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에는 우지나 잉그램 같은 작은 기관단총에 대한 인기가 대단 했었죠. 1981년 레이건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에서 경호원이 우지를 꺼내 들어서 처음 화제가 되었고, 이후 드라마 V(1984-1985)에서 저 잉그램이 등장해서 또 다시 화제. 그외, 터미네이터(1984), 코만도(1985), 델타포스(1986) 등 당대 유명했던 영화에도 많이 등장했네요. 개인적으론 1995년 공각기동대에서 철갑탄을 넣은 마이크로 우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일단 사진에 있는건 Grooves이지, Drive band 가 아닙니다. 비슷하지만 만드는데 있어선 차이가 많이 잇어요. 영상에 적혀있다싶히 Drive band 강선과 닿는부분을 최소화 해서 총에 발열과 총구에서 생기는 스모크,또 중요한 목적이 총구가 덜 더려워 지기 위함이죠. 납탄을 같은경우는 groove에 왁스을 넣어서 라이블에 납칠 되는걸 많이 줄일수있어서 쓰이지만, 브라스 탄 같은경우는 총구랑 접촉하는 면적이 높을수록, 탄이 빠를수록 접촉부분에서 녹으면서 납땜하듯이 브라스가 낄수 있어요. 그리고 이놈은 다른 copper remove에서도 잘 지워지도 않고, 브라스 브러쉬로도 같은 강도때문에 이거 없에는데 브러쉬 엄청 해야해요. 피스톨 9mm 전부 브라스 로 만들었으면 대략 무개 124gr일거인데 +p+ 로딩해도 1200fps인데 그점도는 굳이 drive band 가없어도 되고, 탄도 적어서 별로 효과도 없죠. 지금은 대부분 ptfe가 연소하면서 나는연기가 발암 물질이라고 하고, 배럴(정밀 라이플 배럴)에 쓰면 어떻한 이유로 배럴에 대미지가 난다고 해서 아직도 미국에선 ptfe의 말이 많죠.
0:08 ㅋㅋㅋㅋㅋ 이건 뭔ㅋㅋ 0:09 영화나 드라마ㅋㅋ ㄹㅇ 건들건들은 영화나 드라마같긴 하지 ㅋㅋ 0:33 이 아재들의 연륜을 나타내는 작품 선정ㅋㅋ 1:10 짜릿햌ㅋㅋㅋ 4:20 그만큼 잘 팔렸다는거지~ 6:16 자기가 규제 받게 만든 물건을 쓰는걸 촬영했다? 10:10 뇌절편ㅋㅋ
![[건들건들]65. 6.25 특집 '총대총' (국군무기 M1 개런드 vs 적성무기 M1891/30 모신나강) 1편 with 전쟁기념관](http://i.ytimg.com/vi/9HVksUzP70s/mqdefault.jpg)
![[건들건들]65. 6.25 특집 '총대총' (국군무기 M1 개런드 vs 적성무기 M1891/30 모신나강) 1편 with 전쟁기념관](/img/tr.png)
![[건들건들]51. 6.8mm SPC 개발사 - (feat. 블랙아웃탄 & M855A1탄)](http://i.ytimg.com/vi/ldlHNoXP7X0/mqdefault.jpg)
![[건들건들]108. History of Colt 1편 - 리볼버 대량학살 사건의 전말 (feat. 센트레일리아 전투)](http://i.ytimg.com/vi/NOmaYmz2qCE/mqdefault.jpg)
![[건들건들]82. 회사를 망하게 만든 권총 '총기계의 흑역사 ZIP-22'](/img/n.gif)
초창기: 우리 영화채널 아닙니다
현재: 영화리뷰도 합니다
장르를 안 가리는 능력자채널
yes
그런데 테플론이 아니라 테프론 아닌가요
밀리터리채널이 영화리뷰채널이되고 영화리뷰채널이 밀리터리채널이되는 코로나시댜
@@좋아건담-w9w 뭐 사회채널이 역사채널(H) 이돼고 영화채널이 과학채널(R) 이돼고 주식채널이 경제채널(S)돼는데 뭐 ㅋ
@@볼필요없음 원래 철자가 teflon이면 l발음 탓에 플(fl)로 표기하는 것이 원어 발음과 비슷할 거에요. flame과 frame를 구별해서 발음해보시면 전자는 플레임,후자는 프레임처럼 발음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에요.
ㅋㅋㅋㅋㅋ 스타쉽트루퍼스까지 엮으실 줄이야 ㅋㅋㅋ 1편은 정말 띵작이죠 ㅎㅎ
소설 읽고 영화 보면 그런 마음 다 날라간다는게 뮨제유..ㅜㅜ
@@Dorian795 소설읽다가 영화보고 충격먹음 ㅠㅠ
@@dr.livesey7302 소설의 내용을 하나도 구현 안했다는 것이죠 특히 파워드아머 같은...
@@Dorian795 예산문제로 파워드 슈트의 기동보병대신 곤충괴물 CG에 올인한 결과죠...ㅠ.ㅠ
@@이상혁-n5j 그래서 어릴때 왜 소설보지 말고 보라는 이유를 몰랐던.ㅠㅠ
언제나 비교할수없는 최고의 프로그램 ^~^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음 ㅋㅋ
@@MrLee1633 ㄹㅇㅋㅋ
아오 드럽게 재미있네
건들건들 다봐서 볼께없잖아
어떻게 할꺼야
저 당시, 골목마다 빨간색 V 낙서 투성이었음.
초공동탄이나 친환경적인 씨앗탄, 총열청소용 청소탄 같은 신기한 탄자도 리뷰해주세요.
형이 아니라 삼촌 정도인건 알고 있었는데, 삼촌이 아니라 어르신이셨구나...
4...0....ㄷ....ㅐ....
옛추억 떠올리면서 잘 봣씁니다. ㅎㅎ 테일러는 탑건에서 탐크루즈를 훈련시기는 교관 Jester 로도 나왔던 기억 납니다. ㅎㅎ
아니, 감성 팔이 잘 가다가 왜 갑자기 마지막 가서 약 팔이가 되는 거냐고요? ㅋㅋㅋ
도노반의 빔건 제외하면 어떤 무기도 안통하던 상황에서 테일러가 인그램에 장전하고 들고온 테플론 코팅탄은 복음이었죠 ^^
ㅋㅋㅋㅋㅋㅋ 묘사갘ㅋㅋㅋㅋ
복음을 볶음으로 잘못보고 테플론 프라이팬을 떠올렸습니다.
그 와중에 후퇴하기 위해 외계인들 하체를 맞추라고 하신 우리의 도노반 형님....
사랑을 그대품안에라니 얼마나 틀인거냐! 생각햇는데 V까지 나오다니 이건 상상이상이네
그걸 아는 당신은...ㅌ 읍읍
@@HellCattz 그걸 아는 당신도...ㅌ 읍읍
허밍 브금이 걸작이죠
이 양반들아 총이야기를 해야지 영화배우 이야기로 끝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정이지-r8e ㅓㅓㅠㅓㅓㅠㅓㅓㅓㅓㅓㅓㅓㅠㅠㅠㅓㅓㅠㅓㅓㅠㅓㅓㅓㅓㅓㅓㅓㅓㅠㅠㅓㅓㅠㅓㅠㅠㅠㅓㅠㅠㅠㅠㅠㅠㅓㅓㅠㅠㅓㅠㅓㅠㅠㅠㅠㅓㅓㅓㅠㅓㅓㅠㅓㅠㅓㅠㅓㅠㅓㅓㅓㅠㅠㅓㅓㅓㅓㅠㅓㅠㅓㅓㅠㅓㅓㅓㅠㅓㅠㅠㅓㅠㅠㅠㅠㅓㅠㅓㅓㅓㅓㅠㅠㅓㅓㅓㅓㅓㅠㅠㅓㅠㅠㅓ ㅠㅠㅓㅓㅠㅠㅓㅐㅓㅓㅓㅠㅠㅠㅓ ㅓㅐㅠㅓㅓ ㅠㅠㅓㅓㅠㅠㅓㅓㅓㅓㅠㅓㅓㅠㅠㅓㅓㅠㅓ
@@matthiasyoon2857 ?
그래아 나같은 아제들이 좋아하니깐 아 게임쪽에서는 샘 피셔로 유명한 성우로 알려저있습니다
햄 테일러... 분이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ㅋㅋㅋ
이냥반들이 이제 약을 팔어?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1등!!! 요새 건들건들 보는 맛으로 삽니다~ 항상 감사해요
그 이후 햄 테일러는 팔을 회복하고 GDI의 사령관이 되어 플레이어를 도와 NOD와 스크린의 침략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엇답니다ㅋㅋ(C&C 3 타이베리움 워)
음 탱크이야기도하고 잠수함 어뢰이야기도 했는데
전투기의 발전사는 안알려주나용?
육해공 다 다뤄야 건들건들이죠!
가즈아! 영국항공전!
제로센 vs 와일드캣
불태워라 스투르모빅!
아마도 아시겟지만 '제로센 vs 와일드켓'은 '불타는 하늘' 채널을 추천 드려요
@@ginrei2305 샤를세환
@@ginrei2305 다른사람 채널에서 타채널언급하는건 좀...
@@potato_0219 이 바닥 좁아서 어차피 서로 다 아시는 사이일걸요...ㅋㅋㅋ
t.m.i: 건들건들형님도 전직 전투기파일럿님(유튜버)을 알고 계십니다
이분들 아니였으면 이런게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을듯
V 어린 나이에 진짜 충격의 드라마였는데 ㄷㄷㄷㄷ 다이에나 엄청 이쁜데 갑자기 쥐를 잡고!!! 두둥
두둥..?
코노 디오다!!!! (즈큥-!!!)
건들건들 최고!!!!!!
(총기리뷰 보고싶다 다른사람이 한거라도 건들건들 버전 보고싶다)
리뷰라기 보단 까는거죠ㅋㅋㅋ
@@llill_llill___00 그건 맞죠 ㅋㅋㅋ
마지막 약파는거 개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드라마를 아신다는건 나이대가 상당한거 인정하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최고의 컨텐츠!!
건들건들 최고
아... 테플론충분히 가져왔지? 라고 뚱보 부하(이배우 나중에 토탈리콜에도 잠시 나오시더라구요)에게 말한 대사 저도 기억납니다. 저는 테플론 테이프로 플라스틱 폭약을 묶는데 썼다는줄 알았습니다. 로닌 영화에서 로버트드니로가 맞은것도 아마 테플론 탄이었죠?
나도 짬 좀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V는 처음 듣는데, 이거 기뻐해야 하나? ㅋㅋ
갑자기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번 편도 잘 봤어요. 날씨가 더워졌어요. 영상 올리는 것도 좋지만. 항상 건강에 신경쓰시고 잊지 마세요.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입니다.
스타쉽트루퍼스 선생님이닷!!
배우 개그까지ㅋㅋㅋ
이건 테플론탄이 아니라 햄타일러 빌드업이넼ㅋㅋㅋ
네트플릭스 다큐멘터리 sadagoo칠✋💢 수준의 동영상 보고 좋아요에 클릭하고 갑니당~~!
햄 아저씨 배우 이름도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존나 간지
아 한가지 햄 테일러 선생이 한 일 중에서 이야기 안하신 게 있는데요, 무지막지한 팔의 힘으로 전투기를 몰았던 적이 있거든요. 미해군항공대 탑건 교육대에서 교관으로 복무하신 적이 있습니다.
8:44 이안 맥칼럼 건지저스 총예수님~ ㅋㅋㅋ
오프닝보고 참 이사람들 아재였지 했다
잘보고 갑니다
오 ㅁㅊ 내 최애총인데 ㄷㄷMAC 10!!!!
이런 스토리는 잘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함돠
진짜 퀄리티가 지상파급 ..이다..
오
오랜만이네요
살아계셨군요!!
10:31 이 말 들으니까 울트라 프로젝트 생각나네요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외국 다큐보다 보니 The Dreyse gun 이라는게 나오는데 이건 우리말로 뭐라고 보면 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햄테일러는 지나고 보니 2종의 외계인을 박멸한 외계대항 전문 히어로...
한배우의 일대기가 나와버렷네:::::::
최근 업로드속도 미치신듯 사랑합니다
브이 본방사수한 1인..ㅋㅋ
외계인왕자와 인간사이의 혼혈인 딸은 초능력자고요
마지막에 뭔 전개입니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 언론이 제일 무섭다는데 한표...ㅋㅋㅋ
한국의 이계인 같은 배우이신 ㅎㅎ
넷플보다 건들이 더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빌드업 미쳤다 ㅋㅋㅋㅋ
어?! 샘 피셔 병장은 저때부터 미국 평화를 위해 싸우셨군요!!!
잉그램사의 MAC-10기관단총 청와대 경호실도 사용하는지,?!?
몇년전 브이 시즌2 나왔었음
4:20 무야호~
햄 테일러 이분은 C&C 타이베리움 워에서도 나오시더라고요.
재밌게 봤습니다 ^^
아 진짜 퀄리티 너무 사기야ㅋㅋㅋㅋㅋ이 영상 퀄리티를 유튜브 감성으로 어케 이겨..ㅋㅋㅋ
저 당시에는 우지나 잉그램 같은 작은 기관단총에 대한 인기가 대단 했었죠. 1981년 레이건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에서 경호원이 우지를 꺼내 들어서 처음 화제가 되었고, 이후 드라마 V(1984-1985)에서 저 잉그램이 등장해서 또 다시 화제. 그외, 터미네이터(1984), 코만도(1985), 델타포스(1986) 등 당대 유명했던 영화에도 많이 등장했네요. 개인적으론 1995년 공각기동대에서 철갑탄을 넣은 마이크로 우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테프론 코팅탄 "로닌"이라는 영화에서 처음 으로 그 존재를 알게됨.
와우 역시 최고존엄의 깨알 개그도 장착~ 영화 얘기 나왔으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서의 총기에 대한 얘기도 해주세요~ 총기에 물기제거씬, 강선파괴씬, 장총의 명중률.. 알고싶어요~ ^^b
좋아요를 안 박을 수가 없다!!!
그때 들었던생각이 최첨단 광선총인데 다 피해버림?
스톰트루퍼
간단히이야기해서 테프론코팅은 풀자켓시 구리분자의비산을 테프론으로 대체해서방지해보자로출발한것으로알고있습니다 황동에 테프론코팅되어있는ktw는위험하지만요
브이로 시작하다가 스타쉽 트루퍼스로 끝나는군요
스캐너스에선 머리통 터졌잖아요 ㅋ
고구마탄을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ㅋㅋㅋ
일단 사진에 있는건 Grooves이지, Drive band 가 아닙니다. 비슷하지만 만드는데 있어선 차이가 많이 잇어요. 영상에 적혀있다싶히 Drive band 강선과 닿는부분을 최소화 해서 총에 발열과 총구에서 생기는 스모크,또 중요한 목적이 총구가 덜 더려워 지기 위함이죠. 납탄을 같은경우는 groove에 왁스을 넣어서 라이블에 납칠 되는걸 많이 줄일수있어서 쓰이지만, 브라스 탄 같은경우는 총구랑 접촉하는 면적이 높을수록, 탄이 빠를수록 접촉부분에서 녹으면서 납땜하듯이 브라스가 낄수 있어요. 그리고 이놈은 다른 copper remove에서도 잘 지워지도 않고, 브라스 브러쉬로도 같은 강도때문에 이거 없에는데 브러쉬 엄청 해야해요. 피스톨 9mm 전부 브라스 로 만들었으면 대략 무개 124gr일거인데 +p+ 로딩해도 1200fps인데 그점도는 굳이 drive band 가없어도 되고, 탄도 적어서 별로 효과도 없죠. 지금은 대부분 ptfe가 연소하면서 나는연기가 발암 물질이라고 하고, 배럴(정밀 라이플 배럴)에 쓰면 어떻한 이유로 배럴에 대미지가 난다고 해서 아직도 미국에선 ptfe의 말이 많죠.
빨간색 고춧가루 뿌리자 매워죽는 외계인들을 보고
일룡엄니 김수미님이 쌍욕박으면서 고춧가루 뿌리면 멸종되는데 어떻게 지구인이 점령당했었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런스토리 알고있다먼 AZ
할아버지 그땐 그랬어요
행님들 또 어디 갇혀서 영상 제작하고 계십니까? 너무 빨리 올라오는뎁쇼?
이 형들 길리슈트 주제로 영상만들면 내친구 바야바로 떡밥깔고 시작하는거 아닐까?ㅋㅋㅋㅋ
영화유튜버 : 총기 리뷰(?)
총기유튜버 : 영화 리뷰
옛날 영화에도 나오고 했던 추억에 물건
잘 보다가 후반 뇌절편에서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4:40 마우스 밑의 검은색 부분도 많은 회사들이 테플론 재질을 이용합니다.
6:34 테플론 코팅탄인데 케블라 코팅탄이라고 실수하신듯 ㅋㅋㅋ
10:31 신체능력을 극대화하는대신 그때부터 머리카락을 잃었군요
아아.. 테일러 형님이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그런 하이테크 과학학력이 있었지만.. 한가지 못 고치는 부분이 있었으니..
영화 로닌에서 로버트 드니로가 방탄복을 뚫고 옆구리에 한방 맞았을때 테프론이군 하던 대사가 기억나네욧
0:08 ㅋㅋㅋㅋㅋ 이건 뭔ㅋㅋ
0:09 영화나 드라마ㅋㅋ ㄹㅇ 건들건들은 영화나 드라마같긴 하지 ㅋㅋ
0:33 이 아재들의 연륜을 나타내는 작품 선정ㅋㅋ
1:10 짜릿햌ㅋㅋㅋ
4:20 그만큼 잘 팔렸다는거지~
6:16 자기가 규제 받게 만든 물건을 쓰는걸 촬영했다?
10:10 뇌절편ㅋㅋ
형님덜 후장식 소총과 탄피의 탄생은 언제 다뤄주시는거에오ㅠㅠ
20세기 소년에겐 도노반, 다이아나, 줄리엣 잊을 수 없는 이름 ㅋㅋㅋ
와 햄타일러 저분 ㅋㅋㅋㅋ 스타쉽트루퍼스 에 나오던 교사님이넹
아 중간에 하나 빠뜨리셨습니다. 학생들 가르치기 전에 제스터라는 콜사인으로 비행교관으로 매버릭을 탑건 스쿨에서 비행 훈련 시킨 적이 있습니다
존브라우닝 안나와요? 아님 유진스토너라도
천재들ㄷㄷ
3:15 WD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 ??? : 아니 이 아조…아니 형님들이 진챠
이번편은 영화배우 이야기로군요 ㅋㅋㅋㅋㅋ
허언증의 액션영화화 ㅋㅋㅋ
탑건 교관도 하셨습니다 ㅋ
오 많이 올라온다
4:12 왜 그 브랜드명이 되었는지 이 영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전혀 몰랐던 사실!
Ham Tyler 는 이 후 NSA 하위 기관인 Third Echelon 의 Splinter Cell 요원 Sam Fisher 로 활약하게 됩니다.
V여주인공 너무 예뻤었는데.. ㅎ
졸지에 PPL 천국이 된거 같은 느낌... 그리고 철지난 만우절로 끝나버린
요홋 새로운 영상이다
다이에나 비하인드 스토리는 왜 안해주시나요!!!
흑흑 개꿀잼
다이애나도 부탁해요...ㅋㅋㅋ
쥐잡아 꿀꺽은 진짜 ㅋㅋㅋㅋㅋ
0:05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V 어릴때 보고 진짜 충격먹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3년은 꿈에서 시달렸음
라면스프 뿌려서 죽이는 설정은 진짜 신박했음
테프론이 만능 물질 처럼 보이겠지만 듀폰사에서 저지른 만행
다크 워터스 영화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