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1형당뇨 환자에요 1.인슐린 12u 2. 1000ml 2알 .3. 당화혈색소 6.4 4. 체중 67kg 유지 하며 미국서 살아요. 살쩌서 짜증의 원인이 아니에요 땀구멍이 산소를 흡수하는데 기름이 꽉막고 있으니 체내 열배출이 안되니 덥지요 저는 삶은 야채를 시장서 싸와 분리 냉동하고 점심은 큰돌솥에 밥한공기 깔고 1.당근1개 채 2. 양파 반개 3.호박 반개 4. 미역줄기 5.소다시다 뿌리고 Cook. 야채가 전골야채 높이가 되요 5년째 먹으며 아침 저녁은 1.오트밀참치죽.2 .라면스프와 삶은야채,황태,마른표고버섯,숙주나물,두부한모. 3. 오트밀과 고등어캔 삶은배추 대파 양파 다진마늘로:어죽.저는 이렇게 먹습니다 지금 뇌가 고프고 위장이 고프겠지만요. 현제 축척된 몸속에너지가 소식을 하면 보충이 되기 때문에 죽지는 않아요. 그리고 스트레스라는 말 오늘부터 하지마세요 직장생활을 해야 업무 S 지 지금은 몸이 S 를 내는 것입니다. 과도한 량의 음식이 흡수되어 엔진이 돌아가니 설탕이 넘치고 배달하려 하니 혈관이 좁고 피부의 땀구멍으로 배출이 안되 내부열이 배출이 되지않아 덥고 답답하고 잠만 옴니다. 일어나시면 허기살기묵기 반복!! 아침에 1.스프링스 한봉지 2. 양배추 추가 3. 사과 4. 아보카도를 드시는 비빔밥 용기 만큼량과 맛을 위해 해롭다고 하지만요 렌치소스,캐찹을 뿌려 드시되 사랑하는 소파애인에 안겨 40분간 드세요. 드시면 온 몸이 축제가 일어나요 박수와 노래 땀구멍에서는 무지개 비눗방울이 나오고요.점심 생각도 나지 않아요 영양소가 많은 것이지요.주부님들은 야채 활용도를 아시니깐 더 개선하면 좋지요. 랜치소스도 한국은 무가당, 밥,라면,떡뽁기 등 지금 드시는 밥이 분해되면서 설탕이 너무 많이 생산됩니다. 뇌가 고프고 위장이 고프다는 느낌에 속지 마세요. 자녀들 이쁘서 힘이 절로 나실 행운의 어머니 잖아요.자녀들 위해 노력합시다 그리고 식비로 인해 남편은 임금인상 쟁의 해야 하잖아요
사람은 위기를 느껴야 뺀다. 저 여자분은 아직 급하지 않은거임. 나도 107키로 였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6개월동안107에서 75키로까지 뺐음. 날씬해지니 옷 사는 재미도 생기고 성격도 부드러워지고 예민한것도 사라짐. 내가 왜 진작에 안 뺐을까 후회됨. 지금도 하루 한끼는 무조건 닭가슴살이나 연어로 떼움. 나머지 끼니는 일반식 그냥 밥한공기에 반찬
비만이어도 괜찮아 살빼면 이쁠 얼굴이야 이러면서 우쭈쭈 해주는 것도 문제다 남 일이니까 신경끄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살쪄도 괜찮아 라는 사회가 되면 사회생활하면서 저런사람 지금보다 더 자주 마주치게 될 거다. 지금까지 만난 살찐 사람들은 성격이 지랄맞거나, 앞에선 광대 뒤에선 우울증 둘 중 한가지밖에 없더라
다른 얘기입니다만.. 저분이 작으셔서? 티비장이 높은가? 그래도 한참을 걸어오시던데.. 티비 몇인치죠? 꽤 큰것같은데. 저 크기의 티비에 소파위치가 괜찮나 싶어서요. 큰티비 좋아하는데 집이 쥐똥만해서 75인치도 가끔 멀었으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어서요. 오히려 확 크면 상관이 없나??
유산균 먹고 살뺏음 이세상 과체중들 하나도 없겠다
뭘 먹어서 살뺄 생각하지말고 먹지를 말라고ㅋㅋㅋㅋ
방송국놈들아 아무리 너네 먹고살아야한다지만 거짓광고 좀 적당히해라 유산균먹고 살빼면 비만들은 왜잇냐? 거짓말도 적당히해야지
방송국도방송국인데 저기 돈받고 나오는 사람도 다똑같음
챙피해서못나옴 뭐자랑이라고
거짓말 아닙니다.
유산균을 끼니 대신 배부르게 드시면 살 빠집니다. 음하하하하하하!
마자마자
ㅋㅋㅋㅋㅋㅋ@@Ratel4Moon
유산균먹고
운동하고 작은거리라도걸어가고 적ㅈ게먹고
하면다빠집니다 아물ㅈ론살뺏다고 다그만두면말짱도루묵 평생ㅈ을하면서사세여😊
이런 건강프로는 다 건강프로를 가장한 뒷광고프로
이거본방봤는데 유산균광고만존나하던데ㅋㅋ
뚱뚱한 사람들은 짜증과 신경질을 달고 사는것 같음 비만은 삶의질과 바로 연결돼있는거 같음
날씬한 여자들도 짜증 신경질적인
사람 많아요~맘껏 먹고싶은데
못먹으니깐 다른사람한데 짜증
신경질 많이내던데요~
그리고 자기 먹고싶은거 있을때
살찔까봐 못먹는거 친구한데
대신 먹이고 살찌게하는거
젤 나빠요
보통말고 깡마른여자들중 예민하고 까칠한여자엄청많아요 그래서 저렇게마른거라고 언니들이 그러기도하고 지인중에 본인도 너무예민해서 안찌는것같다고도 말하던데요
살찌는 사랑들은 다 이유가 있어.
아우 보기만해도 숨막혀
아들이 엄마 걱정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엄마 건강 생각해서 쌈싸먹으라고 잔소리 사랑스런 아들😅
아들 마음 넘 예쁘네요~~
아들 말 들어요~건강생각해서 꼭 살빼시고 살빼면 이목구비 예뻐서 더
예쁘실듯~~~
그냥 연기자분이네... 대본도 다 있을듯 티나요
대본진짜티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혼잣말로 어우 스트레스받어!이럼서 비빔밥먹으러가넼
택배 몇개 들여 놧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회사 나가 일하면 바로 죽겠네 핑계도 적당히 해야지
더워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비빔밥이 땡기나???
뭘자꾸 스트레스 핑계를 대시나..
딱봐도 먹는걸좋아하는데
먹는걸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먹는걸로
푸는사람들많아요~남자들
술 담배하는것 처럼
많~~~~~~~~~~~이 드세요
잔소리가 스트레스 라는데 스트레스 받지말고 많이 드셔야지요
본인이 감당할일
입술 필러 어디서 했는지 고소감이네
맞아
무기 력 해지는건 있어
살찌면
비빔밥은 인정인데 진짜 맛있겠다ㅜ
김치나 나물 넣은 비빔밥은 살 안찜.
하루종일 세숫대야 비빔밥과 제육볶음에 밥한공만 먹으면 날씬하지는 않아도 평균체중 정도는 유지할 수 있음..
저거 말고 다른걸 더 먹으니까 살이 찌고 비만이 되는거..
아들
착 하내
😊😊😊😊😊😊😊😊
분홍색 쇼파
처음 봐
😊😊😊😊😊😊😊😊😊😊
그릇도ㅋ핑크돼지인듯...😂
아드님 패션이 좀 특이하네…
옷이상한사람 남편인뎈ㅋㅋ 아들이라 하기엔 넘아재;;
엄마가 통통하면 가족들 입은 즐거워짐 음식 잘해주거등~ㅋㅋㅋㅋㅋ
과체중보단 관심이 채소쌈 챙겨 주는 아이돌스펙아드님 너무 스윗하네여 세상에나 부러워여
꼭 감량 성공하셔서 항상 행복하셈
입터짐은 의지로 막을수 없다고? 난 잘만 참아지던데??
안먹으면 된다 간단하자나
😂대박...홍금보 똑같이생겼어요
홍금보 😄😄😄😄🤣
살빼면 모든게 해결될텐 데
이러네저러네 불만도 ...
의지력도없으면서 뭔 ...
정말 살빼고 건강하게 살려면
조용히 말줄이고 정말정말 노력을 하세요~!
필러는 아랫입술만 넣는건가요? 윗입술하고 넘 차이가 ㅋㅋㅋ
같이 다 넣어야지
살인듯
뭔세숫대야야 일반라면그릇이구만 약팔려고 너무오버해서얘기한다
저는 제1형당뇨 환자에요 1.인슐린 12u 2. 1000ml 2알 .3. 당화혈색소 6.4 4. 체중 67kg 유지 하며 미국서 살아요. 살쩌서 짜증의 원인이 아니에요 땀구멍이 산소를 흡수하는데 기름이 꽉막고 있으니 체내 열배출이 안되니 덥지요
저는 삶은 야채를 시장서 싸와 분리 냉동하고 점심은 큰돌솥에 밥한공기 깔고 1.당근1개 채 2. 양파 반개 3.호박 반개 4. 미역줄기
5.소다시다 뿌리고 Cook. 야채가 전골야채 높이가 되요 5년째 먹으며 아침 저녁은 1.오트밀참치죽.2 .라면스프와 삶은야채,황태,마른표고버섯,숙주나물,두부한모. 3. 오트밀과 고등어캔 삶은배추 대파 양파 다진마늘로:어죽.저는 이렇게 먹습니다
지금 뇌가 고프고 위장이 고프겠지만요. 현제 축척된 몸속에너지가 소식을 하면 보충이 되기 때문에 죽지는 않아요.
그리고 스트레스라는 말 오늘부터 하지마세요 직장생활을 해야 업무 S 지 지금은 몸이 S 를 내는 것입니다.
과도한 량의 음식이 흡수되어 엔진이 돌아가니 설탕이 넘치고 배달하려 하니 혈관이 좁고 피부의 땀구멍으로 배출이 안되 내부열이 배출이 되지않아 덥고 답답하고 잠만 옴니다. 일어나시면 허기살기묵기 반복!!
아침에 1.스프링스 한봉지 2. 양배추 추가 3. 사과 4. 아보카도를 드시는 비빔밥 용기 만큼량과 맛을 위해 해롭다고 하지만요 렌치소스,캐찹을
뿌려 드시되 사랑하는 소파애인에 안겨 40분간 드세요. 드시면 온 몸이 축제가 일어나요 박수와 노래 땀구멍에서는 무지개 비눗방울이 나오고요.점심 생각도 나지 않아요 영양소가 많은 것이지요.주부님들은 야채 활용도를 아시니깐 더 개선하면 좋지요.
랜치소스도 한국은 무가당, 밥,라면,떡뽁기 등 지금 드시는 밥이 분해되면서 설탕이 너무 많이 생산됩니다.
뇌가 고프고 위장이 고프다는 느낌에 속지 마세요. 자녀들 이쁘서 힘이 절로 나실 행운의 어머니 잖아요.자녀들 위해 노력합시다
그리고 식비로 인해 남편은 임금인상 쟁의 해야 하잖아요
음식 생각이 절실히 날때마다,.
보면,.
식욕이 떨어집니다.
나도,.마니 먹으면,저렇게 되겟지,,
생각하니까,.ㅠ
어머나 자녀분들이 어른이네
아구아구 이뻐라
왜 자녀들이 신경쓰이게 할까.
세수 대야
잼
있으시다
😊
무슨 자신감일까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어도
자식때문에 걱정이 없는건가
부부관계는 평생 서로간에
노력이 없으면 깨지는 것은
당연지사
돈많아 좋겠다
스트레스받는다 해서 샤워하는 줄 알았는데 밥 먹는
사람은 위기를 느껴야 뺀다. 저 여자분은 아직 급하지 않은거임. 나도 107키로 였는데 건강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6개월동안107에서 75키로까지 뺐음. 날씬해지니 옷 사는 재미도 생기고 성격도 부드러워지고 예민한것도 사라짐. 내가 왜 진작에 안 뺐을까 후회됨. 지금도 하루 한끼는 무조건 닭가슴살이나 연어로 떼움. 나머지 끼니는 일반식 그냥 밥한공기에 반찬
쌈 싸드심
다트 도움. 되실걸요
무쌈. 상추쌈. 깻잎쌈 등등
고추도 찍어 드심.
좋더라구요
전
마늘도 렌지 돌려먹거든요
개인적 취향 이지만
잡곡밥 드세요
😊
거울좀보나요
그럼 입맛이없을텐데
아놬 ㅋㅋㅋㅋㅋ
입생긴게
식탐이많아보임
밥양만 줄여도 뱃살이 조금이라도 들어갈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음식 푸짐하게 맛있게 먹는 모습이 좋기만한데요~ 왜 인상을 찌푸리면서
화를 내면서 음식을 먹는지 그러지 마세요
아들 잘 생겼네요~~ 연옌 스탈
제육볶음그릇 세숫대야맞네요
그래도 배달음식 아닌게 어딘가
포로수용소 같은 곳에 가둬 놓아야 빠지겠지.
나 다어트할 때 그 생각 많이 했어.
남친같은 아들 부러워요 😊
밥 양도 장난아니시다
고기에
저녁인데 😊😊😊😊😊😊😊😊😅😅😅😅😅😅😅😅😅😅
한심하다. 더우면 덥다고 스트레스받아서 처먹고 추우면 춥다고 스트레스받아서 처먹겠네
그냥맛난거드시고행복하면그만이죠
이제아파보면정신챙기고살뺄라고노력은하겠지만 안되겠죠!
그러다가병원가겠찌요!
먹을라구 스트레스라고 우기는거.... 왜 스트레스가 먹는데 이용되야하나...
와... 엄청 먹네... 저렇게 먹으면 무조건 살찌지ㅠ
전 똥으로 나오 던데
나이들어 자식고생 안 시킬려면 건강관리 잘 하셔야해요.건강해야 본인도 행복합니다.
운동. 아니고
식단 조절 해야죠~
요리에 정성들일 시간에 운동을 하셔야할듯..운동을 해야 식욕이 좀 없어져요 먹기만 하고 몸을 안움직이니 살이 안빠지죠
살이 찌면 식욕을 참기어렵다가 저녁을 간단하게 일찍 먹고 6시이후에 물외엔 안먹으면 살은 빠짐
살져서 짜증나는데 밥을 엄청 먹는다!! 못먹어서 짜증 나는것 아님!!
아들이 엄마 걱정 해주는 모습이 많이 의젓해 보이네요
유산균은 변비에 조금 도움이 될 뿐~
살 빼는건 도움 안 되던데~
달달해서 더 찌는 느낌도 있던데.
아드님 트로트 가수 인가요?
아무리 많이먹는다는걸 강조하고싶어도
저게 3인분 밥양은 아니라고봄
1인분에 한주걱이라는 소린데
소식좌 아니고서야....
소식좌는 아니지만 저 하루먹는 양보다 많이 먹은거 맞음요
저 한 주걱이 1인분 맞음. 식당에서 먹는 공깃밥이 딱 저 정도 나오는구만
밥담을때보다. 비빌때에 양이줄어듬 담을때는. 충분히3공기
육체노동하시는분들은 식당공기밥하나론 부족하죠.
아들이 야채도 챙겨주고 좋아보여여
다 재껴놓고 봐도 목이 시커먼게 육안으로 봐도 몸 상태 최악인듯 ᆢ
비만은 어디 아파야 뺌 스스로 못 빼는 경우가 8~90% 임
비만이어도 괜찮아
살빼면 이쁠 얼굴이야 이러면서 우쭈쭈 해주는 것도 문제다
남 일이니까 신경끄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살쪄도 괜찮아 라는 사회가 되면 사회생활하면서 저런사람 지금보다 더 자주 마주치게 될 거다.
지금까지 만난 살찐 사람들은
성격이 지랄맞거나, 앞에선 광대 뒤에선 우울증 둘 중 한가지밖에 없더라
귀찮고 듣기 싫은데 출연료 때문에 나온거라 믿습니다
그래요 그렇게 살다 가시면 됩니다
아주머니연기잘하시네^^
스트레스 받음 전 커피 더 열받으면 술 생각나던데 밥 말고 다른걸로 드셔보세요 차라리 마시는 걸로 근데 진짜 열받음 단 거 당기긴 해요
와 대박 잘먹는다
와신기해 저게 다 들어간단게 헐ᆢ
배구래가 크니 살빼긴 틀린듯
배를 채우고살아야지
동아일보100퍼 자회사 검언유착 채널에이 도대체 광고비로 얼마나 버는거냐?? 정치질 광고질ㅋㅋㅋㅋㅋ비만 전문배우들 종편끼리 뺑뺑이 출연시키고 ㅋㅋㅋ
다른 얘기입니다만..
저분이 작으셔서? 티비장이 높은가?
그래도 한참을 걸어오시던데..
티비 몇인치죠? 꽤 큰것같은데.
저 크기의 티비에 소파위치가 괜찮나 싶어서요.
큰티비 좋아하는데 집이 쥐똥만해서 75인치도 가끔 멀었으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어서요.
오히려 확 크면 상관이 없나??
돈도 좋지만 멘탈 대단해 아이들 친구들도 볼텐데 ㅠ
소화시키는 능력이 더 신기한거같음
제육볶음 맛있겠다
핑크좋아아시나봐요 핑크~
어쩜 저리 맛잇을까 😊
난 입맛 없어 둑겟는데 ㅜ
난밥다른사람들한술갈이나한테세숫가락인되난저리먹으라고해도못먹겠다
저녁 밥그릇이 머슴밥 그릇이구만
애들이랑 꺼꾸로ᆢ
아이구 웃을일이 아닙니다
식단 80%
운동 20%
보통 저 정도 먹음. 무슨 세숫대야? 작은 볼에 비볐구만...
혈압 당뇨로 드러누워서 피해주지말고
아비빔밥맛나겟다
세숫대야라고 하는건 좀 오버
다 설정입니다 ㅡㅡ
많이 먹은건 맞지만 상황 극대화 멘트 좀..
세수대야는 아니잖아요
무슨 세숫대야
맛있겟다..
연기자인가?
유산균광고할때 꼭 운동시키면서 먹이더라 운동안하고 먹여야 진짜 실험결과가 나오지 여튼 잉여의 시대가 사람의 건강을 박살낸다는게 맞음
엄마가 모범이 안되고 오히려 아들이 모범이네
2 2 ㅈㅇㅊ 🎉
용필광고프로
저러고 먹으면서 살 쪘다고 왜 스트레스를 받냐. 원인에 따른 결과인데.
왤케 하나같이 다 연기톤같지 유산균을 위한 연기인가
여자는좀 아담 해야지 뚱뚱하면
보둠을 맛 나겟냐 ..
인스타에서 운동으로 살뺀사람들 광고섭외해서 집에서촬영들함 ㅋㅋ
그냥엄청 긴~~~광고임
아드님 옷이 훌륭하시네
아재 남편같은데
뚱뚱한 친구들은 전부 에어컨 앞에서 붙잡고 있는 게 국룰이구나. 어떻게 고도비만 뚱뚱한 사람들 나오는 영상마다 에어컨 앞에서 약속이라도 한듯이 다들 저러고 있냐 ㅋㅋㅋ
계란휴라이
어디갔어!!!
아오 밥톰이군 누굴원망해 거부할수없네 결과는 당연한거지
누가 채널 에이 아니랄까봐.. 뒷광고 오지네
큰그릇이지 세숫대야가 뭐냐
아이들이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