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 couldn’t live in Korea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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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кві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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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평생 살고 싶지 않게 만드는 것?! : 솔직한 인터뷰 [ 영어 듣기 연습 + 쉐도잉 ] #션파블로
Why I couldn’t live in Korea forever? #SeanPa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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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와놓고 떡볶이를 모르는건 임마, 사람들이 너한테 한걸음 물러선게 아니고 니가 한 발자국도 앞으로 안간거잖아ㅡ.ㅡ...우린 떡볶이에 진심이라구..
캐나다형 마인드 너무 맘에 든다. 이방인으로서 타지에서 현지인 무리에 속할려면 캐나다형 말대로 존나 노력해야함 그냥 내가 가만있으면 좋다고 친구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버려야됨
이거 너무 공감되는게 굳이 이방인 아니더라도 나같아도 한국에서도 이미 친해져있는 어떤 무리에 끼려면 내 자신이 노력을 ㅈㄴ해야함
남눈에 내가 어땋게 보일까? 보다, 내가 자유대힌민국의 가치를 인정하고 지키려하려고 하는가가 더증요하지않을까?
한국드라마나 kpop드라마보고 한국와서 노력은 안하고 자신들이 생각하는것만 원하다가
나중에 한국욕하면서 떠나는 외국인보면 답답함...특히 아프리칸아메리카애들 대부분 유투브에서
한국욕하면서 조회수 올림..그리고 학원강사하는 외국인들..이 두부류가 심함
아직도 제국주의시대 마인드가진 애들이 많다는거지
난 유럽,아메리카서 온 외쿡인이니까 날강두처럼 대접해줘ㅋㅋ
여전히 아시아가 지들 조상이 식민지배하던 덜떨어진 국가로 아는 서양인들이 많으니 아시안 차별이 끊기질 않나봄
이 댓글에서도 약간 한국인 특유의 저질특성나옴 항상 남탓하는거 ㅇㅇ 우리나라애들은 좀 머가리가 깨진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다른사람이 뭔 지적을 해주면 그걸 수용을 안하고 항상 남탓을 함 ㅇㅇ 무슨 흑인이 잘못했고 백인이 잘못했고 원어민강사가 잘못했고 ㅋㅋㅋㅋㅋ 참나 나도 외국에서 살아봐서 알지만 한국애들 다른 나라애들보다 영어실력 딸리는것도 팩트고(말하기 말하는거임) 한국어못하고 피부색 좀만 달라도 경계하고 같이 안친해지려고 하고 ㅂshin같이 한국인들끼리만 우르르르 몰려다니는 습성 짙은거 팩트임 자기개성없고 자기주장 하나 똑바로 못내고 이리저리 눈치보는것도 팩트고 백인은 왕처럼 떠받들고 걔네가 김치 비티에스 불고기 어떻게 반응해주는지 궁금해하면서 꼬리 흔들어대고 흑인 동남아는 개무시해대고 그러면서 지들이 흑인한테 인종차별 일방적으로 당하는것마냥 피해자코스프레 위선떨고 ㅋㅋㅋ 이게 우리나라애들본모습이고 저기있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애들 모사한 그대로 아닌가? ㅋㅋㅋㅋㅋ 왜 인정을 못하고 남탓만 하지 우리나라사람은? 그니까 평생 발전이 없고 서양인들한테 개무시당하면서 지내지 ㅋㅋ 이런 국민성이니까 아직도 그재앙 지지율 40프로대에 대깨문들 천지고 광우뻥 에 천안함 선동이나 쳐당하지 ㅋㅋ 민주주의 사회를 이끌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국민성, 자기의 가치를 자신한테서 찾는게 아닌 백인들로부터의 인정으로부터 찾는 국가적열등감 일본같은 초선진국을 단순 과거만행때문에 일본이란 말만나오면 헐뜯고 인종차별적 말을 서슴없이 하며 자기보다 우월한 나라를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나라를 치켜세우려하는 특유의 정신승리까지 이거 모두 우리나라를 표현하는 문장들 아닌가? ㅋㅋ
한국에 살면 기본적인 한국어를 배워서 해보세요.. 이태원 같은 동네는 안그러겠지만
대뜸 영어로 물어보니까 당황해서 뒤로 물러나죠.. 외국인들은 자신들이 싫어서 그런다 생각하겠지만(물론 외국인 싫어하는 꼰대들 있겠죠), 대부분은 언어땜에 그런거라..
미국가서 한국어 못한다고 살기안좋다하는거랑 뭐가다름 ㅋ 관광목적이 아니고 몇달이상 살아볼생각으로오는거라면 자신이 타국언어 배우려고 노력해야돼는게 당연
몇달 살아선 그나라 언어 못배우지...
거기다 교환학생들 한국 학생 사귀기 쉬운것도 아니고
너가 못해본건 충고하지마.
@@honshin23 언어 할줄알아야한다고 한게아니고 배우려고 노력해야한다라고 했는데요...
@@honshin23 기본적으로 그나라 가서 살려면 말 배우는게 당연한거 아니니??? 미국인들이 가장 욕 많이 먹는 이유가 그거란다. 다른 나라가서 영어로 소통이 당연히 되길 바란다는점.남의 나라왔음 지들이 맞추는게 맞단다
노력은.해야죠!
외국인들도 우리나라의 올때 간단한 한국어단어라도 알고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외국나갈때 영어단어를 알고 가는것 처럼.
ㅁㅈㅁㅈ 이건 영어를 제외한 만국공통인데 타국, 특히 멀리떨어져 있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이 자국의 언어를 어설프게나마 할줄안다면 태도나 대우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음.
영어는 세계공용어(국제어)라서 타국에서조차 누구나 쓸줄알아야된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영어권 사람들이 많음
@@user-uo2ry5zy4z 동의합니다
@cal vibe 좀 다른 부분을 얘기하시것 같네요.
한국에서 한국말 못한다고 뭐라 그러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외국인니까요.,
그러나 외국인이 왜 한국인은 영어를 제대로 못하냐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경우 대부분이 사람들이 무례함을 느끼고 한국 왔으면 한국말을 배우라는 말을 하게 되는것 같네요.
여기는 한국이니 외국인이 영어를 못한다고 비난하는 소리를 들어야 할 이유는 없는 거니까요.
외국인들 보고 유창하게 한국말을 할거라는 생각을 하는 한국 사람은 드물겁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조금에 노력은 해야 겠지요. 한국말을 한마디도 못하면서 다른 나라에 와서
한국사람이 영어를 못한 다고 비난 할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물론 미국에서 십수년 살면서
단 한마디도 영어를 못하고 한국말로만 말한다면 그 사람 또한 비난 받을 일을 한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보신 그분이 십수년 미국에서 살았는데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던가요?
그리고 그 분이 미국사람 보고 왜 한국말을 못하냐고 비난하던가요?
내로 남불이란 단어는 이럴때 쓰는 단어가 아닌 것 같네요. 아마 역지사지라는 말이 맞지 않을까요?
@cal vibe 이민자들의 나라인데 그건 인종차별 맞지
미국 지들도 이민자의 나라라고 떠들고다니는데
거기다 법에는 영어가 조국어라고 명시도 안된 국가인데
유럽같은 경우라면 모를까
@@kaizer1577 학교나 이민오려면 적어도 그 나라 말은 배워가야지
한국인도 유럽,아메리카,오세아니아 이민이나 유학가려면 언어마스터하려고 노력하는데 저쪽 애들은 아직도 아시아알기를 후진국스럽게 앎
더 이상 한국은 지들한테 맞춰줄 국가레벨 아닌데 지들한테 맞춰주길 원하니 서양인들이 얼마나 인종우월적인 생각을 갖고있는지 알것같음
이런 내용들도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소~~! 국뽕 영상 이제 한물갔소~~
'오해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맞지. 이건 고쳐야지' 싶은 부분도 있고.
그런데 우리는 완벽한 민족도 완벽한 국가도 아니야.
그런 민족, 국가는 없어.
그러니까 이런 지적들을 공격으로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적으로 받아들였음 좋겠어.
솔직히 이젠 자격지심은 느끼지 않아도 될 정도의 국력은 되잖아?
국뽕이 패배주의.약소국 인식을 없애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죠
그니까 한국인들도 외국인들이 뭔말을 하면 좀 들어쳐먹어라 언제까지 남탓만 ㅈ같이 해댈래? 여기 몇몇 머갈 깨진애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뭐 외국인이 잘못했고 흑인이 잘못했고 이러면서 남탓 ㅈ같이 하는데 그거야 말로 진짜 여기 위에 사람이 쓴것처럼 자격지심이다
그리고 무슨 흑인이 레스토랑에서 쫓겨난 이유가 흑인이 잘못행동해서 그렇다고? 레스토랑에서 난리쳐서 쫓겨난거라고? ㅋㅋㅋ 또또 뇌피셜로 지들 망상으로 인종차별 쳐해대죠 저 흑인이 난리쳤단 증거도 없으면서 머한민국 국민특유 ㅁ저리마냥 선동하고 선동잘 당하는 꼬라지 여실없이 보여주죠 ㅋㅋ 그렇게따지묜 우리가 미국에서 흑인들한테 인종차별 당하는것도 우리가 잘못해서 그런거겠네? ㅋㅋㅋㅋ
@@user-tw4kc8ne2c 남탓은 너같은 왜구들 전문이고 언제 남탓했는데?
댓글은 좋은데 답글에 찐따가
한국찬양콘텐츠보다 이런 영상이 훨씬 더 많아져야함...
매우 공감
되도안한 국뽕영상은 사람들을 병신바보로 만듦
현실자각을 포기하게 만든다
지금의 일본 우익처럼
@롸봅드니로 더 좋아지고 더 개선시켜나가자는 의미로 하는 말이잖아요.
이거봐...국뽕채널때문에 바보똥깨된 한명 여기 벌써 떴네..
@롸봅드니로 일배 조심
우리가 밥상차려주면 됐지 숟가락으로 밥까지 먹여줘야함?? 전 세계적으로도 한국이 가장살기 좋은나라 상위권인데 왜 외국인들한테 싹싹비는 마인드로 하려고 하는지.....
어느 나라건 인종차별은 있습니다 ㅜㅜ 주변에서 인종차별하는분 있으면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구우리 모두 알려주자구욥 !!! 나라 망신이니까 :)
그나라에 정착햇으면 언어는 기본 아닌가 그건 그나라에대한 존중이 없는것.
확실히 존중이 없는건가요?
@@scottyoko703 ㅇㅇ
쳐다보는걸 차별이라생각하지않음해요.어느나라를가든 생김새가다르면한번쯤 돌아보거나신기해할수있어요.근데이걸 인종차별로느낀다면 솔직히 해외여행은 하지않아야된다생각해요.
외국인이 무서운게 아니라 ㅠ 영어가 무서워서 그래요 ㅠㅠ
군인분 표현이 참 정중하고 신중해서 좋다
@@1004mjhoon 카투사에요?
대부분 영어울렁증일거에요 그게 당사자로 봤을때 차별있다 충분히 느낄수있죠ㅠㅠ
실제로 차별 많이함
해외나가서 인종차별 당한다고 찡찡거리는 것과는 상반되게 굉장히 레이시즘으로 행동 많이함
인터뷰하신 분 질문하고 웃고 사람들 대하는 모습이 참 좋다
한국에 대해 불편한 얘기해도 잘 들어주고 반응해주고 하는 모습이 크게 눈에 들어왔다
션파블로님은 무조건 국뽕이 아니라서 좋아요!
이 영상 너무 좋아요.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서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한국말을 연습하시고 잘하시게 되면 정말 한국을 즐기게 되시고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어요
Thank you for putting together these wonderful interviews in this pandemic.
저는 호주 사는 한국인인데 생각해보면 어느나라나 배타성은 존재하는거 같아요. 한국사람이 다른 나라 가보면 같은 배타성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나라 나이드신 분들은 더 배타성을 가지고 있죠. 말도 잘 안되고 문화이해도도 떨어지니 ㅠㅠ
현지언어 한마디도 모르고 미국이나 유럽국가 가서 생활을 한다면 과연 사람 대접이나 받을수 있으려나..
이런거 정말좋다
한국사람인데 놀랍네요 저정도의 인종차별이라니 마치 딴나라 같아요 한국의 사는 외국인 우쭈쭈 할필요는 없지만 같은 사람으로서 차별하지말고 평등하게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영어 공부하기에 너무 좋은 컨텐츠예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쉐도잉합니다^^
I know you probably find people to interview based on how they look. But I am curious about more perspectives from asian foreigners, like those from southeast asian, or japan, or china. Or for example, I am asian american, so I know I would never be picked out as a foreigner by how I look.
As some other commenters are saying, there seem to be a lot of foreigners who aren't making any meaningful effort to learn Korean according to the people you interview, but I feel like there are a good number of foreigners who have learned a meaningful amount--and I wonder what their experience and perspective is like if Koreans they interact with are not scared of the language barrier with them.
I'll tell you what. We don't care.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서로 느끼는 감정이나 문화가 다른점을 알아가며
서로 오해를 풀어가며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이 "예스"라고 할때 "노" 라고 말할수 있는 션 파블로 응원 합니다
한국에왔으면 한국문화에 적응해야지 한국이 외국문화를 배려해야하니..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미국같은국가의 문화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인 한국인데 세계각국의 문화를 어떻게 알고 풀어나가야하는데....외국인이라고해서 무조건 잘해줘야하니..한국싫으면 꺼지면돼....
남들이 예스할때 노라고 한다고해서 좋은게 아니잖아..전세계가 경제개방할때 북한은 노라고 하잖아 . 그게 좋은거니..
좋네요. 요즘 너무 국뽕영상만 넘쳐나서...
좋은 컨텐츠네요.
길에서 개 패듯 맞아보기
협박편지 받아보기
집 대문에 달걀 투척 받아보기
앞마당에 개똥 뿌림 당해보기
영어 발음 못한다고 따라하며 놀림당하기 등등등
(미국에서 당하는 일상이라..)
외국인 친구가 본인 한국와서 한국인들이 거리둔다고 쫌 위화감느낀다고 이야기한거 듣고 내가 든 생각이 저거ㅋㅋ
적어도 지들은 위화감이지, 아시아인들은 생존적 위협감을 느끼는데
서양인들 아주 복에 겨웠다는 생각만 들었음
아시안들은 몇 세기가 지나도 여전히 겪는걸 본인들은 그 짧은 기간에도 서운하다니ㅋㅋ
난 외국인이면 그건 감내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야기듣고 속으로 쟤네는 진짜 차별안당해봤구나 이 생각만 들었음
외국서 지내는 아시안들 대단하다는 생각과 같이
세계 어딜 가더라도 많고 적고 차이일뿐 불친절한 사람도 있는 반면에
친절한 사람들도 많다. 같은 한국인 조차도 불친절한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말까지 안통하면 더 그럴지도. 한국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는 외국인들은
약간의 벽같은 걸 느낄 수 있지만, 일단 그걸 넘으면 정이라는 걸 이해하게 될거다.
1:12 코로나 대응정책으로 한국인들도 출입 거부당하고 그랬어요 오해하고 계셔서 괜히 풀어드리고 싶네 misunderstanding~ Koreans were also rejected for coronavirus.
한국인들은 영어를 무서워 함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영어로 다가오면 멘붕오고, 영어가 무서워서 도망치는게 대부분 임니다.
학교에서 공부못하면 창피하듯이, 특유의 학생때 습관이 남아서 그런검니다.
차별은 아님니다! : )
@@user.722 나 아세요? 왜 반말이지? 신고 즐!
한국인들이 안무서하는게 있나요....스포츠중계할때 카메라로 얼굴찍으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얼굴가리고 병신짓하는게 한국인임..그만큼 소심하고 남의 눈치보는 국민성이란것임..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자기마음대로함.
@@SP-pq7xo 내친구들 다 외국인! ㅋ~
난 한국인이지만
코로나 한참터질때 배고파서
지방소도시 식당들어갔다가 입뺀당했어요ㅎㅎ 것도 두번ㅎㅎ
한국인도 아시안이 적은 지역이나 외지인이 적은 국가에 가면 오지게 쳐다 봄.
어느 나라든 다 그럼.
저 사람들이 말하는 소수자로서 불편한 경험들은 외국에 나가본 한국인들이라면 종종 경험하는 것들인 경우가 많음.
한국만의 특징이라기보단 외국에 있는 외국인들은 흔하게 경험하는 사례들
그렇죠. 첫번째 인터뷰녀랑 .미국군인? 여기서 살면서 한국어 공부 노력도 안하면서...
인정합니다. 심지어 전 한국인 꽤 많은 모스크바에서 2주 정도 도보여행 다녔는데 여행지가 아닌 곳에 한국인 혼자 돌아다니니 시선 집중되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은 바로 옆에서 계속 올려다보구요. 불편하다는 느낌보다는 신기한가 보구나 정도로 느꼈죠.
@@tomjiyugaoka1823 댓글이 좀 의아하네요. 저분들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노력을 안한다라고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당연히 외국인이 다른 문화에서 불편한 부분이 생기는 것이고 저런 인종차별 당해보면 가슴에 크게 남긴해요. 저도 해외 생활하며 받아보기도 했구요. 인터뷰 말미에 그래도 한국에 좋은 점이 많고 살고 싶다. 라고 하는 것 보면 이렇게 생각하실 부분이 전혀 없는거 같네요.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솔직한 영상. 자기자신을 알아야 비로소 다른 이들도 알 수 있다.
좋은 주제네요.
낯선 외모라 쳐다보는건 어쩔 수없는거 같음... 미국은 괜찮던데 유럽은 좀만 대도시 벗어나면 좆나 내가 동양인이구나 깨닫게된다
영어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
차별이 없다고 할수 없지 그러나 한국은 오히려 인종차별보다 잘살고 못사는 차별이 있음 일종의 자기가 더 잘났다고 느끼면 우월의식이나 갑질이 있음 이건 직업적으로 엮이면 더 그러함
반대로 직접적인 차별은거의없음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 인종차별은 안하지
외국에서는 잊을만하면 당함 그러나 일적으로는 차별은 덜한듯
인종차별 심해요 ㅎㅎㅎㅎ
한국인들이 겁이많기로 소문나있는데 인종차별이라고..세계에서 유일하게 외국인한테 자국민이 처맞는게 한국인데..차별할때 한국인 싸대기 치면 찍소리 못함..
국뽕 아니라서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도 한국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소감을 많이 들려주세요
I enjoyed the method of repiting in the end of video
션 통합자막 정말 좋아요~
회사문화,노동시간 문화는
확실히 한국이 취약하죠!
카메라 앞에서 한국음식 시식및 평가를 부탁하는 컨테츠보다 훨씬 좋네요
인종차별에 대한건 정말 고쳐져야 하지만, 솔직히 우리랑 다른데 어느사람이 처음부터 보고 완벽하게 이질감 없이 대하겠냐 우리도 사람인데? 이질감에서 오는 어색함이랑 차별이랑은 다르지 생김새가 다르잖아 물리적, 객관적으로 ㅋㅋㅋ 그러면 당연히 우리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보다는 익숙해지는데에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거지 ㅋㅋㅋ 당장 동물들만 해도 종끼리 경계하는데 당연히 느껴지는 어색함가지고 한국에 살기싫은이유니 뭐니 하는게 나만 웃긴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여기 살러 온 외국인으로써 어느정도 감당을 해야하는거고 외국생활로써는 당연한거다 그 어색함이 없는 나라는 없다 감당안되고 힘들면 돌아가야지 그리고 동화되려고 노력하는건 우리가 주가 아니라 살러 온 본인들이 주된 노력을 하셔야 하는거지 젊은 세대 기준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잘 적응한다 내 지인중에서도 초등학교 교사로 행복라이프 사는 호주인도 있고, 유학생 캐나다인도 있다 즐겁게 잘 산다 한국어도 잘하고 ㅋㅋ 노력도 없이 한국인들이 먼저 다가가고 다 해주길 바라는 마인드면 택도 없다 돌아가라 별도로 고의적인 모욕성 인종 차별은 범죄니까 다른 부류인거고 당연히 처벌받아야 함
한국인들이 많이 개방적이 되긴 했지만, 아직 외국인은 신기(?)한 존재이고 매우 흥미로운 시선으로 보는 시선이 많죠. 말이 안통하니 궁금해도 물어보지는 못하고, 뭘 물어볼까봐 회피해버리거나, 옛날 분들은 자기들이 궁금하면 빤히 쳐다보는게 무례하다는 인식이 없어서 한국의 10대 20대들 중에도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빤히 쳐다본다고 매우 불쾌해하기도 하죠. 글로벌한 에티켓이 정착되지 않은 점도 꽤 크고, 편견이 심한 사람들도 많구요. 한국에 외국 관광객들이 많아지면 그런 미숙한 에티켓때문에 인종차별로 받아들여져서 아마 사회문제로 확대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맞아요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빤히 쳐다보는거 제발 안해주셨으면… 가끔 거리에서 그러시는데 참 불쾌해요
솔직한 의견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공부에도 많은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thx for another good clip Sean!
다들 하나같이 사람들이 그리울 것 같다는 게 의외네요!
다른 나라도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지만
한국 참 빠르다 국뽕이 루즈해지니 바로 단점 컨텐츠가 나오네요 굿
이 과정을 거치면서 보다 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할수 있겠죠
대체로 말 안통해서 벌어지는 일 같은데... 농담 안하고 반대로 저 사람들 나라에서 그 나라 언어 안하고 한국말로만 말하면 아무도 상대 안해주고 아무것도 못할거임
아무리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도 영어권 국가도 아닌곳에 살려고 왔으면 간단한 언어 소통 수준은
공부하는게 맞는거임
서양애들 마음가짐이 아직도 제국주의시대에 머물러 있음
열받네
왜 한국인이 세운 한국어쓰는 국가서 영어를 써야하는데?
여행객이라면 이해라도 가지, 이민ㆍ유학생한테 왜 맞춰줘야하지?
어느 나라를 가든 그 나라의 간단한 회화나 인사법이라도 배우는 게 예의임.. 한국에 와서 영어로 우려먹는 사람들 기분 나쁨
참신한 영상 이네요
세세한문재점을 알사야합니다
좋습니다
다 우리가 바꿔가야할 문제죠
미세먼지는 어떻게될지 모르겠..
어느 나라나 다 그래~
차별이 갖가지로 다 있더라
견딜 자신있으면 사는 거고 아니면 돌아가면 끝. 의미부여할 필요없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각을 넓힐 수 있었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네요. 특히 외모가 차이가 나서 어쩔 수 없이 눈이 가는것을 좀 자제해야겠네요
스페인애는 뭔소리야,, 겨울이니까 당연히 나뭇잎이 없지;;; 봄여름가을에 얼마나 이쁜데 ㅋㅋㅋㅋ 스페인은 햇빛많고 푸른잎 많다고 자랑하는건가 ㅋㅋ
공해는 중국때문인데 ㅠ 아직 모르나보네,,
국내 침엽수림 오열중ㅋ
저기는 겨울에도 초록이 있대잖아요 반대로 우리나라겨울은 봄여름이랑 극대조 되게 초록이없으니까. 이런 계절이 계속 돌아오는 한국에선 살기힘들다이말이잖아요ㅡ 반대로 본인이 항상 초록을 뵬수있는 나라에 살다가 한국처럼 사계절뚜렷한 나라에왜서 겨울이 힘들다고 느낄수도 있는거죠. 왜이렇게 개인적 생각을.공격으로 받아들이고 합리화 시킬려고 하세요?? 외국인이 한국에대해 어떤생각응 갖든 그걸 우리 식으로 재해석하고 정의내리지 마세요
제발
뭔가 많은 의견들이 있네요.ㅎㅎ 조심해야될것들이 조금씩 보이네요. 여튼 계시는 동안 즐겁게 있으시다가 가시길..
A bad apple spoils a bunch always! Please look on the bright side!
한국은 외국인 장학생이면 한국말 못해도 다 들여보내주나?? 그개 가능해?
저는 한국에 가고 싶은 칠레 여자입니다. 그여자 한 말이 듣고 저 좀 슬퍼졌어요 ㅠㅠ 모든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Si la chilena entrevistada está leyendo esto, espero que tengas una linda estadía en Corea y felicidades por la beca 👏🏻
That guys are very rude. Don't be afraid come to Korea. Most of Korean welcome you coming. But It's good to know that some of Korean are afriad of speaking English or foreign langauge. So you feel unkind.
@@user-ze1mn4gv6f yes I think it's very important to know at least a little bit of the language a country speaks before going there, it shows respect and makes things easier. Thanks for your words, I hope I can visit someday 👍🏻
@@Vani_904 her mention has a contradiction. She said theres a discrimination but people help me a lot on the street and they are so nice & kind few seconds later. Some club has dress code like that...and in covid season level 3, all restaurant have to close the door earlier than usual by government enforcement.
Theres no racism or discrimination like that in korea. I cant say 100% but very rare.
@@whoopees13 I'm guessing those situations were misunderstandings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I'm sure there are lots of lovely people in Korea, even though the comment about the ahjummas being grossed out after saying she was from South America made me sad .
@@Vani_904
Look weirdly ==>she feel weirdly by herself.
Most of ahjummas cant speak english.
We cant read their facial expression on these mask days.
Act like gross out ?? ==> stick her finger into her mouth?
It impossible acting with masked face too even meeting a foreigner for the first time.
Can she reading mind with just looking at their eyes?
I have no idea what shes thinking but I only know she feel weirdly.
쉐도잉 개굿
내 귀를 의심하게 되네. 입구컷 당하는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그것도 여자가? 한국에서? 남미여자가? 세상에... 아직도 한국에 그런 인종차별이 있단 말이야?
서양인에 대한 차별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지만 동남아, 탄으로 끝나는 나라 사람들은 아직도 차별 많이 당해요.
반대로 백인들은 좋아서 환장함
한국식당에서 서빙하는 조선족여자들이 아주 나쁩니다 얼마전에 제선배와이프가 모처럼 친구를 만나서 한국식당에 갔는데 엄청불친절하고 무시하고 너무 기분나쁜 경험을 했습니다 참고로 선배와이프는 필리핀사람입니다 피부색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고. 그래서 선배하고 같이 그식당에 가보니 조선족 여자 였읍니다 아마도 조선족들이 한국에 온 외국인들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한국사람인양 행동합니다
대부분 다조선족이여요 주문 받는데 말 소리 이상해요 톤도 틀리고 한국말은 한국말인데 잘 못알아 듣겠어요
맞아요~ 그러고 보니 식당 아줌마들 대부분 조선족들이군요~ 이거 중요한 의견이네요~
주인도 조선족?아님중공 다시는 가지 맙시다
햐
칠레학생은 부산식당 아줌마가 넘 심햇네요
그래도 학생으로 보이면 잘해줄텐데 넘 저렴하고 허름한곳에 가지마세요 젊은사람들이 하는식당은 안그래요 글구 나도 이태원가서 미군이 옆에잇으면 한국에 잇는대도 무서움 미군 이미지가 별로 안좋아서 간부들은 배운애들이 오지만 나머지는 못배우고 군인들도 차이가 많이난다고 미국인 한국에서 의사로 계신쌤 이야기 방송에서 봣어요 올비버쌤 영상과 비슷하네요 ^^
한국인들 특히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외국인에 반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살게된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 불편한 어른들도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물론 차별은 반대입니다
반감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거에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건 만국 공통이고요
또한 신기해서 쳐다보는 걸 차별이라고 하는 것도 웃긴 겁니다
길 가다가도 처음 보는 꽃이 있으면 신기해 하고, 화려한 옷차림, 눈에 띄는 머리모양을 한 사람은 보면 한 번 볼 것 두번 보고 하는 건 만국 공통입니다.
외국인을 자꾸 쳐다보는 걸 차별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 시선이 부담스런 지들 기준인 거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고향이 어쩌다 아시아 쪽 나라 사람이 오는 곳이라면 그들은 우리와 같은 행동 안 할 것 같아요?
처음 보기 때문에 신기해서 자꾸 보는 거 하고 차별은 다른 겁니다.
지들이 개인적으로 부담스러운 건 알겠지만 이건 감수해야 하는 거지 우리가 고칠 게 아닙니다.
@@user-qc7be6xx1w 사람이 물건인가요? 님이 뚫어져라 보라고 만든 장식품이 아니에요ㅋㅋㅋㅋ 상대방이 불편하다고 하면 하지 말아야하는게 예의죠.
@@user-uw4ls3ew4d 한국사람이 칠레가면 칠레사람들이 안쳐다 볼 거라 생각하세요? 칠레사람들도 뚫어져라 쳐다 보는 사람들 많아요. 문제는 저 칠레여자는 그걸 혼자 오해하고 상상해서 인종차별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일을 겪는다면 그걸 차별로 생각하나요? 그건 흔히 볼 수 없는 아시아인이기에 쳐다보는 거라고 생각하지 인종차별로 생각하진 않잖아요.
@@almondmilk453 네 그것도 인종차별이죠.
@@user-uw4ls3ew4d 그래요 그럼 님은 그냥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고 쭉 사세요~ 애초에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 얘기는 귀막고 들을 생각이 없는 분이신데 뭔들~
12:09 미국언니 목소리가 넘 좋아요 ㅠㅠ 언니 영어 좀 가르쳐주세요
인터뷰 하시는 션님? 진행도 잘하시고 영어발음도 듣기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영상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Damn! Is Korea really like that?would never have guessed that. Would love to go one day and I guess everyone has a different experience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Also, I'd like to add one thing. many foreigners in Korea complain of Koreans staring at them but it happens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other countries. I've been living in small city of the UK as a Korean and I am stared by Brits all the time. So, hope people understand there is a staring issue everywhere.
5:20 the reason why foreigners feel Koreans are scared of them because Koreans feel shy to speak English. At some points, Koreans maybe feel a bit stupid when they cannot speak English in Korea, which is quite sad. One of reason is that we''ve got a lot of pressure of learning English from very young age, might be middle school. In a nutshell, English
8:10 hey mate, there is Korea. you should learn how to speak Korean in Korea
Well the staring wasn’t the issue, instead it was the discrimination and rejection at certain establishments like restaurants and other businesses. That is unacceptable. You don’t ever see that in the UK or the States because it’s illegal to reject people based on their ethnicity or race.
보통 외국인들에게 한국에 살면서 좋은점만 얘기를 듣는 인터뷰가 많은데,이 곳은 반대의견도 묻는 질문을 하는게 신선하고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네요 ~
코로나 때문에 외국인을 못들어오게 한 식당들이 꽤 있었죠..
근데 , 한국인들도 백신 안맞은 사람. 접종한거 증명하지못하는 사람은 다 못들어오게 하던데..
단순 인종차별을 한다기 보다 영어울렁증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니 겨울에 푸른잎이 없다고 싫다는건 그냥 시비 아닌가?...
계절이 그런걸 어쩌라고?....그리고 무식한게....나무, 식물들이 죽은게 아니라 걔들도 봄에 활짝 피워야하니까
겨울에 동면들어간거야!....나무들도 좀 쉬어야지!!!
중간중간 들어가는 필터가 오히려 보기 좀 힘드네요 ㅠ 영어/한글 자막에 반전필터가 들어가니 눈이 아파요 ㅠ
우린 왜 늘 외국인한테 친절해야해?? 지네나라는 동양인차별오지면서
Bueno creo que no hay tantas discriminaciones en corea (relativamente) pero nada más los mayores a veces son groseros a los extranjeros.. emm aparte pues los jovenes son amables y son muy abiertos con los extranjeros así que no se preocupen y vengan a Corea 🤗
What’s something you like in Korea that Chile doesn’t have? Well not dying is cool.
국뽕이 없어서 좋네요! 션님 영상보면, 늘 느끼는 것이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에 대해 아직 무지하다고 생각 해요.
외국인들 보면 특별하게 생각한 나머지
너무 좋게 대하거나, 나쁘게 대하는 행동을 하니까요.
또한 외국인도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과 한국인을 생각할 때
한국의 특수성을 감안하고 생각하기 보다는, 철저하게 자국 중심적임과 동시에 자기 중심적으로
한국을 바라본다는 것... 이 사실을 재인식하게 해줍니다.
좀 냉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뽕만 나오던데 이런거 좋다
이런 영상이 더 좋은것같습니다
캐나다분 발음 되게 명확하네요
인종차별은 없어져야한다...
군인만났을때 예전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그걸 잊지않은사람들은 꺼려할 수 있다고 말해주시지.. 대화는 깊게 안나누는게 좋을수도 있지만요.. ^^ 항상 보면 외쿡인들 울나라 음식 사람 도시 이것저것 좋다고만하는 컨텐츠가 많은데.. 이런 솔직한 인터뷰 참 좋은거 같네요~
The first Chilean woman to appear seems to have a big misunderstanding.
There are no restaurants in Korea that refuse customers like that.
16:12 아니 닉네임 ㅋㅋㅋㅋㅋ 스쿨존 탑스피드레이서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까놓고 얘기해서 쳐다보고 이런건 레알 애교 수준아니냐? 해외 차별 사례보면 길에서 한명 상대로 린치까거나 갑자기 시비걸거나 소매치기는 베이스로 가져가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언급했듯이 그 나라에 가면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를 기본적으로 배우려는 노력을 해야하는거 아님? 이런것도 알려줘야하는건가 국력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지금 당장 미얀마,베트남 혹은 동유럽에서 갑자기 1-2년 살게 되더라도 나는 최우선으로 그 나라 언어만 사용하려고 노력할텐데
근데 안그런 한국인도 존나많은데? 왜 마치 서양인들은 아시아나라올때 자국언어 하나도 안배우고 우리나라사람은 타국갈때 그나라언어 배우고간다는 식으로 말하지? 나도 주변에서 프랑스나 독일유학갈때 진짜 그 나라 언어 1도 모르고 영어만 쓰는 애들 ㅈㄴ많이봤는데? 그럼 그런 한국인은 뭔데? 그리고 미국에서 20년넘게 살았는데 영어 하나 못하는 한국인들은 어케 설명할꺼? 머가리도 적당히 깨져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인들은 항상 니들은 잘못없고 항상 남탓남탓 너탓너탓이지 ? ㅋㅋㅋ 그러니까 니들이 해외나가서 사람취급을 못받지 ㅋㅋ
@@user.722 뭐가 재밌어요?
@@user.722 솔직히 우리도 해외 뭐 프랑스 독일 스페인 같은 데 갈때 영어로 얘기하려는경우 광장히 많지 않나요??
@@bfztrlapefxd5622 잠깐 여행가는 거랑 체류하는 거랑 다르죠.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 유학가는데 그 나라말 안배우고 갔다면 영어로 수업하는 학교로 유학 간 걸 수도 있고 유럽은 아무래도 영어를 다들 기본 의사소통될 정도로 잘 하는 편이니까 안 배우고 갈 수도 있죠. 그렇다 하더라도 여행이 아닌 유학이나 취업으로 인한 장기 체류의 경우 떠날 땐 모르고 갔더라도 일단 체류하게 되면 한국인들은 대부분 그 나라 언어나 문화를 배우려고 애쓰죠.
앞뒤안맞는 칠레아가씨, 외국인을 싫어하는 한국인이, 외국인인데도 길에서 도와딜리고 히면 잘도와준다? 강조점은 인종차별을 내뱉고싶을 뿐.
역사위에 첨단을 본 미국 아가씨 대단하다.
가장 알고싶었지만 처음 들어본 주제
나이든 세대가 갖는 고정관념이나 편견 그리고 의사소통이 어렵단 이유로 많이 꺼리는건 사실이지 인종으로 구분하는 차별보단 그냥 외국인차별이라고 봐야..하고 이해는 하지만 부끄럽긴함
근데 한국어가 어려워서 잘 모르니 대화도 잘 안 통하고 공통 분모도 없으니 꺼리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미국도 영어 모르는 이주민에 대해서 꺼린다고 그걸 인종차별로 받아들이는건 좀 아니듯이 🤔🤔🤔 그 사회로 녹아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속에서 차별적 인식에 대한 개선 운동 같은 것들이 이뤄져야할 거 같아요 외국인들의 한국 거주 역사는 길지않으니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있길 바랍니다 다만 좀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폭력이 아닌 대화로 그런 변화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그런데 여기 이태원인가요?? 이태원에서 지나다니는 외국인들을 섭외하신건가요??
One thing is for sure.
At least I want to tell you that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someone suddenly attacking you on the street like people in your country(usa)
Yes everyone in the U.S. gets attacked when we walk on our streets.
근데 외국인 내국인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여행을 갈 땐 그 나라 문화 에티켓을 알아두고 언어도 한 두 마디 외워 가지 않나요? 요즘엔 사람들 여행가이드북 이런 거 안 보고 무작정 가나?? 다른 도시를 가도 분위기가 다르고 거기에 맞추고 적응을 하는 게 당연한데…
양 쪽 케이스를 한 번 이상씩 직접 봐서, 이해가 안 돼서 그래요…
한국사람들은 다 부끄럼 타냐, 길거리에서 영어로 말걸었더니 피하더라,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를 안 하면 친구는 어떻게 사귀냐고 묻던 외국애,
해외 가게에서 그저 우연한 실수였는데 이거 인종차별로 고의로 한 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묻던 한국인 손님,
그냥… 양 쪽 다 당황스럽네요
해외 나가면 무지하다는 소리 들을게 뻔함... 참...
외국인이 급속도로 늘어나면 한국인들의 관심도 호기심도 줄어들고 배타적이 될수 있다.
쳐다보는건 어른신들 항상 그러는거 같은데...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다 그렇지 않나요? ㅎㅎ
어렵지 당근
It's very interesting video and compressed various quality of contents out of the interviews. and the point of of the video is not sucking up the entire culture but to put the hidden part of it on the surface.
19년도 부터 살았으면..
국뽕 같은 어이없는 컨텐츠보다 이런 솔직한 인터뷰가 너무 좋네요 ^_^
우리나라는 사실 인종차별이 꽤 있는 나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 인종차별이 정말 나쁘다는걸 머리로 알면서도 조금 못사는 나라나 인종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나이많으신 어른들의 뿌리깊게 박힌 인식은 쉽게 변하지않겠지만,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세대부터는 빠르게 변할 거라 생각됩니다.
한국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이죠. 각자 편한 나라에서 사는것이 진리겠죠.
칠레여자 차별당했다고 했다가 사람들이 잘도와주고 친절하다며 모순되는 말을 하네. 클럽에 드레스코드를 차별로 착각하는 외국인들 꽤있고 코로나로 영업시간제한을 모르는 외국인들 많음.
미군바리는 차별 좀 받아도 니네가 저지른 죄가 많으니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
외국인도 한국에 올때 한국어를 좀 배워왔으면 하는 댓글이 있는데 일부 동의합니다. 에밀리 프랑스에 가다를 보면 프랑스에 가서 프랑스어를 하지 않은게 거만한거아니냐는 대사도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