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배정한자 193 : 曰 가로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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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曰 가로 왈
    ◌ 입이 있고 입 밖으로 나오는 기운의 모습을 표현하여, 말한다고 하여 ‘가로 왈’. 가로다: (예스러운 말로) (성인이) 이치 등을 말로 알려 주다.
    * 子曰자왈. 曰可曰否왈가왈부-옳으니 그르니 말한다는 뜻으로, 서로 이게 옳다 저게 옳다 하며 말다툼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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