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cess by which the Turkic people of Central Asia established Turkey over a long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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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유튜브 자막을 켜고 봐주세요 (UA-cam CC on)
summary of Turkish history
*역사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생략된 내용이 많습니다. 자세한 역사는 책이나 인터넷 자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오류나 잘못된 부분은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튀르크 #돌궐 #오스만제국
=참고 자료
-터키사 100(이희수, 청아출판사, 2017.11.30.)
-터키사(이희수, 미래엔, 2007.9.12.)
-중동사(김정위, 미래엔, 2008.1.15.)
-오스만제국-지중해의 세 번째 패자(진원숙, 살림출판사, 2007.4.30.)
-세계 문화 여행: 터키(샬럿 맥퍼슨, 박수철, 시그마북스, 2017.10.23.)
-터키 개황(외교부, 2018.6.)
-두산백과, 위키피디아, 나무위키
=이미지
-File:AnatolieLimits.jpg
(commons.wikime...)
-File:The archaeological site of Göbekli Tepe - main excavation are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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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Göbekli Tepe, Urf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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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Çatalhöyük after the first excavations by James Mellaart and his tea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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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Map Macedonia 336 BC-en.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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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Civilization V OST | Suleiman Peace Theme | Ceddin D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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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터키의 한국 전쟁 파병 규모는 미국, 영국, 캐나다 다음입니다. 죄송합니다.
13:43 자막에 '잇따른'이 컴퓨터에서는 글자가 안 깨지는데 모바일에서는 깨져서 나오네요. 감안하셔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ㅛ
터키 파병인원 대부분은 쿠르드족임
형제의 나라는 개뿔
터키가 이슬람국가라 유럽국가들이 나토가입 계속 반대했고 당시 소련한테 언제 공산화될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에서 미국한테 딸랑거리고 나토가입 지지받으려고 파병한 것이고 파병의 모양새는 갖춰서 명분은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정작 자국 골치거리라고 생각했던 쿠르드인들을 전쟁터에 대신 내보낸건데 파병숫자로 형제국 운운할거면 차라리 쿠르드인들이 형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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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돌궐(Goturks,고트족),서고트 = 서돌궐, 동고트 = 동돌궐 ㅣ
Götürks가 원래 발음이라,
라 부르는 게 정확하기는 합니다.
ㅡ ㅡ ㅡ
서·동 돌궐이 나눠지는 과정은 생략하고,
서고트족의 이동과정 중심으로 살펴보면은,
서돌궐(서고트족)은 카(하)자르(khazar)와마고르(magor, 마자르족)이 되었고,
마자르족은 헝-거-리가 되어 서쪽으로 더 이동하여 지금의헝-가-리가 됩니다.
하자르(khazar)는 캅카스(코카서스) 산맥 북부에서하자르왕국을 결성했고,
유민이 된 유대인들을 흡수한 후, 버림받은 종교인유대교를 받아들입니다.
이들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에프 공국)에 의해 패망후,
러시아의 시원이 된 키에프 공국에 흡수되었고 유대교적인 영향을 주었으나,
스탈린이 이를 역사에서 지웠다고 합니다.
하자르는현재 유대인들의 80%를 차지하며,
백인계통이고, 전세계로 이주해 살고 있습니다.
ㅡ ㅡ ㅡ
의 이동이 훈(유연, 흉노)의BC3세기 이동이고,
7~8세기괵튀르크(서고트, 서돌궐)의 이동이
이라고 하는데yo~
ㅡ ㅡ ㅡ
서기 745년, 남아있던 동돌궐의 멸망이후,
알타이산맥에 살던 같은 튀르크계 위구르가 나라를 세우면서,
이슬람화가 시작이 되었답니다.
오르콘 위구르 제국이 9세기에 키르키즈에 의해 멸망하고,
위구르의 유민중 일부가 서쪽으로 이동했다는 데요..
10세기 무렵에도, 계속 현재의 터키쪽으로 이동을 시작하여,
사마르칸트(현 우즈베키스탄의 도시)를 접수하고,
11세기에는 셀쥐크 튀르크가 되었다고 합니다.
케밥은 터키가 아니라
이란이 원조 입니다.
케밥이란 언어 자체가 페르시아 언어 입니다.
패르시안 때부터 있었던 이란 음식입니다
김치를 중국음식이라 하면 좋겠는지?
돌궐족!
대단한 나라였죠.
모처럼 공부 잘했습니다.
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스만 튀르크 너무 자세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타튀르크가 터키 독립 전쟁을 절묘한 시기에 잘 수행한 것도 인상적이네요
오스만 제국 기준의 세계사흐름 정리 너무 좋았습니다.
오스만제국의 역사를 압축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네요. 덕분에 역사의 큰 흐름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DNA에 따르면 현대 투르크인의 유전자의 50% 이상이 실제로 유럽 조상, 주로 남유럽 유로파에서 유래한 반면 고대 중앙아시아 민족에서 유래한 유전자는 10%에 불과해 약 15%에 이른다. 따라서 Huns는 Turks의 조상이 아니며 연결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직계 후손은 아닙니다.
@@llmi33mi54아나톨리아에 정착한 후에 섞였겠죠
터어키 여행가고싶어요
똑소리나는 음성
터어키역사도흥미롭습니다
나도 터키인이고 이름은 Zehra Ece입니다. 터키는 아주 좋은 곳이고 케밥도 아주 유명하고 부르사에서도 아주 좋은 곳이니 꼭 와봐야 할 것 같아요.
개슬람국 터키 ㅋㅋ
자랑할만한건 없지 한국무기 카피해 강탈
@@Softyjennieswq
역사 방송 중 가장 잘하네요
오스만투르크관련 좀 깊이있는 유투브가 없던데 귀한자료네요~
역시..역사,세계사관련방송은 20분이상은 돼야 내용이 깊이 있고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짧은건 지나치게 가벼워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어렵더라구요
이방송을 듣고 지금 읽고있는 '오스만'책를 보면 더 잘이해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요약 정리 잘 되어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국제관계는 현재의 우리가
힘을 갖고있어야
모든국가, 모든분야에서
친구가 되기도하고
대접을 받기도 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옛날처럼 찌찌리 못살고
힘이 없어봐라
친했던 국가들로 부터
곧바로 팽당한다.
지금의 한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논 60~70대 할배세대에
감사 드립니다
터키가 긴 인류역사와 세계사의 주역 격이었네요. 동서양을 아우르면서
터키는 정말 좋은땅 먹었네 ㅋㅋ 아나톨리아 반도가 정말 기후 지리도 좋고 농사도 잘되는 꿀땅인데. 게다가 포스보루스 해협덕분에 외교적 이점도 엄청남
대단한 나라 대단한 민족이었네요
응 발칸 원주민 개슬람 강제개종 시키고 쌈일어나게 만듬
이스탄불역사는 항상 너무 어려웠는데 덕분에 이해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무스타파 케말 아타부튀르크 발음너무 어려운데 엄청잘하시네요
덕분에 이 이름은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역사 공부를 멀리하고 있어서 좀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주 유익한 영상을 보게 되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더 좋은 방송 기대 하겠습니다.
편견입니다.
@@박성환-k6w6 777😅Zㄴㅇu5g8hm866o8t54ct😅 3😊ry🎉😢🎉7🎉
정리가 아주 잘되있어 좋습니다 구독
대단한 요약이에요
오 그 역사처럼 아름다운 나라.
산책 book 님,
돌궐 족이 아나톨리아 지역을 차지하여 현재의 국토로 삼기까지 과정이 궁금했는데, 상세하고 충분히 납득시켜주는 설명은 대단히 유익한 공부였어요.
방송 내용 전체가, 공식적으로 현재의 ' 터키 의 중고교 역사 교과서' 에 실린 것인가요? ㅡ 궁금해요.
왜냐면, ' 아라비아의 로렌스' 가 오스만 제국의 분열 운동을 했다고 말했는데, 이는 터키의 관점 에서이고, 실상은 아랍 여러 부족들의 해방 투쟁 을 이끌었지요.
배경 음악은, 소음으로 시끄럽고 내용 집중에 전혀 도움이 안되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
There were no nationalistic notion amongst the Arabian tribes, but Lawrence successfully organized them to stab Ottomans in the back, then created new allies in the region. Considering that they have oil, it is a real success to gain the utmost control over the whole Middle East. My friend, imperialism never care for the independence or any benefit of the local nations. What they care is to control and to exploit. All the best.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수고 많았어요! :)
터키 역사에 대한 유용한 강의 ! 고맙습니다.
구독 응원합니다.❤
터키 역사 진짜 재밌다!
필기하면서 천천히 이해하면서 들으니 한시간 걸렸어요 ㅎㅎ 궁금한 점은 찾아보면서요... 세계사에 관심이 없어서 초보인데 설명이 너무 재미있고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나라를개방하지 않고 개혁하지않으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는 교훈을 얻게 되엇습니다.
아나톨리아 반도부터 중앙아시아 2천년 역사 요약은 처음 봅니다
너무 방대해서 기초 지식없으면 좀 어렵겠지만 이렇게요약한것도 대단한거죠
와 내용 알차면서 간략하게 요약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튀르키인 이야기 ㅡ이희철 저, 리수 출판사 관심 있는 분 이 책 강추합니다. 도서관에도 있어요... 흉노, 돌궐.....오스만 제국에 이르기 까지... 위 내용을 포함 아주 체계적이고 흥미있게 쓴 통사입니다
한국 사람이에요
참 요약을 잘했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터키에 가보면 터키인들은 한국인에게 엄청 친절하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 먹으려 들어가면 식당사람들이 모여들어 질문공세에 시달리기도 하지요 ^!^
우린 형제의나라가 될수없다.
다만 의좋은 친구정도가 맞는말이다
이슬람교 국가와 기독교에 빠진 나라가 친구도 될까 모르겠다.
어쨌던 터키는 분명 우리에겐 은혜로운국가며 고마운국가임에는 틀림없다.
터키 만세!
Türkiye is not an Islamic country. a secular state
오호, 굿..!!
콘스탄티노블은 로마 황제의 도시란 뜻. 오스만이 정복하고 이슴람의 도시라고 이스탄블이라고함.
그들은 과연 아시아인가 유럽인가? 예전엔 아시안게임에도 나왔고 터키한테 패해서 월드컵도 못나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오스만 제국이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그리스 독립 전까지만 해도 건재했지요. 그리고 오스만 제국의 근대화를 보통 탄지마트나 마흐무트 2세의 1825년 개혁을 시작점으로 보는 연구자들이 많은데, 사실 지리적으로 인접해있기도 하고 오래전부터 유럽권과 정치, 경제, 문화를 공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구문물의 오스만 제국 유입속도는 제법 빨랐습니다. 당장 터키쉬 딜라이트라고 불리는 로쿰은 독일에서 녹말을 전분화하는데 성공한 이후인데, 이 제법이 개발된지 1년도 안 되서 현재의 레시피로 개량됩니다. - 19세기 초 이전의 로쿰은 전분대신 밀가루를 썼기 때문에 오히려 떡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머스킷이나 라이플같은 신식화기들도 일찌감치 도입했었고,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략의 일등공신은 아니더라도 이등공신정도는 되는 거대한 대포도 당대 다른 유럽국가들보다 이른시기에 실전활용됩니다. 오스만 제국이 18세기 이후로 서서히 쇠퇴하는건 사실이지만 결정적으로 1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이후에야 몰락이 가속화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차 세계대전때도 오스만은 러시아를 상대로는 비교적 잘 버팁니다. 1915년에 비틀리스까지 러시아군이 들어오긴 했는데 격퇴됐고, 10월혁명으로 제정신 아닌 러시아군을 처바르며 역으로 진격해 1918년 9월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인 바쿠를 점령하기도 합니다.
Ben 53 yaşımda bir Türk'üm henüz 8 yaşımdayken büyük annemin de annesi 80 yaşındaydı ve köyde yaşamasına rağmen buğday, mısır, ve prinç nişastasının nasıl yapıldığını biliyordu, bu kültür avrupalı Almanlardan değil, Anadolu kültürü dür.
Dünya bira'yı Almanların yaptığını bilir fakat bu yanlış bir bilgi dir.
Dünyada tarımın ilk başladığı yer Anadolu dur, ve insanlık tarihinin beşiği Anadolu dur.dünyadaki bilinen ilk insan yerleşimi Göbeklitepe 12000 yıllık.
Şu ana kadar bulunmuş daha eski yok.
Göbeklitepe UA-cam da ararsan bilgiye ulaşırsın.
Anadolu da yaşamış eski uygarlıkları ararsan ilklerin hangi uygarlıklara ait olduğu hakkında fikrin değişir.
Saygılarımla..
돈내고 보는것도 아니면서 이래라저래라..
잘봤습니다
영상이 참 훌륭합니다.
6.25 참전 대가로 나토에 가입되었답니다.
돌궐이 고구려때 많이 도와줫지..사실 역사적으로 투르크와 한국은 2천년 형제국이다..
현대 터키인들의 외모는 흡사 유럽인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원래 그들이 몽골고원(돌궐,흉노시절) 있을때는 동양인 그 자체였다.(물론 흉노때에는 유럽계 백인,페르시아계 백인도 있었다.)그러던중 서진을 하면서 중앙아(현재 우주벡,위구르,카작 땅)로 이동했고 점차 페르시아(현재 이란)계와 아랍계,동양화된 백인들과 섞이게 된다. 터키의 주류가 아나톨리아땅에 자리잡기 시작한 것은 대략 1000년전부터인데 이때부터 아나톨리아 원주민인 옛 그리스인,바빌로니아인,앗시리아인,히타이트인계 후예
들과 민족융화가 되면서 지금의 터키인의 외모가 된 것이다. 그래서 현대 터키인은 유전적으로 아나톨리아반도 근방의 그리스,시리아,일부 페르시아사람과 가깝고 아제르바이잔,투르크멘인과 친연성이 가장 높다. 터키의 먼 형제들은 우즈벡,위구르뿐 아니라 카작,키르키즈등 몽골투르크 혼합국가,그리고 투바,타타르등 러시아 소속 공화국들이 있으며 한국,몽골,만주,헝가리와는 문화적(북방유목) 형제국가라 할수 있다.
이딴 개논리면 지구 모두가 형제의 나라네 ㅋㅋ
@@김김이-x8t ㅋㅋㅋ
Anadolu ve Asya tamamen farklı iklim özelliklerine sahiptir. Bir topluluk bir bölgeye taşındıktan sonra diğer topluluklarla bütünleşmese bile bu değişikliklerin yaşanmaması kesinlikle imkansızdır. Toplumun bölgeye uyum sağlaması için değişmesi gerekiyor. Moğollar gibi Türkler de daha önce barbar ve yağmacı olarak biliniyorlardı. Türklerin Anadolu ve Avrupa'ya göç etmesi gibi, yerel Rumlar da canlarını ve mallarını kurtarmak için günümüz İzmir, İstanbul ve Yunanistan'a göç ettiler. Cermen, Frenk ve diğer kabileler Batı Avrupa'ya göç ettikten sonra birbirleriyle karışarak İngiliz, Fransız ve Almanların da aralarında bulunduğu günümüz Avrupalı kabilelerini oluşturdular.
Yerel halk canlarını kurtarmak için Balkanlara ve Avrupa'ya göç etti. Geriye kalan etnik gruplar ise kendi kabileleriyle evlenerek ve dinlerini koruyarak ulusal kimliklerini günümüze kadar korumuşlardır. Türkler ise diğer Türk halklarıyla evlilikler yaparak kendi özelliklerini korumuşlardır. Her iki tarafta da din değiştiren olmadı.
Anadolu ilk Türk göçünü aldıktan sonra Anadolu, Asya'dan yoğun Türk göçü almaya devam etti.
Bir organizmanın bulunduğu yere uyum sağlamak için geçirdiği değişikliklere adaptasyon denir. Adaptasyon sürecinde türün karakteristik ve nadir özelliklerini taşıyan ana genler aynı kalırken, canlıya fiziksel görünüm özelliklerini veren ek genler değişir. Bir organizma önceki bir yaşam ortamına göç ettiğinde, çevreye uyum sağlamak için eski görünümüne geri döner. Mutasyonda organizmadaki tüm genler değişir. Mutant canlılar dünyanın neresine giderlerse gitsinler eski özelliklerine dönemezler.
Aynı şey insanlar için de geçerli. Koreli bir etnik grup Anadolu'ya göç edip başka topluluklara karışmadan yaşamını sürdürürse 6 ila 7 nesil sonra Anadolu'nun iklim özelliklerine uyum sağlayacak şekilde değişecektir. Bu olaylar zincirine adaptasyon denir. Bu, Allah'ın canlılara armağan ettiği mucizevi bir olaydır. Eğer uyum sağlamazsak Dünya'daki yaşam sona erecek. Bu nedenle değişen ortamlara uyum sağlayamayan canlıların nesli tükenmektedir.
Türkleri ve Yerli Amerikalıları hayal edin. İkisi arasında benzerlikler var mı? Bu iki ırk arasında genetik araştırma yapıyorlar. Tamamen farklı görünmelerine rağmen genetik benzerlikleri %90'ın üzerindedir. Topluluklar dışsal olarak birbirlerinden ayırt edilemezler. Bir topluluk ancak tarihi ve kökenleriyle ayırt edilebilir.
Kızılderililer bile kökenlerinin Ural Altay'da olduğunu söylüyor.
Her ne kadar savaş odak noktası olsa da Türkler ve Koreliler aynı kökenden geldikleri için birbirlerine kardeş gibi hitap ediyorlar.
Türkçe terim ortak bir isim anlamına gelir. Tıpkı Slav ırkının Ruslardan, Ukraynalılardan ve Sırplardan oluşması gibi. Türkler Oğuzlar, Kıpçaklar ve Karluklardan oluşur. Batıda yaşayan Türkler Oğuzlar, doğuda yaşayan Türkler ise Kıpçaklardır.
Oğuz: Türkiye, Azerbaycan, Türkmenistan, Gagavuzya, Kuzey Kıbrıs Türk Cumhuriyeti, Irak ve Suriye'de yaşayan Türkmen halkı.
Kıpçaklar: Kazakistan, Kırgızistan, Karakalpaklar.
Karluklar: Özbekistan ve Uygur halkı.
Gagauzlar diğer Oğuzlardan farklı olarak Hıristiyan bir Türk topluluğudur. Moldova sınırları içerisinde özerk bir cumhuriyet bulunmaktadır.
Bugün Özbekistan halkının saygı duyduğu Emir Timur'un yegane hedefi, dünya Türk halklarını tek bayrak altında birleştirmek ve siyasi birliğini sağlamaktı. Dolayısıyla Emir Timur'un savaştığı ülkeler her zaman Türk ülkeleri olmuştur. Emir Timur'un Osmanlı'ya saldırmasının nedeni budur. Osmanlı Padişahı Yıldırım Beyazıd'ın tek amacı Türkler arasında siyasi birliğin sağlanmasıydı. Bu nedenle iki büyük Türk hükümdarı birbirleriyle savaşa girmiştir. Bunlardan biri Orta Asya'yı, diğeri Anadolu'yu yönetiyordu.
Geçmişte Ural-Altay bölgesinde Oğuzlar, Kıpçaklar ve Karluklar bir arada yaşıyordu. Moğollar ve Koreliler bu Türk boylarının komşusuydu. Türkler avcılık ve hayvancılıkla geçinen göçebe bir topluluktu. Türklerin yaşadığı çorak topraklar ve aralarındaki sürekli savaş, Oğuz halkını batıya doğru göç etmeye zorladı. Koreliler güneye, günümüz Kore'sine göç ettiler. Kıpçakların ve Karlukların bir kısmı kendi topraklarında kalmaya devam etti. Batıda yaşayan Türkler Oğuzlar, doğuda yaşayan Türkler ise Kıpçaklardır.
Moğollar, Koreliler, Japonlar ve Türkler evlenme çağındaki kızları değiş tokuş ederek akrabalık ilişkileri kurdular. Ural Altay halkı Türkler, Moğollar, Koreliler ve Japonlardan oluşurken, Türkler Oğuz, Kıpçak ve Karluk halkından oluşmaktadır. Göktürk hükümdarı Bilge Kağan tarafından yaptırılan Orhun Yazıtları, günümüz Moğolistan sınırları içerisinde yer almaktadır. Orhun yazıtında adı geçen ilk Türk boyu Oğuzlardır. Bu soyun bir parçası olmaktan gurur duyuyorum.
Bu Türk boyları birbirlerinin kardeşidir. Moğollar, Koreliler ve Japonlar bu Türk boylarının kuzenleridir.
Türk ailesi o kadar büyük ki, özerk bölgeler de dahil olmak üzere bağımsız Türk devletleri birbirine komşu, aralarında başka devlet yok.
Sovyetler Birliği, Türkiye'nin Orta Asya Türk devletleriyle ilişkilerini kesmek amacıyla Azerbaycan'ın Zengezur bölgesini Ermenistan'a bıraktı.
Ayrıca İran'ın kuzeyinde toplam 40 milyon Azerbaycan Türkü yaşamaktadır. Bu İran nüfusunun yarısını temsil ediyor. Kuzey İran'a Güney Azerbaycan denir. İran bölgede kontrol ve baskı uygulamaya devam ediyor. İran, Azerbaycan'ın güçlenip bölgeye hakim olmasından korktuğu için Azerbaycan'ın güçlenmesini istemiyor ve bu sayede Ermenistan'a her türlü desteği sağlıyor. Persler de tıpkı Ruslar ve Çinliler gibi her zaman Türklerin düşmanı olmuştur.
Persler İranlılar, Ezidiler ve Kürtlerden oluşuyor. Kürtlerin Türkiye'ye sadık yurtseverleri olduğu gibi ülkeye düşmanları da var.
İranlıların da diğer Fars kavimleri gibi iftiraya yatkın olduğunun bilincinde olan Türkiye, Akıncı'nın kamera görüntülerini gerçek zamanlı olarak dünyayla paylaştı. Beklendiği gibi Persler yine Türklere karşı iftira niteliğinde açıklamalarda bulundu.
Çeşitli gruplar tarafından yapılan genetik araştırmalar, Anadolu Türklerinin DNA yapısının Avrupalılardan çok Orta Asya Türklerine benzediğini ortaya koymuştur.
Hunların seçkin bir grubuna ait bir kurgan keşfedildi. Bu üç iskelet üzerinde yapılan araştırmalar sonucunda bu üç iskeletin gen dizilerinin Anadolu Türklerininkine çok benzediği tespit edildi.
Bu çalışma, Türklerin Anadolu'ya gelmeden önce genetik olarak Anadolu'ya göre daha zengin olduklarını ve bu bağlamda Anadolu gen havuzuna katkı sağladıklarını göstermektedir. Böylece etkilenenlerin Türk değil Anadolulu olduğu ortaya çıktı.
Anadolu ve Asya tamamen farklı iklim özelliklerine sahiptir. Bir topluluk bir bölgeye taşındıktan sonra diğer topluluklarla bütünleşmese bile bu değişikliklerin yaşanmaması kesinlikle imkansızdır. Toplumun bölgeye uyum sağlaması için değişmesi gerekiyor. Moğollar gibi Türkler de daha önce barbar ve yağmacı olarak biliniyorlardı. Türklerin Anadolu ve Avrupa'ya göç etmesi gibi, yerel Rumlar da canlarını ve mallarını kurtarmak için günümüz İzmir, İstanbul ve Yunanistan'a göç ettiler. Cermen, Frenk ve diğer kabileler Batı Avrupa'ya göç ettikten sonra birbirleriyle karışarak İngiliz, Fransız ve Almanların da aralarında bulunduğu günümüz Avrupalı kabilelerini oluşturdular.
Yerel halk canlarını kurtarmak için Balkanlara ve Avrupa'ya göç etti. Geriye kalan etnik gruplar ise kendi kabileleriyle evlenerek ve dinlerini koruyarak ulusal kimliklerini günümüze kadar korumuşlardır. Türkler ise diğer Türk halklarıyla evlilikler yaparak kendi özelliklerini korumuşlardır. Her iki tarafta da din değiştiren olmadı.
Anadolu ilk Türk göçünü aldıktan sonra Anadolu, Asya'dan yoğun Türk göçü almaya devam etti.
Bir organizmanın bulunduğu yere uyum sağlamak için geçirdiği değişikliklere adaptasyon denir. Adaptasyon sürecinde türün karakteristik ve nadir özelliklerini taşıyan ana genler aynı kalırken, canlıya fiziksel görünüm özelliklerini veren ek genler değişir. Bir organizma önceki bir yaşam ortamına göç ettiğinde, çevreye uyum sağlamak için eski görünümüne geri döner. Mutasyonda organizmadaki tüm genler değişir. Mutant canlılar dünyanın neresine giderlerse gitsinler eski özelliklerine dönemezler.
Aynı şey insanlar için de geçerli. Koreli bir etnik grup Anadolu'ya göç edip başka topluluklara karışmadan yaşamını sürdürürse 6 ila 7 nesil sonra Anadolu'nun iklim özelliklerine uyum sağlayacak şekilde değişecektir. Bu olaylar zincirine adaptasyon denir. Bu, Allah'ın canlılara armağan ettiği mucizevi bir olaydır. Eğer uyum sağlamazsak Dünya'daki yaşam sona erecek. Bu nedenle değişen ortamlara uyum sağlayamayan canlıların nesli tükenmektedir.
Türkleri ve Yerli Amerikalıları hayal edin. İkisi arasında benzerlikler var mı? Bu iki ırk arasında genetik araştırma yapıyorlar. Tamamen farklı görünmelerine rağmen genetik benzerlikleri %90'ın üzerindedir. Topluluklar dışsal olarak birbirlerinden ayırt edilemezler. Bir topluluk ancak tarihi ve kökenleriyle ayırt edilebilir.
Kızılderililer bile kökenlerinin Ural Altay'da olduğunu söylüyor.
Her ne kadar savaş odak noktası olsa da Türkler ve Koreliler aynı kökenden geldikleri için birbirlerine kardeş gibi hitap ediyorlar.
Türkçe terim ortak bir isim anlamına gelir. Tıpkı Slav ırkının Ruslardan, Ukraynalılardan ve Sırplardan oluşması gibi. Türkler Oğuzlar, Kıpçaklar ve Karluklardan oluşur. Batıda yaşayan Türkler Oğuzlar, doğuda yaşayan Türkler ise Kıpçaklardır.
Oğuz: Türkiye, Azerbaycan, Türkmenistan, Gagavuzya, Kuzey Kıbrıs Türk Cumhuriyeti, Irak ve Suriye'de yaşayan Türkmen halkı.
Kıpçaklar: Kazakistan, Kırgızistan, Karakalpaklar.
Karluklar: Özbekistan ve Uygur halkı.
Gagauzlar diğer Oğuzlardan farklı olarak Hıristiyan bir Türk topluluğudur. Moldova sınırları içerisinde özerk bir cumhuriyet bulunmaktadır.
Bugün Özbekistan halkının saygı duyduğu Emir Timur'un yegane hedefi, dünya Türk halklarını tek bayrak altında birleştirmek ve siyasi birliğini sağlamaktı. Dolayısıyla Emir Timur'un savaştığı ülkeler her zaman Türk ülkeleri olmuştur. Emir Timur'un Osmanlı'ya saldırmasının nedeni budur. Osmanlı Padişahı Yıldırım Beyazıd'ın tek amacı Türkler arasında siyasi birliğin sağlanmasıydı. Bu nedenle iki büyük Türk hükümdarı birbirleriyle savaşa girmiştir. Bunlardan biri Orta Asya'yı, diğeri Anadolu'yu yönetiyordu.
Geçmişte Ural-Altay bölgesinde Oğuzlar, Kıpçaklar ve Karluklar bir arada yaşıyordu. Moğollar ve Koreliler bu Türk boylarının komşusuydu. Türkler avcılık ve hayvancılıkla geçinen göçebe bir topluluktu. Türklerin yaşadığı çorak topraklar ve aralarındaki sürekli savaş, Oğuz halkını batıya doğru göç etmeye zorladı. Koreliler güneye, günümüz Kore'sine göç ettiler. Kıpçakların ve Karlukların bir kısmı kendi topraklarında kalmaya devam etti. Batıda yaşayan Türkler Oğuzlar, doğuda yaşayan Türkler ise Kıpçaklardır.
Moğollar, Koreliler, Japonlar ve Türkler evlenme çağındaki kızları değiş tokuş ederek akrabalık ilişkileri kurdular. Ural Altay halkı Türkler, Moğollar, Koreliler ve Japonlardan oluşurken, Türkler Oğuz, Kıpçak ve Karluk halkından oluşmaktadır. Göktürk hükümdarı Bilge Kağan tarafından yaptırılan Orhun Yazıtları, günümüz Moğolistan sınırları içerisinde yer almaktadır. Orhun yazıtında adı geçen ilk Türk boyu Oğuzlardır. Bu soyun bir parçası olmaktan gurur duyuyorum.
Bu Türk boyları birbirlerinin kardeşidir. Moğollar, Koreliler ve Japonlar bu Türk boylarının kuzenleridir.
Türk ailesi o kadar büyük ki, özerk bölgeler de dahil olmak üzere bağımsız Türk devletleri birbirine komşu, aralarında başka devlet yok.
Sovyetler Birliği, Türkiye'nin Orta Asya Türk devletleriyle ilişkilerini kesmek amacıyla Azerbaycan'ın Zengezur bölgesini Ermenistan'a bıraktı.
Ayrıca İran'ın kuzeyinde toplam 40 milyon Azerbaycan Türkü yaşamaktadır. Bu İran nüfusunun yarısını temsil ediyor. Kuzey İran'a Güney Azerbaycan denir. İran bölgede kontrol ve baskı uygulamaya devam ediyor. İran, Azerbaycan'ın güçlenip bölgeye hakim olmasından korktuğu için Azerbaycan'ın güçlenmesini istemiyor ve bu sayede Ermenistan'a her türlü desteği sağlıyor. Persler de tıpkı Ruslar ve Çinliler gibi her zaman Türklerin düşmanı olmuştur.
Persler İranlılar, Ezidiler ve Kürtlerden oluşuyor. Kürtlerin Türkiye'ye sadık yurtseverleri olduğu gibi ülkeye düşmanları da var.
İranlıların da diğer Fars kavimleri gibi iftiraya yatkın olduğunun bilincinde olan Türkiye, Akıncı'nın kamera görüntülerini gerçek zamanlı olarak dünyayla paylaştı. Beklendiği gibi Persler yine Türklere karşı iftira niteliğinde açıklamalarda bulundu.
Çeşitli gruplar tarafından yapılan genetik araştırmalar, Anadolu Türklerinin DNA yapısının Avrupalılardan çok Orta Asya Türklerine benzediğini ortaya koymuştur.
Hunların seçkin bir grubuna ait bir kurgan keşfedildi. Bu üç iskelet üzerinde yapılan araştırmalar sonucunda bu üç iskeletin gen dizilerinin Anadolu Türklerininkine çok benzediği tespit edildi.
Bu çalışma, Türklerin Anadolu'ya gelmeden önce genetik olarak Anadolu'ya göre daha zengin olduklarını ve bu bağlamda Anadolu gen havuzuna katkı sağladıklarını göstermektedir. Böylece etkilenenlerin Türk değil Anadolulu olduğu ortaya çıktı.
왜 우리를 사랑하지 않습니까, 일부는 우리를 자매 국가로 보지도 않습니다.
Çok mu meraklisin sevmelerine? Bizden ne eksiltir onlar 😁
뭔 소리야
사랑합니다!
멋잇고 자랑스런 터키 형제들!
@@조웅제-r5v ?
@@kadirakgul6732 kısaca sevioz sizi diyo yaw tetiklenme
터키 역사는 서양사와는 달리 생소한 부분이 많은데
너무 빠른 진행은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왕들 이름도 헷가리고요.
전체 왕들에 대한 기본을 먼저 해주심 어떨까요?
애들아 한국은 한반도에 있던 나라가 아니란다.
고려의 몽골 발음>>> Анхаарах зүйл (Ankhaarakh züil)
구려의 몽골 발음>>> бохир, (bokhir)
고려의 돌궐 발음>>> Serediň
구려의 돌궐 발음>>> hapa
한국은 위구르족이야...
네다환빠
@@바르카넬 china, out
@@나카무라-e7s 당신 주장을 인정하면 한국인이고 반대하면 짱개?
돌궐의 선조는 흉노이고 흉노의 선조는 스키타이이며 스키타이의 선조는 샤카로 추정된다.ㅡ 이는 주력부족을 위주로 보았을 때이고 그외 여러 부족이 이들에 합류 동화 되었다고 보여진다.
이스탄불의 역사가 세계의 역사
쟤넨 기원전 9600년전 유물을 발굴도 하고 보존하는구나.
우린 같은시기인지도 모르는 춘천중도유적지를 레고호텔 지하주차장 짓는다고 다 퍼올려 국민들은 알수도 없게 만들었는데..참 신기한 사람들이군..
당나라의 지도를 거의 한강까지 그려 넣은 이채널의 클라스를 보면서 역시 역사를 말아먹은 민족의 후에라는 생각..도대체 고구려는 어디있는건가..?
아시아 7 교회
계시록1장~3장
터키에
I can see the hatred of Koreans towards Turkey in the comments. It is very hurtful that you ignore our 15,000 soldiers fighting in Korea. I heard that Korea is very nationalistic, and it is true.
오스만 제국의 황궁 토카피 박물관의 역사적 고전그림에는 한국 고전. 고려. 고구려 의상과 인물들이 한국과 유사민족임을 증명합니다.
Yes, the reason why Turkey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was that the Soviet Union threatened our country. We wanted to join NATO and the USA wanted Turkey to fight alongside them in Korea. We love Koreans, but that was the only situation that interested us to get involved in the war because your war was a war between yourselves, we wouldn't have much reason to come from miles away and join this war. The concept of "brother country" is a concept that came after the war. Even though we didnt send as many soldiers as the USA, but we fought on difficult fronts and we helped turn the war in favor of South Korea from a difficult point. So OK, if you dont want, dont say brother country to us
Savaştan sonra ortaya çıkan bi konsept değil aslında 1000 yılından önceye dayanıyo dillerimiz bile kardeş diller ve Türkler ile Koreliler birbirini her zaman kardeş olarak adlandırmış ve görmüşlerdir. Arada kardeşiz demek istemeyen parazitler her zaman çıkıyor maalesef
@@aysecelik1659 dil teorisi çürütüldü turkce ile korecenin benzerliği turkce ile Fransızcanın benzerliginden daha az, ortak kelime hiç yok bile. İkincisi kardeşlik diye adlandirabilecegimiz bir etkileşim neredeyse hiç olmadı belki çok çok eskiden Çine karşı birlikte savasmisiz ama o bile sayılmaz benim gözümde kore dost bir ülke iyi bir ülke ama kardeş ülke değil bence işin duygusallık konusuna girmeye gerek yok
@@burcucubukcu8247 çürütülmedi bunun hakkında kitap bile var yalnızca kabul etmeyen dil bilimciler var ama kabul eden dil bilimciler de var
Hatta kabul etmeyen dil bilimcilerin objektif olduğunu düşünmüyorum yalnızca aradaki bu bağı kabul edemiyolar nedenini anlayamadığım bi şekilde, ama ortak sözcüğü geçtim 92 tane ortak ek var, ayrıca dil bilimi okuyan biri olarak ben de şu anda bu alanda çalışma yapıyorum
Çürütüldü kısmına nerden baktın bilmiyorum ama yalan o
인류의 역사는 처음 부터 죽이고 살리고 싸움이네...
인간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악으로 꽉찬 동물인간이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그러더니...미래도 마찬가지 서로 죽이고 살리고 끝이 없어보이네. .. 여기가 지옥이 맞네...ㅋㅋ
에르도안의 장기독재없이 민주주의 세속주의 정치가 계속되었다면 터키는 지금보다 훨씬 강국으로 성장해 있었을 것
Actually it's not true. Turkey was a weaker countury before Erdogan. I don't approve the many things he does in the last few years but it's true that Turkey growed so much with him. Especially the terror acts completely gone thanks to him.
@@procyon1 The terrorist organization still continues in Turkey. Erdoğan could not govern the country well, she made it worse. She also destroyed the ethnic and cultural structure of the country by taking in 17 million refugees, devalued the Turkish currency, and sold the state's own institutions to foreign states. Even though it is illegal, they sell IDs in exchange for money. In short, she is someone who flatters Arab countries in the name of Islam.
@@procyon1당신이 말하는 "성장"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순우-x1i Growth was done without taking people into account. The economy is growing but people are not getting rich. Apart from this, Erdogan increased the country's influence in the former Ottoman lands and Central Asia.
Recep Tayyip Erdoğan iktidara gelmeden önceki 80 yılda ülke için hiçbir şey yapılmadı. Atatürk'ten sonra iktidara gelen siyasi partiler, Mustafa Kemal Atatürk'ün çabalarıyla kurulan fabrikaları bile kapattılar. Bu ülke 80 yıl sanayileşseydi gelişmiş bir ülke olurdu. Recep Tayyip Erdoğan 20 yıldır 80 yıllık açığı kapatmanın çabasında. Onun yönetimi sırasında yerli terör örgütü olan PKK çöktü. Onun iktidarı döneminde PKK'nın ülkede bombalı saldırı yapması engellendi. Türkiye, savunma sanayinde son 20 yılda benzeri görülmemiş bir ilerleme kaydetti. Onun döneminde, eski Osmanlı İmparatorluğu ve Orta Asya toprakları üzerindeki Türk nüfuzu her zamankinden daha fazla arttı. Türkiye'nin, aralarında Somali'nin de bulunduğu, eski Osmanlı İmparatorluğu toprakları olan ülkelerde çok sayıda askeri üssü bulunuyor. Eğer Recep Tayyip Erdoğan iktidara gelmeseydi, Türkiye zayıf, savunma sanayi konusunda tamamen Batılı ülkelere bağımlı ve sürekli terör sorunuyla mücadele eden bir devlet olacaktı.
Recep Tayyip Erdoğan'ın bu yeniliğini kamuoyu takdirle karşılıyor. İnsanların Recep Tayyip Erdoğan'a kızmasının nedeni, ülkenin milli hasılası artsa bile bunun kamuoyuna olumlu yansımamasıdır.
지진 때문에 터키 괜찮으세요?
이제부터 '터키'가 아닌 '튀르키예'라고 불러야지요. 그런데 고구려와 가까이 있던 돌궐족은 동아시아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 때도 지금과 같은 서아시아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와 비슷한 북방인이었으나, 고기먹고 서양인과의 교류로 인종이 변했지 않나 싶네요...
투르크족은 전형적인 몽골로이드입니다. 투르크족 중 아나톨리아로 들어간 오구즈족이 결국 아나톨리아를 지배하게 되면서 초대 왕의 이름을 따 오스만이라 일컬어졌지만 오스만족은 소수 지배층뿐이었고,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기층민중은 원래부터 아나톨리아에 살던 코카소이드였지요. 혈통적으로는 그리스인들과 가깝습니다. 그러나 그 기층민중들도 터키어를 쓰게 되고 무엇보다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면서 주변 코카소이드와 달리 투르크라는 정체성을 갖게 되어 현재에 이릅니다.
비슷한 예로 토욕혼이 있습니다. 선비족의 왕자였던 모용토욕혼이 왕위계승전쟁에서 패배한 뒤 휘하의 선비부대를 이끌고 서부로 가 티벳의 일파인 강족을 정벌하여 토욕혼이라는 나라를 세웠는데, 그 기층민중을 이룬 강족들도 선비어를 쓰면서 선비족 또는 토욕혼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게 됐고, 지금도 중국에는 그 후손이라 하는 소수민족이 있습니다.
@@라마-p7j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라마-p7j 전형적인 몽골로이드라고 보기에는 무리. 현재 위구르족(동 튀르크족의 일파) 정도의 얼굴을 했을것으로 보는게 타당함.
Türkler fethettikleri halkların diline, dinine, kültürüne asla karışmamışlardır. Dolayısıyla Avrupa kolonilerinden farklı olarak Osmanlı İmparatorluğu yönetimi altında yaşayan ülkeler kendi inanç sistemlerine ve kültürlerine göre yaşarlar. Türklerin batıya göçü sırasında bölgede yaşayan halkın çoğunluğu, Türkleri Moğollar gibi barbar ve yağmacı bir kavim olarak gördüklerinden, canlarını ve mallarını kurtarmak için bugünkü İzmir, İstanbul ve Yunanistan'a göç etmişlerdir. Geriye kalan azınlık ise dinlerini değiştirmeden birbirleriyle evlenerek ulusal kimliklerini korudu. Yani Türklerle Rumlar birbirine karışmadı.
Anadolu ile Asya'nın iklimleri farklı olduğundan Asya'dan Anadolu'ya göç eden toplulukların diğer topluluklarla karışmasalar bile değişmeden kalmaları kesinlikle imkansızdır.
Toplulukların yerel iklime uyum sağlamak için fiziksel değişikliklere uğraması gerekir. Bu değişikliklere adaptasyon denir. Bu özellik tüm canlılarda mevcuttur.
Eğer bu özellikler canlılarda olmasaydı yok olurdu. Değişen ortamlara uyum sağlayamayan organizmaların nesli tükenmektedir.
Adaptasyon sürecinde yalnızca organizmanın hayatta kalmasını sağlayan gen dizileri değiştirilir, ana gen dizileri korunur. Topluluk eski vatanına döndüğünde yine bölgeye göre değişmektedir. Tekrar eski fiziksel haline döner. Mutasyonda gen dizisinin tamamı değişir. Dünyanın neresine giderseniz gidin, geri dönüş yoktur.
Mesela bir grup Korelinin Anadolu'ya göç ettiğini düşünelim. Korelilerle karışık topluluklar olmasaydı bile Koreliler 500 yıl içinde Anadolu iklimine uyum sağlayacak şekilde değişime uğrayacaklardı. Bu değişim kaçınılmaz bir süreçtir.
Bu nedenle bir topluluğu değerlendirirken ancak tarihsel kültürü ve ulusal kimliği temel alınarak değerlendirilebilir.
터키는 다민족 국가라, 아무 국가나 형제의 나라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썰이 있던데..
오그즈칸 고구려후예 돌궐족과 고구려와 함께한 터키
터키는 형제의 나라가 많다.
주변에 친한 나라가 없어서 그럼
터키에 형제 국가가 여러 개 있는 것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우리 누나 딸이 유태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얼굴이 완전 딴얼굴이다 그런데 핏줄이라 끌리더라
터키 관계와 별개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동로마의 멸망이 아쉽네요
❤❤❤❤❤
완전사기여~~7000원 날라간다~신발이라믿었건만 꽝~~~연고오더라
Сізді шын жүректен құттықтаймын
Sevgili güney kore insanları ülkemize gelirseniz tamam Kapadokya ve Pamukkale güzel yerler ama tarihi yerleri es geçmeyin türkiye'de en zengin tarih ve eserler İstanbul'da Ayasofya Sultan Ahmet Camii Süleyman'iye camii Fatih Camii Molla Zeyrek camii Yavuz Selim camisi Bozdoğan kemeri İstanbul boğaz turu İstanbul Adaları Büyük Ada Heybeli Ada kınalı Ada ve Burgaz Ada görülmesi gereken yerler
형제 나라 아님.....
가서 물어 보세요....
터키의 형제 나라는 아제르바이젠....
정복 지도 있는 나라
터키 이집트 아랍 그리스 이스라엘 정복
형젠무슨 형제들이 경각상태 달했을때
제때출병 못하여서 도움주지 못한채로
보따리싸 도망길에 올랐던게 저들이다
좋아요! 속도는 조금 빠릅니다 ㅎ
소아시아가 아나톨리아였구만~ㅋ
터키는 왠지 뭔가 빈듯하고 모자라는 듯한
안타까움이 깃드는 나라.ㅋㅋㅋㅋ
동로마수도.비잔티움
케밥은 오스만이ㅈ
터키는 우리의 형제국이 아님...
진정한 형제는...
지 살겠다고 다른 형제의 등에 칼 않꼽는닷!!!
과거 역사에서도...
몇번 기회를 줬으나, 그때마다 배신과 등칼을 꼽았고, 결국에는 몰살시키니 멀리 도망가서 지금의 땅에 정착했음...ㅠㅠ
그들은 적으로 까지는 아직 아니지만...
형제는 아니다!!!
형제라고 우기는 정신나간 몇놈 빼고는 인정 않함...ㅠㅠ
말이 너무 빨라서 이해하려면 힘듬 천천히해주세요
형제의 나라?
참 이상한 말이네
들어도 모르겠네 너무복잡해
몽골은 호라즘정복 1500년대에 왠 페르시아정복이?ㅎ
터키 국명이
바뀌었다
투르키에
제국의 생리 실리외교
국가생존은 국제정세
사실 여진족이나 거란족이 형제민족이 아닐까 싶어요. 돌궐은 쫌 멀어요
말갈여진만주는 형제라고 하면 맞겠지만 거란은 형제보다는 항상 사이 안좋았음. 선비-거란 모두 고구려 발해 고려의 주적이었음
무슨 형제국이라뇨? 터키는 6.25때 참전국이라 보은차원에서 알아주는거지 예전 돌궐시대 그냥 옆동네살았다고 형제 라니요 너무 감정적인거 아닌가요
이렇게 따지면 인류는 다 친척이니 싸울일이없지요 전부 할머니 한분에게 난 자손이라는데
터키는 돌궐과 연관도 없고 튀르크와도 연관 없죠
고구려유민도 한민족으로 안보는데 무슨 돌궐 천년도넘은 동맹으로 형제? 터키가면 터키인도 잘모르던데... 솔직히 터키인중에 인종차별하면서 무시하더만 한국은 무슨 성자의나라도아니고...
🇹🇷🇰🇷
강의 하시는 분, 원고를 읽는 것
인지. 면구 하신 분인지 모르지만
터키 역사 누가 더 잘 알까요?
터키 역사학자가 더 잘알지요.
우리 한민족의 역사 아시나요?
세계 시원민족은 한민족 인데
우리 역사 공부 좀 하시기 바랍니다
언어도 세게 언어의 시원이
우리 글 인데 이점도 공부하세요.
역사는 언어를 빼고 얘기 하면
안됩니다 돌궐은 우리와 핏줄이
같은 민족이고 고구려, 신라의
강역이 서역 터키 근처 까지이고
그래서 형제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역사 공부하시고
많이 알리시기 바랍니다
튀르키예 현대사에 대해서 쿠데타가 몇번 일어났다 군부의 불만 때문이다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는데 튀르키예가 미국에 잘보이려고 6.25때 군대도 파병해 미국과 서방의 제국주의 침략을 거들었지만 미국의 거듭된 도발로 점점 사이가 멀어지니까 미국이 에르도안 몰아내기 위해 정권 교체 쿠데타를 사주한거임. 튀르키예 입장에선 미국을 사실상 적으로 볼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도발이었고 나토 가입된 국가임에도 중국 러시아랑 본격적으로 가까이 하는게 다름이 아님. 영상에서처럼 러시아랑 역사적 알력이 이렇게나 많은 나라임에도 탈미 친중러 할 정도니 서방의 행패와 제국주의 깡패질에 대한 전세계의 민심이 얼마나 악화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현상이랄까. 튀르키예의 외교부 장관같은 고위 관료들은 대놓고 말함. 전세계가 미국을 증오하고 있다고
최초의 철제무기는 히타이트가 아니라 배달국 치우
형제의 나라는 저들 언어에서 그냥 적국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실제 터키인들은 한국에 특별한 감정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맞아요.
터키에서 근 9년째 살고있는데 그 말 한번 참전용사나 그 후손들에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당장 우리집 바로 윗윗층에도 96세된 한국전 참전용사 한 분 계시고, 순전히 한국인이라 과한 대접과 친절을 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말입니다.
저런 말을 그냥 하는 터키인도 있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을 많이 좋아하긴 하더군요. 터키 가봤어요.
@@polyonomata
터키 참전용사 대부분은 쿠루드족임 터키가 관광객이나 동양인한테 그나마 친절한건
일본대문이고 요즘은 한국이 좀 잘살게된거때문임 그냥 돈많은 나라사람한테 잘해주는건데 ㅋㅋ
터키는 중국처럼 독재국가에다가 동양인대상 범죄율이 미친나라임
@@benjamin-erlangen 나는 터키학 연구자이고 참전용사들과도 인터뷰하고 연구한 적이 있는데, 당장 유엔묘지에 있는 전사자 목록에서 터키군 출신지부분 보세요. 당장 터키군 자료만 보더라도 쿠르드가 다수였다는 말도안되는 주장은 논파가능합니다. 당시 인구밀도상 터키군 대다수는 서부, 중부출신이고, 쿠르드는 이 지역에 거의 없습니다. 애초에 당시에는 공교육도 제대로 안되서 그쪽 동네 쿠르드들은 터키어도 잘 몰랐는데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 뭐하러 데려간답니까?
나도 에르도안 싫어하긴 하는데, 에르도안은 그냥 무능한 포퓰리스트지 독재자는 아닙니다. 그리고 9년동안 살면서 단 한번도 범죄 당한적도 없었고 인종차별도 없었음. 도대체 터키에 대해 알고나 말하는거임?
무슨 형제의 나라! 터키애들 여러명에게 물어봐도 왠 헛소리냐고 한다. 자신들은 이태리와 더 가깝다던데 ㅋ
터키는 ~흉노 동호 선비 거란 몽골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둘궐 족은 몽골~카자흐~ 기르기스~투바~하리막~부리아트 사람들입니다
무슨 증거로ㅡ이집트보다ㅡ앞선다고 말하는지ㅡ과학적으로 말해서 전달하겠지만 ~~절대로ㅡ앞선 역사 아님
당나라는 내륙 작은 나라 ㅡ당나리지역이 백제 신라 그리고 북경쪽이 고구려임
돌궐족은 대부분 페르시안 이대부분이죠
우리가아는돌궐족은 몽골계와 여진족에 가깝죠 전혀다른 민족이고 문화도 다르죠 ㅎ
No we are not mostly Persians lol maybe some people were interacted with them but that doesn't mean we are Persians! We are just Turks who try to maintain our Turkish culture coming from Central Asia! We don't care who are Persians or Arab anymore...That era disappearad
돌궐이 페르시안이라구요? ㅎㅎㅎ
actually all of us alien
Türklerin Farslar ile hiçbir bağı yoktur
여진족 몽골인 그들의 왕이 고구려왕의 후손들이고 돌궐족 왕도 고구려왕의 후손임 즉 백제하고 같은 형제국가
동북공정 지도 들고 설명하네 당나라가 한반도 북부까지 점령한 지도 ㅋㅋ 하는짓이 국내 식민사학자과 다를게 없구만
인간의 DNA에 따르면 현대 투르크인의 유전자의 50% 이상이 실제로 유럽 조상, 주로 남유럽 유로파에서 유래한 반면 고대 중앙아시아 민족에서 유래한 유전자는 10%에 불과해 약 15%에 이른다. 따라서 Huns는 Turks의 조상이 아니며 연결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직계 후손은 아닙니다.
설명이 너무 산만하고 광범위해서 ....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에겐 ..... 이해하기가 대단히 어렵군요
너더러 이해하라고는 아무도 말안했어.
간단히 설명해주께. 터키와 튀르크는 같은 지명이다. 끝.
고구려 5부족 중 하나인 돌궐이다. 우리 민족을 아니라고 표현할까?
Біз бір атадан тараймыз, бәріміз түрікпіз, бәріміз бауырмыз... қырғыз қазақ өзбек азер түрікмен қарақалпақ татар хун могол
튀르크는 중앙아시아에서 사용하던 단어입니다.. 아나톨리아반도 터키와는 아무런 연관이없다
@@김김이-x8t Cahilsin
님은 좀 간추려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법을 배우길 바랍니다.이렇게 하실거면 그냥 책을 읽는게 나을듯 하네요. 역사 유투버로서는 좀 아쉽네요
누굴 가르치려 들지말고 너나 그렇게 잘하세요. 뭔...쥐나개나 유튜버는 개뿔.
예전에 터키인들한테 형제국이 어디냐니깐 죄다 일본으로 답함ㅋㅋ
일본이 오스만 시대에 터키인의 생명을 구했기 때문에
왜 터키는 형제의 나라인가??
왜 한국인들은 터키만을 형제의 나라이고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걸까...??
고구려 돌궐, 어순, 몽고반점, 가족애, 6.25전쟁, 하다못해 2002 월드컵 드립질까지... 썩소만 나올뿐이다.
억지로 끼워 맞친 느낌... 터키는 형제의 나라.. 이 문장을 처음 쓴 사람은 누구인지가 궁금하다.
난 도저히 해답을 찾을수 없다. 어쩌다가 터기가 형제의 국가가 된것인가? 그 시작점 누군가가 억지로 만들어낸 형제의 나라 드립질에 또하나의 '만들어진 전통'에 지나지 않는거 같다. 누가 처음 형제의 나라라는 허무 맹랑한 말을 만들어 냈을까? 만들어진 전통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만한 형제의 나라라는 근거를 말해주었으면...
터키인들이 하나 같이 말하는 형제의 나라는 아제르바이잔.
... 일본, 중국, 이스라엘... 어쩌다가 한류 문화 접한 사람이나 한국 언급하는 정도. 터키인들에게 듣보잡 취급당하는 형제의 나라 터키와 대한민국 관계.
여기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많이 (형제의 나라 이미지로) 한국을 떠오르지는 않더라구요. (ft 터키 이스탄불 제렌)
터키 사람들이 생각하는 형제의 나라는
80~90% 정도가 아제르바이잔
10% 정도가 파키스탄(특히 연세가 있는 사람 답변율 높음
5%정도가 한국 아니면 일본이라고 얘기함
터키 일본 사람들 정말 좋아함
낮에 길거리에 나가봐라 하다못해 히잡이나 부르카 쓴
여성 자체도 없고 못다닌다. 터키는 그나마 이슬람 중에
좀 자유로운 편이지만 우리나라처럼 형제의 나라라는
것을 가르치거나 하지 않는다. 지금 시대에는 더 그러하다.
터키가 유목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