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만 타면 운전중에 잠이와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수동을 타게 되었는데 조상님이 불편한 걸 즐기셨나 봅니다. 그 유전자가 각인되었고... 수동이 저랑 잘 맞네요. 그 외 전자적인 편의사양 옵션은 잘 안 맞네요. 그냥 기계적인 사양이 더 끌리는 듯요...
수동 23년차고 지금도 신삼수 엑디수 몰고 있고 회사차도 다 수동입니다 ㅋ자연스러운 힐앤토는 기본이구요 그럼에도 아직도 차는 수동이 재밌고 와인딩시 변속에 집중을 뺏길정도는 이미 한 십여년전부터 그런것도 없구요 자랑이 아니구 수동운전이 너무나 익숙해지면 오르막길 머 식은땀 난다 서킷에선 힐앤토 하려다 기록 더안나오더라 이런분들은 아직 수동 마스터 안된거죠 추후 아엔수동이나 벨엔 수동 생각 중인데 디씨티가 궁금하고 좋은거 알지만 수동을 잘하니깐 우리같은 신삼수 오너중에 엔 기추하신 분들도 그렇고 굳이 디씨티에 목메지 않을만큼 수동이 차를 내가 직접 후리는 점을 놓고싶지 않은것 같습니다 수동을 오래 몬만큼 막힌다고 불편하고 도가니 아프고 하지도 않구요 ㅋ서킷을 가더라도 여러세션 하루종일 탈경우는 디씨티가 열이 많이 찬다고 하기도 하고 그런 스트레스 이슈 없이 수십년간 내구성에서 만큼은 수동미션이 검증된부분이라 수동을 또 선택할거 같네요 ㅋ
님 의견도 존중함 개인적으로 전 운전은 재미로 한다기 보단 그냥 이동 수단용이라 생각함 먼 거리거나 대중교통(버스,지하철)으로 가기 애매한 거리를 차로 이동해주는 편리함에 의해 이용하는 거라서 사실 재미를 찾는 거라면 걍 게임을 하고 말지 이런 마인드거든요. 수동 운전도 해보긴 했었지만 지금 같이 차량도 많고 정체 구간도 많아진 상황에서 굳이 기어 변속 까지 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는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수동 2년정도 타다가 다시 오토로 넘어왔는데 수동 적응이 되면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하기땜에 탈땐 그렇게 불편함을 못느끼긴 했지만 아무래도 오르막이나 정차했다 출발등 오토보다는 운전에 대해 더 신경을 써야하는거 땜에 받는 스트레스가 크지 않나 싶네요. 여유만 된다면 수동은 세컨카나 게임으로 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그래서 로지텍 G29 다시 샀습니다 ㅋㅋㅋㅋ
옛날 생각이 나네요. . 뭣도모르고 수동이 좋다해서 신쿱수동 가져와서 퇴근하고 매일같이 혼자 공터가서 연습해보며 수동을 왜 사왔는지 땅을치고 후회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나니 레브매칭,힐앤토 등 수동으로 할수있는 모든것을 지금은 너무 당연하고 손쉽게 제어하게되니.. 지금은 잘타고있습니다 후회도 없구요. 시간이 지나 DTC같은 훌륭한 대안이 나왔지만 여전히 후회는 없이, 좀 더 느리더라도 내가 모든걸 결정할수 있는것과 나의 수준에 응답해주는 수동 변속기.. 잘타고있습니다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 맞는말씀만 하신거같네요. 수동이냐 자동이냐 고민을하는건 이미 자동으로 가는게 저도 맞다고 보네요. 왠만하면 그런분들 수동하시면 그냥 후회하시던걸 많이봤거든요. 에초에 수동타는사람들은 그런고민을 안하죠. 저도 그런케이스구요. 영상배경에 제가다니는 회사를 지나가셨군욬ㅋㅋㅋㅋㅋ
수동에 대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하기 어렵지 않나요?? ㅎㅎ 수동운전에 대해 제 마음속 깊이 있는 그런 감정들에 대한 얘기라 정말 와닿네요 ㅎㅎ 백프로 만족이 없어 목표에 영원히 도달하지는 못하지만 또 그 백프로에 정말 끝없이 가까워지는 그 과정에 대한 즐거움(만족)들이 수동에 대한 진정한 재미인 것 같습니다. 영원히 도달하지 목표가 있으니 수동을 익숙히 잘 타고 오래 타도 본인 스스로 만족이 안 되니 수동이 어렵다 쉽지않다 표현도 되는 것 같아요 ㅋㅋ 단순히 클러치 밟고 변속하고 클러치 떼고 이런 생각으로 차가 움직이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변속충격과 변속흐름 무시하고 수동운전을 하면 쉽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타면 아무런 만족과 불만족도 안 생기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저도 수동변속을 단순히 움직이는 그런 영역을 훨씬 뛰어넘어 기술적(?)이나 연구적(?)으로 ㅋㅋ 접근하고 끝없는 연습과 만족을 위해 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수동에 대한 깊은 재미와 감정을 전달하는 말씀이라 제 생각에 대해 얘기가 길어졌네요 ㅋㅋ
벨로스터 수동 신차로 출고해서 4년째 몰고 있는데요. - 자동이냐 수동이냐 고민된다. - 수동이 재밌긴하지~ 위 두 가지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오토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전 차 계약할때 머리에 수동변속기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단 한 번도 수동변속기가 '꿀잼'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그냥 타는 거지요. 전 오토미션의 클리핑(브레이크에서 발 떼면 앞으로 슬슬슬 가는 거)이 싫은 거랑 가벼워지는 공차중량, 미션오일 관리 용이성, 메인터넌스 및 유지보수 메리트 보고 수동 골랐습니다. 수동변속기 뽕이 차오를만한 미디어물도 당연히 다 봤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특별한 재미가 느껴지진 않네요. 우리가 보는 것은 꾸며진 화려함이지만 정작 도로에 나가면 그냥 공도 현실 그 자체입니다. 나는 도로 흐름에 맞춰서 운전해야하고 난폭하게 운전해서도 안되고 영화나 만화, 애니메이션 같은 운전은 절대 불가능하죠. 수동변속기의 로망은 생각보다 빠르게 식습니다. 고민된다면 무조건 오토미션을 고르세요.
한가지 여쭤봐요 ---- 시내공도주행, 고속도로 주행시 아N 노면 잔진동이 많이 올라오나요?
아주 많이 올라옵니다 ㅎㅎ 고속주행이 훨씬 더 편합니다.
수동운전에 재능이 있는 사람은 재미를 크게 느끼고
반대인 사람은 재미가 없고 스트레스로 오겠죠
이게 처음엔 귀찮게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너무 재미있음 왜지?
1단 2단 3단 4단 올리고 내리는게
엔진 RPM 올라가는 소리 변속하는 소리에 너무 전율은 아닌데 좋음 느낌을 표현 못 하겠음
오토만 타면 운전중에 잠이와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수동을 타게 되었는데 조상님이 불편한 걸 즐기셨나 봅니다. 그 유전자가 각인되었고... 수동이 저랑 잘 맞네요. 그 외 전자적인 편의사양 옵션은 잘 안 맞네요. 그냥 기계적인 사양이 더 끌리는 듯요...
수동 23년차고 지금도 신삼수 엑디수 몰고 있고 회사차도 다 수동입니다 ㅋ자연스러운 힐앤토는 기본이구요 그럼에도 아직도 차는 수동이 재밌고 와인딩시 변속에 집중을 뺏길정도는 이미 한 십여년전부터 그런것도 없구요 자랑이 아니구 수동운전이 너무나 익숙해지면 오르막길 머 식은땀 난다 서킷에선 힐앤토 하려다 기록 더안나오더라 이런분들은 아직 수동 마스터 안된거죠 추후 아엔수동이나 벨엔 수동 생각 중인데 디씨티가 궁금하고 좋은거 알지만 수동을 잘하니깐 우리같은 신삼수 오너중에 엔 기추하신 분들도 그렇고 굳이 디씨티에 목메지 않을만큼 수동이 차를 내가 직접 후리는 점을 놓고싶지 않은것 같습니다 수동을 오래 몬만큼 막힌다고 불편하고 도가니 아프고 하지도 않구요 ㅋ서킷을 가더라도 여러세션 하루종일 탈경우는 디씨티가 열이 많이 찬다고 하기도 하고 그런 스트레스 이슈 없이 수십년간 내구성에서 만큼은 수동미션이 검증된부분이라 수동을 또 선택할거 같네요 ㅋ
운전하시면서 이렇ㄱ 이야기도 풀어주시고 하는거 멍하니 구경하는게 참 좋네요 레인님 영상은 배경도 제 동네가 거의 나오다보니 지금 멀리 군대에서 보고 있는데 친숙하고…
@@RaiNJD 네… 정말 인터넷 교류가 아예 안됐으면 군생활 어찌했으려나 싶어요 선배님들 정말 대단한거같습니다!!
이거 보니까 또 수동타고싶어지네
님 의견도 존중함 개인적으로 전 운전은 재미로 한다기 보단 그냥 이동 수단용이라 생각함 먼 거리거나 대중교통(버스,지하철)으로 가기 애매한 거리를 차로 이동해주는 편리함에 의해 이용하는 거라서 사실 재미를 찾는 거라면 걍 게임을 하고 말지 이런 마인드거든요. 수동 운전도 해보긴 했었지만 지금 같이 차량도 많고 정체 구간도 많아진 상황에서 굳이 기어 변속 까지 해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는가? 이런 생각도 들고요
저는 변속하는 손맛때문에 수동을 좋아합니다
뭔가를 조작하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자연스럽게 수동이 좋아지더군요
작년 면허따고 1년동안 12년식 회사 포터수동 운전하는데 지치는줄 모르고 재밌게 운전하는 중이죠 그리고 힘든 목표에 다가가는 일련의과정에서 오는 재미에 대해 말씀하시는 주제가 극히 공감이 되네요 이제 자동차를 하나 사려고하는 중인데 수동차가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운전조작의 편의성 측면에서 수동미션은 갈수록 이미 사장됐다 봐야죠..
차와 내가 하나가 된듯한 일체감?이랄까요
오토는 주인이 하인한테 일해라 하는 느낌이고
수동은 같은 팀이 되어서 주행을 하는 느낌인것같아요
@@RaiNJD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요
크~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오토가 알아서 하는데 애들마다 패턴이 달라서 적응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
저도 곧 극복해야 되는데 영상으로나마 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동 2년정도 타다가 다시 오토로 넘어왔는데 수동 적응이 되면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하기땜에 탈땐 그렇게 불편함을 못느끼긴 했지만 아무래도 오르막이나 정차했다 출발등 오토보다는 운전에 대해 더 신경을 써야하는거 땜에 받는 스트레스가 크지 않나 싶네요.
여유만 된다면 수동은 세컨카나 게임으로 하는게 제일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그래서 로지텍 G29 다시 샀습니다 ㅋㅋㅋㅋ
어우 저는 g29로 아세토코르사나 랠리같은거 하다가 아무래도 진짜 자동차 느낌이 안나서 좀 하다가 팔아버렸는디.... 즐겜하세요 ㅋㅋ
옛날 생각이 나네요. . 뭣도모르고 수동이 좋다해서 신쿱수동 가져와서 퇴근하고 매일같이 혼자 공터가서 연습해보며 수동을 왜 사왔는지 땅을치고 후회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나고나니 레브매칭,힐앤토 등 수동으로 할수있는 모든것을 지금은 너무 당연하고 손쉽게 제어하게되니.. 지금은 잘타고있습니다 후회도 없구요. 시간이 지나 DTC같은 훌륭한 대안이 나왔지만 여전히 후회는 없이, 좀 더 느리더라도 내가 모든걸 결정할수 있는것과 나의 수준에 응답해주는 수동 변속기.. 잘타고있습니다
아직 겪지않았지만 급발진의 공포에서 상관없고싶어 수동운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재미는 별로없을거같습니다ㅋ
약간은 등떠밀려 몰랐던 재미를 느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출고 당시 트림 선택하면서 오토모델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그랬지, 가격이 비슷했다면 조금 고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본인의 소유 차량으로서 첫 경험을 해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소나타 오토인데
간혹 수동끌고 싶은 느낌이 들곤합니다ㅋㅋㅋㅋㅋㅋ
몸에 베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
저는 얼마전 자동에서 수동으로 넘어 왔는데.. 급가속 할 때 그 ECU가 쉬프트다운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에요. 그리고 너무 심심하더라고요 ㅋㅋㅋㅋ
1종 보통 따고 뚜벅이로 거의 6년 살았는데...
최근 회사 포터를 운전할 기회가 생겨서 옆에 동료 태우고 운전했는데...
아닠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1종보통 연습할때이후로 레토나 몰면서
연병장에서 원돌이도 하고 더블클러치도 연습하고 오르막에서
원클러치로 출발도 하면서 쫄깃하게 타고 다녔는데
밖에서는 자동타면서 수동으로 엔진브레이크 하는게 다네요.
마음은 수동이지만 현실은 자동입니다. 슬프네요
수동운전 1년 되가는데... 세컨차라 자주 못타서 수동운전 실력이 금방 늘지 않더라고요. 6개월 지나니 슬슬 오토처럼 익숙하게 운전하게 되었는데 저도 슬슬 수동의 재미를 찾아보고싶네요ㅎㅎ
그저 자기가 원하는데로 차를 움직일 수 있다는게 재밌죠...
다만 몇일전 서울간다고 자동 끌고 간 건 비밀... ㅎㅎ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 맞는말씀만 하신거같네요.
수동이냐 자동이냐 고민을하는건 이미 자동으로 가는게 저도 맞다고 보네요.
왠만하면 그런분들 수동하시면 그냥 후회하시던걸 많이봤거든요.
에초에 수동타는사람들은 그런고민을 안하죠. 저도 그런케이스구요.
영상배경에 제가다니는 회사를 지나가셨군욬ㅋㅋㅋㅋㅋ
현재 오토이용을 하고잇는데요 요즘 오토가 재미없어서 수동으로 교체작업을 할생각중입니다 ^^
저는 역시 차는 기술발전과 함께한 오토가 최고다 파이긴합니다... 불과 2년전까지 레토나부터 8단밋숀까지 만지다온 저로선 자동은 최고야 하지만 그 손맛은 그립네요 ..
수동에 대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달하기 어렵지 않나요?? ㅎㅎ
수동운전에 대해 제 마음속 깊이 있는 그런 감정들에 대한 얘기라 정말 와닿네요 ㅎㅎ
백프로 만족이 없어 목표에 영원히 도달하지는 못하지만 또 그 백프로에 정말 끝없이 가까워지는 그 과정에 대한 즐거움(만족)들이 수동에 대한 진정한 재미인 것 같습니다.
영원히 도달하지 목표가 있으니 수동을 익숙히 잘 타고 오래 타도 본인 스스로 만족이 안 되니 수동이 어렵다 쉽지않다 표현도 되는 것 같아요 ㅋㅋ
단순히 클러치 밟고 변속하고 클러치 떼고 이런 생각으로 차가 움직이는 것에만 초점을 두고 변속충격과 변속흐름 무시하고 수동운전을 하면 쉽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타면 아무런 만족과 불만족도 안 생기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저도 수동변속을 단순히 움직이는 그런 영역을 훨씬 뛰어넘어 기술적(?)이나 연구적(?)으로 ㅋㅋ 접근하고 끝없는 연습과 만족을 위해 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수동에 대한 깊은 재미와 감정을 전달하는 말씀이라 제 생각에 대해 얘기가 길어졌네요 ㅋㅋ
검은 네비게이션 화면은 옵션에 있나요?
@@RaiNJD 앗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
보통 천천히 다니면 연비가 얼마나 나오나요?
@@RaiNJD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주로 10여키로 출퇴근만 할 뿐인데 왜 수동차만 10년째 몰고 있을까요?ㅠ.ㅠ 그냥 운명 같은 건가봐요.ㅎㅎ
벨로스터 수동 신차로 출고해서 4년째 몰고 있는데요.
- 자동이냐 수동이냐 고민된다.
- 수동이 재밌긴하지~
위 두 가지 생각을 갖고 계시다면 오토로 가시는 게 좋습니다.
전 차 계약할때 머리에 수동변속기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단 한 번도 수동변속기가 '꿀잼'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그냥 타는 거지요.
전 오토미션의 클리핑(브레이크에서 발 떼면 앞으로 슬슬슬 가는 거)이 싫은 거랑 가벼워지는 공차중량, 미션오일 관리 용이성, 메인터넌스 및 유지보수 메리트 보고 수동 골랐습니다.
수동변속기 뽕이 차오를만한 미디어물도 당연히 다 봤습니다. 그렇지만 뭔가 특별한 재미가 느껴지진 않네요.
우리가 보는 것은 꾸며진 화려함이지만 정작 도로에 나가면 그냥 공도 현실 그 자체입니다. 나는 도로 흐름에 맞춰서 운전해야하고 난폭하게 운전해서도 안되고
영화나 만화, 애니메이션 같은 운전은 절대 불가능하죠. 수동변속기의 로망은 생각보다 빠르게 식습니다. 고민된다면 무조건 오토미션을 고르세요.
운전은 현실일수밖에 없죠..전 자동미션의 크리핑은 수동미션의 반클러치와 유사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기사두세요 재미없어 보이시니깐
롤충 잼민아…
사고내고 돈 엄청깨먹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