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0강-여호와의 징계(신윤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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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안혜정-j5d
    @안혜정-j5d 3 роки тому

    목사님.2023년에도 강건하셔서 은혜의 말씀 계속 선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S-xv5zd
    @TS-xv5zd 3 роки тому +9

    만나의 비밀 안에서 풀어지는 오멜의 깊은 뜻과 징계의 참된 의미가 십자가의 복음으로 울려퍼지는 이 외침이 너무나도 기이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다가옵니다. 이것에 노출이 될때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모든 수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트 정리 나눕니다.
    자기를 위한 믿음은 믿음이 아님을 생각할때 십자가를 아는것의 주체는 외부에서 온것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즉 하나님께서 자기법을 우리 마음에 두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심으로 우리로 법을 지키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법과 동떨어진 죄인임을 알게하시는 것으로 일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인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이것을 마음에 두고 본문의 징계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신다. 우리 죄성은 징계를 받기 싫어하는 마음으로 징계받은 자와 받지않은 자를 구별짓는다. 즉 복과 벌을 징계받음으로 나눈다. 그러나 징계와 벌을 함께 생각하면 안된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을 징계받은 삶이라고 하면서 의복이 헤어지지 않게하시고 만나를 먹게 하셨다. 이것으로 우리가 아는 징계의 의미를 버려야 한다. 주리게 하시는 것은 우리의 뜻대로 안되게 하시는 것이다. 즉 우리의 뜻대로 사는것이 죄임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주리게 하신다. 즉 인생 전체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아 굶주린 것이고 이것을 자신의 죄임을 아는것이 하나님의 일하심이 되는 것이다. 즉 이것을 아는 역사 안에 있는 것이 참된 징계안에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징계를 사랑으로 알아보는자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다. 만나의 세계는 많고 적음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법인 오멜로 재기 때문이다. 이것이 비밀이다. 하나님의 명령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의도를 따라가는 것이다. 즉 죄인됨을 알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십자가로 울고 웃느냐라는 것이다. 돈때문에 울고 웃는 우리임을 알게 하시기 위해 우리 뜻대로 되지 않게 하시고 이것을 징계라 일컫는 것이다. 이 징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징계를 아드님이신 예수님으로 받게 하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인 것이다. 이 선물로 기뻐하는 자가 이 세상에서 징계받음을 알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러한 자녀는 육신에 주리게 하는것이 육신을 치는것임을 알고 그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능력을 의지하는 자이다.

  • @선욱강-w5t
    @선욱강-w5t 3 роки тому +2

    예수님의 은혜를 설교하시는 예배당 이군요 항상 아멘 입니다.

  • @노선미-q4p
    @노선미-q4p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