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훈육의 네 가지 원칙 | 신애라 배우 | 가족 자녀 교육 부모 | 세바시 1167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 이제 세바시 콘텐츠는 세바시앱 '세바시랜드' 에서 즐기세요 ⭐️
▶︎ 지금 바로 무료 다운로드 설치 👉 sebasiland.pag...
✻ 강연 소개 : 자녀의 단점이 눈에 보일 때, 여러분은 어떻게 훈육하시나요? 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훈육을 빙자해서 화를 내곤 합니다. 혹은 자녀와 관계를 망칠까 두려워 아예 말을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선, 부모가 올바른 훈육을 해줘야 합니다. 자녀를 제대로 사랑하는 법, 진짜 훈육에 대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부모교육 #유아교육 #아이들나라 #키즈맘 #육아 #교육
*영상 내에 잘못된 슬라이드가 있어 정정합니다. 훈육의 원칙 4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08:40의 '안정감 제공'은 '자녀의 유익' 첫 번째이고, 09:30의 '좋은 습관과 성품'은 '자녀의 유익' 두 번째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1. 행동이 아닌 마음
2. 자녀의 유익 (안정감 제공, 좋은 습관과 성품)
3. 일관성
4. 사랑하는 마음
🔥 세바시 멤버십에 가입하세요. 더 깊고 유용한 강연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bit.ly/2URQKU4
▶︎ 강연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보고 싶다면 지금 클릭 (알람설정)! ☞ bit.ly/2odEydm
▶︎ 가장 빠른 세바시 강연회 신청 apply.sebasi.c...
▶︎ 더 깊은 공부, 세바시 클래스 class.sebasi.c...
✻ 세바시 강연회와 연사들의 다양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홈페이지 ☞ www.sebasi.co.kr
페이스북 페이지 ☞ / sebasi15
인스타그램 ☞ / sebasi15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
✻ 신애라 강연자의 강연 섭외는 이 번호로 문의주세요! 👉🏻 02-2652-2102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 후 어머니 없이 자라왔습니다. 항상 어머니의 빈자리를 느끼며 엄마의 중요성, 올바른 교육과 사랑의 필요성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게됐습니다. 지금은 아직 어린 여대생이지만 언젠가 엄마라는 존재가 된다면 그 아이에게 지혜롭고 사랑을 많이주면서 돌볼 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신애라 배우님이 알려주신 원칙들 꼭 기억하고 공부하며 준비하겠습니다.🙏🏻🥰💗
66666666
❤멋지시다 😊
분명히 아주 훌륭하신 엄마가 되실거라 믿어 집니다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꼭 좋은 엄마가 되실수 있을거에요~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미인이셨나. 착한 사람들은 진짜 계속 더 아름다워지는 느낌..
실물은 더 예쁘세요... 카메라가 이정도밖에 못잡는구나싶어요
50세 넘으면 얼굴이 성품을 드러내서 자기얼굴을 책임져야된다 그런 옛말있었던 것 같은데... ㅎ 그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
억지로 숨기려고 애쓰지 않은 잔주름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온 삶도 어렴풋이 보이고, 진정성이 더 느껴지네요~
@@user-sz3mh7de1q ㅣㅂ
맞아요. 착한 분이라 아름답게 나이드시는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그 사람의 성품과 삶이 얼굴에 드러나더라구요.
현재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신애라님의 좋은 강의를 들으니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할때 어려움들이 스쳐지나가는데요. 반성도 되고 앞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어루어만질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어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이제막 어린이집에 아이 보낸 학부모에요^^ 지켜보니 선생님들의수고가 더욱 보이더라구요 모든 좋은 선생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신애라님 세바시에서 만나 반갑습니다
얼굴에서 빛이나며 목소리에서 진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정말 미인입니다. 늘 지혜롭고 사랑과 믿음이 강하신 훌륭한 어머니상입니다.
팔방미인이시네요. 현숙한 여인과 현숙한 어머니와 사시는 차인표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하세요. 강의 잘 들었어요.❤👏👏👏
"훈육에는 열 배의 사랑이 필요하다."
사랑 없이 저도 내 감정 쏟아붇기 하고 있음 보게 되어 반성해요.
감사드려요.
나이가 들수록 젊을떄와는 다른 고상함 그리고 선하신 표정과 어투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신애라씨 미모도 뛰어나지만 강연도 참 잘하시네요..아이를 징벌했을 때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의 행동보다 마음을 읽어주라는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두 아이에 아빠입니다 처음 4살과2살 된 아이를 혼서서키우기는 만만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의사랑이 있기에.. 지금은 14살 12살 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엄마 없는 그늘 안에서 잘 키울 수 있을까 많은 고민도 해보고 많은 방법도 찾아보고 실천도 해봤습니다 오늘 강연듣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 듯해서 너무나 고마웠씁니다 신애라 집사님 항상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아빠의 사랑을 잘 이해하고 바르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과 위로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도 어머니가 저 5살 동생 3살 때 돌아가시고
지금 저 14살 동생 12살이에요 제가 딸이라 아버지의 입장에서 보기는 힘들지만 여태껏 열심히 키우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신 거예요
이제껏 정말 고생하셨고 지금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할 거예요 저희 아버지 보는 것 같아서 슬프네요
-행동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보라
결과물이 아니라 아이의 동기 마음을 보라
어지르기도 했지만 아이의 마음속에 잘못된 동기가 없다면 훈육 대상이 아니다
-자녀의 유익 위해
안정감 제공, 좋은 습관과 성품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변덕이 없다는 것 기분에 따라 변화면 안된다 아이를 불안하고 혼란스럽게 만든다
눈치를 보게 된다
일관성은 육아의 가장 큰 덕목
한번 안된다면 끝까지 안돼
사랑하는 마음 훈육을 할 때 10배 사랑이 필요하다
화가 난다면 일단 그 자리를 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화가 날때 10을 셀 수 없다면 부모 자격이 없다
화 2가지 특징
습관 어릴 때 배우면 화를 배운다
전염
그러나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 하지만
표출하는 방법을 잘못되었다
화는 잘못되는 건 아니지만 제대로 표현하게끔 알려준다
화를 잘못내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됨
평생 부모는 공부해야 한다
아이들을 보면서 나를
속상하게 하는 건 그게 이 아이가 아니다 이것은 바뀐다
이 모습은 자라나는 과정이지
이 모습이 얘가 되는 것이 아니다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자
아이를 혼낸다는 것은 혼이 쏙 빠진다는 사전적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을 혼내고 난 뒤 우리 아이가 상처를 받는 것이 엄마 상처라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힘겨루기는 그만하고 아이를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고 합니다
훈육은 아이가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므로 내가 잔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 나에게 필요한 것도 하희라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 아이가 주눅들지 않게 일관성 있는 태도
화가나면 10을 세고 그 자리를 피하는 적어도 오늘보다는 나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을 수 있다고 제 자신 스스로를 다독거리고 싶어집니다
육아는 정말 끝나지 않는 육상이기에 하희라님 말씀처럼 계속 공부하고 더욱 좋은 내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아이의 문제행동에 집착하기 보다는 이 아이의 마음이 파악하고 기다리고 잔소리 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다들 힘든 시국에 힘내십시오 저도 이 마음가짐 잊지 않으려고 장황하게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부모님은 부모님인 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신애라님 이시네요 ㅎㅎ하희라님도 좋죠
두분다 대단한 ᆢ 시간이 갈수록 내외면이 더 빛나시는분들
댓글 감사하며 잘 읽다가 하희라님에서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 신애라님과 많이 닮으셔서 옛날에 어느 드라마에 자매로도 나오신 적 있었던 거 같네요 ㅎㅎ ^^
좋은 강의를 들을때마다 후회막심!!!
한숨만 나오네.
1. 행동이 아니라 마음을 봐라
결과가 아닌 아이의 동기를 살펴봐야한다.
결과가 좋지만 동기가 잘못되었다면 훈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 자녀의 유익
유익을 위해서 훈육을 해야한다.
1) 안정감 제공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한 대가를 받지 못하면 오히려 불안해할 수도 있다.
2) 좋은 습관, 성품
제대로 가르쳐야하는 의무와 권리가 있다.
지속적인 효력을 나타내줘야한다.
부모가 가르친다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다.
아이들의 타고난 기질은 잘 가르친다고 꺾이진 않는다. 그 고집이 나쁜 쪽으로 가지않게 성품을 가르쳐줘야한다. 절제를 키워줘야한다.
3. 일관성
자신의 기분에 따라 바뀌는 것이 아니다.
늘 일관성있어야한다.
일관성이 없는 부모는 아이를 눈치보게 만든다. 혼란을 준다.
한 번 안돼. 했다면 끝까지 안된다고 해야함.
떼를 썼을 때 오케이하면 그 떼는 더 커진다.
4. 사랑하는 마음
훈육을 할 때는 10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화가 날 때는 아이와 같이 있지 말자. 또 10를 셀 수 있어야한다.
화, 분노의 특징
- 습관
- 전염이 된다.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표현이나 표출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나쁘게 생각될 수 있다.
잘못된게 아니다.
부모는 평생 공부해야한다.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한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그 모습들이 당연한 것들이 아니다. 매 순간 보여주는 모든 모습들은 과정이고 선물이다.
ㅇㅅㅅㅅㄱㅂㅎㅂㅂㅂ
44
4
4
44
저는 대학생 때까지 결혼도, 출산도 계획에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컴패션 밴드와 함께 교회에 방문한 신애라 님과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고 그때 그 대화를 계기로 인생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어요. 지금은 돌쟁이 아가씨를 모시는 엄마가 되었네요ㅎㅎ 아직 가슴으로 낳은 아이는 없지만, 제가 꼭 이루고 싶은 것 중 하나예요.
저는 제 부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아이를 키우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고, 지금도 지칠 때면 한번씩 무너지곤 해요. 그때마다 남편이 안정감을, 일관적으로, 사랑과 함께 주고 있었다는 걸 영상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이제 육아 시작 단계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신애라 님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갑고 힘이 납니다. 늘 한결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될게요. 감사해요!
신애라씨 이야기가 많이 공감돼요.
저희 엄마는 항상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이해해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힘들때 고민이 있을때 엄마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지만 저의 기질을 잘 파악하셔서 저한테 힘이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거든요 : )
그리고 정말 저랑 사랑하신다는걸 항상 느낄 수 있게해주세요ㅎㅎ(말을 통해서)
자녀들에게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신애라배우님은 목소리색이 정말 집중하게만드는 천사같아요 말하는법도 잘 아시는것같아요
실생활에서 체험으로 터득한 생싱히 살아있는 교육적인 강연이였네요.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더 깊이와 풍요로움이 묻어나는 배우,, 저런분을 선한영향력이라 하지요..
평소에 신애라님 세 아이들 키우시는 모습 보면서 존경스러웠는데, 세바시까지 나오셔서 넘 반가웠네요~^^ 말씀대로 정말 아이에게 유익이 되도록, 아이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들여다보며 훈육을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강연 정말 감사드려요🥰
어릴적 엄마의 화난 표정을 마흔이 넘은 지금도 각인된 기억이 제게 남아있는데 여전히 어른이 된 지금 똑같은 표정으로 엄마라는 권리와 권위로 세 아이에게 훈육으로 포장한 징계를 너무 많이 넘나들었다는 생각이드네요... 암수술 후 요양병원 병실에서 강의들었는데 지금 너무 아이들이 보고 싶습니다...ㅜ 일상으로 돌아가면 열을 세고 훈육하는 부모다움으로 살고 싶어요
사랑배여사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애라 강연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내가 우리 집에 온 날'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2020년 5월 1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힘내시구요.. 아무것도 안하는 부.모 보단 때론 훈육을 하고.. 훈육을 듣고 배운 아이가 오히려 감사해 할수도 있습니다.. 지나 치지만 않으면요..
@지수맘 맞아요.. 울컥하기도 하고.. 내가 다 받아줘야 하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화내자니 자책하게 되고.... 어플중에 '이유없는 편안함'이라고 검색해서 받아보세요.. 몇번 따라하는데 긴장되는게 줄어들기 시작하더라구요... 후회할만한 행동을 덜 하게 되네요
몸 얼른 나으시길 기도할께요
중년이 된 지금도...제가 어렸을때 엄마의 화풀이 대상이 되였던 아픈 기억 때문에 마음에 억울한 감정이 남아 있어요ㅠㅠ
인제는 용서하지 않으면 나중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할것 같지만 잘 안되네요.
좋은 강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아프셨겠네요... 지금 본인에게도 위로 받을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연세 드신 엄마 뵈면 맘이 시리실텐데.
사정이 되신다면 엄마한테 서운했던 것 한 번 말씀 드려 보세요.
의외로 본인들도 삶에 치이셔서 잊고 계실 때가 있으신 것 같아요.
한 번에 다 하시기엔 버거우실테니 얼음 녹이듯 조금씩 해 보시면 어떨까요.
모쪼록 조영화님이 엄마랑 서로 용서를 나누며 평안해 지시길 기도해요.
훈육을 할 때는 10배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자식이 다 컸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자식에게 잘못한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바르게 훈육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시집을 갑니다. 자녀양육이라는 위대한 길을 먼저 걷고 있는 선배의 조언을 잘 받아 자녀의 유익을 생각하고, 인내하며, 성품을 길러주고, 사랑의 훈육을 하여 세상의 빛과 유익이 되는 아이로 기르고 싶습니다.
부모가 생각하는 아이 훈육의 4가지 원칙 - 배우 신애라 -
1. 부모의 눈에 아이들의 단점이 자꾸 보인다는것
2. 훈육VS징계 - 혼내다, 처벌??
3. 행동이 아닌 마음을 봐라 (결과물 보다는 마음의 동기 측면)
4. 자녀의 유익 추구 (안정감 제공)
5. 성품을 키워주는 것
6. 일관성 : 기분에 따라 휘둘리지 않는것
7. 사랑하는 마음 (화를 분출하는 방법의 차이)
훈육하는 부모로서의 자세와 성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드라마가 아닌 강의에서 강연자로서 보는 신애라님 인상적이었어요^^
강연을 보고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걸 참았습니다. 아이를 훈육하기 보단 징계를 하며 밤마다 후회한적이 많았거든요 아이에게 혼을 낸다면서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자주했고 엄마로서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 했습니다. 신애라씨의 다음 강연되 이어 듣고싶습니다. 반성했고 저의 행동을 뒤돌아보았습니다 슬기로운 양육 방법을 함께 공감하며 지혜로운 부모의 모습을 다음 강연으로 배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ㅠㅠ 응원합니다 : )
hyehyehye lee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애라 강연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내가 우리 집에 온 날'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2020년 5월 1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아이로 하여금 내가 다 널위해 잘되라고 하는거야라고 이해해주기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서 스스로 할수있도록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는것 정말 중요한거같습니다. 늘 멋진부부로서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되시네요 응원합니다
너무 지혜로운 이야기들이에요~
누군가가 휸육해주지 않아서 인간 본연의 양심에 흠과 죄책감이 생기는 것은 어른이 된 제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네요.
어쩌면 어른에게도 말씀처럼 훈육해 주실 부모님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시점에서 무뎌진 신앙에 대한 생각을 살짝 해보았습니다.
표정이 너무 밝고 예쁘셔서
좋은 강연을 웃으면서까지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저는 해외에서, 아내와 아이들은 한국에 떨어져있는 중에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제 아이들이 이곳으로 돌아오면 말씀하신 3가지, 기다리고 기대하며, 기도하는 아빠로 살아야 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그 중 기다리는 것이 제겐 참 쉽지않은 일인데 무언가 올라올때 이젠 맘속으로 열을 세면서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신애라씨의 자녀교육에 대한 2편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신애라 너무예쁜엄마입니다.
대한민국의엄마들이전부 신애라처럼~ 화이팅👍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신애라배우님. 정말 공감가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배워서 좋은엄마 되도록 노력할게요.^^
사회의 규칙을 잘 알려주되 내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지 않기를 ..
아이의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4개월 넘게 24시간 내내 껌딱지처럼 붙어지내며 협박과 꾸중만 듣고 지내는 아들한테 너무 미안해지네요ㅜ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크나큰 책임과 자격이 필요한듯하네요
아이의 마음을 봐라....잊고 있었네요...감사합니다.
청중이 없는 무대에서도 말씀을 너무 하시네요. 역시 배우는 다르다...프로는 다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한 훈육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마음과 귀를 열고 아이의 맘과 눈을 바라며 사랑이 바탕이 된 그런 맘으로 훈육을 해야겠다고~
때론 맘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다그치게 될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올바른 훈육을 하여야 겠다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오늘 유독 힘든 하루였어요 나름 감정을 배제하고 훈육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모두 어그러졌거든요 신애라님의 강연을 보며 오늘도 배웁니다. 아이가 커가는건지 제가 커가는건지
우리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일관성있는 부모가되어라!!! 화를 내는것은 아이들에게 상처로 오래오래남는다. 참았다 분풀이하듯 아이에게 화내지말아라..
알면서 제일 안되는 부분인예요. 오늘부터 일관성있는 엄마가 되어보려합니다. 믿고 기다려주기~~~화내지않고 훈육하기~~^^♡
아이를 키우며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부모의 역할을 정말 잘 정리해 주신거 같아요. 같은 엄마로서의 마음이 진솔하게 느껴져 마지막 아이와의 평범한 매시간을 감사히 생각하자는 메시지에는 왜 눈물이 나는지... 작은 감동도 주셨어요^^
예쁜목소리와 부드러운 톤으로 잘 준비된 강의 너무 좋았구요.. 다시 브라운관에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관성 없는 훈육아닌 징계만 하고 있었지 않았나 돌아보고 반성하게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잘 자라서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원으로 자라나길 소망하면서 바른 훈육을 할 수 있도록 상처를 주는 일들을 멈춰야겠어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막아서 지켜준다는 한자의 의미를 알려주시니 부모의 역할이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기질은 잘 가르친다고 기질이 달라지는 게 아니고 그 기질의 성품을 잘 키워주라는 말씀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네요
평소 좋아하는 배우인데 세바시를 통해 실제 경험을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신애라 님의 깊은 성찰과 적절한 제시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평생 부모는 공부해야한다... 아이는 계속 바뀐다.
3기..기다리고( 나의 훈육에 아이가 반응하고 행동에 옮길 때까지) , 기대하고(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해주기를) , 기도한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되지 않기에) ...
자녀 교육은 곧 부모의 정신 수양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애들을 대할 때 훈육과 징계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올바른 훈육을 통해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다는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자녀를 바르게 키운다는 것이 참 힘이 드네요. 막막하고...
아직 미혼이지만 참 좋은 부모교육 강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가 날 때 열을 셀 수 있다는 건, 꼭 아이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부터 열을 셀 수 있는 침착함과 인내를 길러야겠어요 좋은 강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앞으로 저도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해볼려구요^^
아이가 제대로 잘 성장해서 행복하게 살아갈 자질을 잘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들어 아이훈육에 대해서 요즘 고민하고 있었는데 신애라님 강연을 들으니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꼭 읽어야할 책 같아요
아이를 그저 사랑만 많이 주고 키우는 위주로 기르다보니 훈육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교육은 쉽지가 않네요. 30평대 넓은집에서 살다가 사정이 있어 좁은원룸에서 생활하다보니 아이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했나 봅니다. 이불이나 무름담요 여러장을 이용해서 얼기설기 텐트처럼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하고 스스로 공간을 만들기도 해서 장난감들을 한꺼번에 그 공간안에다
가득 채우고는 놀기를 좋아하는데 그럴때면 미안하기도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대부분 제가 정리를 해주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몸이 좋지않은데 방안이 너무 엉망이 되어있어 정리하라고 하거나 함께 정리하자고 하면 당연히 엄마가 해야한다는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심하게는 아니지만 화를 몇 번 낸 적이 있었는데 많이 미안해지더라구요 사실 화를 낸 적은 아이가 9살 될때까지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수준이었고 이제껏 제가 거의 모든 것을 해주려고 하지 않았나 반성이 되었고.
주먹구구식의 저의 훈육방식을 제대로된 체계제인 훈육을 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신애라씨 젊었을땐 그냥 귀엽게 생긴분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제일 이쁘시고 우아하신거 같아요. 마음이 이쁘니 외모에 품어져나오는거 같아요. 진정한 미인이신거 같아요. 오늘 강의 많이 배워갑니다.
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고 결혼을 언제하고 언제 아이를 낳고 기르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스스로를 길러온 방식이 그동안 징계였다는 것을 최근에 깨닫고 나에 대한 올바른 훈육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알아가는 중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영상을 보았어요.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때 제 진짜 마음과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알아차리는게 첫번째겠군요~
아이들과 같이 행복하기 위해 매 순간 책과 유익한 자녀관련 동영상으로 맘을 다스립니다.
세바시도 그렇고 특히 신애라님 강연은 여러번 경청하죠..
지인중에 아이들을 키울때 하는 제가 후회하던 그 모습들이 눈에 보이면 가슴이 너무 찡합니다.
아이들은 마냥 행복해야 하는데..ㅠ.ㅠ
늘 새기고 새깁니다.강연 감사드립니다.
평소에도 대화하는걸 힘들어하는 저인데 그래서인지 아이에게 매번 짜증과 화만 내고 잘못한 일에 대해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가르치지 못했던걸 신애라님 강연 보고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아이에게 안정감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 댓글을 남깁니다
당신의 선함이 감사합니다
평생 부모는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신 신애라 배우님 말씀에 동감해요. 우리도 부모가 되는법을 배우며 자란것도 아니고, 지금은 예전 대가족 시대도 아니라 핵가족화 되어 아이들 양육 조건이 많이 달라졌거든요. 부모교육 여기저기 많이 듣고 배워도 올바른 부모로서의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기가 참 어렵네요ㅠㅠ 오늘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3가지 '기' 저도 실천할게요^^
금쪽 같은 내새끼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뵐수 있었는데, 이렇게 세바시로 다시 찾아뵈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모습도 돌아보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정말 좋은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존경하는 신애라집사님!
기다림 기대 그리고 기도.. 그 세가지 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볼께요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되는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신애라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두 아이를 둔 엄마로 훈육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아이를 대할 때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내 기분에 따라 원칙이 달라지지 않고 일관되게 훈육하는 것 어렵지만 꼭 지켜야 할 원칙인 것 같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한다는 말씀이 따뜻하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요즘 아이들에게 올바른 훈육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기와 과정과 노력을 잘 살펴 오해없이 많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사가 되도록 힘들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을 향해 짜증으로 훈육했던게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는다는걸 어렸을때는 몰랐는데요!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게 더더욱 많이 필요했다는걸 늦게나마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다 커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사과도 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아이에게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것들 즉 부모로써 자녀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아는 것이 필요함을 느꼈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신애라.. 전인이 아름다운 분!!
외모와 내면이 다 아름다우신 멋진 분이네요.
아이 셋 키우며 좌충우돌하는 엄마로서
공감과 반성이 많이 되었어요.
좋은 강연 감사드리고요.
훈육관련 도서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신애라씨
신애람 젛은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아이들과 붙어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짜증섞인 반응이 불쑥 튀어나오고 아이들이 왜 이렇게 말을 안듣나 싶을 때가 많은데 결국은 칭찬과 격려가 더 효과적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씀도 성품도 참 고우신 분~~감사합니다
저도 큰애 키울때 훈육을 잘모르고 제 기분대로 변덕스러운 훈육이 아닌 훈육을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둘째 키우고 있는데 조금씩 제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아이를 훈육하고있네요 ~신애라님 영상 보면서 다시 맘을 다짐해봅니다 사랑으로 훈육하고 마음을 먼저 읽어줄수 있는 엄마로 자랄수있도록이요 ~^^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써, 어제도 나의 감정이 앞선 징계를 정당화했다가 또 후회하며 아이에게 나의 가장 약하고 악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바시 강의가 위로도 되면서 무겁게 다가옵니다. 10배의 사랑, 10배의 공부, 10배의 수양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강의를 마음속에 새기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길, 아이에게 완벽하진 않아도 미움받지 않는 부모가 되길 바래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5살 3살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훈계를 훈육이라고 착각하고 육아를 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무심코 어기며 아이들에게 혼란을 준 것 같아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고 다시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육아선배님 신애라언니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부모는 계속 공부해야하는게 맞고 부모도 먼저 바뀌어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당연한줄알았던 아이의 모습들~~~ 마지막 멘트에서 울컥 맺혔습니다.
남자아이 둘을 키우며 단 하루도 화를 안낸날이 거의 기억에 없을정도예요 훈육으로 시작해 늘 화로 마치는 하루.
제 속마음을 하나하나 긁어내주시는것처럼 한마디한마디 다 제얘기고 제게 하시는 말씀이셨어요ㅠㅠ
두아이를 재우고 잠든아이들 모습보며 참 미안한밤입니다.
아이들에게 안정감을주며 일관성있게 무엇보다 사랑하는마음으로 저도 3기! 할래요!
당연한줄알았던 그모습! 그시간들! 하지만 언젠가 아니 참빨리 지나가버릴 이시간들 이모습들 소중히 하루하루 마주할깨요.
저를 살려주신 강의 감사합니다 애라언니! 세바시!
Flora Kang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애라 강연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내가 우리 집에 온 날' 책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5월 1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제가 훈육을 받아야겄어요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 잔소리 하지 않고
방목에 가깝게 키운것 같아요
애라언니는 차분하면서도 밝은 여유로움이
있어 보여 부러워요
세상 부모들이 선생님이 어른들이
애라언니 같으면 너무너무 밝은 세상이
될 것 같아요
사랑, 안정성, 일관성, 아이들의 마음 알아주기 정말 중요하고 나중에 결혼해서 아버지 되면 꼭 시청할께요.
신애라 씨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이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훈육해야겠구나~훈계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담은 것을 입으로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부모의 모습 기대합니다.
절대 화내지 않을 것 같은 신애라님께서 이렇게 공감가는 도입부를 말씀해주시니 몰입이 확 되는 강의였어요! (제 얘기 하는줄...^^;;)
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아이에게 일관성 있는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인데,
항상 마음만큼 되지 않는 부분에 있어 스스로 절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세바시 강연을 통해 좀 더 세세한 부분 알게 되어, 오늘보다 더 나은 엄마가 될 수 있을것 같아 감사드려요~!
징계와 훈육(훈계). 아이를 나쁜것으로 부터 막아 가르치는 훈육을 하자!
행동이 아닌 마음을 보고, 자녀의 유익을 위해 안정감 제공과 좋은습관&성품을 키우고, 일관성 있는 부모,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자!
화도 습관이 되고 전염이 된다.
아이를 위해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자.
좋은 강연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자녀도 없지만 들어와 시청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ㅎㅎㅎ 인생 선배(?)의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ㅎㅎ 궁금한 점은 오늘 강연 내용처럼 가정에서 실천하고 지속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이나 또 지속해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궁금해요;)
집콕기간 아이와 더 밀착해서 살고있지요 열살 아들과 추억이 많아서 감사하고 이제는 아이에게 힘도 얻고 깊은 대화도 합니다 책도 읽고 자전거타고 그림도 함께 그려요 서로의 단점보다 강점을 더 주목하는 사이가 가족이면 좋겠네요 부모도 힘을 빼고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 설명해줄수 있는 어른이 되도록 ...자신의 감정까지 추가해서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배우며 실천해야 겠어요
우와 진짜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사실 부모교육은 계속 되어야 하는데
바빠서 잊고 귀찮아하고 공부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도 코로나 덕분에(?) 아이들과 오랜시간 함께하면서
훈육을 잘 해야 겠다고 많이 깨달을 수가 있었고
강의나 책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영유아들에 대해 배우고 교사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부모가 됐을 때 나는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어떤 행동으로 내 자녀를 가르쳐야 할까를 많이 고민하게 됐습니다 어떻게 내 아이의 기질을 알아차리고 그 아이에게 숨겨진 잠재력을 꺼내주고 더 크게 표출시켜줄지 아직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강연을 통해 내 욕심이 아닌 내 아이의 삶을 생각하며 아이를 키워나가는 것이 먼저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
정말 공감되고 이해되는 강연이었네요. 저도 요즘 사춘기가 온 딸아이와의 관계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고하는 욕심때문에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릴적에 엄한 엄마에게서 자란 저로써는 자상하고 친구같은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 어느날 절 돌아보니 엄하게 혼내고 있는 , 엄마를 닮아버린 절 보고 깜짝깜짝 놀라요. 이 좋은 시간에 서로 더 사랑하고 이해하며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나이 들수록 인상이 너무 좋아지신다. 편안해보이시고
그이유는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기때문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14살.11살 두 아들의 직장맘이예요.
직장다니면서 거의 훈육의 몫은 남편이 되었어요. 남편도 직장다니면서 요즘 코로나로 교육까지 담당하고 있네요.참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요. 일상에서 혼내고 가르치는것은 아빠가 담당하고 저는 퇴근하면 아이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는데 때론 많은 시간을 같이 못보내고 뭔가 더 해주지 못함에 미안함이 있어요.이런즈음 존경하는 신애라님 강연을 들으니 속이 뻥 뚫리는 듯 해요. 일관성있게 본이 되지 못했음을 반성하게 되구요~순간 욱해서 아이들에게 화를 낸적도 있었네요. 이벤트 당첨되어 더 지혜롭게 훈육할수 있는 부모되길 소망해요
최은영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애라 강연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내가 우리 집에 온 날' 책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5월 1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요즘 특히 아이와 집에 밀착되어 있다보니, 훈육에 대해 힘들어, 애써 잘 해보려 노력하는 중이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애라언니의 동영상을 보며 다시한번 훈육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게되어 감사드려요~😉
이제 막 돌이 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모든게 처음이라 서툴고 어려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마 오늘 강의를 듣고 앞으로 어떡해 해야 될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늘 노력해야 겠어요! 좋은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어쩜 말솜씨가 외모만큼이나 빛나십니다...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대하고 중요한지...살면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특히 아버지의 본이 아이들의 성품과 인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부모들이 육적인 필요만 챙기면 정말 슬픈 결과를 맞게 되리라 생각해요
정신과 마음에도 좋은 양식을 공급해서 영적인 사람으로 양육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아름다울 것입니다.
훈계가 아닌 진짜 훈육을 해야하는데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어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짜증이 올라오니 잔소리를 하게 되고 나중에는 후회하는 일들의 반복이네요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왜곡되지 않도록 그리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아이의 유익을 위해서 지혜로운 훈계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들의 입장에서 부모님의 입장을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쯤은 압니다. 때문에 부모님이 계실때 효를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또한 먼 훗날 내가 부모가 되었을 때 내 자식에게 답답함에 무작정 내 화를 내는게 아니라 옳바른 방법으로 훈육하고 교육해야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미운 세 살인데 최근 동생까지 태어나서 극도로 예민해진 첫째 생각이 많이 났읍니다. 깊이 반성하며 진정한 훈육을 할 수 있도록 부모가 공부를 많이 해야된다는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
아이의 모습은 엄마의 모습을 반영해주는 거울인것 같아요.. 사회적거리두기 어려운시기에 자녀와 더 가까워지고 소통과 공감 이해의 시간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서 감사해요 어떻게 상처주지않고 잘~ 훈육하고 가르쳐야할찌 과제예요 ?!?
엄마인 나부터 배우고 노력해야 할듯
기질에 맞게 >성품을 키워주는 역할 잘 배웁니다.일관성있게 훈육.. .ㅎㅎ
제대로 화내는 엄마가 되는 길~##~
오늘은 딸에게 어떤선물을 줄까 고민해봐야 겠어요! 기다림. 기~대. 기도 ㅡ아 멘
🌱🌿🌱🌿🌼🌷🌸💕❣🍉🍉🍒
코미코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애라 강연자의 친필 사인이 담긴 ‘내가 우리 집에 온 날' 책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5월 19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좋은 강연 너무 잘 봤습니다:) 좋은부모가 되어주고 싶지만 이제까지 제 맘대로 살아와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이 강연처럼 징계가 아닌 훈육으로 아이를 길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요즘 아이들에게 올바른 훈육하기가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기와 과정과 노력을 잘 살펴 오해없이 많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사가 되도록 힘들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훈육은 참어려운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사랑하는것이 제훈육의 목적이될수있기를바랍니다 강의감사합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많이반성합니다.기다리고 화내지않고 일관성있게 훈육한다. 많이 공부해야겠습니다.울컥 화부터 올라오는 마음을 어찌해야 할까요?
코로나 19로 아이셋과 24시간 붙어있으니.. 예상했던것보다 힘든 일이 많아 감정 컨트롤 하기가 어려웠는데.. 신애라님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ㅜ
신애라님..강의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셔요! 아름다운 부모의 모습에 큰 감동 받습니다!
저도 멋진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싶어요~~
평소에 신애라씨 다방면으로 정말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세바시 강연 너무 기대됩니다~♡ 지혜로운 훈육법 빨리 배우고 싶어요~~ 좋은 강연 늘 감사드립니다 ^^
저는 나이 41세에 2살짜리 아들을 가진 엄마입니다~
늦게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았어요~
정말 귀한 아들이에요 너무 이쁘고 소중한데
엄마가 처음이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요즘들어 생각이 더 많아진게 이제 14개월이라 아기가 슬슬 자기의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더라구요^^
신애라씨 평소에도 좋은일 많이 하시고 존경심이 드는 배우분이에요~ 어쩜 그리 말씀도 곱게 선하게 잘하시고 세바시 특강도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육아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공감합니다.정반대의 부모 아래에서 비뚤어지게 자란 이들 사이에서 더 나는 어떤 엄마가 되어야겠다 다짐했는데,너무나 공감가고 부족함도 일깨워주는 말씀이네요~비아트 시절에는 깜찍하던 모습에서 아름답고 성숙해진 애라씨를 응원합니다
샬롬 신애라배우님
♡제가 딱 40번째^^댓글인가요♡
귀국후 또 여전하신
모습 새 촬영들 바쁘시죠
~오늘은이곳 내일은저곳~
그 와중에도 틈틈히
성경읽어 올리시고
묵은지 씻어 양념장쌈
침 고이게 하시고^^,짱
사람사는 얘기 다 똑
같네요~특히코로나시대
밥하고밥하고또밥하고
우당탕거리기도하지만
서로단점도 덮어가며ᆢ
계속 밥하려구요^^
울 늦둥이셋 잘자라서 안정감속에서 눈치
보지않는모습이면
젤 좋겠구요~
사주고 후회하는폰
안사주면 사줄때까지 볶이는 폰과의전쟁속에서도
하고싶은일만 하는고집
보다 해야할 일을 해야하는
좋은고집 좋은성품
으로 성장하기 까지
일관성있게 포기하지않고 가르칠수있도록
평생 배우고 평생 가르칠수있는 부모권위
맘껏 사용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동경하고 존경하던 신애라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제 자신을 되돌아 보았네요. 가슴에 되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넘 감사합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이 코로나로 당연하지 않게 되었듯이, 아이의 당연하게 여기는 지금의 모습은 당연하지 않은 것임을.. 감사히 여겨야 할 모습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가 올바른 훈육만 한다면.. 기다리고 기대하며 기도한다면.. 나보다 훨씬더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날 거라 믿어요
외모도 너무 아름답지만 내면이 진실로 더 빛나고 아름다운 분이세요 항상 밝고 긍정의 에너지로 넘쳐나세요~~
얼굴이 정말 정금같이 빛이나요!!!!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역할을 잘 감당하시니 너무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신애라님 너무 좋아요 어릴때부터 팬이였는데 세바시 강연으로 보니 너무 멋져요 보고또보기하네요
아이들 훈육하는법 요즘같이 집에만있을때 너무 힘들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그 어떤 아동교육학 박사님이 하신 말씀 보다 더 감동이네요, 그동안 육아관련책 그다지 잘 봤다 한 책이 없었는데.. 책 너무 궁금해져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매번 화내는 제 자신이 또 부끄럽네요..
신애라의 강연 잘들엇습니다.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할게요~ 감사합니당 ~
코로나 사태로 아이 넷과 매일을 함께 하다보니 내 속에 괴물이 불쑥불쑥 나오는데...ㅠ
오늘 영상보며 반성과 위로를 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여럿 키워보신분이 강의하니 공감되고 와닿습니다!
집콕하는동안 엄마의 인내심이 바닥이 되었네요.
화내지않으려고 다른곳으로 시선돌리니
아이들 나 모두 각자 미디어로 따로 놀게되요ㅠ
아이들은 살찌는데 집에서 저만 확찐자안되고 제자리에요.집안에서 하도 왔다갔다왔다갔다 돌아다니며 밥세끼.간식.청소.빨래..봄이라 송화가루로 창문도 닫고 끝도없이 닦아대고 쓰레기버리고 치우고 하니 저는 바빠죽는데 애들은 심심하다하고 아이책 읽어주면 저만 하품을 연거푸하고.
엄마~~ 그담은? 그담은?..어떻게되는데? 엄마~엄마~~ 흔들어 깨웁니다.
저 평소 책읽는거 엄청좋아하는데.내책볼시간(유일하게 나를만나고. 나의 내면채우는시간ㅠ)은 안나오니 요즘 더 속상하고 에너지바닥입니다.
좋은 강의로 다시 마음 다잡아봅니다~.
화가 아닌 훈육으로 우리 사랑하는 두아이들 양육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신애라씨 정말 아름답고
어쩜 저렇게 변함이 없이 예쁘게 여성스러운지 착한 마음씨를 지닌분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세 아이를 기르는 가정으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삶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우리 내면의 연약함을 보여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감정의 굴곡이 심해지는 시기에 올바른 훈육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어 감사합니다.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에 여전히 갭은 크지만,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기대하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쩜이리이쁘시고현명하실까요?새삼삶을되돌아보게돼요
아직 결혼을 하진 않았지만 주변 결혼한 친구들을 보며 훈육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많이 느끼곤해요.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이 바탕이 되는 상태에서 훈육을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 육아는 정말 어렵구나 라고 생각해요. 정답이 있는 내용은 아니기에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의 인격이 아닌 행동 자체에 대한 훈육을 하면서 부모의 감정과 무난하게 일관성있는 훈육을 하는게 중요할것같아요. 혹 결혼 후 아이가 생긴다면 좀 더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공부해야겠어요^^
요즘에 아이를 낳지 않겠다거나 비혼결심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생각을 갖지 않고 좀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공부해야겠다는 자세 하나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좋은 엄마가 되신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