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육아대디 전자책 구매안내 🚩 가격 : CAD $59 / 한화 59,000원 📌1.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신후 -캐나다_ eTransfer email : ttdaddy01@gmail.com -한국_무통장 입금 : 우리은행 1002-937-916172 이성재 📌2.입금 완료후 - ttdaddy01@gmail.com 으로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입금자의 성함 ex) 홍길동 2. 한국 입금인지, 캐나다 입금인지 ex) 캐나다로 입금했습니다 3. 책을 받고싶은 이메일 주소 ex) abcd123@gmail.com 📌3. 입금확인후, 24시간 이내에 이메일로 전자책을 발송해 드립니다. # 주의 : 알려주신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경우 전자책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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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을 보면서 캐나다에 15년 살고 있는데 아마도 가장 정확하고 솔직히 표현 한 유투버 네요, 다만 저는 toronto 에 살기에 약간 차이나는 것은 전기세, Hydro 가 조금 더 나오는 것 같읍니다. 저의 집은 약 $80 ~ $140 정도 나옵니다, 오히려 여름이 air conditioner 작동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carry telecome 이라는 인터넷을 사용하신다니 대체로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감이 오는데요, toronto 는 인테넷이 Bell 이나 Rogers 를 사용하는 것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경우 $92 + tax 생각 하셔야 합니다. 물론 저가형 몇개 회사가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중 님과 같이 문제 없다고 하면서 $45 +tax 로 사용하는 사람도 보았는데 저는 한번 좋지 않은 경험을 하여 아얘 Rogers 아니면 bell 을 추천 합니다. 참고로 toronto 에 산다면 어차피 차 한대는 있어야 하지만 보험료는 아마도 $300 ~$350 은 기본으로 잡아야 합니다, 물론 처음 이민 와서 차가 없을때는 제외 지만.....
캐나다는 밴쿠버 빼고 다 추워서 가스비가 많이 나오던데 생각보다 조금 내시네요. 그리고 RESP는 맥시멈이 일년 2500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20% 보조해 주니까 총 3000 불이죠. 타운하우스도 프리홀드 형을 사시면 관리비가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지붕고치고 잔디 깎아야죠. 참고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물가는 비싸긴 한거 같아요. 전캐나다 산지 5년밖에 안되었는데 잠시 돈 이야기를 하자면 1불은 예전 한국에 있을때 100원 느낌 /5불은 한 1000원 /10불은 5천원이 안되는 느낌. 1만원 느낌은 여기돈으로 20불~. 50불,100불은 근데 또 크게 느껴져서 그만큼 가치로 ㅋ. 숨만쉰다는 느낌 와닿네요 ㅠ. 저기에 추가로 재산세 , 집 보험 무시못하고 언젠가는 들어가야 하는 비상금들 아프거나(치과, 눈~ 주로 직장에서 보험 추가해주지만 혹시 없다면) 자동차 유지 수리비, 비상 약값 ,집 유지보수비용등등 돈을 조금 모은다 싶으면 어느새 큰돈이 나갈일이 생기고.ㅠ. 서울보다 확실히 비싸다고 느낀답니다 . 미세먼지 없고 아이들 획일적 입시경쟁없고 남 시선 신경쓰지 않는 좋은점을 상쇄하고 싶습니다. 만 ㅋ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꼭 잘 버티고 모기지에서 자유로와 지자구요^^ 홧팅
이런말 하면 좀 공공의 적이 될까봐 두렵긴 하지만요 많이들 토론토나 밴쿠버 쪽에서 버틸라고 하다보니 월세가 그렇게 많이 나오시는거 아닌가요? 제가 살고 있는 알버타나 뭐 사스카추완 등등 타지역으로 가면 훨씬 싸고 살기 좋은곳도 많은거 같아서요... 뭐 잡이 없어서 그런곳을 어떻게 가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개인 능력인거같구요...캐나다 생활 = 토론토,밴쿠버 생활은 아니라는거죠 뭐.... 그냥 예로 들어드리자면.... 저는 애드먼튼 살구요 2인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원배드룸 아파트에서 주차장 이랑 유틸 포함 1060 CAD 를 내고 차값으로 300 CAD + 보험료 (차+아파트) 175 CAD + 기름값한달에 보통 100 CAD 거기다가 생활비 한 700~1000 CAD 정도 쓰고 있어요. 총 2635 CAD 정도를 쓰고 있네요 근대 이것도 아끼려면 더 아낄수있는 정도고 아이가 생긴다 해도, (아직 안낳아봐서 모르겠지만..) 3500불선에서 정리가 될꺼같아요.... 만약 토론토 (저도 토론토 10년 넘게 살다 이쪽으로 왔습니다) 산다면 절대로 이가격은 불가능하겠죠... 그러니 이민오실때 알버타나 사스카추완도 많이 찾아주세용~ㅋㅋㅋ 급 홍보하네요 ㅎㅎ 그냥 살다보니 좋아서요 여기가 ㅋㅋ 뭐 혹시나 이민오실껀대 궁금하신점있으시면 매세지 주세용~ ㅎㅎ
공공의 적이라니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신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사는 기준이 다 다르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토론토가 첨 정착한 도시이기도 하고 와이프랑 저랑 직업이 다 여기에 있어서 또 지역을 이동하기가 지금와서는 이민을 하는것만큼 힘들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owbest111 아니 무슨일을 하시고 차를 뭘 타시길래 ㅎㅎㅎ 기름값이 1주일에 150불이나 나와요?ㅎㅎ 대단하심 ㅎㅎ 흠 가끔 전 ETS 타는데 괜찮던데...ㅎㅎㅎ;;;; 그리고 겨울에 차량 필수는 진짜 동감합니당 ㅎㅎ 40살까지만 여기서 살고 밴쿠버 가는게 꿈입니다 ㅋㅋㅋ
알버타가 살기 좋군요? 저는 대도시 사람이지만 적절한 농촌라이프도 좋아하고 해서 캐나다 어디든 다 맞긴 하겠지만 일할곳만 있다면,,, 비즈니스 위주, it 쪽으로,,, 알벌타가 생활비 적게 들어 좋긴하겠네요,, 특히 결혼하셨다는게 부럽네요,,, 저도 결혼해서 혹은 캐나다에서 결혼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육아대디 님을 항상 응원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토론토 생활비 영상이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몬트리올 생활비와 비교하여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전에 동의 없이 육아대디 님의 소중한 정보를 참고했으나,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캐나다에서 같이 성장하는 유튜브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보통은 따로 사설 보험을 드시는분도 있고, 회사를 다니면 회사에서 따로 보험을 가입시켜 주기도 합니다. 여기는 의료보험이 우선 무료이기 때문에 큰병이든 작은병이든 심지어 대수술을 해도 무료입니다(치과제외). 그래서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습니다.
winnipeg 입니다. 저희도 숨만 쉬고 살아도 $4,000~5,000 나오네요.. 4인가족 입니다. 저희 딸 피아노 학원 보내는데.. 1년 넘게 배워도 한국에서 레슨 3개월 받은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학원을 1주일에 1번 30분 이구요 $100 정도 합니다./ 월 기준)
타운하우스는 하이드로가 저렇게 싼가요 저는 토론토하우스에서 2인이 사는데 진짜 작게 나오는 달이 90불정도고 왠만하면 120-130불는 나오거든요ㅠ 그리고 차 보험드시는 회사만 살짝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는 차 두대에 오백불정도 나오는거같는데 리뉴하기전에 비교해보고싶어서요 미리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이민 오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네요.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혹시 집보험에 대해서 말씀하셨나요? 제가 못본건지...캐나다에서 집을 사면 의무적으로 집보험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집보험을 자동차보험과 같은 회사에 들면 할인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제가 살고 있는 에드먼튼보다 유틸리티 비용이 싸네요 감사합니다!!
아 캐리텔이 없군요ㅜㅜ 통신사역이 주별로 엄청 상이한거 같아요. 무슨 인구도 없는 나라가 주별로 정책은 또 왜케 다른지 ㅎㅎ 토론토 타운하우스는 수도세가 포함되있는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어요. 이건 애초에 타운하우스를 지을때 관리비를 산정을 할떄 정해진다고 해요. 저희는 수도세, 지붕관리, 외벽관리, 외부잔디관리, 외부청소관리비가 포함되어있어요. 타운하우스이지만 관리비가 좀 저렴한곳은 일반적으로 수도세가 포함이 안되있더라구요.
Kwang Kim 수입이 높으면 캐나다가 그만큼 세금이 더 쎄던데요. 차 보험료도 미쳤고 부동산 재산세나 콘도 메인터넌스비도 미쳤고 외식비도 비싸고 그냥 돈 없고 수입 적고 아이 가진 부모들한테나 좋은 준사회주의 국가라고 생각 되네요.수입좀 되면 한국이 훨씬 살기 좋음 솔직히 옛날에나 호주 캐나다 dream이 있었지
RESP 와 대학에 갈때 대출을 받는 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에 여유가 있으시거나 대출로 학비를 충당 하실 수 있으시면 RESP는 꼭 대학에 들어갈때 사용 안하셔도됩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에는 언제든지 필요할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정부나 주정부 대출을 권장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대출시 주정부나 정부에서 grant 를 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저희 딸 경우도 이번에 15000불을 대출 받았는데 7500불은 grant로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의 팬데믹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경우에 따라 grant 를 받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런데 대출을 하지 않으시면 grant는 못받으시죠. 자녀분이 대학을 가실때 대출은 학교에서 받는것이 아니라 정부와 주정부에서 대출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15000불을 대출 하시면 정부 7500불, 주정부에서 7500불 이런식으로 대출을 받게 됩니다.
별로 엄청 대단하지도 않은 동네 작은 쇼핑몰 옷가게에서 남자 청바지 하나에 100불이 넘더라구요^^;안 샀어요ㅎㅎ(대도시 안 살아요) 한국에서 주문했네요. 신랑이 캐네디언인데 자기 입으로도 캐나다 회사들 다 악마들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흰 둘이 한국에서 있다가 캐나다 와서 결혼했는데 돈 모으려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가족 구성원이 학생이나 아이 빼고는 다 일을 해야 돈을 좀 모을 수 있고, 집값이나 렌트비에 비해 집 퀄리티 많이 낮아요. 서비스나 삶의 질이 한국보다 훨씬 좋다고 절대 못하겠어요..ㅠㅠ 신랑이 4년 운전경력으로 자동차 보험 한달에 280불 정도 내고 있어요. 빨리 한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저희 부부는 신랑이 재택근무하는 사람이라 한국가서 살아도 미국달러로 돈을 받기 때문에 한국이 훨씬 돈 모으기 좋은 환경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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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금 완료후
- ttdaddy01@gmail.com 으로 아래의 내용을 알려주세요.
1. 입금자의 성함
ex) 홍길동
2. 한국 입금인지, 캐나다 입금인지
ex) 캐나다로 입금했습니다
3. 책을 받고싶은 이메일 주소
ex) abcd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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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알려주신 입금자의 성함이 다를경우 전자책 배송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어디 살든 숨쉬고 밥먹고 화장실만 다녀도 4000불은 들어갑니다. 싱글제외하고요.
이 분 말투와 나레이션 정말 명쾌하게 들리네요. 연령대별로 이민 올 자, 말아야할 자 정리하신 편이 그 하이라이트 같습니다. ㅎㅎ 오기 전에 이 분 동영상 봤으면 안 왔을것을... 돈만 삼천 까먹고 전 돌아갑니다...
그치만 꿈을 가진 많은 분들 힘차게 응원합니다!
부족한 영상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시나봐요.. 살다보니 캐나다 이민이 인생의 답이 아닌거 같은 느낌은 살면서 계속 드는거 같아요^^ 캐나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디서 행복하게 사시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네요^^ 한국에 가셔도 꼭 잘지내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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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은 이런 거 잘 모르고, 여자들이 대부분 챙기는데..
보기 드물게 꼼꼼한 가장이네요.
구독 좋아요 알람 했어요🤗
구독 알람설정까지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생활 17년차인데 이렇게 정리해서보니 캐나다 물가 한국에비하면 높네요~ 많은분들이 이영상이 도움되겠어요! 깔끔하시니 정말 설명 잘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canada_daddy
몆불이다 라고만 말하시지 말고 한국돈으로 약 얼마다 요렇게
말해주시면 더 고맙겠어요.
난 딸러하고는 거리가 좀 멀다 보니까 답답해서요.
여기는 스웨덴인데요 캐나다와 좀 비슷한것 같아서 비교좀 해보고
싶어서요.
@@땅하늘-i3o 캐나다 달러 환율따지면
$1 = 890원 정도 합니다.
대략 900원이라고 생각하면
한국돈 100만원이면 $1100
대충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캐나다에 15년 살고 있는데 아마도 가장 정확하고 솔직히 표현 한 유투버 네요, 다만 저는 toronto 에 살기에 약간 차이나는 것은 전기세, Hydro 가 조금 더 나오는 것 같읍니다. 저의 집은 약 $80 ~ $140 정도 나옵니다, 오히려 여름이 air conditioner 작동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carry telecome 이라는 인터넷을 사용하신다니 대체로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감이 오는데요, toronto 는 인테넷이 Bell 이나 Rogers 를 사용하는 것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이경우 $92 + tax 생각 하셔야 합니다. 물론 저가형 몇개 회사가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중 님과 같이 문제 없다고 하면서 $45 +tax 로 사용하는 사람도 보았는데 저는 한번 좋지 않은 경험을 하여 아얘 Rogers 아니면 bell 을 추천 합니다. 참고로 toronto 에 산다면 어차피 차 한대는 있어야 하지만 보험료는 아마도 $300 ~$350 은 기본으로 잡아야 합니다, 물론 처음 이민 와서 차가 없을때는 제외 지만.....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토론토 동쪽 Ajax에 살고 있습니다. 제 지인도 영쉐퍼드 사는데 캐리텔레콤이 된다고 하네요~ 전기세는 이상하게 많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드라이어까지 쓰는데 말이죠.
저도 토론토 오크빌 쪽에 사는데 팬데믹 이후에 거의집에서 해먹는데 와이프랑 저 둘 식비(순수 그로써리비용) 가 거의 천불이에요... 식재료도 많이 올랐어요...
우아 두분이신데 식비가 그정도나오시는군요~ 저희는 워낙 안먹나봐요ㅋㅋㅋ
이해가 조금 안되네요? 집에서 해먹는데 어떻게 해야 그만큼 나와요?
Kwang Kim 저는 오샤와에 4 인가족인데
그로서리만 2000불이요. 코스트코 노프릴 월마트해서 일주일 500불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앞으로도 값진 정보 부탁합니다~
과찬이세요. 아직도 카메라보고 어버버 합니다^^; 솔직한 컨텐츠를 만드려고 노력하는데 잘봐주셔셔 감사합니다.
나중에 지붕교체나 큰 작업이 있을땐 추가로 돈 더 걷어갈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경우 지붕만은 100년가는 지붕이니 그 걱정은 없네요.
미국4인가족...모게지 10만에집 50만불에 월 1400불. 식비 700불...차량보험료 월 150불 차량월 400불... 관리비 즉 잔디 여름전기겨울기름값 ..월 500불...기타 샹활비 500불..월 3800불 US달라임..싱글홈
캐나다는 밴쿠버 빼고 다 추워서 가스비가 많이 나오던데 생각보다 조금 내시네요. 그리고 RESP는 맥시멈이 일년 2500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20% 보조해 주니까 총 3000 불이죠. 타운하우스도 프리홀드 형을 사시면 관리비가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지붕고치고 잔디 깎아야죠. 참고하세요.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가족(아이 5세)이 올해 겨울쯤 토론토 근처로 정착할 예정이라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육아대디님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영광입니다~ 토론토에 오신다니 이것저것 알아볼게 많으시겠어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요즘에는 바쁘신가요? 별일 없으시기를 바랍니다.새로운 영상 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 기억하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전 잘지내고 있어요. 이것저것 바쁘게 지내다 보니 영상을 찍을 시간이 없는거 같아요. 저도 빨리 복귀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히사는모습이좋아요
훌륭합니다!!!
비슷하게 살아도 캘거리가 비용이 적게 드는 편..이네요..^^
꼼꼼하신거 같아요.
당연하죠.. 캘거리 시골인데..
저도 토론토에 사는데 재밌게 잘봅니당:)
반갑습니다!! 정말 재미가 없는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제 영상에서 어떤부분이 좋았는지 별루인지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데 그게 피드백이 없으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한국도 숨만셔도 기본금액은 들어가요~ 물가도비싸고 어디든비슷해요 집집마다 휴대폰,인터넷있고 교통이 잘되어있어도 자동차사고~
환율이 달라그런지 호주에비해 유틸리티랑 렌트 리페이먼트 등이 저렴하네요. 물가도요. 3인가족 킨디 다니는 아이가 있을경우 호주는 외곽지역 그냥그런 2배드가 주당 $500~$650.
아이가 레슨을 ( 수영. 피아노) 할경우 30분에 $35. 전기세+전화세 +가스세 달에 $250~ 400 그외에도 식료품 패트롤 등등하면 적게 써도 달에 $3500에서 4000불은 쉽게 나가요 ㅠㅠ
전기료가 적게 나오네요.우린아이랑둘이사는데 그정도네요 ㅠ
벤쿠버 사는데 렌트비만해도 $1700(콘도)이니..아무리 아껴써도 기본 2천불은 넘네요ㅠ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저희는 생각보다 전기세가 덜나오는거 같아요. 아마 집안에 모든등을 led로 바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2명 2000불이면 정말 아껴쓰시는거 같은데요!! 우아
캐나다 생활비진짜 어마어마한거같아요ㅠㅠ 줄이고 줄여야....흑흑
그러게요ㅠ 진짜 이 맞벌이 인생 언제쯤 끝날까요?ㅎ 평생 맞벌이 해야할듯요 ㅋㅋ
알뜰하게 살림하시네요 캐나다에서 숨만시고 살아도 4인 가족 평균 사천이상은 쓸수밖에없죠
아..알뜰한가요? ㅎㅎ 진짜 알뜰하신분들은 3인가족 생활비 600 찍고 그러시더라구요ㅎㅎ 정말 이나라는 다들 열씨미 사시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스페인에서 구독하고있어요.캐나다 한번 여행하고 싶은마음간절하에요.생활비 는 스페인과 비슷하네요..매월 이천오백 유로가 필요해요..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물가는 비싸긴 한거 같아요. 전캐나다 산지 5년밖에 안되었는데 잠시 돈 이야기를 하자면 1불은 예전 한국에 있을때 100원 느낌 /5불은 한 1000원 /10불은 5천원이 안되는 느낌. 1만원 느낌은 여기돈으로 20불~. 50불,100불은 근데 또 크게 느껴져서 그만큼 가치로 ㅋ.
숨만쉰다는 느낌 와닿네요 ㅠ.
저기에 추가로 재산세 , 집 보험 무시못하고
언젠가는 들어가야 하는 비상금들 아프거나(치과, 눈~ 주로 직장에서 보험 추가해주지만 혹시 없다면) 자동차 유지 수리비, 비상 약값 ,집 유지보수비용등등
돈을 조금 모은다 싶으면 어느새 큰돈이 나갈일이 생기고.ㅠ.
서울보다 확실히 비싸다고 느낀답니다 .
미세먼지 없고 아이들 획일적 입시경쟁없고 남 시선 신경쓰지 않는 좋은점을 상쇄하고 싶습니다. 만 ㅋ
모두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꼭 잘 버티고 모기지에서 자유로와 지자구요^^ 홧팅
헉...저 그느낌알아요 ㅎㅎ 10불이 1000원같은 느낌이랄까 ㅎㅎ 1불은 진짜 돈같지도않구요. 참 신기해요ㅎㅎ
생활비가 만만치않네요~어떤면에서는 호주보다 비용이 더많이 드는거같네요~숨만쉬고사는거 ㅎㅎㅎ 저는 혼자살고있어서 사실 드는돈이 많지않은데 저축 많이 해놔야 되겠네요~
네.. 사실 이것도 정말 미니멈으로 쓰는데도 이정도 인거 같아요. 호주는 친구가 한명 살고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거 같아서 그게 정말 부러워요. 잘되실꺼에요!!
비슷비슷합니다. 보통 한화 500만원 5천불
이런말 하면 좀 공공의 적이 될까봐 두렵긴 하지만요 많이들 토론토나 밴쿠버 쪽에서 버틸라고 하다보니 월세가 그렇게 많이 나오시는거 아닌가요? 제가 살고 있는 알버타나 뭐 사스카추완 등등 타지역으로 가면 훨씬 싸고 살기 좋은곳도 많은거 같아서요... 뭐 잡이 없어서 그런곳을 어떻게 가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개인 능력인거같구요...캐나다 생활 = 토론토,밴쿠버 생활은 아니라는거죠 뭐.... 그냥 예로 들어드리자면.... 저는 애드먼튼 살구요 2인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원배드룸 아파트에서 주차장 이랑 유틸 포함 1060 CAD 를 내고 차값으로 300 CAD + 보험료 (차+아파트) 175 CAD + 기름값한달에 보통 100 CAD 거기다가 생활비 한 700~1000 CAD 정도 쓰고 있어요. 총 2635 CAD 정도를 쓰고 있네요 근대 이것도 아끼려면 더 아낄수있는 정도고 아이가 생긴다 해도, (아직 안낳아봐서 모르겠지만..) 3500불선에서 정리가 될꺼같아요.... 만약 토론토 (저도 토론토 10년 넘게 살다 이쪽으로 왔습니다) 산다면 절대로 이가격은 불가능하겠죠... 그러니 이민오실때 알버타나 사스카추완도 많이 찾아주세용~ㅋㅋㅋ 급 홍보하네요 ㅎㅎ 그냥 살다보니 좋아서요 여기가 ㅋㅋ 뭐 혹시나 이민오실껀대 궁금하신점있으시면 매세지 주세용~ ㅎㅎ
공공의 적이라니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신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사는 기준이 다 다르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토론토가 첨 정착한 도시이기도 하고 와이프랑 저랑 직업이 다 여기에 있어서 또 지역을 이동하기가 지금와서는 이민을 하는것만큼 힘들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owbest111 아니 무슨일을 하시고 차를 뭘 타시길래 ㅎㅎㅎ 기름값이 1주일에 150불이나 나와요?ㅎㅎ 대단하심 ㅎㅎ 흠 가끔 전 ETS 타는데 괜찮던데...ㅎㅎㅎ;;;; 그리고 겨울에 차량 필수는 진짜 동감합니당 ㅎㅎ 40살까지만 여기서 살고 밴쿠버 가는게 꿈입니다 ㅋㅋㅋ
@@wowbest111 그쵸 캐나다에서 비씨뺴고는 윈터타이어 없이 겨울에 안돌아다니죠 ㅋㅋㅋ 후륜을 어쩌다가 ㅎㅎㅎ 제가 비씨로 이주하고 싶은 이유가 후륜타고 싶어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best111 아니 ㅎㅎ 여기 한인이 한둘이랍니까 ㅋㅋ 그리도 무서울껀 또 뭐에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면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알버타가 살기 좋군요?
저는 대도시 사람이지만 적절한 농촌라이프도 좋아하고 해서 캐나다 어디든 다 맞긴 하겠지만 일할곳만 있다면,,, 비즈니스 위주, it 쪽으로,,, 알벌타가 생활비 적게 들어 좋긴하겠네요,,
특히 결혼하셨다는게 부럽네요,,, 저도 결혼해서 혹은 캐나다에서 결혼하고 싶네요
화면에 항목별금액을 항목소개할때마다 띄우고 추가했으면 좋았을텐데..
안녕하세요.
육아대디 님을 항상 응원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토론토 생활비 영상이 이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몬트리올 생활비와 비교하여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전에 동의 없이 육아대디 님의 소중한 정보를 참고했으나,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캐나다에서 같이 성장하는 유튜브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왔습니다^^ 네 깔끔하게 잘 정리를 하셔서 저도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같은 유튜버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와 저희는 프랑스에 사는 3인 가족인데요. 총 생활비가 저희집의 2배시네요. 물론 저희는 월세고 차가 없습니다만..(차는 방학때만 렌트) 영상 잘 봤습니다~!!!
오아 정말인가요?? 절반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네요~~^^
@@canada_daddy 네, 2020년 8월 현재 정말입니다. 저도 캐나다 생활비에 놀랐어요. 저희 아들은 곧 중1이라 교육비도 포함이에요. 집은 방3개. 프랑스 파리가 아니라서 그런거 같아요.
조근조근 설명을 잘 하시네요. 전에는 몬트리올에 자주 갔었는데, 토론토는 한번도 가 본적 없네요. 부동산 값이 많이 비싸고 들었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New Year’s Greetings!
아주 꿀정보네요!!!!
Jiae Park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론토에 혼자 사는데, 2700정도는 고정비로 나가네요. 4년간 진짜 많이 올랐습니다.
아 저희도 숨만쉬고 4000후반이 나오길래 우리만 그런가 했는데 어디나 사는건 다 비슷 하군요..좋은차에 좋은 집 사시는분들 어떻게 돈 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요새 기준으로 4000후반도 많이 안나오시는거 같아요. 다들 5000중반은 그냥 넘기시는듯 하더라구요 ㅠ
다운페이먼트만 오늘 있다면, 무조건 집 사야죠 ㅋㅋ 다운페이먼트가 없으니까 모을 때까지 렌트로 사는거
주거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육아대디님 타운하우스 총액이 2,280불 --- 모기지 1,630불(원금 900불 저축) + 관리비(지붕수리비) 300불 + 택스 350불
안녕하세요^^ 채널구경 가보니 같은 육아대디? 인듯해서 반갑습니다^^ 네~ 주거비용이 2300정도 되는데 이게 사실 여기서는 보통 이정도 다들 드는거 같더라구요. (금수저인 제친구는 모기지 없이 집이있는데ㅋㅋ 역시 금수저는 못따라가요ㅎㅎㅎ ㅜㅜ) 옆집 사시는분 렌트비가 $2200정도? 내는걸로 기억하는데 거의 렌트로 사나 모기지를 내나 이놈의 캐나다는 주거비용이 절반이 넘네요 ㅠ. 더 심각한건 토론토 다운타운의 방하나짜리 콘도(약 12-15평) 렌트비가 불과 몇달전에 $2500까지 했었습니다. ㅠㅠ
집에 대한 세금이 한국에 비해 그렇게 많이 드나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보험 (실손, 건강, 생명 등)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사보험이 필요없을 정도로 의료보장이 잘 되어 있나요?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보험은 필요한가요?
감사합니다~
보통은 따로 사설 보험을 드시는분도 있고, 회사를 다니면 회사에서 따로 보험을 가입시켜 주기도 합니다. 여기는 의료보험이 우선 무료이기 때문에 큰병이든 작은병이든 심지어 대수술을 해도 무료입니다(치과제외). 그래서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교육 적금은 나중에 꼭 교육에만 사용해야 하는 건가요?
네. 교육에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winnipeg 입니다. 저희도 숨만 쉬고 살아도 $4,000~5,000 나오네요.. 4인가족 입니다. 저희 딸 피아노 학원 보내는데.. 1년 넘게 배워도 한국에서 레슨 3개월 받은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학원을 1주일에 1번 30분 이구요 $100 정도 합니다./ 월 기준)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조만간 준비를 하고있는 영상이 있는데 마침 위니펙에 사신다고 하시니!! 너무 반갑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몇가지 질문을 좀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이메일 주소를 좀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밴쿠버와 런던에서 예전에 살아봤는데 렌트비가 런던에 비해 엄청 저렴하네요. 런던은 투룸 보통 500만원에서 800 만원이었어요.
두바이 전기세 약 50만원, 핸드폰 10만원, 인터넷 10만원, 집 아파트 2배드 250만원... 두바이 물가는 엄청비쌉니다...흑흑흑
아니 전기세가 50만원이요?? ㅎㅎ 헐 기름나는 나라에서 너무한거 아닌가요? ㅎㅎ
한국방송을 캐나다에서 보는것은 페미리 iptv 라는 박스를 이용해서 한국방송 생방송및 녹화방송 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보는것이 있어요
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바로 확인하러 갑니다~!^^
타운하우스는 하이드로가 저렇게 싼가요 저는 토론토하우스에서 2인이 사는데 진짜 작게 나오는 달이 90불정도고 왠만하면 120-130불는 나오거든요ㅠ
그리고 차 보험드시는 회사만 살짝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는 차 두대에 오백불정도 나오는거같는데 리뉴하기전에 비교해보고싶어서요 미리 감사합니다!
저희가 맞벌이여서 전기를 많이 안써서 그런가봐요ㅎㅎ 차보험은 Pembridge쓰고 있습니다^^
물값이 포함되지 않앗기때문 아닐까요?
한화로 얼만지 써주셨으면 영상이 더 좋았을것을요...
차 없으면 훨씬 덜 나가지만 차없으면 너무 힘든 나라
캐나다에 이민 오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네요.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혹시 집보험에 대해서 말씀하셨나요?
제가 못본건지...캐나다에서 집을 사면 의무적으로 집보험을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집보험을 자동차보험과 같은 회사에 들면 할인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제가 살고 있는 에드먼튼보다 유틸리티 비용이 싸네요 감사합니다!!
아니요~ 저희집같은 경우에는 관리형 타운하우스(관리비가 있는) 라서 건물외부에 관한 보험은 관리비에 포함이 되어 있어요. 대신 건물 내부는 저의 책임이라 매달 $25불정도 집보험을 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비해 소득이 높은 나라인거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드는거 같진 않습니다. 한국에서 아파트값 내고 이거저거 다 하고 애들 교육시키려면 한달에 400~500은 드는거 같네요
요즘 드는 생각이지만 소득은 한국이나 캐나다나 사실 비슷하거나 요샌 오히려 한국도 직장인들 샐러리가 더 좋은거 같아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전세제도가 있어서 주거비를 좀 덜낼수 있다는점은 좋은거 같지만.... 그... 애들 교육비가 만만치 않게 드실거 같아요 ㅠㅠ
소득이 더 높아도 그만큼 세금도 높아서 실수령액과 물가를 따져보면 결국 그게 그거...입니다.
소득으로 치면 오히려 한국이 더 높은듯요
쏜힐사는중인 이제 막 신혼부부됬습니다. 자동차보험비 적게 드셔서 부러운데 혹시 차종알수있을까요? 전 12년식 폭스바겐 티구안인데 406내고 있어요..흑흑..차산지 1년밖에 안되서 비쌀수도 있지만..원래 445내다가..ㅎㅎ
제차는bmw x1 2012년 식이구요~ 연식은 같네요? ㅎㅎ 결혼도 하셨으니 나이도 적진 않으실텐데 좀 의아하네요.. 저도 32살쯤에 캐나다에서 혼다 어코드를 처음샀는데 그때도 보험료는(TD) 220정도 냈었구요 토론토 다운타운 살았었습니다. 그후로 노스욕, ajax로 거쳐가며 bmw로 바꾸고도 보험료가 160~180사이를 왔다갔다 했거든요. 한번 다른 보험사에 견적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아보여요~^^ 견적은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캐나다 육아대디 감사합니다. 저도 31인데 캐나다 온지 이제 1년반 밖에 안되어서 ㅎㅎ 이민 3년까진 바보라서 좀더 알아보고 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john-cl2dx 7년 전쯤 처음 이민와 컴팩 세단 토론토에서 보험료 400불 냈어요,,이것저것 할인받고요.
정말 알뜰하시네요. 저는 Oakville 거주중이고 아들하나 g5 3인가족이에요. 차가 두대고 아이 교육비가 늘어나서 아껴써도 6천불나갑니다.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저희가 아마 차가 한대라서 쫌 절약이 되네요^^;; 이제 아들도 초딩되고 하면 돈 더 들어갈데가 많을거 같은데 열씨미 벌어와야겠어요~ㅎㅎ
저는 벤쿠버에 사는데 여긴 숨만 쉬어도 6000불이 훅 나가네요~참고로 저흰 4인 가족입니다
carry telecom 에드먼톤에는 없어요 ㅠㅠㅠ 그리고 저도 타운하우스에 사는데 수도세 매달 내는데, 토론토는 안내나요?
아 캐리텔이 없군요ㅜㅜ 통신사역이 주별로 엄청 상이한거 같아요. 무슨 인구도 없는 나라가 주별로 정책은 또 왜케 다른지 ㅎㅎ 토론토 타운하우스는 수도세가 포함되있는곳이 있고 아닌곳이 있어요. 이건 애초에 타운하우스를 지을때 관리비를 산정을 할떄 정해진다고 해요. 저희는 수도세, 지붕관리, 외벽관리, 외부잔디관리, 외부청소관리비가 포함되어있어요. 타운하우스이지만 관리비가 좀 저렴한곳은 일반적으로 수도세가 포함이 안되있더라구요.
인터넷 비용 절감을 위하여 Carry Telecom을 쓰고 계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plan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계약을 할때에는 $35+tax 였는데 이게 오르고 오르고 올라서 지금은 $45+tax를 내고 있네요. 플랜은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00m speed로 가입을 했었어요
주거비가 미쳤네요...
경우마다 다 다를테지요. 노후대책을 한달에 생활비 만불로 잡고 계획했었는데 아직은 7천불이면 되고 나머지 3천불은 다시 저금 통장으로 들어가는데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사느냐에 따라 모자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넉넉하게 사시네요.
본관이 어디세요?
장수, 창원, 해주?
처가집이 황씨셔서?
@@namhunkim2547 평해, 판서공파 37대손이요. 아내는 전주 이씨 종친의 자손이요 우리사위와 메누리는 카나다인인데 우리 족보에도 올려 놓았고.
진짜 알뜰하시네요..ㅠㅠ 전 밴쿠버 사는데 한달 시장비만 1500불 드는데... 옷은 진짜 살게 없어서 한국서 가져온거 그대로 입고있어요.. 전 애가 8학년이라 교육비가 후덜덜
저희는 너무 소식가 가족이라 그런거 같아요ㅋ 다른분들이 저희 먹는거 보면 기절해요ㅎ 치킨한마리 사면 둘이서 겨우 다먹거나 한두조각 남아요ㅠ ㅋ
한달에 이발(남), 미용실(여)비용이 빠졌네요. 아들과 나 $50/month. 아내와딸$100/month
보통 이정도 안쓰시나요
넵^^ 빠진거 같네요^^ 미용금액은 생각지 못했습니다ㅎ
보통 수입은 어느 정도 될까요?이민을 생각하다보니 여기서 하는 일을 할수는 없을거같은데~~선호 직업군이 있나요?
수입은 하는일에 따라 다르죠^^ 정말 천차만별이라ㅎㅎ 시급 미니멈($14)부터 $50넘게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는거 같아요^^ 영어를 잘하시거나 기술직에서 일하시면 대체적으로 많이 버는거 같습니다~
헬조선헬조선하는데 헬조선이 아니라 헤븐조선이네;;
하지만 월수입도 한국의 2배가 된다는것도 생각하셔야죠. 실제 저축액은 미국이나 캐나다가 한국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아요. 부부가 일하면 노후걱정은 안하니까요.
@@goodman3296 저축은 안되는데 노후걱정은 안해요 ( 저축 현지인은 가능해도 이민자는 얼마나 가능할까 )?ㅋㅋㅋ
Kwang Kim 수입이 높으면 캐나다가 그만큼 세금이 더 쎄던데요. 차 보험료도 미쳤고 부동산 재산세나 콘도 메인터넌스비도 미쳤고 외식비도 비싸고 그냥 돈 없고 수입 적고 아이 가진 부모들한테나 좋은 준사회주의 국가라고 생각 되네요.수입좀 되면 한국이 훨씬 살기 좋음 솔직히 옛날에나 호주 캐나다 dream이 있었지
하나 더 추가하면 캐나다 공무원이나 서비스직 얘들 일 개판으로 하거나 실수가 너무 많아서 자주 체크해야 함
@@goodman3296 수입이 높으면 세금이 그만큼 더 나가는데요. 연 10만 버는 지인은 40프로 정도 세금 떼이고 각종 복지혜택(의료보험료, 양육비 등)에서도 제외되고 오히려 세금 더 납부해야하고... 캐나다는 크게 벌기 힘든 구조입니다.
주거비 교통비만 해도 벌써 3천불 넘어가는데, 이게 과연 sustainable 할까요 ㅋㅋㅋ?
영상에서 콘도분양 소개해주셨는데요 그 콘도 정보는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콘도 정보는 보통 구글에 ‘toronto condo’ 라고 치시면 여러 사이트가 나오는데 거기서 정보를 구하셔도 되고, 아무 리얼터분에게 연락해서 정기적으로 나오는 분양이나 리세일 혹은 전매에 관한 이메일 구독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캐나다 육아대디님, 혹시 토론토 외곽 어디에 사시나요??? 궁금해요.. 감사합니다..
저는 토론토 동쪽 더람지역 Ajax에 살고 있어요. 토론토-피커링-에이젝스-윗비-오샤와 이렇게 도시가 확장되어있습니다. ^^
@@canada_daddy 내년쯤 그쪽에 집을 사서 이사할 계획이 있어요! 잘하면 동네주민이 될수도 있겠어요. ^^
앗 정말요?ㅎㅎ 네~ 이쪽도 많은 분들이 이주를 하고 계신거 같더라구요. 이쪽 지역에 대해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여쭤보세요^^ 아는만큼은 알려드리겠습니다! ㅎ
한국 kt 알뜰폰 쓰는데 20G 에 2만원 안됩니다
대디님~~ 루찌 생활비는 얼마가 드나요?? 반려견편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SEONGJUN PARK 루찌는 요즘 자기가 벌어서 알아서 쓴다고 합니다. 더이상 자길 어린애 취급하지 말라는군요ㅋㅋㅋ
토론토에 집을 사서 그나마 생활비가
덜 드네요 ㅠㅠ
우아 좋으시겠어요. 출퇴근시간 적게들고 모든 인프라 다있고. 코로나로 외곽으로 사람들이 나간다고는 하지만 토론토에 집이 있는거는 무조건 좋은거죠^^
property tax 는 ?
RESP를 들어놓으면, 나중에 아이들이 대학에서 대출을 받을때 많이 못받는 다는 얘기를 들은적이있는데요,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그부분에 대해선 확신이 없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 부분은 resp가 있으면 나중에 오삽신청시에 grant가 줄어든다는거는 알고있습니다. 참고 되셨으면 해요^^
RESP 와 대학에 갈때 대출을 받는 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에 여유가 있으시거나 대출로 학비를 충당
하실 수 있으시면 RESP는 꼭 대학에 들어갈때 사용 안하셔도됩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에는 언제든지 필요할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정부나 주정부 대출을 권장해 드립니다. 왜냐하면 대출시 주정부나 정부에서 grant 를 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저희 딸 경우도 이번에 15000불을 대출 받았는데 7500불은 grant로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의 팬데믹때문인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경우에 따라 grant 를 받는 경우를 봤습니다. 그런데 대출을 하지 않으시면 grant는 못받으시죠.
자녀분이 대학을 가실때 대출은 학교에서 받는것이 아니라 정부와 주정부에서 대출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15000불을 대출 하시면 정부 7500불, 주정부에서 7500불 이런식으로 대출을 받게 됩니다.
캐나다 일상 생활 Daily life in Canada 오~ 저도 정말 궁금했던 부분인데 너무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전 한국에서 그냥 살겠습니다.
캐나다 달러로 계산하신건가요 아님 미국달러 인가요?
캐나다달러죠..
ㅋㅋㅋㅋㅋ이거 보고도 캐나다 오고싶다고 하는 분들은 좀... 계산을 제대로 못하시는 분
주거지가 어디세요? 옥빌?
그리고 주거지의 대략적 시세도 궁금해요...
저는 토론토 동쪽 Ajax에 살고있어요. 이지역은 타운하우스는 50만-65만정도 이구요, 단독주택의 경우는 60만-90만 정도 사이 정도 시세인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별로 엄청 대단하지도 않은 동네 작은 쇼핑몰 옷가게에서 남자 청바지 하나에 100불이 넘더라구요^^;안 샀어요ㅎㅎ(대도시 안 살아요)
한국에서 주문했네요.
신랑이 캐네디언인데 자기 입으로도 캐나다 회사들 다 악마들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흰 둘이 한국에서 있다가 캐나다 와서 결혼했는데 돈 모으려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가족 구성원이 학생이나 아이 빼고는 다 일을 해야 돈을 좀 모을 수 있고, 집값이나 렌트비에 비해 집 퀄리티 많이 낮아요.
서비스나 삶의 질이 한국보다 훨씬 좋다고 절대 못하겠어요..ㅠㅠ
신랑이 4년 운전경력으로 자동차 보험 한달에 280불 정도 내고 있어요.
빨리 한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저희 부부는 신랑이 재택근무하는 사람이라 한국가서 살아도 미국달러로 돈을 받기 때문에
한국이 훨씬 돈 모으기 좋은 환경이긴 해요.
그니까요ㅠㅠ 여긴 무슨 하나도 안이쁜 옷들도 비싸고, 그리고 안이쁜 가구들도 비싸고ㅠ 공산품이 너무 비싼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아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 남자 청바지 100불 넘는거면 비싼거 고르신거 같네요. 저도 작은 도시에 사는데,,40-50불 정도면 좋은 청바지는 아니지만 살수 있구요,,쇼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복비는 천차 만별입니다.
@@JHCho-sj2xq 당연히 안 샀죠 ㅎㅎ 그돈주고 뭐하러.. 다른데 가서 4-50불 주고 더 이쁜거 샀어요
옷사려면 가끔 미국 넘어가서 가야겠네요 ㅋㅋ
sakes fifth 아울렛 가면 폴로같은거도 엄청 싸게 살 수 있어요 ~
전기비 정말 적게 내시네요
타운하우스인데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드라이어기 까지 사용하는데 말이죠
상하수도세는 얼마나 나오나요?
저희는 관리형 타운하우스이기 떄문에 물값은 관리비($300)에 다포함이라, 마음껏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비는 정말 내기 싫네요 ㅎㅎ
@@canada_daddy 4인가족 월 $70.00(상,하수도) 정도 입니다.
밴쿠버에 수도세는 없고요, 저는 전기세 겨울에 $45(두닿에 한번) 올여름에 에어컨사용으로 조금 더...
이민 포기
양육수당은 + 알파가 될수 있겠네요
전 6-7천불 나오는데ㅜㅋㅋㅋ...;;;;
고비용 저효율 사회 ! 자본주의가 살아 숨쉬는 고효율 고생산성 사회가 아닙니다. 유럽형 사회주의 사회 ! 능력이 뛰어나산 분들은 오지 마시길 ! 차라리 미국이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