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당시 다빈치 코드 정말 정세계적으로 유명했죠. 방송. 다큐 영화 책 그렇게 접한 영화 다빈치 코드. 대충 기억만 남았는데 다시보네요 후속 2009 천사와 악마 나오긴 했으나 그냥 지나가 버리고. 2024년 현제 위영상을보니 해외 유명한곳이 나온다는것~! 영화 다시 봐야겟어요 ^^ 바티칸. 판테온 유럽여행 다녀오니 어딘지 느낌이 팍팍오네요 참고로 저는 불교신자임 ㅋ
정확하게는 권력을 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것이고 그 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 더 정통성을 가진다는 표현과 권력을 더 가지기위해 전쟁을 일으키는것이였죠 대부분의 종교 탄생이 권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일반인들에게 조금더 어필이 가능한 방법으로 이용도 하였던것이죠 결론적으로 보면 전쟁을 위한것으로도 볼수있는데 조금은 성격이 다른것이죠 권력을 지키고 굳건히 다지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종교를 이용하는것이죠 그 종교를 띄워준다거나 억압등을 하면서 그러는중에 충돌이 발생하면서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는것이구요 전쟁의 한가지 이유일뿐 하기위한 도구인건 아닌거죠
종교가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도 없엌ㅅ고 사람들은 아직도 뼈다귀로 손도끼나 만들고 있었을 거임, 종교가 없었으면 지금의 헌법도 없고 구칙도 선함도 없었을거임, 종교가 사람을 많이 죽인건 맞지만 그 안에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사람들은 그 선함보다 단점을 더 크게 기억함, 그게 자극적이거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의 끝엔 항상 태양신 사상이 있음 이게 티베트 불교부터 조러아스터교 그리고 기독교, 불교, 무슬림까지 모든 종교가 그들의 신을 믿는 것이라 하지만 실상은 토상 숭배사상이니 카발라니 뭐니하는건 그들의 조상에 대한 경외와 명심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의 조상은 우리의 잊어버린 사람들과 같죠. 우리 고구려니 신라니 일본의 왜 등등 지배층은 중앙아시아의 화이트 샤먼과 블랙 샤먼 그리고 두 가지 샤먼으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로스차일드의 다섯 화살도 기독교가 아닌 그들의 조상이 살았던 현재 몽골의 기다랑 창처럼 생긴 장식을 3, 5, 7, 9가지로 나눠지고 몽골 칸 중의 칸 칭기즈 칸의 다섯 아들처럼 5명의 로스차일드 가문이 나눠진다는 뜻입니다.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그리고 아시아에 있죠. 이스라엘 근본주의 자들도 자신의 종교에 종속되어 더 앞을 바라보질 못합니다. 히틀러도 유대인이란 말이 있죠.
2006년에 독일에서 월드컵이 열렸을 때 저도 원정가는 붉은악마 서포터즈 중 한명으로 유럽에 갔었는데 당시가 아시다시피 이 영화 [다빈치 코드]가 개봉한지 얼마 안된 시기라 평소에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루브루 박물관 이지만 사람들이 영화에 르부르 박물관이 나오는걸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몰리던 시기였죠. 저도 저와 같이 움직이던 일행들과 프랑스에 여행 갔었는데 루브루 박물관에도 들렀었습니다. 음모론을 얘기할 때 항상 이름이 언급되는 그 비밀조직과 연관 있다고 하는 유리 피라미드를 비롯해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었고요. 여기 나레이션에서도 말했듯이 이래저래 논란이 컸지만 그게 오히려 영화와 원작인 소설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이 되서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져 영화에 나온 르부르 박물관에도 사람들이 더 몰린거죠.
물건이 중요한게아니라.. 가르침이 중요한건데..
최애 소설 시리즈~~
재밌게 잘봤습니다
세편 다 여러번 봤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재밌네요
1:32:35 근데 이사람은 국방성장관이 아니라 사설보안업체대표아닌가요 물론 무쟈게 비싼 사설보안업체ㅎ
아 진짜 내 인생 영화 다빈치 코드..또 봐도 또 재밌어 ㅠㅠㅠ
영상 너무 좋아요..주기적으로 봐야지ㅎㅎㅎ
와!!👍 매그니토, 옥토퍼스박사, 비젼등등 출연진이 화려하네 ㅋㅋ
2006년당시 다빈치 코드 정말 정세계적으로 유명했죠. 방송. 다큐 영화 책 그렇게 접한 영화 다빈치 코드. 대충 기억만 남았는데 다시보네요
후속 2009 천사와 악마 나오긴 했으나 그냥 지나가 버리고.
2024년 현제 위영상을보니 해외 유명한곳이 나온다는것~!
영화 다시 봐야겟어요 ^^ 바티칸. 판테온 유럽여행 다녀오니 어딘지 느낌이 팍팍오네요
참고로 저는 불교신자임 ㅋ
다빈치코드 . 유명인(다빈치)과 성경 을 절묘하게 섞은 추리소설 . 이거 보고 시리즈 책 다 구입해서 다봤는대.. 진짜 어릴적 진짜 재밋게본 소설 시리즈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는 책으로 읽었고, 인페르노는 영화만 봤습니다. 예, 책이 훨씬 훨씬 더 재밌습니다. 읽으십쇼!
웬만한 영화가 원작소설을 뛰어넘기가 힘듦. 책을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묘미가. 책 강추
신또한 돈과 권력이 필요하다. 신의말을 전하는 사람또한 신과 같은것을 원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현세의 종교다.
영화 보기전에 소설로 읽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음 영화도 소설 분위기를 잘 표현했음
보통 책이 재밌어서 영화를 보는 경우는 많아도 반대로 영화가 재밌다고 원작 책을 찾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댄브라운 시리즈는 영화보고 이사람이 쓴 소설 싹 다 찾아봤음 말도 안되는걸 알아도 그 말이 안되는걸 너무 흥미롭게 엮어서 씀
어릴때 진짜 재밌게본 소설 다시 봐야겠다.. 진쩌 소설 꼭 보세요
이건 책으로 봐야함 읽는 내내 무아지경으로 상상할수 있음
재미없었음
그냥 평범한 소설
어릴때 다빈치코드 재밌게 본 후
다 커서 웨스트민스턴 갔을때 그 기분이란ㅎㅎ
처음으로 덕질이 뭔지 느꼈었죠ㅎㅎ
대한민국 기독교는.. 극우카르텔로 변질된지 오래 됨 ㅠ
교인들은 예수님을 표방하지만.. 그들이 진짜 내새우는건.. 교회 카르텔 핵심부들이 힘을 실고자 하는 곳에 항상 결집해 있음.
진짜 예수께서 현재 대한민국 교회와 교인들을 보면.. 개탄을 금치 못하셨을 것임.
진짜 재미있게봣는데
범인들이 착하게 증거를 다 남겨주네요
와 진짜 천사와 악마랑 다빈치 코드 소설책 진짜 재밌게 봤는데 영화로 나와서 너무 좋았음
영화에 책의 모든 내용을 담기 힘들다보니 영화도 재밌지만 소설책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대박임 진짜
어릴 땐 뭔가 신기하다.. 하면서 보기만했지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추리하면서 보진 못했는데
워.. 정말 감사합니다
책으로보면 더 지립니다..
디지털 포트리스도 참 재밌었는데 영화화되면 참 좋을듯..
중학교 때 학교에서 틀어줘서 보게되었는데 진짜 종교에 대해 무지하다보니 영화 내용이 어이없고 이해도 안 되었음… 그렇다 보니 그냥 쌤 말 무시하고 자는게 나았을까 싶어지더라… 괜히 쌤 말만 열심히 들은 내가 호구같아짐….
랭던은 종교계의 인디아나존스 같은 인물이군요 ㅠㅠ
1:03:38 이 부분 피해자 구하려고 분수대에 사람들 뛰어드는 게 뭔가 천사 강림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연출의 힘을 느꼈지라
Great thumbnail ♥️😍♠️
아 보고싶은데..소리 뭉침이 너무 심해서 들을 수가 없다...
@@elfalasol4511 예민한편이신가보네요
저때 애플 샀어도
고문서 보관을 위해서 조금의 공기 밖에 안넣는 장소에서 마스크 없이 침을 튀겨가며 말하는 건 뭔지?😮
소설밨는데 넘 재미 있었음
영화는 뭐랄까 소설만큼 섬세하지 못하다고 할까 별로였음
톰 행크스 ( 텀 행스 ) 형님 참 저때 젊으셨네.
신의 뜻을 맘대로 해석하는 인긴의 욕망으로 만들어짐. 아직도 여전히 바뀌지 않는 현실!
감사합니다 쓰앵님
한사람을 신으로 만드는 과정은 알겠는데 , 유대교에서는 재림 예수를 어떻게 만들겠다는 것이지? 진짜 과학으로 설명 할수 없는 힘이 있지 않는한 어려울건데.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는 그냥 전쟁을 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 건가?
네 맞습니다. 유대교에선 메시아는 강림하지 않았으며 예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슬람이 선지자로 인정합니다.
종교는 특권층을 강화하기 위한 아주 오래되수단..언제나 고통받으면서도 구원받을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건 일반인들..그피로 종교는 길이길이 빛이나리라~
광신도,이교도? 종교인들은 다들 맞지않나?무신론자를 떠나..종교는 그냥 학문,취미로 ...
정확하게는 권력을 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것이고 그 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 더 정통성을 가진다는 표현과 권력을 더 가지기위해 전쟁을 일으키는것이였죠 대부분의 종교 탄생이 권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일반인들에게 조금더 어필이 가능한 방법으로 이용도 하였던것이죠
결론적으로 보면 전쟁을 위한것으로도 볼수있는데 조금은 성격이 다른것이죠 권력을 지키고 굳건히 다지고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종교를 이용하는것이죠 그 종교를 띄워준다거나 억압등을 하면서
그러는중에 충돌이 발생하면서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는것이구요 전쟁의 한가지 이유일뿐 하기위한 도구인건 아닌거죠
종교가 없었다면 인류의 발전도 없엌ㅅ고 사람들은 아직도 뼈다귀로 손도끼나 만들고 있었을 거임, 종교가 없었으면 지금의 헌법도 없고 구칙도 선함도 없었을거임, 종교가 사람을 많이 죽인건 맞지만 그 안에 선한 영향력을 주려고 미친듯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사람들은 그 선함보다 단점을 더 크게 기억함, 그게 자극적이거든
아마도 인류 역사상 가장오래된 사기죠. 소설책이 바이블이되고 진실로 믿으며 결국 돈이 목적인 사기
최후의 만찬 설명 하는 거 보고 정말 소름 돋았었는데...👀
발음이 안좋은건지 딕션이 안좋은건지.....
소리가 너무 웅웅 울려요
오타가 너무 많당..
다빈치 코드 랑 천사와악마는 소설로 꼭 보세욥
다빈치 코드는 신비함, 성스러움, 경외감의 감정이 많이 느껴지고.
오락성은 천사와악마가 진짜 대박임.
글인데도 눈으로 보이는거 같은 생생함이 느껴짐.
기독교인이지만 솔직히 소설이랑 영화 다 재미는있음 ㅋㅋ
저는 다빈치 코드를 보고 타이타닉이 성배 영화인걸 깨달았습니다. 다빈치코드에 나오는 성배로즈 칼과잔 이거만 생각하세요. 타이타닉 여주가 로즈. 타이타닉 포스터 보세요. 남녀주인공이 v라인 뱃머리가 역v구도를 이룹니다. 자세한건 길어서 다 못적는데 진짜 성배영화인게 확실합니다.
길어도 알고싶은데요..
성배영화가 모에요?
진행자 음성만으로도 인품과 생김새가 그려지는듯 하군요.
명확하면서도 자세한 해석으로서
또 한번 좋은 영화 라는것을 깨닫게 해 주는 영상 입니다.
그소리 예전부터 ㅈㄴ나와서 제임스카메론이 그딴거아니라고 못 박음ㅋㅋ 확실은무슨
37:54 관개->관계
책은 진짜 재미있었는데.
다빈치코드는 성혈과 성배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1:18:23 한편 닥터 시에나는 어릴 때부터 퍼즐 광이라 랭던을 존경해왔었는데, 경찰이 찾아옵니다
1:18:40 하지만 어릴 때 퍼즐 광이었던 시에나는 랭던의 팬이었고 (말이 없음) 이내 둘은 택시를 타고 도망을 치는 데 성공을 합니다
여기 글 진짜 이상하네요ㅎㅎㅎ
저거 개봉할때는 아이폰 없었는데......Apple
37:30 천사와 악마
라틴어 쓴다는 데 콘클라베 때 영어로 대화하네?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궁금하당
자막이 개판나있는거랑 간간히 설정오류있는거는 주인장이 국적의심이 필요한가 역량부족에 대한 청구심이 필요한가
과학이 발달될수록
교회는 힘들지요 신이아니라는걸
알면 안되니깐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시청하긴 했는데 목소리톤은 호불호겠군요. 전 불입니다.
잘 되시시길.
ㅂㅅ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다빈치가 살아있었으면 그거 아니라고 다 해명했을건데 ㅋㅋㅋㅋㅋ
못알아듣겠어요.
댄 브라운은 뭔가를 본 사람 입니다… 그걸 소설로 쓴거구요…당신이 언약괘 보고 아브라함의 단도를 봤다면? … 난 깜짝 놀란게 찰스 국왕 즉위식에도 야곱의 돌 위에서 앉고 하더라고요… 이정도면 미신은 아님…
ㅋㅋㅋㅋ 기독교라는 종교자체가 여기저기 토착신앙들 짜집기해서 합쳐논건데 미신이 아니면 뭔가용 ㅌㅋ
하.. 히10:1 율법은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라고 되어있어요.. 그런 제사형식이나 물품들은 진짜가 나타나기전에 있어진 물품에 지나지않아요..
아브라함이 왜 김모씨 박모씨 등과 왜엮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의 끝엔 항상 태양신 사상이 있음 이게 티베트 불교부터 조러아스터교 그리고 기독교, 불교, 무슬림까지 모든 종교가 그들의 신을 믿는 것이라 하지만 실상은 토상 숭배사상이니 카발라니 뭐니하는건 그들의 조상에 대한 경외와 명심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들의 조상은 우리의 잊어버린 사람들과 같죠. 우리 고구려니 신라니 일본의 왜 등등 지배층은 중앙아시아의 화이트 샤먼과 블랙 샤먼 그리고 두 가지 샤먼으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로스차일드의 다섯 화살도 기독교가 아닌 그들의 조상이 살았던 현재 몽골의 기다랑 창처럼 생긴 장식을 3, 5, 7, 9가지로 나눠지고 몽골 칸 중의 칸 칭기즈 칸의 다섯 아들처럼 5명의 로스차일드 가문이 나눠진다는 뜻입니다.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그리고 아시아에 있죠.
이스라엘 근본주의 자들도 자신의 종교에 종속되어 더 앞을 바라보질 못합니다. 히틀러도 유대인이란 말이 있죠.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나왔고 유대교의 뿌리는 수메르신화에서 나온거라봐야죠.
여기 악플다는 인간들은 다 예수쟁이들임? 화가많이났넹
예수님은 신이 아닌 인간으로 이땅에와서 사망을 이길수있는 길을 보여준거죠.. 사례를 만들고 된다는 표본을 보여주고 떠나신거에요..
3편의 악당은 이해가감..지구에 인구가 너무 많음..
영화 리뷰 하는 유투버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길
소설로 보는게 확실히 잼있긴한데 마지막편 발암녀는 영상으로 보는게 훨씬더 열받긴하네....신앙이든 과학이든 잘못된 방향으로 믿음이 커지면 정말 무섭지..
2006년에 독일에서 월드컵이 열렸을 때 저도 원정가는 붉은악마 서포터즈 중 한명으로 유럽에 갔었는데
당시가 아시다시피 이 영화 [다빈치 코드]가 개봉한지 얼마 안된 시기라
평소에도 사람이 많이 몰리는 루브루 박물관 이지만 사람들이 영화에 르부르 박물관이 나오는걸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몰리던 시기였죠.
저도 저와 같이 움직이던 일행들과 프랑스에 여행 갔었는데 루브루 박물관에도 들렀었습니다.
음모론을 얘기할 때 항상 이름이 언급되는 그 비밀조직과 연관 있다고 하는 유리 피라미드를 비롯해
이곳저곳에서 사진도 찍었고요.
여기 나레이션에서도 말했듯이 이래저래 논란이 컸지만 그게 오히려 영화와 원작인 소설에 대한 노이즈 마케팅이 되서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져 영화에 나온 르부르 박물관에도 사람들이 더 몰린거죠.
돼서
나래이션 발음이랑 톤 때문에 영상
집중을 떨어뜨림
다빈치코드 소설을 읽은 사람은 알껄!?
영화 개 재미 없다는 걸!?
어떻게 보면 거대한 방탈출 게임
무비워어크
소피어릴쩍창너머보던장면무슨의식인지이해안되네
소설에서 좀 더 자세히 나오긴하는데 그행위 자체를 건강하고 신성시하게 여기는 집단이었음.. 걍 사이비 의식의 일종이라 생각하셈
교황 목사 스님 이슬람 지도자 다들 인간들이 지들 기득권을 만들고 그걸넘어 신성시 받들여지고 싶은 왕과 같은 인간의 근원적 욕망 덩어리들 아니냐?
항상 이 시리즈는 결말을 각색해서 용두사미결말만남음 인페르노 각색은 최악임
2개월전 영상을 재탕하고 있네...
이양반 유튜버 몇개여
20년전 책사서 읽고 그 충격이 1주는 갔던 다빈치 코드
노인네 좋은일할려고했네. 예수도 똑같은 인간이고 신같은거 아니라는게 사실인데
너무 설명충...
기독교? 야훼? 그냥 사이비중의 원조 사이비지
얘 거의 한글 모르는거 같은데 ㅋㅋㅋ 일부러 그러는거?
사기집단
응 처음부터 재미없어 니 리뷰
헛점 투성이
이슬람교,불교는 없나?
불교는 종교보단 학문에 가깝죠 ㅎ
@@박지훈-c9g 이슬람교는 ?
신은 존재 하는가 ? 신이 있다면 무능력 하거나 게으르거나 책 본지 10년 넘은거 같은데 기억나는 대사 신의 뜻이라는 개소리는 하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