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서 작은 딜리버리 회사 를 운영 하는 사람 입니다.회사 에 벤즈 스프린터 를 8대 보유 하는데 참 벤즈 유지비 거시기 하지요. 그렀다고 쓰레기 미제차 살수는 없고,,디젤 이라 연비 는 한국 기준 약 10키로 나오지만 나머지 유지 하는데 참 많은 돈이 들어 가고 고장 은 왜 이리 많은지,,미국 판매 하면 뒤도 안보고 구입 합니다.아마도 미국 에서 팔면 한국 가격 보다 평균 30-40% 비쌀텐데,ㅋ.특히 기름차 보다 전기차면 참 유지비 적게 들어 갈겁니다.당연히 고장 아예 없는 한국산 차고,,내가 기아EV6 를 월 에 약 2천마일 타는데 집 에서 충전시 월 에 20불? 정도 드내요.오늘 도좋은 방송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는 스무살부터 30년넘게 제차를 소유하면서 이런저런 브랜드의 정말 다양한 모델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세단부터 스포츠카 SUV까지 ...... 94년 뉴그랜져 3.0을 마지막으로 그후 현대차는 그냥 욕조차도 하지 않는 저에겐 관심밖의 브랜드 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창계천에 있는 현대차 지점앞을 걷다가 매장에 전시된 제네시스 GV80의 디자인을 보고난후 현대차에 관심이 생겼고 결국 GV80을 구입해서 타보고 난후 독일차빠에서 현빠가 되었네요 ㅋㅋ 현재 GV80 이외에 독일브랜드 세단을 한대더 가지고 있는데 G90 전기차 나오면 갈아탈 예정입니다 현대차가 내가 관심을 두지 않았던 기간동안 많은 노력을 한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에 이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있다는게 뿌듯합니다 ㅋㅋ
택배나 마트 배달용으로 만든걸 사서 장거리 달리는 정신 나간 인간들만 까지 택배 하는 지인분 말 들어보면 너무 좋다고 함 집 근처에 완속기 있어서 2~3일 마다 밤에 꼽아 놓고 새벽에 나가는데 경유차 탈때 대비 경우 대비 충전료 30% 밖에 안들어간다고 함 그리고 경유 탈때 기름값 아낄려고 시동 끄고 다니는데 전기차는 켜놓고 다니고 대만족 한다고 함
자꾸 이 차를 사람들이 택배차로 생각하나 모르겠어요. 😢 화물이 택배밖에 없나? 푸드트럭으로선 전기를 자체 해결 할 수 있음은 엄청난 강점이고~ 이동 사무실이나 엠뷸런스등 이런 쪽으로 사용한다면 지금 가격이 이해되는 차 입니다. 단지 포인트를 상용차=택배 로 생각하니까 이돈씨니 문짝이 왜 그쪽에? 하는 쟁점이 생기는거죠. 선생님도 너무 택배업하시는 분들에게 악감정 가지지 마시고... 그분들도 생활전선에서 앞장서서 일하시는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빠고 남편입니다. 그분들이라고 길막고 일하고 싶겠습니까?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지금까지의 환경에 익숙해져 버려서 그런걸 말입니다.ㅜㅠ 그 분들도 남들에게 피해주고싶지 않아서 남들 다 자는 시간인 새벽에 배송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너무 악감정 가지지 말아주세요.
제가 모하비타고 다닐때 수년전에 1톤 트럭하고 충돌한 사고가 있었는데 저는 걸어 나와 119 신고하고 주변 교통정리하고 있었으나 트럭운전 사장님은 트럭 앞문이 열리지 않고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119 구조대가 문철거하고 119로 바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포터 봉고 타실분은 타야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죽고 다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포터, 봉고도 없는 사람들이 참 시끄러움... 1톤의 장점은 좁은 차량폭 하고, 회전반경 밖에 없습니다.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들고, 몇가지 고질병이 있는데, 앞브레이크 디스크 변형, 에어콘도 7만쯤에 통째로 교환, 라지에이터 부식 파손... 이게 디젤엔진 진동 때문에 더 심하긴 한데... LPG모델이나 전동화 모델은 좀 괜찮을려나... 여튼 이런저런 고질병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짐 실어 나를만한 차 중에 이만한 가성비도 잘 없죠. 그리고 겨울철 단거리 연비는 정말 최악입니다. 기름을 그냥 퍼먹어요... 가끔 120 이상 쏘고 다니시는 분들 있는데... 회사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목숨 걸고 타는거죠... 포터 안전속도는 90에서 95킬로가 최대입니다. 그 이상은 연비도 별로죠.
24년 전 첫 출근길에 아버지차 쏘나타 2 타고 다녔는데...현재는 인피니티 m37을 14년간 소유중이네요. 집사람차는 벤츠 e클래스구요. 몇년전 제주도 가족여행가서 lf 쏘나타를 렌트해서 탔는데 생각보다 운전하기도 편하고 승차감이랑 연비 다 좋아서 놀랐네요. 다음 번에는 무조건 현대차를 탈 예정입니다.
차 자체는 진짜 잘나온거같고....택배같은 용도로는 진짜 괜찮은거 같은데.... 솔직히 지적하는말중에 건설현장이나 공장등에서 지게차 작업에 관련된건 정말 맞는 말...옆이 오픈된 형태의 바리에이션이 나온다 해도 지상고가 낮은게 오히려 지게차 작업엔 불편할 수 있음.... 뭐...결국엔 이게 포터를 다 대체할테고 그게 따라 또 다 적응 할테지만....초반엔 상당한 거부감등이 있을건 사실이기도 함....
ST1이 나오고 첫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지만 제일 황당했던 말이 안전보다 가격이 우선인 듯 말하는 인간들이 있던 거였습니다 사고나도 어짜피 죽는 건 똑같다는 인간들은 그럼 자동차 안전 벨트도 옵션으로 빼버리고 보험도 들 필요 없이 운전하면 되는데 그건 또 싫다하니 어이가 없지요 다용도 자동차로 나온 차량이고 앞으로 1 2 3 이어서 나올 텐데 그 때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면 됩니다 급할 게 없어요
이제 나름 선진국이라는데 화물차 관련한 운행이나 과적문화는 여전히 후진국이죠. 물론 그런걸 화물차주나 운전자들에게만 탓할수는 없습니다. 화물차주만이 아니라 업계의 이해관계자들 모두 과적이 없어도 원활한 운행을 하고 적정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을 당연히 여기고 적응해야만 하는거죠. 일본을 보면 한가지 배울만한 점이 시설물도 그렇지만 도로노면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는겁니다. 아마 일본 특유의 토속신앙같은거에서 비롯된 문화적 이유와 함께 화물차의 불법운행이나 과적에 대해 매우 엄격하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ST1은 훌륭한 차가 맞아요. 굳이 포터랑 비교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간 포터나 봉고3에 맞춰진 물류환경에 ST1을 자꾸 끼워 맞추려니 포터에서 차를 바꾸시려는 분들이 어색해하고 짐 얼마 못 싣는데? 뒷문이 왜 거기 있는건데? 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포터에 맞게 짜여진 물류환경을 벗어나서 생각해보면 안전, 편의성(전기를 쓸 수 있음-이는 푸드트럭들에게는 엄청난 이점)을 따라 올 수 없습니다. 굳이 포인트를 기존의 화물 택배로 맞출게 아니라 다른쪽의 편의성 안전쪽으로 가닥을 잡아야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기존 포터쪽에 맞춰진 물류환경이 바로 바뀌기란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쪽은 환경이 바뀔때까지 LPG포터나 봉고3 사용하면 됩니다. 1톤 트럭에 맞춰진 환경이 개선될쯤이면 쇠대표님 말씀처럼 ST2, 3, 4~ 뭔가 1톤 화물의 패러다임을 바꿀 비클이 출시되겠죠.^^
과도기에는 항상 이렇습니다 군대에서 지휘관이 바뀌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게 바로 새롭게 바뀌어야 하니 불편해서 그런 거죠 구관이 명관이란 힐난을 듣던 지휘관도 그 후임으로 다른 지휘관이 오면 또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를 하게 되니 졸지에 명관이 되잖아요 바로 이런 겁니다 지금은 봉고와 ST1이 여러 모로 다르니 자꾸 봉고를 기준으로 평가하니 불편하네 어쩌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전 봉고는 뭔 정신으로 좋다고 몰고 다녔나 몰라 하는 소리하겠죠
유독 현대기아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행태가 많아졌는데 이는 현대기아 자동차가 다른나라에 비해서도 저렴하게 판매 함에도 불구하고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 일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평균에 해당되는 소득수준을 뛰어넘는 상품성의 자동차를 만들기 떄문 이라고 생각하네요. 일반 서민들은 월급이 안오르고 삶이 팍팍해지는데 자동차는 상품성이 좋아지는 만큼 비싸져 버리니까 참 곤란한것 같네요. 결국은 현기가 한국시장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한국시장만을 위한 상품성이 떨어지는 대신 저렴한 차를 별도로 만들거나 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도요타도 있지만 다이하츠가 있는것 처럼요.
요즘 전기차로 바꾸려고 계속 찾아보는중인데 ST1 카고모델은 제가 일하는 환경에서는 차체가 커서 주차장 진입이나 주차문제가 발생하는데 스타리아사이즈의 밴타입도 나와주면 좋을것 같긴합니다. ST1 보다 작은 차체사이즈도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언제쯤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봉고3 냉동탑 2대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보통 정해진 거리를 규칙적으로 돌아다니니 충전속도만 빠르고, 충전 인프라만 충분하다면 주행가능 거리면에서는 확실히 이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화물적재 측면에 있어서는... 흠...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익명을 요구한 미래의 통신원으로 부터, 레일건과 레이저를 탑재한 ST-1이 분쟁지역에서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포터의 위엄이라 불리는 짤을 보니 실업는 장난기가...물론 Peace forever입니다. 앞으로 나올 기아 PBV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킹치만 한국은 포터 봉고 짱 할꺼 같음 ㅜㅜ 안전 = 돈 하지만 해외를 생각하면 미국에서 내가 음식장사 한다고 하면 아쉬운건 옵션으로 90이상 배터리도 옵션으로 할수 없나 어차피 개조하는 저런 트럭은 기본가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유지비 생각하면 가격을 올려도 충분히 수요가 있을꺼 같은데 음
이러쿵 저렁 하는데 포터로 냉동탑차 배송일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지금 이차는 의미가 없다. 냉동기 영하 -18도 까지 돌리면 과연 얼마나 연비가 나올지도 모르겠고 배송일 하는 사람들은 차를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데 가격이 보조금 풀로 받고도 4500이 넘으면 업무차량이라 차 생명을 10년 잡아도 1년 차값만 대충 450만원이다. 월로 따지면 38만원이네. 10년 탄다고 봤을때가.. 문짝도 운전석에서 있어서 배송일 할때 위험 하고 차하부도 낮아서 골목 방지턱 이런데 마니 걸리고.. 까면 끝도 없다.. 가장 핵심은 가격과 유지비고. 실제로 저차 한대도 못봤다. 배송일 하면서 이게 팩트..
차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대로변 상가나 마트에 납품하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옆문을 많이 사용합니다. 운전석쪽은 도로에서 문을 오픈하고 도로 경계석 때문에 카트를 가지고 가기도 어려워요.위험하고 조수석 쪽에 문을 달아야 인도쪽에서 일하기가 편합니다 모든 소형 탑차들이 조수석쪽인 이유, 중요한 문제점입니다. 구매포기 이유도 되고요.
말그대로 한국 기준으로 만들면 외국에서는 안팔린다는거죠 미국이나 유럽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기준이 큰시장을 따른거죠 한국사람들은 안전에 돈을 지불하지 않지만 유럽이나 미국운 안전 기준이 강하고 시람들도 여기에 돈을 쓰죠 포터는 미국에서 팔수 없지만 이차량은 외국 기준에 맞춘차라 수출이 가능합니다
차라리 포터를 단종 시키 더라도 짐칸 높이도 화물 도크에 맞추고 그냥 탑차 포기하고 일반 카고로 나왔으면 좋았을 걸......탑차 형식은 좀더 발전 시켜서 캠핑카로 만들던지 2.5톤 이상으로 탑차 만들고 윙도 만들면 지게차 사용도 가능하고 화물 도크도 가능 할거고 ...1톤 택배 탑차는 과감히 포기......지금대로 하려면 카고 리프트 기능으로 화물 도크 높이에 맞춰 뒷문 지게차 사용 기능 추가에 옆 양문 도어......출고가 더블 되것네.
국산보다 수천만원씩 더 지불하고 극악의 유지비인거 뻔히 알면서 외제차 살땐 아마 제1 기준은 어깨뽕(하차감)이고 2번은 사고에서 안전할거란 믿음 때문이라 봅니다. 목숨과 안전을 담보로 천만원 추가지급은 부담이 늘은건 틀림 없지만 절대 억울하거나 욕싸지를 일은 아니지요. 이제 안전은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타협의 대상이 될순 결코 없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에서 포터 형태를 대체하기는 아직 어려움 길거리 상하차도 우리나라는 좁은 길 / 주차환경 등이 열악해서 매장 오픈할때 상황만 봐도 이런 차량으로는 답이 안나옴 차 길이보다 긴 철물이나 자재들 배달도 포터같은 트럭형태만이 가능 주행거리 / 충전소 이런것들은 차차 해결해나가야 될 일이지만 물류 자재의 다양성 때문에 뒤 적재함의 유연한 대처가 필요함 다만 기존 택배 화물이나 규격화된 물류화물 기준에서는 여전히 좋은 옵션 ( 지게차 상 하차작업 제외 )
ST1은 이제 시작이고 기아 PV 시리즈처럼 각각의 업종마다 특화된 차종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포터/봉고 하나로 물류 전반을 돌려막기 하다보니 올라간 물류/안전 리스크를 감당을 못해요. 물류 업무에서의 두루두루 다하는 멀티 유연성은 줄지언정, 각 단계에 특화되어 리스크를 줄이는 '선진국' 적인 방식으로 분화 되겠죠.
미국 에서 작은 딜리버리 회사 를 운영 하는 사람 입니다.회사 에 벤즈 스프린터 를 8대 보유 하는데 참 벤즈 유지비 거시기 하지요. 그렀다고 쓰레기 미제차 살수는 없고,,디젤 이라 연비 는 한국 기준 약 10키로 나오지만 나머지 유지 하는데 참 많은 돈이 들어 가고 고장 은 왜 이리 많은지,,미국 판매 하면 뒤도 안보고 구입 합니다.아마도 미국 에서 팔면 한국 가격 보다 평균 30-40% 비쌀텐데,ㅋ.특히 기름차 보다 전기차면 참 유지비 적게 들어 갈겁니다.당연히 고장 아예 없는 한국산 차고,,내가 기아EV6 를 월 에 약 2천마일 타는데 집 에서 충전시 월 에 20불? 정도 드내요.오늘 도좋은 방송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2000 마일이면 약 3200km /월 인데
전기세가 월 20불? 27,000원?
누가 해명좀 해주세요!
@@Adshffy 그러네 미국 전기값이 우리나라보다 비싼걸로 아는데
@@bo_spring 대충 검색해봤는데 누진세 고려하면 우리가 더 비싼듯
다른건 모르겠고 충전시간이 다름 그게 중요함
저는 스무살부터 30년넘게 제차를 소유하면서 이런저런 브랜드의 정말 다양한 모델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세단부터 스포츠카 SUV까지 ...... 94년 뉴그랜져 3.0을 마지막으로 그후 현대차는 그냥 욕조차도 하지 않는 저에겐 관심밖의 브랜드 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창계천에 있는 현대차 지점앞을 걷다가 매장에 전시된 제네시스 GV80의 디자인을 보고난후 현대차에 관심이 생겼고 결국 GV80을 구입해서 타보고 난후 독일차빠에서 현빠가 되었네요 ㅋㅋ 현재 GV80 이외에 독일브랜드 세단을 한대더 가지고 있는데 G90 전기차 나오면 갈아탈 예정입니다 현대차가 내가 관심을 두지 않았던 기간동안 많은 노력을 한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에 이런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가 있다는게 뿌듯합니다 ㅋㅋ
택배나 마트 배달용으로 만든걸 사서 장거리 달리는 정신 나간 인간들만 까지
택배 하는 지인분 말 들어보면 너무 좋다고 함
집 근처에 완속기 있어서 2~3일 마다 밤에 꼽아 놓고 새벽에 나가는데 경유차 탈때 대비 경우 대비 충전료 30% 밖에 안들어간다고 함
그리고 경유 탈때 기름값 아낄려고 시동 끄고 다니는데 전기차는 켜놓고 다니고 대만족 한다고 함
남들은 택배용으로 너무 비싸다느니
문짝이 조수석이어야 된다느니
자동문이라 막다루면 고장 잘난다느니
택배업 입장에서만 생각하든데
역시 이것도 해외에서 먼저 대박치려나요
자꾸 이 차를 사람들이 택배차로 생각하나 모르겠어요. 😢 화물이 택배밖에 없나? 푸드트럭으로선 전기를 자체 해결 할 수 있음은 엄청난 강점이고~ 이동 사무실이나 엠뷸런스등 이런 쪽으로 사용한다면 지금 가격이 이해되는 차 입니다.
단지 포인트를 상용차=택배 로 생각하니까 이돈씨니 문짝이 왜 그쪽에? 하는 쟁점이 생기는거죠.
선생님도 너무 택배업하시는 분들에게 악감정 가지지 마시고... 그분들도 생활전선에서 앞장서서 일하시는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아빠고 남편입니다. 그분들이라고 길막고 일하고 싶겠습니까? 저번에 말씀드린대로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지금까지의 환경에 익숙해져 버려서 그런걸 말입니다.ㅜㅠ
그 분들도 남들에게 피해주고싶지 않아서 남들 다 자는 시간인 새벽에 배송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너무 악감정 가지지 말아주세요.
ㅋㅋ사람들이 포터 봉고 없어지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그냥 택배로 쓸 차량이 이차랑 르노 마스터밴 말고는 없는데..가격이 비싼게 아니구요. 어짜피 다른차들 내구연한 지나면 결국 이차나 르노마스터나 둘중에 하나는 사야합니다. 르노마스터 가격도 엄청 비싸요.
포터 봉고는 단종 됩니다.
자동문은 트림 낮은거 선택하면 없다고 들었음. 낮은 트림 사면됨 ㅇㅇ
@@Shinehobby 푸드트럭보다 택배차 수량이 압도하기때문이지 않을까하네요.
제가 모하비타고 다닐때 수년전에 1톤 트럭하고 충돌한 사고가 있었는데 저는 걸어 나와 119 신고하고 주변 교통정리하고 있었으나 트럭운전 사장님은 트럭 앞문이 열리지 않고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119 구조대가 문철거하고 119로 바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포터 봉고 타실분은 타야겠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죽고 다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건 트럭이 모하비 뒤를 박았기때문이죠. 반대면 반대였겠죠
@@iuoy7235 위에 충돌이라고 썻는데요. 운전석대 운전석
험머를 타고다니면 좋겠네요
포터나 봉고나 사고나면 답없어요.목숨 담보로 타는 차입니다.특히나 과적 심한한국에선 충돌시 화물이 운전자 보내는데 한몫하죠.닾공간이 너무 적고 프레임이 있긴하지만 안전의목적이 아니라 적재의목적이기에 전면충동하면 다리 부러지는게 당연한 차입니다.
포터보다 1천만원 비싸지만, 안전성, 승차감, 빠른 충전속도, 지하주차장 이용만으로도 충분히 1천만원 가치가있습니다.
1톤 카고를 상승탑차로 개조하는데만 해도 700만원넘게 듭니다.
집밥 있으면 압도적 격차. 초고속 충전비도 경유비용 보다는 저렴
유튜브 이차로 물류봤는데...차고가 낮아 물류센타 하차 작업 수작업 아니면 지게차 2번 작업해야.....우리나라 물류센터 포터 높이 고정 되어있음...나중에 어떻게 되겠지만
포터, 봉고도 없는 사람들이 참 시끄러움...
1톤의 장점은 좁은 차량폭 하고, 회전반경 밖에 없습니다.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들고, 몇가지 고질병이 있는데, 앞브레이크 디스크 변형, 에어콘도 7만쯤에 통째로 교환, 라지에이터 부식 파손...
이게 디젤엔진 진동 때문에 더 심하긴 한데... LPG모델이나 전동화 모델은 좀 괜찮을려나... 여튼 이런저런 고질병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짐 실어 나를만한 차 중에 이만한 가성비도 잘 없죠. 그리고 겨울철 단거리 연비는 정말 최악입니다. 기름을 그냥 퍼먹어요...
가끔 120 이상 쏘고 다니시는 분들 있는데... 회사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목숨 걸고 타는거죠... 포터 안전속도는 90에서 95킬로가 최대입니다. 그 이상은 연비도 별로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안누를 수가 없었...😂😂
로켓은 못참지!!!
썸네일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ㅋㅋ
GV60 7개월차인데 완충시 요즘은 650킬로 표시됩니다.
실제 에어컨 조금 켜놓고 다녀도 600은 넘는것 같습니다.
회생제동 자동으로 놓고 다니는데요...이러다가 700킬로 표시될까봐 무섭(?)습니다. ㅎㅎㅎ
코나일렉트릭 입니다 겨울에 출고해서 405 에서 요즘 490 나옵니다 요즘 날씨가 밧데리 최상 조건 인거 같습니다
같은차 타는거 맞나요 ㅋㅋ 450이 최대인데요
@@KMNWN 날씨가 좋아 더나오는거 같아요 제사진 확인가능해요
@@채종남 전 겨울에 전비2.3이렇게 나오는걸요.. 날따듯해져야 5-6정도 ㅠㅠ
어짜피 앞으로 신차는 앞에 캡없는차는 판매 못하거든요. 포터가 더 좋다 이런건 의미없는 소리.. 포터 봉고3형 2027년이면 단종되고 신형모델 신차는 이미 적용됨 안전도 때문에
포터 형태 운영이 없는 해외에서 대박 날거라는 상품성 평가에 동의합니다. 국내는 무조건 흠결부터 찾는 사람들 때문에 말을 해줘도 논란이 되죠.. 화물차도 충돌시험해야 하는데.. 그런거 무시하고 포터가 좋다고 빽~~~~ 참
다행히 이제 포터 봉고도 예외 없이 안정규정 대상이 될거고 결과적으로 단종됩니다.
이거 보니 ev3 시승기도 기다려지고 기대되네요
참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수많은 한국인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현대,기아 이름도 없이 묵묵히 이 기업을 일으키신 대한민국의 아버지 어머니들께 이런 영광을 받쳐야 될듯
ST1은 이제 시작일 뿐이니,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이 나오겠지요^^
24년 전 첫 출근길에 아버지차 쏘나타 2 타고 다녔는데...현재는 인피니티 m37을 14년간 소유중이네요. 집사람차는 벤츠 e클래스구요. 몇년전 제주도 가족여행가서 lf 쏘나타를 렌트해서 탔는데 생각보다 운전하기도 편하고 승차감이랑 연비 다 좋아서 놀랐네요. 다음 번에는 무조건 현대차를 탈 예정입니다.
최초의 SDV 상용차 리뷰는 선좋아요 누른후 감상
지게차 작업 하라고 만든 차 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유럽 에 어느 차가 박스타입이 아니고
오픈 트럭에 지게차 작업합니까
오픈트럭은 특장업체에서 하면그만인거고
문제는 충전소를 포터들이 점유하고 있는 것이죠. 포터와 중국산 승합차 빨리 단종 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초급속 충전 지원 되는 차량 외 충전 안되게 하면 되죵 , 일반 충전 은 옆에서
315km밖에 못 간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중국산 승합차 운행거리에는 비판 안함, 선택적 분노ㅋㅋㅋㅋ
포터가 문제라기보단 충전소 확충을 해야 하지 않을까하네요. 포터는 대부분이 생업이니깐요.
그게 아니라면, 장기 충전장소 차지할 경우, 벌금을 자동으로 매기던지 법적으로 처리하던지요.
무조건 단종은 생업하는분들에게 너무한 조치 같아요 ;ㅅ;
인프라부분은 차종과는 별도로 다뤄야합니다. 글로벌관점에서 한국보다 대당 충전소가 많은 국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직 택배운송업자인데...서있을때 천장은 허리가 펼정도는 되어야할꺼같습니다..물건 적재할때 허리가 나갑니다..포터 뽑을때 괜히 하이탑으로 뽑는게 아니라는...
리뷰위해서 5시간 넘게 주행하시다니 역시 믿음이 갑니다
아이오닉6 2륜 입니당.
겨울에 히터 틀고 400키로 타고.
여름에 에어컨 켜도 490타요. 만족 하고 타고있음니다. 내연으로 한달에 20~30만원 정도 기름 넣구 다녔는데 출퇴근만 하면 4만원이면 충분하고도 남음 ㅎㅎ
전하루 82키로 운행하는데 요즘은5만원도 안들어요 아6 아주 좋은차입니다 승차감좋구 잘나가구 실내 널찍하구
주말에 가끔 강원도 쪽으로 왕복 500키로 정도 운행하는데 풀충하고 왕복가능하더군요 그래도 20퍼센트이상 남아요
아니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경자동차운전학원 홍보인가요!?
포터 봉고가 필요하면 그거사면되고 ST1필요하면 이거사면됨.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포터나 봉고가 좋을수도 있고 ST1이 좋을수도 있는거임.
EV3편도 부탁드립니다!!
ST1 롱레인지가 출시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재 용량은 택배나 단거리 납품용을 상정하고 나온 듯한 인상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배터리 위치를 보면 EV9처럼 100kwh 넣을 캐파는 충분한 듯 보이거든요..
도심형 차량이죠
지금도 비싼데 배터리가 더 커지면
가격 어마무시 해질 듯.
가격이 문제겠네요. 비싼부품 때려박아서 만들면 좋은차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차 목적에 맞게 가성비로 만들자니 그렇게는 힘들 것 같습니드
@@민수김-h3f 배터리가격은 이제부터 더 떨어질거고, 현대기아가 규모의 경제의 마중물을 부어서 더 떨어트리려는 의지가 있다고 봅니다. ST1, 아이오닉5 페이스리프트가 다 SK9반반을 넣었다고 하니.
@@alru1639지금 76kw에서 100kw 까지 올릴려면 1천만원 정도 추가금 나올 것 같아서요.
우리나라 물류 도크나 상하차지 여건상 포터나 봉고 적재위치에 맞는 고상에 후륜버전 도입이시급
현재 저상버전과 고상버젼 투트렉으로 가야 포터봉고를 완전히 대체가 가능할듯 합니다
차 자체는 진짜 잘나온거같고....택배같은 용도로는 진짜 괜찮은거 같은데....
솔직히 지적하는말중에 건설현장이나 공장등에서 지게차 작업에 관련된건 정말 맞는 말...옆이 오픈된 형태의 바리에이션이 나온다 해도 지상고가 낮은게 오히려 지게차 작업엔 불편할 수 있음....
뭐...결국엔 이게 포터를 다 대체할테고 그게 따라 또 다 적응 할테지만....초반엔 상당한 거부감등이 있을건 사실이기도 함....
ST1이 나오고 첫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지만 제일 황당했던 말이 안전보다 가격이 우선인 듯 말하는 인간들이 있던 거였습니다
사고나도 어짜피 죽는 건 똑같다는 인간들은 그럼 자동차 안전 벨트도 옵션으로 빼버리고 보험도 들 필요 없이 운전하면 되는데 그건 또 싫다하니 어이가 없지요
다용도 자동차로 나온 차량이고 앞으로 1 2 3 이어서 나올 텐데 그 때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면 됩니다 급할 게 없어요
맞는 말씀이신데 자영업자들 중에는 좋은건 알지만 대부분 여유가 없고 금전적으로 쪼들리니 일단 가격이 부담스러운것도 고려 해야 될 부분이니 넖은 아량으로 그런분들도 배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리베로2 리베로가 인기가있엇던차던가 생각해보면 알것같읍니다
더블캡도 출시하면 좋겠네요
이제 나름 선진국이라는데 화물차 관련한 운행이나 과적문화는 여전히 후진국이죠. 물론 그런걸 화물차주나 운전자들에게만 탓할수는 없습니다. 화물차주만이 아니라 업계의 이해관계자들 모두 과적이 없어도 원활한 운행을 하고 적정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을 당연히 여기고 적응해야만 하는거죠. 일본을 보면 한가지 배울만한 점이 시설물도 그렇지만 도로노면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다는겁니다. 아마 일본 특유의 토속신앙같은거에서 비롯된 문화적 이유와 함께 화물차의 불법운행이나 과적에 대해 매우 엄격하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택배하시는 분 댓글을 봤는데 그분들 말도 맞더라고요. 돈을 더 주고 전기차로 st1으로 굳이 바꿔야할 이유가 없다. 였는데..
기존 탑차와 장단점이 나뉘는데 기존 차량의 장점도 확실히 있긴 하더라는..
주차공간만 있고 비용처리 가능하다면 이동식 창고로 쓸 사람들도 나올 듯 하네요...
👌
화물차는 1톤차에 2톤도 싣고 가기 때문에... 아직 전기차는 이른 면이 있다...
무거운 짐을 싣지않고 사업 하는분들이 태양광 있는 집에서 살고 저렴한 비용으로 충전하는분들이 사면 유용할지도...
작년에 포터EV 뽑았는데...아 후회가 막심ㅋㅋㅋㅠㅠ
ST1은 훌륭한 차가 맞아요. 굳이 포터랑 비교를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간 포터나 봉고3에 맞춰진 물류환경에 ST1을 자꾸 끼워 맞추려니 포터에서 차를 바꾸시려는 분들이 어색해하고 짐 얼마 못 싣는데? 뒷문이 왜 거기 있는건데? 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포터에 맞게 짜여진 물류환경을 벗어나서 생각해보면 안전, 편의성(전기를 쓸 수 있음-이는 푸드트럭들에게는 엄청난 이점)을 따라 올 수 없습니다.
굳이 포인트를 기존의 화물 택배로 맞출게 아니라 다른쪽의 편의성 안전쪽으로 가닥을 잡아야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기존 포터쪽에 맞춰진 물류환경이 바로 바뀌기란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쪽은 환경이 바뀔때까지 LPG포터나 봉고3 사용하면 됩니다.
1톤 트럭에 맞춰진 환경이 개선될쯤이면 쇠대표님 말씀처럼 ST2, 3, 4~ 뭔가 1톤 화물의 패러다임을 바꿀 비클이 출시되겠죠.^^
과도기에는 항상 이렇습니다
군대에서 지휘관이 바뀌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게 바로 새롭게 바뀌어야 하니 불편해서 그런 거죠
구관이 명관이란 힐난을 듣던 지휘관도 그 후임으로 다른 지휘관이 오면 또 구관이 명관이라는 소리를 하게 되니
졸지에 명관이 되잖아요
바로 이런 겁니다
지금은 봉고와 ST1이 여러 모로 다르니 자꾸 봉고를 기준으로 평가하니 불편하네 어쩌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전 봉고는 뭔 정신으로 좋다고 몰고 다녔나 몰라 하는 소리하겠죠
유독 현대기아를 무시하고 멸시하는 행태가 많아졌는데 이는 현대기아 자동차가 다른나라에 비해서도 저렴하게 판매 함에도 불구하고
조금 받아들이기 어려운 말 일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평균에 해당되는 소득수준을 뛰어넘는 상품성의 자동차를 만들기 떄문 이라고 생각하네요.
일반 서민들은 월급이 안오르고 삶이 팍팍해지는데 자동차는 상품성이 좋아지는 만큼 비싸져 버리니까 참 곤란한것 같네요.
결국은 현기가 한국시장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한국시장만을 위한 상품성이 떨어지는 대신 저렴한 차를 별도로 만들거나 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도요타도 있지만 다이하츠가 있는것 처럼요.
포터봉고ev도 카고 모델 공차시 290에서 300까지 갑니다
포터의 효율성은 안전을 포기하고 얻어지는 기형적인 효율성이죠. 정상적으로 안전 기준을 적용하면 존재할수 없는 형태이지요. 단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전기차로 바꾸려고 계속 찾아보는중인데 ST1 카고모델은 제가 일하는 환경에서는 차체가 커서 주차장 진입이나 주차문제가 발생하는데 스타리아사이즈의 밴타입도 나와주면 좋을것 같긴합니다. ST1 보다 작은 차체사이즈도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언제쯤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기아 PBV시리즈가 순차적으로 나온다고 하고, 그쪽이 플렛폼도 2세대 플렛폼이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모델이 금방 다양화 되겠죠.
봉고3 냉동탑 2대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보통 정해진 거리를 규칙적으로 돌아다니니 충전속도만 빠르고, 충전 인프라만 충분하다면 주행가능 거리면에서는 확실히 이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화물적재 측면에 있어서는... 흠...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전기포터 3톤 적재해도 비었을때랑 다를거 없음. 뒤에 짐 1톤 적재되면 그때부터 제로백이랑 모든수치가 맞음.
3톤적재해보셨나요?
진짜?
@@arigatorh 촌에 살아요. 톤백 기본 2개. 3개는 방지턱때문에 불안하고 브레이크대신 회생제동
한대사서 아재들 아지트로 개조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음.
국내에서는 화물 차가 워낙에 막(다루는) 차라서..
포터 좋은 사람은 포터 사... 근데 그것보다..일하시는 분들은 비싸서 사기 쉽지 않을 듯...
택배를 상정하고 차에 짐4~500킬로 정도 싣고 멈췄다 섰다하는 딜리버리 환경에서의 주행거리가 궁금하군요
제주변 포터모시는분대다수가 일단안전성면에서 점수를 많이주시네요
괜찮을 것같긴한데 에프터 마켓시장으로 뒤 짐칸내부 칸막이좀 ㅋㅋㅋ다양하게 나왔으면..
가격이 좀 사악하긴함 ㅠㅠ
화물차 답게 가격도 내리고 스타리아에 적용된 힐도 똑같이 오픈카고에도 해주길 바래봅니다.
서울시내 골목길은 못다녀요.
'익명을 요구한 미래의 통신원으로 부터, 레일건과 레이저를 탑재한 ST-1이 분쟁지역에서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포터의 위엄이라 불리는 짤을 보니 실업는 장난기가...물론 Peace forever입니다. 앞으로 나올 기아 PBV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스타리아 같은 구조로 나와서 이제 5인승은 어렵겠네요
차길이 5.5안쪽으로 차폭 포터봉고만하게 했으면좋겠네요
적재용량이 더필요하면 위로키우면돼죠..
어차피 아파트포기하면됨 선택의 폭좀ㅜㅜ
탑도 기존같이하고 규모의경제얘기하셨으니 더싸게해서 차값 낮추는게 좋은듯합니다.
탑 옵션좋아서 딱히 큰이득없습니다
차라리 탑에리프트 달어서 도크이용 등짐매기 편하게 높이 조절됐으면 좋겠습니다
포터 사고로 지인한명사망, 한분 무릎 박살나서 제대로 못걸으심 지금은 택시하심, 안전이최고임 건강앞에 돈 의미없음
누군가는 화물을 날라줘야.
택배도 오고, 마트에 물건도 판매하는 것임요.
글 보고 한 두분 안 할 사람이 있다 치더라도, 필요한 기사님의 총량은 어느정도 정해져있슴요.
아 썸네일 황홀해❤
언더본엔진의 장단점..
사고시 부상확율높음.
하지만 부분충돌이나 전면접촉같은 사고시 수리가가능함.
st1 사고시 부상확율낮음.
전면파손시 수리불가일수도있음.
전륜구동이더만 ㅡㅡㅡㄷㄷㄷㄷㄷㄷㄷ
포터는 단종 아닌가요?
킹치만 한국은 포터 봉고 짱 할꺼 같음 ㅜㅜ 안전 = 돈 하지만 해외를 생각하면 미국에서 내가 음식장사 한다고 하면 아쉬운건 옵션으로 90이상 배터리도 옵션으로 할수 없나 어차피 개조하는 저런 트럭은 기본가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유지비 생각하면 가격을 올려도 충분히 수요가 있을꺼 같은데 음
317Km는 급조로켓 사거리인가봅니다(농담)
이런차는 보조금좀 더 줘도 좋을텐데
히트펌프가 없는게 아쉽죠..
다른건 몰라도 7000만원대 차.. 보조금 받아도 6천만원대의 차... 이걸 어찌 사냐...
보조금 다받고 카고 프리미엄 4천들어가던데요 냉동이면 5천나오겠네요
@@무무아-r6v 아 그래요? 차값이 냉동포함 7천 중반이라 들었는데 보조금이 2000만원 되나보네요..
알림이 울리면 그냥 누른다...오토기어 !!!
3톤적재 가능은 오픈 적재함이나 가능한 말이지 탑차도 저런 과적이 가능함?
타일이나 물 같은건 가능하겠네요
👍👍👍👏
❤
제가 택배기사라서 택배기사 입장에서 ST1을 사지않는 이유를 말하자면 택배 건당 수수료는 계속 내려가는데 부피는 커집니다
그래서 포터,봉고를 삽니다
딱 그이유에요~
이러쿵 저렁 하는데 포터로 냉동탑차 배송일 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지금 이차는 의미가 없다.
냉동기 영하 -18도 까지 돌리면 과연 얼마나 연비가 나올지도 모르겠고
배송일 하는 사람들은 차를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데 가격이 보조금 풀로 받고도 4500이 넘으면
업무차량이라 차 생명을 10년 잡아도 1년 차값만 대충 450만원이다.
월로 따지면 38만원이네. 10년 탄다고 봤을때가..
문짝도 운전석에서 있어서 배송일 할때 위험 하고
차하부도 낮아서 골목 방지턱 이런데 마니 걸리고..
까면 끝도 없다.. 가장 핵심은 가격과 유지비고.
실제로 저차 한대도 못봤다. 배송일 하면서 이게 팩트..
포터 말만 1톤 차지. 실제 3톤도 적재 가능한 차 ㅋ
스타리아 밴에 달아줘 현대야
107mm 방사포 장착해서 국방부 납품 ㄱㄱㄱ
PBV가 먼지 알아보고와라 거기에대한 기본형으로 일반카고탑차내논거지 이게무슨 포터대신나온건지아나 자꾸포터포터거리고있노
현대차 파이팅
ST1 디자인 + LPG + 카고부분은 현재 1톤 트럭 과 같은 디자인이면 최상일 것 같습니다.
쓸모있으면 무슨 소용 죽으면 끝인데 ... 이제라도 안전도 생각. 사람이 일하는건데 건강도 생각. 사람이 운전하고 사람이 행복할려고 일하는건데 일하는 시간에도 행복해야하지 않을까요? ST1 잘나왔어요. 사서 캠핑카로도 쓰고 싶네요
물류센터 화물도크
높이에 안맞아서
어차피 당분간
그런쪽으론
안쓰일거예요
소형 탑차는 근거리배송만하는 우리나라특성에 딱이네요
ST1
스타렉스1??
상용이라 90은 넣어줬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행거리 가격이 좀 아쉬움
차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대로변 상가나 마트에 납품하는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옆문을 많이 사용합니다.
운전석쪽은 도로에서 문을 오픈하고 도로 경계석 때문에 카트를 가지고 가기도 어려워요.위험하고 조수석 쪽에 문을 달아야 인도쪽에서 일하기가 편합니다
모든 소형 탑차들이 조수석쪽인 이유, 중요한 문제점입니다.
구매포기 이유도 되고요.
미국이나 유럽의 택배차하고 배송차가 다 이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운전석 옆에 도어가 있는 박스카 타입 내수 보다는 수출 목적이 크다는거죠
그차량들은 우리나라 택배 탑차처럼 높이도 높지가 않습니다
말그대로 한국 기준으로 만들면 외국에서는 안팔린다는거죠 미국이나 유럽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기준이 큰시장을 따른거죠 한국사람들은 안전에 돈을 지불하지 않지만 유럽이나 미국운 안전 기준이 강하고 시람들도 여기에 돈을 쓰죠 포터는 미국에서 팔수 없지만 이차량은 외국 기준에 맞춘차라 수출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그 짓 좀 하지말라고 국토부에서 경고 도 경고를 했었죠
도로에 정차하고 인도 점령한 후 물건 상하차 그만 좀 하라고 말이죠
님들 편하자고 타인은 피해 줘도 되나요?
제발 그 짓 좀 하지 마시길
조그만한 카트가 무슨 길을 막아 통행에 방해가 되고 이해 안가나 본데 그정도 기본은 알아
@@min9871-w9b 길막는데?
또 누가 소리를 내었나?
문득 떠오르는 단점들만 나열하면... 겨울에 짐싣고 100km 대 나올듯 하고 차량 폭이 커서 시골 농두렁길 같은데는 가지도 못할거 같음 물론 도심에서의 주차문제도 심각할듯.. 제일큰 문제는 저걸 세금 옵션 하면 근 7천 돈주고 살만한 메리트가... 있을까?
직원입장에서야 편하고안전성높으몀 땡큐죠 하지만 오너입장에서는 봉고10대에 직원10명이서 운반해야될걸 가격도 더높은 차를15대에 직원도 15명 채용해야된다면 엄청난 부담이죠 그러면 물가상승에도 영향이 미치겟죠
문제는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2배 이상의 비용을 주고 구매를 해야하다보니 진입장벽이 제일 큰 부담이 되지 않을까하네요.
가격빼고는 요즘 택배업에는 정말 훌륭하게 현존 최강이 아닐가합니다.
옵션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 가격차이가 있다보니;;;
택배물류장이포터봉고에맞추어져있음 사고 싶어도 못삼
차라리 포터를 단종 시키 더라도 짐칸 높이도 화물 도크에 맞추고 그냥 탑차 포기하고 일반 카고로 나왔으면 좋았을 걸......탑차 형식은 좀더 발전 시켜서 캠핑카로 만들던지 2.5톤 이상으로 탑차 만들고 윙도 만들면 지게차 사용도 가능하고 화물 도크도 가능 할거고 ...1톤 택배 탑차는 과감히 포기......지금대로 하려면 카고 리프트 기능으로 화물 도크 높이에 맞춰 뒷문 지게차 사용 기능 추가에 옆 양문 도어......출고가 더블 되것네.
미지막이 핵심이네요..ㅋㅋ
개방형 적재함 앞으로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포터는 풀체인지모델 따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때는 포터,봉고도 캡포워드 버리고 나옵니다
국산보다 수천만원씩 더 지불하고 극악의 유지비인거 뻔히 알면서 외제차 살땐 아마 제1 기준은 어깨뽕(하차감)이고 2번은 사고에서 안전할거란 믿음 때문이라 봅니다.
목숨과 안전을 담보로 천만원 추가지급은 부담이 늘은건 틀림 없지만 절대 억울하거나 욕싸지를 일은 아니지요.
이제 안전은 적어도 대한민국에선 타협의 대상이 될순 결코 없습니다.
앞에가 너무 긴것 같음.새로 디자인 했음 좋겠음.그리고 5인승도 있으면 좋겠음.
더블캡 나오면 작업용 차로 킹먹음
현대 st1이 6000만원대 ㅎ
소형 화물차로 먹고 사는 사장님들한테는 맞지 않는 가격대 임...
돈 벌어서 할부금 내다 끝날듯... ㅎㅎ
좋긴한데 저걸로 택배차가 바뀌면 택배비 물류비는 오르는게 기정사실이죠 차값도 비싼데 짐은 더 못 싣고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든 같은 물량을 차두대 사람 두명이 나눠야 같은시간안에 배송이 될테니까요
차량 가격이 젤 큰문제지...그차로 인해 돈을 버는사람들 한달수입에 비례해서 현 포터보다 가치가 높은가..현재로선 비교자체가 안됨.
썸네일 ㅋㅋㅋ
전기 상용차도 기본 3톤 적재 가능해야 썸네일처럼 활용가능할텐데...
현대야 할수있지? 그래 잘하자
일단 중동 테러리스트들에게는 쓸모없는 차가 맞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시장에서 포터 형태를 대체하기는 아직 어려움
길거리 상하차도 우리나라는 좁은 길 / 주차환경 등이 열악해서 매장 오픈할때 상황만 봐도 이런 차량으로는 답이 안나옴
차 길이보다 긴 철물이나 자재들 배달도 포터같은 트럭형태만이 가능
주행거리 / 충전소 이런것들은 차차 해결해나가야 될 일이지만
물류 자재의 다양성 때문에 뒤 적재함의 유연한 대처가 필요함
다만 기존 택배 화물이나 규격화된 물류화물 기준에서는 여전히 좋은 옵션
( 지게차 상 하차작업 제외 )
ST1은 이제 시작이고 기아 PV 시리즈처럼 각각의 업종마다 특화된 차종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포터/봉고 하나로 물류 전반을 돌려막기 하다보니 올라간 물류/안전 리스크를 감당을 못해요. 물류 업무에서의 두루두루 다하는 멀티 유연성은 줄지언정, 각 단계에 특화되어 리스크를 줄이는 '선진국' 적인 방식으로 분화 되겠죠.
영상 후반부에 설명 나옵니다,
현제는 탑차 형태의 St1이고
이후 St2,3,4 이런식으로 오픈 형태 및 다양한 상업차 형태로 나온다고 하내요
플러그인하이브리드6륜디젤이되어야 탈만한캠핑카가된다 진짜오버랜딩차 그래야 유니목을 따라갈수가있다
파렛트 적재불가하면 말짱꽝!
@@댓글달면구독한거임
어이쿠 보고 추가댓글 달겠습니다.
😅
@@댓글달면구독한거임 우리나라 물류센타 포터 높이에맞춰저 있음...st1은 차고가 낮아 수작업 아니면 지게차 2번 작업 해야함....다른유튜브 물류상하차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