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1 편견을 뒤집는 세계지도(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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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세계사1_편견을 뒤집는 세계지도(수정판)
본 영상은 시청자의 요청에 따라 배경음악을 삭제하였고 오타를 수정한 수정판입니다.
기존 평면 세계지도는 상상력을 차단
생각의 벽을 허무는 세계지도
-지중해를 중심위 세 대륙의 문명은 자연지리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공동운명체
5대륙이 연결되어 있다는 관점에서 지구사 조망
고구려, 발해 유민들의 아메리카 이주 루트 분석
육대주(六大洲) 문명사관의 위험
육지의 63%를 차지하는 아프로유라시아 대륙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선 완전 정복
지구별 표면적의 71%인 오대양(五大洋)
세 문명의 십자로 '유라프리카 四海'
오방색으로 불리는 백해(白海)는?
![[#벌거벗은세계사] (100분) 온갖 배설물로 오염된 센강에 콜레라까지 창궐👿 어떻게 지금의 파리로 바뀌었을까?](http://i.ytimg.com/vi/b7nGTr4UTQ4/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00분) 온갖 배설물로 오염된 센강에 콜레라까지 창궐👿 어떻게 지금의 파리로 바뀌었을까?](/img/tr.png)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http://i.ytimg.com/vi/GsX75EY76FQ/mqdefault.jpg)
너무 재미있고 편하게 이해할수있어서 감사드려요
그옛날 베링해를 넘어서 아메리카로 넘어간 우리조상님들이 눈에 선합니다
멕시코나 중남미국가들에 남아있는 조상님들의 흔적에 울컥하곤 했죠
이런 멋진 민족의 한사람으로 태어난 사실에 감격합니다
통시적 관점의 대양 대륙을 한줄로 꿰는 명강의 잘봤습니다 ᆢ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와... 그제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 이 영상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잠들어서 이해를 못해서 어제 밤에 또 봤거덩요? 또 잠들었어요!! 개꿀!!
ㅋㅋㅋ
웃겨서 잠이 깼어요 ㅋㅋ
'세계사 1_편견을 뒤집는 세계지도'의 11:44 지점에 오류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yayulspace님께서 지적해주신 내용입니다. 영상 속 지도에서 표시한 것처럼 측정한 두 지점은 진도와 제주항인데, 말과 글은 무의식적으로 '완도'를 지칭했습니다. 바로잡아 주신 yayulspace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제작하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나, 기존의 한국 아니 세계 역사의 통념을 깨는 엄청난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놀랍습니다.
세상에 ... 보석같은 강의 감사합니다.
정확한 지걱이고 확실한 상세 설명 이십니다. 어릴때부터 가졌던 의문점이 풀리네요..
아이들 사고의 확장에 꼭 필요한 강의 입니다.
역사에 있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지구 기후의 역사를 먼저 규명하는 것이죠. 이 기후의 역사가 객관화되어야 비로소 지명의 의문이 해결되고 역사의 의문도 객관적 연구가 가능해 집니다. 즉 천문과 지구 기후의 데이터 연구가 되어야 우리의 역사도 규명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추위와 위험을 무릅쓰고 먼 바다를 통해 이동하려 했던 동기는 무엇일까요?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해 갔다는 것만으로 이유가 될까요?
인류의 이동목적은 경쟁을 피해 기후가 온화하고 먹거리가 풍부한 곳을 찿아가는 과정이죠..
빙하기 이전에 알래스카에서 중앙아시아 평원을 지나 영국까지 육로로 이어지는 평원지대 였죠.
그래서 중앙아시아 몽골사막이나 영국에서 고대동물들 화석이 많이 출토되죠.
인류도 이당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죠.
빙하기이후 열악한 기후와 환경에서는 이동가능성이 희박하죠..
아메리카 원주민이 초기 몽골로이드와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것도 그런이유인듯
더 나은 삶을 꾀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존재가 인간이죠. 인류가 달에 갔던 흔적을 먼 미래의 누군가 본다면 그 존재는 지구의 원시인류가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고 달에 간 동기를 궁금해 할 수도 있긴 하겠네요.
@@boxerhs 그런경우는 탐험이나 모험이라 하지.
인류의 이동이라고는 하지않죠.
고대 인류는 수렵의 이동경로 즉 사냥감의 이동 경로에 따라 인류의 이동도 따라가게 됩니다. 기후 영향으로 초식 동물은 질좋은 먹이를 찾아 초원지대로 이동하게 되고 육식동물과 인간은 그 흔적을따라 이동하며 수렵을 통해 생존을 하게됩니다. 인구 증가로 식량이 모자르거나 수렵에 열악한 상황이 발생되면 이동하는 쪽과 남는 쪽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남는자는 원주민이되고 떠나는 자는 개척자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수준 높은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북극과 남극에도 지금보다 얼음이 없었고,바닷물도 지금보다 적고,그럼 물은 어디에서 온걸까요?
달이 어떤 작용을 해서 바닷물의 양이 다르게 니껴지는건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료 내고 갑니다.
물의양이 예전지도와 다르게 많아진건 화산활동이 많았던 예전에는 물이 수증기로 증발된 양이 많아서 그런건가?
몇만년전만 해도 빙하기였으니까요
이런분이 선생님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34~1:40 사이 자막에 '있슴' 은 '있음' 으로 바로잡아 주세요. 기왕에 오타를 바로 잡은 영상이라고 하시길애 올려 봅니다.
기본적으로 위도와 경도를 말씀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경도는 인위적으로 영국애서 시작하여 그린위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그곳을 0시라고 한다면 경도 15도에 따라 1시간을 차이로 두어
영국과 한국이 9시간이 차이가 나고 (동쪽) 그래서 이곳이 극동
영국쪽에 가까우면 중동 등이라는 개념을 만든거죠 360도를
영국을 중심으로 180도까지 플러스/마이너스 시각을 나뉸거죠
쉽게 만들어진 개념을 역사까지 끌어 들일 이유가 있나요?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 이라고 기재.
1932년 윤봉길 의사가
포탄 던지기 전에
김구 선생한테 선서문을 보냄.
여기에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낸다고 기재.
홍범도 장군이 소련공산당 가입목적을 왜 고려독립이리고 기재 했을까요.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ㅡ 다음 검색
석가모니 부처는 우리말로 설법을 했다 ㅡ 다음 검색
인류시원은 한반도다 왜 ㅡ 다음 검색
넓이 비교 그래픽은 수정이 필요합니다. 길이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넓이는 제곱으로 커집니다
오방설 설명하는 시트(26:00) 에서 원래 좌청룡, 우백호, 북현무, 남주작인데 좌우가 바뀌었습니다.
좌청룡 우백호는 북을 아래쪽으로 놓았을때
북쪽에서 남쪽을 바라보는 자세로 생각했을때 좌청룡 우백호입니다
즉 방향으로 보자면 동쪽이 청룡 서쪽이 백호 맞습니다.
참 흥미롭네요
카스피해, 홍해, 흑해, 지중해의 유래가 동양사상하고 연계됐다는게.
유사역사학
@@davidjacobs8558저도 지중해가 백해, 카스피해가 청해라 불린다는 것은 금시초문.
오방사상과 흑해와 홍해를 기준으로 유추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davidjacobs8558 카스피해 청해는 검색해봐도 안 나오는데 어디서 본 건가요?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 이라고 기재.
1932년 윤봉길 의사가
포탄 던지기 전에
김구 선생한테 선서문을 보냄.
여기에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낸다고 기재.
홍범도 장군이 소련공산당 가입목적을 왜 고려독립이리고 기재 했을까요.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ㅡ 다음 검색
석가모니 부처는 우리말로 설법을 했다 ㅡ 다음 검색
인류시원은 한반도다 왜 ㅡ 다음 검색
제목에서 편견을 뒤집었다 강조하시는데, 정작 기존 편견이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고조선 초창기에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했다는건 동감이지만, 고구려나 발해가 넘어갔는데, 왜 문명이 거꾸로 가나요? 남미 인디언이나, 북미 인디언들은 거의 반나체에 동물 가죽을 입었고, 무기 또한 청동기만 못한 석기의 돌도끼를 사용했는데... 고구려는 벽화를 봐도 의상이 뚜렸한데
이 지도도 해안선은 수정했지만 빙하의 위치는 현대기준. 훨씬 방대한 빙하가 표시되어야..
세계 지도 전체를 다루는 게임에서는 대부분 게임 적 특성 때문에 스크롤 형 지도를 사용합니다.
즉 영상에서 보여 주시는 것 처럼, 각 대륙의 동,서방에 대한 상대적 특성을 발견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이해하고 게임을 플레이 하면, 다양한 지리적 역사적 연관성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구는 별이 아닙니다
21:40 유럽 아시아 경계
좋은 내용 늘 감사합니다.
p.s. 가능하면 오사그라프나 구글어스 캡쳐로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래는아막나,위에는아막낙이네요.
옛 기록을 보면 알래스카쪽을 동사백력으로, 시베리아 지역을 서사백력으로 적고 있습니다.
삼척 소공대는 약간 해발이 있는곳이라고 하셨는데 약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가볍게 듣기엔 얼마 안되는 것 같지만 실제론 해발 320미터입니다. 약간이라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럽네요
전체 육지 기준으로 보면 매우 낮은겁니다. 아시아 평균만 봐도 900미터 인데
평평지도를 적용하면 더 명확해진다
시야를넓힐수있겠네요
책에 수록되어야할 지도는 4:30초에 올라오는 세계지도여야 올바른 인식과 사고에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우리 관점에서 본 세계 지도만 보다 서양의 세계 지도를 처음 보았을때(고등학교) 개인적으로 많이 놀라고 경이로웠습니다.
지도를 자세히 보고 있노라니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류의 이동 경로와 대륙판의 이동등이 굳이 전문가들의 설명이 곁들여지지 않아도 이해가 어느 정도 됫으니까요
인류 성향상 당연히 지구 전체를 빨빨거리고 다녔을 것 같은데요ㅎㅎ
다른건 몰라도 미국에서의 패권이동은 누구의 이야기도 정답은 아닙니다.
동북아인들이 역사시대이후로도 아메리카대륙에 건너가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수월하려고 한다면 베링해전에 적어도 시베리아 캄차캬반도등지에도 활발한 문명이 존재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지역은 문명생활을 하기에 너무도 추운지역이라 인구가 늘고 문명이활발해지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다 보니 동북아인들이 중간에 날도 춥고 문명도 없는 곳을 통과해서 멀리 이동하고자 하는 동기부여를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게 맞죠
오스만 때문에 아시아 무역길 막혀서 반대로 돌아가려고 시작한게 대항해시대인데
왼쪽에 있는지도 유럽의 시각
오른쪽은 지도 아시아 시각
그래야 수도가 지도 가운데가 됨
11:51 완도- 제주도가 아니라 진도-제주도네요
제목이랑... 내용이 다른데???
어떤 배경음악인지 모르지만 절대 음악 사용하지마세요. 어떤 채널은 같은 음악으로 도배해서 나중엔 질려서 구독취소했는데 그놈의 음악이 다른 채널에도 들려서 채널 차단함.
통상 별이라 불리는 항성은
핵융합반응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말하고 태양이 이에 해당됩니다.
지구는 항성이 아니라 행성이며 따라서 지구별이라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왜 굳이 지구별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사실 이런 표현은 유치원 같은데에서 쓰는 말 아닌가요?)
사용된 용어가 심하게 틀리면 내용 전체의 신뢰까지 훼손될 수 있습니다.
恒星(별성) 行星(별성)
전체 우주를 통칭해서 걍 별이라고
그러면 행비성이라고 하지 왜 행성이라고 했겠나요?
성짜 붙여놓은것도 별로 못부르면..
@@ujuhub11 비 설마 날 비임?
@@seoyunseok 아닐 비
스타가 별이 맞기는 하죠. 항성은 영어로 스타, 행성은 영어로 플래닛인 것은 맞으나 국어사전의 별은 성운과 태양을 제외하고 관측되는 모든 천체가 별입니다. 별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세요. 과학적 용어와 국어와의 괴리가 있습니다. 다른 예로 과학 용어로 속도는 벡터, 속력은 스칼라라고 생각하겠지만 국어적으로는 속도가 스칼라도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이처럼 용어사용에 있어 과학 용어에 갇혀서 사용하면 국어적으로 옳게 표현한 것을 잘못된 표현이라고 착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이없는 주장은 최대한 배제한채로 흥미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훌륭한 컨텐츠였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공부를 했는데 제가 배웠던 내용을 토대로 첨언을 하자면 북미쪽에서 바이킹의 북미대륙 진출을 가르칠때 가르치는 내용은 시베리아, 캄차카쪽에서의 이주를 배제하고 대체하는 내용이 아니라 이민의 역사의 일부로 나오며 최초의 유럽계 정착지가 뉴펀들랜드에 있음을 가르칩니다. 제가 배울 당시엔 First N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가르쳤던 이로쿼이, 크리 등 원주민들의 기원과 역사는 아시아에서의 이주를 기원으로 가르칩니다. 따라서 학계에서 아시아 이주를 배격하고 바이킹 이주를 푸쉬한다는 설명은 좀 부정확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구려발해유민에서 걸렀습니다
덕분에 헛구역질 나오는 걸 참을 수 있었습니다!
아 12000년 전에도 고구려 발해 유목민족이 북태평양 건너서 아메리카 갔다고 ㅋㅋㅋㅋㅋ
고구려는 몇번을 멸망한거누 ㅋㅋㅋㅋ
극동지역 유목민들(ex. 고구려)가 6세기 경 쿠릴 열도 루트로 아메리카로 넘어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증거들 꽤 있는데? 기록으로 남겨진 인류사에 소빙기로 추정되는 시기가 2번 있는데 그게 6세기 삼한시대고 마지막은 14~17세기 조선시대임. 게다가 소빙기면 동북부로 갈수록 더 추울텐데 왜갔냐는 의문도 있을텐데 인류의 정복욕도 있겠지만 해수면이 낮아져 해안선이 늘어나고 빙하에 의한 해류의 변화로 인해 생각보다 기후가 살만한 지역이 있었을거란 학계의 연구가 있음
에효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간 흔적과 사료 좀 공부하고 오세요...어디가서 그렇게 막 거르면 쪽당합니다
교수님이신가요?
유럽과 중동에서도 동양의 흔적이 보이다니... 이 또한 환국의 위엄이겠지요. 공룡오적만 없었어도...
지구 온 난화로 물이 많아 졌다 ? 아니라고 본다. 지구는 팽창하고 수축한다. 지금은 수축으로 표면의 물이 많아지게 된것 처럼 보이는것. 그러나 점점 지구가 퍙창....내부온도 상승은 지각활동으로 퍙찬으로 다가오고 물은 바닷물은 작아 진것 처럼보인다. 다만 온ㄱ도의 상승으로 대기상의 수분이동이 활발해서 많아진 육지 표면적에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는 열대지구가 된다.
베링 육교가 연결되어 북극해의 찬 물이 흐르지 않게 되면 북아시아는 좀더 따뜻해지고 유럽은 멕시코 난류가 북으로 흐르지 않게 되므로 빙하기가 될 것이다. 즉 동북 아시아의 넓은 땅이 사람이 살기 좋은 지금의 유럽과 같은 지역이 된다.
그럼 물은 어디서 생겨서 바닷물이 많아진걸까?
얼었다 녹았다 ,얼었다녹았다 .
보이는 것만 믿고 상상력을 제안하지마라
BC전후를 기록한 지구기온 그래프 표를 보면 지구기온은 마치 교류전류처럼 생겼다고
수백년을 주기로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고 하락하고 하는데 13세기~18세기는 소빙하기였음
영상에 1번지역은 원래 이어진곳이고 대륙과 대륙이 나누어지는 분계점이지 이런곳이 군사적 요충지가되고
대륙과 대륙을 연결해주는 곳이기때문에 물류가 집중되는곳이지 분명 역사적으로 한획을 긋는 중요한 곳인데
수몰되고 쓸려나가며 아무것도 없다는거야 그러나 우리는 추측할수있지 고대 지도를 살펴보면 수백년동안 베링해엽이 침수되어
북해의 물과 태평양의 물이 만나며 아예 바다가 되버렸지 배링해엽은 평균수심 50M로 수심이 낮아서 파도가세고 어업활동이 이려운곳임 그럼 유적으로 살펴보자고 이집트에 피라미드 형식은 중국 아메리카 남극 히말라야 등등 전세계에 남아있지 건축양식만 놓고봐도
피라미드건축은 종교,문화등이 일치하는거야 최초의 피라미드 형식이 지어진 시기부터 마지막 피라미드 양식을 따르는 시기까지
종교적으로 문화적으로 동일 문화권이라고 봐야되는거야 최근에 유투브가 활성화되면서 젠세계 곳곳에 한국말의 방언으로 말해도 될 정도로 비슷한 말을 사용하는 민족들이 있지? 인도 스리랑카등 아메리카 인디언 등등..
세계사는 승리자의 역사이다 우리가 한때 그 패자였느니라
제한, 해협...
그리고 해협이 침수된다는건 뭔가요
피라미드 닮았다고 다 피라미드가 아닙니다..
단어 몇개 겹친다고 방언이 되는 것도 아니구요
@@seoyunseok역사를 배우는 어린이 근거없는 비방은 삼가해주세요
궁금하면 공부해 제한, 해엽은 뭐야 베링해를 말하는거야 피라미드가 닮았다고 다 같은 피라미드가 아니야? 십자가 모양이 조금 다르다고 그게 개독교 십자가 아냐? 예시 하나줄게 말이 같아 그런데 문자를 서로 다른 문자를써 그럼 말이 변할까 안변할까? 당연히 변하겠지 문자가 모든 소리를 표현하지 못하면 안되는 발음도 있을테니까 그런상태로 세다가 바뀌어바 조금씩 바뀌게되어있어
뭔 개소리세요 대가리 텅 텅 빈 거 아는 척 하면서 채우려 하지 마십쇼 인도 스리랑카는 인도유럽어족이고 한국은 한국어족에 속하며 북아메리카는 인도유럽어족 게르만어파, 남아메리카는 스페인 및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적이 있고 지금도 그네들 언어를 쓰니 인도유럽어족 이탈리아어파 로망스어군입니다 차라리 헝가리어와 이란어가 더 비슷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 이라고 기재.
1932년 윤봉길 의사가
포탄 던지기 전에
김구 선생한테 선서문을 보냄.
여기에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낸다고 기재.
홍범도 장군이 소련공산당 가입목적을 왜 고려독립이리고 기재 했을까요.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ㅡ 다음 검색
석가모니 부처는 우리말로 설법을 했다 ㅡ 다음 검색
인류시원은 한반도다 왜 ㅡ 다음 검색
아울러 캘리포니아만이 동쪽에 있다 하여 동홍해이며, 아라비아의 홍해를 서홍해라고 표기했지요.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출처좀 알수 있나요?
@@딴지타파 고구려 수박도에 적혀 있습니다
@@seoyunseok 수박도?? 수박도라면 무술이름 아닌가요? 찿아 볼수있게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딴지타파 드립이에요ㅋㅋㅋㅋㅋ
@@딴지타파
곤여만국전도를 찾아서 지적한 부분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1/Kunyu_Wanguo_Quantu_%28%E5%9D%A4%E8%BC%BF%E8%90%AC%E5%9C%8B%E5%85%A8%E5%9C%96%29.jpg
아울러 시베리아(사백력)은 동사백력과 서사백력 동서로 나누어 표기했었습니다.
동서양의 구분은 아메리카를 일단 없다고 생각하고 역사적으로 생각해야한다.역사와 지리를 동시에 생각할 때 지리적 구분은 동경60도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우랄산맥, 카스피해, 이란과 파키스탄 국경선 이 선이 동서양을 나누는 기준선이라고 봅니다.민족,언어, 종교 등으로 볼 때 그렇다는 겁니다. 이선이 최고의 동서양 구분 경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가 어디서 시작했는지는 어디서 어디로 갔는지 누가 100% 장담하겠나....학계는 늘 현재 시점에서 발굴된 팩트로만 말하는거임.
그 팩트가 인류의 기원은 아프리카라고 하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 이라고 기재.
1932년 윤봉길 의사가
포탄 던지기 전에
김구 선생한테 선서문을 보냄.
여기에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낸다고 기재.
홍범도 장군이 소련공산당 가입목적을 왜 고려독립이리고 기재 했을까요.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ㅡ 다음 검색
석가모니 부처는 우리말로 설법을 했다 ㅡ 다음 검색
인류시원은 한반도다 왜 ㅡ 다음 검색
최배근은 제껴야지.
부산과제주도->부산과대마도
기원전15,000년,12,000년,8,000년그런건없어요.
당시 해수면이 높앗을때 한국서해안에 초고대 문명이 있엇죠 한강 양쯔 황하강의 하류쪽에 초 거대강의 하류쪽을 좌우로 큰문명이 있었습니다 (참성단이 왜 하필 강화도 -한국서해안에서 가장높은산 에 있는지 그에대한 해답)
몇년전 문명인가요
훈민정음 해례본에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 이라고 기재.
1932년 윤봉길 의사가
포탄 던지기 전에
김구 선생한테 선서문을 보냄.
여기에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낸다고 기재.
홍범도 장군이 소련공산당 가입목적을 왜 고려독립이리고 기재 했을까요.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1만년 한국역사 ㅡ 다음 검색
석가모니 부처는 우리말로 설법을 했다 ㅡ 다음 검색
인류시원은 한반도다 왜 ㅡ 다음 검색
20:29 빨간색 다 중국땅임?
그냥 개그보려고 구독한겁니다. 오해마시길. 발해, 고구려 유민이 이미 문화도 형성되있었던 남미, 북미쪽에 어떻게 갔다는 말인가요? 그 넓은 태평양으로?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북쪽으로?
러시아 영토를 전부 유럽으로 분류하면 순수아시아 국가의 면적은 매우 적음.
인류가 왜 이동하는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안다... 살기 좋으면 그냥 살던 곳에서 사는게 보통이라고 본다... 그냥 어떤 한 사람의 이데아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후의 변화에 따른 생존을 위한 이동이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본다... 그런데... 지질학에서는 기후의 변화가 몇 억년, 몇 천만년, 몇 백만년, 이라는 기간을 상정하고 지구의 역사를 본다... 그러나 현재 벌어지고 있는 온난화에 대한 문제가 비근해서 몇십년 만에 이루어 진 것이다... 이거 문제가 잇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누군가는 권위를 이용하여 지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이상한 일일까? 개인적인 의문을 표해본다.
가장 흔한 이동은 전쟁에서 패한 집단이 더 살기 나쁜곳으로 밀려나면서 이동하는거다.
@@유사인류조센진 몇십만년전 이동은 뭐임
@@seoyunseok 능지?
@@유사인류조센진 자기소개?
인류이동의 목적은 경쟁을 피해서 기후가 온화하고 먹거리가 풍부한곳을 찿아가는 것..
지구는. 별이. 아닙니다. 행성. 왜그런. 단어를. 쓰는지요
진짜 ㅈㄹ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ㅉㅉㅉ...
당신의 세계사 관점은 틀렸습니다
유라시아와 북미는1700년도 까지
붙어 있었으며 아시아에서 북미동부로
간것이아니라 북미동부에서 아시아로
온것이며 유럽과아프리카는
서쪽으로 가장늦게
문명이 발달한곳있습니다
유럽이 발달해서 미국동부가
발달한것입니다
무역의발달은 자원의 채굴이며
인구가 늘어갈수록 새로운
개척이 필요해 아프리카서부
남미 동부가 늦게 발달후
미동부로 자원무역이 유입된것
입니다
북미는 중심에 사막과 광활한
건조지대 큰산맥등이 있어
동부로 발전이 느렸습니다
1700 년이후 대서양 무역이
굉장히발달하기시작해
지금까지 온것입니다
그것의 가장 큰이유륻
자원개척과 유라시아 북미가
연결된곳이 무너져 땅이
사라진이유 입니다
역사의 조작과 그조작에
가스라이팅되서
세계사를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예수는 그대의 죄와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이 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법적으로 죄와 사망에서 영원히 해방되며 천국 백성이 됩니다. 예수를 믿으세요. 그대의 인생풍랑을 잔잔케 하시는 예수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