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 이라는 횔덜린의 시 낭독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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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newtonjoo
    @newtonjoo 3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그 시절 학교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나라까지 연결되고 있네요, 예민한 영혼을 가졌던 휠덜린에게 그 시절 인간의 어두운 모습을 보면서 시를 남겼네요, 불필요한 고통을 만들고 그 속에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 이었고,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시간과 장소가 이렇게 많이 달라 졌어도 크게 다르지 않다니...우리는 배우지 못하나 봅니다.

    • @TV-hu6qf
      @TV-hu6qf  3 місяці тому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인간인 이상 같은 것으로 고민하고 같은 것으로 고통받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인문학과 인간에 대해 더욱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