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 느린 시간과 삶이 좋아서 태국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바쁜시간속에 살다온 나를 쉬게하는 곳이라 느슨하지만 소박하게 살기위해 이곳 태국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10년넘게 살고 있네요. 조그만 것에 웃고 나눌수 있는 매력이 전 너무 좋습니다. 저는 펫차분이라는 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분들 특성 상 현지 언어에서 오는 문제나 급한 성격에 어려움도 겪지만 새로운 살곳은 언제나 그렇듯 나자신을 이곳 사람들에게 맞추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현지에 적응하게되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매일 나에게 웃어주는 사람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30대 후반입니다. 결혼, 육아 포기 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비슷한 생각하는거 보며 구독해봐요. 한국에서 몇달 벌고 나머지 시간 태국 기점으로 주위 동남아 다니며 살아가보려구요. 동남아 머무르기에 가성비 너무좋아요. 렌트 보증금도 낮고 월세 또한.. 잘보고 갑니다.
도망간 곳이 아니라 찾아간 곳이다. 사고력이 없는 자는 덜떨어진 판단력으로 세상을 본다. 돈과 여유가 있어서 동남아 가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시간이 많아서 다소 심심할때도 있겠지만 돈 없어서 하기 싫은 일 혹사당하면서 사는 인간 계층보다는 백배 낫지. 없는 자들이 이 꼭 저렇게 삐딱하게 자위하고 살지.
이상하게 비꼬는 사람들 많네 ㅋㅋ 정보를 주면 고맙게 여겨야 하는데 진상들 넘 많아 ㅋㅋ 사람일 어찌 될 지 모른다 ,,,나도 몇 개월 전 까진 내가 한국 떠날거란 거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 십 여 년 전 저가 항공 시대 가 오면서 이제 곧 개인이 국가를 선택 하는 시대가 올 거란 예상은 했지만 이리 빨리 올 줄은 몰랐네 ㅋㅋ
가족마다 케바케겠죠 화목하지 않은 가정은 하루 종일 붙어 있든 어딜가든 화목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결혼 지옥이나 금쪽이 같은 프로그램 보시면 이게 붙어 있는데도 될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저희는 여기 기러기 하면서도 질적으로 더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많이 봤습니다. 가족 케미 문제죠. 특히 화목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기러기 하시면 안 됩니다.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굳이 그렇게 신념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동네는 김밥4000~7000원 합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요. 기사 한번 보시죠.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5061558001 그리고 항공권도, 주말 안끼고 잘 잡으면 40수준에서 끊을 수 있는게 많아요. 얼마나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하기로는 미세먼지는 1-4월만 제외하면 없습니다.
네 법이 그렇게 되어있어요. 외국인 1명 워크퍼밋 주려면 현지인 4명 고용해야하죠. 그리고 태국인들은 평소 아주 순하지만 수치심을 느끼면 복수를 하는 문화가 있어요..그런걸 모르고 한국적 사고로 상식을 따지고 심하게 나무라고 무시하고 비하발언했다가 큰코 다치는 수가 있죠.
좋은 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
느린 시간과 삶이 좋아서 태국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바쁜시간속에 살다온 나를 쉬게하는 곳이라 느슨하지만 소박하게 살기위해 이곳 태국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10년넘게 살고 있네요.
조그만 것에 웃고 나눌수 있는 매력이 전 너무 좋습니다. 저는 펫차분이라는 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분들 특성 상 현지 언어에서 오는 문제나 급한 성격에 어려움도 겪지만 새로운 살곳은 언제나 그렇듯 나자신을 이곳 사람들에게 맞추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현지에 적응하게되면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매일 나에게 웃어주는 사람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태국에 여러가지 단점이 있지만, 장점(풍요와 여유, 미소, 친절)이 이를 압도하는것 같아요. 쳇차분.. 생소한 곳인데 어떻게 가게 되셨는지 아주 궁금해지네요!
30대 후반입니다.
결혼, 육아 포기 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비슷한 생각하는거 보며 구독해봐요.
한국에서 몇달 벌고
나머지 시간 태국 기점으로 주위 동남아 다니며 살아가보려구요.
동남아 머무르기에 가성비 너무좋아요.
렌트 보증금도 낮고 월세 또한.. 잘보고 갑니다.
40대 초반입니다,
태국에 오시면 포기했던 결혼, 육아 다시 계획하시게 될 겁니다.
좋아요. 그만큼. (긴 말은 안할게요. ㅍㅍ남, ㅍㅁㄴㅅㅌ 없어요 양성 역차별 없어요 심지어 제3의성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저는 40대 중후반 정착 계획중입니다. 파이팅!
전 미국에 사는데, 물가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지금살고있는 원배드 콘도가 월세400만원이 넘어요. 어짜피 코로나 이후로 리모트로 일하고 있어서 태국에서 장기로 살아보고 싶은데, 와이프가 동남아는 좀 꺼려하네요.
저 아는 분이 미국교포+유학생 부부인데, 치앙마이 놀러왔다가 이듬해 여기 정착했어요. 장기 살이 결정하시기 전에 한번 여행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와 결심만 하고 실행으로 옮기기가 힘든데 정말 떠나셨군요 응원합니다~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딱 정리해주는 영상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다음영상 기다려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좋네요. 저도 3~4달에 한번씩 방콕을 방문하는데 언젠가 여기서 평생 거주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이랑은 너무 다른 세상이죠.
응원하겠습니다!
치앙마이 사는데 미세먼지와 더위피해 한국에 피신중입니다. 태국에서도 물가 저렴한 치앙마이에 적응된지라 한국 물가에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ㅋ
한국 물가 정말 장난아니죠. 특히 치앙마이 다녀오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
노후에.이민 가려고 하는데 아직태국은 못가봤네요 꼭가보고 여러나라 가보고 결정 해야겠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네 특히 이민은 꼭 사계절은 살아보고 결정하는게 합리적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단언컨데 동남아에서 최고라 생각합니다.
음식이 최악이라 절대 적응 못할껄
저도 2년후에 치앙마이에서 살려고 계획중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계속 태국을 오가는데 2천원 밥한끼에 혹하면 큰그림 못보게됨...
응원합니다 저도 이렇게 살고싶은데 그렇게 사시는분이 계셔서 응원할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도ᆢ옛날 방콕입니다 ᆢ
뻐스비,배값,싸요ᆢ
아씨 꽃값도ᆢ
12시간에 1000바트ᆢ에서ᆢ
길거리에선ᆢ2000바트도 하던데ᆢ
2024년 5월에 5시간에 7000바트ᆢ
서울,동경보다 비싼도시ᆢ방콕?
방콕은 정말 물가가 많이 비싸더라고요. 같은 태국이 아닌것 같아요ㅠ
물가 엄청 올랐음. 몇년안에 가기 힘듬
엄청 심심함. 그 심심함을 여유라고 포장하고 지냄. 여기 없는 행복은 저기 가도 없고 도망간 곳에 천국은 없음.. 은 진리.
도망간 곳이 아니라 찾아간 곳이다.
사고력이 없는 자는 덜떨어진 판단력으로 세상을 본다.
돈과 여유가 있어서 동남아 가는 사람도 많음.
그리고 시간이 많아서 다소 심심할때도 있겠지만
돈 없어서 하기 싫은 일 혹사당하면서 사는 인간 계층보다는 백배 낫지.
없는 자들이 이 꼭 저렇게 삐딱하게 자위하고 살지.
나는 심심할 틈이 없는데..
취미부자들한테 치앙마이 천국인데 심심하다니😂
@@부자-c1s 삐딱은 님이 하는듯. 있는척 오지랖 ㅎ.
부럽네요 저도치앙마이에서 살계획으로태국어공부중입니다.
오기전부터 준비가 철저하시니 오시면 아주 잘 사실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ㅋ.ㅋ
저도 서울에서 거주중인 아빠인데..
태국을 한 4년 다녀오고..
살고싶다고 생각하는데.. 결정을 못하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ㅋ
네 도움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제 결단을 도왔던 문장이 있어요 "생각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많이 고민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구독했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정말좋은 유튜브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서구권 선진국에는..이런 식으로 거주가 안되죠. 비자 문제가 있어서...
아이가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교육비자와 가디언 비자로 체류하고 있습니다. 저는 왔다갔다하니까 문제 없고요. 아마 서구권도 동일하지 않나요? 가디언 비자가 안되나요? 찾아보질 않아서.
그냥 왔다갔다 가능합니다. 한국 여권파워 검색해보시면 미국보다 쌥니다. 그 나라에서 일하는 워크퍼밋이 어려울뿐.
BGM이 뭔가요? 감사합니다
'살랑살랑 봄바람'이라는 BGM용 음원이네요 ㅎㅎ
이상하게 비꼬는 사람들 많네 ㅋㅋ 정보를 주면 고맙게 여겨야 하는데 진상들 넘 많아 ㅋㅋ
사람일 어찌 될 지 모른다 ,,,나도 몇 개월 전 까진 내가 한국 떠날거란 거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
십 여 년 전 저가 항공 시대 가 오면서 이제 곧 개인이 국가를 선택 하는 시대가 올 거란 예상은 했지만
이리 빨리 올 줄은 몰랐네 ㅋㅋ
그러게요.. 어디까지나 참고차 공유하는 것으로 봐주시면 좋을텐데요..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여기 계셨네 ㅋㅋㅋ
저는 방콕에서 자리 잡았습니다 ㅋㅋㅋ
수수!!
댓글들 수준이 이 영상과 안맞는 사람들이 많네요. 본인들 삶과 관련되게 수준에 맞는 컨텐츠 찾아보세요 엄한곳에서 화풀이 하지들 마시구요
자기도 모르게 올라오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태국은 음 놀기좋은곳입니다. 외국인이 사업하긴 좀 그렇죠? 화이팅하세요 그래도^^
네 내국인이건 외국인이건 사업하기 좋은환경은 아닌거 같아요. 무조건 정치권과 재벌로 다 가는구조.
오 태국에서 가족이 지내고 한국에서 일하는 기러기생활 합리적이네요. 비자가 관건일듯 해요.
비자는 현 연령이나 상황에 따라 맞는 비자가 있으니 잘 알아보면 웬만하면 해결할 수 있을거예요
한국에서 각종 혜택을 받으려면
외국에서 돈벌고 한국에서 돈써야합니다.
맞는 말. 전적으로 애국자가 되길 바랄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애국심이 있어야 함.......
요즈음 너무 약아 빠진 얍삽한 이기주의가 많음....
뭔 소리지 이건? ㅋㅋㅋ 뭔 혜택이 있음? 없던데?
@@로버트-f9d모국어를 제대로 구사 못하는 능지
@@jameslee10137선진국 말하는듯함
미국에서 연금나오고 한국와서 돈쓰고
요즘 그런사람들 많음
그래도 기러기아빠는 아닌거 같아요. 기러기 아빠가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가족마다 케바케겠죠 화목하지 않은 가정은 하루 종일 붙어 있든 어딜가든 화목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결혼 지옥이나 금쪽이 같은 프로그램 보시면 이게 붙어 있는데도 될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저희는 여기 기러기 하면서도 질적으로 더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많이 봤습니다. 가족 케미 문제죠. 특히 화목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기러기 하시면 안 됩니다.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굳이 그렇게 신념을 가질 필요 없습니다.
외화유출 ㅎ
치앙마이가 다 좋은데 중국이 가까워서 미세먼지가 심한 것이 최대 단점 같습니다. 주거비용 저렴하고 음식값, 기타 생활비도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것은 팩트인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에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는지 다음 영상이 궁금해지네요.
네 단점 영상을 보시면 참고가 되겠네요~
음식도 최악
중국과 가까워서가 아니라 3-4월 산간지방 화전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해집니다.
미세먼지 중국과 관계없구요 그 동네가 화전을 해서 그래요 이렇게 잘못 퍼진 정보들이 어느새 진짜인것처럼 퍼지는 경우가 많아 바로 잡습니다
엥 치앙마이 음식은 엄청 장점아닌가요? 엄청 다양하고 유럽음식들은 현지 퀄리티나와서 한국보다 낫던데요
말같은소리ㅠ
어디서 김밮이 5천 칠천하나?
기본김밥3천원 치즈, 소고기 4천인데?
그리고 항공권도 무신 4,5십인지? 저가도 6-7십인데?
이사람은 야매로 치앙마이 다니나 보네?
물가가 한국보다 싸긴한데, 그건 딸랑 한가지 음식이 2~3천하고 반찬삼아 서너가지 시키면8,9천원함
과일값은 싸긴하지~
공기도 11,2월 빼곤 미세먼지. 장난아님 ㅠ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동네는 김밥4000~7000원 합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요. 기사 한번 보시죠.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5061558001
그리고 항공권도, 주말 안끼고 잘 잡으면 40수준에서 끊을 수 있는게 많아요. 얼마나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하기로는 미세먼지는 1-4월만 제외하면 없습니다.
요즘은 김밥 5천원이 상식인 시대인듯 합니다. 사시는 동네가 아직 3천원이라면 축하드립니다.
[한겨레] 김값 오르니 김밥값도…기본이 4500원 훌쩍
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137937.html
[매일경제] 김 수출액 2년만에 최고…김밥 한줄 5000원 시대
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99381?sid=103
[경향] 김밥 5000원·칼국수 1만원…지표와 체감상 괴리 커지는 외식 물가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5061558001
[조세] “김밥 한 줄 5천원 시대.. 윤석열 정부는 물가안정 의지 없나”
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16141#_enliple
[영남] '金값된 김값'…김밥 한줄 6천원 시대
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40507010000920
[세계] “김이 너무 비싸, 오이·참치 다 올랐어!”…김밥 한 줄 5000원 시대
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1037?sid=101
@@chiang_mai 물론 비싼데도 있지요. 하지만 고속도로휴게소 같은데서도 비싸봐야 5천원입니다.
열심히 올리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저가항공 2-30도 많고 대한항공도 시기만 맞으면 45만원에도 가요. 본인이 아는 정보가 전부는 아닙니다.
이번 추석에 타이항공 43만원갔다왔습니다.
이코L등급
올해안에 환율 폭락할것같은데.. 언능 짐싸서 귀국하세요 .
그럼 니 전재산으로 환율투자 하면 되겠네 ㅎㅎ
@@jameslee10137 에고 잉간아
원달러환율이 폭락하면 외국에 거주하면 좋은거죠~
폭등하면 안좋은거고~~
태국인 고용이 겁나 폐쇄적이라고 들었습니다. 한국인 1명쓰면 현지인 4명 고용해야되는 식. 일 이상하게 해서 머라 그러면 웃다가 다음날 죽일려고 덤비는 이해불가 국민성이라고
네 법이 그렇게 되어있어요. 외국인 1명 워크퍼밋 주려면 현지인 4명 고용해야하죠. 그리고 태국인들은 평소 아주 순하지만 수치심을 느끼면 복수를 하는 문화가 있어요..그런걸 모르고 한국적 사고로 상식을 따지고 심하게 나무라고 무시하고 비하발언했다가 큰코 다치는 수가 있죠.
한달 25에서 35만원이면 수영장 딸린 호텔에서 살던데
네. 그런 곳도 있습니다. 다만 외곽이거나 노후화됐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치앙마이도는 워낙 넓어서(서울의 4배)
레버지리는 뭐냐 얼마나 지리면 레버지리냐
레버지리는 레버리지의 오타죠
아니죠
절대 안 지린다는 네버지리의 오타죠
한국에섲돈벌고 한국에서. 소비히ㅔ야지 나쁜사람입니다
미국에서 돈벌고 한국에서 돈쓰면 착한 사람인가요?!
어디서 돈을 벌고 어디에서 쓰던 그건 그 사람이 결정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