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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화족이구요. 소수민족중 하나입니다. 중국의 주인은 북방민족과 동이족입니다. 이 두 민족은 형제라고도 하면서 지낸 유목민족이었지요. 그래서 그걸 감추려고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와 님 천재인듯

한족 같은소리하고 앉았네

6.25이후로는 북한 포함 조선족이겠져ㅉ

매우 훌륭한 콘텐츠입니다~~~ 극추천합니다.

독립시켜주고 우리땅 내놔라 ㅅㅂ

리재맹 이는 무슨족?

원래 한족은 국히 일부였음. 진나라도 당시에는 오랑케 취급 받았음.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태행산맥-태항산맥 行 발음이 2가지로 나는데 행과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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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주나라 화하족을 몰살시켰다. 극소수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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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2년 무한에 공장을 짓겠다고 인천~상해~무한의 운송 뱃길을 점검하러 상해에서 배를 타고 무한까지 간적이 있이요. 시간을 좀 더 내서 중경 및 삼협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장관이었습니다. 삼협댐이 지어지기 한참 전이지요~

원전은 가동율이 90% 정도 나오고 장강 수력 발전이 50~55%가 나옵니다. 50%로 치면 삼협댐 포함 70 Gw * 24 시간 * 365일 * 50% = 300,000 GWH (300 TWH) 입니다. 2023년 한국 총 전력이 625 TWH의 생산이니 장강 6개 댐으로만 한국 총 전력의 50%를 생산하는 엄청난 양입니다. 이 전기 때문에 운남성에 전기 먹는 하마 알루미늄, 태양광 실리콘을 운남성으로 유치한 거군요. 이해가 되었습니다.

장강은 위대하지요. 90년대 초반 무한에 공장 건설한다고 인천~상해~무한 부품 수송로를 검토한다고 배로 무한까지 가본적이 있습니다. 삼협도 다녀왔구요. 댐 만들어지기 전에... 참 장관이었지요~~

산서성 동남쪽 패수 인근 소금지대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한족은 순혈은 없고 잡탕 혼혈족입니다

저기 석유 시추봉 꼿으면 나올듯 한데

염수?

자연의 힘 참으로 대단합니다!

수가 만든 영제거와 통제거 위치가 북경과 장강 하구로 이어진다는 것은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봅니다. 大業元年三月辛亥，發河南諸郡男女百餘萬，開通濟渠，自西苑引穀、洛水達于河，自板渚引河通于淮。大業四年春正月乙巳，詔發河北諸郡男女百餘萬開永濟渠，引沁水南達于河，北通涿郡。 당시 수의 강역으로 보았을 때 탁군은 현재의 북경이 아니며 판저에서 회수의 끝부분인 장강하구로 바로 이어지지도 못했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북극이 녹고 있으니까 그린란드 빙하가 녹아서 곧 카스피해가 흑해와 연결될 거다"는 예측이 국토전략tv 채널 영상에서 며칠전 업로드되었더라구요^👍^ 그럼 카자흐스탄 등등 카스피해 연안 국가들도 다같이 대서양& 태평양에 접하는 해양국가로 변모될 거란 전망이 핵심이더라구요^^ 그럴 경우를 대비해 카자흐스탄 등지에선 '해양신도시 겸 군사도시'를 카스피해 인근 항구에 즉시 건설할 수도 있거든요^^ 곧 퇴역할 항공모함 1대만 '국민주'로 자금을 모아 사와서(금모으기 운동 마냥) 카스피해 항만에 '짱' 박아놓으면, 즉시 '최대 2만명 거주 가능한 해양신도시'(평상시엔 5,000~10,000명 상주 가능한 해양신도시)+ '갑판은 국제공항'으로 변모될 겝니다👍👍👍👍👍👍👍👍 일론 머스크의 '1만불 주택'보다 효율적이고 시공도 간편하게 '친환경 해양신도시'가 즉시 완공될 겝니다^🙆‍♀️^ "독도를 이런 식으로 해양신도시로 만들자"(독도의 동도와 서도 사이에 퇴역항공모함을 짱 박으면 즉시 '독도는 국제공항 겸 해양신도시' 완공)는 아이디어가 신동아 2,000년 5월호에선가 발표된 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독도 해양신도시' 치면 구체적인 방법까지 상세히 보도되어 있구요. 무려 8페이지에~~~^😄^ 새해에는, 학림tv 선생님들의 혜안과 국제적 인맥으로 홍익인간 &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절호의 기회가 되시길 앙망하옵나이다 🙇‍♀️🤗 우선, 연평도. 보문도. 강화도 어디든 또는 포항 인근 근해에 수심이 낮은 거대한 바위섬이 발견되었다는데 그런 곳에는 당장 가능하지 않을까요? ^🙆‍♀️^ 나아가, 베네치아 등등 곧 바다에 잠길 거라는 도시들이나 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 등등은 이게 진짜 저비용 고효율 '모세 프로젝트'가 되지 않겠습니까?^^ '국제공항'을 갖춘, 이러한 '친환경 해양신도시'를 세계 곳곳에 세우면 기후위기 시대가 '지구온난화 시대의 유토피아'로 변할 터이니~ 일ㅇ 머ㅇㅇ '화성이주 프로젝트'는 필요없어지겠지만 ~ 기후변화. 기후위기 논란도 사라지겠지요?^😉^ 충청도 아산만엔 '퇴역 군함'을 개조해 '해군박물관'을 지어놓고 운영 중이란 얘기를 들어봤습니다만~~~^🙆‍♀️^

감사합니다. !! 너무도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산 산동 지역은 수복해야 할 우리 조상의 고향입니다

교과서에 실려야할 내용

모르는게 뭔지 놀랐네요 ❤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요순 시절 황하 범람이 자주 있어서 치수 사업이 중요했다면 왜 요순 시대의 주요 거점과 황하 범람이 일어난 지역이 일치하지 않는 건가요? 요순시대의 주요 거점이 관중 평원, 운성분지, 분하평원 등이라면 황하의 범람이 일어나는 화북평원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관중 평원 주변이 황하의 범람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이었다면 관중평원에서의 황하 물줄기도 많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와 반대로 아메리카에서 한반도로 이동했다는 설이 정설아닌가? 고조선 조선은 본래 아메리카에서 시작하여 전세계가 조선이었다는 사실이 진실?

이런 지도는 어디서 구하나요.. 좋네요..😊

평지는 아니였을듯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맥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에이 살던 사람들은 다 아는 단어임 연탄도 그렇고

중국이냐 몽골이냐 한국이냐 일본이냐의 경계선은 결국 언어로 결정 될 듯

명의 주원장도 후이족이라 들었네요. 그 당시로 보면 중동인에 가까운...

소를 신성시한다면 흰소만 ....진짜 모순이군요!

그렇게 따지면 한국의 역사도 무너집니다. 한국의 역사엑서 삼한족의 역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한국의 역사 또한 대부분 단군조선, 고조선, 고구려 등 북방 예맥족의 역사입니다.

역사시대에도 화북평원의 확장이 계속 되었군요. 요하문명의 쇠퇴와 화하족의 흥기. 잘 듣고 갑니다.

중국애들은 한족이라는거에 ㅈ나 부심이 있는거 같던데 밖에서 보면 그냥 중국인이자나. 좀 웃기지 않냐?? 솔직하게 말해서 밖에서 봤을때 오히려 더 거부감이 드는게 찐 중국인 같은 느낌?? 그게 그렇게 ㅈ나 자랑스럽나???

동이족 지나인 천손민족

북경을지나~ 몽골~ 연해주까지 아닌가요~??

지금도 인도사회가 카스트제도에 묶여 있는걸 보면 그당시 부처의발상은 파격을 넘어 파천급이었겠죠.

중국은 잡탕밥이야

중국이 그리 크지 않은데....학교에서 만주땅이 우리 민족의 땅이라고 가르쳐야 합니다...

실물이 아주 멋스럽고 지적이시군요 평소 영상보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이족하고 관계가 있다해서 한국의역사로 보기는예로 만주족이 암만 고구려의일원이었고 금라나 시조가 신라에 왔다는 설이 있지만 일본이 한반도의도래인이 조상이라고 한국인이 아니듯 그들역사도 한국역사가 아님 결국 후에 가서 정리되어야 할 문제

한마디로 근본없고 여기저기 여러민족에 차이고 근대사 그나마 남아있는 자기들나라 문화와 역사 홍위병으로 박살내고 세계적으로 한류뜨니 그것이 우리꺼다라고 말하는 중국

중국 한족은.. 중국 10억중 5%도 안될텐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