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빨리 상용화가 된다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제일 안전하고 걱정없이 탈 수 있도록 천천히 준비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기후나 날씨, 안정화된 시스템 도입 등, 이 모든 것들을 수십번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제일 중요한 안정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느껴집니다. 급하게 했다가 사람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은 정말 보기 싫어요...
제일 빠른 상용화 라는 타이틀도 굉장히 중요한건 마찬가지임.... 세계 최초 라는 타이틀은 역사에 영원히 남을뿐만 아니라 그 국가의 브랜드 가치에 엄청난 기여를 함. 믿고 살 수 있는 앞서가는 기술력을 가졌구나 하는거죠. 아무리 후발주자가 더 좋다고 해도 대중들에게 한번 쌓여진 신뢰도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아무 이유없이 무리해서라도 무조건 세계최초 타이틀을 따려고 하는 이유임
옛날에도 미국에서 날으는자동차 개발했었는데,그때 해결해야할 문제가 일종의 비행체들끼리 서로 부딪치지 않게 하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했음,수천마리의 철새들이 동시에 날아오르고 동시에 떼지어 비행하면서도 서로 충돌하지 않는 원리와 매카니즘을 파악하고 그걸 기술로 만들어야한다고 했던게 생각남,
드론 택시 관련 뉴스 몇년전에도 본 것 같은데, 출시된다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말을 했었지. 드론 택시도 좋지만, 산이나 해수욕장 등 사람들이 물에 빠졌을 때, 산에서 추락했을 때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조할 수 있는 구조 드론도 개발하여 국민들을 위하여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프로젝트엔 국가의 과단성이 필요함. 한날 한시에 완전 자율주행 차량만 운행되도록... 딱 그담날 부터... 세계최초의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가 한국이 되어서 탁 치고 나갈 수 있을 텐데. 완전 자율주행 차량만 돌아 다니면 걸어다니며 뒤어드는 인간이 있어 100%는 안되겠지만 차량 간 사고는 1~2%에 수렴할듯
미국 한 도시에서 GM 무인 자율 주행 시범 운행 중 사고로 아예 운행 계획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런 거 빨리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절대 안전과 소음입니다. 이거 해결 안되면 다 무용지물입니다. 이거 먼저 해결 하세요 그리고 시민들 머리 위로 뭐가 움직이고 있는다 자체가 안전성으로도 용납 안됩니다. 아직 머나먼 길입니다.
사고나면 존나 뒤지게 좋겠다. 그리고 저걸 어디서 타냐? 도심지에선 타지도 못하는데. 일단 도심지나 어느 동네를 가던 나무와 신호등선, 전선등이 사방에 많아서 낮은 고도 비행은 불가능이고 착률 할수 있는 곳도 극히 제한적임. 일단 높게 날아서 가야되는데 그정도 높이면 풍압도 심하고 추락하면 100% 사망이고, 기체도 가벼워서 존나 무서울거다. 고소 공포증있으면 타지도 못할거고. 일단 현재 교통 시스템과 문명에 어울리지가 않음. 앞으로 수십년후에야 상용화 되겠지만, 그때까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생길거다. 아마 일반 가정집까지 들어가려면 50년이상 걸릴듯.
만약 우리나라에서 상용화 된다면, 서울로 예를 들면, 무조건 한강 따라서 강 위로만 다니게 하고. 강 주변에 하천 범람 피하는 쪽으로 주차장 만들어 놓고 기존 대중교통이랑 결합시키는 쪽으로 가야지, 도로위로 날게 했다가 사고 나면 재앙 그 자체라 그냥 상용화는 결사반대. 밤 6시 퇴근길 강남역 인도 한복판에 저거 떨어진다고 생각해봐.......말도 안됨.
"Aviation regulations are written in blood"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역하면, "항공법은 피로 쓰여진다" 인데요, 지금의 안전한 항공수단이 있기까지 수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UAM도 항공산업 발전에 있어서 아주 획기적인건 맞지만 초반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되네요!
.....ㅋㅋㅋ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의 한계로 30년을 보는데, 관련 규제가 훨씬 약한 무인형 드론은 25년이면 가능하다? 그 얘기는 한국에서 저거 타다 추락해서 죽으면 피해자가 기체결함 원인 파악해서 증거로 제시해야 피해보상 받을 수 있는거 아님? 그럼 누가 타겠냐 그리고 프로펠러에 비둘기 끼면 백프로 추락인데 인공지능으로 시속 200km로 날다가 달려오는 비둘기떼를 피하는게 가능하겠냐? ㅋㅋㅋ 그리고 비오고 태풍오면,,,,,, 그냥 부실건설사가 지은 아파트들어가서 아파트 무너져서 죽는 사람꼴 날것 같은데? 피해보상은 커녕 그걸 탄 사망자 탓하고, 보상도 일체 못받고 ㅋㅋㅋ 물론 관련법이 그러니깐, 업체들이 하려고 나서는 거겠지..... 근데 드론타다가 사고나서 고층빌딩 부딪혔는데, 그게 자이가 부실공사 지은 빌딩이라서 빌딩자체가 무너져서 수천명 죽으면,,,,, 법적으로 제도가 없어서 그냥 죽은 사람만 탓나는거 아님? 정치권은 세월호 때처럼 성동하기 시작하고 아무런 변화없고 ㅋㅋㅋㅋㅋ 눈에 환하다 ...
ㅋㅋㅋ 말도안되는 상상을 펼치고 있네. 인간이 미래에 가능했던 기술을 상용화 하는 경우는 동물같은 통제불가능한 요소들이 없었을 경우에만 상용화 되었다. 비행기로 반박할거면 비행기같은 경우는 동물이 없는 일정 고도 이상으로 올라갈때까지 공항의 동물에 대한 통제가 되기에 가능한것. 상용화 하더라도 몇명 죽어야 폐지될것.
모든일에는 항상 부작용을 감안해야 한다.. 하늘을 날때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은 물론, 그 비행체가 추락할때 길을 가다가 또는 주행중인 차량에 느닷없이 피해를 당할 피해자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집안에 있다가 저런 비행체가 추락하여 봉변당할 일이 앞으로 적지 않을 것이다..
남이 일궈놓은거에 말로만 태클거는건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다. 니가 한 말을 개발자들이 모르겠냐?? 그걸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냐?? 초등교육만 받아도 다 아는 생각을 굳이 휘갈겨놨네.. 이 글 보는 다른분들도 남이 행동으로 일궈놓은것에 주둥이로만 태클걸면서 우위점하려드는 사람들은 거르시길바랍니다.. 인간관계에서 시도때도없이 우위점하려고 주둥이 털어대고 날로먹으려는 하이에나,양세형같은 놈들
@@성술사기 뭔소리 하는지.지금 동영상 보면서 엄청난 소리에 걱정되어 하는 말인데.뉴스 동영상 다시 보길바람.소리 장난이 아니니까.그런 소리가 수십개의 드론에서 난다면 민원 안들어올 것 같음?그리고 애초에 밖에 나와있는 프로펠러 소리를 어떻게 잡는다는 것인지 모르겠네.드론 프로펠러에 방음벽을 친것도 아닌데.
나는 드론감독일을 졸라 오래 해왔다. 틸트 드론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든게 20년이 넘었었다 그런데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그대로 20년을 틸트 항공기를 썩혀두다가 그 후로 틸트 드론항공기가 미국에서 개발되고 뒤 늦게 지원을 하니 당연하게 뒷 불을 치고 있지 이 사실은 드론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것이다. 틸트 항공기 만든회사 결국 지원 못받아서 대한항공인가?에 팔린걸로 알고 있다. 중소기업이 뭐 하나 힘들게 개발 하면 뭐하나 대기업에서 지원을 막아 놓고 지들 한테 팔라고 하는데 안 팔겠다고 하면 사방팔방 자금 줄 모두 막아버리는데 골전도 이어폰도 우리나라 발명가 분이 1980년대에 처음 발명했었다 그런데 대기업들이 하도 방해공작을 해서 발명가 분이 열받아서 해외에 팔아 버렸던걸로 기억하고 있다
100-200키로로 떠다니는게 결코 느린건 아니지만 항공우주 입장에서는 저속이고, 이 부분에서는 아직 프로펠러의 효율을 대체할 수단이 없습니다. 자동차가 발전해봐야 고무타이어 사용하는 것에 변함이 없는 것과 비슷한 일입니다. 프로펠러 형상이나 작동방식 같은 것에는 예전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근본은 같은거죠.
저거 상용화되면 민원이 폭발할것입니다. 소음민원으로요. 지금도 미군 비행경로에있는 지역들에서는 전투기며 헬기 소음에 많이 시달렸는데 드론택시까지 생겨보십시요.제2의 공용킥보드 사태가 일어납니다. 소음을 아예 없애지않는한 상용화되선 안됩니다. 일부 섬 지역이나 주거지가없는 경로만 다니게하는건 찬성입니다.
자동차도 잘만들고 배도 잘만드는 한국인이 비행기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만약 vtol시장 열리면서 진검승부 한다면 한국에 승산이 있을것 같네요. 유럽은 나가리고, 미국은 제조업 못하고, 일본은 늦고, 중국이랑 과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인당 gdp 일본 추월도 가능할듯요.
@@병두께 이게 제일 현실적이죠 땅에서도 술처먹어도 제어가 안되는데 이젠 공중전이라니 참,,,앞으로 앞뒤옆 만 들고 살았는데 이젠 위 대각선 다 확인하면서 다녀야할판이네요 저건 그리고 범죄목적으로도 활용할수있어요 위에서 몰카 찍는놈들 반드시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인을 드론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타는 순간 드론이 아닙니다. 그냥 '멀티콥터' 20년후에는 출퇴근안해도 됩니다. 핵융합발전에 성공하여 인류의 빈부가 사라집니다. 빈부의 차이가 아닌 존경과 성취와 성실이 포인트로 쌓일것입니다. 멀티콥터? 그런거는 구식이고, 반중력장치가 이루어져서 항공기의 혁명이 이루어집니다. 시해잠수가 어디즘인지 알수 없을 많금 내려가게 됩니다.
''오 당신께서는 당신의 오른손으로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시니, 당신의 놀라운 인자하심을 보여 주소서. (시편 17:7) ''내가 말하노니 우리는 확신에 차 있으며, 오히려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후서 5:8) ''그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땅뿐만 아니라 하늘도 다시 한 번 더 흔드노라, 하셨느니라. 다시 한 번 더, 라는 이 말씀은 그분께서 흔들릴 수 없는 그것들을 남아 있게 하시려고, 만들어진 것들을 제거하듯 흔들리는 그것들을 제거하심을 겉으로 드러내 보여 주느니라. (히브리서 12:26-27) ''{주}의 말씀을 들으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네 속에 불을 붙이리니 그것이 네 속에 있는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삼킬 것이요, 그 타오르는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며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기까지 모든 얼굴이 그 안에서 불태워지리라. 나 {주}가 그 불을 붙인 줄을 모든 육체가 알게 되리니 그것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에스겔 20:47-48) ''또 회개와 죄들의 사면이 그(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 선포되어야 하리라. 그리고 너희는 이 일들의 증인들이니라. (누가복음 24:47-48)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로마서 8: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35)
비상 낙하산이라도 달아야지.. 하늘로 가다가 고장이라도 나서 그대로 추락하면 승객도 죽고 밑에있는 사람도 날벼락 맞겟구나.. 그럼 승객보고 추락원인을 증명하라고 할건가.?? 나는 한국같은 후진적 행정 국가에서 저런거 탈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다.. 실험용 쥐도 아니고...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나를 누구와 동등하게 만들고 나를 누구와 비교하여 우리를 같게 만들겠느냐? 그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아낌없이 쏟아 주고 은을 저울에 달며 금 세공업자를 고용하여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참으로 엎드려 경배하는도다. 그들이 그것을 어깨에 메어다가 그것의 자리에 가져다 두면 그것이 서 있으나 자기 자리에서 이동하지도 못하고 참으로 사람이 그것에게 부르짖어도 그것이 응답할 수 없으며 그의 고난에서 그를 구원할 수도 없느니라. 오 너희 범법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너희가 남자임을 보이라. 그것을 다시 생각 속에 두라. 옛적의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자가 없나니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같은 자가 없느니라. 내가 처음부터 끝을 밝히 알리고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한 일들을 옛적부터 밝히 알리며 이르기를, 나의 계획이 설 것이며 내가 나의 기뻐하는 모든 일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쪽에서부터 굶주린 새를 부르되 곧 먼 나라에서부터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리라. 참으로 내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또한 그것을 이룰 것이요, 내가 그것을 작정하였으니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자들아,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까이 가져오리니 그것이 멀리 있지 아니할 것이요,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나의 영광 이스라엘을 위해 시온에 구원을 두리라. (이사야 46:5-13)"
늦게 시작해서 속도를 맞추는데 급급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택시라면 고도가 낮은 상태로 도심을 통과한다는 건데 일상의 피해는 염두하고 진행하는 건지요 예를 들자면 소음이 있겠죠? 안정성은 염두해두고 진행하는 걸까요? 거대한 비행기도 프로펠러에 새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프로펠러가 터지지 않나요? 풍선이든 새든 이런것들에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나요? 바람과 비, 눈등 이런건요? 예외의 상황에 얼마나 대응이 가능한가요? 도심 하늘을 활보하는 것입니다. 내 집... 내 머리 위로 통과하기도 하겠죠 아주 많은 거대 드론들이요.. 무인 조종이라면.. 분명 해킹의 위험도 자리할 것입니다. 해킹이 된다면 도심 속.. 미사일이 따로 없겠단 생각이 듭니다. 기술의 발전은 편의성도 제공하지만 그만큼의 위험성도 크다고 봅니다. 눈앞에 이익에 급급하고 우리는 다르단 안일함과 기술의 고도화만을 앞세워 일상의 피해와 안전을 무시하진 말아야 합니다. 기술이 자리잡는데 피해는 어쩔 수 없다? 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안정성이 완벽히 자리하지 않는한 실천 되어선 안될 기술이고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서버 디도스 공격만 당해도.. 끔찍한 그림이 그려지네요.
현대가 30프로 한다면 내가 하겠다 정부 표준 만들겠다 현대 규격에 마춰 보겠다 결론 현대도 한다고 하니까 기술개발 열심히 했다 중소기업 팽하지는 않겠네 대세이긴 하니 우리리나 기술기업들 노력한 만큼 정부도 발목잡지말고 법제화 빨리 해서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네요 되도 않게 저는 겁나서 저런건 못 탈거 같아요 같은 되도 않는 인터뷰 첨가하지 마시고 고속철도 상용전에도 비둘기호만 타도 불편하지 않았으니까 .
삼성과 현대가 합작해 만든 건 너무 폭이 크지 않나 1인승 인데 날개가 저리 크면 프로펠러 비행기 중에 저것 보다 훨 작은 것도 있던데 뭐 프로펠러 비행기는 활주로가 있어야 하는 게 단점 이긴 하지만 그래도 삼성과 현대가 합작해 만들었다고 하는 1인승 뱅기는 좀 큰 듯 하네 저 정도 크기에 단 한 명만 탑승 가능 하다는 게 별로 인 듯
그럼 몇년뒤에는 이런 뉴스도 나올듯 1인승 드론 빌딩과 충돌후 사망 또는 드론끼리 충돌후 사망 새때랑 충돌후 추락사 그리고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드론이 방송될지도~~~다들 말씀하시지만 편리함보다 강력한 법규로 안전함이 최고입니다 1인승드론이 돈이 되면 기술력이 안되는 회사들이 너도나도 대충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단 상용화 하기 어려운3가지 팩트 1. 안전하다는 100프로 보장이 없음 -> 못해도 99프로 안전해야함 예 ) 열차 , 항공 사고날 확률 매우 낮음 이만큼 낮아야 이용가능 2. 착륙 지점?? 다른 건물위나 지상에 착륙할려면 그만한 주변에 불안정 요소가 없어야함 3. 가격 경쟁 ?? 부자나 이용하지 서민은 뭐 급해도.. 안할듯??
숫자가 많아지면 문제겠는데..? 충돌해서 떨어지거나, 위치 오류에 고장을 일으키고 추락하면, 그 밑에 걷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지? 야외에서 커피 마시고 밥 먹다 말고 대형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데. 상용화가 먼저일까? 관련 제도 정비 및 구축이 먼저일까? 막연한 건 정말 끔찍 하지 않나?
정말 안전이 최우선이지. 솔직히 개인이 자유롭게 몰고 다니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코패스가 이착륙하는 여객기에 꼬라 박으면 어쩔 꺼임. 그리고 만에 하나 추락시 사망 및 부상 방지 장치가 확실히 마련되고 법안 마져 확고히 한다음 해야 합니다. 전동 킥보드만 봐도 많은 문제가 생기 잖슴.
조종 미숙으로 충돌해서 죽는 사람 엄청 많겠네.. 면허증 있다고 잘 타는것도 아니고 하늘은 순간 당황해서 패닉 할 수도 있고 저러면 아래에 있는 사람도 위험하고 저거 상용화 되려면 한참 걸릴듯 하늘을 나는 차는 상상속이고 현실은 불가능한걸 알아야 할텐데.. 우리는 드론이 한계임
!["점주가 볼땐" 파고든 손석희 "그럼 반대로" 받아친 백종원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P2tU0W6ct-U/mqdefault.jpg)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빨리 상용화가 된다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제일 안전하고 걱정없이 탈 수 있도록 천천히 준비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기후나 날씨, 안정화된 시스템 도입 등, 이 모든 것들을 수십번 확인하고 또 확인해서 제일 중요한 안정성에 대해서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느껴집니다. 급하게 했다가 사람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는 일은 정말 보기 싫어요...
중요한건 우리나에서 운영할려는건 장개꺼라는거 ㅋㅋ
별로 경제성도 없거니와 해결해야할 난제가 많아 상용화도 어렵다는 반증임
제일 빠른 상용화 라는 타이틀도 굉장히 중요한건 마찬가지임.... 세계 최초 라는 타이틀은 역사에 영원히 남을뿐만 아니라 그 국가의 브랜드 가치에 엄청난 기여를 함.
믿고 살 수 있는 앞서가는 기술력을 가졌구나 하는거죠. 아무리 후발주자가 더 좋다고 해도 대중들에게 한번 쌓여진 신뢰도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아무 이유없이 무리해서라도 무조건 세계최초 타이틀을 따려고 하는 이유임
자동차 급발진도 이유를 못찾는 인간들이 드론만들어서 공중뺑소니 준비하고있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아파트 창문으로 뺑소니 가능한시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용화 어떻게하나 지켜본다
@@veinalice 할줄 아는건 하나도 없는 방구석 백수가 남들보고 자동차 급발진 찾으라네 ㅋㅋ 너는 그인생살면서 뭐하고있음??
상용화가 되려면 안전상의 문제에 많이 신경써야 할거 같습니다. 모든 안전이 최고입니다.
항상 스케쥴에 시달리는 연예인분들이 안전성 점검을 먼저 해주시면 좋겠네요. ㅋ
헬기는 그럼 어떻게 타요 무서워서
급발진 사고가 걱정되네요
"안전문제 신경쓰다가 원전 발전에 소흘했던 전 정부 때문에 우리나라 원전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라고 했던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음주단속 어케할까?
있는자만 탈거같은데..이제 하늘에서 떨어지면
옛날에도 미국에서 날으는자동차 개발했었는데,그때 해결해야할 문제가 일종의 비행체들끼리 서로 부딪치지 않게 하는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했음,수천마리의 철새들이 동시에 날아오르고 동시에 떼지어 비행하면서도 서로 충돌하지 않는 원리와 매카니즘을 파악하고 그걸 기술로 만들어야한다고 했던게 생각남,
tcas라는 시스템이 있어요 이미 70년대부터 쓰던기술인데 뭔 개발이 되어야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도모르면 그냥 잠이나 주무세요
@@asgrimm8165 최근에 안좋은일 있으셨나요?? 오늘 하루 화이팅하세요!
하늘의 길을 아는건 ai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 네비게이션이 있듯이 하늘길도 서로 안부딪히게 서로 상호보완 해줄거라 생각함 사람이 관제탑에서 앉아 있는 일도 없겠지
자동차도 자율주행으로 알아서 운전하는 세상인데 설마 그런기술 하나 없을거라 생각하나…
@@김동원-y4m 아니 ㅋㅋㅋㅋㅋㅋ 21세기와서 컴퓨터라는 장치가 개발되어야되요 하는 얘기랑 똑같자나 ㅋㅋㅋㅋㅋ 어떻게 화가 안나냐
드론 택시 관련 뉴스 몇년전에도 본 것 같은데, 출시된다고 몇번이나 반복해서 말을 했었지. 드론 택시도 좋지만, 산이나 해수욕장 등 사람들이 물에 빠졌을 때, 산에서 추락했을 때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조할 수 있는 구조 드론도 개발하여 국민들을 위하여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동의합니다^^
상용화 되기까지 많은 희생이 불가피하고 상용화 된 후에도 2차 3차 사고가 많이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하늘에도 정해진 길로만 다니도록 했으면 합니다.
추락하면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은 그냥 날벼락임.
맞는말이긴한데 왜킹받지
그 길 밑에 사는 사람들은 돌풍 불때마다 불구경 할건데요 ?
하늘에신호등까지설치해야할듯
50킬로 30킬로단속 해야함
하늘에도 도로 그려라 ㅋㅋ신호등도 달고
인프라는 세금으로 실사용은 초부자들 대상 ..
지금은 초기라 너도나도 뜰수있다고 자랑하지만, 최종선택되는 드론은... 평시와 비상시, 안전착륙에 관련해 우수한기술이 들어간(에어백시스템이라든지, 비상낙하산 탑재와 착륙유도기술등등) 드론이 선택될거 같아요.
예전에 보았던 호버 콥터가 이런식으로 자이로콥터 형태로 발전하여 안정성과 실용성을 높여서 만들어지다니 정말이지 감회가 새로운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기술이 엄청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정말이지 대단한거 같습니다. 놀라운 기술의 혁명입니다.
꿈깨라
미래에는 길을 걷다가 머리위에서 비행체끼리 충돌해 낙하물에 언제 뒤질지 모른다는거네. 음주운전도 제대로 막지 못하면서 무슨.
ㄹㅇ
자율주행은 생각 안함?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 못하네;; 그딴 논리면 자동차는 어케 타냐? 길 건너다 차에 치여 뒤지면 어쩌려고;; 걍 조선시대 가서 살든가;
항공기보다 더 중요한게 관제죠 ㅋㅋ 그 방면으로도 동시다발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니, 님이 길가다 뒤질걸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ㅋㅋㅋ
떴다 흥선대원군
@@no.0j697 자율주행? 잘도 하것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저속 저고도라도 결국 비행인데... 버드스트라이크나 풍향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군요. 부디 잘되었으면..
좀있어보일라고 버드스트라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부는날 시험과정을 보여주면 좋은데.
이번 프로젝트엔 국가의 과단성이 필요함. 한날 한시에 완전 자율주행 차량만 운행되도록... 딱 그담날 부터... 세계최초의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가 한국이 되어서 탁 치고 나갈 수 있을 텐데. 완전 자율주행 차량만 돌아 다니면 걸어다니며 뒤어드는 인간이 있어 100%는 안되겠지만 차량 간 사고는 1~2%에 수렴할듯
펙트 : 리무진 택시 : 거대 기업 미팅 잡을 때 탐
드론 택시 : 다인 탑승 가능하면 기업 돈줄들이 타고다닐듯
우리들은 가성비 구려서 안탈게 뻔하지
미국 한 도시에서 GM 무인 자율 주행 시범 운행 중 사고로 아예 운행 계획 자체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런 거 빨리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절대 안전과 소음입니다. 이거 해결 안되면 다 무용지물입니다. 이거 먼저 해결 하세요
그리고 시민들 머리 위로 뭐가 움직이고 있는다 자체가 안전성으로도 용납 안됩니다. 아직 머나먼 길입니다.
사고나면 존나 뒤지게 좋겠다. 그리고 저걸 어디서 타냐? 도심지에선 타지도 못하는데. 일단 도심지나 어느 동네를 가던 나무와 신호등선, 전선등이 사방에 많아서 낮은 고도 비행은 불가능이고 착률 할수 있는 곳도 극히 제한적임. 일단 높게 날아서 가야되는데 그정도 높이면 풍압도 심하고 추락하면 100% 사망이고, 기체도 가벼워서 존나 무서울거다. 고소 공포증있으면 타지도 못할거고. 일단 현재 교통 시스템과 문명에 어울리지가 않음. 앞으로 수십년후에야 상용화 되겠지만, 그때까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생길거다. 아마 일반 가정집까지 들어가려면 50년이상 걸릴듯.
이제 하늘에서 날벼락 맞을 수도 있는 시대가...
하늘 쳐다보며 다녀야 할 듯~
아무리 관제시스템을 잘 정비한다고 하더라도
드론 기기 고장이나 새들에 의한 고장이 발생 할 수 있는데
그런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생길 수 있는데 좀 불안하구만~
본다고 해도 소리듣고 피하기는 힘들듯 한데... 그리고 드론에서 뭔가 떨어뜨리면 그거 맞고 비명횡사 할지도 모르고
자동차 처음 나왔을때도 그런 얘기 나왔을 듯
하늘에서 담배꽁초가
안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자동차 급발진도 어떻게 좀 원인 밝혀져서 고쳤으면 좋겠네요
@@c.yworld3587 급발진은 외국 회사들도 못 고치고 있는데 무슨
누가보면 우리나라 회사들만의 문제인줄 알겠네 ㅋㅋ
@@땅꼬-x1s 못고치는건 똑같지만, 외국은 제조사가 책임지고 배상이라도 해주죠.
조선은 급발진사고 제조사가 잘못했다고 인정된게 아직 0건입니다.
대놓고 목숨보다 돈 로비가 중요한 죽음의 땅이죠
추락하면 머리는 강남에 몸통은 강북에 떨어질것임
대표가 안전해서 문제없다라기보다 법적으로 문제없다는걸 내뱉노ㅋㅋ난중에 문제생길듯ㅋㅋ
만약 우리나라에서 상용화 된다면, 서울로 예를 들면,
무조건 한강 따라서 강 위로만 다니게 하고. 강 주변에 하천 범람 피하는 쪽으로 주차장 만들어 놓고 기존 대중교통이랑 결합시키는 쪽으로 가야지,
도로위로 날게 했다가 사고 나면 재앙 그 자체라 그냥 상용화는 결사반대.
밤 6시 퇴근길 강남역 인도 한복판에 저거 떨어진다고 생각해봐.......말도 안됨.
옳습니다^^!
아마 초반에는 그런 식으로 접근하겠지만 기술이 안정화되고 도심 항공 교통 체계도 자리잡히면 점점 파고들겠죠ㅋㅋ 근데 서울 한복판은 군사적으로 보호구역이라 절대로 항로 개척이 안될듯 싶습니다.
한강중심이 비행기.드론등 금지 구역인데 뭔솔~ 그리고 나 한강변 사는데 드론 소음때문에 반대!!
좋은생각이네요
추락하거나 . 아파트 높은곳 박으면 재앙이죠
생각도 하기싫네요
한강위로? 돈많고 힘있는 놈들이 그러라고 하겠어요?
84년생인데 참..기술발전이 너무 빠르네 90년대 삐삐쓰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스마폰 나온지 십수년이 지났고 무인기계에 무인가게에 무인버스에 무인드론택시까지...나 죽기전까지 또 얼마나 발전해있을지 감히 상상이 안가네
늦게 태어났으면 역노화 영생도 가능했을텐데
왜 빨리 태어나서 우린 죽음을 맞이해야 되는 걸까
이 모든 만악의 원흉은 부모같다
100년이 넘은 자동차도 결함으로 인한 사고들이 발생하는데
결함 생기면 바로 골로간다는게 아주 치명적임.
탑승할때 낙하산 의자 사출기능 법제화? ㅋㅋ
지상에 예상치 못하게 떨어지면 2차 사고 ㄷㄷㄷㄷ
맞슴다^^
아직은 위험해 ㅜㅜ
비행기 어케 타는지..
제발 사고가 나지 않기를... 저건 진짜 하늘에서 떨어지면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
사고 안 날수가 없음 현재 DJI사의 수천만원짜리 방제드론도 오류로 간간히 추락함
사고가 안날 확률은 제로에 수렴한다고 생각함.
@@Chris-Kim 네 다음 모지리~
사고보다는 저 드론에 빨리 굥태워 멀리 멀리 보내버리고 싶다.
@@JSP-ur3mi 모지리는 너지. 사고가 안날 확률이 제로에 수렴한다 = 사고가 날 확률이 존재한다. 이해 못함? 요즘 무식한 애들 많다던데 얘같은 애를 말하는 거였네. 난독증
앞으로는 앞만 조심 할것이 아니라
위에도 조심하며 살아야 될것 같다
주행경로가 지정되겠죠
도로나 강 위로만 비행할수 있게ㅋ
@@7777Starman ㅋㅋ술취한새끼들이 그런거 신경쓰고 운전했으면 애초에 음주운전은 해도됫겠지 ㅋㅋㅋㅋㅋㅋ 참 생각짧다 너도 ㅋㅋㅋ
@@ezh7032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에 안전한게 어디있냐 ㅋㅋㅋㅋ 넌 집밖에 나오지마라
지금도 비행기가 머리위로 날아 다닙니다~
@@ezh7032 그런 사람들을 욕해야지 그런 사람들이 돌발행동 할걸 생각 못했다고 욕먹어야 하나?
택시보다 응급구조와 화제진압에 쓰이면 좋을듯
그게 맞는듯요.. 음주조정하면 우야란지...
저기서 응급처치를 하기엔 너무... 협소해요 공간이
동의함다^^
오! 진짜 좋은 생각입니다!
이미 중국에서 수년전부터 그리 사용중
우리나라 대기업보다 강소기업이 상용화에 성공하기를 현대 기아는 이미 너무 많은 혜택을 보았고 배 튕기는 중 ~
"Aviation regulations are written in blood"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역하면, "항공법은 피로 쓰여진다" 인데요, 지금의 안전한 항공수단이 있기까지 수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UAM도 항공산업 발전에 있어서 아주 획기적인건 맞지만 초반에는 많은 주의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되네요!
알빠노
제가 제일 처음 타보겠습니다! 대신 돈 받고 타겠음 ㅋ
어제 항공박물관 갔는데 라이트형제 이전에 비행기 연구에 큰 업적을 세운 분 유언이 생각나네요. 성공에는 사소한 희생이 꼭 따른다. 그 사소한 희생이 본인 목숨임
저거 조종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하는데 그런 부분은 언급이 없네요...ㅋㅋㅋ 그리고 해상풍이나 강풍 불면 뒤집어지는데 그런 부분도 언급이 없네요....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는데 상용화는 좀 이르다 생각합니다
.....ㅋㅋㅋ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공지능의 한계로 30년을 보는데, 관련 규제가 훨씬 약한 무인형 드론은 25년이면 가능하다? 그 얘기는 한국에서 저거 타다 추락해서 죽으면 피해자가 기체결함 원인 파악해서 증거로 제시해야 피해보상 받을 수 있는거 아님? 그럼 누가 타겠냐 그리고 프로펠러에 비둘기 끼면 백프로 추락인데 인공지능으로 시속 200km로 날다가 달려오는 비둘기떼를 피하는게 가능하겠냐? ㅋㅋㅋ 그리고 비오고 태풍오면,,,,,, 그냥 부실건설사가 지은 아파트들어가서 아파트 무너져서 죽는 사람꼴 날것 같은데? 피해보상은 커녕 그걸 탄 사망자 탓하고, 보상도 일체 못받고 ㅋㅋㅋ 물론 관련법이 그러니깐, 업체들이 하려고 나서는 거겠지.....
근데 드론타다가 사고나서 고층빌딩 부딪혔는데, 그게 자이가 부실공사 지은 빌딩이라서 빌딩자체가 무너져서 수천명 죽으면,,,,, 법적으로 제도가 없어서 그냥 죽은 사람만 탓나는거 아님? 정치권은 세월호 때처럼 성동하기 시작하고 아무런 변화없고 ㅋㅋㅋㅋㅋ 눈에 환하다 ...
앞으로는 기후변화로 인해 게릴라성 돌풍도 잦아질텐데.. 가벼운 기체는 비행 메커니즘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물리적 한계가 있기마련..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날씨 좋을때 테스트 몇번 해보고 성급히 상용화 해버리는 우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부실공사 투성인 한국에서 안정성같은거 따진적 있냐?
얼리어답터가 타다 죽어야 바뀌는 나라다.
차피 드론쪽은 중국이 걍 개압도적임 그리고 안전은 일반인들이 구매할때나 따지는거지 개발 단계에서 찬물 뿌리는 3류 멘트 좀 자제하길 바람
사망사고는 나옴 사고안나는건 지구상에 없슴 누가 사망1호가 될지 궁금
원전도 안전하다고 하는 원전충이 득시글하니
이것도 사고나봐야 음메 무서워! 이럴 걸..
원전도 괜찮고 후쿠시마 핵폐수도 마시고 수영할 수 있다는데,
근데 바다에 왜? 버리는 거야 생활용수로 쓰지?! ㅋㅋㅋ
너같은놈들만 한국에 있었으면 아직도 농사짓고 살았다
땅에서도 이렇게 많이 사고나는데 하늘을 난다???? 과연 어떻게 통제될지....범죄도 예방경우의수도 많이따져봐야할텐데;;;
ㅋㅋㅋ 말도안되는 상상을 펼치고 있네.
인간이 미래에 가능했던 기술을 상용화 하는 경우는 동물같은 통제불가능한 요소들이 없었을 경우에만 상용화 되었다.
비행기로 반박할거면 비행기같은 경우는 동물이 없는 일정 고도 이상으로 올라갈때까지 공항의 동물에 대한 통제가 되기에 가능한것.
상용화 하더라도 몇명 죽어야 폐지될것.
모든일에는 항상 부작용을 감안해야 한다.. 하늘을 날때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은 물론, 그 비행체가 추락할때 길을 가다가 또는 주행중인 차량에 느닷없이 피해를 당할 피해자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집안에 있다가 저런 비행체가 추락하여 봉변당할 일이 앞으로 적지 않을 것이다..
비행기, 차는 왜 타나~ 걸어 다녀~~~
@@andylee4167 항공역학도 모르면서 주둥이만 살아서 반말이나하고.. 비행기는 활공이라도 하지.. 쯧쯧..
남이 일궈놓은거에 말로만 태클거는건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다. 니가 한 말을 개발자들이 모르겠냐?? 그걸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냐?? 초등교육만 받아도 다 아는 생각을 굳이 휘갈겨놨네.. 이 글 보는 다른분들도 남이 행동으로 일궈놓은것에 주둥이로만 태클걸면서 우위점하려드는 사람들은 거르시길바랍니다.. 인간관계에서 시도때도없이 우위점하려고 주둥이 털어대고 날로먹으려는 하이에나,양세형같은 놈들
@@andylee4167비행기 차만해도 피해가 크니깐 우려하는거지
@@andylee4167 머리는 왜 달고있냐 그거 필요없어보이는데 떼버려라
걸어가다 드론에 맞아죽을 날도 멀지 않았구나
그전에 자동차 사고로 죽을 확률이 더 높아요 ㅋㅋㅋ
드론에 맞아죽는 것보다 드론 타고 가다 떨어지거나 충돌해서 죽을 확율이 높을듯.
아니 다른나라는 다 들어가는 고속도로는 위험하다고 오토바이는 못들어가게 하면서 드론 헬기를 도시에서 날게한다고? 사람 목 날릴일 있냐. 저게 떨어지면 대형 사고다 사람 수십명 죽는다. 한국에선 절대 불가하다. 형평성에 안맞는다.
안전도 문제고 소음도 엄청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될 것 같다.
뭐가 문제고보다 법부터 안넘어가서 실용화가 안됨
뭐가 문제보다 안정성 입증과 인증만 수십년이고,
(저런 기존에있는 헬기가지고 안정성 입증도안된 차량디자인만도 못한 드론으로),
하늘 도로 설계 예산 부터 하늘 도로법 제정부터 하늘 차량 보급 법안까지도 20년넘을 거임
단순하게 영화마냥 건물사이 날아다닐거라고?
그럼 차는 도로가 왜 있는데?
@@SoSoCheasedoria 먼 개소리노.. 도심항공교통 체계 개발하려고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데
소음은 이미 거의 다 잡았어요..걱정이 되시면 좀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성술사기 뭔소리 하는지.지금 동영상 보면서 엄청난 소리에 걱정되어 하는 말인데.뉴스 동영상 다시 보길바람.소리 장난이 아니니까.그런 소리가 수십개의 드론에서 난다면 민원 안들어올 것 같음?그리고 애초에 밖에 나와있는 프로펠러 소리를 어떻게 잡는다는 것인지 모르겠네.드론 프로펠러에 방음벽을 친것도 아닌데.
상용화되면 2035년에 여의도에서 김포까지 요금이 2만원?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ㅋㅋ 2035년에 국밥값이 2만원이 넘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희생자는 누가 될 것인가~ 여객기의 역사처럼 사고에서 배우며 발전 할텐데~
아직 ICAO에서도 관련 메뉴얼조차 정립안됐는데 상용화 ㅇㅈㄹ하고 있네. GTX처럼 바람만 ㅈㄴ 넣고 실이용객은 없게 될 게 뻔하지.
드론택시가 많아지면 시끄럽고 추락사고 걱정되고 정서적으로 스트레스 많아지겠다
ㅋㅋㅋ자동차나오자 마차사업자들이 발광하던거랑 똑같군
자동차는 그럼 어떻게 탔냐 다 적응하는거지. 하늘에도 다 길을 만든다.
그럼 죽음되쥬
프로펠러 하나 고장나도 추락하지 않고 운항가능 해야함.
소음이 자동차 소음보다 적은거 같은데.
나는 드론감독일을 졸라 오래 해왔다.
틸트 드론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든게 20년이 넘었었다
그런데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그대로 20년을 틸트 항공기를 썩혀두다가
그 후로 틸트 드론항공기가 미국에서 개발되고 뒤 늦게 지원을 하니 당연하게 뒷 불을 치고 있지
이 사실은 드론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것이다.
틸트 항공기 만든회사 결국 지원 못받아서 대한항공인가?에 팔린걸로 알고 있다.
중소기업이 뭐 하나 힘들게 개발 하면 뭐하나 대기업에서 지원을 막아 놓고 지들 한테 팔라고 하는데
안 팔겠다고 하면 사방팔방 자금 줄 모두 막아버리는데
골전도 이어폰도 우리나라 발명가 분이 1980년대에 처음 발명했었다
그런데 대기업들이 하도 방해공작을 해서 발명가 분이 열받아서 해외에 팔아 버렸던걸로 기억하고 있다
개발도 좋지만 그에 따른 운행관련 기반 레퍼런스도 확실해야 되지 않을까...사후약방문 하지 마시고...안전성이 최우선... 기후변화에 대한 대비와 운행지침도 확실해야...
모양이나 크기만 좀 다를뿐 프로펠러로 비행하는 방식은 여전히 원시적이다.
뭔가 다른 에너지,다른 구동 방식의 탈것이 나와야 하는 시대이다.
인터스텔라마냥 유레카!!하는게 없으면 불가능이지ㅋㅋ 중력을 손쉽게 컨트롤 하는 뭔가가 있어야하는데 거의 불가능할듯...
말만 드론이지 그냥 헬리곱터 디자인 조금 변경한거고 다를바가 없어 ㅋㅋㅋ 날개없는 선풍기정도는 되야지 메타버스같은 허풍같네
원래 아직도 실생활에서 쓰는 것들 원시적임. 갑자기 미래판타스틱퓨쳐하게 되겠냐 그게? 우리가 타는 자동차도 기술이 발전해서 복잡하게 보이지 실상은 단순한 원시적인 매커니즘 기반임..
100-200키로로 떠다니는게 결코 느린건 아니지만 항공우주 입장에서는 저속이고, 이 부분에서는 아직 프로펠러의 효율을 대체할 수단이 없습니다. 자동차가 발전해봐야 고무타이어 사용하는 것에 변함이 없는 것과 비슷한 일입니다. 프로펠러 형상이나 작동방식 같은 것에는 예전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근본은 같은거죠.
로봇괘 AI 그리고 하늘나는 차까지.. 멋지네요. 어릴 때 공상영화에서나 있던.. 그 동시대에 살고 있네~~^^
저런걸 상용화 시키면 갑자기 하늘에서 뭔가 떨어져 선의의 피해자들이 나오겠군. 경찰이나 군대에만 허용해주면 좋겠네요.
세상에 안전한건 없다 ㅎㅎ 퍼스트로 사망자가 되지말자 ㅎ
나둬 죽으면 더 좋지 멍청한놈 한놈씩 보내는 건데 뭐 ㅋ
저거 상용화되면 민원이 폭발할것입니다. 소음민원으로요. 지금도 미군 비행경로에있는 지역들에서는 전투기며 헬기 소음에 많이 시달렸는데 드론택시까지 생겨보십시요.제2의 공용킥보드 사태가 일어납니다. 소음을 아예 없애지않는한 상용화되선 안됩니다. 일부 섬 지역이나 주거지가없는 경로만 다니게하는건 찬성입니다.
자동차도 잘만들고 배도 잘만드는 한국인이 비행기는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만약 vtol시장 열리면서 진검승부 한다면 한국에 승산이 있을것 같네요. 유럽은 나가리고, 미국은 제조업 못하고, 일본은 늦고, 중국이랑 과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인당 gdp 일본 추월도 가능할듯요.
30년뒤에는 하늘로 달라다니는게 일상이 되겠군,, 어릴때 영화에서 보던게 진짜 현실이 되는구나
어렸을 때 생각해 본 것들이 현실화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점점 더 발전되는 사회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일단 처음 상용화때 수많은 마루타 들이 죽어나갈듯
@@병두께맞아요
@@병두께 이게 제일 현실적이죠 땅에서도 술처먹어도 제어가 안되는데 이젠 공중전이라니 참,,,앞으로 앞뒤옆 만 들고 살았는데 이젠 위 대각선 다 확인하면서 다녀야할판이네요 저건 그리고 범죄목적으로도 활용할수있어요 위에서 몰카 찍는놈들 반드시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두께그 마루타 니가 하면 될듯
@@뾂쀎뾅쀑뾇쀓 아니 니가 먼저
문제는 교통법제와 안전성이 우선 돼야
@@일론머스크-b8e비행은 주행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 자율주행이야 기존 뚤려있는 도로만 잘 타고 다니면 될 일이지만, 도심 비행을 위해서는 도심 항로를 새로 뚫어야 하고 실시간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교통체계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소음으로 인한 민원 문제도..
@@일론머스크-b8e 헬기보다 더 불안해보이구만 안정성은 무슨
떨어지면 낙하산도 못 펴는건가요?
지들끼리 부딪혀서 프로팰라가 땅에 떨어지면....
사고 한번이라도 나는 순간 수년간 운행 금지에 관련 법률, 제도가 미흡하니 어쩌거 저쩌고 할 듯...
그래서 저런건 대기업들이 만들어야함 그래야 덮어주고 주식물린개돼지들이 무한쉴드쳐주거든
@@JJang.JJangman캬 자본주의의 근간을 꽤뚫으신분
딸배도 시끄러운데...저런것들이 시끄럽게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한다..
2035년 2만원? 사기치냐? 2025년 11만원은 그렇다쳐도 구라를쳐도 그렇치 2만원? 그때쯤 짜장면이 2만원.....? 방송 똑바로해라
과학자분들 정말 대단하다 우리나라가 과학, 문화, 경제 모든 분야에서 세계일류국가가 되면 좋겠다
미국은 외계인한테 기술배우는데 되겟냐....
가장빠른출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안전이 우선이다.
최소 100억원 배상 보험 가입된 사람들만 타라 강남 지나다 건물에 박으면 100억부터 시작이다
어렸을 때 상상하던 세상이 점점 현실화 되네.
어려서는 21세기엔 하늘을 날아다닐지 알았는데...23년이 더 지나서야 현실이 되네요 ㅋ
@@의미있는타인지금이 21세기야ㅋㅋ
경비행기도 타고 가다 디지는 바람에 저거 타고 가다가 사람 몇 명 뒤져봐야 아~ 헛꿈꿨구나 하겠지ㅉㅉㅉ
혹시나 하는 기체 결함시
대형 낙하산이 펴져서 제 2의
피해가 다른 피해자가 없게끔 하는
기술도 들어갔으면 하네요
이미 오래전 아이디어에요 ㅋㅋ 아마 채택해서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체도 많을겁니다
진짜추락하면 지만다치는게아니라
큰피해주겠는데;;;
지나가다 한마디. 현재의 배터리 기술로는 배터리자체를 들어올리는데만 한시간정도 유지가능. 승객및 프레임 모터등 이 추가되면 30분을 넘기기 어렵고 그것도 최고급 밧데리일경우 그렇고 상용일반 밧데리는 7분에서 20분이 고작이다. 그래서 프로토타입은 무수히 나와있지만 어느회사도 사용시간을 공개못하고 상용화가 안되는 이유다. 더구나 유인탑승은 고장시 적어도 살아남아야 하는데 현재나온 방식중에 저고도에서 운행시 살아남을수있는 검증이 전무하다. 낙하산은 저고도에서는 쓸모가없고 모터등 일부고장시 착륙가능하다고 하지만 비상시동력까지 확보하면서 사용하려면 20분을 넘기 어렵다. 유인비행은 아직은 갈길이멀다.
혁신에는 과감한 도전 정신이 필요함
그에 따른 부작용은 어느정도 각오해야지
안전 소음 문제는 분명 개선해 나가야할 과제 이지만
그것때문에 혁신을 안할수는 없지
오로지 나라 생각만 하는 윤석열 대통령 께서 한 달 정도 직접 시운전을 해주시면 많은 국민들이 감복하고 눈물을 흘릴겁니다
자연미인 김건희 국모와 같이 탑승하셔야죠..
제발 직접 시운전을 하시어 선도자 역활을 하기 바란다. 선도자의 희생이 절실히 필요한 시절입니다.
하늘을나는교통운행서비스보다☞기존도로망을활용한지상경전철을교통혼잡운송이많은노선에우선적설계시공하여운행해야미래의도심거리도깨끗한/정확한지상경전철의운행효과를볼수있습니다! 하늘을나는운송체제는☞장거리노선에나적합한항공운송교통방안입니다!...
와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대박이다 진짜 미래 사회같아
빨리 상용화되서 출퇴근하고 싶네 ㅎㅎ
현기가 만든거 타지마라 공중에서
시동 꺼지거나 급발진한다 ㅋㅋㅋ
몇분 빨리가려다 바로 지옥직행이다 ㅎㅎ
드론은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또 이지랄하겠지
@@luciferdraven3948낙하산 메고 타면 됨 ㅎㅎ
'국토부, 3000천억원, 전세계에서 가장빨리' 라는 단어들을 보고 급하게 추진하는 거라 안전성평가등 안전관련 부분이 걱정 됩니다.
감동입니다💙💙💙💙💙
관련 법 개정이 선행되야합니다.
일단 이상 생겨서 떨어지면 그냥 뒤지는 거넹 근데 저게 날다가 진짜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는 사람들도 생긴 다는 게 더 문제 것군....
중구난방으로 날아다니지말고 드론이 다닐수 있는 구간을 정해서 그 구간으로 날아다녔으면 좋겠네요.
적당히 살아라....편할려면 한없이 편해야 하고....이제는 다니면서 목 들고 하늘도 쳐다봐야 되겠다...
어느순간 하늘에서 드론에 맞아 디지지 않을려면....인구가 소멸되는데...출생률 늘릴 생각이나 해라..
저거 누가 탈까? 돈 많은사람... 잠수함사고 기억으론... 택배관련 노동자. 소방 안전관련 공무원. 소원이라면... 윤먼저 태워 테스트했으면..... 떨어지면 중상내지 사망각아닌가...안전하게 만드세요. 대충 안전하다 하지말고
장비가 떨어질경우 안전장비는 무엇이 있지 ?
최초,상용화 보다 중요한건 안전임 결국 그게안되면 배달용으로밖에
무인을 드론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타는 순간 드론이 아닙니다. 그냥 '멀티콥터'
20년후에는 출퇴근안해도 됩니다. 핵융합발전에 성공하여 인류의 빈부가 사라집니다. 빈부의 차이가 아닌 존경과 성취와 성실이 포인트로 쌓일것입니다. 멀티콥터? 그런거는 구식이고, 반중력장치가 이루어져서 항공기의 혁명이 이루어집니다. 시해잠수가 어디즘인지 알수 없을 많금 내려가게 됩니다.
''오 당신께서는 당신의 오른손으로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들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시니, 당신의 놀라운 인자하심을 보여 주소서. (시편 17:7)
''내가 말하노니 우리는 확신에 차 있으며, 오히려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후서 5:8)
''그때에는 그분의 음성이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땅뿐만 아니라 하늘도 다시 한 번 더 흔드노라, 하셨느니라. 다시 한 번 더, 라는 이 말씀은 그분께서 흔들릴 수 없는 그것들을 남아 있게 하시려고, 만들어진 것들을 제거하듯 흔들리는 그것들을 제거하심을 겉으로 드러내 보여 주느니라. (히브리서 12:26-27)
''{주}의 말씀을 들으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네 속에 불을 붙이리니 그것이 네 속에 있는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삼킬 것이요, 그 타오르는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며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기까지 모든 얼굴이 그 안에서 불태워지리라. 나 {주}가 그 불을 붙인 줄을 모든 육체가 알게 되리니 그것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에스겔 20:47-48)
''또 회개와 죄들의 사면이 그(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 선포되어야 하리라. 그리고 너희는 이 일들의 증인들이니라. (누가복음 24:47-48)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해 죽었으나 성령은 의로 인해 생명이 되시느니라. (로마서 8: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35)
비상 낙하산이라도 달아야지.. 하늘로 가다가 고장이라도 나서 그대로 추락하면 승객도 죽고 밑에있는 사람도 날벼락 맞겟구나.. 그럼 승객보고 추락원인을 증명하라고 할건가.?? 나는 한국같은 후진적 행정 국가에서 저런거 탈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다.. 실험용 쥐도 아니고...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나를 누구와 동등하게 만들고 나를 누구와 비교하여 우리를 같게 만들겠느냐?
그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아낌없이 쏟아 주고 은을 저울에 달며 금 세공업자를 고용하여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참으로 엎드려 경배하는도다.
그들이 그것을 어깨에 메어다가 그것의 자리에 가져다 두면 그것이 서 있으나 자기 자리에서 이동하지도 못하고 참으로 사람이 그것에게 부르짖어도 그것이 응답할 수 없으며 그의 고난에서 그를 구원할 수도 없느니라.
오 너희 범법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너희가 남자임을 보이라. 그것을 다시 생각 속에 두라.
옛적의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자가 없나니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같은 자가 없느니라.
내가 처음부터 끝을 밝히 알리고 아직 이루어지지 아니한 일들을 옛적부터 밝히 알리며 이르기를, 나의 계획이 설 것이며 내가 나의 기뻐하는 모든 일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쪽에서부터 굶주린 새를 부르되 곧 먼 나라에서부터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리라. 참으로 내가 그것을 말하였으니 또한 그것을 이룰 것이요, 내가 그것을 작정하였으니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자들아, 너희는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까이 가져오리니 그것이 멀리 있지 아니할 것이요,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나의 영광 이스라엘을 위해 시온에 구원을 두리라.
(이사야 46:5-13)"
늦게 시작해서 속도를 맞추는데 급급해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택시라면 고도가 낮은 상태로 도심을 통과한다는 건데
일상의 피해는 염두하고 진행하는 건지요
예를 들자면 소음이 있겠죠?
안정성은 염두해두고 진행하는 걸까요?
거대한 비행기도 프로펠러에 새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프로펠러가 터지지 않나요?
풍선이든 새든 이런것들에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나요?
바람과 비, 눈등 이런건요?
예외의 상황에 얼마나 대응이 가능한가요?
도심 하늘을 활보하는 것입니다.
내 집...
내 머리 위로 통과하기도 하겠죠
아주 많은 거대 드론들이요..
무인 조종이라면.. 분명 해킹의 위험도 자리할 것입니다.
해킹이 된다면
도심 속.. 미사일이 따로 없겠단 생각이 듭니다.
기술의 발전은 편의성도 제공하지만
그만큼의 위험성도 크다고 봅니다.
눈앞에 이익에 급급하고
우리는 다르단 안일함과 기술의 고도화만을 앞세워 일상의 피해와 안전을 무시하진 말아야 합니다.
기술이 자리잡는데 피해는 어쩔 수 없다? 이런 말도 안되는 핑계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안정성이 완벽히 자리하지 않는한
실천 되어선 안될 기술이고 사업이라 생각합니다.
서버 디도스 공격만 당해도..
끔찍한 그림이 그려지네요.
세계에서 가장~~빨리.....이런표현좀 하지마라~~!!가장빨리해서..머할껀데???? 지상도 아니고 하늘을날아다니는 기계인데..가장빨리보다,가장안전 하게~~ 라는표현이 더 중요하지 않냐???? 어이그.....깝깝한것들~~😢
음...저게 상용화가 되면
이제 교통사고랑 낙사 사고 비율이랑
분할되는건가
나중엔 이것도 음주운전 하는 섁킈들 있겠지?
현대가 30프로 한다면
내가 하겠다
정부 표준 만들겠다
현대 규격에 마춰 보겠다
결론 현대도 한다고 하니까
기술개발 열심히 했다 중소기업 팽하지는 않겠네
대세이긴 하니 우리리나 기술기업들 노력한 만큼 정부도 발목잡지말고 법제화 빨리 해서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네요
되도 않게 저는 겁나서 저런건 못 탈거 같아요 같은 되도 않는 인터뷰 첨가하지 마시고 고속철도 상용전에도 비둘기호만 타도 불편하지 않았으니까 .
삼성과 현대가 합작해 만든 건 너무 폭이 크지 않나
1인승 인데 날개가 저리 크면 프로펠러 비행기 중에 저것 보다 훨 작은 것도 있던데
뭐 프로펠러 비행기는 활주로가 있어야 하는 게 단점 이긴 하지만 그래도
삼성과 현대가 합작해 만들었다고 하는 1인승 뱅기는 좀 큰 듯 하네
저 정도 크기에 단 한 명만 탑승 가능 하다는 게 별로 인 듯
그럼 몇년뒤에는 이런 뉴스도 나올듯 1인승 드론 빌딩과 충돌후 사망 또는 드론끼리 충돌후 사망 새때랑 충돌후 추락사
그리고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드론이 방송될지도~~~다들 말씀하시지만 편리함보다
강력한 법규로 안전함이 최고입니다 1인승드론이 돈이 되면 기술력이 안되는 회사들이 너도나도 대충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비행을 직업으로 헬기 시작해서 항공사까지 20년정도하고 있는데.... 일단 자동차 운전보다 훨씬 공부할것도 많고 어렵다는걸 알아두셔야 합니다. 자동차도 사고날뻔하면 심장뛰는데... 항공은 사고날뻔하면 (죽을뻔하면) 심리치료 받아야 하는수준입니다.
일단 상용화 하기 어려운3가지 팩트
1. 안전하다는 100프로 보장이 없음 -> 못해도 99프로 안전해야함
예 ) 열차 , 항공 사고날 확률 매우 낮음 이만큼 낮아야 이용가능
2. 착륙 지점?? 다른 건물위나 지상에 착륙할려면 그만한 주변에 불안정 요소가 없어야함
3. 가격 경쟁 ?? 부자나 이용하지 서민은 뭐 급해도.. 안할듯??
드론은 우리나라보다 중국이 훨씬 쌔다.....dji가 드론시장은 장악했다.....저걸 이기려면 우리나라 기술로는 답도 없다. 현재 우리나라 드론은 거의다 저걸쓰기때문....
숫자가 많아지면 문제겠는데..?
충돌해서 떨어지거나, 위치 오류에
고장을 일으키고 추락하면, 그 밑에
걷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지?
야외에서 커피 마시고 밥 먹다 말고
대형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데.
상용화가 먼저일까? 관련 제도 정비 및
구축이 먼저일까? 막연한 건 정말 끔찍
하지 않나?
정말 안전이 최우선이지. 솔직히 개인이 자유롭게 몰고 다니는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코패스가 이착륙하는 여객기에 꼬라 박으면 어쩔 꺼임.
그리고 만에 하나 추락시 사망 및 부상 방지 장치가 확실히 마련되고 법안 마져 확고히 한다음 해야 합니다. 전동 킥보드만 봐도 많은 문제가 생기 잖슴.
최악에 조간에서 실험해서 안정적이어야 상용화를 하는게 맞지 저거타고 사고나면 당장 내년인데 전기차도 제대로된 인프라구성도 못하고있으면서 무슨 uam 상용화한다고 설레발치는겨 이러다가 이런걸로 사기수법도 나올거같네
이봐요~~!아줌마!아짐씨덜아~!!
한강에 부는 바람은 무시 못 해요~~!
이러다 잘 못 되면 하늘에서 교통사고로 많이 죽겠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노인네들!!운전 면허증을 뺏는 것!!입니다!!😂😂
근데 이런거 다 제멋대로 타고 날아다닌다고하면 앞유리에 증강현실로 공중 노선같은거라도 띄워주거나 AI로 조종보정하지 않으면 여기저기 날아다니다 추돌사고 심하게 날거같은 느낌이...아니면 아얘 운용을 AI한테 맡겨서 사람은 그냥 타고내리는것만 가능하게 하던지..
4:55) 세계 표준을 만든다고 하는데
비행체나 비행지원 시설 등에 대해
우리나라 건교부 규정은 ICAO, FAA 규정을 참고 했다고 하지만,
정작 그 규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더라(수 천 페이지 분량의 부속 규정이 수 천개임)
조종 미숙으로 충돌해서 죽는 사람 엄청 많겠네.. 면허증 있다고 잘 타는것도 아니고 하늘은 순간 당황해서 패닉 할 수도 있고 저러면 아래에 있는 사람도 위험하고 저거 상용화 되려면 한참 걸릴듯 하늘을 나는 차는 상상속이고 현실은 불가능한걸 알아야 할텐데.. 우리는 드론이 한계임
저거 하늘에서 떨어져서 대지에 민간피해 입혔을때 보상은 보험 만들어서 해주려나. 하늘길 교통법은 어떻게 적용할건지 궁금하네 정부나 어디에 피해에 대비한 보증금 충분히 낼 수 있는사람들만 탔으면 좋겠다 분명히 피트등 수칙안지키고 남들한테 피해주는 사람들 나타날거같음
아파트 많은 지역에 치킨집이나 편의점을 아파트 옥상에서 영업하고 배달은 옥상으로만 하는건 어떨까요? 고객입장에선 엘레베이터 타고 옥상에서 치킨 받기만 하면 배달 인건비 전혀 없고 오토바이 사고도 없고 시간도 옥상끼기 옥상 배달 1~2분. 따끈따끈한 치킨..
한화 현대차 역시 미래를 보는 기업
항공산업 발전한 나라들이 있어서
대형드론은 힘들다
소형드론은 중국의 물량에 치일테고
특출난 기술이 있던.. 물량으로 밀던..
둘중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으니..
미중이 시장 양분하고.. 항공산업있는 유럽이 제3의 위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