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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도 유학원을 통해서 여기를 알게 되었어요. 많이 알아보시고 이지역을 잘 아는 유학원을 선택하세요. 개인적인 질문은 email 주세요 😊

네~ 이메일로 물어보세요. if200103@gmail.com

네~둘다 부산입니다😊 40대중반인데도 여기서 막내뻘이예요~대부분 직원들이 정년을 하고요~

네~요즘 RNIP가 영구확정되면서 핫해졌어요😊

@@amychang6516 네… 그렇군요… 저희는 3년후에 들어갈 예정이예요.. 제가 지금 초등학교 교사인데요… 캐나다에서도 연계할수 있는 방법을 혹시 아실까요? 그것이 안되면 셀컥으로 갈 생각입니다..

저도 관심이 있어서 알아봤는데 자격증 교환은 정말 어렵고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일단 EA경력이 몇년? 있으면 이곳(넬슨) 교대에 지원할수 있는데 교대는 1년코스라고 해요. 그렇게 자격증을 받아서 학교에 근무하기가 요즘 많이 어렵데요. ON CALL teachers 들이 많이 대기중이어서 학교에서 풀타임을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가장 어려운건 영어예요. 한국 교육을 12년받은 저는 학교 시스템과 여기 학교문화를 따라가기 어렵더라고요. EA로 짧게 풀타임으로 근무했던 1인의 경험입니다

네~♡반갑습니다 카톡아이디는 if0324 입니다

우왕♡ 주사위는 던져졌네요~ 주변의 카더라 소식에 눈가리고 귀닫고 그냥 정인씨 스스로를 믿고 헤쳐나가요~ 응원합니다

ㅋㅋ 먹고싶을때마다 보려구요 ❤

아무리 산해진미 음식이 있어도 해외에 있으면 국밥 먹어줘야해야요. 한국인의 아는 맛이 젤 무서워요😂

짧게 한국 다녀왔어요~~❤

오모나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그럼요~ 영주권 이후의 삶도 중요하니까요

네~~막 제머리에 생체실험하고 있어요~😊

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아서 충분히 가능하실꺼예요 화이팅하세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힘나용

느무 자책마요~~~괜찮아요. 저는 5년차 캐나다살이 하고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쉽게 전달하는게 짱인것 같아요. 의사소통만 잘하고 따뜻한 맘만 전달하면 아무 문제 없더라고요. 잘하려고 하는순간 나를 용서하지못하는 영어가 튀어나오니 ㅋ 그냥 소통하면 맘이 편해집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영상을 많들면서 좋은엄마가 되야겠다는 결심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아이엘츠는 40대의 정신건강을 헤칩니다 ㅋ 그래도 끝까지 해내는것이 40대의 저력이죠 대단합니다~ 영주권 나오실것 미리 축하드려요 😄

네~감사합니다 ❤ 빨리 따뜻한 초여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ㅋㅋ 기운나요❤

힝~~~토닥토닥 😂 감사해용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용❤

네~아마 그럴꺼예요. 같은 주 내에서도 제가속한 노조가 말씀드린 시급이고 다른곳은 CSW라도 시급이 20불인 곳도 있더라고요

와~~~~♡쒼나네요~ 우리 어떻게 알아보죠? ㅋㅋㅋㅋ

영어가 되면 만나는 사람 반경도 넓어지고 캐나다 생활도 재미 있어져요~ 그래서 자꾸만 새롭게 뭔가 배우고 새로운 사람도 만날때 영어가 발목잡는 일이 없도록 고통스럽지만 노력해야하지요. 에효...ㅋ

네~감사합니다. 😊 우리가 통제할수있는 것만 신경쓰고 노력 하자구요~

네~ 감사합니다 😉

원장님~한국에서 학원하셨던 경험이면 여기서 뭐든 할수 있습니다. 제가 CSW로 근무하고 있지만 일터에서 정리정돈, 계획세우기, 사진찍고 이벤트하기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오시면 뭐든 과감히 시작하시면 됩니다. 응원할께요~😉

@@amychang6516 네~ 힘을 내야겠어요~^^

영주권 신청 들어가셨군요~축하드려요. 캐나다에서 여유가 있고 조용하고 참 좋지만 아직 많이 누리지는 못했어요. 지금 하는일만 마무리하면 푹~ 누리려고 합니다^^ 에이미씨에게 안부 부탁드려요~ㅋ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아! 참고로 공부하는것이 매우 괴롭습니다 ㅋ

ㅋㅋㅋㅋ 😊

ㅋㅋ 감사합니다 ❤

그런말씀 마세욧!!! ㅋㅋㅋㅋ

ㅋㅋㅋㅋ 😂

ㅎㅎ 친구처럼 매일 투닥거립니다. 한국에서는 서로 바빠 얼굴보기도 힘들었는데 캐나다와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지요~😊

영어실력보다 기죽지 않는 당당함! 이 중요한것 같아요. 번역기로 소통하면 되거든요. 자꾸 위축되니까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전 처음에 그랬어요~많이 웃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노력하고 그랬는데 캐나다인은 그걸 좋은 사람의 기준으로 보지 않더라고요. 지금은 조금만 이해를 못해도 끝까지 물어보고. 내 의견을 주변상황에 굴하지않고 얘기하고 그래요~진즉에 그럴껄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지는...같은 분야 일 중에서 상대적으로 좋은듯해요. 20년 일한 동료는 2달정도 유급으로 휴가도 다녀오는것 보면 다닐수록 좋은 것 같아요😊 대부분 정년까지 일하는 분위기라 들고 나는 자리가 적은것 같기도 해요 :)

간병인에 매우 가깝습니다. 차이는 제가 일하는곳은 개인에 의해 고용된것이 아니며 노조의 보호를 받습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캐다나인들의 이 직업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은것 같아요~😊

지원 자격과 조건은 영상 1,2,3탄에 잘 나와 있습니다. 학교 졸업생이었던것이 가장 크게 취업에 영향을 준것 같아요~ 시급과 연차 시급은 세금 영상에 자세히 나와요~25불에서 시작해서 3년차면 28불 조금 넘는것 같아요 채용공고는 나와요. Indeed 구직 사이트나 구글에 community support worker 라고만 쳐도 수많은 정보가 후두둑~~ 저희가 다니는 회사는....공개하지는 않을께요. 합격 비결은 아쉽지만 인맥이 가장커요. 학교와 연결해서 실습도 나가고 봉사도 하고 그곳에서 인맥을 만들고 하는것이 취업 꿀팁입니다.😊

자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머나 HCA전공이신가요? 반갑네요~~ 셀컥컬리지 이신가요? 남편과 집에서도 일 얘기를 많이 해요. 업무적인것 많이 도와주고 평가 시험 같은것도 주기적으로 보는데 답을 공유하기도 하죠 ㅋ Immunization record는 한국에서 자주갔던 의원에 남편이 가서 부탁 드렸어요. 영문으로 해주셨어요. 저도 기록이 없어서 ㅋ 고생좀 했어요.

@@amychang6516 앗 하하하 넘 좋은데요 답공유 ^^p 전 빅토리아에 있어요. 알고리즘이 무슨 나의 미래를 내다봤는지 두분의 블러그로 인도하더라구요. 😆 몇 달 후 아니 2주 전까지도 제가 이걸 전공 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답니다. 완죤 귀신에 홀리든...해요. ㅠㅠ 전 Social Service Community Support Work in Diploma(SSCSW) 에요.

보통 kijiji 나 Craigslist 사이트에서 참고를 하는데, 외국에서 사이트에서 보고 집을구하기는 힘들어요~특히 요즘에 스캠도 많고요. 저는 렌트 담당 부동산에게 정보를 받거나 집주인들이 자신들의 집에 세입자를 구한다고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 소개할때 감동적이고 화목한 가족 스토리를 길게 쓰는편입니다~

네~그냥 마냥 기다리고 걱정만 하고 있으면 아마 버스문제를 그냥 안되나보다....했을꺼예요. 친절하고 밝지만 간절해보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준 케이트님 박수~ 👏 👏 세자매맘님 계신곳은 날씨 괜찮으신가요? 여기 강추위로 웅크리고 있는데 세자매님 글 보고 기지개 쫘악~했어요. 😊

@@amychang6516 그나마 어제부터 풀리는 중이예요 그래도 엄청 춥지요 , 지난주 금욜은 -38에 체감 -49도 였는데 휴교를 안해서 ㅜㅜ 😭 😢 😥 거기는 날씨 괜찮은가요 ? 사람 걱정이 아닌 날씨 걱정 이게 무슨 일이래요 ㅋㅋㅋ 😆 🤣 😂 stay warm 하세요 ^^

어머나....여기 춥다고 엄살하면 안되겠어요😂 -17정도 됐는데 춥다고 춥다고 했거든요. 와....집이 짱입니다ㅋ 세자매맘님도 따뜻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