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과사람들] 사형수에서 사상가로 되기까지 신영복샘의 관계론 형성과정을 톺아본다-한홍구 평화박물관장(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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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BianJinyan
    @BianJinyan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서소오-f9d
    @서소오-f9d Рік тому +3

    신영복 선생님 서예작품 낙관 중 大同을 본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forestogeether
      @forestogeether  Рік тому

      아! 그렇습니까?
      저는 아직 大同 낙관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외람됩니다만 저는 자신의 부모만을 부모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자식만을 자식으로 여기지 않는(예기), 모두가 모두를 배려하고 가진자와 못가진자가 함께 하는 세상(묵자)을 지향했던 선현들의 마음이 신영복 선생님의 재해석으로 현대판으로 계승된 것이 '더불어숲'이라고 생각합니다.

  • @seosa1004
    @seosa1004 Рік тому +1

    푸근한 어른 진보 스승- 신영복 선생님에 대하여 이렇게 나누어주신 더불어숲TV, 한홍구 선생님과 출연진 모두 감사합니다.

    • @forestogeether
      @forestogeether  Рік тому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도 참 좋았습니다.
      함께 느끼는 분이 계서서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Рік тому +2

    큰울림 바른가르침의 사상을 색깔론으로 모는
    한국의 비뚤어진 프레임...
    그래도 바름은 비틀어지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forestogeether
      @forestogeether  Рік тому

      말씀대로 깨어있는 시민이야 말로 '바름',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이자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