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개인적으로 왜 망했을까 코너에 일찍 등장하지 말아야할 게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베타 때부터 쭉 플레이해 왔고 군대 가기전 휴가,외박 때도 롤하는 동기들 친구들한테서 놀림 받으면서 꾸준히 플레이해오고 전역 하고 복학 할때까지 한 내 팬심을 이렇게 만들다니.....그러게 임패리우스 내놓으랄때 내놓을 것이지...이제 어떡할거냐고.. 진짜... 나중에 혹시라도 살아난다며누 '히오스는 왜 다시 살아난걸까?' 라는 영상에서 보고 싶다...사랑했다 히오스
치지직.....치직..... 여긴 20년 후 미래. 모든 블빠는....희망을 버릴것..... 치직....히오스는 옛적에 섭종....치지직...스2도 최근 섭종을 했으며....오버워치는 현재 프로리그 해체....치지직.....워크는 프렌차이즈만 남은 시체.....치직....반복한다.....모든 블빠ㄴ....치지지직...희마..을......
맵 개수 문제는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게 캐릭터가 넘어온 세계관, 히오스 고유 세계관이 특징이니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수가 많아질 수 빆에 없음 캐릭터는 세계관 별 비율과 밸런스(추후 패치에서)를 어느정도 맞추려고 적게 냈다고 실드라도 칠 수 있음 매칭도 실패했지만 일단 밸런스를 위해 노력했다고 넘어갈 수도 있고 그런데 그 누가 와도, 갑작스런 리그 폐지 통보는 막아줄 수가 없음 상식적인 리그축소 -> 폐지 수순을 안 따르라도 '급격한 주가 폭락으로 인한 임시적인 조치이다. 추후 상황을 지켜보겠다.' 라는 말이라도 해줬으면 당장에 이렇게 파급력이 크지도 않았을 거고, 팬들이 실드 열심히 깔아줬겠지 그런데 블리자드는 그렇지 않았고, 얼마 남지 않았던 유저의 신뢰와 블리자드라는 이름값을 잃게 되었다
정말 공감이 됨. 몇몇 영상은 선점효과를 운운하지만, 정작 좋고 대중성 반 이상 확보 가능한 IP 가지고 미숙한 게임 디자인과 시스템으로 인해서 첫인상 부터 망한 게 히오스임. 시간이 지나서 '난 재밌는데?' 라고 해도 영상 말대로 주관적인 평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일 뿐,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 미숙함과 엉터리 시스템 때문에 대중성도 끌어들이는데 실패하고, 재미를 못 느낀 유저가 훨씬 많다 라는 것이지. 결국 선점효과 라는 것도 대중성 높은 IP에 쉽게 반박 할 수 있고, 게임 자체는 그동안에 레스토랑스나 시공조아 처럼 어그로성 조롱을 실컷 받다가 사형 선고를 받았지. 안타깝지만 정말로 이 게임의 개발진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히오스 하는 유저들끼리는 웃고 넘길 수 있는 문제지만 더 이상 새 유저의 진입이 힘든 것 자체가 망겜의 길이 아니였을까 싶다. 큐 안잡히고 밸런스 개판으로 큐 잡히는게 기존 게이머 입장에선 웃으면서 욕한번하면 되는 문제라지만 다른게임을 하다 진입한 유저의 입장에선 굉장히 심각한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히오스 매칭이 느린 이유는 롤과 달리 선픽 후매칭시스템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선픽 시스템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일단 역할별 인구 비율이 월등하게 딜러유저가 많은데, 이 상황에서 선픽매칭을 할경우 당연히 딜유저들은 경쟁률이 높아 매칭이 안되고 비교적 유저수가 적은 힐탱유저들은 매칭시간이 딜러유저보다 1/6정도 짧습니다. 선매칭후픽으로 한다면 적어도 사이퍼즈 정도의 매칭속도가 잡힐거라고 생각합니다.
2.0 부터는 정말 갓겜으로 탈바꿈으로 바뀌었으나 이미 롤에 대한 선점효과로 인해 롤보다 직관적인 시스템(템트리, 스킬트리, 룬특성을 캐릭터 특성 하나로 통일/탈것)에 이질감을 느끼게 됨 결정적으로 밈으로 인해 히오스라는 브랜드의 가치가 하락, '해보지도 않고 까는 게임'이 돼 버림. 특히나 우리나라 같이 군중심리가 심한 경우는 뉴비 유입이 더욱 어려움 블리자드가 게임 이름을 바꾸고 새 판을 짜지 않는 이상 히오스의 재기는 힘들 거임...
단점 투성이야 게임이 ㅠㅠㅠㅠㅠ 1.타격감 제로 처음 할때에는 내가 때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음 크립 막타도없고 영웅 막타쳐도 별다른게 없어서 타격감 없는게 더 와닿음 2.맵이 너무많음 영상에도 나왔듯이 이게 매력이 될수있지만 aos장르에서는 아니라고봄 물론 블리자드는 기존 장르보다 색다른걸 추구한 이유겠지만 맵에 따라서 완전 다른게임이 될때도 있어서 뉴비들이 힘들고 피곤함=앵간한 장인 아니면 원챔충 만나면 개골때림 3.영리 돌릴수있는 조건이 너무 높아 영리돌리려면 빠대 오지게해서 레벨 올리고 영웅 사야됨 ㅈㄴ돌리고 영리 돌리려보면 너무오래걸려서 그냥 빠대만 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임 롤 에서 경험 많아서 양학하러 왔다가 타격감도 없고 점수올리는 재미도 찾을수없어서 롤에서 온사람 다시 싹나감 4.영리 하이큐 로우큐 본인 한창할때 마스터였는데 하이큐 걸려서 랭킹 상위권 프로들이랑 계속 잡히다가도 로우큐 걸리면 골플 친구들 까지도 만남 5.사실 롤을 여러가지 이유로 할수있겠지만 캐리하고 혼자 다때려잡는 재미,능욕,시야싸움 등 많은 이유가있는디 히오스에는 아이템이 없고 레벨공유라서 스킬하나하나로 팀을 캐리할때도있지만 빈도수가 적고 물론 팀게임 적인 재미가 있지만 혼자 다때려잡는 느낌이 없음 그리고 전챗없는게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너무 아쉬워쓰.. 6.스킬 레벨업 이아니라 특성을 찍는거라서 뉴비들 스스로 입문해서 마스터하기 진짜 힘든게임임 롤은 주위에 대부분 해서 배울수있고 친구없어도 인벤 오피지지 등등 개많은데 히오스는 찾아보기도 힘들고 주위에 사람도없음 롤은 주로 하는 챔프들 스킬만 대충알면 되는데 이건 영웅들에따라 다갈리고 특성에서 두번 갈려서 마스터하기 힘듬 7.위에 이유들 때문도 있겠지만 애초에 인식이 망겜으로 잡힘 ㅋㅋ 망할줄알았지만... 너무빠르다 ㅋㅋㅋㅋㅋㅋㅅㅍ
잠깐 게임을 몇판 해본 유저로선 "너무 시간이 걸리고 느릿느릿한 전투와 속도에 캐릭터를 맘대로 고르려면 노력을 해야 하는 점과 딜러는 특성 한번 잘못 골라 시너지를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면 아주 쉽게 터지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힐러는 특성을 아무거나 골라도 별 지장도 장애도 상관을 못 느꼈었죠.(...) 그저 치유가 되니 득이 되는 군 하는 점. 그리고 AOS 장르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점으로 아무리 플레이를 해도 쌓아온 노력으로 인해 캐릭터를 다루는 수준은 달라질지언정. 캐릭터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네. 대전격투나 오버워치마냥 템포가 꽤 빠른 감각과는 달리 뭔가 성장이나 변화를 느끼기 어렵고 매번 같다고 느꼈습니다. 맵은 달랐지만,... 캐릭터는 뭐라고 할까. RPG에 가까운 전투를 펼치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도 그게 달라지지 않는 점이 뭔가 좀 부족하게 느껴졌죠. 뭐어. 이건 그냥 사소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실질적으론 다음 문제 하나가 제일 심하게 느껴졌죠. 아군은 엉망이지만, 적군은 뛰어난 손발 맞추기와 조합에 게임을 꿰고 있는... 수준 차이가 심각하게 나는 순간. 정말 재미가 없어집니다. 사실 이 문제 하나 때문에 컨트롤이 쳐지는 유저들은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유저들과 그 차이가 너무나 크고. 거기에 익숙해져도 기량의 차이가 나면 몸을 담기가 더 힘들더군요...
제가 봤을때는 망한이유는 롤이 정착해서 유행하고 있을때 히오스는 롤처럼 캐리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트롤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이기기 힘들었고 아이템이 없고 스킬 특성트리만 있어서 너무 한정적이였음 그리고 채팅도 팀원끼리만 되어서 채팅으로 남을 놀리는(?) 맛도 부족했다고 봄(실제로 상대방을 놀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 많이봐서...) 여러모로 롤과 비교되면서 정착에 실패 했다고 생각됩니다 즉, 늦게 들어와서 조졌다... 이말이죠... ㅋㅋ 히오스가 먼저 들어왔다면... 또 몰랐을지도?
히오스 레벨 1500에 케리건 레벨 400을 찍었지만 게임을 하는 시간보다 매칭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았던 거 같다 히오스 매칭이 주말이면 모를까 평일에는 잘못걸리면 30분을 넘어가는데 히오스 게임하는데 30분은 거의 못 넘기니까... 케리건 500렙 찍어야 되는데... 풀스킨 겨우 맞쳤는데...
히오스가 신규유저를 모으기 힘든이유 일단 매칭시스템은 둘째치고, 영웅 하나하나가 너무비쌈 물론 2000원 짜리들도 있지만 원하지 않는 캐릭을 억지로 하고싶은 사람은 없음 한판에 얻는 골드는 쥐꼬리만한데 그에 비해 터무니 없는 영웅가격때문에 결국 질리고 다 떠나는거임 지금 만원짜리 영웅 다 오천원으로 내려야됨, 신캐는 2주간 만원으로하고 그리고 신규유저에게 티란데, 무라딘, 제이나 셋중에 하나 고르게 하지말고 다 주고 오천원짜리 영웅중에 한개정도 선택해서 얻게 해야됨 그리고 일주일간 출석하면 마지막날에 영웅랜덤으로 나오는 상자하나 주던가 골드상자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옆집 배틀라이트 보면 하루에 챔피언 하나씩 얻을 수 있게 해놨던데 히오스보면 참 답답함
히오스는 롤때매 망했다고 본다. 이미 AOS의 패왕으로 자리굳힘한 '롤'을 플레이했던 경험 때문에, 오히려 타 유저들이 히오스에 적응하기 더 힘들었을 것. 역동감이 없다? 맵이 너무 많아서 외우기 힘들다?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 롤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건 ㄹㅇ 팩트일 수밖에.
매칭시스템이 가장 문제였다고 봐요 나올 때부터 영리 팀리 나눠가지고 사람도 없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 놓고 영리 하나로 매칭만 잘 맞춰서 해줘도 되었을텐데 그리고 분별력 없는 등급제도 그렇고(브론즈급이 다이아까지 쳐달고 있음) 참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어요 2.0 조금 전인가부터 고인물들 엄청 빠져나갔음 그리고 연승하면 꼭 트롤 붙여주고 귀신같이 승급전에 개트롤 꼭 붙여줌. 모두가 스트레스 만땅으로 겜해도 애증 가지고 했는데 하루아침에 뜬금없이 선수들한테도 말도 안하고 hgc 없애고 인사이동한다고 해가지고 폭망 ㅠ ㅠ
근데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그만큼 인기가 없어서 히오스 대회에 스폰이 안들어온건가.. 솔직히 롤로 따지면 라이엇이 자신들 주최로 하는 대회들 폐지한다고 해도 여기에 스폰하려는 기업과 방송사들은 많을것 같은데? 예를들면 지금까지 잘 했었던 온게임넷에 기업들이 스폰하면서 열린 LCK처럼.. 블리자드가 손절하니 히오스가 이렇게 된거면 그만큼 대회구조가 허술했던것 같음
게임의 흥행은 재미처럼 내적영향도 심한데 출시시기나 게임시장의 변화 등 외적영향도 심함 첫 출시 직후 즐긴 유전데 베타를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그냥 완성도가 개판이였음 버그도많고 거기다가 그 개판인 상태로 롤이 전성기일때 출시함 만약 16년도 초에 출시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롤이 헬퍼땜에 시들했고 그때 완성도 높혔으면 최소한 대회폐지는 안일어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빠로서 정말 기대하던게임인데 안타깝지만 조의를표합니다
롤이랑 비교하자면 캐릭터간 밸런스나 완성도는 흠잡을게 없음 롤이 챔프만 많이 출시해가지고 진짜 말도 안되게 챔프간 성능 편차가 엄청 심한건 다 알거고 op챔하나가 챔피언 5명 사이에서 후루룩하면 펜타킬인데 그리고 비쥬얼 완성도? 시즌2때부터 했는데 솔직히 그 당시 게임이라기엔 비쥬얼 허섭스레기였음 근데도 꾸준히 흥하고 있잖아 밸런스나 완성도는 문제가 아님 선점효과임 그냥
제보 하나 합니다 몇일전 오버워치 리그관련 뉴스가 떳네요. 현재 블리자드가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오버워치 리그를 보기 위해선 배틀넷 아이디를 연동시켜아 하도록 변경 됩니다. 그리고 그 변경된 룰을 통해 스트리밍에서 발리자드마 맘에 들어하지 않은 발언을 할경우 베틀넷 아이디를 정지시키겠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일인지.... 트위치에서 채팅을 가지고 내 배틀넷 아이디를 정지시킨다고? 블리자드가 망하려고 아주 난리를 치는군요...
롤이나 도타도 스킬 순서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른 모션 변경이 없잖아요.. 반면에 히오스는 평타모션이 바뀌고 평타 범위 등 스킬 범위도 달라지는등... 롤은 사람이 많다보니 초보자들끼리 만나서 즐기기 쉽고요... 도타는 카오스(짭 도타)로 인해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요.... 히오스는 유입이 없다보니 초보자가 고수팟이랑 매칭되서 게임적응하기도 전에 다 양학당하니 게임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죠...
히오스 2.0부터 열심히 하다가 2달전 안하고 오늘 다시 들어가봤습니다 밸런스패치도 여전하고 바꿨다는 매칭은 시간만 길어졌지 똑같더라고요. 진짜 정떨어져서 2시간하고 베틀넷까지 삭제했습니다. 옆동네 분식과 비교하면 운영의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물론 분식은 안합니다 제가 못해서요 하핫
블리자드의 가장 큰 실수는 지들끼리 친목 하면서 지들만의 똥고집 같은 게임철학만 고수 했다는거지. 워크래프트 맵에디터로 능력을 보여준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았는데도 영입할 생각은 안하고 결국 밸브랑 라이엇 게임즈만 도타 관련 개발자들 영입해서 지금의 롤과 도타2를 만들어서 엄청 재미봤지. 반면 블리자드는 뒤늦게라도 깨닫고 직접 히오스를 만들었지만 애초에 도타 개발자들이 만든 것도 아니고 또 그놈의 지들 방식의 게임철학만 고수하니 당연히 망할 수밖에. 솔직히 인터넷에서 시공좋아 라고 외치고 다니던 사람들중에 롤보다 히오스 더 열심히 한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블리자드 빠돌이였던 나도 히오스 직접 해보니 뭔가 좀 아니던데 블빠 아닌 사람들은 당연히 거르지. 뭐 까기만 했지만 막상 블리자드 게임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보니 안타깝고 슬프긴 하다. ㅠㅠ
매칭 5분 기다렸다가 최악의 조합으로 10분만에 학살당하는 시스템 때문에 가망이 없음. 게임 내내 아군들은 "하.. 이 조합으로 뭘 하라는거냐..", "하.. 진짜 매칭시스템 개극혐이네..", "하.. 그냥 시간아까운데 오픈하죠." 라는 한숨섞인 소리만 하다가 끝남. 그럼 반대로 강한 조합 걸려서 역으로 학살하면 꿀잼 아닌가요? 라고 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운좋게 강한 조합의 편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상대편을 학살하며 게임을 발라버리고 있다보면 이건 재미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상대팀이 안쓰럽고 미안해서 똑같이 "에휴.. 매칭시스템 수준.." 이라는 같은 결론에 도달함...
자꾸 망겜망겜 하는것이 더 심각하다고 봄. 히오스 유저이고 렙550에 저렙인데 빠대 무작위 금방 매칭되고 신나게 게임 즐기는 현 유저임. 망겜 이미지때문에 시작을 안하는사람이 많을뿐이지 한번 해보면 어라? 하면서 계속하는 게임임. 개인적으로 롤도 완벽한건 아니라 생각됨.(집 갔다오는데 웬종일 걸리고 아이템 맞추고 상대적으로 작은 캐릭에 그닥 별로인 그래픽... ) 그치만 많이 하지않음? ㅋㅋㅋ
블리자드게임을 어려서부터 해오면서 처음볼때는 와 레이너 디아블로 아서스가 싸우는걸보면서 와 쩐다 라면서 히오스를 시작했었고 그 뒤에 실망하고 하는빈도는 적어졌지만 그래도 신캐나올때마다 가서 돌려보고했는데 다른게임할때도 빙글빙글돌는거 보면 어어어어 시공의폭풍 하면서 드립치고 오늘도 레식하면서 버그로 빙글빙글돌아대서 드립쳤는데 이제 좀 더 지나면 시공의 폭풍 드립도 못치겠네 참 안타깝다
맵많은건 오히려 좋앗음 맵이 많은게 문제가아님 맵이 너무 작은게 문제임 실력이 좋아도 러인전에서 이득보는게 맵이 작아서 매우 작음 그리고 캬릭터가 지나치게 크게나옴 갑갑함 미니언 먹는것도 없음 그러니 라인전에서 차이가 진짜 엄청 안남게다가 탈것때문에 안그래도 맵이좁은데 금방금방 합류싸움이 되는데 누가 재밋겟음? 대부분이 캐리하려고 겜을하는데 라인전 이득울 못보게하고 특성만잇고 아이템도 없고 공동랩시스탬으로 절대 캐리란거옶이 누가 상대방을 모여서 잘잘르너 싸움이됨 성장차로 찍어누르는 그런재미가 아예 없음 누가 이딴겜 하고싶겟음 대놓고 와우 시스템마냥 딜러 탱커 서폿 고착화시켜놓고 게임의 자유도는 1도없는데다가 탱커는 그냥 팀이 몬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탈주하고싶은 마음만 가득하게만들지 롤처럼 뭐 안죽고 몸부비며 억지로 1명딸수라도 잇게햇음?그런것도 없자나 왜 단점이 다른건데 다른걸 들쑤심?이겜의 가장 큰 문제는 aos를 하면서 즐길수 있는걸 아예 다 차단해버린 멍청한 블리자드가 문제임 유저 편의를 위해 실력 변별력을 낼 것을 아예줄여버려서 합류로 오브젝트관리만 시키는 모두 정글러로 만든 비정상적 게임성때문에 망한거지 왜 가장중요한것들을 빼먹고 맵종류타령하지?
근데 맵은 별로 어렵거나 거부감드는 요소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가장 컷던 요소는 때리는지 판단도 제대로 안서는 질낮은 타격감이랑 캐릭터들의 개성없는 스킬 짜리몽땅한 비율. 그냥 캐릭터들 자체가 매력이 없었어요. 도타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진입장벽보단 그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싶은 당위성을 떨어트리는 퀄리티가 가장 컷던것 같습니다.
진심 개인적으로 왜 망했을까 코너에 일찍 등장하지 말아야할 게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베타 때부터 쭉 플레이해 왔고 군대 가기전 휴가,외박 때도 롤하는 동기들 친구들한테서 놀림 받으면서 꾸준히 플레이해오고 전역 하고 복학 할때까지 한 내 팬심을 이렇게 만들다니.....그러게 임패리우스 내놓으랄때 내놓을 것이지...이제 어떡할거냐고.. 진짜... 나중에 혹시라도 살아난다며누 '히오스는 왜 다시 살아난걸까?' 라는 영상에서 보고 싶다...사랑했다 히오스
띵언...
언젠가는 히오스의 붐이 올거야...
히오스만 망하면 부활가능성도 볼텐데 블리자드도 망했음
그런데 짜잔! 다음영웅은 호기심 많은 겁쟁이 임페리우스였습니다!
태생이 노잼이여서 불가능
2:36 전문가 셋을 골라놓고 매칭이 느리다고하는건 대체 양심이....
전문가고자시고 솔큐로 게임잡는데7분걸리는거면 ㅈ된거지이미
@@younglaegi 으이??? ㄲㅍ이란 말이여 으이!?!?
@@주정현-d2r 팀리밖에 못돌리는 인싸겜이다 이말이야
@@김재영-f4y5r 친구랑 다인큐돌렸는데 매칭오류걸려서 갑자기내친구겐지하는데 겐지두명잡히도겜터져서걍 삭제함
@@주정현-d2r 전 빠대충인데 친구랑 아바 일리단조합 2인큐 돌렸는데 큐 잡혔을때 갑자기 발라로 바뀌어서 놀란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스킨이랑 말도 지멋대로 똥말타고 요즘엔 그 버그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나요?
하스: 네??? 이게임에 프로선수가 있다고요??
히오스: 네??? 이게임에 프로선수가 없다고요??
ㄱㅇㅇ
5개월 전
어떤 펭귄:여러분들에게 갓-게임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ㅇㅈㅋㅋ
아니아니 나가지마! ㅎㅎ
영상설명을보십시오... 저슬퍼하는 펭귄을
역시... '그' 펭귄
이젠...아니야..
팬층은 두터운데 정작 하는사람은 없는게임
시공드립 존나게 보이는데 정작 히오스 하는사람은 그중에 30%도 안됨
@@엠돌-w2p ㅇㅈ... 그거 할 시간에 돌려주세요 엉엉
오니겐지 경찰디바 이벤트 할때 5판 채우는것도 노잼이라서 때려침
팬층다 블빠여서그럼 그중에 하는사람이없음
@@엠돌-w2p 그거 안하는 사람들이 놀리려고 드립치는거잖아유
블리자드는 이제 옛날의 블리자드가 아니...
블자요? 액티비전아닌가요?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그곳엔 오직.. 액티비전 뿐이였어....
치지직.....치직..... 여긴 20년 후 미래.
모든 블빠는....희망을 버릴것..... 치직....히오스는 옛적에 섭종....치지직...스2도 최근 섭종을 했으며....오버워치는 현재 프로리그 해체....치지직.....워크는 프렌차이즈만 남은 시체.....치직....반복한다.....모든 블빠ㄴ....치지지직...희마..을......
겜돌이에서 극한의 이득충
블리자드는 더이상 예전의 블리자드가 아니다... 오로지 전투적 본능밖에 없는 무의식의 괴물...!!
제일 불쌍한건 예고도 없이 실업자 신세가 된 선수들 ㅠㅠ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망한 큰이유
미완성 으로 내놓음
??? : 히오스는 왜 갓겜일까?
후.... 과거를 봐서 레스토랑스는 이번만 봐드립니다
직장 잃으셨네요
그러게요 직장 소멸하셨네요
히오스는 망하지 않았습니다.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ㅠㅠ
응 망햇어
이러다가 유튜브는 왜망했을까 할거같다
그리고 진짜 망했다고 한다
응 안만했어 똥겜하는 병신아 ㅋㅋ
모두들 내 장래식에 와줘서 고마워 흨...
ㅠㅠ
@병형신TV샌즈박스YT샌즈BJ마크UA-cam 찐을 바라보는 짭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에 한심함이 묻어나옴
'례'입니다
@@ckkim79 장래를 걱정해준다고 하자 걍
맵 개수 문제는 태생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게 캐릭터가 넘어온 세계관, 히오스 고유 세계관이 특징이니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수가 많아질 수 빆에 없음
캐릭터는 세계관 별 비율과 밸런스(추후 패치에서)를 어느정도 맞추려고 적게 냈다고 실드라도 칠 수 있음
매칭도 실패했지만 일단 밸런스를 위해 노력했다고 넘어갈 수도 있고
그런데 그 누가 와도, 갑작스런 리그 폐지 통보는 막아줄 수가 없음
상식적인 리그축소 -> 폐지 수순을 안 따르라도 '급격한 주가 폭락으로 인한 임시적인 조치이다. 추후 상황을 지켜보겠다.' 라는 말이라도 해줬으면 당장에 이렇게 파급력이 크지도 않았을 거고, 팬들이 실드 열심히 깔아줬겠지
그런데 블리자드는 그렇지 않았고, 얼마 남지 않았던 유저의 신뢰와 블리자드라는 이름값을 잃게 되었다
정말 공감이 됨. 몇몇 영상은 선점효과를 운운하지만, 정작 좋고 대중성 반 이상 확보 가능한 IP 가지고 미숙한 게임 디자인과 시스템으로 인해서 첫인상 부터 망한 게 히오스임. 시간이 지나서 '난 재밌는데?' 라고 해도 영상 말대로 주관적인 평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일 뿐,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 미숙함과 엉터리 시스템 때문에 대중성도 끌어들이는데 실패하고, 재미를 못 느낀 유저가 훨씬 많다 라는 것이지. 결국 선점효과 라는 것도 대중성 높은 IP에 쉽게 반박 할 수 있고, 게임 자체는 그동안에 레스토랑스나 시공조아 처럼 어그로성 조롱을 실컷 받다가 사형 선고를 받았지. 안타깝지만 정말로 이 게임의 개발진은 창피하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는 맵 많다고 갓겜이라며....
불과 5달전엔 왜갓겜일까?라며 똥꼬를 빨던 그는 어디로갔을까???
SJ Y 그게 진짜 똥꼬빠는 걸로 보였냐 ㅋㅋㅋㅋㅋ
아...롤에서도 z를 눌렀었지...
진짜 맨날누름 혼자하고 혼자웃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니루 정글먹고 누르고 킬따면 누르고 그냥 가다 누르고
당신의 탈것 채팅창 확대로 대체되었다
@@ChunSik262 esc
사실 히오스 하는 유저들끼리는 웃고 넘길 수 있는 문제지만 더 이상 새 유저의 진입이 힘든 것 자체가 망겜의 길이 아니였을까 싶다.
큐 안잡히고 밸런스 개판으로 큐 잡히는게 기존 게이머 입장에선 웃으면서 욕한번하면 되는 문제라지만 다른게임을 하다 진입한 유저의 입장에선 굉장히 심각한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히오스 매칭이 느린 이유는 롤과 달리 선픽 후매칭시스템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선픽 시스템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일단 역할별 인구 비율이 월등하게 딜러유저가 많은데, 이 상황에서 선픽매칭을 할경우 당연히 딜유저들은 경쟁률이 높아 매칭이 안되고 비교적 유저수가 적은 힐탱유저들은 매칭시간이 딜러유저보다 1/6정도 짧습니다.
선매칭후픽으로 한다면 적어도 사이퍼즈 정도의 매칭속도가 잡힐거라고 생각합니다.
2.0 부터는 정말 갓겜으로 탈바꿈으로 바뀌었으나
이미 롤에 대한 선점효과로 인해 롤보다 직관적인 시스템(템트리, 스킬트리, 룬특성을 캐릭터 특성 하나로 통일/탈것)에 이질감을 느끼게 됨
결정적으로 밈으로 인해 히오스라는 브랜드의 가치가 하락, '해보지도 않고 까는 게임'이 돼 버림. 특히나 우리나라 같이 군중심리가 심한 경우는 뉴비 유입이 더욱 어려움
블리자드가 게임 이름을 바꾸고 새 판을 짜지 않는 이상 히오스의 재기는 힘들 거임...
매칭시간 의경우
2.0이후 조합상관없이 빠르게 매칭시켜줘서 매칭은 잘됬는데
매칭 개편이후 조합상태에따라 매칭시간을 다 다르게주다보니
압도적으로 인구수가 많은 암살자와 포지션적으로 애매한 전문가가 매칭시간이 미쳐날뛴거고
기존의 탱과 힐 유저는 매칭시간 짧아졌다고 좋아하셧습니다
단점 투성이야 게임이 ㅠㅠㅠㅠㅠ
1.타격감 제로 처음 할때에는 내가 때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음 크립 막타도없고 영웅 막타쳐도 별다른게 없어서 타격감 없는게 더 와닿음
2.맵이 너무많음 영상에도 나왔듯이 이게 매력이 될수있지만 aos장르에서는 아니라고봄 물론 블리자드는 기존 장르보다 색다른걸 추구한 이유겠지만 맵에 따라서 완전 다른게임이 될때도 있어서 뉴비들이 힘들고 피곤함=앵간한 장인 아니면 원챔충 만나면 개골때림
3.영리 돌릴수있는 조건이 너무 높아 영리돌리려면 빠대 오지게해서 레벨 올리고 영웅 사야됨 ㅈㄴ돌리고 영리 돌리려보면 너무오래걸려서 그냥 빠대만 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임 롤 에서 경험 많아서 양학하러 왔다가 타격감도 없고 점수올리는 재미도 찾을수없어서 롤에서 온사람 다시 싹나감
4.영리 하이큐 로우큐 본인 한창할때 마스터였는데 하이큐 걸려서 랭킹 상위권 프로들이랑 계속 잡히다가도 로우큐 걸리면 골플 친구들 까지도 만남
5.사실 롤을 여러가지 이유로 할수있겠지만 캐리하고 혼자 다때려잡는 재미,능욕,시야싸움 등 많은 이유가있는디 히오스에는 아이템이 없고 레벨공유라서 스킬하나하나로 팀을 캐리할때도있지만 빈도수가 적고 물론 팀게임 적인 재미가 있지만 혼자 다때려잡는 느낌이 없음 그리고 전챗없는게 좋은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너무 아쉬워쓰..
6.스킬 레벨업 이아니라 특성을 찍는거라서 뉴비들 스스로 입문해서 마스터하기 진짜 힘든게임임
롤은 주위에 대부분 해서 배울수있고 친구없어도 인벤 오피지지 등등 개많은데 히오스는 찾아보기도 힘들고 주위에 사람도없음 롤은 주로 하는 챔프들 스킬만 대충알면 되는데 이건 영웅들에따라 다갈리고 특성에서 두번 갈려서 마스터하기 힘듬
7.위에 이유들 때문도 있겠지만 애초에 인식이 망겜으로 잡힘 ㅋㅋ
망할줄알았지만... 너무빠르다 ㅋㅋㅋㅋㅋㅋㅅㅍ
잠깐 게임을 몇판 해본 유저로선 "너무 시간이 걸리고 느릿느릿한 전투와 속도에 캐릭터를 맘대로 고르려면 노력을 해야 하는 점과 딜러는 특성 한번 잘못 골라 시너지를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면 아주 쉽게 터지는 경우도 있었고 반대로 힐러는 특성을 아무거나 골라도 별 지장도 장애도 상관을 못 느꼈었죠.(...) 그저 치유가 되니 득이 되는 군 하는 점.
그리고 AOS 장르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점으로 아무리 플레이를 해도 쌓아온 노력으로 인해 캐릭터를 다루는 수준은 달라질지언정. 캐릭터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네. 대전격투나 오버워치마냥 템포가 꽤 빠른 감각과는 달리 뭔가 성장이나 변화를 느끼기 어렵고 매번 같다고 느꼈습니다. 맵은 달랐지만,... 캐릭터는 뭐라고 할까. RPG에 가까운 전투를 펼치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도 그게 달라지지 않는 점이 뭔가 좀 부족하게 느껴졌죠. 뭐어. 이건 그냥 사소한 수준에 가깝습니다. 실질적으론 다음 문제 하나가 제일 심하게 느껴졌죠.
아군은 엉망이지만, 적군은 뛰어난 손발 맞추기와 조합에 게임을 꿰고 있는... 수준 차이가 심각하게 나는 순간. 정말 재미가 없어집니다. 사실 이 문제 하나 때문에 컨트롤이 쳐지는 유저들은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유저들과 그 차이가 너무나 크고. 거기에 익숙해져도 기량의 차이가 나면 몸을 담기가 더 힘들더군요...
공감이 하나도 안가는 답글이네 ㅋㅋ
히오스쪽 인력은 안그래도 더 감축될텐데;;
이제 업데이트 주기나 양도 절대 전과 같지 않을거라는게 더 암울하네요;;
아직안망햇어 말그렇게하지마요!!!
임페히오스가 다시 히오스를 천상으로 올려줄꺼리구요!!!!
천상=천국
히오스는 뒤졌다
@@mapsosar3583 저기요 꼬마님 안물어봤어요
시공을위하여!
섭종 코앞
시공 좋아!
영래기쟝은 영상 볼때마다 얼굴이랑 목소리가 매치가 안댐... 목소리는 ㄹㅇ 젠틀맨 스탈인데 얼굴은 순둥순둥 귀염상
블쟈 ip다 때려박은 게임이라 망하기 쉽지않은데 그걸 해버린 히오스 당신은...
사실 모든원인의 시작은 스2 엔진으로 모바장르게임을 만든게 문제가 아닐가 싶음 실바궁도 리메이크 전에는 정배 타겟이 스킬도 쓰고 그럴려고 했는데 엔진때문에 구현도 못하고 스2는 전략 컨게임이라 타격감이랑 그래픽이 상관이 없는데 히오스는 장르가달라서 똥망인 큰원인인거같음
김첨지의 설렁탕을 보는 기분이랄까, 좋은 IP 가져다놓고 먹지를 못해 ㅠㅠ
? 요새 길바갤에서 스2엔진으로 aos 만들고 있는데 히오스보다 더 깔끔하게만들던데요
ua-cam.com/video/jY2DNrx3Yi4/v-deo.html 이래도 스2엔진탓임? 차이가 너무나는데요
스2탓 하지마세요 그냥 게임을 똥처럼 만든겁니다
이모탈 주가 폭락으로 인한 인사교체도 있겠지만 나사빠진 운영과 노잼으로 인한 이유가 더 크고, HGC 개최할 때마다 히오스 연 매출의 40%가 소비되는데에 반해 수입이 없으니 대회 폐지에 인력 축소는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
분명 처음엔 블쟈 캐릭들이 다 나온다고 해서 완전 갓겜이겠네? 했는데 막상 개봉해 보니... 롤이나 도타2와는 달리 그냥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더군요. 디아M사건을 봐도 그렇고 이번 공지를 봐도 그렇고 블리자드도 이제 예전의 그 블리자드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불과 1달전까지만해도 히오스의 특이한 개성들을 사랑했던 유저로서 망한 이유를 누구보다 잘아는데 정리를 간략하게 잘해놓으셨네요
걱정마세요!
스타2 집정관모드는 3일전에 큐돌려나도 안잡히니깐!
정리::
밸런스 X, 스킨 ctrl c+ctrl v, 맵이 너무 많음-(양날의 검?) (아예 다른 맵들)-너무 적응 시간이 오래 걸림 -> 업데이트가 망침, 괴랄한 큐잡기 시간과 팀 매칭 밸런스 와르르, 인사 이동의 커다란 폐지 소식들을 대충대충 말해버림(작별시간 놉)
제가 봤을때는 망한이유는 롤이 정착해서 유행하고 있을때 히오스는 롤처럼 캐리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트롤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이기기 힘들었고 아이템이 없고 스킬 특성트리만 있어서 너무 한정적이였음 그리고 채팅도 팀원끼리만 되어서 채팅으로 남을 놀리는(?) 맛도 부족했다고 봄(실제로 상대방을 놀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 많이봐서...) 여러모로 롤과 비교되면서 정착에 실패 했다고 생각됩니다 즉, 늦게 들어와서 조졌다... 이말이죠... ㅋㅋ 히오스가 먼저 들어왔다면... 또 몰랐을지도?
히오스 레벨 1500에 케리건 레벨 400을 찍었지만
게임을 하는 시간보다 매칭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았던 거 같다
히오스 매칭이 주말이면 모를까 평일에는 잘못걸리면 30분을 넘어가는데
히오스 게임하는데 30분은 거의 못 넘기니까...
케리건 500렙 찍어야 되는데... 풀스킨 겨우 맞쳤는데...
다시 패치해서 큐는 빨리잡히는데 이번엔 팀직업군 밸런스가 않맞게되었습니다...
히오스가 신규유저를 모으기 힘든이유
일단 매칭시스템은 둘째치고,
영웅 하나하나가 너무비쌈 물론 2000원 짜리들도 있지만 원하지 않는 캐릭을 억지로 하고싶은 사람은 없음
한판에 얻는 골드는 쥐꼬리만한데 그에 비해 터무니 없는 영웅가격때문에 결국 질리고 다 떠나는거임
지금 만원짜리 영웅 다 오천원으로 내려야됨, 신캐는 2주간 만원으로하고
그리고 신규유저에게 티란데, 무라딘, 제이나 셋중에 하나 고르게 하지말고 다 주고
오천원짜리 영웅중에 한개정도 선택해서 얻게 해야됨
그리고 일주일간 출석하면 마지막날에 영웅랜덤으로 나오는 상자하나 주던가 골드상자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옆집 배틀라이트 보면 하루에 챔피언 하나씩 얻을 수 있게 해놨던데 히오스보면 참 답답함
0:25 시공의 힘이다!!!!!
히오스는 롤때매 망했다고 본다. 이미 AOS의 패왕으로 자리굳힘한 '롤'을 플레이했던 경험 때문에, 오히려 타 유저들이 히오스에 적응하기 더 힘들었을 것. 역동감이 없다? 맵이 너무 많아서 외우기 힘들다?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 롤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건 ㄹㅇ 팩트일 수밖에.
히오스는 망할 수 밖에 없음 신고시스템이 자동이라 한게임에 신고를 여러번 박아도 일주일도 않돼 정지 먹더라
여러 게이머들이 이탈하는 원인 제공 나도 이젠 더러워서 안함
매칭시스템이 가장 문제였다고 봐요 나올 때부터 영리 팀리 나눠가지고 사람도 없는데 이도저도 아니게 만들어 놓고 영리 하나로 매칭만 잘 맞춰서 해줘도 되었을텐데 그리고 분별력 없는 등급제도 그렇고(브론즈급이 다이아까지 쳐달고 있음) 참 이래저래 문제가 많았어요 2.0 조금 전인가부터 고인물들 엄청 빠져나갔음 그리고 연승하면 꼭 트롤 붙여주고 귀신같이 승급전에 개트롤 꼭 붙여줌.
모두가 스트레스 만땅으로 겜해도 애증 가지고 했는데 하루아침에 뜬금없이 선수들한테도 말도 안하고 hgc 없애고 인사이동한다고 해가지고 폭망 ㅠ ㅠ
근데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그만큼 인기가 없어서 히오스 대회에 스폰이 안들어온건가..
솔직히 롤로 따지면 라이엇이 자신들 주최로 하는 대회들 폐지한다고 해도 여기에 스폰하려는 기업과 방송사들은 많을것 같은데?
예를들면 지금까지 잘 했었던 온게임넷에 기업들이 스폰하면서 열린 LCK처럼..
블리자드가 손절하니 히오스가 이렇게 된거면 그만큼 대회구조가 허술했던것 같음
영레기님 다음 이야기 롤은 왜 룬 특성을 없애버렸을까?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그냥 서버종료할때까지 재밌게하다 보내줄란다 큐 잘 안잡히는거 우리팀 노힐 적팀 투힐같은 매칭도 그러려니 합니다.. 롤보다 히오스가 템포도 빠르고 전쳇이 없어서 채팅으로 멘탈 위협받을 일이 없어서 그것도 좋은것같네요
게임의 흥행은 재미처럼 내적영향도 심한데 출시시기나 게임시장의 변화 등 외적영향도 심함
첫 출시 직후 즐긴 유전데 베타를 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그냥 완성도가 개판이였음 버그도많고
거기다가 그 개판인 상태로 롤이 전성기일때 출시함 만약 16년도 초에 출시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롤이 헬퍼땜에 시들했고 그때 완성도 높혔으면 최소한 대회폐지는 안일어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빠로서 정말 기대하던게임인데 안타깝지만 조의를표합니다
오니겐지 얻으려고 했었는데 나름의 재미를 느끼고 3주정도 히오스를 했었습니다. 근데 접게된 가장 큰 이유는 타격감이었습니다. 타격감이 공튀기기보다 없더군요. 핀볼보다도 없었어요. 지뢰찾기보다도..
데하카:모든 것은 변한닭...
시공의 폭풍의 정수의 질도 마찬가지닭
위험하닭... 이 정수는 질이 안좋닭
나는 원시 저그 행성으로 돌아가겠닭!
말티엘: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시공의 폭풍도 마찬가지...
넌 죽음을 초월할 수 없다...
롤이랑 비교하자면 캐릭터간 밸런스나 완성도는 흠잡을게 없음
롤이 챔프만 많이 출시해가지고 진짜 말도 안되게 챔프간 성능 편차가 엄청 심한건 다 알거고
op챔하나가 챔피언 5명 사이에서 후루룩하면 펜타킬인데
그리고 비쥬얼 완성도? 시즌2때부터 했는데 솔직히 그 당시 게임이라기엔 비쥬얼 허섭스레기였음
근데도 꾸준히 흥하고 있잖아
밸런스나 완성도는 문제가 아님
선점효과임 그냥
팩트 ) 재미가 없어서 망했다
방구숙여포 시이불..
여려 패치를 겪으면서 망한거지, 솔직히 난 롤보다 재미있었음
재미있는ㄷ... (이상 히오스 420렙 유저였습니다
롤하다 심심해서 해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3판 하고 바로 거름
내가 때리고있는건지....그냥 스킬만쓰고있는건지... 막누르고있다보면 내가 공격을 맞춘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죽음
맵은 많은데 정작 플레이어 자유도는 없는게 문제죠. 이게 1차원적이지 않나싶네요. 템을 사용하고 솔킬하고 다니면 lol 비슷하게 될까봐 그랬는지 몰라도 전략이 팀단위 이고 문제는 캐릭터도 많은데다 각 캐릭터들의 역할자체를 유저들이 모르니 맵보다 캐릭밸런스 중요가 너무큼
영래기의 신규 구독자 생성은 인트로에서 나온다 언제봐도 너무 좋아..신나..
3번째 다시 원래대로 되서 큐가 더빨라졌어욤 글구 담달 임페리우스 추가.... 제작자 더 감축인대 패치 더빨라지는 매직
세상에는 완벽한게임은없는것이 정상이지만 그것에가까이 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있다
거기서문제가생기는거는 실수가아니라 자연스러운것처럼 생각된다
(아닌말고용)
제보 하나 합니다 몇일전 오버워치 리그관련 뉴스가 떳네요. 현재 블리자드가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오버워치 리그를 보기 위해선 배틀넷 아이디를 연동시켜아 하도록 변경 됩니다. 그리고 그 변경된 룰을 통해 스트리밍에서 발리자드마 맘에 들어하지 않은 발언을 할경우 베틀넷 아이디를 정지시키겠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일인지.... 트위치에서 채팅을 가지고 내 배틀넷 아이디를 정지시킨다고? 블리자드가 망하려고 아주 난리를 치는군요...
2:43 걱정 마세요... 이젠 어딜가도 무한의 저주가 걸려있습니다...
히오스 350렙 준준준고인물
매칭시간 : 많아도 3분이내(빠대)
뉴비시절 맵많은게 좋아서 함
옵치 스킨이벤트때 준뉴비시절이랑 겹쳐서 빨리 레벨 올림
뉴비는 겜 안잡혀도 준고인물되면 져도 재밌음ㅇㅇ
개인적인 주관적인 히오스가 망한이유..
1. 진입장벽.... 스킬을 어느순서에 찍느냐에 달라지는 캐릭터 특성, 거기다 로테이션 챔프도 없는수준인지라 초반에는
현질아니면 좋은캐릭터 하기도 힘들더라...(지금은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했을때는 처음 챔피언 4명?5명인가 주고 끝이었음... 방송 어디를 봐도 아무도 안고르는, 해병, 수염달린 리신 힐러)
2. x같은 매칭 시스템... 막 시작한 뉴비일당시 적어도... 수준은 맞춰줘야지... 나만 한자리수이고 우리팀, 상대팀 3자리... ㄷㄷ
게임을 적응해야하는데 중앙 타워만 넘어가면 순삭...
그리고 매번 할때마다 맵이달라지니. 아 다음판에는 열심히 해봐야지 하는데도 헤맴...
히오스 일주일 했는데 운이 그지 같은건지 똑같은 맵이 걸렸던적 1판빼고 없었음...
거기다 게임하나 잡는데 걸리는 시간 5분... 새벽시간도 아니고 저녁 7시였음...
3. 뉴비따위는 무시하는 인성들...
유튜브에서 히오스 홍보하고 다니던 머기업 유튜버를 알아보고 초보인데 도와달라고 채팅쳤다가 초보 들어왔다고 쌍욕먹음...
그이후로 그유튜버 구독 끊음...(당시 롤에 질리고 유튜브보고 입문한 유저였는데...)
뭐 미션이 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밋게 보던 내가 그 상황이 되니 얼마나 x같던지...
빠대로 양학하는 그지 같던 새퀴...
특성도 뭔가 다양하지 않고, 이것만 가야한다 라는 게 정형화되어 있음. 왜 있는지 모르는 시스템..
그건 롤도 마찬가지긴 한데 유입차이가 심함
롤이 100명 들어와서 수준 맞는 얘들끼리 할때
히오스는 10명 들어와서 밸런스 안맞게 겜하니
롤이나 도타도 스킬 순서를 어떻게 찍느냐에 따른 모션 변경이 없잖아요..
반면에 히오스는 평타모션이 바뀌고 평타 범위 등 스킬 범위도 달라지는등...
롤은 사람이 많다보니 초보자들끼리 만나서 즐기기 쉽고요... 도타는 카오스(짭 도타)로 인해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요....
히오스는 유입이 없다보니 초보자가 고수팟이랑 매칭되서 게임적응하기도 전에 다 양학당하니 게임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죠...
나는 히오스가 처음하는 aos장르라 그런지 익숙해진데다가 롤이 재미없더라고...지루하고...물론 인공전만 주구장창 돌리는 나라서 설득력이 크지는 않겠지만ㅜ여튼 곧 놓아줘야겠지
히오스 2.0부터 열심히 하다가 2달전 안하고 오늘 다시 들어가봤습니다
밸런스패치도 여전하고 바꿨다는 매칭은 시간만 길어졌지 똑같더라고요.
진짜 정떨어져서 2시간하고 베틀넷까지 삭제했습니다.
옆동네 분식과 비교하면 운영의 수준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물론 분식은 안합니다 제가 못해서요 하핫
저한텐 다른것보다 타격감이 너무 적었어요. 캐릭터들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서 적을 잡는 쾌감이 없었음
액티비전 블리자드 마사장님이 나간마당에 더이상 미련은없다 사전고지도없이 일방통보로 졸지에 히오스 프로게이머를 했던 선수들은 종목변경이나 은퇴등을 할 수밖에 없을듯 진짜 대책은 개나줘버림
우리식당 아직 정상영업 합니다...
음...그 매칭 다시 되돌아갔습니다...원탱원힐 무조건넣는거였는데죄다암살자만픽해서 안잡혔었죠..망했지만 이렇다고 히오스 하다가 롤하면 탈것이 없어서 너무 느린데 적이든 나든 너무 쉽게 죽어서 재미가 없네요.
블리자드의 가장 큰 실수는 지들끼리 친목 하면서 지들만의 똥고집 같은 게임철학만 고수 했다는거지.
워크래프트 맵에디터로 능력을 보여준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았는데도 영입할 생각은 안하고 결국 밸브랑 라이엇 게임즈만 도타 관련 개발자들 영입해서 지금의 롤과 도타2를 만들어서 엄청 재미봤지.
반면 블리자드는 뒤늦게라도 깨닫고 직접 히오스를 만들었지만 애초에 도타 개발자들이 만든 것도 아니고 또 그놈의 지들 방식의 게임철학만 고수하니 당연히 망할 수밖에.
솔직히 인터넷에서 시공좋아 라고 외치고 다니던 사람들중에 롤보다 히오스 더 열심히 한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블리자드 빠돌이였던 나도 히오스 직접 해보니 뭔가 좀 아니던데 블빠 아닌 사람들은 당연히 거르지.
뭐 까기만 했지만 막상 블리자드 게임이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보니 안타깝고 슬프긴 하다. ㅠㅠ
매칭 5분 기다렸다가 최악의 조합으로 10분만에 학살당하는 시스템 때문에 가망이 없음. 게임 내내 아군들은 "하.. 이 조합으로 뭘 하라는거냐..", "하.. 진짜 매칭시스템 개극혐이네..", "하.. 그냥 시간아까운데 오픈하죠." 라는 한숨섞인 소리만 하다가 끝남.
그럼 반대로 강한 조합 걸려서 역으로 학살하면 꿀잼 아닌가요? 라고 할지 모르지만, 솔직히 운좋게 강한 조합의 편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상대편을 학살하며 게임을 발라버리고 있다보면 이건 재미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상대팀이 안쓰럽고 미안해서 똑같이 "에휴.. 매칭시스템 수준.." 이라는 같은 결론에 도달함...
게임 처음 했을때, 레이너가 Z를 눌러 똥말을 타는 것을 보고 성의가 하나도 없는 게임이라는 것을 깨달았죠. 파워슈트 입고 똥말타는게 정석적인 모습이라니...
히오스가 나에게 얼마나큰 영향을 줬냐면 롤할때 cs도 먹지않으며 로밍갈때 나도 모르게 z를 누르고 적팀 렙이 10이면 내가 10이될때까지 감히 앞에서 알짱거리지않았지..... 시공아 섭종은 하지말아줘...
5개월전엔 갓겜이라고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Z키를 눌러.. 탈것을 타십시오..
이대사가 이젠 슬프게 들려지는군요..
영웅을 고르고 매칭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매칭이 안그래도 사람 없는데 큐가 더 느려지게 만듦
영래기님 인트로 영상 미친 것 같아요 ...
히오스도 참 잘만든 게임이고 점점 나아질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게임을 멈춘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잘만든 게임 아니고 점점 나아진적도 없는게 펙트
그래도 패치되서 매칭은 잘잡힌다고!!
블리자드가 히오스를 버려도 난 버리지 않을거다!
히오스 매칭시스템 일시적으로 리셋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비교적 잘 잡힙니다.
[SYSTEM] : X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근데 롤도 소환사의협곡말고 다른맵 나왔으면 좋겠다. 뒤틀린숲같은 3ㄷ3이나 칼바람협곡같은 일자맵말고
무엇보다 이제 블리자드게임을 프로게이머가 하고싶지 않을듯하네요 갑자기 사라질수도 있는 리그에 밥줄을 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매칭시스템은 이번껀 ㄹㅇ 그지같은 패치였다
아직 히오스말고 할 게임을 못찾아서 손절못하는거지 다른거 찾으면 떠나야할텐데 으....
또합 10분이 넘었는데 큐가 안잡혀서 개소리나 서버에 찍어대는 대화방 지박령됨
살다가 졸면서 한 게임은 히오스가 처음이었어요..
영래기님!! 혹시 서바이벌 프로젝트 줄여서 서프 는 영상만들어주실수 없나요 ㅠㅠ
영래기님 최강의군단 아쉬나요...
왜망했을까 시리즈로 보고싶습니다
자꾸 망겜망겜 하는것이 더 심각하다고 봄. 히오스 유저이고 렙550에 저렙인데 빠대 무작위 금방 매칭되고 신나게 게임 즐기는 현 유저임. 망겜 이미지때문에 시작을 안하는사람이 많을뿐이지 한번 해보면 어라? 하면서 계속하는 게임임. 개인적으로 롤도 완벽한건 아니라 생각됨.(집 갔다오는데 웬종일 걸리고 아이템 맞추고 상대적으로 작은 캐릭에 그닥 별로인 그래픽... ) 그치만 많이 하지않음? ㅋㅋㅋ
블리자드게임을 어려서부터 해오면서 처음볼때는 와 레이너 디아블로 아서스가 싸우는걸보면서 와 쩐다 라면서 히오스를 시작했었고 그 뒤에 실망하고 하는빈도는 적어졌지만 그래도 신캐나올때마다 가서 돌려보고했는데
다른게임할때도 빙글빙글돌는거 보면 어어어어 시공의폭풍 하면서 드립치고 오늘도 레식하면서 버그로 빙글빙글돌아대서 드립쳤는데 이제 좀 더 지나면 시공의 폭풍 드립도 못치겠네 참 안타깝다
4:32 나레이션말:히어로즈
자막:히오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지금 나레이션이신 무룩님도 좋은데 화봄님은 어디가셨어요...?그만 두신건가요?
이렇케 영상이 올라올때마자 신입유저가 줄어든다 생각하니 슬프네요
이게 다 저 오르피아년 때문임 블컨 그 자리서 임페리우스공개했으면 현장반응도 좋고 이렇게까지.....아 너무 행복회로인가... ㅠ
맵많은건 오히려 좋앗음 맵이 많은게 문제가아님 맵이 너무 작은게 문제임 실력이 좋아도 러인전에서 이득보는게 맵이 작아서 매우 작음 그리고 캬릭터가 지나치게 크게나옴 갑갑함 미니언 먹는것도 없음 그러니 라인전에서 차이가 진짜 엄청 안남게다가 탈것때문에 안그래도 맵이좁은데 금방금방 합류싸움이 되는데 누가 재밋겟음? 대부분이 캐리하려고 겜을하는데 라인전 이득울 못보게하고 특성만잇고 아이템도 없고 공동랩시스탬으로 절대 캐리란거옶이 누가 상대방을 모여서 잘잘르너 싸움이됨 성장차로 찍어누르는 그런재미가 아예 없음 누가 이딴겜 하고싶겟음 대놓고 와우 시스템마냥 딜러 탱커 서폿 고착화시켜놓고 게임의 자유도는 1도없는데다가 탱커는 그냥 팀이 몬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탈주하고싶은 마음만 가득하게만들지 롤처럼 뭐 안죽고 몸부비며 억지로 1명딸수라도 잇게햇음?그런것도 없자나 왜 단점이 다른건데 다른걸 들쑤심?이겜의 가장 큰 문제는 aos를 하면서 즐길수 있는걸 아예 다 차단해버린 멍청한 블리자드가 문제임 유저 편의를 위해 실력 변별력을 낼 것을 아예줄여버려서 합류로 오브젝트관리만 시키는 모두 정글러로 만든 비정상적 게임성때문에 망한거지 왜 가장중요한것들을 빼먹고 맵종류타령하지?
블리자드가 디아블로4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길 바래요. 뭐 지금도 장사 잘된다고 해도 게이머들은 무게감 다 느끼거든요. 무게감 졸라 떨어졌어요. 디아블로4 기대합니다. 히오스는 아예 시스템을 손봐야돼.
히오스가 돈벌이도 안되고 유저층도 적어서 리그 폐지는 어쩔수없다하더라도 대회 선수들이나 관계자들한테 아무 언급도 없지 공지하나 딸랑 올려놓고 끝내는건 너무 심했음
히오스 아직 하는 사람 많아요. 안죽었어요. 아이템 조합 귀찮은 사람들은 다 히오스 합니다
종말요?
@@김노노-b9t 디아블로 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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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은아웃트로에 그 개구리분이 신나게노래부르는게 안나오나요 실망이 큽니다
0:16 바로 시공의 폭풍이죠
망하지 않았다.이는 사실 히오스 3.0의 떡밥 일까야
아마도...
근데 맵은 별로 어렵거나 거부감드는 요소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가장 컷던 요소는 때리는지 판단도 제대로 안서는 질낮은 타격감이랑 캐릭터들의 개성없는 스킬 짜리몽땅한 비율. 그냥 캐릭터들 자체가 매력이 없었어요. 도타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진입장벽보단 그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싶은 당위성을 떨어트리는 퀄리티가 가장 컷던것 같습니다.
행복했다.... 큐 기다리며 노가리 까던 새벽반 일반채팅 친구들아.. 잘 지내니....? ㅈ망겜이라고 놀리면 득달같이 물어뜯던 너희가 가끔은 그립다...☆
해 뜰날이 올거라고... 그리 믿고 있습니다ㅠㅜ
그러나 비극은 계속 되었다, 76이 게이가 되고 한명의 맥시코인이 맥시코인이란 이유로 떠난 비극. . .
패미나치들이 듀크장군 안내놓고 이상한 캐릭터 냈을 때부터 답이 없는 게임이라는걸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