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좋은곳. 누구눈치 않보구 자유 라는것. 행복하죠. 욕심없이 사는것. 저두. 직장때문에 촌이 아닌 도시에 가까운곳에. 혼자 이사와서. 직장생활 하며. 주말 부부가 댔어요. 동네에. 적응하려구. 애써봤지만. 나이드신분들. 텃세가. 장난이. 아니네요. 도시보다. 더 무서운곳. 촌에 계신분들인거. 같아요~~
14년전 방송이네요. 6가구중 막내가 당시 31, 아들을 잃은분은 45세, 헬기로 집을 지은분은 50세, 움막에 30년간 사는 여자분은 63세 였으니. 지금은 막내 부부가 45세, 아들 잃은 분은 59세, 헬기로 집지은 분은 64세, 양봉하던 여자분 77세 되는군요 지금도 살고 계실것 같은데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어디서 어떻게 살든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3년 9월 올빼미TV에서 찾아간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기 댓글들 보면 여기 사시던 분들 안부 묻는 이야기가 많네요.
암 안걸리고 마음 편하게 사는것이 제일이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ᆢ😊
사람이 사람에게 지쳐버리니 동물을찾고 자연을 찾아가는 현실이 되어갑니다
비우고 내리는 삶이 행복이지요
ㅇㅇ 저도 인간관계에 지쳐갑니다. 최근 냥이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얘가 말길도 잘 알아듣고 사람보다 나은듯요.
부자든 가난하든 타인에게 피해주지않고 자신의 능력대로 자신의 가치대로 살아가면 그게 행복이지요 타인이 어떻게 살던 부러워 할일도 비교할 일도 아닙니다.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자기가 만족하며 살면서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삶....완벽한 삶 아닐까요??
다들 멋지게 자기철학을 가지고 사시는 듯...
내실이 꽉 차신분들만 섭외하신 듯...
혼자 살기는 무섭고 서로 어울려 사니까
서로 의지되고 보기 좋네요
감사해요
14년 전 이야기네요
지금2023년에도 사시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산에 사는 것도 부지런해야 살 수 있는 것 게으른 사람은 절대 여기서 살아갈 수 없음 특히 대부분을 자급자족 해야 하니깐 부지런한 사람들은 도시에 사나 산에 사나 무인도에 사나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음 ~
돈이 있고 없고 떠나서 오지가 좋고 적응 잘 하면 천국이요 행복하죠 젊은부부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맘은 있어도 실행에 옮기기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어디서 무엇을 하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만족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현대문명, 경제적 풍요 등을 떠나 지리산에서 자기만의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 그 용기와 처세가 대단하다. 도시를 떠도는 노숙자들도 안하려고 하는 삶과 생활을.
고맙습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항상 건강하길 기도해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행복한 미소
여유로운 얼굴 표정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필요없는 욕심을 다 비우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신 분들이네요…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느끼는 것..
이미 깨달음에 도달하신 분들이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알면서 넌 왜 그렇게 안함?? ㅋㅋㅋ 즉 그게 행복이 아니니까 안하는거지. 넌 거짓말쟁이다.
행복이 이딧을가
많은 사람들이 찾아해메지만-------
너므 너므 부러워요 오래오래 그 자리를 지키세요
금옥씨 지금은 저때는 63세만..지금은 80이 되어가는 할머니가 되었겠네요^^건강하세요~~
등산을 좋아해서 그산에 기거하시는 분도 있고 낚시를 좋아해서 낚시터에서 알바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나름대로 잘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저런곳에서 살 자신이 없습니다.
허나 저기에 사는분들은
또 나의 다르게 저곳에 정착하여
살 수 있는 저와는 다른 생각으로
사시는 분 들 이지요.
각자 도생 하며 사는 모습
대리만족 합니다.
꼭 건강 챙기세요.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실전에 도전하셔서 행복하게 사시는 여러분 부럽구 나도 하고 싶고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면되는거죠... 인생에 답이 어디있나요...부럽습니다 ㅎㅎㅎ
우와 ᆢ건강하려면이렇게 살아야해요 ᆢ저도곧귀농들어갑니다 60세 시작 ᆢ아파트 정리햇씀 바닷가에서 귀농ᆢ
귀촌지는 어딘가요?
나는 3년전 정선 산골마을 귀촌해 살고 있음 넘행복함
각자 사연을 갖고 산에서 생활하시는 선생님들...항상 건강하세요..산생활이 만만치 않다는 출연자분 말씀이 피부에 와닿습니다...자식을 지리산 계곡에 묻은 출연자님의 사연에는 가슴이 아프네요
그렇습니다.
공기좋은곳. 누구눈치 않보구 자유 라는것. 행복하죠. 욕심없이 사는것. 저두. 직장때문에 촌이 아닌 도시에 가까운곳에. 혼자 이사와서. 직장생활 하며. 주말 부부가 댔어요. 동네에. 적응하려구. 애써봤지만. 나이드신분들. 텃세가. 장난이. 아니네요. 도시보다. 더 무서운곳. 촌에 계신분들인거. 같아요~~
평생 도심 속에서 살고 있는대 또 이런 생활도 있구나 느끼네요…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용기있고 현명한 여자와 남자.
용기없고 어리석은 인간은 생각만 하지 실천을 못하고 온갖 잡스러운 인간틀 속에서 스트레스로 죽어가
이곳 지리산에 터전을 잡고 사는 사람들은 도시에서의 물욕을 버리고 진심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네요
80대인데 아주건강해 보여요
얼굴도 편안해보이시고
한국에 인구감소로 농촌인구감소가 걱정인데 , , 좋은 현상 , , , ! !
영화를 관람하듯,
별의별 인생의 드라마들을,
지켜보고,지켜봅니다.
배움으로...
두지동 엄씨 아저씨는 살아계시는지...
17년전엔 두집밖에 없었는데.
그리움으로 남아있는곳.
한번간다는게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저 여성분 이해 되네요.. 꿈이 맞는게 반복되면 무섭죠..
헬기로 자재를 옴겨서 집을 지었으면 얼마나 많은 돈이 들었을까..
저도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여기서도 명문대학이 나오고 부익부가 있구나...
그니까요. 엄청 부자이신듯
칠선계곡 물을 여러번
건너면서 천왕봉까지
올랐던기억이 생각나
부럽습니다,행복하세요
문상희씨 사연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건강하십시오
넘 ㅡ
부럽다 ㅡ
울 부부는 ㅡ
이제는 넘 늙었지만 ㅡ
그래도 이런 생활을 보면 ㅡ
입맛이 썹 당긴다 . 좋겠습니다 .
행복은 마음속에 있는것
우리 그 누구도 모두 행복하다
이제 명문대니 하늘이니 그 딴 소리는 말고 (집어 치우고), 그 한 개인이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또는 인류를 위해 살면서 뭐 한 가지라도 헌신하고 이바지했느냐를 이야기하는 시대를 만듭시다.
마자요 명문대 나옴 뭐함니까 지밖에 모르는데..
마자요
캬.. 시원한 말 입니다
정말 맞는 말씀, 한국인들 겉치래 정말 좋아하는듯, 퍽하면 명문 어쩌구저쩌구 식상하지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극공감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14년전이라...지금도 잘사시겠죠??도시에서 아등바등 사는 저같은 사람은 부럽게 구경하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나는 젊어 산이좋아 많은산을 등산가보고 지리산도 50회이상 코스마다올라보고 종주도 해봤지만 살고
싶어도 그뜻은 못이루고 늙고말았어요 축하면서 부럽습니다
저도요 늙어 버렸어요
지리산 50회 종주 !
그것만으로 대단하십니다
@@영원-s3o 욕설 실천력이 있는 놈이네
멋진 산속의 사람들
가장 인간다운 삶을 사시는 분들
부럽네요
남에게 폐 안끼치고 하고픈 거 하고 살면 그게 행복.
정말 마음이 좋아 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핀란드 숲에서는 사람으로 인사 드립니다.
진짜 마음만 편하고 행복하다면 이렇게 살아도 나쁘지않을듯 그런데 화장실만은....ㅠ 이분들 아직도 이렇게 살고 계신가여 ?
난 가족도 없었고 가진것도없는
말 그대로 그지라 산 외에는 살곳이 없어서 인제에서도 소문난 흉가에서 살고있는지 십오년째 이지만 지금도 형편만되면 산 아랫마을에서 살고싶어요
좋은 일이 있기만을 바랍니다.~
넘 대단하시고 부러워요~행복자체네요
2
두분
행복하세요 ᆢ
😊😊😊😊😊😊😊😊😊😊😊😊😊😊😊😊😊😅😅😅😅😅😊😊😊😊😊😊😊😊😊😊😊😊😊😊😊😊😊😊
충분히 가치 있는 삶이군요 ㅡ
존경합니다 ㅡ
자연인이 된다는건
오롯이 내 삶을 산다는거죠
남 눈치보거나 남을위해서가
아니라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만족하고 산다는 거죠
두 분 응원합니다.
행복과 건강을 늘 간직하는 삶이 되십시요.
젊음 그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재산입니다 두사람 행복하게 잘 일궈나가기를 바래봅니다 😊
산속에서 사시니
부럽지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즐겁게
대단하세요 .....
독일에서
그런용기가. 너무나 부럽습니다.이렇게 살고싶은데. 모든여건 현실이. 실천하기가. 쉽지않네요. 용기짱~~😊
도시에서 찌들고 힘든 노동 생활보다 자연에서 마음도 몸도 깨끗 한 삵 음이 브럽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도 그렇게 하면 되잖아. 왜 안해? 난 싫어서 안해. 넌 좋아하는거 같은데 왜 안함? 즉 실제론 하기 싫은데 입에 발린 소리하는거잖아. 에휴 한심한 것
@@chosenjinbaka딩동댕 주둥아리만 나불거리지 실천을 안함
재찌들고깨끗닭살집문턱만큼크고빈각시큰집맛없재
ㅎㅎㅎㅎㅎ다큐멘터리가 정말 유쾌하면서도 유익하네요. ㅎㅎㅎㅎㅎ
그저 부럽네요 게속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와! 대 다 나 십 니 다.제가 시골출신이라 잘 아는데 지네,뱀등 벌레들이 많아서 시골생활 힘든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1년전 이별의 준비없이 등산하다 떠나버린 (고영문) 제부가 있네요 많이 생각나는 요즘이었는데 이렇게 보여 주시네요
하늘에서 편히 계시죠···
우리 가족이어서 고마웠습니다
자연밥상 고영무림 아까운 분이셨어요
이영상에 나오나요?
못본거같은데
@@다까끼-f4u 이 영상은 2009년도
금옥씨 만나보고싶네요 ㅎ 저도 같은 이름입니다요
저도산속을 너무도 좋아하구요 언젠가 한번 만나봅시다요
멋진삶이십니다 저와 비슷한 성격같네요
이방송이 꽤 된걸로아는데 뵙고싶다면 어떻게든 서두르세요
수학선생님이었다는 이 분 요 근래 방송에선 여기처럼 움막이 아니라 따로 집이 있으시더군요.
여전히 지리산에서 사시고.
산에 살게된 계기는 이해가 안 되지만 여전히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
어 저도 ebs 채널에서 봤는데
지금 사는 집은 영상초반에 나오는 젊은 부부가 사는 집이랑 똑같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젊은 부부가 나가서 집 옮기신 것 같은??
허연 기자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나중에 꼭 시골로 내려가 살고 싶네요😂
나중이 언제?
지금 오셔요
정산 산골로
내곁으로
난 산골귀촌 4년차
도시의 시멘트 냄새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해외생활을 했을 때 한국이 그리운 것처럼
놀러가서 이삼일은 좋은데 평생 산다고 생각하면 No
아 칠선계곡 지리산중 가장 원시림이 잘보존된 곳이죠.부럽삼
지리산 저런 오지에 피아노 배달 간 기억이 나네요. ㅋ
30분다큐 찐팬이었어요!!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부잣집 명문여대생인지는 알길도 없고
그다지 궁금하지도
않치만 더 중요한것은
산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각자의 살아가는
방편일뿐
노금옥님이 힘드셨겠네요. 단지 앞 일을 좀 더 먼저 알 뿐인데... 행복하시길
세월이 무상. 지금 저마을. 두지터 폐가만 있는거 최근 유튭 봤었는데....
이런데사는분이.따로있나.부잣집자식은.이런곳에살면은.안되는가봐요.환경이바뀌면.다살게사는거죠
😂😂😂😂😂😂😂😂😂😂😂😂😂😂😂😂😂😂😂😂😂😂😂😂😂😂😂😂😂😂😂😂😂😂😂😂😂😂😂😂😂😂😂😂😂😂😂😂😂😂😂😂😂😂😂😂😂😂😂
그러게요.부자집딸은안되나? 참ㅋㅋㅋㅋㅋ
완전 꼬였구만
꼬일필요까지야......
공감합니다👍
낭 만적으로만 생각하고 전원생활 시작하면 큰코다칩니다~
밑에 댓글에 저도 동감합니다 요즘 제목보면 명문대 부자집 이런걸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거같다 다 삶이 똑같을수가 없는데 ㅠㅠ
자연인도 매달들어오는 돈이있어야 삽니다
맞아요
나도 귀촌 4년차
여기 나오신 분들은 다들 자기만의 돈벌이가 있군요.
산악지킴이? 하시는 부부 멋져요~~^^
보기 좋네요 ㅎㅎㅎ
끝까지 봤어요
역시비꼬는 분들이있네요 저는세상용기잇는분들같고 멋져보입니다
와,, 목소리... 저런 목소리로 성우를.. 예전엔 그랬었나보다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있는자에 행복이다
참! 내 고향 남원에 도시분들이 오셨네. 난 서울에 사는데, 서울이 너무 좋아요.
다신 내 고향엔 안 가요.
참 잘했어요 ㅡ 행복하게 살아요
멋지시고소탈하시고스스로
행복이무엇인지깨달으신분같네요
산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자연과 하나되어 표정이 밝아요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
😅😅
😅😅
😅😅
😅
다들 스트레스받지 말고 살어.
본인을 젤잘아는건 본인.
너무나 부러운 삶이에요🥹
ㅣㅣ0❤❤❤❤❤❤❤❤❤❤❤❤❤❤❤❤❤❤❤❤❤❤
@@박선옥-y6q🙆🙆🙆🙆🙆🙆🙆🙆🙆🙆🙆🙆🙆🙆🙆🙆🙆🙆🙆🙆🙆🙆🙆🙆🙆🙆🙆🙆🙆🙆🙆🙆🙆🙆🙆🙆🙆정선 산골🏠🏡 이리로 오셔
금옥씨는 신기가 있으신것같다
애고 산골짜기에 사람사는 들에 정리안된환경이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정리나 깨끗하게 하고살지
그 31살이었던 신혼부부는 지금도 살고 있을까요? 넘 행복해보입니다.
14년전 방송이네요.
6가구중 막내가 당시 31, 아들을 잃은분은 45세, 헬기로 집을 지은분은 50세, 움막에 30년간 사는 여자분은 63세 였으니. 지금은 막내 부부가 45세, 아들 잃은 분은 59세, 헬기로 집지은 분은 64세, 양봉하던 여자분 77세 되는군요
지금도 살고 계실것 같은데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다 떠나고 폐가만
돈많은 재벌가 이건! 회장님도 70 초반에 가셨다 그분은 뭐 행복하게 한평생을 살았을껏 같은가 돈많은것 하고 행복한것은 아무런 차이가 없다 돈 많으면 돈에 대해서도 더 고민이 많지 우리보다는 더 괴로울꺼다 괴로움의 정도 차이일뿐이다 이분들이 훨 더 행복해 보인다
저런데ㅡ살라면 도시보다 부지런 해야함
"어떻게 살든 하루에 밥을 한 끼 먹고 거지같이 살든
그 자체가 바로 행복이라는 거죠"..
이 말이 명언입니다.
전기가 들어가니
다행이네요
우와! 멋지신분들이네여^^
이분들이 사시는모습이 에덴동산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것같읍니다. 허락해주신 자연과 함께.
40넘어면 모두가 산으로 가서 살아야 한다 지금의 서울 아파트는 스스로 사육을 당하는거다 콘코리트 시멘트에서..
세상에 나왔으니 행복하게 살아야지!!
남 의식하지않고 나의 느낌대로 살다가면 그게 후회없는 삶이 아닐까?
행복하세요 😊
직장생활 보다는 자연에서 자신의 삶을 살면 좋죠, 일상이 모두 소일거리로 행복을 줍니다. 그런데 만일 자식을 키우거나 사업을 한다면 복잡해지죠
세월은 또 훅지나가 버리고요,
부럽네요 늘 행복하시길
멋집니다^^
자연인도 명문대생이여야 주목받는구나.
그러게나요 지리산과 명문대가 뭔 상관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