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헌금 많이 하는성도는 대놓고 추켜세워주고 굽신거리면서 형편이 안되서 헌금 못하는 성도에게는 눈길도 주지않는 목사. 장로들 때문에 교회 안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ㆍ사회도 그러는데 교회에서까지 있는자가 대접받는 없는자는 외면당하는 요즘 교회들~~ 또 십일조하는 성도들에겐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해주는지~~ 십일조라는 개념이 달라지도록 일반성도들이 진짜 십일조의 개념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ㆍ
서양 기독교에서는 십일조 안냅니다(단, 미국의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한국에서 이단 규정) 등 극히 일부 교단 제외)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 기독교에서만 신도들에게 십일조 강요하고 철저히 냅니다. 돈에 눈이 먼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어요 이단천국인 한국 교회에 십일조 꼬박꼬박 바쳐봤자 타락한 목사 밑에있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한 진정한 신도가 아니며 천국도 못갑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율법과 전통을 강요 당하며 종교지도자들의 권위에 억눌려 살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지금의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신약시대에 사람들이 만든 율법처럼 느껴집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무거운 짐으로 만들어버린 한국교회는 여전히 개혁되어야 합니다.
딸이 신장이식 수술로 돈이 많이 들어가서 카드론 대출까지 섰는데 십일조를 해야되서 해야한다고 세뇌가 되있어서 하다가 보니 일년에 500에서 600만원 정도 빛네서 원금이자 네고 너무힘들어서 아파트담보대출 원금이자네고 힘들어요 십일조 하는데 돈때문에 힘들어요 주님께 기도했어요 시험에들지 말게 해주시라고 왜 교회는 십일조 안하면 죄인 취급하고 도독질한다고 가르치실가요 오늘십일조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교회 옮겨야 할지도 기도해야 겠어요
@@aroocircle 십일조 대해 알고 나서 교회출석 안하고있어요 알고 난이상 십일조를 드리는데 마음이 허락을 안해서요 십일조 안받는교회는 찾아보기 힘들고 집에서 찬양듣고 성경읽고 방언 은사가 있어서 방언기도 드리고 주님께 인도해주시길 기도 하고 있어요 내몸이 성전이고 교회는 단지 모여서 소통하는곳 그이상 아니다고 하네요 교회가 성도들 속여서 상업장으로 변하고있어서 맘이 아프네요 가난한 고아 과부들 이웃을 도와라 했건만 큰교회 건축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으니 대한민국교회들을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런교회들이 우리나라 기독교를 이끌어가는 리더 역할을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종교인들이 자기 지위를 지키기위해 정치까지 끌어들이면서 툭하면 예배시간에 빨갱이 운운하며ㅈ선거철에는 가관입니다. 아니 그렇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을 욕하면서 자기들은 왜 북한하고 똑같이 세습을 하고 있죠? 웃기지 않습니까?
연보는 금액의 정함이 없는 인격적인 헌금이지만 십일조는 강제적인 성격을 띤것으로 신약에서 연보라 칭한 거룩한 의미를 힌국개신교에서 작위적으로 해석한것이 명백하다. 구제에 인색하고 이웃에 인색한 모습을 주님이 보신다면 한탄할것이다. 복음의 진정한 의미는 내 이웃에 빛이 되는거 아닐까? 전도가 비지니스가 되어 사업터를 넓히는 용도로 전락한것이 개탄스럽다. 그 이유는 다른교회 다니는게 마치 유료회원 뺏기는것처럼 유난떠는 교회의 행태만 봐도 알수있다. 종교장사꾼들.....예수님이 슬퍼하실거 같다.
임인순 양심의 문제이며 하나님이 보고계시다는걸 의식(신전의식,코람데오)하지 못하는 일부 목회자들의 하나님께 책망받을 행위죠. 낸 사람은 온전히 하나님께 바친거니 돈이 내 손에서 떠난 순간 그돈이 어디있는지 보다는 내면을 보시고 받으셨다는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사람보고 교회가는게 아니라 하나님보고 교회가시고요. 하나님이 그걸 종인 목회자에게 맡기셨고 어디에다가 사용하는지 보십니다. 남을 정죄하기 보다는 자신은 올바르게 주님뜻대로 행했는지 돌이켜보시고요.
신약성경에 사역자의 성도에 대한 재물에 대한 요구권을 인정합니다 다만 사도바울은 그러한 재물을 요구하지 않고 자비량으로 사역하였지요. 십일조든 기타 헌금이든간에 성도들의 헌금 중 일부는 사역자에 대한 섬김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교회의 구성원들은 반드시 그 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재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동호회 모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회비를 내야 하고 회비를 내지 않고 동호회 모임에 계속 참석한다는 것은 어쩌면 말이 안되지요) 따라서 소득의 얼마를 정하든 정하지 않든 성도들에게 헌금의 의무는 존재합니다 ----- 그러나 저는 십분의 일을 헌금하라는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제대로 거듭도못난사람들 이 말이많고 횐설수설이많아서 참 머 리가 아팠다. 교회목사들자체도 중생못한사람들이 많으니깐 그밑에성도들이야 뭘 말할 나위가 있겠나!? 이런사람들이나중에사이비에 넘어가 고 맹신자가된다. 모르면 더 겸손해질려하고 하면좋겠는 데 횡설수설하고다니닌까 소경이소경 을 인도하여 둘다구렁텅이에 빠져버린 다.
저는 새신자때 십일조 각종 여러 헌금 한번도 권유 받지 않았어요 구역 예배 드릴때 조금 자의 내고 깨달으면서 조금씩 냈던거 같아요 믿음의 척도로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이상한 성도로라고 눈도장 찌고 지금은 그래요 그래도 마음은 불편하게 되지만 당당합니다 은혜 받은 대로 헌금을 내지요 감사헌금
십일조만 내고 가끔 감사헌금 내면 된다~!!! 십알조 내에서 다하고 운영상 부족하면 필요 시 거두되~ 쓸데없이 건축하는 것이나 다른 일에 쓰는 건 온당치 않다~!!! 욕심을 버리라~!!! 초호화판 교회나 교회부동산 늘리기, 목사들의 재력 등에 헛되이 쓰게 되면 반드시 교인들이 떠나게 된다~!!!
다른 나라에는 없는 십일조 제도, 왜 한국 교회만 있는지 궁금했어요.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구약의 십일조나 하나님이 주인임을 인정하는 행위라는 정도로만 말씀하셨는데, 십일조와 관련한 한국교회의 초창기 역사를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지금이라도 십일조라는 이름의 헌금은 폐하고, 사도행전 시대 교회처럼 연보의 개념으로 자원하여 하고, 교회 건물이나 시스템 유지, 목회자들의 과한 사례비 지출 등을 줄이고 선교와 이웃사랑 실천에 더 많이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성경말씀에 보니까 눈을 씻고 보아도 십일조 했다는기록이 없네요 요즘 목회자들보니까 배속에 기름이 찾서 그런지. 기도를 하지 않은것 같아요 강당에 말씀을 전하였으며 자기가 지킬려고 노럭해야 되는데 자기는 그럿게 살지않으면서 성도들보고 그럿게. 순종해라 하네 바리세인같은 목회자들 그리고 여신도 성추행 저런 놈들이 목회를. 한다고 하니 한국교회 수준이 어떨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눈치만보는 목회자들 개보도 못한목회자들 물질 에만 관심있는 목회자들 이땅에 복음이 들어왔을때는 1프로 90프로 영향을 주었는데 지금은 골목마다 십자가가 있는데 교회가 세상이 짐이되어있네 강단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 되어야할 강단이 율법의 종교로 세상의 온갓 잡소리를 담아서 전하니 성도들이 변화가 되겠어요 세상에 잡소리듣고 율법 교리를 들으려고 교회가는가 그 아까운시간에. 말이야 은혜받고 힘을 얻고 영과돌리라고 예배드리것 아닌가요 차든지 뜨겁든지하라고 말씀하든데 처사랑 아니면 버린다고 하네. 우리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헌금이라는것이 각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성도되는 저는 그저 저를 사용해주시고, 붙들어주시는것에 대해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헌금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내면서, 교회 재정에 대한 의심과 같은 마음들이 사라졌습니다. 세상에서 보기에는 제 헌금이 교회의 재정계좌로 들어간것이 논리적으로 사실이지만, 우리 각자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보기에는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렸으면 온전히 받으셨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재정을 운영하는 문제는 각 담당자들의 믿음의 문제이지 선생님들과 하나님 사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입니다. 그저 섬긴다는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심으시면 조금 더 자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믿음 굳건하시길 기도합니다!
통상 성탄헌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제헌금으로 전액 사용합니다. 거의 대다수의 교회들이 그렇게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헌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해야 하고 억지로 하거나 인색함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지요. 부담되거나 압박을 느끼시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참여 안하셔도 무방하지요. 헌금의 목적이 동의된다면 기꺼이 참여하는것이 좋습니다. 살롬!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헌금자체를 사람에게 준다고 생각하니까 무당들이나 하는짓이라 하죠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을 가져다가 그렇게 해석을 한다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기예물은 필요합니다 꼭 필요합니다 우리한국 교회가 이렇게 복을 많이 받고 성장한 이유는 헌금에대한 충실함이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어렵다고 헌금내지마라? 그런이야긴 없습니다 다만 형편에따라 가장좋은 즉 최선을 다하여서 헌금하라는 말씀은 있죠 연보의 형태이던 현재의 형태이던 십일조는 복과 연관이 있고 그리고 교화를 나오라 이런말씀하시지 마세요 이단이 아닌이상 그런말씀 함부로 하시는거 아닙니다 과거의 목사님들이 헌금을 그토록 강조하신이유는 그래야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면서 자기 물질 조차 하나님앞에 드리지 못한다면 그것이 과연 온전한 신앙입니까? 온전한헌금 중요하죠 그런대 그 온전한 헌금은 우리마음속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준비하여서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을 해야지 사람에게 준다고 생각하면 은혜도 않되고 하나님도 안받으십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신게 아니고 우리의 믿음을 보실탠대! 즉 그런건 의미가 없습니다 고로 저위에 댓글 처음으로 계시하신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나 어려운 과정속에서 하나님께 더 의지하시고 하나님께 절기예물이라던지 십일조라던지 꼭 지키시면 하나님께서 꼭 복주실겁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올려진 십일조 폐기론을 주장하는 모든 목회자들의 주장과 설교들은 율법의 폐기론을 성경적 관점으로 보기 때문이며 그건 구원파 주장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율법은 폐기된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완성되어진 것이며 십일조는 십일조를 포함하고 능가하는 사랑의 연보로 완성되어져야할 것입니다.
십일조는 율법 율법은 예수님께서 완성 이제 우리는 왕같은 만인 제사장 인데 우리도 구약의 제상처럼 십일조를 받아야 되남유 구약의 십일조는 제사장 레위지파 들은 기업이 없기때문에 그들의 양식이되었지만 신약에 와서는 우리를 구원 하신 예수님께 모든것을드려 예배 하는것 입니다 십의일이 아니라 전체 다드린들 어떻겠습니까만 구지 십일조를 강요 하는것은 옳지 않는것 같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어떤 사도도 십일조는 강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려운교회와성도들을돕는연보 을 하라는 말씀은 나왔습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해서 복 받는 것이 아니라 십일조와 헌금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이 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과 믿음 없이는 십일조와 헌금은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 운영하시는 분들! 교회건축에 헌금 치중하지말고 사람들의 마음을 위하여 교회 운영을 잘~했으면 합니다.
@이준목사 십일조 강요하는 목사나 교인들은 성경 없나요? 안읽나요? 예수 대속사건이후, 연보로 바뀐것을 사도행전에서 못읽었나요? 예루살렘총회에서 성령과 사도들이, 이방형제들에게 4가지 외에는 어떠한 부담도 지게 하지 말라는 글자를 못읽었나요? 글자 못 읽나요? 답답하군요. 목사가 구약의 제사장입니까? 레위인입니까? 공화국시대에 하나님은 나라에 공세.국세.4대보험을 내도록 간섭하셨습니다. 목사의 종교사업체인 교회당에서 무슨 권리로 제사장 시대의 세금인 십일조를 내라고 하나요? 교회당이 성전인가요? 네? 바보들이세요? 목사들이 레위인이세요? 자비량 사역하세요! 사지 멀쩡하시다면... 모임중에 왜 돈바구니 돌리세요? 어디서 나온 관습인가요? 연보함을 비치하면 헌금이 덜 모일까봐?? 교인들은 왜 봉투에 이름,기도제목을 적어내세요? 절간,무당집에 복채 내시는건가요? 정신들 차리세요!
말씀하시는것이 참 그럴듯해보이지만 연보니뭐니 결국 사람이 만든 것 아닙니까? 말씀에서 십일조를 내라고 나와있는데 그게 왜 억지해석입니까? 사람들이 회의를 통해 만든 전통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말씀에서 명령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존 파이퍼목사님의 십일조에 관한 영상 유투브 검색해서 들어보십시요.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하나님을 참 사랑한다면 십일조드리는것 전혀 아깝지 않게 됩니다. 기꺼이드리며 십의 이조삼조 더 드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고 노골적으로 도둑놈이라고 표현하는 일부 과격한 목사님들의 언어에 순화는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이윤미 구약의 십일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 음식도 가려드시고,아들 낳으면 8일만에 할례 꼭 시키시고 죄 지으면 소잡고 양잡으시고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안식일 꼭 지키세요^^ 설마 말씀을 가려서 택일로 지키시는 건 아니겠죠? 예수님 이후로 제사와 예물은 받지 않으신다고 분명히 써 놓으셨는데 그 말씀을 왜 안지키나요 아직도 교회서 소잡고 양잡고 제사드리며 예물 드리고 계세요? 예수님 괜히 오셨네요. 정 마음으로 십일조하사려거든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확신 안서는 교회 헌금 마시고 내 이름으로 직접 죽어가는 어려운 이웃 도우세요 그렇게 삶으로 예배 드리세요. 십일조 뿐인가요. 모든 게 하나님께 온 거라는 주권과 통치를 인정한다면 십이조든 십삼조든 심구조든 내 목숨이든 내 이웃을 돕는데 바칠수 있죠 이웃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 사랑이라 말씀도 하셨구요
조인숙 신약 이후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의로 연합된 우리만이 예물이 됩니다 신약에 제사와 예물은 기뻐 받지 않는 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 데 교회에서 하나님께 바치는 돈 이라는 게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교회가 제대로 선교와 구제에 큰 비중으로 헌금을 쓴다면 교회이름으로 선교,구제비용으로 교회에 연보를 내겠어요 솔직히 교회에 헌금하면서 내가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 돕는다는 느낌드세요? 왜 교회이름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해야 하죠? 교회는 성전도 아니고 목사는 레위인도 아닙니다 우리자체가 성전이란 말씀이 있구요. 교회는 믿는 자들의 믿음의 공동체이니 그 공동체가 세상의 빛이 되기위해 구제에 힘쓴다면 연보라는 개념으로 구제할 돈을 내세요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하시면서 삶으로 예배하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김철 글세요 .. 연보금이 십일조라는 일정액수에 근거해야 되는 이유는 없을텐데요 믿음 선교 믿음 목회 들어보셨나요? 목사의 생계를 인간적인 계산과 인간의 힘으로 뭘 하려는 생각자체도 교만이 아닐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공중의 새와 들짐승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믿음 있는 자들을 먹여 살리실 것을 믿고 염려 내려놓는 것을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도 그리하셨습니다.
십계명: 우상섬기지말라, 우상만들지말라, 하나님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안식일지켜라, 부모공경하라, 살인하지말라 간통하지말라 도둑질하지말라.... 십계명 지키지 않으면 지옥가나요?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럼 우상 섬기고 우상만들고 살인 간통 도둑질이 죄가 아닌가요? 죄가 맞습니다. 사도 바울도 죄와 피뿌리기 까지 싸우라고 했습니다. 그럼 십계명도 구약때 율법이고, 십일조 떼먹는것도 구약때 것이니 둘다 안지켜도 되는걸까요? 십일조 안한다고 예수믿는사람이 지옥가진 않겠지만 죄는 죄죠. 십일조? 말라기에서 분명히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했다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더이상 십일조 이야기가 없다... 연보로 완성되었다셨는데, 신약때 초대교회에서는 자기 재산 다 팔아서 각기 필요한데로 나눠주고 가지고 있는것도 서로 같이 통용했다고 사도행전2장에 있습니다. 그럼 전 재산 다 팔아서 서로 필요한대로 나눠야지 않겠습니까? 그럼 어짜피 10중 10을 다 드리는것이니 십일조가 연보에 완성되었다고 말해도 딱히 반박하기가 힘듭니다.
형제님 제가 한 말이 기분나쁘시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저는 닥달한 적 없습니다 이렇게나 짧은 글로 저의 인성을 판단할 수 있다니요 오직 판단하실 수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제가 기분나쁘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두번째로 큰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감히 싸우고싶지 않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과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이번에 작은교회로 옮겼는데 십일조를 선악과에 비유하더군요 그리고 매 예배마다 헌금 십일조는 특권이자 의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유함이 없어지고 온전한 십일조를 못한다는 죄책감이 자꾸 들어요 헌금을 안하는것도 아닌데ㅜㅜ 그전 교회 목사님은 정말 설교가 좋았는데 너무 큰 교회라 가족같은 분위기가 없어서 옮겼거든요
십삼조 하고 있어요 올해부터 교회 주려고 주말농장에 농사까지 시작했어요. 줘도줘도 교회는 늘 아픈 손가락처럼 제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목회가 얼마나 힘든건지 아니까요. 비유하자면, 목사님들이 40킬로그램의 짐 밖에 못드는데 60킬로그램의 짐을 들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80킬로그램을 들지 않느냐고 목사님을 비난합니다. 이것이 목회의 현실입니다. 목사님이 그 자리 지키는것만으로도 이미 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요. 싫어도 웃어야하고 좋아도 표현 못하고 상상만해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알수있죠. 저는 못해요. 사람들에게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견디지 못할거에요. 차라리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무게라면 좋겠어요. 하지만 돈으로도 목회라는 무게를 줄일수 없어요. 그 무게를 견뎌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할 뿐이에요. 십삼조라도 해드리고 물질이라도 해드리는게 제가 해드릴수있는 일이에요.
십일조는 감사의 의미로 내시면 될듯 합니다. 강요에 의한 십일조는 헌금이 아닙니다. 헌금의 하나이지 의무는 아닙니다. 헌금 많이내면 부자된다라는 잘못된 가르침이 지금의 교회를 만들었어요 왜 젊은 청년들이 없는지 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지 아셔야하고, 왜 목사님이 권위를 부리고 예수님도 내려 놓으신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하시는지 잘 구분하셔야 해요. 권능을 가진 목사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부의 두렙돈같은 피같은 헌금으로 목사 대형차 굴리고 상류층 평형의 아파트 무상으로 관리비까지 교회제정에서 부담하고 최저임금의 열배이상 사례에 판공비 자녀학비에 해외 유학비까지 교회에 짐지우고 세상정년과 비교할수없이 긴 70까지 버티고 그것도 부족해서 죽을때까지 교회에 부담 주는게 한국 교회 목사들입니다. 성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신약에는 십일조를 언급 안합니다 예수님의 언급 빼고요...십일조를 의무로 해석하는 분들은 대부분 구약에 있는 내용을 근거로 합니다 신약은 연보라는 말로 했지요 더더군다나 사도바울은 본인의 사례비조로 요구할 수 있는 물질조차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절만 떼어서 갖다 붙이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쉽게 말씀드려서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하는 것도 필요하죠 만약 십일조가 아주 중요한 문제였다면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이스라엘 종교회의에서 의결한 사항에 포함되었어야 하죠 - 피, 우상, 목매어 죽은것, 음행 이 네가지만 이방 그리스도인에게 의무로 한다고 했습니다 - 얼마나 간략합니까??? 근데 요즘은 구약 내용 가져다가 애써 십일조 의무로 만들죠...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재물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 재불은 교인들의 헌금에 의하여야 함은 당연합니다만 십분의 일이라는 수입에서 헌금의 비율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십일조 헌금 많이 하는성도는 대놓고 추켜세워주고 굽신거리면서 형편이 안되서 헌금 못하는 성도에게는 눈길도 주지않는 목사. 장로들 때문에 교회 안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ㆍ사회도 그러는데 교회에서까지 있는자가 대접받는 없는자는 외면당하는 요즘 교회들~~
또 십일조하는 성도들에겐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해주는지~~
십일조라는 개념이 달라지도록 일반성도들이 진짜 십일조의 개념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ㆍ
서양 기독교에서는 십일조 안냅니다(단, 미국의 남침례교회, 오순절교회(한국에서 이단 규정) 등 극히 일부 교단 제외)
전세계에서 오직 한국 기독교에서만 신도들에게 십일조 강요하고 철저히 냅니다.
돈에 눈이 먼 목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없어요 이단천국인 한국 교회에 십일조 꼬박꼬박 바쳐봤자
타락한 목사 밑에있었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정한 진정한 신도가 아니며 천국도 못갑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율법과 전통을 강요 당하며 종교지도자들의 권위에 억눌려 살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지금의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신약시대에 사람들이 만든 율법처럼 느껴집니다. 십일조와 주일성수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무거운 짐으로 만들어버린 한국교회는 여전히 개혁되어야 합니다.
딸이 신장이식 수술로 돈이 많이 들어가서 카드론 대출까지 섰는데 십일조를 해야되서 해야한다고 세뇌가 되있어서 하다가 보니 일년에 500에서 600만원 정도 빛네서 원금이자 네고 너무힘들어서 아파트담보대출 원금이자네고 힘들어요 십일조 하는데 돈때문에 힘들어요 주님께 기도했어요 시험에들지 말게 해주시라고 왜 교회는 십일조 안하면 죄인 취급하고 도독질한다고 가르치실가요 오늘십일조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교회 옮겨야 할지도 기도해야 겠어요
교회 옮기세요. 신도들의 의무라고 강요하면서 지들은 세금도 안내도 교회 운영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공개도 안합니다. 무슨 돈으로 목사들은 애들 세명이상 낳고 유학보내고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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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대해 알고 나서 교회출석 안하고있어요 알고 난이상 십일조를 드리는데 마음이 허락을 안해서요 십일조 안받는교회는 찾아보기 힘들고 집에서 찬양듣고 성경읽고 방언 은사가 있어서 방언기도 드리고 주님께 인도해주시길 기도 하고 있어요 내몸이 성전이고 교회는 단지 모여서 소통하는곳 그이상 아니다고 하네요 교회가 성도들 속여서 상업장으로 변하고있어서 맘이 아프네요 가난한 고아 과부들 이웃을 도와라 했건만 큰교회 건축 신도들의 돈을 갈취하고 있으니 대한민국교회들을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목회자들이 말라기를 말하면서 성도들에게 도둑질한다 많이 합니다
제대로 알려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알려줘야죠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던 시절의 십일조는 순기능을 했지만 규모와 재정을 갖춘 현대에는 독이라는 소리군요. 이런 해석을 쓰긴 뭐한데 교회에서 합의한 규칙? 여튼 그것이 유연하지못하고 경직되어서 부패함을 만들었던 것 같네요
십일조는바치는개념이아니라.이웃과나눈다는차원에서연보하는것이지요.
십일조가 어디에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표하세요
주님 벤츠샀습니다.룸싸롱갔습니다.호텔 고급요리 먹었습니다
등등 자신있으면 공개하고 쓰임새 공표해야 진정한 성직자 입니다
부자 교회 목회자님들 정신 차리세요 이땅에서 잘먹고 좋은차 타고 좋은 집에서 살다가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령이 함께 하시는데 그럴수 있나요? 거짓목회자들이 너무 많으니 안스럽습니다 몇푼 쥐어주고 가난한교회 섬긴다고 주보에 올리는 아주 어리석은 자들
죄송한데 그 인간들은 천국이니 어디니 갈마음이 애초에 없음. 그냥 사기치며 잘살다 죽는게 목표임. 무슨 천국이니 어디니 개소리를 하삼? 천국 주소를 대든지.
그들은 천국을 믿지않아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ㅠ
문제는 이런교회들이 우리나라 기독교를 이끌어가는 리더 역할을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종교인들이 자기 지위를 지키기위해 정치까지 끌어들이면서 툭하면 예배시간에 빨갱이 운운하며ㅈ선거철에는 가관입니다.
아니 그렇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을 욕하면서 자기들은 왜 북한하고 똑같이 세습을 하고 있죠?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 명성교회 사태 보세요 세습할라고 돈으로 자기세력 키우고 총회 재판을 뒤집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세력속에 있는교회 때문에 총회도 흔들렸었고요 교회에서는 일부라지만 명성교회사태를 봤을때 일부라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동네 절의 주지스님은
에쿠스 460 에 검은 선팅 을하고 고급사우나 나와서
담배 빨며 어디론가 전화하며 성질을 내고 있읍디다
,,야 이놈아
기다리는데 빨리안오고
뭐하는겨,,
절 에 시주하는 사람들
뭔생각으로 ㅉㅉ
교회안가고 ㆍ집에서
예배보고싶어진다 ㆍ
연보는 금액의 정함이 없는 인격적인 헌금이지만 십일조는 강제적인 성격을 띤것으로 신약에서 연보라 칭한 거룩한 의미를 힌국개신교에서 작위적으로 해석한것이 명백하다. 구제에 인색하고 이웃에 인색한 모습을 주님이 보신다면 한탄할것이다. 복음의 진정한 의미는 내 이웃에 빛이 되는거 아닐까? 전도가 비지니스가 되어 사업터를 넓히는 용도로 전락한것이 개탄스럽다. 그 이유는 다른교회 다니는게 마치 유료회원 뺏기는것처럼 유난떠는 교회의 행태만 봐도 알수있다. 종교장사꾼들.....예수님이 슬퍼하실거 같다.
ㅏ
아
그런데 그 십일조가 구제하고 가난한 이유들 위해 쓰여져야 하는데 왜?왜?목사님네 식구들로 들어가는지요 그것이 알고 싶어요
임인순 양심의 문제이며 하나님이 보고계시다는걸 의식(신전의식,코람데오)하지 못하는 일부 목회자들의 하나님께 책망받을 행위죠. 낸 사람은 온전히 하나님께 바친거니 돈이 내 손에서 떠난 순간 그돈이 어디있는지 보다는 내면을 보시고 받으셨다는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사람보고 교회가는게 아니라 하나님보고 교회가시고요. 하나님이 그걸 종인 목회자에게 맡기셨고 어디에다가 사용하는지 보십니다. 남을 정죄하기 보다는 자신은 올바르게 주님뜻대로 행했는지 돌이켜보시고요.
신약성경에 사역자의 성도에 대한 재물에 대한 요구권을 인정합니다 다만 사도바울은 그러한 재물을 요구하지 않고 자비량으로 사역하였지요. 십일조든 기타 헌금이든간에 성도들의 헌금 중 일부는 사역자에 대한 섬김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교회의 구성원들은 반드시 그 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재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동호회 모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회비를 내야 하고 회비를 내지 않고 동호회 모임에 계속 참석한다는 것은 어쩌면 말이 안되지요) 따라서 소득의 얼마를 정하든 정하지 않든 성도들에게 헌금의 의무는 존재합니다 ----- 그러나 저는 십분의 일을 헌금하라는 의무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교회는 왜. 국가에 세금. 안내나요?
...저또한 궁금한데요..왜 한국에 있는 교회들은 나라에 세금을 않내나요?
교회마다 다릅니다 세금내는 교회도 있습니다, 월급 받는 것에 대해 세금내는 목회자들도 있습니다^^ 아닌 경우가 더 많긴 하네요
상관 할바는 아닌데 가난한 이웃에 쓰면 좋다는뜻이지 목사 주머니 들어가니 그렇다는거죠 예수님은 집도 옷도 없으셨는데 오늘날은 너무 많이 가져서 탈난거지요
대전의 모 대형교회는 골프치는 그룹 불러내서 상도 주고 교회의 모습은 결코 아니더라 교회가 골프모임까지 관장~ 이 교회는 회개해야 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교회는 가난해야 합니다.
@@asdfasdfasd3452312 네 다음 개독
김은경 님께서 그런 교회에 출석 하시고 계신가요.? 아니라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를 노크해 보시지요.^^ 이 교단은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며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user-sb3mn9uh1b
재물자체가 문제인것은아닙니다.
그재물을 성경의가르침대로 사용
안하는행위가 악한것입니다.
옳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적 관점이 아닌 기능적 관점에서 십일조를 해석하자는 설명 참으로 명쾌합니다. 짝짝짝...
하나님 계좌 알려주세요. 제가 집적 송금할께요. 목사계좌말구요
!!! !!! !!!
하나님께 하는것을 목회자
들에게로 주는것이
하나님이 하시는것입니다
잘사는 자녀들로 통해서
부모가 넉넉히 살수 있듯이
교회의 규모가 크고
부한성도가 많으면 그 교회
목사들도 넉 넉하게 살지요
귀모거리도 헛바람소리는 들리는가부다
요즘 입술에제동이 안걸리는 사람들이
참많아 옆사람까지 헷갈리게만든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기름부은자.
주의 종입니다.
무명으로 교회헌금하시면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것이지.
목사님이 쓰시는게아닙니다.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보여지기위한 헌금은 아무런 의미가없어요
오래전부터 제대로 거듭도못난사람들
이 말이많고 횐설수설이많아서 참 머
리가 아팠다.
교회목사들자체도 중생못한사람들이
많으니깐 그밑에성도들이야 뭘 말할
나위가 있겠나!?
이런사람들이나중에사이비에 넘어가
고 맹신자가된다.
모르면 더 겸손해질려하고 하면좋겠는
데 횡설수설하고다니닌까 소경이소경
을 인도하여 둘다구렁텅이에 빠져버린
다.
저는 새신자때 십일조 각종 여러 헌금 한번도 권유 받지 않았어요 구역 예배 드릴때 조금 자의 내고 깨달으면서 조금씩 냈던거 같아요 믿음의 척도로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이상한 성도로라고 눈도장 찌고 지금은 그래요 그래도 마음은 불편하게 되지만 당당합니다 은혜 받은 대로 헌금을 내지요 감사헌금
십일조에 대한 오해와 하나님 뜻
이 강의도 도움되고 추천해드려요~^^
ua-cam.com/video/PcJOCd2UEZQ/v-deo.html
십일조를 이렇게 설명하신분은 첨보네요. 말씀감사합니다. 190723
십일조는 유대인에게만허용
신약에는 감사헌금으로 드리는게맞습니다
십일조만 내고 가끔 감사헌금 내면 된다~!!!
십알조 내에서 다하고
운영상 부족하면 필요 시 거두되~
쓸데없이 건축하는 것이나 다른 일에
쓰는 건 온당치 않다~!!!
욕심을 버리라~!!!
초호화판 교회나 교회부동산 늘리기, 목사들의 재력 등에 헛되이 쓰게 되면
반드시 교인들이 떠나게 된다~!!!
십일조를 바라보고 수십억원의 건축비가 든 교회에 신자가 없습니다. 이런 교회들이 대출로 받은 교회 건축비용을 변제못해서 하나님의교회 같은곳에 넘어갑니다. 십일조를 보고서 미리 대출을 받는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돈을 쫒은 것입니다
돈 땜에 한국교회가 영성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함
진짜 십일조만 유독 강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있네 다른것들도 강하게 주장하지 이래서 지금 교회들이 돈으로 타락했구나 역시 한부분 한구절만 인용하는 잘못된 신앙인들이 댓글중에도 많구나^.^
십일조 유무를 신앙의 잣대로 삼는 행태가 교인들에게 부담을 주고 시험들게 하고 있는 악습으로 자리 잡고 있으므로 마땅히 십일조는 폐지돼야 합니다.
조용기목사도 돈 많이벌어서 땅투기하던데
조용기가 한것은 아니고
그사람 부인이 하엿지만
다 잘못된겁니다
그러나 십일조안하면 안욉니드
이런
사기치는 지옥갈 사기꾼 목사들 말들으면 영혼이 잘못됩니다
이런것들 말 듣지 마세요
다른 나라에는 없는 십일조 제도, 왜 한국 교회만 있는지 궁금했어요.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구약의 십일조나 하나님이 주인임을 인정하는 행위라는 정도로만 말씀하셨는데, 십일조와 관련한 한국교회의 초창기 역사를 말씀해 주시니 이해가 되네요. 지금이라도 십일조라는 이름의 헌금은 폐하고, 사도행전 시대 교회처럼 연보의 개념으로 자원하여 하고, 교회 건물이나 시스템 유지, 목회자들의 과한 사례비 지출 등을 줄이고 선교와 이웃사랑 실천에 더 많이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pymang 미국 백인 흑인 동양인 히스패닉계 교회에서도 십일조 합니다.
성경말씀에 보니까 눈을 씻고 보아도
십일조 했다는기록이 없네요 요즘
목회자들보니까 배속에 기름이 찾서
그런지. 기도를 하지 않은것 같아요
강당에 말씀을 전하였으며 자기가
지킬려고 노럭해야 되는데 자기는
그럿게 살지않으면서 성도들보고
그럿게. 순종해라 하네 바리세인같은
목회자들 그리고 여신도 성추행 저런
놈들이 목회를. 한다고 하니 한국교회
수준이 어떨까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눈치만보는
목회자들 개보도 못한목회자들 물질
에만 관심있는 목회자들 이땅에 복음이
들어왔을때는 1프로 90프로 영향을
주었는데 지금은 골목마다 십자가가
있는데 교회가 세상이 짐이되어있네
강단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
되어야할 강단이 율법의 종교로 세상의
온갓 잡소리를 담아서 전하니 성도들이
변화가 되겠어요 세상에 잡소리듣고
율법 교리를 들으려고 교회가는가 그
아까운시간에. 말이야 은혜받고 힘을
얻고 영과돌리라고 예배드리것 아닌가요 차든지 뜨겁든지하라고
말씀하든데 처사랑 아니면 버린다고
하네. 우리 말씀으로 돌아갑시다
기도란 무엇인가요? 하나님 말씀을 표피를 진의로 알아먹는걸 말하조 아버지의뜻이 기도입니다 아버지에뜻이 무엇인가요 하늘에 뜻이 땅에 이르어진것 아들이야기갆아요 너희를 아들로만들거다 예수 그리스도 처럼 그길이 아니고선 아들이될수없어 라고 하시조 그럼 육에 생각을 죽이고 진의 아버지에 통치를 받는게 무엇인가요 내힘으로 구원받겠다고 선교 봉사 전도 이웃사랑이라고 나누어준것 겉으로 했던걸 멈추는것입니다 그건 내가하는게 아니에요 예수그리스도가 나에게 하는것입니다 추천하나할게요 토브 에클레시야 창세기 와 현재훈 목사님 창세기를 추천합니다 기도가 무엇인지 배우게될것입니다
지금행복하면
천당극락이고
지금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지옥이느니라ㅡ
내가 듣고자 했던말을 여기서 보게 되었도다!!!!
11조는숫자보다도 순수한마음을상징하며 교회에드리는게아니요 주님께드려야한다 주님은늘소외되고가난한사회적약자를상징한것같다따라서11조는 구제를통한주니의사랑을전하는데목적이있다 그리고가난하고욕시없는교회에드리는곳도주님께드리는것이다 아멘
십일조 그럼 대한민국 전 교회 목회자에게 흘러가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총회에서 해야 할일이고 개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은 이걸 관과 해서는 안됩니다 총회로 십일조를 집결 시켜서 나눠야 합니다
길지 않은 말씀이지만 명쾌한 강해입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십일조는 강압합니다. 그것으로 교회 직분을 줍니다....이로 인해 예수님을 욕먹게 하고, 목사들은 배불립니다... 한사람의 성도로서 눈물납니다...
언어의 희롱이네. 십일조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쓰이는 용도가 문제다.
목사들의 사택비, 차량유지비, 유학등 자녀학비, 기타 도서비 포함하면 일반 근로자들 보다 엄청난 보수다.
저도 교회가다가 지금쉬고있어요 너무십일조을강요해서요
목사도 먹어야 산다.
@@user-mr7wd1zz2f 십일조 강요 안하는 교회 다니세요 저는 3년동안 십일조 한번드 안했어요 감사헌금만 낼뿐이죠
@@user-lh3yi3dg2o예수님계셧을때두가라지들만챙것거든요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헌금이라는것이 각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성도되는 저는 그저 저를 사용해주시고, 붙들어주시는것에 대해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헌금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내면서, 교회 재정에 대한 의심과 같은 마음들이 사라졌습니다.
세상에서 보기에는 제 헌금이 교회의 재정계좌로 들어간것이 논리적으로 사실이지만,
우리 각자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보기에는 주님께 온전히 올려드렸으면 온전히 받으셨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재정을 운영하는 문제는 각 담당자들의 믿음의 문제이지
선생님들과 하나님 사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입니다.
그저 섬긴다는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심으시면 조금 더 자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믿음 굳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십일조의 정신은 좋은데
주보에 성탄절 헌금봉투끼워서 주는걸 받았습니다.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당연히 해야하는걸로 압박받는 것같아서 교회공동체를 나오고 싶었습니다.
생활이 어려운자들에게는 무거운짐입니다.
십일조해야 집사직분도 주잖아요.
통상 성탄헌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제헌금으로 전액 사용합니다. 거의 대다수의 교회들이 그렇게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헌금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해야 하고 억지로 하거나 인색함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지요. 부담되거나 압박을 느끼시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참여 안하셔도 무방하지요. 헌금의 목적이 동의된다면 기꺼이 참여하는것이 좋습니다. 살롬!
주님은 온전하지 않으신 예물은 받지 않으십니다
어려운 사람 에게 헌금으로 압박하거나 부담이되게하는교회는 가짜입니다
어려운사람을 먼저 축복해주고 교회가 먼저 사랑으로품고 감싸는것이 진짜지
그런교회다니지마세요
예수님께선 내가 거져줬으니 너희도 거져주라고했습니다
제가아는목사님께서는는병치유되고 귀신쫓아내고해도 헌금하지말라합니다 그건무당들이나 하는짓이라고
좋은교회도 많으니
그런교회는 나오세요
너무상심하지마시고 예수님께기도하세요
예수님께서 상한마음 다 아심니다 성경말씀많이읽으시구요
주님께서좋은영적지도자만나게하시지않을까요? 저는교회에서상처받고예수님을떠나는것처럼 불행한일은없다고봅니다 교회사람들너무믿지마세요
상처받지도마시구요
주님은사람은사랑의대상이지 믿음의대상이라고한적없어요
오직예수님삼위일체하나님만 바라보세요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헌금자체를 사람에게 준다고 생각하니까 무당들이나 하는짓이라 하죠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을 가져다가 그렇게 해석을 한다면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절기예물은 필요합니다 꼭 필요합니다
우리한국 교회가 이렇게 복을 많이 받고 성장한 이유는
헌금에대한 충실함이였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어렵다고 헌금내지마라? 그런이야긴 없습니다 다만 형편에따라 가장좋은 즉 최선을 다하여서 헌금하라는 말씀은 있죠
연보의 형태이던 현재의 형태이던 십일조는 복과 연관이 있고
그리고 교화를 나오라 이런말씀하시지 마세요 이단이 아닌이상 그런말씀 함부로 하시는거 아닙니다
과거의 목사님들이 헌금을 그토록 강조하신이유는 그래야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면서 자기 물질 조차 하나님앞에 드리지 못한다면 그것이 과연 온전한 신앙입니까? 온전한헌금 중요하죠 그런대 그 온전한 헌금은 우리마음속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준비하여서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을 해야지 사람에게 준다고 생각하면
은혜도 않되고 하나님도 안받으십니다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신게 아니고 우리의 믿음을 보실탠대! 즉 그런건 의미가 없습니다 고로 저위에 댓글 처음으로 계시하신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러나 어려운 과정속에서 하나님께 더 의지하시고 하나님께 절기예물이라던지 십일조라던지 꼭 지키시면 하나님께서 꼭 복주실겁니다!
부왁 부왁 무슨 소리....;;;
요즘 유튜브에서 올려진 십일조 폐기론을 주장하는 모든 목회자들의 주장과 설교들은 율법의 폐기론을 성경적 관점으로 보기 때문이며 그건 구원파 주장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율법은 폐기된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완성되어진 것이며 십일조는 십일조를 포함하고 능가하는 사랑의 연보로 완성되어져야할 것입니다.
십일조하라고 강제 요구 그리고 안하면 망한다? 나는 그래서 교회안간다
교회는 안가시더라도 신앙은 버리지 마세요 ..ㅜㅜ
십일조는돈이아닌데요~
한국인들 (=기독교인들)이여! 어째서 이란 사고 방식 이 듭니까? 이 사고(생각) 가 '맞다' 고 여기십니까?? ➡ 성경의 감추어진 내용 을 보지 못한다면...... 이러한 사고 (생각)에서 벗어날수 없지요!
우리나라의
십일조지금은 교회를 위한것이 아니라
목사 개인적으로 쓰는게 문제지
헌금은 감사함으로 드리는 예물이지
십일조는 율법 율법은 예수님께서 완성 이제 우리는 왕같은 만인 제사장 인데 우리도 구약의 제상처럼 십일조를 받아야 되남유 구약의 십일조는 제사장 레위지파 들은 기업이 없기때문에 그들의 양식이되었지만 신약에 와서는 우리를 구원 하신 예수님께 모든것을드려 예배 하는것 입니다 십의일이 아니라 전체 다드린들 어떻겠습니까만 구지 십일조를 강요 하는것은 옳지 않는것 같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어떤 사도도 십일조는 강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어려운교회와성도들을돕는연보 을 하라는 말씀은 나왔습니다
다들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냈다고 하네요.아닙니다.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하고 오면서 기쁜 마음에 멜기세댁에게 감사헌금을 드렸죠.그 분량이 십분의 일이죠.그것도 전리품의 십분의 일이죠.
이 분 말씀이 내가 딱 듣기 원했던 말씀이다.
십일조와 헌금을 해서 복 받는 것이 아니라 십일조와 헌금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믿음이 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과 믿음 없이는 십일조와 헌금은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 운영하시는 분들! 교회건축에 헌금 치중하지말고 사람들의 마음을 위하여 교회 운영을 잘~했으면 합니다.
십일조는 한국목사들만 강요^^ㅎㅎ
말라기와 신명기말씀에 따르면 십일조는 받은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한국교회 목사님들은 좋은차 타고 다니면서 차값이나 차 유지비를 십일조에서 일부를뗀 사례비로 충당하는게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민유성 목사가 좋은차타고 다니면 안된다는것이 성경 몇장몇절에 나오나요
그래도 목사는 교회돈으로 생활 하는건데 최대한 검소하게 사는 것 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 교회 형편에 맞게 해야죠.
교인들이 부잔데 목사님 가족들이 단칸방에 살면서 자식교육 못시킬 정도면 안되고요
교인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데
목사가 호화롭게 사는건 안되죠.
그 교회의 중간 정도 살면 되지만...
@@watchman2061 십일조는 돈이 아니에요 하나님 통치를 받는다는 신앙고백입니다 돈을 십일조로 우기는 목사는 세상에 대표인 돈에 통치를 받고 구원이라고 속이는 눈먼 몽학선생일 뿐입니다
@@user-pb3iq5dh6t 여기서 십일조와 목사이야기 아닙니다 하나님 통치는 돈(세상즉 나의의냐) 하나님 통치를 예수그리스도로받느냐 문제조 예수 ㅡ죽는걸이야기한다면 그리스도ㅡ사는걸이야기합니다 죽고사는 이야기에요 그게 자기의냐 하나님의 은혜냐 영생을 내의로 받는가 아님 아버지의 값없이준선물이야 묻는것입니다 목사란것에서 벗어나세요
배경음악 너무 조으네요
혹시 제목아시는분
십일조의 본질은 무엇인가?
본질은 이야기 안하고 의무로만 이야기하니....
십일조는 돈 이야기가 아님을 깨달아야~~
하고싶음 열심하셔
저도 십일조 많이안합니다형편 되는대로 내시면됩니다
연보로 십분의 구도 드릴 수 있었다는게 진짜 연보의 개념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것은 우상이라는데~~한국교회는 우상 섬기는곳이 너무 많아요
아멘
정확히 아시는구나
돈은 일만 악의 뿌리니라
교회가면 노예냐 식당봉사 설거지 청소 주차 봉사 .다 . 무보수 주일천명이상모이는 교회는 기업이다
십일조에 관한 속시원한 목사님의 말씀 참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제제는 원하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림이라. 십자가로 율법을 폐하셨는데 목사들아 언제까지 율법인 십일조를 사기로 먹고살려고 그러나
십일조는 십일조대로 걷고 주일헌금은 헌금대로걷고 이중과세
에지간히 받아츠무야제~~
십일조의 당위성을 말라기나 마태복음의 하나님 가이사 내용을 인용하는 목사는 거의 삯군일 가능성이 크다
누군 내고 누군 안내고 금액이 노출되니
체면손상
십일조은 돈이아닙니다
법을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에 삶에 잣대로 풀어 버리면 천벌 받어
저렇게 설교하면 교회나 목사가 욕먹지 않겠네요.... 그런데 아직도 율법으로만 십일조를 해석하니, 욕먹지요.. 참 답답합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노예 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옥갈 목사들 천지네요 내가 전에 다녔던 목사도 지옥가겠네요 그래서 십일조에대해 바르게 가르치는 목사님 교회에서 신앙생활 합니다
예수께서 바쳐져야할 장자들 대신, 십일조 헌물이 되셨거늘,,,,인간들이 또 십일조라는 타이틀을 쓰는가?ㅣ
십일조 헌물이 아니고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즉 대속제물임 당신과 나 땅끝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음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사시길
@이준목사 십일조 강요하는 목사나 교인들은 성경 없나요? 안읽나요? 예수 대속사건이후, 연보로 바뀐것을 사도행전에서 못읽었나요? 예루살렘총회에서 성령과 사도들이, 이방형제들에게 4가지 외에는 어떠한 부담도 지게 하지 말라는 글자를 못읽었나요? 글자 못 읽나요?
답답하군요.
목사가 구약의 제사장입니까? 레위인입니까? 공화국시대에 하나님은 나라에 공세.국세.4대보험을 내도록 간섭하셨습니다. 목사의 종교사업체인 교회당에서 무슨 권리로 제사장 시대의 세금인 십일조를 내라고 하나요? 교회당이 성전인가요? 네? 바보들이세요?
목사들이 레위인이세요? 자비량 사역하세요! 사지 멀쩡하시다면...
모임중에 왜 돈바구니 돌리세요?
어디서 나온 관습인가요? 연보함을 비치하면 헌금이 덜 모일까봐??
교인들은 왜 봉투에 이름,기도제목을 적어내세요? 절간,무당집에 복채 내시는건가요? 정신들 차리세요!
요샌죄다 돈걷어서 건물짓는데 쓰는거같던데 건물세울돈으로 불우이웃돕지
말씀하시는것이 참 그럴듯해보이지만 연보니뭐니 결국 사람이 만든 것 아닙니까?
말씀에서 십일조를 내라고 나와있는데 그게 왜 억지해석입니까? 사람들이 회의를 통해 만든 전통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말씀에서 명령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존 파이퍼목사님의 십일조에 관한 영상 유투브 검색해서 들어보십시요.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하나님을 참 사랑한다면 십일조드리는것 전혀 아깝지 않게 됩니다. 기꺼이드리며 십의 이조삼조 더 드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내지 않는다고 노골적으로 도둑놈이라고 표현하는 일부 과격한 목사님들의 언어에 순화는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yumlee7649 연보는 신약성경에 나와 있어요
신약시대 십일조 없어요
이윤미
구약의 십일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럼 음식도 가려드시고,아들 낳으면 8일만에 할례 꼭 시키시고
죄 지으면 소잡고 양잡으시고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안식일 꼭 지키세요^^
설마 말씀을 가려서 택일로 지키시는 건 아니겠죠?
예수님 이후로 제사와 예물은 받지 않으신다고 분명히 써 놓으셨는데
그 말씀을 왜 안지키나요
아직도 교회서 소잡고 양잡고 제사드리며 예물 드리고 계세요?
예수님 괜히 오셨네요.
정 마음으로 십일조하사려거든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도 확신 안서는
교회 헌금 마시고 내 이름으로 직접 죽어가는 어려운 이웃 도우세요
그렇게 삶으로 예배 드리세요.
십일조 뿐인가요. 모든 게 하나님께 온 거라는 주권과 통치를 인정한다면
십이조든 십삼조든 심구조든 내 목숨이든 내 이웃을 돕는데 바칠수 있죠
이웃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 사랑이라 말씀도 하셨구요
결국 내라는 얘기구먼
삐딱하지말고 제대로 들어요 기쁨 맘으로 드리면 무한히 복을 부어주시는걸 난 체험했답니다 결론 모든 헌금은 기쁨과 감사없이는 하지마세요 하나님 안받으십니다
조인숙
신약 이후로 예수님과 예수님의 의로 연합된 우리만이 예물이 됩니다
신약에 제사와 예물은 기뻐 받지 않는 다고 분명히 말씀하시는 데
교회에서 하나님께 바치는 돈 이라는 게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교회가 제대로 선교와 구제에 큰 비중으로 헌금을 쓴다면
교회이름으로 선교,구제비용으로 교회에 연보를 내겠어요
솔직히 교회에 헌금하면서 내가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 돕는다는 느낌드세요?
왜 교회이름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해야 하죠?
교회는 성전도 아니고 목사는 레위인도 아닙니다
우리자체가 성전이란 말씀이 있구요.
교회는 믿는 자들의 믿음의 공동체이니
그 공동체가 세상의 빛이 되기위해 구제에 힘쓴다면
연보라는 개념으로 구제할 돈을 내세요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하시면서 삶으로 예배하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maithaolaos6160 연보를 최소 십일조만큼 내세요
더 내셔도되요 초대교회는 유무상통했으니까요
목사가 십일조받아서 잘못쓰는것을 비판해야지
자체를 비판하면안되죠
신약시대인 목사가 직분이 레위인이아니라
역할이 레위인이에요
생활비는줘야조 적어도
김철
글세요 .. 연보금이 십일조라는 일정액수에 근거해야 되는 이유는 없을텐데요
믿음 선교 믿음 목회 들어보셨나요?
목사의 생계를 인간적인 계산과 인간의 힘으로 뭘 하려는 생각자체도
교만이 아닐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공중의 새와 들짐승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믿음 있는 자들을 먹여 살리실 것을 믿고
염려 내려놓는 것을 권면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도 그리하셨습니다.
@@maithaolaos6160 그렇지않습니다
구약의 율법을 폐하는것이아니라 완성됫다고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니까 율법의 형식은 없어졋을지라도
정신은 오히려 더욱 살아있는겁니다
하나님의뜻을 율법에 담아서주셨는데요
바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죠
그리고 구약의율법을 지키는나라는
제사장나라구요
이 나라는 레위지파 꼭 하나님의일을 전담으로하는 사람들을세워놨구요
그사람들을중심으로 돌아가는나라였습니다
그사람들을 나머지지파가 먹여살리라고 법으로장치를 제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90%이상 하나님은 사람을통해서 먹이시지
맨날 까막귀에게 가져다주라고하시지않지요
그래서 이 구약의 제사장나라가 신약의 하나님나라로 흡수된겁니다 스며든겁니다
정신이 다살아있는겁니다
형식이아니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레위지파 제사장ㅇㄹ 나머지지파가 십일조로생활비대주기
가난한사람 도와주기
각종도덕지키기
등등 다살아있는겁니다,
구약의 제사장나라가 하나님의뜻이였다는겁니다
지금도하나님의마음과 뜻이바뀔라가없구요
하도목사들이못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의일을전담으로하는사람이없어도된다고생각하는데
사실 절대그렇지않습니다,
십자가로 제사나 의식은사라졋지만
정신은살아있는겁니다
그러면 십일조가율법이라고 없어졌다고지키지마라고한다면
십계명까지 폐하셔야죠
그러니 형식은 없어졌지만 형식에선자유하되
하나님의 본 정신대로(하나님사랑이웃사랑)
상황에따라 물질 시간
건강 다 써야
신앙인이죠
골라서지키거나 믿지않으면
신앙인이아닙니다
그러니까 십일조를 성경맔씀대로 못쓰는 목사와 교회를비판해야지
자체를비판하는건 아니라봅니다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뭔가앞뒤문맥없는구절때와서 근거를 드시는데
예수의말은 앞뒤문맥과함께 이해해야 됩니다
말씀하신구절은 왜 그말씀하셧는가 앞뒤정황을잘살피시기바랍니다
근거가 구약이고
신약은 더나아가서
복음을위하여 더욱 힘쓰는시대가되엇죠
바나바의전재산바치는거나
유무상통
또 마게도니아교회에서 가난한 예루살렘교회에게 어마어마한큰돈의 연보를보내는 일등등입니다
십일조가 좋다는게 누구입장에서 좋다는 건가요?
신학공부를 제대로 안하신분 같은데
한국교회가 구약을 말할 자격이 있나요?
그냥 내기실타고하세요
십일조 내는건 좋은데 왜 굳이 이름을 봉투에 써서 보이게 만들고 그래프를 그려서 누가 얼마를 냈는지 누군 내고 누군 안내고를 보이게 하는건지..가난한 사람이 모멸감 들지 않을까요..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와 고아를 아끼셨고 두랩돈을 낸 과부의 비유를 말씀하셨죠.
십계명: 우상섬기지말라, 우상만들지말라, 하나님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안식일지켜라, 부모공경하라, 살인하지말라 간통하지말라 도둑질하지말라....
십계명 지키지 않으면 지옥가나요?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럼 우상 섬기고 우상만들고 살인 간통 도둑질이 죄가 아닌가요? 죄가 맞습니다.
사도 바울도 죄와 피뿌리기 까지 싸우라고 했습니다. 그럼 십계명도 구약때 율법이고, 십일조 떼먹는것도 구약때 것이니 둘다 안지켜도 되는걸까요?
십일조 안한다고 예수믿는사람이 지옥가진 않겠지만 죄는 죄죠. 십일조? 말라기에서 분명히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했다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더이상 십일조 이야기가 없다... 연보로 완성되었다셨는데, 신약때 초대교회에서는 자기 재산 다 팔아서 각기 필요한데로 나눠주고 가지고 있는것도 서로 같이 통용했다고 사도행전2장에 있습니다. 그럼 전 재산 다 팔아서 서로 필요한대로 나눠야지 않겠습니까? 그럼 어짜피 10중 10을 다 드리는것이니 십일조가 연보에 완성되었다고 말해도 딱히 반박하기가 힘듭니다.
십일조가 부담이 되는순간부터는 하지말아야한다. 기독교는 교회중심이 아니라 성경중심이 되야한다
네페 십일조는 성경에서 의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김계윤 성경에서 말하는 십일조는 교회에 내는것이 아니라 구약시대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는것. 의무까진 아니고 권유라고 보시면됩니다.
네페 성경 좀 읽으세요.....제발...
김계윤 성경구절을 가져오셔서 답글을 다세요. 막무가내로 닥달하지마시고요. 님이 저보다 성경을 잘아셔도 인성은 덜되신것 같네요
형제님 제가 한 말이 기분나쁘시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저는 닥달한 적 없습니다 이렇게나 짧은 글로 저의 인성을 판단할 수 있다니요 오직 판단하실 수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없습니다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제가 기분나쁘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두번째로 큰 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감히 싸우고싶지 않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과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종교인과세 내는것 아마 대형교회 목사님들께서 반기 드신거 같은대요
하나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합리화하고 싶어서 에구
그러고도 잘 살기를 바라는건지,맞는말씀 하시네
여기에도 계시네요ua-cam.com/video/A6hgFNMAnI4/v-deo.html
히브리서 십일조
이번에 작은교회로 옮겼는데
십일조를 선악과에 비유하더군요
그리고 매 예배마다 헌금 십일조는 특권이자 의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유함이 없어지고
온전한 십일조를 못한다는 죄책감이 자꾸 들어요
헌금을 안하는것도 아닌데ㅜㅜ
그전 교회 목사님은 정말 설교가 좋았는데
너무 큰 교회라 가족같은 분위기가 없어서
옮겼거든요
매 설교시간마다 헌금, 십일조 얘기하는 곳에 오래 머물지 마세요.
그럼 종교세만큼만 내고 받는 게 옳지. 세계 평균이 1% 정도니까 우리도 그 정도면 수용 가능함
옳읍니다 십일조는 가난한
과부와고아를 워해서 쓰라
주라하셨지요 ㅋㅋ 좋은집
좋은차 비서 천국가고 못가고는 하나님만이
아시는것 아닐까요 ?
십삼조 하고 있어요 올해부터 교회 주려고 주말농장에 농사까지 시작했어요. 줘도줘도 교회는 늘 아픈 손가락처럼 제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목회가 얼마나 힘든건지 아니까요.
비유하자면, 목사님들이 40킬로그램의 짐 밖에 못드는데 60킬로그램의 짐을 들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80킬로그램을 들지 않느냐고 목사님을 비난합니다. 이것이 목회의 현실입니다.
목사님이 그 자리 지키는것만으로도 이미 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요.
싫어도 웃어야하고 좋아도 표현 못하고 상상만해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지 알수있죠. 저는 못해요. 사람들에게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견디지 못할거에요. 차라리 돈으로 해결할수 있는 무게라면 좋겠어요. 하지만 돈으로도 목회라는 무게를 줄일수 없어요. 그 무게를 견뎌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할 뿐이에요. 십삼조라도 해드리고 물질이라도 해드리는게 제가 해드릴수있는 일이에요.
헌금 명목 보셨나요? 헌금이 복음을 가리우는 세대가 되었어요 전도 하려면 돈 내라해서 교회가지않는다네요 바울사도는 안그랬는데...
하나님보고 일단 카드쓰라 하고 명세서 보내면 제가 모두 낼게요. 목사카드 말고요.
십일조는 감사의 의미로 내시면 될듯 합니다. 강요에 의한 십일조는 헌금이 아닙니다. 헌금의 하나이지 의무는 아닙니다. 헌금 많이내면 부자된다라는 잘못된 가르침이 지금의 교회를 만들었어요 왜 젊은 청년들이 없는지 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지 아셔야하고, 왜 목사님이 권위를 부리고 예수님도 내려 놓으신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하시는지 잘 구분하셔야 해요. 권능을 가진 목사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약의 의식법은 모두 폐지가 되었는데...
오직 십일조만 폐지를 안하는것은 문제가 많네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명령을 지키는 것이~~~
축복합니다
10일조 ㅋㅋㅋ게쁑 ㅋㅋㅋ목4기꾼 ㅎㅎㅎ
어렵고 가난해서 한국교회가 유지하기 어려운 때에 신도들이 함의해서 십일조를 내자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대적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십일조 땜에 목사들이 부와 권력을 가지게 되어 교회가 타락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도를 재정비해야 합니다.
당연한 것을 다시 이야기 할 팔요가 있을까요?
웃고 갑니다 ㅎ
저는 십일조 햇는데 지금은 안합니다 꼭해야합니까 그것도 본교회에. 꼭 답주시면 하네요
록펠러의 어머니가 10가지 가르친 것이 있지요 한 번 찾아보세요
가이사 건 뭐건 떠나서 내돈 빌려주고 4부이자만 받아도 고리업자로 욕먹는데 돈한푼 안빌려주고 남의 피땀쌩돈 1할을 내라고? 만약 여호와신이 진짜
그랬다면 그게 날도둑놈이지..
종신채권자가 부럽다...
조금은동감합니다.
이분목사님은 십일조를 조심스럽게애기를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성령님,,,
대원스님이하나님께영광을위하여
가난한자위해쓰는건 하나님께꾸어주는거라니까 하나님계좌에저금하는거나 마찬가지일듯해요
또모든 주님을위한거 교회든 주의종이든 이웃이든 그것이 영혼구원을위해 쓰인거라면 믿음대로 복을받을거 같네요
해석을 맘대로 풀어 버리면 엉망진창이 된다
성경을 풀수 있는자는 딱 한사람
십일조가 아니라
연보라하고 불우한이웃
고통받는이웃을위해
쓰여지는게 아니라
벌때는 헌금많이 하면
좋아하더만 거지되니깐
거들떠도 도움도
안주더이다
내형제가 어려우면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물질적으로 돕고
교회나가라 할려해도
각가지 헌금땜에
전도도 꺼려져요
교회 목사님들 참
떵떵거리고 잘살더이다
가슴이 아프네요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무엇인지
십일조가 아니라
자율적 연보가 맞는것
같아요
한국교회 약22만명이 교인이라는데 그많은 십일조는 어디로 갔을까요?참 많이 궁금하네요
잘나가는 목사들 자식들 봐라 다 외국가서 유학하고 돈 펑펑 잘쓰고
과부의 두렙돈같은 피같은 헌금으로 목사 대형차 굴리고 상류층 평형의 아파트 무상으로 관리비까지 교회제정에서 부담하고 최저임금의 열배이상 사례에 판공비 자녀학비에 해외 유학비까지 교회에 짐지우고 세상정년과 비교할수없이 긴 70까지 버티고 그것도 부족해서 죽을때까지 교회에 부담 주는게 한국 교회 목사들입니다. 성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세계적으로11조낸나라는 한국포함3개국이라들었음 천주교는11조가없음 미국도한인교회빼면 11조없음 신약그어디도11 조내란것없음 그냥교회운영비가11 조로둔갑한것이아닐까생각한다
김에녹 성경을 읽고나 말하세요 분명히 십일조를 내야한다고 나와있습니다
11조인가요 10 1 조인가요 10일 조인가요
신약에는 십일조를 언급 안합니다 예수님의 언급 빼고요...십일조를 의무로 해석하는 분들은 대부분 구약에 있는 내용을 근거로 합니다 신약은 연보라는 말로 했지요 더더군다나 사도바울은 본인의 사례비조로 요구할 수 있는 물질조차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절만 떼어서 갖다 붙이면 문제가 심각해집니다....쉽게 말씀드려서 문맥에 따라 해석해야 하는 것도 필요하죠
만약 십일조가 아주 중요한 문제였다면 사도행전에서 나오는 이스라엘 종교회의에서 의결한 사항에 포함되었어야 하죠 - 피, 우상, 목매어 죽은것, 음행 이 네가지만 이방 그리스도인에게 의무로 한다고 했습니다 - 얼마나 간략합니까??? 근데 요즘은 구약 내용 가져다가 애써 십일조 의무로 만들죠...교회를 유지하기 위한 재물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 재불은 교인들의 헌금에 의하여야 함은 당연합니다만 십분의 일이라는 수입에서 헌금의 비율은????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들 믿음에 달려있죠
분명 하나님께서는 십에일은 나의(하나님) 것이라고 달라고 하셨어요~
그럼 드리면 되는거예요~^^
그리고 그십일조를 드림으로 축복을 받는데, 그것이 믿어지지 않을때는 하나님께서 진정 축복을 해주시는지 아닌지 시험해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복을 받든, 않드리고 못받든지 본인들 하기 달렸지만요~
그것도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세요~
더 드림은 괜찮지만 자기멋대로 계산해서 드림은, 개인적으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복 못받습니다요~
대신 천주교는 십일조에서 비롯된 교무금이 있습니다.
십일조는 구약때 십시일반 모아서 제물을 차리기위해서 만든것 지금은 예수의 대속을 믿고 제사도 없고 제물도 없는데 십일조를 거두는 것은 잘못된 것 목회자가 하나님을 팔아 도둑질 하는 것
헌금은 세금이지 목사들이 신도를 속이고있다 헌금은 교회 운영자금 정도로 해야지 종류도 많고 참나 신도분들 잘못된 목자 따라가면
천당 못감니다 다들 아시죠
유대인과 이방인을 분간치 못하는 영성
개악교 신자들 십일조고 백일조고 무엇이나 개목들 주머니로 들어가고 하느님께 가는게 아닌데 그걸 무엇하러 내나요?
(누가복음 11장 / 개역개정)
42.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이런 동영상은 널리 알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