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두려워말라 by 루시아와 레베카 (글,곡 현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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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kooanna2842
    @kooanna2842 12 днів тому +1

    노래에 흠뻑 빠져 부르시는 모습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고통과 고난을 주님께 모두 맏기도 걸어가도 됨을 다시한번더 확신하며 혼신을 다해 곡을 소화해 주시는 모습에서 인간의 내면의 소리에 아름다움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rich31815
    @rich31815 12 днів тому +2

    찬양에 많은 은혜 받네요~~
    목소리 너무 고우세요^^

  • @윤민자-f4j
    @윤민자-f4j Місяць тому +3

    감미로운 음악 감사합니다 !!

  • @kooanna2842
    @kooanna2842 13 днів тому +1

    참으로 고운목소리와 반주 잘 들었습니다 마음에 너무도 큰 위안을 차분한 목소리가 가슴으로 스며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낙옆이 흩날리는 가을길을 걸으며 많은 묵상을 하였어요....

  • @JS-hg5fd
    @JS-hg5fd Місяць тому +3

    주님의 위로를 받습니다.감사합니다..

  • @rinapark6499
    @rinapark6499 Місяць тому +3

    드뎌 순례중에 만났네요.
    성가로 은혜받습니다❤

  • @분꽃-k9v
    @분꽃-k9v Місяць тому +4

    ❤❤❤

  • @jenniferkim9254
    @jenniferkim9254 Місяць тому +2

    차분하게 주님과 마주하는 듯 한 시간을 가져봅니다 ~~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Muriel-u6d
    @Muriel-u6d Місяць тому +3

    힘이되는 성가와 피아노연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