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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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청춘 영화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이 다시 희망을 찾고 살아가면서 끝나는 느낌..?
    머릿속에 있던 곡을 손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151 아르페지오 주법밖에 몰라서 반주가 심심한 감은 있다.
    이곡을 치면 너무 신나서 박자랑 강약 조절이 잘 안된다.
    그래서 난잡하고 덜 정돈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덜 신나질 때쯤 듣기 편한 영상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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