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랑하지 마시오. 지옥은 분명히 존재하고 창조주는 계신다. 사탄의 세상지식은 당신을 멸망케 하는게 타겟이다. KJV흠정역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19.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아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21.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아오나니 이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3장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10.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깨달으며 아이처럼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13.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태양중심설 (Heliocentrism)의 역사에 관하여> 1543년 예수회 신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Nicolaus Copernicus, 1473 - 1543 AD)는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On the Revolution of the Heavenly Spheres)' 라는 제목의 서적을 출판했다. 이 책에는 지구를 포함한 주류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천문학적 사상이 기록되어 있는데, 현대의 지동설 혹은 태양중심설 (Heliocentrism)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 당대에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였던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 (Κλαυδος Πτολεμαιος, c. 100 - c. 170 AD)의 천동설이 주류였다. 천동설은 해와 달을 포함한 모든 천체가 땅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사상인데, 지구중심설 (Geocentrism)이라고도 불린다.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에 대한 사상이 집약된 이 서적은 후에 수많은 사람들의 세계관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 17세기에 이르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 - 1642)와 요하네스 케플러 (Johannes Kepler, 1571 - 1630)가 등장하는데, 이 두 명은 태양중심설을 지지하던 과학자들이다. 갈릴레이는 '두 가지 주요 세계관에 관한 대화 (Dialogue Concerning the Two Chief World Systems)' 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일화를 남겼다고 알려져 있으나 유명무실하다. 그리고 케플러는 티코 브라헤 (Tycho Brahe, 1546 - 1601)의 천문학적 관측 결과에 수학 계산을 접목시켜, 현대 천문학에 토대가 되는 행성의 운동에 관한 3가지 법칙을 제시했다. 그 후 17세기 말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3 - 1727)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The Mathematical Principle of Natural Philosophy)'를 집필했다. 이 서적에는 그 유명한 뉴턴의 3가지 운동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 (Law of Universal Gravitation)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의 이론의 토대는 태양중심설이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천문학에 대한 지식도 겹겹이 쌓이게 되었는데, 지난 20세기에 들어 천문학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예수회 신부 조르주 르메트르 (Georges Lemaitre, 1894 - 1966)가 제안한 '빅뱅이론 (Big Bang theory)'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현재의 세계관은 약 130억 년 전 모든 에너지가 한 점에 응집된 상태에서 원인 모를 폭발에 의한 결과라고 한다. 상술한 내용은 현대 천체 물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관에 대한 인식이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타쿠스 (Αρισταρχος ο Σαμιος, c. 310 - c. 230 BC)에 의해 처음 주창되었다고 알려진다. 또 그 이전에 필로라우스 (Φιλολαος, c. 470 - c. 385 BC)라는 이름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가 있었는데, 전승되는 바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중심 불 (Central fire) 주변으로 세계가 회전한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태양중심설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예수회를 통해 부활했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비밀조직으로 임진왜란을 사주한 본거지이기도 하며 아메리카대륙 원주민학살 강제개종 공작과 인류역사에 수많은 전쟁발발에 예수회가 깊이 관여되있다. 6.25 세월호, 코로나19 백신 등 오늘날까지 세상권세자로 군림하고 있는 예수회는 기독교말살 기관으로써 사탄숭배집단으로써 사탄의 비전을 실현하는 카톨릭과 궤를 함께하는 비기독교 집단이다 진실추구 인생들의 최후의 진실채널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두 분 모두 너무 멋지고 훌륭하십니다.존경합니다.
자연이 사람을 가꾼다!
도통한 말이네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승화 그 노력과 집념이 대단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정신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저도 20년간 축대쌓고 정원꾸미고 했는데
지금 팔도 다리도 못쓰고 있소
이젠 그만히시고 건강챙겨시오
이 모두다 헛거고 무상해요
한 생각 이렇킺말면 전과 후가 끝어져요
내외간에 여행도 히시고 후에없는 생활하세요
몸 고장나면 모두가 소용이 없소
훌륭 하십니다 ᆢ 존경드립니다
저도 돌 좋아하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중국산보다 훨씬 기이하다. 정말 한국인의 재주는 세계에 자랑스
럽습니다.
사모님 말대로 해외 나가보시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겁니다..돌쟁이든 나무쟁이든 글로벌 시대에 다른 나라 작품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지금껏 하고싶은거 하셨으니 이제 사모님 원하는것도 좀 해주세요~
이정도면 예술 작품이네요
현실판 장인 그 잡채
혼자서 저것(돌)을 전부 수집했다니 ᆢ
하기싫은것 시키면 절대루 ㅋ
💕 💜 💏 💙 💚
저는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대부분 이해 못할겁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마시오.
지옥은 분명히 존재하고
창조주는 계신다.
사탄의 세상지식은 당신을
멸망케 하는게 타겟이다.
KJV흠정역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아니하거니와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이미 정죄를 받았느니라.
19.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이는 악을 행하는 자마다 자기 행위를 책망 받을까 염려하여 빛을 미워하고 또 빛으로 나아오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21.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나아오나니 이것은 자기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3장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대언하나
10.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깨달으며 아이처럼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13.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태양중심설 (Heliocentrism)의 역사에 관하여>
1543년 예수회 신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Nicolaus Copernicus, 1473 - 1543 AD)는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On the Revolution of the Heavenly Spheres)' 라는 제목의 서적을 출판했다. 이 책에는 지구를 포함한 주류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천문학적 사상이 기록되어 있는데, 현대의 지동설 혹은 태양중심설 (Heliocentrism)의 초석이라 할 수 있다. 당대에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였던 클라우디오스 프톨레마이오스 (Κλαυδος Πτολεμαιος, c. 100 - c. 170 AD)의 천동설이 주류였다. 천동설은 해와 달을 포함한 모든 천체가 땅을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사상인데, 지구중심설 (Geocentrism)이라고도 불린다.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에 대한 사상이 집약된 이 서적은 후에 수많은 사람들의 세계관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다.
17세기에 이르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 - 1642)와 요하네스 케플러 (Johannes Kepler, 1571 - 1630)가 등장하는데, 이 두 명은 태양중심설을 지지하던 과학자들이다. 갈릴레이는 '두 가지 주요 세계관에 관한 대화 (Dialogue Concerning the Two Chief World Systems)' 라는 책을 출판했다. 그는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일화를 남겼다고 알려져 있으나 유명무실하다. 그리고 케플러는 티코 브라헤 (Tycho Brahe, 1546 - 1601)의 천문학적 관측 결과에 수학 계산을 접목시켜, 현대 천문학에 토대가 되는 행성의 운동에 관한 3가지 법칙을 제시했다.
그 후 17세기 말 아이작 뉴턴 (Isaac Newton, 1643 - 1727)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The Mathematical Principle of Natural Philosophy)'를 집필했다. 이 서적에는 그 유명한 뉴턴의 3가지 운동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 (Law of Universal Gravitation)에 관하여 서술되어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당연히 그의 이론의 토대는 태양중심설이다.
세월이 지남에 따라 천문학에 대한 지식도 겹겹이 쌓이게 되었는데, 지난 20세기에 들어 천문학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예수회 신부 조르주 르메트르 (Georges Lemaitre, 1894 - 1966)가 제안한 '빅뱅이론 (Big Bang theory)'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현재의 세계관은 약 130억 년 전 모든 에너지가 한 점에 응집된 상태에서 원인 모를 폭발에 의한 결과라고 한다. 상술한 내용은 현대 천체 물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세계관에 대한 인식이다.
엄밀히 얘기하자면 코페르니쿠스의 태양중심설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타쿠스 (Αρισταρχος ο Σαμιος, c. 310 - c. 230 BC)에 의해 처음 주창되었다고 알려진다. 또 그 이전에 필로라우스 (Φιλολαος, c. 470 - c. 385 BC)라는 이름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가 있었는데, 전승되는 바에 따르면 그는 '거대한 중심 불 (Central fire) 주변으로 세계가 회전한다.'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태양중심설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예수회를 통해 부활했다고 말할 수 있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비밀조직으로
임진왜란을 사주한 본거지이기도 하며
아메리카대륙 원주민학살 강제개종 공작과 인류역사에 수많은 전쟁발발에
예수회가 깊이 관여되있다.
6.25 세월호, 코로나19 백신 등
오늘날까지 세상권세자로 군림하고 있는
예수회는 기독교말살 기관으로써
사탄숭배집단으로써
사탄의 비전을 실현하는
카톨릭과 궤를 함께하는 비기독교 집단이다
진실추구 인생들의 최후의 진실채널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이혼 안하고 사는 부인이 대단하네
참 조선엔 좋게말하면 둑특한데 또라이 과욕 으로 매몰되어 주위사람 힘들게하는 고집불통많은 나라 그래서 다 따로국밥 나라꼴 개판분열 이게 그런본보기다 고생했다는 소리말고는 좋은감정안생긴다 지진나면 허황한 꿈 물려주기나 해라
말 한마디로 다른 사람 수십년의 노력을 깍아내리는 열등감 쩔은 사람이, 본인이 해당되는 말인지도 그냥 지껄이는 것들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