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일본 쌍둥이 문제는 일본어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문제임. 우리나라는 쌍둥이나 세쌍둥이나 네쌍둥이나 모두 쌍둥이라는 공통단어가 들어가서 '아니, 세 쌍둥이도 쌍둥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지만 일본어의 쌍둥이는 双子(후타고), 세쌍둥이는 三つ子(미쯔고), 네쌍둥이는 四つ子(요쯔꼬)라고 해서 단어 자체가 다름.
3:00 에 나온 영국 초등학교 문제는 출제자 문제가 확실히 있네요.. 나도 보기에서 46명 있길래 설마 17명 타기 전에 몇명이냐고 물어보는거 아니겟지? 했는데.. 그게 맞네요.. 저게 말이 안되는게 출발할 때 시점이 안나와 있으니 46명 찍어도 출제자가 마음 바뀌어서 처음 출발할 때 몇명인지 물어본거라고 말만 바꿔도 정답이 바뀌기 때문에 틀려처먹은 문제 같아요
북극 문제는 오래된 고전 문제인데 북극점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남극에서 10km 보다 좀더 멀리 있는 수많은 점들도 다 가능함. 남쪽으로 10km 이동한 뒤 서쪽으로 10km 가는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두 바퀴, ... 등등 무한히 돌 수 있는 정확히 10km 떨어진 지점까지(엄밀히 말하면 돌 수 없는 10km 지점은 제외한다 해도) 무수히 많은 지점들이 존재함.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운다는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하는데 지금의 문제는 세상에 도움되는 방향이 아닌 개인의 망상공간에서의 창의력이고 논리라는 부분도 역시나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 이어야지 중국의 문제처럼 아무거나 적으면 답이다 라고 해버린다면 어떤면에서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일수 있어도 세상에 도움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런 문제를 계속 풀게 된다면 결국 말장난만 늘어서 자기합리화만 하게 되는 방향으로 사고력이 발달하는걸로 보임
기차문제는 번역에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기차가 출발 할때부터 타고있는 사람은 몇명이냐.. 가 맞는 질문인것같네요. 기차가 출발할때 65명이 탔는데 첫정거장에서 19명이 내렸잖아요. 그러니 처음 기차가 출발할때부터 타고있던 사람은 46명이고 새로탄 사람은 17명 이렇게 분리하면 되겠네요
3번 문제에서 두사람은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났다고 했는데, 만약 같은 '날'이 년도, 달, 일이 모두 일치하는 날의 의미면 앞에 같은 해라는 조건을 굳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중복조건) 그럼 만약 같은 날이 같은 '날짜'의 의미면 같은 '달'이라는 조건은 문제에서 나와있지 않으므로 예를 들어 A군은 같은 해 1월 1일에 태어나고 B군은 같은 해 12월 1일에 태어났을 경우도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평균 임신기간이 10개월이니까요
1:24 일본 쌍둥이 문제는 일본어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문제임. 우리나라는 쌍둥이나 세쌍둥이나 네쌍둥이나 모두 쌍둥이라는 공통단어가 들어가서 '아니, 세 쌍둥이도 쌍둥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지만 일본어의 쌍둥이는 双子(후타고), 세쌍둥이는 三つ子(미쯔고), 네쌍둥이는 四つ子(요쯔꼬)라고 해서 단어 자체가 다름.
오 좋은 정보 땡큐요 ㅎㅎ
옧
아 감사합니다ㅎㅎ
ㄴㄴ 마지막이 꼬, 고 같은 말임
아니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ㅋㅋ
철수랑 영희는 엄마 아빠가 같다. 그러나 둘은 남매가 아니다.
정답은 문제에 안나온 큰오빠가 한명 더 있어서 삼남매다.
이게 단어가 문제라고 보이세요?
1:08 엄마 아빠가 재혼한 사이이고, 우연히 같은 날 태어난 아이들을 데리고 재혼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친엄마, 친아빠 라는 조건은 없었으니...
저는 입양해서 호적에 넣은거 생각햇는데
@@씹떤껌 저도ㅋㅋ
오~ 이 답도 말 되는듯 ^^
시험관 아기는 선택지에 안 넣음?
나도 이렇게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
1:46 이 문제는 문제해결을 위한 단서가 부족해서 복수정답이 가능하다고 봄. 당장에 인접한 곳의 숫자를 2로 나눴을 때 몫이 홀수인 수의 개수라고 하고 답을 풀면 원래의 답과 완전히 다른 답이 나옴.
동그라미의 갯수도 가능하죠
ㅂ
솔직히 저 문제는 동그라미 몇개 더 채워서 대조를 위한 단서를 좀 더 줘야했음, 대조할 숫자 없이 가운데 3하나 떨렁 적어놓으면 대충 그럴듯한 이유 갖다붙일수 있지
초등학교 1학년은 나누기를 몰라요
@@양쪽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에 나온 영국 초등학교 문제는 출제자 문제가 확실히 있네요.. 나도 보기에서 46명 있길래 설마 17명 타기 전에 몇명이냐고 물어보는거 아니겟지? 했는데.. 그게 맞네요.. 저게 말이 안되는게 출발할 때 시점이 안나와 있으니 46명 찍어도 출제자가 마음 바뀌어서 처음 출발할 때 몇명인지 물어본거라고 말만 바꿔도 정답이 바뀌기 때문에 틀려처먹은 문제 같아요
틀려처먹은ㅋㅋㅋㅋ
1:18 한국어로 하면 다 '쌍둥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애매할 수도 있지만, 일본어로는 双子(후타고), 三つ子(미츠고), 四つ子(요츠고)처럼 다 달라서 그럴 수도 있을 거 같음
입약 쌉가능 이었는대.......
오해할뻔 했네..
일본어로 봐도 뭔가 똫같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HaNamZa 사람들이 인식하는게 다른거같음
한국어로는 (두) 쌍둥이, 세쌍둥이나 네쌍둥이도 다 통틀어서 “쌍둥이들” 이라고 할 수도있는 반면에 다른 언어들에서는 여러명의 쌍둥이를 통틀어서 지칭하는 단어가 없는경우가 많음
그래서 한국어로 번역하면 정답해석이 말이안됨
@@HaNamZa 똑같이 들어가는 子는 그냥 '아이'라는 뜻일 뿐이고 쌍둥이라는 뜻은 없습니다.
1:45 이건 규칙찾기 나름이라 답은 무한개가 가능한디...
ㅇㅈ. 십의 자리 숫자 갯수가 아닌 주변 숫자 동그라미 갯수라고 주장하면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3,1,0,2이란 답이 나옴.
아..난 최대공약수공배수부터 곱헤도 보고 뻬보고 아는거 다했는데
무한개는 아닐수 있겠네요 저 수들을 저 배열로 놔뒀을때 가능한 경우의수를 계산해본다면 유한개가 나올거같긴 합니다 계산하는법은 모르겠으니 생략
무한개는 말이 안되죠 10개만 만들어도 님 천재일듯 ㅌㅌ
1. 주변의 1의 개수 - 정답은 동일
2. 주변 동그라미 개수 - 3 1 0 2
3. 주변 수의 합 빼기 39 처럼
규칙을 마구잡이로 만들 수 있겠네요
저 부채꼴 안의 숫자에 대한 규칙이 없다면
마지막문제에서 진정 창의력계발을 의도하고자 했다면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쓰시오" 한줄 더 넣었어야........
한국식 창의사고력 문제의 가장 큰 폐해가 이겁니다
@@daretoliveashuman' 계발'과 '개발'이 뜻을 알아보심이 좋을듯.
3:07 사실 이 문제 풀면서 "아니 기차가 맨 처음에 영업하려고 출발할 때면 기관사랑 승무원들밖에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제출 한 사람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문제를 냈는지 알 수 있군요. 응시자의 수준을 불문하고 문제 제출자의 자질도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비논리적인게 아니고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 문제입니다. 다시풀어보세요
처음부터 넌센스라고 하면 인정. 논리적 사고를 요하는 시험에서 저따위로 문제를 출제하면 대가리를 깨야지
싱가포르 문제들은 초등학생용으로 가장 적합하고 예시를 든 한국 문제들은 불량식품먹고 탈 난 사람이 아무렇게나 지어낸 문제 같다. 너무 비교됨
@@윤재균-l9m 2:48 이게 논리적인 문제에요....?
@@일급요리사의채끝등심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거는 너무 심했다 ㅋㅋ
2:38 '곰걸음'으로 보아 1번 곰
얼굴이 곰이자나 딱봐도
@@ss1049 웅녀 실사판
베어워크.... 군대때 채력단련한다고 타이어끌고 탄통들고 뛰고 군장매도 뛰고 지그재그로 뛰고 베어워크 했던거 생각나네...
@@hachaneun1 왜 여자는 다 여우죠
@@hachaneun1 아 넹ㅎ
쌍둥이 문제는 언어의 차이 문제: 영어로 triplet이랑 twin을 겹쳐 생각하는 경우는 없음.
기차 문제의 경우는 출제자가 본인이 적은 문제를 객관적으로 읽지 않은 경우.
싱가포르 수학 문제는 선입견의 무게를 보여주는 문제.
#2)문항 - 연습문제2 를 생각해보면 0의 갯수를 기준으로 주변을 생각할 수있음.
그리고 2자리수를 기준하지 않고 1의 갯수를 생각해도 같은 답이 나옴.
한국에서는 여러가지 답이 나오지 못하도록 문제를 만들어야 함.
2:50 이거 교과서에 나온듯ㅋㅋ
닉네임은 일부로 그런거죠?ㅎㅎ
4:31초어떻게암??
4:31초 쉬운데
1:12 동생을 입양 했다면.. 이라고 생각헀는데.. 상상도 못함
ㄹㅇ 나도
엄마가 두명이여서
난 재혼인줄알았지..
@@Zera-hy4zz ㅋㅋㅋㅋㅋㅋㅋ
@@봄-o9x 같은 날인데요?
4:38 4:38 4:38 4:38 4:38 4:38 4:38 4:38
문제에서는 분명히 '털'이라는 단어없이 그저 곰의 '색깔'을 물어봤고
4:41 4:41 4:41 4:41 4:41 4:41 4:41 4:41
답이 북극곰이라면
북극곰은 '검은색'인데 답지는 이제와서 '털'색깔이라고 하면서 '흰색'을 내놓네 문제랑 답도 서로 정확하지 않음
@@VitorJKhan 북극곰 피부는 검은색임
@@이하랑-l3i문제가 요류임 털색깔을 밀하는지 피부색깔을 말하는지 명시가되어있지도않음
그냥 일반적으로 북극곰하면 흰색을 떠올리니까 그런거아님..?애들이 자세히 알지도못할거고 교과서나 동화책에도 북극곰들은 흰색으로 표현될테니
1:50 이 문제는 오류가 맞는게 예시를 하나 이상을 더 줘서 일관적인 법칙성이 있다는걸 보여줬어야했음
정말로 차라리 가운데를 비워놓고 나머지 칸을 다 메꿔줬으면 숫자에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문제일 것 같네요.
4번문제 풀다가 못푼 수학교수님들은 답을 알았을때 얼마나 허무하고 빡칠까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아니 근데 초등학생들이 어케 교수같이 믄제를 푸냐고 ㅋㅋㅋㅋㅋㅋ
@@안준혁-k1l ㄹㅇㅋㅋ
자기들도 저 풀이 하면서 이게맞나 싶었을듯 ㅋㅋㅋㅋ 진짜 저게 답이라면 초등학생 아무도 못 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미 수학교수님급이 아니더라고 딱봐도 답이 무한대라는게 보이는 문제니...
몇개는 문제라기보단 넌센스 퀴즈같은 문제가ㅋㅋㅋㅋ
자라 아니면
사자
아니면 곰
@@animagamekorea ?
문제는 답을 틀리게 하는게 목적이지만, 황당,무지의 문제에 답이다.
탤런트 장항선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 이게 뭔 개소리야 ? "
오우 자동재생 ㅋㅋㅋㅋ
ㅋㅋ
4:40 난 "북쪽으로 갔으니까 하얀색으로 찍는다 ㅋㅋ" "이게 맞네"(초4 인데 걍 찍음)
2:48에 3번같습니다.
술취한 아빠임
@@shenjingbingsheme ㄴㄴ 걍 ㅂㅅ임
@@커피도둑루피30년전
집어쳐!저건 저글링이ㅇㅑ!
2:45 6번 사람
아빠지
@@사람-j1k7q 술 먹고 집에몰래 들어오는 아빠??
zzzzzzzzzzzz
어 맞네
2:30
토끼 두발을 함께 움직이는데 사진은 아님
자라 저렇게 걷지않음
사자 저렇게 발을 내빼지 않음
여우 허리를 저렇게 굽히지않음
아마 곰일듯 합니다 발 쭉 펴서 걷는것까지
저도 곰이라 생각해여
해답:곰입니다
3:30초 2번이 정답이인 이유:63명에서 17명을 빼면 46이 나와서 답은 46명 입니다.
예:63-17=46
3번의 다른 답은... 재혼가정 입니다.
현재의 엄마 아빠는 같지만 과거에는 달랐었던... 같은 날에 태어난 아이들이면... 가능한 경우.
저도 이 생각
이하동문
저도 재혼이라고 생각
4:50 초등학교 때 풀어봤던거였는데 이 문제는 위에 지문에 북극점 관련 내용이 나오고 바로 그 밑에 나오던 나오던 문제로 기억해요 ㅋㅋㅋ
이런 영상특
"일단 우리는 못찾음"
ㅇㅈ
ㄹㅇㄹㅇ
2:06 동그라미 갯수로도 풀 수 있는게 18에서 2개 10에서 1개 2와 12에서 0개 다 더하면 가운데 3 / 12시 3 / 3시 1 / 6시 0 / 9시 2 라는 답이..
저도 생각함
그냥 앞에 2문제 빼고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 학생이 진정한 영재.
@프로댓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광민 그래 너 똑똑하다 이 멍청아(?)
@이광민 ㅡ잼ㅡ
이광민 댓 지웠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죠.무슨일이죠.?
0:21 종이잘못받아서 답 바로알면 레전드
ㅁㅊ ㅋㅋ
시험지말고 발상을 뒤집어 받으셨넼ㅋㅋ
@@RWY-be1mu ?
@@여론-t9h ㅈㅅ ㅋㅋ
ㅋㅋㅋㅋ 레알이담ㅋㅋㅋㅋㅋㅋ
ㅇㅈ
쌍둥이 문제는 단순하게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임.
한국은 쌍둥이, 세쌍둥이, 네쌍둥이지만
일본어는 双子(후타고), 三つ子(미츠고), 四つ子(요츠고)이므로 문제에 후타고가 아니다라고 적혀있었다면 틀린 문제가 아니게 됨
쌍둥이란말은 글자 그대로 두명을 말하는것임. 우리도 삼둥이, 사둥이 하는게 맞는것 같은. 세쌍둥이는 각각의 쌍둥이 3그룹을 지칭하는것으로 들림, 예전부터 들을때마다 좀 위화감이 있었음...
네쌍둥이로 태어나면 두명만 있어도 쌍둥이가 아닌거임? 언어의 문제가 아닐텐데 형과 남동생이있는데 누나가 존재하면 둘은 형제가 아닌거임?
3:30 46명이‘었’습니다.
5:20 위함이‘었’다고
지식 컨텐츠를 다루시는 분인데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시면 안 되죠.
2:06 아니 근데 이거는 답이 여러개 아닌가? 이런 규칙찾는 문제는 예시를 최소 두개는 줘야지 달랑 저거만 보여주면 답이 여러개 나옴. 주변 동그라미 개수 찾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풀면 답 달라짐
주변 동그라미 개수면 문제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요?
@@오니오니-k6r 왜안됨
2:48 저거 곰이지 보기에서 뒷다리가 사람처럼 앞으로 굽어져 있는 동물은 곰밖에 없음
사람이흉내냈으니까
ㄴㄴ 술먹고 들어오는 아빠임(?)
ㅇㅈ
1:08 입양
오 저두여
전 배다른 형제...
아니면 뭔가 말하기 힘든 통가루 집안이라든가. 근데 초등학교 문제라 그럴일은...ㅋ
어..어?
전다리 밑에 주ㅇ ㅓ..(퍽
1:47 가운데 동그라미 숫자 3은 주변 18,10,2,12 중에 두자리 숫자의 개수가 3개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정답은 동그라미가 닿아있는 주변 숫자들 중에서 두자리의 숫자의 개수를 적는 문제였습니다.
3 좌측에는 1이고 3 우축에는 2고 3 위쪽 에는 2고 3 아래쪽에는 1입니다
4:27 이거 거의 영희랑 철수의 신발브랜드 어쩌구 아닌가
영희와 철수는 운동도하고 신발도살겸 신발매장에 갔습니다.
영희는 운동화를 사러 3시간동안 2km를 걸어갔고
철수는 슬리퍼를 사러 2시간동안 4km를 걸어갔습니다.
이때 두사람이 산 운동화와 슬리퍼를 합친 가격을 풀이과정을 쓰고 답을 쓰시오.
4:28
1:20 입양아 라고 생각한건 나뿐인가..
저도ㅋㅋ
저도요!
저도... 쌍둥이가 아니라 세쌍둥이는 쌍둥이아냐...?
이보게 동지..
나듀..
2:48 이 동작은 베어 크롤이라는 운동으로 베어 즉 곰을 표현한것 입니다
ㅋㅋㅋㅋ 너 누구야
ㄴㄴ 하얀 바탕에 있으니 떠있음. 고로 새임
1:54 에 자연스러운 18 읽을 때 삐처리
2:32 이거 글자주위에 점들 있는게 딱 한국이닼ㅋㅋ
갱지 ㅋㅋㅋㅋ
5:35 이걸 한 문제 한 문제 일시정지해가며 풀었던 제 모습이 가장 황당하네요
저도..
4:32 철수 영희 신발브랜드급 문제
저거 옛날에 만화책에서 본거같은데 ㅋㅋ
수학도둑이였나
이거 수학도둑에서 나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맞춤ㅋㅋ
@@수-e9d 맞아욬ㅋㅋ
@@sojung248 바다코끼리
@Yeowool ˇ 저는 자기집이 북쪽이라니까 그냥 흰색했는데 맞췄어요 .. ㅋㅋ
하.. 갑자기 북극곰?? 흰색?? 게다가 지금 4학년인데.. 그런문제는 본적이 없는.. 퀴코언니 사랑해요!
2:56 기차 출발할때니까 기관사가 운행했다면 1명 기차 차고지부터 출발해서 나왔을테니
땡
@@성이름-z9f-n59-93n 현실
기차에도 승무원 있음
@@김첨직 없음
이게맞지않나..? 뭐 몇명 더 타고있을수는 있어도 46명은 절대아니지
아 어릴때 '동그라미가 16개 있습니다. 동그라미는 모두 몇개일까요?' 라는 그림 하나 없는 문제를 보고 모른다 라고 적었던 종이를 보고 충격을 먹은 적은 있죠 큨ㅋㅋ
1:10 한명은 친자, 다른 한명은 양자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1:53 동그라미 안의 숫자는 접해 있는 숫자의 동그라미 갯수라고 생각해서 가운데 위는 3, 왼쪽은 2, 오른쪽은 1, 아래는 0이라고 생각했음.
5:03 뭔가 자료가 빠진줄 알았음
저는 한명은 아침, 한명은 저녁에 태어나서 엄밀히 따지면 한명이 형이라 생각했는데
@@스우오 같은 날이라서 날이 같으려면 결국 달도 같아야...
와우 정말 재미있네요! 구독중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1:08 이 문제는 영어로 주어졌을 때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2:49 갓난아기
곰 색깔 맞추는 문제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서쪽 방향으로 쭉 갔을 때 원위치가 나오는 것이 이론상 가능함 문제에 오류는 딱히 없는 듯
문제에 오류있다는 뜻이 아닌데요
전부 다 아는 사실인데 똑똑한척 하고싶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이 문제는 집을 북극점을 기준으로 본건데 뭔 딴소리임
지구 둘레 10키로 같은 소리하노ㅋㅋㅋㄹㄹ
와 읽어보니까 진짜 개소리 적어놨네 어린친군가
다른 문적들은 선생 개인이 직접 만든 문제 같은데 마지막 문제는 중국 당국에서 만든 문제라고? 창의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알 수 없다지
영국초등학교 수학문제는 우리나라 말로도 해석의 혼란이 올 꺼 같다. '기차가 출발할 때 타고 있던 사람은 (현재) 몇명일까요?' 라고 현재가 생략되었다고 하면 문제가 성립하는데 보통 우리말에서 저렇게 생략하고 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기차가 출발할 때부터 계속 타고 있었던 사람'.... 이렇게 정확히 표현해야지요. 학생들을 우롱한 문제임.
@@신동주-l1q 출제자 의도가 맞다 해도 문제를 잘못냄. 처음부터 계속 타고 있던 사람이 출제자 의도인데.. 내렸던 19명 중에 잘못내려서 다시 탔을수도 있으니 정답은 46에서 61명까지 다 맞을수도 있음
5:13 나는 지금쯤 죽었을꺼라고생각함
1:07 내가 어케아냐 ;;
모르는 사람 가정사를 물어보누
보자마자 이게 뭔 개소린가 싶었음
재혼가정이거나, 아니면 입양했을수도 있지 엄마 아빠가 같다는게 현재를 말하는건지 태어날때부터 같았다는건지 안나와있으니
배란일을 잘챙겼다라고생각한건,,,나만인가?
3번의 일본어 문제를 그냥 직역하면 "같은 아빠와 엄마가 있다" 니까 "두 사람은 엄마 아빠가 같습니다" 랑 다르지 않을까요? 만약 직역한대로 한국어 문제를 낸다면 아빠는 같은데 엄마가 다른가? 라는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를 보세요 완전히 다름
@@박종건-v7t 일본 초등학교 입시문제로 원문이 일본어로 되어있는데 영어를 어떻게 보죠?
북극 문제는 오래된 고전 문제인데 북극점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남극에서 10km 보다 좀더 멀리 있는 수많은 점들도 다 가능함. 남쪽으로 10km 이동한 뒤 서쪽으로 10km 가는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두 바퀴, ... 등등 무한히 돌 수 있는 정확히 10km 떨어진 지점까지(엄밀히 말하면 돌 수 없는 10km 지점은 제외한다 해도) 무수히 많은 지점들이 존재함.
그쵸 저도 그말을 하려고 댓글을 켰는데 이미 있네요😊
남극에는 곰이 없습니다.
남극에서는 곰이 살 수 없습니다.
남극 세종기지에 곰 한마리 보내줍시다 😎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
5:21 그럼 어느 집에 엄마 한 명 아빠 한 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의 머리카락 계수는 얼마일까요? 이런 거 내도 됨?
머리카락 계수?
자 여러분, 갯수도 개수도 아닌 계수입니다.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과연 몇제곱일까요ㅋㅋㅋㅋㅋ
@@kimrie_07 제곱은 차수 아닌감
@@_glass_8148 제가 공부를 못해서.........
5:34 뽜뀨?
ㅋㅋㅋ다시보니 그럴듯
ㅋㅋㅋ
애초에 저걸로 선장 나이를 어떻게 알아
ㅇㅈ
ㅇㅈ
유치원생이면 10+26하지 않음?ㅋㅋ
ㅇㅈ
우리나라도 똑같다 수학선생들의 언어수준이 떨어지니 몇번씩 문제가 드러났잖아
4:15 맞추는법 곰의색은 크게 2~3개의색갈이있으니
북극곰 흑곰 갈색곰 이중에 곰색갈골라서 찍으면 3/1로 맞출수있다.
2:45 절대 풀리지 않는 초등학생 문제는 여우가 아닐까요?
보통 뭔갈 따라하라고 하면 그 동물의 특징적인 모습을 표현하는데, 왠지 초등학생이라면 다른 동물들은 좀더 특징적이게 표현하고 여우만 저런식으로 4족보행할거같음.
방금 정답 찾아봤는데 일단 여우는 맞는듯ㅋㅋ
정답 술먹고 들어온 부모님.
한국문제만 거의 다 맞춘 내인생이 레전드다
ㅋ
한국인 이니까
북극곰도 맞추셧나요?? 저는 삼각형까지는 추론햇는데 털색깔은 이해가 안됫엇음
@@돼람지-f8k6b 저는 그것만 맞추었어요~!!ㅋㅋ
@@TVMuleMorphing657 저랑 똑같군요 ㅋㅋ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운다는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어야 하는데 지금의 문제는 세상에 도움되는 방향이 아닌 개인의 망상공간에서의 창의력이고 논리라는 부분도 역시나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 이어야지 중국의 문제처럼 아무거나 적으면 답이다 라고 해버린다면 어떤면에서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일수 있어도 세상에 도움되는 방식은 아닙니다. 이런 문제를 계속 풀게 된다면 결국 말장난만 늘어서 자기합리화만 하게 되는 방향으로 사고력이 발달하는걸로 보임
너무 어렵ㅠㅠ그래도 재밌어요!!
이런문제골라서 제출한 퀴즈 코리아님도 따따봉 이십니당
4:16 이건 과학문제 아니냐..
수학 맞아요..
@@baekasoon 그걸 누가몰라요
@@user-in5mm5zg6x 아 네;;님께서
이건 과학문제 아니냐하셔서
모르시는 줄 알았네요;;
근데 나 맞춤
@@dmswjd010 찍으신거 아니죠?
처음 연습문제 1번 하고 그 기차 그거 46 그거하고 선장 그거 나이 이렇게 3문제 맞췄어여 (46은 찍은ㄱ...)
3:16은 처음 출발자 중에서
몇명 남았냐고 해야죠.
출제자가 언어 고자.
홍콩 유치원,초등학교 문제
한국 초등학교 4학년 문제
중국 초등학교 창의력 문제 빼고 다 틀린 내 인생
1:29 쌍둥이는 일본어로 "후타고"인데... 여기서 "후타"는 둘을 뜻함...
세쌍둥이는 미츠고, 네쌍둥이는 요츠코임...
후타리노오사카 란 노래 생각이 나네요..
문법적으론 안맞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두쌍둥이가 아니다 라고 하는게 맞으려나요..
3:13 잠깐만! 이건 기차가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알아야 할 텐데? 첫번째 정거장에서 출발했으면 2번, 종점에서 출발했으면 1번이 맞는데...
4:39 대체 어떤 놈이 수학 문제를 이딴 걸로 내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무슨 수학이여 지학이지..
이거 ㅅㅂ 그 수학도둑에 나왔던거같은데
최종적으로 북에갔으니 붉은색인줄
비유클리드 기하학입니다. 보통 중,고딩 애들한테 예를 들 때 많이 듦ㅋㅋ
??? 북극점 말고 한군데 더 있잖아..
돈이다야*^^*?? ...캐럿???
4:18 이건 비유클리드 기하학 아님?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덩어리로 보라구~
동서남북이 들어간 순간 이미 순수 수학이 아닙니다
근데 남쪽이나 북쪽이 아닌 남동쪽과 북동쪽으로 가야한다고 문제를 내야 맞는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ㅋ
아니 남쪽인데 왜 삐딱하게 내려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last4366 그니까 그런현상이 북극점에서만 나타난다는거임
ㄹㅇ 보자마자 그생각함 ㅋㅋ
1:53 삐처리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
@@lilthriever700 게이야 여기 디씨 아니다
2:45 5번 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곰,사자는 무서운 동물이기 때문에 다리가 펴져있어야 하고 토끼는 깡충깡충 뛴다고 배우기 때문에 3번은 아니라고 하네요 여우는 왠지 모르지만 아니라고하고 자라래요.. 초 1 아는 동생이 알려줬어요..
문제의 해석이 다르게 풀이가 된다면 그것은 모든 풀이가 모두 정답이거나 틀린 것이 됩니다.
하나의 답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2:50의 한국 초등학교 문제는 저희 동생님에게 물어보니까 5번이라고 답을 하던데ㅋㅋㅋㅋ 왜냐하면 저렇게 자세를 하면 속도가 느려지니까 거북이랑 비슷한 자라가 답이래욬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난 날짜변경선을 지나서 그런건줄알았네
그런 문제가 수학도둑에 있었죠
난 부모가 아이를 낳고 이혼했다가 재혼해서 재혼한 사람의 자식과 나의자식의 생년월일이 같은줄 알았네
3:12 ‘첫번째 정거장’과 빨간 글씨를 주목해주세요
1:09 입양이여서도 맞는거 아니냐
ㅇㅈ
나도 입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엄마 아빠가 달라서 아닌거같아요
@@김성일-u3z5x 입양됬으면 엄마아빠 같죠
@@김성일-u3z5x 낳아주신 이 아니라 엄마아빠라서 상관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그냥 문제 설명 없이 문제만 주고 풀라고 하니까 못푸는거지 문제 설명 달랑 빼고 저라 내놓으면 당연히 풀기 힘들지
현실부정하는 수환 씨
술드신 아버지 앞에서 이거 틀어놓고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 마세요 자녀분들
날새도록 같은말만 듣습니다
2:41 다요.... 5:25 ...?
4:15 ??너무나도 쉬움..
지 집은 북쪽인데 나는 곰이고 먹이를 구하러 남서쪽으로 갔는데 지구상에서 먹이를 구하러 남서쪽까지 가야하는곳은 북극이고 북극곰은 흰색이니 쉽게 풀었습니다앙 4학년입니다
@@tladbal 아이큐 100000000000000이군요
기차문제는 번역에 문제가 있는듯하네요.
기차가 출발 할때부터 타고있는 사람은 몇명이냐.. 가 맞는 질문인것같네요.
기차가 출발할때 65명이 탔는데 첫정거장에서 19명이 내렸잖아요.
그러니 처음 기차가 출발할때부터 타고있던 사람은 46명이고 새로탄 사람은 17명
이렇게 분리하면 되겠네요
영어로도 써놨잖아요
1:53 아니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삐이)
2:48 걍 다요
아놀 보셈
1:15 한 명은 입양해서, 부모님이 같고 우연히 두 형제가 생일이 같은 경우.. 일 줄 알았는데
이게 더 정답아닌가 ㅋㅋㅋㅋㅋ
다섯쌍둥이나 여섯쌍둥이는 틀린답이라니..
입양했는데 어케 부모님이 같음
@@musirum 생물학적으로는 달라도 법적으로는 같으니까여
문제자체가 한국어로는 제대로 표현이
안됨.
3:37 사기내
한국문제로도 저렇게 해석해놓고 46명임 이러니 못풀지
이건 걍 노답문제인 거 변명이 아니라 ㄹㅇ로;;
해석에 따라 답이달라지는건 복수정답 인정해줘야하는 문제임.
초등학교 1학년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초등학교 1학년도 못 푸는 문제 아닙니까 ㅋㅋㅋㅋ
ㅇㅈㅇㅈ
그냥 출제자나 천재적인상상력 또는 해석력을가진 저세계인간 아니면 못품 ㅋㅋ
와..ㅅㅂ... 곰색깔맞췃어..ㅠㅠ 나 초딩인가????? 문제 듣자마자 흰색??? 이랫는데..ㅋㅋㅋㅋ
@@N_O_XJYH전 그냥 북극이라고해서 흰색 생각이 딱 됐어요
맞아
3번 문제에서 두사람은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났다고 했는데, 만약 같은 '날'이 년도, 달, 일이 모두 일치하는 날의 의미면 앞에 같은 해라는 조건을 굳이 줄 필요가 없습니다(중복조건) 그럼 만약 같은 날이 같은 '날짜'의 의미면 같은 '달'이라는 조건은 문제에서 나와있지 않으므로 예를 들어 A군은 같은 해 1월 1일에 태어나고 B군은 같은 해 12월 1일에 태어났을 경우도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평균 임신기간이 10개월이니까요
우리 나라 문제는 어떤 동물을 흉내내고 있는지 교과서에 몇가지 동물 이름과 동작을 매칭한 예시가 있고 그 중에 하나를 문제로 제시한 것일 가능성이 있음.
달랑 저 문제만 보면 황당하지만 교과서에 나온 그림과 동물 이름을 기억해보면 풀 수 있는 문제.
그래도 저런 문제는 문제가 있어요.
교과서에 있다고해도 문제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잘못된거죠.
교과서에 있다고 그럼 교과서 몇페이지에 마침교 갯수는 이런 문제를 내면 안되지 않을까요?
님말대로라면 교과서에 전부 나와있는거라 교과서만보 풀수있는 문제인데요?
@@이불사랑-j9b 저도 이런 문제가 좋은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꼭 교과서예문이 아니더라도 시험지 자체에서 예문,예시가
나올 수도 있다고는 생각 안해보심?
0:27 이거보고 나만 다음문제 뒤집어봄?
뒤집어볼까 생각은해봄
2:50 웃고있는 표정이 딱 양의 탈을 쓴 여우가 아닌가..
ㄴㄴ 술취한 "그분"
4:40 북극점만 되는게 아니라 남극도 됩니다. 물론 남극엔 곰이 살지 않기때문에 정답은 달라지지 않지만 해설에 오류가 있네요.
5:14 부르는게 닶
답....
@@njyoung27 값을 바꿔 말한거에요...
부르는게 다 ㅂㅅ 이라고하시는거같은.. 제가 ㅂㅅ인걸수도..?
값 에서 받침만 빼서 답이랑 합친거겠죠
우리나라 문제는 어려운 것을
내는게 아니라,걍 못 푸는 문제를 냄.
ㅇㅈ
ㅋㅋㅋㅋㅋㅋㄹㅇ
근데 그걸 푸는 k-jam
저 4학년인데,,,,이게 머야....ㅠㅠ
아예 못푸는 문제 아닌가요?
중3도 못 풀어요ㅜ
1:10 입양해서 그런거 아님? ㅋㅋ 우연히 같은해 같은날에 태어난 두사람을 입양한거임 ㅋㅋ
같은 부모님이시라자나...
@@kjh327 양부모님은 부모님이 아닌가?? 입양된 아이가 양부모님한테 양아버지 양어머니라고 하나;; 아버지 어머니라하지 입양된 아이 시점으로는 같은 부모님 맞는데??
저도 편견 없애기 그런 식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오히려 세쌍둥이 네쌍둥이도 쌍둥이는 쌍둥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 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 했는뎈ㅋㅋㅋㅋ
10번 문제는 출제자가 제정신이 아닌 명백한 오류
남쪽이 아닌 남동쪽으로
그리고 서쪽은 그렇다 치고 다시
올라갈때는 북쪽이 아닌 북동쪽 되어야 삼각형 제위치로 오는데
출발점이 북극이라는 말도 없음
만일에 적도 가까이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서 출발점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