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성 한문공책
다성 한문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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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배정한자 45 : 箱 庠 瑞 舒 奭 상자 상 / 학교 상 / 상서 서 / 펼 서 / 클 석
Переглядів 8111 місяців тому
箱 상자 상 ◌ 대죽머리 서로 상. box. * 箱子상자(선물 상자, 사과 한 상자). 出一箱書付門生 庠 학교 상 ◌ 집 엄 양 양. 은대(殷代)와 주대(周代)에 있었던 향학(鄕學). (맹자: 夏曰校 殷曰序 周曰庠) * 庠序상서-고대 중국의 지방 학교. 瑞 상서 서 ◌ 구슬옥변 끝 단. 耑이 음에 영향을 미치고(단→서), 구슬옥변이 뜻에 영향을 미쳐 홀이나 부절이나 신표 등 복스럽고 길한 일이 있을 징조와 관련하여 ‘상서 서’. * 祥瑞상서-기쁜 일이 있을 조짐. 瑞光서광-상서로운 빛. 좋은 일이 있을 징조. 瑞雪서설-상서로운 눈. 舒 펼 서 ◌ 집 사 나 여. unfold. (舍는 지붕과 대들보와 기둥이 있는 집의 모습이 ‘余(나 여)’로 쓰이자, ‘집’은 다시 밑에 토대 같은 것을 넣어 ‘舍(집 사...
2급 배정한자 44 : 飼 傘 酸 蔘 揷 먹일 사 / 우산 산 / 실 산 / 삼 삼 / 꽂을 삽
Переглядів 16711 місяців тому
飼 먹일 사 ◌ 밥 식 맡을 사. 以食食人이라고 하여 ‘먹일 사’, 또 먹여서 기른다(畜禽獸)고 하여 ‘기를 사’. * 飼育사육-짐승을 먹여 기름. 飼育士사육사-짐승 따위를 먹이고 기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飼料사료-가축의 먹이. 放飼방사-가축을 놓아기름. 屈指計歸 長頤待飼 傘 우산 산 ◌ 맨 위의 人이 부수. (비나 햇볕을 가리는) 우산을 편 모양을 본뜬 글자. * 雨傘우산. 陽傘양산. 日傘일산-①햇볕을 가리기 위한 큰 양산. ②⦗역⦘ 의장(儀仗)의 한 가지《자루가 긴 큰 양산으로, 왕·왕후·왕세자가 받았음》. ③⦗역⦘ 흰 바탕에 푸른 선을 두른 긴 양산《감사(監司)·수령(守令)이 부임할 때 받음》. 酸 실 산 ◌ 닭 유 갈 준(길을 걸어서 간다고 하여). ‘준’이 음에 영향을 미치고 ‘유’가...
2급 배정한자 43 : 彬 馮 泗 唆 赦 빛날 빈 / 탈 빙, 성 풍 / 물이름 사 / 부추길 사 / 용서할 사
Переглядів 10911 місяців тому
彬 빛날 빈 ◌ 수풀 림 터럭 삼. 문(文)과 질(質)이 갖추어져 훌륭한 모양을 나타내어 ‘빛날 빈’. (=斌). 주로 사람 이름에. * 文質彬彬문질빈빈-외양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미가 서로 잘 어울린 모양. (문질: ①겉에 나타난 꾸밈과 본바탕. ②문체의 외관미와 실질. / 彬彬하다: 외양과 내용이 어우러져 조화된 모양. 글의 형식과 내용이 잘 갖추어져 훌륭하다.) 則文學彬彬稍進 詩書往往間出矣 문학을 아는 선빈들이 점차 등용되고, 시경 서경 등을 익힌 유학자들이 간간히 조정에서 드러나다(?). 馮 탈 빙(乘也) / 성 풍(姓氏) ◌ 얼음 빙 말 마. 빙(冫)이 음에 영향을 미치고 馬가 뜻을 나타니여 ‘말에 타다, 오르다’고 하여 ‘탈 빙’, ‘오를 빙’. 또 강 등을 걸어 건넌다고 하여 ‘걸어 건널 빙...
3급 배정한자 200 : 又 또 우
Переглядів 2611 місяців тому
又 또 우 ◌ 손의 형태에서 나온 글자. * 湯之盤銘曰 苟日新이어든 日日新하고 又日新이라하며: 탕왕의 목욕통에 이르기를, 진실로 어느 날에 새로워졌거든 나날이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도덕경 중에서: 爲學日益 爲道日損 損之又損 以至無爲 無爲而無不爲 "학문을 하면 나날이 이익이 늘어나고, 道를 닦으면 (몸과 마음의 오염원들이) 나날이 덜어지게 되나니, (오염원들을) 덜고 또 덜면, 탐진치를 원인으로 하는 행위가 없음에 이르게 되고, 그런 무위에서는 행하지 못함도 없습니다."
3급2 배정한자 100 : 獲 橫 胸 稀 戲 : 얻을 획 / 가로 횡 / 가슴 흉 / 드물 희 / 놀이 희
Переглядів 24911 місяців тому
獲 얻을 획 ◌ 개사슴록변 잴 약(수리부엉이 환 또 우). 개를 이용하여 짐승을 잡는다고 하여 ‘얻을 획’. * 獲得획득-얻어 가짐. 漁獲量어획량-잡은 물고기의 양. 獲得形質획득형질. 捕獲포획-적병을 사로잡음. :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음. 濫獲남획-물고기·짐승 따위를 가리지 않고 마구 잡음. * 거둘 확(收穫). 橫 가로 횡 (②뜻밖에 횡 ③사나울 횡) ◌ 나무 목 누를 황. ‘황’에 의해 음에 영향을 미치고 나무 목에 의해 뜻에 영향을 미치고 (원래 문을 막기 위한 가로지른 나무) 그래서 ‘가로 횡’. (‘가로, 가로지를’ / ‘뜻밖, 뜻밖에’ / ‘사나울’ / ‘제멋대로 할’) * 橫隊횡대-가로로 줄져 늘어선 대오. 橫行횡행-꺼림 없이 멋대로 행동함. 橫財횡재-뜻밖에 재물을 얻음. 專橫전횡-권세를 ...
3급 배정한자 199 : 于 어조사 우
Переглядів 7411 місяців тому
于 어조사 우 ◌ 자원이 분명하지 않다. 어조사로 쓰이게 됨. * 于先우선. 於(어조사 어)와 뜻이 비슷하다. 于山國우산국(울릉도의 옛 이름). 鮮于선우-복성의 하나, 선우씨. 於于野談어우야담.
2급 배정한자 42 : 匪 丕 毖 毘 泌 도둑 비 / 클 비 / 삼갈 비 / 도울 비 / 분비할 비, 스며흐를 필
Переглядів 5011 місяців тому
匪 도둑 비 (비적 비) ◌ 상자 방 아닐 비. 원래는 대상자를 뜻했는데, 그런 큰 대상자 속에서 도둑질을 하는 ‘도둑 비’. * 匪賊비적-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재물을 약탈하는 도둑. (무기를 지니고 떼를 지어 다니며 살인과 약탈을 일삼는 도둑) 武裝共匪무장공비-전투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공산당의 유격대.) (유격대-형편에 따라 우군을 도와 적을 치는 임무를 가진 부대. 주로 적의 배후나 측면에서 활동하면서 적군의 후방을 교란하는 특수 부대나 비정규 부대를 이른다.) 丕 클 비 ◌ 不을 바탕으로 한 글자. ‘클 비(大也)’, ‘으뜸 비(元也)’ * 曹操조조의 맏아들인 曹丕조비. 丕愆비건-큰 잘못, 큰 허물. 丕基비기-큰 바탕, 큰 사업을 이루는 기초. 鴻基(홍기). 丕業비업-큰 사업, 대업. 丕子비자-...
3급 배정한자 198 : 庸 떳떳할 용
Переглядів 4211 місяців тому
庸 떳떳할 용 ◌ 일곱째 천간 경(庚) 쓸 용. 用이 음에 영향을 미치고 ‘쓸 용’. ‘어리석을 용’, ‘보통 사람’, ‘조세’의 한 가지를 나타내는 말 등의 뜻도 있다. * 中庸중용. 租庸調조용조-중국의 수(隋)나라, 당(唐)나라 때 정비된 조세 제도. 조(租)는 토지세, 용(庸)은 정남(丁男)에게 부과하는 노역 의무, 조(調)는 호별로 토산물을 부과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실시하였다. 庸劣용렬-평범하고 수준이 보통보다 못함. * 품 팔 용(雇傭고용). 쇠북 용(鏞)
3급2 배정한자 99 : 皇 荒 悔 懷 劃 : 임금 황 / 거칠 황 / 뉘우칠 회 / 품을 회 / 그을 획
Переглядів 3711 місяців тому
皇 임금 황 ◌ ‘임금 왕’위에 무엇이 있는데 분명하지는 않다고 한다. 王이 음에 영향을 미침. * 皇帝황제, 三皇五帝상황오제-중국 고대 전설에 나오는 삼황과 오제를 아울러 이르는 말. 始皇帝. 皇后황후, 皇宮황궁. 敎皇교황-가톨릭교의 최고 지도자인 성직자. 로마 교황. 荒 거칠 황 ◌ 초두머리 물 넓은 모양 황巟(망할 망 물 수의 변형). 풀이 무성하게 자란 거친 땅과 관련하여 ‘거칠 황’. (‘거칠’ / ‘흉년, 흉년들’ / ‘허황할, 거짓’) * 荒野황야-거친 들판, 荒蕪地황무지-손을 대지 않고 버려 두어 거칠어진 땅. 虛荒허황-거짓 되고 근거가 없음. 荒凉황량-황폐하여 쓸쓸함. 荒廢황폐-버려두어 못 쓰게 됨. 荒唐無稽황당무계-언행이 터무니없고 허황되며 헤아림이 없음. 悔 뉘우칠 회 ◌ 심방변 매...
3급 배정한자 197 : 遙 멀 요
Переглядів 2711 місяців тому
遙 멀 요 ◌ 책받침 항아리 요(유). 걸어서 가야 할 길이 멀다고 하여 ‘멀 요’ * 遙遠요원-아득히 멂. (~는 아직 요원하다.) 逍遙소요-산책 삼아 이리저리 자유롭게 거닒. 逍遙遊소요유-莊子에 나오는 말.
2급 배정한자 41 : 釜 阜 芬 弗 鵬 가마 부 / 언덕 부 / 향기 분 / 아닐 불 / 붕새 붕
Переглядів 6911 місяців тому
釜 가마 부 ◌ 아비 부 쇠 금의 형태에서 생략형. 발 없는 큰 솥을 나타내어 ‘가마 부’. * 釜山부산. 京釜線경부선. 仰釜日晷앙부일구-세종 때 만든 해시계. (하늘을 바라보는 가마솥 해시계) 釜鬲부력-솥의 총칭. 가마솥과 세발솥(세 발 달린 솥). 釜中生魚부중생어-매우 가난함. 범염이라는 사람이 오랫동안 밥을 하지 못하여 솥 안에 물고기가 생겼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釜中魚-솥 안의 물고기. ‘곧 죽게 될 운명’의 비유. 阜 언덕 부 ◌ 한 가지 설: 산이나 언덕을 본뜬 글자라 하여 ‘언덕 부’. 왼쪽에 쓰일 때는 형태가 좌부방(⻖)으로 바뀜. * 古阜고부-동학농민운동과 관련하여 고부 군수 조병갑. 曲阜곡부-노나라, 공자의 고향. * 부두 부(埠頭)-바다나 강기슭에 배를 대어 뭍으로 사람이 타고...
3급 배정한자 196 : 腰 허리 요
Переглядів 14611 місяців тому
腰 허리 요 ◌ 육달월 요긴할 요(꼭 필요하다는 뜻). 인체의 한 부분인 허리를 나타내어 ‘허리 요’. * 腰痛요통-허리가 아픈 병. 腰帶요대-허리띠. 腰折腹痛요절복통-허리가 끊어질 듯하고 배가 아플 정도로 몹시 웃음. * 楚王好細腰 宮中多餓死 (세요-가는 허리 : 허리가 가늘어 날씬한 여인.
3급2 배정한자 98 : 忽 洪 禍 換 還 : 갑자기 홀 (문득 홀) / 넓을 홍 / 재앙 화 / 바꿀 환 / 돌아올 환
Переглядів 6211 місяців тому
忽 갑자기 홀 (②소홀히 할 홀) ◌ 말 물 마음 심. 勿이 음에 영향을 미쳐서 마음속으로 소홀히 한다고 하여 ‘소홀히 할 홀’. 한편, ‘문득 홀, 갑자기 홀’으로도 쓰인다. (‘문득, 갑자기’ / ‘소홀할’) * 忽然홀연-문득, 갑자기, 忽待홀대-소홀히 대접함, 疏忽소홀-허술히 여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봄. 忽顯忽沒홀현홀몰-홀연히 나타났다가 홀연히 사라짐. 洪 넓을 홍 ◌ 삼수변 한가지 공. 물이 크게 흐르거나 큰 물이 내려서 ‘넓을, 클 홍’, ‘큰물 홍’. (‘넓을, 클’ / ‘큰물’) * 洪水홍수-큰물. 洪福홍복-큰 복, 큰 행복. 洪吉童傳홍길동전. 洪範十四條홍범14조. 禍 재앙 화 ◌ 보일 시 입 비뚤어질 괘. 咼가 음에 영향을 미치고 신이 내린 재앙과 관련하여 ‘재앙 화’. (‘재앙, 재난’...
3급 배정한자 195 : 搖 흔들 요
Переглядів 21Рік тому
흔들 요 ◌ 재방변 항아리 요(유). * 搖動요동흔들이어 움직임. 搖亂요란. 搖之不動요지부동-흔들어도 꼼짝하지 않음. 搖籃요람-①젖먹이를 눕히거나 앉히고 흔들어서 즐겁게 하거나 잠재우는 채롱. ②사물의 발생지나 근원지(신라 문화의 ∼). 搖尾乞憐요미걸련-개가 꼬리를 흔들며 알랑거린다는 뜻으로, 간사하게 아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급 배정한자 40 : 縫 蓬 傅 敷 膚 꿰맬 봉 / 쑥 봉 / 스승 부 / 펼 부 / 살갗 부
Переглядів 219Рік тому
2급 배정한자 40 : 縫 蓬 傅 敷 膚 꿰맬 봉 / 쑥 봉 / 스승 부 / 펼 부 / 살갗 부
3급 배정한자 194 : 畏 두려워할 외
Переглядів 28Рік тому
3급 배정한자 194 : 畏 두려워할 외
3급2 배정한자 97 : 胡 虎 豪 惑 魂 : 오랑캐 호, 되 호 / 범 호 / 호걸 호 / 미혹할 혹 / 넋 혼
Переглядів 19Рік тому
3급2 배정한자 97 : 胡 虎 豪 惑 魂 : 오랑캐 호, 되 호 / 범 호 / 호걸 호 / 미혹할 혹 / 넋 혼
3급 배정한자 193 : 曰 가로 왈
Переглядів 33Рік тому
3급 배정한자 193 : 曰 가로 왈
2급 배정한자 39 : 潽 甫 輔 馥 俸 물이름 보 / 클 보 / 도울 보 / 향기 복 / 녹 봉 (봉급 봉)
Переглядів 85Рік тому
2급 배정한자 39 : 潽 甫 輔 馥 俸 물이름 보 / 클 보 / 도울 보 / 향기 복 / 녹 봉 (봉급 봉)
3급 배정한자 192 : 臥 누울 와
Переглядів 22Рік тому
3급 배정한자 192 : 臥 누울 와
3급2 배정한자 96 : 穴 脅 衡 慧 浩 : 굴 혈, 구멍 혈 / 위협할 협, 으를 협 / 저울대 형, 가로 횡 / 슬기로울 혜 / 넓을 호
Переглядів 453Рік тому
3급2 배정한자 96 : 穴 脅 衡 慧 浩 : 굴 혈, 구멍 혈 / 위협할 협, 으를 협 / 저울대 형, 가로 횡 / 슬기로울 혜 / 넓을 호
3급 배정한자 191 : 翁 늙은이 옹
Переглядів 32Рік тому
3급 배정한자 191 : 翁 늙은이 옹
3급 배정한자 190 : 擁 낄 옹 (안을 옹)
Переглядів 392Рік тому
3급 배정한자 190 : 擁 낄 옹 (안을 옹)
2급 배정한자 38 : 昞 昺 柄 炳 秉 밝을 병 / 밝을 병 / 자루 병 / 불꽃 병 / 잡을 병
Переглядів 767Рік тому
2급 배정한자 38 : 昞 昺 柄 炳 秉 밝을 병 / 밝을 병 / 자루 병 / 불꽃 병 / 잡을 병
3급 배정한자 189 : 汚 더러울 오
Переглядів 21Рік тому
3급 배정한자 189 : 汚 더러울 오
3급2 배정한자 95 : 項 響 獻 懸 玄 : 항목 항 / 울릴 향 / 드릴 헌 / 달 현 / 검을 현
Переглядів 43Рік тому
3급2 배정한자 95 : 項 響 獻 懸 玄 : 항목 항 / 울릴 향 / 드릴 헌 / 달 현 / 검을 현
3급 배정한자 188 : 娛 즐길 오, (즐거워할 오)
Переглядів 259Рік тому
3급 배정한자 188 : 娛 즐길 오, (즐거워할 오)
3급 배정한자 187 : 嗚 슬플 오. (탄식할 오)
Переглядів 19Рік тому
3급 배정한자 187 : 嗚 슬플 오. (탄식할 오)
2급 배정한자 37 : 汎 僻 卞 弁 倂 넓을 범 / 궁벽할 벽 / 성 변 / 고깔 변 / 아우를 병
Переглядів 139Рік тому
2급 배정한자 37 : 汎 僻 卞 弁 倂 넓을 범 / 궁벽할 벽 / 성 변 / 고깔 변 / 아우를 병

КОМЕНТАРІ

  • @햇살이맘-k5f
    @햇살이맘-k5f 8 днів тому

    뜻풀이 감사합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8 днів тому

      예, 저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cypark2268
    @cypark2268 9 днів тому

    요즘 논어를 읽는데 모르는 것이 많아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9 днів тому

      예, 감사합니다. 9월 중순이 되어 가는데 여전히 날씨는 덥네요. 공부도 향상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CITYBOY1210
    @CITYBOY1210 21 день тому

    감사합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9 днів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아직 날씨가 더운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박지혁-v1f
    @박지혁-v1f Місяць тому

    잘 봤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Місяць тому

      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Blackene-r2e
    @Blackene-r2e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2 місяці тому

      예, 저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Blackene-r2e
      @Blackene-r2e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해여 ㅎㅎ

    • @ejyi1031
      @ejyi1031 Місяць тому

      방출, 방학, 방심

  • @무한불성무인불성
    @무한불성무인불성 3 місяці тому

    한시해설 너무 멋지네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사실은 사이버서원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본 것이랍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3 місяці тому

    수정: 07:30 무렵에 제가 관청 청을 잘못 썼습니다. 廳으로 수정합니다.

  • @992salja
    @992salja 4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 하나 여쭤 봐도 될까요? 손녀 이름으로 다민이라 짓고 싶은데 많을다에다가 하늘민이 좋을지? 아름다울 돌민이 나은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4 місяці тому

      예, 선생님. 반갑습니다. 지으시려는 손녀분의 이름이 참 부르기 좋고 정감이 갑니다. 그런데 제가 이름을 짓는데 문외한이라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제 의견을 말해보라 하시면 저는 이렇게 의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저는 ‘많을 다’ ‘아름다운 돌 민’으로 이름을 짓는데 마음이 갑니다. ‘하늘 민’에서 ‘하늘’은 주로 ‘하늘, 임금, 아버지, 덕을 드러내어 은택을 베품, ...’ 등의 뜻이 나올 것 같고, ‘아름다운 돌 민’에서 ‘아름다운 돌’은 ‘땅에 속하고, 그 땅(대지(大地))에서 점점 품성이 순일(純一)해지다가 때가 되어 마침내 아름다운 돌로 세상에 나오듯이, 학생 시절에는 내면에 실력(능력, 현명함, 덕, 지혜, ...)을 쌓아가다가 사회에 나올 때에는 그 아름다운 빛을 알맞게 드러낸다는 뜻을 만들어서, 저는 ‘많을 다’ ‘아름다운 돌 민’에 마음이 갑니다.” 그럼, 선생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손녀분에게도 앞날에 행복과 복덕이 넘쳐나기를 기원드립니다.

    • @992salja
      @992salja 4 місяці тому

      이렇게 답글을 주셔셔 감사 합니다.

  • @포로팬티
    @포로팬티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일본어 공부하다가 왔습니다. 설명이 너무 차분하고 좋아서 한자가 한 번에 쏙쏙 들어와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4 місяці тому

      예, 반갑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공부도 잘 하시고, 다른 공부도 실력이 부쩍부쩍 향상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김수찬-f7n
    @김수찬-f7n 4 місяці тому

    녹조 적조는 藻: 마름 조 입니다. 藍藻類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4 місяці тому

      예, 수찬님. 제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녹조현상, 적조현상은 潮를 쓰네요. 한편, 의견 주신 남조류는 수찬님 말씀대로 '마름 조(藻)'를 쓰네요. 벌써 5월이 중순에 접어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정다해-x2u
    @정다해-x2u 5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덕분에 공부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 저도 감사합니다. 앞날에 복덕이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오늘 조금 전에 모처럼 전통문화연구회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서원에서 추구(推句)강의를 조금 들었습니다. 강의하시는 선생님께서 ‘조숙지변수 승고월하문’을 설명하시면서 퇴고(推敲)의 유래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시(詩)에서 한 글자를 가르쳐주는 사람을 일자사(一字師: 한 글자의 선생님)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원래 선생님은 아닌데 갑자기 나타나서(또는 만나서) 한 글자를 가르쳐주는 경우를 일자사(一字師)라고 하시네요. ‘승하월하문’에서 가도에게 한유가 일자사에 해당한다네요. 시에서는 이렇게 한 글자를 알려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종이에 一字師‘라고 한자로 써 보았는데, ‘스승 사’를 한자로 못 썼습니다. ‘아, (다른 일 하느라고) 공부를 소홀히 하니까 이렇게 공부가 쇠퇴하는구나.’라고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5 місяців тому

    00:11 무렵에 '겸할 겸'을 썼는데, 획이 안 올라와야 하는데, 제가 잘못 써서 올라오게 썼네요. 00:33 무렵에 '겸할 겸'을 썼는데, 가로 획을 하나 넣어야 하는데, 제가 잘못 써서 빠뜨렸네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6 місяців тому

    수정: 09:21 무렵에 '방 방'을 잘못 썼습니다. 房으로 고집니다.

  • @박지은-z3i
    @박지은-z3i 6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선생님 영상으로 공부하고있고 많은도움이되고있는데 아쉽네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 “지은”님.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이라 농부는 한해 농사를 시작하느라 분주하고 학생은 새학년 새학기라 새로운 다짐으로 학업에 임할 때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그리고 앞날에 복덕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无-m4i
    @无-m4i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니까 어떤 경우에 왜 을,를로 해석하냐고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 실력이 부족하여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 @김재박-l7o
    @김재박-l7o 7 місяців тому

    달 월 자로 써도 되나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7 місяців тому

      예. 재박님. 月이 맞습니다. 제가 다시 찾아보니 '달 월'로 세워 쓴 글자도 많이 나와 있네요. 저는 습관적으로 '달 월'을 비스듬하게 썼는데, 찾아보니 글자를 바르게 써도 되네요. 덕분에 저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재박-l7o
    @김재박-l7o 8 місяців тому

    광개토

  • @hja313
    @hja313 8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아이가 6급 준비중인데 도움많이되요

  • @아시아시민
    @아시아시민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 그래 소리밖에 안들립니다.

  • @abmomrock
    @abmomrock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VergenHouse
    @user-VergenHouse 10 місяців тому

    다성은 한자로 무슨의미인가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예. 지어낸 상상속의 인물입니다. 多聞聖弟子다문성제자(많이 들은 성스러운 제자)라는 말에서 多聖, 두 글자를 따와서 ‘다성’이라고 새로운 이름을 만들려고 했으나, 제가 다문성제자가 아니라서, 그냥 한글로 사람이름으로 지어서 ‘다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댓글 올려주신 분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5choi
    @5choi 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바그너-x1y
    @바그너-x1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덕분에 한문공부 시작한지 며칠밖에 안되었는데...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두고두고 영상보면서 선생님 가르침 생각하겠습니다 새롭게 하시는 일 잘되길 비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며칠 전부터 날씨가 조금 바뀌었네요. 어느 덧 여름이 지나갔다 싶었는데 벌써 가을이 깊어졌습니다. 앞으로 삶의 여정에서 훌륭한 분들도 만나실 테고, 어느 사이 선생님께서도 그런 훌륭한 분들 중의 한 분이 되실 텐데, 이렇게 댓글을 남겨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고감쟈
    @고감쟈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한문을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ㅠㅠ 그러다 군입대를 하면서 잊고지냈는데 너무 슬픕니다 ㅠ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벌써 가을도 한창입니다. 오늘은 떠남이겠지만, 먼 훗날 어느 날 문득 뒤돌아보고 한번 미소지으시면 되겠습니다. "감자"님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고감쟈
    @고감쟈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예. "감자"님. 저도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뜻하신 바를 이루시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스피릿쿨
    @스피릿쿨 11 місяців тому

    구독한지 하루 됐는데 가버리면 우얍니꺼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과거가 되겠지만, 댓글을 올려 주신 선생님의 앞날에는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 그럼,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스피릿쿨
      @스피릿쿨 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마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짧은 인연이었지만 이렇게 통한 것을 좋은 만남으로 두고 가겠습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십시오

  • @정성찬...나에아기티니
    @정성찬...나에아기티니 11 місяців тому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든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앞날에 행복하시고 번영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Kunwoo_Kwon
    @Kunwoo_Kwon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했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우"님의 앞날에 햇살이 따뜻하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탄산수-o7r
    @탄산수-o7r 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생하셨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방문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bulleycho2247
    @bulleycho2247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한자를 한자어휘로 풀어봅니다. 彬빛날 빈, 밝을 반 = 彡(터럭 삼) + 林(수풀 림(임)) = 彡(터럭 삼 = 3 = 적제면 = 견우 + 직녀의 대표 아들) + 林(수풀 림(임) = 木동방 견우 + 木서방 견우) = 견우의 말씀으로 적제면이 세계통일(천지창조)하고 견우가 불(별=태양)이 되어 빛날(밝을) = 풀의 나라(서방 규나라) 여왕에서 반역자 제을견에게 쫒겨나 계집종 노예가 된 견우의 아내 嬪빈 직녀가 문무를 彬겸비한 견우가 구해주어 풀려나 彬아름답고 성하다 馮업신여길 빙, 성씨 풍 = 馬(말 마) + 冫(얼음 빙) = 직녀를 업신여기고 제을이 된 제을견犬을 馬적제면이 불태워 죽여 시체가 冫얼음처럼 차갑다 = 적제면(셋째 아들)과 제을견(둘째아들)은 모두 風풍신 견우의 아들이다 = 서방 규나라를 물바다로 만들어 배를 타고 성난 견우의 무리(풍류도風流徒)가 徒涉도섭(물바다를 배를 타고 건너감)한다 泗물 이름 사 = 氵(삼수변 수) + 四(넉 사) = 儿어진사람 견우가 囗서방 규나라에 들어가 서방 규나라를 氵물바다로 만들어 4제을견의 넋(넉 + ㅅ사람인 견우)이 灬불타 死죽어 無없어진다. 1234 = abcd = ㄱㄴㄷㄹ = 동서남북 = 건곤감리 = 견우 직녀 적제면 제을견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11 місяців тому

    수정: 04:25 쯤에 제가 사천군을 쓸 때, 군을 잘못 썼네요. 君(임금 군)을 郡(고을 군)으로 고칩니다.

  • @이선정-n2x
    @이선정-n2x Рік тому

    참 유용한 영상이네요🎉🎉

  • @안강현-u2e
    @안강현-u2e Рік тому

    고려 권문세족의 토지겸병의 '겸'이 '잡을 병'인가요? 신병의 '병'은 수사기관의 피의자를 자루 잡듯이 움켜잡을 대상으로 봐서 '자루 병'자를 썼나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제가 찾아보니(인터넷 검색, 사전 등) 이렇게 나오네요. 1. 兼倂(겸병: 겸할 겸, 아우를 병) ① 둘 이상을 한데 합쳐 하나로 함. ② 둘 이상을 한데 합쳐 소유함. → 그래서 고려 말 권문세족이 자신의 토지만 경작하면 될 텐데, 농민의 토지까지 (헐값으로 매입하거나 빼앗거나(?) 하여) 자신의 소유로 삼으니까 ‘토지 겸병’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2. 身柄(신병) : (1)과 (2)의 설명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범죄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 했다’의 ‘신병’은 身柄(몸 신, 자루 병)이라 쓴다. ‘몸통[身]을 자루[柄]’에 비유한 것이 속뜻인데, 법학에서는 ‘보호나 구금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몸’이라 한다.” [출처] 2023. 8.31(목)한자와 명언 (1704) 身病|작성자 속뜻사전교육출판사. (2) 제가 전통문화연구회에서 운영하는 사이버서원에서 강의를 들으니. (대충 아래와 같은 설명이었습니다. 제가 오래 전에 들은 내용이라서 표현은 좀 차이가 날 수도 있겠습니다.) 身柄(신병)은: 마치 자루가 어떤 물체의 본체에 딸려있는 것이듯이, 누가 죄를 지으면 그 죄가 그 사람의 몸에 딸려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구속 또는 구금 대상이 되는 법률상의 지위나 자격을 가진 사람의 몸’을 身柄이라고 표현했다 하네요. 그럼, "강현"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안강현-u2e
      @안강현-u2e Рік тому

      @@다성한문공책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십시오.

  • @bulleycho2247
    @bulleycho2247 Рік тому

    한자는 천지창조(세계통일) 역사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嗚슬플 오 = 口(입 구) + 烏(까마귀 오) = 서방 口규나라 烏까마귀 제을견(견우 직녀의 둘쨰아들)이 적제면(셋째아들)에게 불타 죽어 슬프다. 오 = 5 = 오행의 중앙 = 진리를 悟깨달은 吾나 황제 견우 오의 음양 = 烏음(제을견 = 까마귀 = 검은 태양 = 시리우스) + 吾양(견우 = 흰 태양 = 북극성) 동방 천부 왕 견우와 서방 규나라 여왕 직녀의 둘째아들 제을견이 어머니를 몰아내고 왕이 되어 역적이 되며 이름이 乙을이 었는데 狗개(犬견)새끼가 된다. 하나님 견우의 말씀(명령)으로 셋째아들 적제면이 제을견을 들판에서 불태워 죽이고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의 나라(직녀의 나라) 오작교에서 만나게 된다. 오작교 = 둥근 무지개 다리 = 까마귀(제을견) + 까치(적제면) 가 전쟁하고 세계를 하나로 이은 다리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깨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노래는 적제면이 전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다. 설날 = 설(직녀 = 달) + 날(견우 = 태양) = 구정(직녀) + 신정(견우) 烏(까마귀 오) 의 반대 "새鳥(一하나님 丿별 日태양 견우의 말씀으로 + 丂적제면(馬/马)이 + 烏제을견을 灬불태워 죽인다) + 조(朝직녀)" = 까(만) (검정) + 마귀 = 검정 = 흑黑색 = black 가可(옳은 오랑캐 임금 견우의 피를 물려받은 2 아들 --> 까) --> 까(까다 = 때리다) 마귀(제을견) --> 까 치(攵치다 = 제을견을 정복하다 = 적제면 = chi = 치우 = 멧돼지)

  • @tyubeuteul5715
    @tyubeuteul5715 Рік тому

    막을 장 자 배우려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여름이라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tyubeuteul5715
    @tyubeuteul5715 Рік тому

    격할 격 감사합니다

  • @tyubeuteul5715
    @tyubeuteul5715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선생님

  • @tyubeuteul5715
    @tyubeuteul5715 Рік тому

    <가지 조> 자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조약에 왜 "가지"라는 뜻이 쓰이는지 깊이있게 이해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부족한 저의 영상을 좋게 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tyubeuteul5715
    @tyubeuteul5715 Рік тому

    영상을 보고 <벌일 열>까지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법식 례'에서 '벌일 렬'까지 이해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부족한 저의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활짝열림
    @활짝열림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제가 인사가 늦었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수정: 04:40 무렵에 제가 꿈 몽(夢)을 쓸 때, 윗부분을 '초두머리'처럼 썼는데, 이것은 잘못이었습니다. '공경 경'이나 '볼 관' 할 때처럼, 윗부분이 나오면 안 되겠습니다.

  • @sgh63192
    @sgh63192 Рік тому

    목소릴 잘 다듬어 말씀하시면 너무까칠해서 콧소리도 나오고 성격이 급하신가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예, 성격이 좀 급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 처음에는 다른 분들이 제 영상을 보아주셨으면 하고 바랐는데, 지금은 제가 배운, 배우고 있는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주된 일이라서 언제 그만 둘지는 모르겠지만. ... 그리고 지금은 다른 일이 있어서 그 일을 하느라고. 여기(한자 영상 만드는 일)에 시간을 많이 들일 수가 없어서, ... 이제 제 나이도 점점 많아지고 제 목소리도 점점 그렇게 나이 들어갈테고, ... 그래서 목소리와 콧소리 때문에 제 영상을 들으시는 분들께서 점점 불편해 하실 텐데. ... 그리고 사실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평균 시청 시간이 10 % 내외가 많으니, 어떤 때는 20% 내외도 있지만. ... 그래서 지금은 제 개인 자료 정리 형태로 이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제가 개선해야 할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수정: 09:26 무렵에 제가 '남을 여'를 잘못 썼습니다. '마실 음(飮)' 말고, '남을 여(餘)'로 수정합니다.

  • @kychoi2653
    @kychoi2653 Рік тому

    영어로 치면 position이 가장 정확한 의미입니다. 이 때 position은 상하의 차이가 나는 위치 관계일 경우가 많습니다. 즉 그 position이 여러 개 등급 별로 위치가 나뉘어진 경우죠. 나뭇가지의 비유를 하자면 가지들이 한 나무 기둥에 밑에서 부터 위로 각 위치에서 각각 뻗어 나오는...각 위치들이란 의미입니다. 수준의 차이가 있는 여러 position 들의 집합... 그게 격입니다. 한글로 치면 '자리 격'이라고 해야 하나. 품격은 품(rank)의 position이고 , 합격은 어떤 수준의 position에 합당한 것. 또는 그런 position에 도달하다. 이르다의 동사적 의미로 사용됩니다. 격물치지를 주자는 물(物)에 이르다라고 주석을 달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각각 나무가지가 시작되는 위치들이란 의미에서 자리 격, 위치 격이고 추상적 의미 격식은 어떤 수준의 위치를 갖는 form이란 의미로 확장된 것입니다. 따라서 격식 격은 추상어의 의미를 갖춘 이후에 동어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므로 정확하게는 '자리 격' 또는 한자어로 '위치 격', '지위 격' 이라고 해야 정확할 듯 싶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예,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格에는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어떤 '자리'에 위치하면 거기에 따르는 '형태(모습, 특성 등)'로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格'이라 한다, 이렇게 우선 저는 "ky Choi"님의 말씀을 이해해 놓겠습니다. 바쁘실 텐데 시간을 할애하시어 설명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kychoi2653
      @kychoi2653 Рік тому

      @@다성한문공책 격차란 단어가 상하 격(가치 위치)의 차를 가장 잘 말해줍니다. 자리 격 또는 지위 격이라고 하면....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격차가 隔差인 줄 알았는데, 格差라는 말도 있었네요. 한글 문서에서 한자어 변환을 누르니 格差 隔差, 이렇게 두 개가 나오네요.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니(2020년도) 격차가 ‘隔差’ 하나만 나왔습니다. * 다시 ‘다음’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격차가 隔差와 格差의 두 가지로 나왔습니다. * 다시 옛날 국어사전을 찾아보니(1980년도) 격차가 格差 하나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품등, 자격, 가격 등의 서로 다른 정도’를 나타내는 낱말로 格差가 사용되었는데, 현대로 올수록 ‘빈부, 임금, 기술 수준 등의 동떨어진 차이’를 나타내는 낱말로 隔差를 사용하는 추세인 것 같구나. 라고.)

    • @kychoi2653
      @kychoi2653 Рік тому

      @@다성한문공책 隔差는 물리적인 difference 格差는 가치나 품등의 gap으로 구분되겠죠. 후자의 의미로도 隔差를 사용하는 경우는 뉘앙스 상으론 가치나 품등을 그래프로 그렸을 때 보이는 그래프 바의 길이 차이 정도의 뉘앙스나 느낌이 들게 쓰는 걸 겁니다. 원래는 格差로 써야죠.隔差는 물리적인 그러니까 시각적인 길이의 차이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아, 예, 그런 뜻이 있었네요. 잘 배웠습니다. 여러 가지로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리Suri-h7g
    @수리Suri-h7g Рік тому

    머리에 불이 붙어서 괴롭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수정: 06:16 무렵에 제가 '다기망양' 한자어를 잘못 썼습니다. '잊을 망(忘)'이 아니고 '망할 망, 잃을 망'의 '亡'입니다.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수정: 01:58 무렵에 제가 '여러 서'를 잘못 썼습니다. 여러 서 : 庶 로 고칩니다.

  • @아그래요-t3t
    @아그래요-t3t Рік тому

    이 글자 외우기 힘들어서 검색해보니까 나오네요 역시 유툽이 좋아요

  • @다성한문공책
    @다성한문공책 Рік тому

    수정: 제가 '녹채'를 '사슴 울타리'로 말했는데, 이것은 여기서 고유명사라서 그냥 '녹채'로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 @베레베레용
    @베레베레용 Рік тому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