커플 싸움의 하이퍼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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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방송일자: 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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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요약
1.데이트하는데 기분개잡침
2.걍 꼴보기 싫어졌음 같이 있는게 스트레스임 데이트 쫑냄.
3.역까지 서로 말없이 걸어감
4.데이트 하겠다고 꾸미고 시간내서 나온게 아까움.
5.지금 결판 안나면 장기전이라 생각듬.
6.결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전! 이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 버스킹 ㅋㅋㅋㅋㅋㅋ터짐 ㅋㅋㅋㅋ 저도 오천원 내고 볼래요ㅋㅋㅋㅋ 질문하는거 넘웃ㅋㅋㅋㅋㅋ
커플싸움 버스킹 5천원 ㅋㅋㅋㅋ
자자 다들 자주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이거 명연기였죠 ㅋㅋㅋㅋㅋㅋㅋ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봐야함
오마르행님 몇년 전 장발시절에 보고 오랜만에 뵙는데
많이 유쾌하고 밝아지셨네요..
뭔가 좀 염세적인 이미지였다면
이제는 적당한 유머도 겸비되어서 매우 보기 좋아요
재연을 왜이리 잘해요... 아... 나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 그래도 그때가 좋았고 아름다웠던 시절이었죠...지나니까 다 추억이에요.
아나 지하철 표정, 옷 묘사랑 카페 조용해지는거 짱웃기넼ㅋㅋㅋ마른세수ㅋㅋㅋ왜 남자들은 마른세수를 하지 했더니 여자는 화장땜에 안하는 구나ㅋㅋㅋ나 집에갈랙ㅋㅋㅋ혼자 남겨진 기분ㅋㅋㅋㅋ예전에 식당에서 알바할 때 한 커플이 초밥을 많이 시켰는데 몇점 안먹고선 여자분이 뛰쳐나가 버려서 남자분이 쫓아가느라 다 남기고 계산하고 가던 기억이 나네영 ㅠㅜ 지하철역에서 싸우는 이유가 데이트하는 내내 싸하다가 귀가할 즈음에 터졌거나 풀려고 하거나ㅋㅋ 데이트 중 집간다고 뛰쳐나간 여자가 향한 곳이 지하철 역일 확률이 높으니 그런 것 아닐까요? ㅋㅋㅋㅋ아나 전화로 싸우는거 예전에 유명했던 엄마한테 혼나는 중인 원숭이 움짤 생각나네
4: 4:03
카페에서 헤어져 본 1인ㅋㅋㅋ둘 다 울고불고(물론 소리는 안 내려 노력했지만) 난리 쳤었죠ㅋㅋㅋ 자리 간격이 많이 넓은 카페였지만 그래도 주변 테이블 분들은 신나게 관전 하셨을거라 예상합니다. 저는 그때 감정이 너무 격앙 되어 있었어서 몰랐지만ㅋㅋ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진짜 ㅜㅜㅜㅜㅜ
전화싸움 개욱기내 진ㅁ쟈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전화싸움 재연ㅋㅋㅋㅋ😂너무 똑같아
마른세수 묘사하는고
왜케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흉내내는거 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2:40 아 전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입구에서 싸우고 여자친구가 돈던지고 갔던 그 썰 잊지 못합니다 . . .
그래도 다들 모르는 사람일때 그런장소에서 싸우는건 괜찮은데 꼭 친구들끼리 모엿을때 싸우는 커플도 있음 매번 싸워서 나중에는 부르기 싫어짐 진짜로...
ㅋㅋㅋㅋㅋ하놔 N력 공감능력 연기력 입담 다 갖춰벌이니 개꿀잼ㅜㅜ
그때는 심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웃겨요
그냥 젊은 날의 재밌는 추억이었네요
😂영상보는 내내 웃음이 안 멈춰져요🤣 오마르님 진짜 웃겨요!!! 고퀄리티 유머 센스👍
03:30 숨소리 너무 공감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건대 지하철 역 출구 앞에서 싸우는거 많이 봤는뎈ㅋㅋㅋㅋㅋ
아 개웃경ㅋㄱㅋㄱㅋ싸움버스킹
폭풍연기ㅋㅋㅋㅋㅋ
카페에서 남친이랑 얘기하다 감정이 격앙돼서 거의 싸우다시피 하고 같이 자리 일어났는데 계산할때 앉았던자리 뒤돌아보니 옆테이블에서 자기들 얘기하는 줄 알았던 커플이 웃으면서 우리 쳐다보고있었음.. 종나 쪽팔려 다 듣고있었군ㅋㅋ
결혼했더니 혼자 나가도 어자피 집에서 만나야 해서 같이 나갑니다.. 차에서 냉냉한 상태로 주차하고 엘레베이터 타는데 그와중에 엘베 잡아줌……ㅋㅋㅋㅋㅋ집에와서 한숨자고 뭐 시켜먹을래? 이러면 싸움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존댓말 하면서 싸우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ㅎㅎㅎㅎ
전화로 싸울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홍대근처에서일하는데 오마르형님말씀하시는 그상황 자주보입니다
2:42 "내 말 듣고 있어?"
꼭 지하철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애정행각 하더라..
일부러 그런다 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다
와 지하철 출입구ㅋㅋㅋㅋ 헤어지고 처음으로 오열했던 그친구와 마지막 싸움장소이자 마지막모습이 지하철 출입구였네요
그런 추억들마저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전화로 싸우고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른세수 겁나웃겨ㅋㅋㅋㅋㅋㅋㅋ아 통화디테일까지 어쩜 이리 똑같애
마른세수 벅벅하시는 거 넘 웃겨요ㅋㅋㅋㅋㅠㅠ
ㅋㅋ 아니 왜이렇게 웃겨요ㅋㅋㅋ
진짜 오마르는 인류학자다.
이게 제일 웃기다 진짜ㅋㅋㅋㅋㅋㅋ
연인이랑 싸우고 싶다
있어야 싸우니까
하이퍼 리얼리즘 ㄹㅇ,,
오마르님이 N이라 다행이다 너무 재밌어 이런 망상
행복하려고 연애한다지만 장르가 조금씩 바뀌며 점점 유치해지고 밑바닥이 적나라하게 드러남ㅠ
고로 디폴트값은 불행진곡ㅋㅋ;
싸움버스킹 신선하다 와..!
이거 괜찮은데요 진짜?ㅎㅅ
숨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소리에서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
백화점이나 마트 에스컬레이터 앞에도요 ㅋㅋㅋ
아울렛 에스컬레이터에서 싸우는 모습을 직관했었는데...... 올라가는동안 가시방석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며 추억이라 기억돼 참 다행이네요..ㅋㅋ
그날만 생각하면 지금도 안경벗기 마른세수 손바닥으로 눈비비기(비빌때 양쪽 입꼬리가 쇄골까지 내려가야함) 심호흡 안경다시쓰기 콤보 나옵니다
싸움버스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마지막 숨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
오마르님 노래좋아하는데 금영태진에 노래좀넣어달라고 계속신청했는데 ㅠ 왜 안나오는걸까요 ㅠㅠ 이대로가편해 너무좋은데
요즘 영상 왜캐 재밌어욬ㅋㅋ
😂50에서 순간 20대로 가봤네요 아고웃겨라 그땐왜그래쓰꼬
연기력미쳤다
관객이 많을수록 짜릿한 것😅
미치겠다 증말로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얼마전에 고깃집에서 싸웠는데,,,👊🏼
할말다하고 나와서 침묵유지하는건 국룰이군요 😂😂😂😂
천재다 😅😅😅
극도의 스트레스가오면 마른세수를 하게되덥디다
마른 세수😂😂😂
안좋은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오마르님 연기자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ㅋㅋ 말투 표정이 딱!!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진 묘사...명연기...
같이 나가자는게 제일 웃포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집에갈래 할때 소울
마른세수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또 생각나니까 개빡치네.. ㅋㅋ
5성급 호텔 뷔페에서 린넨 던지며 싸워보기도 했고 호텔 로비, 백화점, 식당, 카페, 차 안, 길거리, 집 등 대부분 장소에서 다 싸워봄ㅋㅋㅋ
너무잼있다 ㅋㅋ
카베동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ㅈㄴ 이해안되는 걸로 싸워가지고 전화 끊어버린 기억있는데, 지금 다시 싸워도 암말안하고 걍 끊어버릴듯
ㅋㅋㅋㅋㅋㅋㅋ 생계형 싸움꾼
왜 눈뜨자마자 또 보고 있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전에 보고 넘나 재밌었나봄 ㅋㅋㅋ
이거 왜이렇게 웃김요 ??? 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묘사 미챴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어요...그런 추억..........
반성하고 갑니다 아 창피하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영상 너무웃김
좋아요 눌렀어요
싸움버스킹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공감 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원래 이렇게 웃겼나 ㅋㅋㅋㅋ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저나 싸우는 거 개공감ㅋㅋㅋㅋㅋ개우낌
네....서울대입구역.....ㅋㅋㅋㅋㅋ생각나네요.....
왜이리웃김 ㅋㅋ
그놈에 마른세숰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카페...ㅎ
지하철이 없어요 여기는 바다의 도시 통영
아 진짜 개웃기네
엇....데자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구독자 50만명의 말빨이구나
형 책 읽고있어요 이게다 외로워서 그래 그책이요 솔직히 지루해요
유튜브가 훨씬 잼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내내 엄청웃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앙 일등이당!
그러게요, 니들은 직장여성의 자유로운 평일저녁과 주말을 모르자너?
저는 살면서 여러명의 남자를 만나봤지만 단한번도 남들앞에서 남자 기죽는일과 언행을 하지 않았다는.. 결혼해 살면서도 애아빠 애들앞에서도 기죽인적 없고 이제는 큰애가 연인을 만나는데 아이에게 연인의 기죽이는 일하지말고 다툰다고 밥굶기지말고 밥 더 잘차려주고 먹고 기운차려 한판더뜨자고 가르친다는(내가 그렇게 살면서 시댁에서나 어디가서도 남자 기죽인적 없고 뒷바라지 하나는 기똥찼다는 소리만 듣는거 애도 나도 다 안다는.. 그게 진정한 싸움의 고수이고 싸움의 우선권을 쥐고 시작할수 있음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아옳이라는 사람도 시어머니에게 밥상차려준거 소리듣는거 보면 그런소리 한번 못들은 내가 잘하고 사는구나 자부할수 있다는..
애들이 크면서 즈그아빠와 다툼이 커져 가운데서 중재할수없는 지경이 되고 둘중 하나 죽어야 끝날 상황으로까지 악화되 어쩔수없이 애아빠와 이혼하고 아이들과 따로 살고있지만 아직도 애들몰래 애아빠가 내안부를 묻고 전하는 상황이 있고 시간이 흘러 애들도 지금 당장은 즈그아빠에 대한 원망이 깊지만 훗날 즈그들이 크면 아빠에 대한 원망이 옅어지기를 차분히 기다리고 있다는.. 그러면서 또다른사람을 만나지않고 (수절하는게 아닌 당장은 내가 아파서..) 있는게 애들의 원망이 옅어지는데 작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있다는..
남하고 비교하면서 우월의식 갖는거나 고쳐요
인생 최대 업적이 남자 기안죽이고 뒷바라지 잘해준 당신 vs 자기 사업 승승장구하고 방울뱀 전남편에게 7억이나 자선사업 해준 아옳님 ㅋㅋ 누가 승리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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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푹푹 쉬면서 숨소리만 들리는거 시발 PTSD올뻔...
줏을것같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