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 정확히 정면에서 위아래 좌우 찾아서 정확히 찍어야만 인식가능(뒤집어서 찍으면 반대로 읽힘) QR - 방향은 어디로 찍든 상관없지만 비교적 정확히 정면에서 찍을때만 인식가능. 그밖에 인쇄된 표면이 구겨지거나 손상되면 QR이던 바코드던 인식 불가능 칩 - 전자기파를 이용해 인식하므로 그 위에 옷을 입더라도(전파를 방해하는 물질이 사이에 없다면)인식이 가능하므로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하면 인식시키는게 이론적으로는 가능. 전파를 더 강하게 쏜다면 인식시키는 별도의 동작없이 그 구간을 지나가기만 하면 인식하는것도 가능.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바코드는 흰색과 검은색 막대를 순차적으로 배열하여 각각 0과 1을 나타낸다고 하셨는데, 만약 바코드를 거꾸로 뒤집어서 찍으면 원래 '0010' 이였던 데이터가 '0100'으로 인식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바코드 마지막에 검증코드가 있지만 낮은 확률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바코드 검증법을 알아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앞부분이 국가코드고 뒷부분이 검증코드이니 뒤집어서 인식했을때 잘못된 조합으로 나온다면 거꾸로 다시 읽어 제대로 읽게되는 방식을 사용했을겁니다. 예시로 든 0100과 0010은 2진수로 서로다른 숫자를 나타냅니다. 예시의 0100이 검증코드라고 했을 때 마지막에 위치할 것입니다. 뒤집어서 읽혀다는 것은 처음에 읽혔다는 뜻이고 0010이 될것입니다. 즉 국가코드로 0010을 설정하지 않는 규정이 있다면 처음에 0010이 읽혔을때 그걸 거꾸로 읽게 설정한다면 제대로된 바코드가 되는 것이지요. 가령 검증코드가 00100이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뒤집었을때도 00100이지만 국가코드중에 00100만 없다면 처음 00100을 읽었을때 거꾸로 읽혔다는 것을 컴퓨터가 인지할 수 있습니다.
사람 혈액형은 다른 혈액형과 섞일 경우 응고되는 형액형이 있잖아요(O형 제외) 그럼 모기는 사람 피를 먹을 때 한 혈액형의 피를 먹나요? 만약 서로 다른 피를 먹는다면 모기에게는 괜찮은가요? 그리고 이런 혈액혁끼리 응고된다는 특징과 모기가 O형의 피를 좋아하는 이유와 연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음의 소리처럼 같은 바코드인데 무슨 기계로 찍냐에 따라 다른 상품으로 인식되기도 하나요? 거기선 편의점 포스로 찍으면 포카칩 디지몬 게임기로 찍으면 갓드라곤 나왔던 식으로 +일부 AR 앱에서 사용하는 코드도 손으로 그리면 실행되더라고요 대신 선 삐끗하면 아바타가 아수라 백작 마냥 두 가지가 번갈아가며 나옴
바코드는 사실 숫자와 알파벳이 나열된 것을 컴퓨터나 전자기기가 인식하기 좋게 해놓은 문자입니다. 질문에 포커스를 맞춰 답을 하자면 지금은 사라진 걸로 아는데 핸드폰의 단축번호가 있죠? 어느 사람은 1번에 부모님이 2번에 반려자를 3번에 자식을 넣은 사람도 있고 1번에 자식을 넣은 사람도 있죠. 즉 인식하는 기계에 그 번호가 무엇으로 할당되어 있냐에 따라 다른 게 나올 수 있지요. 즉 같은 바코드를 찍어 기계가 읽은 숫자는 같지만 그 숫자가 할당된 것에 따라 포카칩이란 상품이 될 수도 갓드라라는 디지몬이 될수 도 있습니다.
2:54 찍어 보니까 은잡지 채널 나옴ㅋㅋ
피크닉이랑 나쵸를 드셨군요
ㅋㅋㅋㅋㅋ
이걸 진짜 찍어보시다닠ㅋㅋㅋ
네?? 아...!
무슨 브랜드 나초드신건가요?
아니 이걸 진짜 찍어보네 ㅋㅋㅋ
잘그리셨네요 금손이십니다
오 굿
그리고 엄청난(?) 노가다가..
QR코드는 일본의 덴소 에 다니던 회사원 아저씨들이 개발했는데 널리 쓰여야한다며 특허를 내지 않았죠. QR은 단순히 데이터량만 더 많이 담기는게아니라 백업코드와 에러 체크비트까지 들어가있을겁니다.
국까일뽕아 안물어봤어 ㅇㅇ
@@BenchSung 아… 응
일본에 qr코드 특허가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qr 창작자는 특허를 안냈지만 그걸 인식하는 기술은 다른 사람이 특허를 내버린 건가요?
@@BenchSung 무지성 억까 ㄷㄷ
@@BenchSung 한국얘기해도 평등하게 국뽕이라 할놈이라 멋지다
2:47 오른쪽 바코드 검색하니 11번가의 led스마트 책상 램프 휴대전화 무선~으로 연결되네요 ㅋㅋ2:58 은 ebs 수학의 답 중학으로 연결되고요 ㅋㅋ
옼ㅋㅋ 그렇잖아도 누가 해줬을까? 하면서 내려봤는데 게셨군요! ㅎㅎㅎ
오잉? 오른쪽 바코드는 나쵸이고 QR코드는 은잡지인데 말이죠 ㅋㅋㅋ
@@은잡지 엥 저는 오른똑 바코드를 찍었더니 11번가 휴대용 61건반 피아노가 나오는데요??
엄...똑같은 바코드다 있는것인가
손으로 그린거다 보니 위 아레 두깨가 다르나봐요ㅋㅋ
헐…바코드가 흰색도 포함된 것이라니…매일같이 보는데 은근 충격이네요.
종합격투기 선수 맬빈 맨호프의 등에 바코드 문신이 있는데, 리더로 찍으면 찍힐까 궁금했었습니다. 호기심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6 실제로 증명하기 위해서 몸에 QR 코드로 문신을 새기신다니.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ㅋㅋㅋ🤣
@@은잡지 우와 15초 전이다
저거 실패하면 그냥 이상한문신한사람되어버리는데 그걸 성공한...
sf영화 보면 손목에 칩을 이식해서 그 칩을 이용해서 결제하거나 하는데
쓸데없이 칩 이식 할 필요 없이 진짜 qr이던 다른 정보체계건 타투로 이식해서 계산하는 방식이면 훨 효과적일 것 같기도
그럼 누구나 복제가능하잔아
바코드 - 정확히 정면에서 위아래 좌우 찾아서 정확히 찍어야만 인식가능(뒤집어서 찍으면 반대로 읽힘)
QR - 방향은 어디로 찍든 상관없지만 비교적 정확히 정면에서 찍을때만 인식가능. 그밖에 인쇄된 표면이 구겨지거나 손상되면 QR이던 바코드던 인식 불가능
칩 - 전자기파를 이용해 인식하므로 그 위에 옷을 입더라도(전파를 방해하는 물질이 사이에 없다면)인식이 가능하므로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하면 인식시키는게 이론적으로는 가능. 전파를 더 강하게 쏜다면 인식시키는 별도의 동작없이 그 구간을 지나가기만 하면 인식하는것도 가능.
타투는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거나 조금 변형되서 안됨
바코드의 일부분이 훼손이 되어서 인식이 안되길래 그렸는데 인식이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훼손 된 부분을 그리면 되는ㄷ..
예전에 고딩때 조별과제를 클라우드로 올려서 QR코드를 종이로 복사해가야했는데, 복사한 종이를 기숙사에 놓고 와서 울며 겨자먹기로 손으로 그렸는데 인식됨.. 그리고 그 일화는 길이길이 선생님 기억속에 남았다고.,.ㅋㅋㅋㅠㅠ
바코드는 정보량이 제한적이라 사이트 연결하거나 계산 같이 범용적인 용도는 qr이 사용되죠.
qr장점은 일부가 지워지거나 훼손되도 인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qr코드 안에 그림을 넣는다거나 해도 크게 너무 많이 가리지만 않으면 인식이 됩니다.
컴퓨터로는 R:0 G:0 B:0해놓고 하얀부분엔 밝은 그림넣으면 왠만해서는 인식하죠
그래서 qr코드가 엄청 참신(?)하게 그림이나 그런게 있는거였군요 신기하네요....
2:47 바코드
2:55 QR 코드
인식 되요 와..대박!..
2:45 신기하네요. 실제로 핸드폰으로 바코드를 찍어봤는데 인식이 됐어요 2:55 QR코드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군요.
와 진짜로 만드신게 대단하시네요. 2:35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바코드는 흰색과 검은색 막대를 순차적으로 배열하여 각각 0과 1을 나타낸다고 하셨는데, 만약 바코드를 거꾸로 뒤집어서 찍으면 원래 '0010' 이였던 데이터가 '0100'으로 인식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바코드 마지막에 검증코드가 있지만 낮은 확률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했나요?
마지막에 검증 코드잖아요...
코딩에서 일단 찍은 순서로 하고 검증 코드로 맞는지 확인
안 맞트면 역순으로 확인이에유
@@itititit 제 생각은 양방향으로 다 검증코드가 맞는 경우가 나올 수 있다는거죠
@@Xsrh 불가능 합니다. 바코드 검증코드 계산법 보고 오세요.
1부터 9까지 나열 했을때
123456789 가 참이지
132654789 가 참일 수 없는거랑 같습니다.
바코드 검증법을 알아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앞부분이 국가코드고 뒷부분이 검증코드이니 뒤집어서 인식했을때 잘못된 조합으로 나온다면 거꾸로 다시 읽어 제대로 읽게되는 방식을 사용했을겁니다.
예시로 든 0100과 0010은 2진수로 서로다른 숫자를 나타냅니다.
예시의 0100이 검증코드라고 했을 때 마지막에 위치할 것입니다.
뒤집어서 읽혀다는 것은 처음에 읽혔다는 뜻이고 0010이 될것입니다.
즉 국가코드로 0010을 설정하지 않는 규정이 있다면 처음에 0010이 읽혔을때 그걸 거꾸로 읽게 설정한다면 제대로된 바코드가 되는 것이지요.
가령 검증코드가 00100이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뒤집었을때도 00100이지만 국가코드중에 00100만 없다면 처음 00100을 읽었을때 거꾸로 읽혔다는 것을 컴퓨터가 인지할 수 있습니다.
스캔해봤더니, 은잡지 채널ㅋㅋㅋㅋㅋ
영상에 나오는 qr코드 들어가보니까 은잡지님 채널 나오네요ㅎㅎ
은잡지님의 채널yee 아닐 리가 없죠~ㅋㅋ
저게 본인이 하신거라니.. 금손이시네요
잼민이도 알아들을 수있게 설명 해줘서 감사합니다
QR코드 찍을때 릭롤나오는거 기대했는데 .... 구글지도 무엇..
와.. 오늘도 1개 배우고 가네요! 지식 업!
슨상님 담엔 QR코드도 그려 주세요~~♡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피크닉 애플주스가 찍히는군여 ㅇㅅㅇ
사람 혈액형은 다른 혈액형과 섞일 경우 응고되는 형액형이 있잖아요(O형 제외) 그럼 모기는 사람 피를 먹을 때 한 혈액형의 피를 먹나요? 만약 서로 다른 피를 먹는다면 모기에게는 괜찮은가요? 그리고 이런 혈액혁끼리 응고된다는 특징과 모기가 O형의 피를 좋아하는 이유와 연관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어차피 모기는 항응고액(가려움의 원인)이 있어서 의미가 없을 거예요.
1:22 약간 비트 좀 타시는듯 ㅋㅋ
예전에 키엔스 바코드리더기로 심심할때 테스트해봤는데, 리더기 게인설정만 잘하면 됩니닷
2:38 왼쪽은 CU에서 팔지 않고 오른쪽은 도도한 나초네요
그는 그저 피크닉 200ml가 먹고 싶었나 봅니다
와 님도 나쵸치즈맛 드시는군요
손으로 그리는 바코드는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안 나왔네요.
바코드 왼쪽은 피크닉 애플 200ML 오른쪽은 도도한 나쵸
오 나도
2:55 아니 찍으니까 은잡지 채널이?
아니 순간 피크닉 마시고 있었는데 0:54에 바코드 보고 피크닉 바코드 봣더니 똑같아서 뭐지 했어요 ㅋㅋㅋㅋ
이상하게 은잡지님 목소리들으면 잠이 와요.....
이런..
바코드 찍어보니 콘돔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ㅎ
질문 있습니다! 라면 봉지 같은 곳에 있는 QR 코드는 중간에 라면 그림이 그려져 있던데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 있는 QR 코드는 어떻게 인식이 가능한 건가요?
qr코드는 오류 정정 부호가 있기 때문에 오류 정정 부호로 그림으로 가려진(지워진) 부분을 복구해 냅니다. 그래서 qr코드에는 많이들 한가운데에 로고를 박아넣기도 하죠.
@@sunung0110 아하 감사합니다
근데 요거트 같은 경우는 바코드가 숟가락모양으로 생긴것도 있던ㅇ데
@@오모오모_omoya 그건 바코드가 2차원이라서 가능한거임. 선이 있는데 선이 일부가 가려져도 세로 줄무늬로 보이는 방향으로 놨을때 가로로 나열된게 가려진게 없으면 인식됨.
한마디로 막대 중 완전히 가려진 막대가 없으면 인식할 수(정보를 읽을 수) 있음.
피크닉 애플 200ML랑 오리온_도도한 나쵸치즈2500_155g이 들어잇군요
바코드나 qr코드가 중복되는 경우는 없는 건가요?
예를 들어 a바코드와 b바코드가 같은 링크를 탄다던지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바코드는 단순히 생각해서 이름을 컴퓨터가 읽기 편한 형태로 바꿔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간단한 예시로 a바코드랑 포카칩을 연결시켜놓았다고 해서 b바코드랑 포카칩을 연결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이유가 없을 뿐이에요.
마음의 소리에 나왔던게 진짜 가능했다니...
저도 실제로 엑셀로 qr코드를 따라 입력해서 인식시켰던 적이 있습니다
이야 이거 너무궁금했었는디
내년에 군입대를 하신다니...
무탈하게 다녀오세요
2:58 QR코드 잡다한 지식 링크 오아아아
낟ㅗ찍어봤음
오호~ 신기하다.
예전에 바코드 스캐너 게임기는 츄리닝에 있는 줄무늬 긁어도 인식됐었는데.
Cu에서 알바하다가 찍어봤는데 왼쪽꺼는 안뜨는데 오른쪽거는 나쵸155g이라고 뜨내요 ㅋㅋ
저 전에 친구가 모눈종이 공책에 QR코드 정확히 그려서 찍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편의점 알바중이라 함 찍어봤는데 인식하긴하네요ㅋㅋ
살찌면 바코드 QR코드 문신은 먹통이 되겠네요 ㅋㅋㅋ큐ㅠ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
qr코드 제가 직접 해냈습니다ㅋㅋㅋ
결론:인식은 잘된다
(학교에서 프린터 문제있었는지 qr코드가 연해서 안읽히길레 직접 연필로 고치니까 됨)
첫번째꺼:피크닉 음류수 두번째꺼:안나옴
피크닉이랑 뭔 러시아어 문서가 나오는데요
피크닉이랑 오른쪽은 도도한 나쵸에요~
찍었더니 피크닉 애플 200ML나오네욬ㅋㅋㅋ
결론: 가능
90년대 개신교 에서 과학에 익숙치 않은거 이용해서 악마의 코드라 해서 교육 했었죠 추억 돋음
ㄹㅇ?
@@수은-i5w 저때는 마이클잭슨,서태지,레이디가가도 악마라고 했어요 레이디가가 방문때는 개신교사람들 광장에 모여서 날개옷입고 기도도 함
진짜 찍어보니까 사과맛 피크닉이랑 도도한 나쵸 치즈맛 나오누 ㅋㅋ 2:50
저 바코드 피크닉주스네요
읭?
바코드는 물건의 정보가 아닌 숫자 정보가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네요.
내 생년월일 880910인 제품 보고 트루먼 쇼를 의심했다
겁나 신기하네요
히트맨 뒤통수의 바코드를 찍으면 뭐가 나올까
마음의 소리처럼 같은 바코드인데 무슨 기계로 찍냐에 따라 다른 상품으로 인식되기도 하나요? 거기선 편의점 포스로 찍으면 포카칩 디지몬 게임기로 찍으면 갓드라곤 나왔던 식으로
+일부 AR 앱에서 사용하는 코드도 손으로 그리면 실행되더라고요
대신 선 삐끗하면 아바타가 아수라 백작 마냥 두 가지가 번갈아가며 나옴
네 다른업체 다른기계면 생김새는 같더라도 완전 별도의 바코드입니다
오 글쿤요
바코드는 사실 숫자와 알파벳이 나열된 것을 컴퓨터나 전자기기가 인식하기 좋게 해놓은 문자입니다. 질문에 포커스를 맞춰 답을 하자면 지금은 사라진 걸로 아는데 핸드폰의 단축번호가 있죠? 어느 사람은 1번에 부모님이 2번에 반려자를 3번에 자식을 넣은 사람도 있고 1번에 자식을 넣은 사람도 있죠. 즉 인식하는 기계에 그 번호가 무엇으로 할당되어 있냐에 따라 다른 게 나올 수 있지요. 즉 같은 바코드를 찍어 기계가 읽은 숫자는 같지만 그 숫자가 할당된 것에 따라 포카칩이란 상품이 될 수도 갓드라라는 디지몬이 될수 도 있습니다.
@@astel2003 마지막줄 뇌절만 없었어도 좋았을텐데
@@社会主义万岁 무슨 말인지요?
QR코드 문신하고 살찌면 늘어나서 못 쓸 듯ㅋㅋ
2:55
qr은 이미지 인식인줄 알았는데 아녔군용
그래서 마크 내에서 QR코드를 그려보는 뻘짓을 했었죠
우리나라 바코드 첫 자리수가 880인 이유가 8올림픽이랑 연관돼있다고 들었어요
QR 코드는 된다고 들었는데 바코드도 된다는 걸 알았네..,(생각해 보니 둘 다 비슷해서 하나가 되면 다른 하나도 되지.)
정확하게 그리면 인식합니다.
실제로 해봤죠.
QR 코드도 이론상 정확하게만 그리면 인식한다는데, 성공은 못 했습니다.
보통 이런 영상에서 나오는 코드 인식 시키면 이스터에그 나오던데
히트맨이 대머리인 이유
히트맨 드립은 못참지~
아, 히트맨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몇 일전에 프랜차이즈 할인 혜택이 시작됐으며 9월 2일 까지 입니다. 히트맨 플레이 하고 싶으시면 지금 사세요.
나 이거 진짜 궁금했네
와 실제로 그리면 손 겁나 아프겠다
👍
QR코드는 은잡지 채널 ㅋㅋㅋ
ㅇㅈ ㅋㅋ
왼쪽 바코드는 피크닉 애플 200ml 나옴
아따 맛나는거 드셧네
나도 그건 솔직히 궁금했는데
바코드 하니까 히트맨 뒷통수에 있는 바코드 찍어보고 싶다....
???:봉투 필요하세요~?
ㅋㅋㅋ
레고로 QR코드 만들면 작동함 ㅋㅎㅋㅎ
1:04 88서울올림픽이 생각난다면 정답ㅋ
2.49초에서 첫번째 찍으니까.
피크닉 애플 200ml쇼핑나옴ㅋㅋㅋㅋ
큐알코드 그려주는 타투리스트 진짜 빡치겠네.
간격 조금 잘못 그려서 인식 못하면.....
폰으로 해봤는데 이게 왜 되누
아 마지막 바코드 릭롤 기대했는데...
와 이게 되
신기해
ㄷㄷㄷㄷ
QR코드스캔했는데자기유튭ㅋㅋ
예전에 qr 코드 종이에 그려서 해봤는데 진짜로 돼서 놀랬음
이미 10년전에 직접해서 알아봤던거네
피크닉 애플 도도한나쵸치즈
바코드 문신했는데 안찍히면 개웃기겠다
몸에 새겨도 늙어서 피부 늘어지면 개추해짐
샴푸였는데 바코드를 사람 모양처럼 해놓은게 있었어요. 저렇게 만들어도 되나 했는데 되니까 저렇게 했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진짜로 되는거였네요 ㅋㅋ
바코드가 콜라모양인 코카콜라도있어요
바코드가 숟가락 모양인 요거트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