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 트럭 200대에 달하는 돌을 서울에서 가져온 남자ㅣ난과 수석과 야생화 분재를 해놓은 54년의 결정판ㅣ8m 초대형 석부작을 개발한 남편ㅣ거제 석부작 정원ㅣ한국기행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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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23년 6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거제가 좋아서 2부 내 고향 인생 정원>의 일부입니다.
“난과 수석과 야생화 분재를 해놓은 54년의 결정판이 되겠습니다 ”
난이나 분재 등을 돌에 붙여 만든 장식품 석부작을 무려 8m 초대형으로 제작해 정원을 만든 이가 있다.
54년간 돌에 죽고 돌에 살았다는 이성보 씨가 그 주인공 고향이 그리워 거제 바다의 갯바위를 닮은 돌을 집에 두면서 취미로 돌을 모으기 시작했다는 이성보 씨 그렇게 수집한 돌이 30년 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때 무려 5톤 트럭 200대에 달했단다.
신선이 노니는 장가계를 닮았다 하여 거제 장가계라 이름 붙인 초대형 석부작 정원은 그의 54년 돌 사랑의 결정판!
자신의 정원을 걸으며 매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는 중이다.
고향 거제에서 오랜 시간 공들여 자신들만의 인생 정원을 탄생시킨 이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거제가 좋아서 2부 내 고향 인생 정원
✔ 방송 일자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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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고싶어요 거재 장가계
낭만
엄청나네요 😮
와 돌을 어떻게 저렇게 좁고 높게 쌓을수 있지? 바람 불어도 안 쓰러지고 신기하네
말도안되다
매일 물 주려며 힘들겄다. 인긍적인 돌에 식물이 살려며 물 엄청 줘야하는데
너무 멋지네요
거제 여행 가고 싶어요😊
와.......
😮
李安庭園
본인이 야 좋아 서 하시지만 후손들이 애로사항 되겠다
국가 정원으로 승격해서 후대에 물려 주시면 좋겠네요
바람을 이겨낼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자기만족
죽고나면, 짐 or 쓰레기
집안에 돌 쌓아놓음 풍수로도 흉함 겨울에 저기 모습이.. 돌 맞아 잘못되실듯
사서고생하는사람들이네 현실성이부족한건가?
낭만을 욕하지마요오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현실성이 넘쳐보이는데
현실성 부족한거랑 저렇게 사는거랑 뭔상관인지모르겠지만, 돈 많으신 것 같은데 신경꺼도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