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강 순교만 강조하는 한국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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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한국 천주교의 과도한 성지조성사업으로 보는 불편함
    불교 역사 제자리 찾기 운동본부(본부장 송탁 스님)는 지난 6월 26일부터 ‘2024 불교역사 제자리찾기 공부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이어온 이 공부 모임인데, 올해는 ‘조선시대 불교 바로보기 ‧ 주어사지의 불교사적 이해 ‧ 한국천주교의 과도한 성지조성 사업을 보는 불편함’ 등을 주제로 8회에 걸쳐 줌으로 진행하고 있다.
    민순의 ‧ 고영섭 ‧ 김용태 교수의 다섯 차례 강의에 이어 이병두 종교 평화연구원장으로부터 ‘한국천주교의 과도한 성지 조성 사업을 보는 불편함’을 주제로 제6강[7/31] ‘제국주의자들의 침탈을 정당화하는 데에 앞장선 천주교’, 제7강[8/7] ‘잘못된 행태를 감추고 순교만 강조하는 천주교(1901~1945)’를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 제8강 ‘순교만 강조하는 천주교(1945~현재)’는 8월 14일(수)에 zoom으로 진행 되었다.

КОМЕНТАРІ • 1

  • @지금여기-k7i
    @지금여기-k7i Місяць тому +3

    겨우 주어사 간판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주어사를 으로 복원해야 합니다. 여주시에 이것을 강력하게 건의하고 추진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