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부터 계속 제일 큰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게 소음문제인데 UAM 관련 영상을 보다 보면 소음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댓글이나 내용이 없더라구요. UAM으로 개발되고 있는 기체들이 소음이 특별히 더 적을수 있나요? 기술로 소음을 좀 줄일수 있다고 쳐도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태우고 다닐려면 크기 자체가 큰데 일정수준 이상으로 소음을 줄일수 있나요? 그리고 UAM이 아주 특정구간 소수만 이용하는 개념도 아니고 대중교통을 어느정도 대체하는게 목적일텐데 그런 기체들이 서울 상공을 수백대 수천대가 날라다니는 개념인데 그 소음이 해결될수 있는지 저는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만약 모터에서 소음이 하나도 안난다고 해도 원리상 프로펠러 팬이 돌아가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줄이는데는 한계가 있을것 같은데 지금 개발된 실제 기체들은 생각보다 소음이 적은가요?
500m 상공에서 난다면 생각보다 소음은 심하지 않을것같네요 그리고 한강이나 산 등 사람이 없는 지역 상공 위주로 다니다보니 큰 문제는 안될것같아요. 문제는 이착륙장 근처인데 소음이야 문제겠지만 gtx역세권이면 가격 뜨는 것처럼 uam 포트세권이면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것같네요
![[無광고 | 특별기획] 인류의 오랜 꿈, 현실이 된다..차세대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UAM)' / 모빌리티, 미래를 혁신하다 2부. 도심항공교통(UAM)](http://i.ytimg.com/vi/rU7dHfVgVr0/mqdefault.jpg)
![[최신기술동향 시리즈] UAM 현황과 기업의 기회](/img/n.gif)
와~새영상이다~!!!!❤잊어질때 쯤 나타나는 그분~!!!
저도 정비사로서 궁금하더라고요.
한국 정비사 면허는 고정익, 회전익, 전자계기로 나누어져있는데 V22 오스프리 같은 항공기는 회전익으로 정비해야하나? 고정익으로 정비해야하나? 했거든요.
미국 FAA는 우리나라처럼 고정익 회전익으로 나누어져있지 않고
A&P(Aircraft & powerplant)로 되어있는데 말이죠.
가격도 이슈가 많습니다. 부자들 아니면 못타요.
우리나라는 국방부에서 하늘위에 뭔가 떠있는건 다 자기들 소관이라고 생각해서 난해할겁니다 UAM
그럼 히늘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지들만 죽는게 아니라 밑에 있는 사람도 위험하자나? 도시 하늘에 저런것들이 날아다닌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상용화고 뭐고 운임비용때문에 대중화는 어려울듯
그런데 헬기랑 무슨 차이죠.? 소형 헬기를 상용화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유인드론이 차만큼 많아지면 헬 그자체 ㅋㅋ
지금의 헬기를 대신해서 더 접근성이 좋게 할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도심내 사용은 특수 하게 정해진 노선으로만 가능 할 것 같 습니다. 소음과 추락을 생각하면 거의 엽기적이죠.
가능한 부분은 차처럼 전용 도로를 떠서 가능 수준은 가능 할 듯.
일단 우리나라는 윤대통령이 대통령실 이전해서 한강이 비행금지 구역 지정된 영향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항공노선부터 어떻게 정할것이며 법률 체계부터 재정비해야함. 거기에 정치권과 고도제한 걸리는곳도 있죠. 사실 지방이라면 uam이 아주 쓸모있을 수단인데 서울은 제한이 많아서 쉽지 않다봅니다.
방구석 조종사님 기억에서 잊어져 버릴뻔 했는데 반가워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완벽한 기체가 준비 된다 한들 관련법 개정민 몇년 걸릴듯….
근데 제대로 상업화 된다고 하면 정말 희대의 이동수단이 될수 있다는건 팩트
저는 이전부터 계속 제일 큰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게 소음문제인데 UAM 관련 영상을 보다 보면
소음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댓글이나 내용이 없더라구요.
UAM으로 개발되고 있는 기체들이 소음이 특별히 더 적을수 있나요?
기술로 소음을 좀 줄일수 있다고 쳐도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태우고 다닐려면 크기 자체가 큰데
일정수준 이상으로 소음을 줄일수 있나요?
그리고 UAM이 아주 특정구간 소수만 이용하는 개념도 아니고 대중교통을 어느정도 대체하는게 목적일텐데
그런 기체들이 서울 상공을 수백대 수천대가 날라다니는 개념인데 그 소음이 해결될수 있는지
저는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만약 모터에서 소음이 하나도 안난다고 해도 원리상 프로펠러 팬이 돌아가는 바람을 가르는 소리를 줄이는데는 한계가 있을것 같은데 지금 개발된 실제 기체들은 생각보다 소음이 적은가요?
500m 상공에서 난다면 생각보다 소음은 심하지 않을것같네요 그리고 한강이나 산 등 사람이 없는 지역 상공 위주로 다니다보니 큰 문제는 안될것같아요. 문제는 이착륙장 근처인데 소음이야 문제겠지만 gtx역세권이면 가격 뜨는 것처럼 uam 포트세권이면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것같네요
그리고 소음관련 문제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매우 큰 해결 과제중 하나였습니다. 많이 좋아졌다곤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소음을 줄이는 회사가 uam을 장악할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중국 이항사가 실증비행한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소음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딱 봐도 조금만 허술해도 UAM을 이용한 폭탄 테러 구상이 가능한데 기존의 공항 수준의 보안이 도입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상용화가 '언제되느냐'의 문제이지 '되냐 안되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도 아직인걸 생각하면 30년 후에도 쉽지는 않을거 같네요
진짜 뼈때리시는 말씀...늘~~~그런것처럼....한세대 뒤처질거 같은 느낌적 느낌!!
BNN선정 잊혀질만하면 돌아오는 유튜버 1위
전 개인적으로 소음문제가 해결 안되면 불가능하다고 보네요
태풍은 예외로하고.. 일반 비행기보다는 운행 조건이 덜할듯
현대 대결 삼섬 ... 한화 대결 에스케이 ... 손 잡는 이유.
1등을 하면 센터에서 기지 버스까지 얻는 것.
그 법규가 안전을 지키는 겁니다.
한국에서 만들면 급발진 사고 많이 날듯
기다렸댜는!!
내 생각도 상용화는 안될듯
전 공포심보다는 비용이 문제인것같네요. 택시비의 2배가 목표라고 하던데 교통비에 (1인당) 6~10만원을 투자할 사람이 많지 않을 듯요
두배도 힘들것 같네요 더 비쌀듯
드디어....오셨다...
드디어 새영상!!
새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