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 애들 학교 보내고 나면, 새로운 영상이 띵동 올라오네요. 오늘 영상은 너무 너무 도움 되는 영상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에이미님 채널 영상은 캐나다에서의 라이프들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접근법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꼭 챙겨 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정말 큰 도움 되고 있습니다. 케이트님도!! 너무 응원해요. 자주 출연해 주세요 ^^”
큰일 날뻔한 상황을 한국인의 의지 그리고 무소의 뿔처럼 가라 처럼 해내셨네요 ^^ 케이트님이 멋져요 😊 그리고 이런 상황들을 공유하며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에이미님도 멋져요, 사는 건 어디든 같다 한들 언어의 장벽, 그 나라의 문화는 또 무시 못하잖아요 하지만, 에이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 진심은 통하고', 간절하면 이뤄진다고 다행이예요 😊
네~그냥 마냥 기다리고 걱정만 하고 있으면 아마 버스문제를 그냥 안되나보다....했을꺼예요. 친절하고 밝지만 간절해보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 케이트님 박수~ 👏 👏 세자매맘님 계신곳은 날씨 괜찮으신가요? 여기 강추위로 웅크리고 있는데 세자매님 글 보고 기지개 쫘악~했어요. 😊
보통 kijiji 나 Craigslist 사이트에서 참고를 하는데, 외국에서 사이트에서 보고 집을구하기는 힘들어요~특히 요즘에 스캠도 많고요. 저는 렌트 담당 부동산에게 정보를 받거나 집주인들이 자신들의 집에 세입자를 구한다고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 소개할때 감동적이고 화목한 가족 스토리를 길게 쓰는편입니다~
영어실력보다 기죽지 않는 당당함! 이 중요한것 같아요. 번역기로 소통하면 되거든요. 자꾸 위축되니까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전 처음에 그랬어요~많이 웃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하고 그랬는데 캐나다인은 그걸 좋은 사람의 기준으로 보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조금만 이해를 못해도 끝까지 물어보고. 내 의견을 주변상황에 굴하지않고 얘기하고 그래요~진즉에 그럴껄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월요일 애들 학교 보내고 나면, 새로운 영상이 띵동 올라오네요. 오늘 영상은 너무 너무 도움 되는 영상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에이미님 채널 영상은 캐나다에서의 라이프들을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접근법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꼭 챙겨 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정말 큰 도움 되고 있습니다. 케이트님도!! 너무 응원해요. 자주 출연해 주세요 ^^”
영상을 기다려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되요😊
문밖만 나가면 배울것이 천지이지요~이번 케이트님을 도와드리면서 오히려 제가 많이 배웠어요.
캐나다인들이 직접 도와주고 싶은 맘이 들게하는 간절함이 통했어요
너무 도움되는 컨텐츠 였어요!
감사합니다 에이미님^^
ㅋㅋ오모나 저 기분 음청 좋은데요. 쓰담쓰담해주신것 같아서ㅎ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때 생각나서 요런 컨텐츠 를 생각해봤어요😊
에이미씨 이렇게 얼굴보니 반갑네요. 실제로 만났어야 했는데 😂. 저 꼭 놀러 갈게요^^😊
힝~~~~그르게요.
에효~~그래도 이 때의 시련을 웃으며 얘기할날 있을꺼예요❤
Amy님 최고시네요!
아이구야. 몸둘바를...
이번에 케이트님을 통해서 "어매는 강하다"느꼈어요 😊
큰일 날뻔한 상황을 한국인의 의지 그리고 무소의 뿔처럼 가라 처럼 해내셨네요 ^^ 케이트님이 멋져요 😊
그리고 이런 상황들을 공유하며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에이미님도 멋져요, 사는 건 어디든 같다 한들 언어의 장벽, 그 나라의 문화는 또 무시 못하잖아요 하지만, 에이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 진심은 통하고', 간절하면 이뤄진다고 다행이예요 😊
네~그냥 마냥 기다리고 걱정만 하고 있으면 아마 버스문제를 그냥 안되나보다....했을꺼예요. 친절하고 밝지만 간절해보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 케이트님 박수~ 👏 👏
세자매맘님 계신곳은 날씨 괜찮으신가요? 여기 강추위로 웅크리고 있는데 세자매님 글 보고 기지개 쫘악~했어요. 😊
@@amychang6516
그나마 어제부터 풀리는 중이예요 그래도 엄청 춥지요 , 지난주 금욜은 -38에 체감 -49도 였는데 휴교를 안해서 ㅜㅜ 😭 😢 😥 거기는 날씨 괜찮은가요 ? 사람 걱정이 아닌 날씨 걱정 이게 무슨 일이래요 ㅋㅋㅋ
😆 🤣 😂 stay warm 하세요 ^^
어머나....여기 춥다고 엄살하면 안되겠어요😂 -17정도 됐는데 춥다고 춥다고 했거든요. 와....집이 짱입니다ㅋ
세자매맘님도 따뜻하게 지내세요~
영상 잘보구 있어요^^ 에이미님 보고 느끼는게 많아요. 대단하세요!! 케이트님도 강하고 멋진 엄마시네요. 캐슬가 넬슨 지역은 집을 어떻게 구하나요? 부동산 사이트에는 집이 없던데 특히 렌트요..
보통 kijiji 나 Craigslist 사이트에서 참고를 하는데, 외국에서 사이트에서 보고 집을구하기는 힘들어요~특히 요즘에 스캠도 많고요. 저는 렌트 담당 부동산에게 정보를 받거나 집주인들이 자신들의 집에 세입자를 구한다고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 소개할때 감동적이고 화목한 가족 스토리를 길게 쓰는편입니다~
역시 중요한건 문제가 있을때 당장 항의할수 있는 영어실력 ㅠ...영어 잘하시나보네용
영어실력보다 기죽지 않는 당당함! 이 중요한것 같아요. 번역기로 소통하면 되거든요. 자꾸 위축되니까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전 처음에 그랬어요~많이 웃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하고 그랬는데 캐나다인은 그걸 좋은 사람의 기준으로 보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조금만 이해를 못해도 끝까지 물어보고. 내 의견을 주변상황에 굴하지않고 얘기하고 그래요~진즉에 그럴껄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캐슬가로 가실때 유학원 통해서 가시게 된건가요? 저도 지금 넘 고민이 되서요. ㅠㅠ
네~저도 유학원을 통해서 여기를 알게 되었어요. 많이 알아보시고 이지역을 잘 아는 유학원을 선택하세요. 개인적인 질문은 email 주세요 😊
안녕하세요 케이트입니다~~^^저의 경험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막상 올라오니 부끄부끄하네요~ㅋㅋㅋ
밝은 에너지 너무 좋았습니다!! ^^“ 저도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
아....역광이어서 카메라가 미모를 다 담지 못했네요~ ❤
케이트님 집은 어떻게 구하셨는지요? 가격 공유 가능하신지요? 저도 내년 9월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집은 제가 구해드렸어요~집주인이 예전 셀컥 학생이었고 집 주인 부모님도 셀컥학생 홈스테이하셨던 분이었어요. 지금 살고계시기도 하고 개인정보라서 공개해드리기가...대체적으로 1800불에서 2500불 사이에 형성되어 있어요.
잘 준비해서 내년에 꼭 뵀으면 좋겠어요^^
@@amychang6516감사합니다!
캐슬가에는 어린친구들이 많나요?
초등학교는 주소에따라 배정받는거
아닌가요???인원다차서 못받는다는건좀.
인스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케이트입니다~~상황에 따라 다른거같아요~처음있는 일이라고하더라구요~그래이드2만 그렇게됐더라구요~~^^
@@LifeofCANADA-du4qh 네 답글감사합니다!!^^ 인스타 궁금합니다!
@@inadvance. gippeumy 입니당~^^
한국인들 뿐 아니라 요즘에 직업때문에 이곳으로 이주하시는 네이티브 가족도 많이 계신것 같아요. 작년부터 초등학교 확장 문제에 대해 지역 신문에 심심 찮게 올라온것보면 여기가 핫하긴 한가 봅니다~
@@amychang6516 괜히 프린스조지 택했나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