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할만하지. 인구 감소 이야기는 31년 전부터 KBS 뉴스에서 언급되기 시작했는데 정치권 진흙탕 싸움으로 31년간 총대 미뤄왔는데 이미 최소 15년은 망한거 확정임. 현재 인구수 가장 많은 세대가 4050세대인데 정치편향 극단적인 수준에 좌파계 언론 댓글창만 봐도 전혀 관련도 없는 거의 모든 뉴스에 윤석열탓부터 박고앉은 정병계층임. 심지어 얘네가 다음 정치권 세대임. 건강보험도 국민연금도 이제 본인들이 타먹어야할 세대라 앞으로 10년은 질질끌면서 손도 못대고 미루고 미루다 더 못미뤄서 30세대에서 피보면서 덤탱이 쓸거임. 시대 변화 속도 미쳐돌아가서 나라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야하는 수준인데 누군가 총대매고 개혁안만 들고오면 내용도 모르고 악마취급하고 앉았음. 정치권 세대전복, 국가전복, 쿠데타 터지지 않는한 한동안 걍 망할길 밖에 안남음.
첫째둘째 터울많은데 진짜 첫째 땐 산부인과가면 대기 1시간 기본 기다리고, 조리원도 자리없어 못 들어갔고 어린이집도 자리없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그랬었음 둘째 땐 산부인과 대기 거의 없어짐 조리원 바로 들어가고 어린이집은 원하던 곳 잘 들어갔는데 1년도 안되서 폐원함ㅜ 심각하다 진짜ㅜ
좁은 땅덩이에 인구가 너무 많긴 했었다.. 정상화 되어가는 중.. 결혼해도 이혼률이 50퍼인데.. 이미 결혼해서 행복한 나라가 아님.. 내 앞길도 막막한데 늙고 병드신 부모님 챙기기도 빡세다.. 내집도 없는데 결혼해서 아이 낳고 멀쩡하게 키울 자신도 없고.. 내 노후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내자식 한테 짐을 얹어 주어서 나 처럼 살게 하고싶지도 않음.. 그리고 주변 기혼인들을 보면 결혼해도 지금의 내 삶 보다 절대 더 행복 할 것 같지 않음.. 그냥 그럭저럭 살다가 조용히 떠나야지..
잘가라...한국이여
아니 근데 국가가 애를 출산 해도 혜택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 내가 생각해도 나라면 개 고양이 키울만함 ㄹㅇ 나라 망했음 이미
애 낳는데 국가가 혜택을 왜 줘야함??
@@qmqpdir안낳으니까
나라 망할만하지. 인구 감소 이야기는 31년 전부터 KBS 뉴스에서 언급되기 시작했는데 정치권 진흙탕 싸움으로 31년간 총대 미뤄왔는데 이미 최소 15년은 망한거 확정임.
현재 인구수 가장 많은 세대가 4050세대인데 정치편향 극단적인 수준에 좌파계 언론 댓글창만 봐도 전혀 관련도 없는 거의 모든 뉴스에 윤석열탓부터 박고앉은 정병계층임.
심지어 얘네가 다음 정치권 세대임.
건강보험도 국민연금도 이제 본인들이 타먹어야할 세대라 앞으로 10년은 질질끌면서 손도 못대고 미루고 미루다 더 못미뤄서 30세대에서 피보면서 덤탱이 쓸거임.
시대 변화 속도 미쳐돌아가서 나라 시스템 자체를 개혁해야하는 수준인데
누군가 총대매고 개혁안만 들고오면 내용도 모르고 악마취급하고 앉았음.
정치권 세대전복, 국가전복, 쿠데타 터지지 않는한 한동안 걍 망할길 밖에 안남음.
@@qmqpdir 혜택 안 주는 건 그렇다치고 낳아서 득이 될 게 없는데 왜 낳아ㅋㅋㅋㅋㅋ
이게 더 뭣같은게 지금 kbs나 mbc에서 24시간동안 전문가들 바꿔가면서 의견조율하고 1시간 간격으로 3줄요약해서 방향성 정한다음 1년 2년안에 시행해도 바뀔까 싶은 문제인데 정작 뉴스에는 정치인들이 남 갉아먹고 까는 뉴스밖에 안나오니 진짜 답이 없는거임
5. 소아과부터 의료체계 무너지는 중.
소아과에 환자가 없어서 소아과를 하는 사람도 지원하는 사람이 없어짐.
이 땅덩이에 2천만이면 충분하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
살기 힘들어서 그래요. 애 낳아도 청소년 스스로 목숨 끊는 시대인데.. 애 낳아놓으면 뭐해요. 이 사회에 기대할 게 없는데
정치는 서민보다 부자 기업에만 감세 주고
돈 많은 사람들에게나 유리한 정치중이고..
첫째둘째 터울많은데
진짜 첫째 땐 산부인과가면 대기 1시간 기본 기다리고, 조리원도 자리없어 못 들어갔고 어린이집도 자리없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그랬었음
둘째 땐 산부인과 대기 거의 없어짐 조리원 바로 들어가고 어린이집은 원하던 곳 잘 들어갔는데 1년도 안되서 폐원함ㅜ 심각하다 진짜ㅜ
엇 저두요 . . 첫찌18년생인데 그땐 나름 동네나 병원에 애기들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 지금 둘찌 . . 낳고 보니 소아과 폐원하고 산부인과 폐업 . . 어린이집도 문닫고. . ㅜ
고독사
좁은 땅덩이에 인구가 너무 많긴 했었다.. 정상화 되어가는 중..
결혼해도 이혼률이 50퍼인데..
이미 결혼해서 행복한 나라가
아님.. 내 앞길도 막막한데
늙고 병드신 부모님 챙기기도 빡세다.. 내집도 없는데 결혼해서
아이 낳고 멀쩡하게 키울 자신도 없고.. 내 노후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내자식 한테
짐을 얹어 주어서 나 처럼 살게
하고싶지도 않음.. 그리고 주변
기혼인들을 보면 결혼해도
지금의 내 삶 보다 절대 더 행복 할 것 같지 않음.. 그냥 그럭저럭
살다가 조용히 떠나야지..
다들 그냥 알빠노 ...ㅋㅋㅋㅋㅋㅋ
개 냥이 키우고 살면 되는데 무슨 걱정?
개 냥이 키울 한국사람이 없어진다는게문제지
강아지랑 고양이가 나라 이끌어가냐?
나라가 사라진다니까요?
ㅋㅋ그 위 부모님이 개냥이 먼저 키웟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