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정부-의료계 쟁점은?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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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ют 2024
- #전공의 들은 요구는 2가집니다. 의대 정원 2000명 증 원 계획 그리고 필수의료 강화 대책을 이 두 가지를 백지화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 와 #의료계 가 왜 이렇게 강대강 대치를 벌이는 건지, 쟁점을 따져보겠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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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복지부가 의사들 이럴껄 몰랐을까요? 몰랐다면 말도안되는 무능이고, 알았다면 근본적인 책임이고 공범이죠.
의사가 적인가?
울 아버지 쓰러지셨을 때 의사선생님이 지극 정성으로 살려냈다
모든의사가 적이 아니라 국민 볼모루 파업한의사는 적이죠
제발 2000명의 근거라도 대봐라. 대화를 하자는데.. 무조건 2000명이래 참내
복지부는 엉터리 논문인용으로 대통령도 속였나?왜 이렇게 혼란 일으키나?
속인다고 속는 대통령은
또 속을수 있겠지...
그만 하고 내려와야지..
팍민수 저놈이 의새한테 복수하고싶어하니까 ㅋ
의사수 2000명 증가 근거가 없다.. 근거가 잘못되면 모든게 잘못됬다. 의료대란 만든 정부 책임져라.
결론은 근거 없이 내지른 2000과..말뿐인 실체없는 대책이라는 거잖아..윤통..뉴스는 보냐?
사표내고 휴학한다는데 왜 그렇게 언론을 앞세워 징징대죠. 아프면 철저히 준비해 놓았다고 공언한 복지부 공무원 박민수와 사회주의자 김윤한테 가는게 맞습니다.
근로기준법 7조 위반한 공무원은 징역 5년 가능합니다
환자를 볼모로 의사 겁박하는 미친정부 국민만 죽어난다
전정부가 400명 증원 한다고 할 때도 저것들은 대모 했고 전정부가 백기 들었지.. 저것들한테 백기드는게 안미친 정부냐? 정치 정권도 문제 지만 이기적인 의사도 미친건 마찬가지다.
환자를 볼모로 파업한 미친의사때문에 국민이 죽는거죠
2000명에 왜 저렇게 집착하는 건지?? 근거가 없는데 왜 2000명이란 숫자 때문에 타협을 안하는거냐?
저 생각에는 500~1000명은 자칫
의사가 OK할 수도 있지만 2000명은 의사들이 전혀 받아들일수 없는 숫자라생각함. 그래야 의사들이 열받아 파업을 하지요...파업을 하면 국민들은 의사들은 몰염치한 집단으로 보고 화가 나서 정부의 강경책이 국민들을 위해서 아주 잘하는 정책으로 인식하겠지요...그렇게되면 지금까지 정부는 국민들에게 욕만 듣다가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 지지율도 오르고 총선에도 유리하겠지요...
아마 저들도 알껍니다. 의사증원이 해답이 될수 없다는걸.
하지만 의사들의 파업을 유도하려면 그리해야했을겁니다.
정부는 왜 전공의 이탈하게 만드는가
이제 분만할때 무통주사 안됨~~~ ㅇㅇ
필수의료살린다고 입으로는 떠들면서 필수의료 의사들을 고소고발.법정최고형준다고 헙박하는 이중적인 정부. 언론플레이말고 근거제시후 합의안도출하길!!
경제 활동 인구는 자꾸 줄어드는데 무턱대고 의사 수 늘리면 건보료는 어디까지 올릴 거며, 그 많은 의사들은 또 어떻게 취업 시킬 건데? 지방 병원 재정난으로 문 닫는 거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ㅋㅋ 어차피 의료 수가 조정은 불가피 하다 .. 필수 의료하는 의사들 재갈 물린 건 법이다 법
집에서 애들이 집나가면 애들탓하는 부모가 정상이냐?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의료숫ㄱㅏ 얼마인지 국민들은 아나? 의사가 돈 마니 받는줄 안다..
정부는 타협할 마음없네 정부가 모든것 책임져라
술먹다가 국힘 200명 당선의 염원을 담아 2000으로 정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0명이 근거없어..하 차관 사직해라 아니 짤라라 정책이 장난이냐?
필수과 수가조정 해줘야된다는건 예전부터 계속 나오던 얘긴데, 빨리좀 해줘라 정부야 뭐하냐 쫌 ㅋ
오히려 죽으라고 도끼로 내려찍음.
의도적으로 파업유도해서 윤석열 이가 때려잡는 그림 을 그리고 있다 ᆢ 총선앞에 지지율 좀 올려보려고 ᆢ😮
탄압 독재는 멈춰야합니다.
전공의 월급 400
임상교수 월급이 650이다
의대 6년 군의관 3년 인턴레지던트 5년
도합 14년 인생갈아넣고 저돈 받는데
의료사고 나면 툭하면 몇억 배상인데
당신들이라면 하겠습니까?
요즘 간병인 월급이 500입니다
뭐가 밥그릇 싸움입니까
연봉 3-4억? 그거 받는 의사 청담동 피부과들밖에 없습니다
대기업 대리급이 얼마 받는줄 아세요?
이게 진짜 밥그릇 싸움으로 보여요?
이건 정부가 의사 악마화 시켜서 표장사 하는겁니다
너같으면 하겠어요?
파업이 아니라 때려치고 의사 안하겠다는 겁니다
30대 중반 의사 연봉이 4억이라고 한 김윤 의사악마화하고 있어요
@@aggopmlk김윤아들 코쟁이으사
저건 잘주는 병원이야 메디게이트가봐 전공의 봉급 300중반 근처고 400 넘기려면 밤샘 당직 더더 많이 해야해
세전 월급이 그따구면 그 병원은 추노해라 ㅋㅋ
응 그래.. 사직서내고, 면허증 평생 박탈 찬성한다.
신생아실 입원료 30% 인상
1세미만 입원 수가 가산율 30->50%
장난하세요? ㅋ
의대정원확대 찬성론자들은 그거 더 받고 본인들이 병원 운영할 수 있을런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본인들이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는 환자가 아니라 병원 입장이 되어서 따져보기 바란다
그래도 가능하겠다 싶으면 문닫는 병원에 대해서 욕을 하지 말고 당신들이 해보던가
선생님, 그러면 무지한 국민을 위해, 왜 그 돈 받서 병원 운영이 안되는지에 대해 숫자로 설명한 영상이 없을까요….?
임대료 얼마, 인건비 얼마, 소모품비 얼마…. 이렇게요.
미디어에 의사들이 왜 파업을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영상이 많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속히 타협과 소통으로 해결되기를 염원
전공의는 365일 중 “출근 안하는 날이“ 고작 7일인 경우도 많습니다 (주말도 안쉽니다). 그 희생이 괜찮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의료비가 싼 이유는 대학병원 의사를 갈아넣는 구조 때문이라는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전공의가 그 희생을 참는 이유는 전문의 달고 개원가 나가면 일반의보다 급여가 꽤 높아지기 때문이고요. 근데 이번 정책으로 개원가가 더이상 고수익이 아니게 되고, 특히 정원을 갑자기 2000명 늘리면, 이 시스템이 더이상 유지가 될 수 없습니다. 결국 전공의는 400 받고 주 40시간 일하게 될 것이며그 이상 업무로드가 생기면 그냥 개원가 가버리겠죠, 어차피 전문의 단다고 별로 크게 달라질게 없으니), 대학병원은 현재보다 2배 더 인원 충원해야 비슷한 수준의 진료가 가능할겁니다. 교수도 더이상 하루에 100명씩 보려 하지 않을거니까요. 의료비가 2배 되면 건보재정이 감당이 될까요? 자세하게 계산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문제가 생길 것이 뻔합니다. 말하고자 하는건, 단계별로 정책을 추진했어야 전공의가 전부 이탈해버리는 최악의 경우가 안생긴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 상황이 필수의료가 무너진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분 또 댓글 적는거보니 병원 기어나오셨나보네 ㅋㅋㅋㅋ 밥그릇 수호대 맞으시죠 ?
고수익이 보장이 안되는건 비급여진료 비중이 많은 곳, 미용관련된 진료과겠죠.
의료비가 2배 증가한다는건 근거가 있는 얘긴지 의심스럽네요. 개원의들이 많아져 국민들의 진료횟수가 늘어나 총진료비가 증가한다면 모를까...
@@prak333말하는 걸 보니 알바단에서 기어나왔나보네. 그래 밥그릇은 자기 스스로 챙겨야지.
전공의를 갈아 넣는 것은 훈련에 필요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의사 수가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왜 갈아넣죠?
@@vhgffhj7771값이 싸니까요. 일하는 시간에 비해 돈도 덜 들고 부려먹기 편하니 전공의 증원을 안하죠. 병원에서 필수과 인원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는거랑 똑같은거죠. 수술하면 손해거든요. 우리나라는 수가가 정해져 있어서 그 이상을 받지 못합니다. 근데 필수가 수가가 낮아서 제대로 된 수익도 안나고 오히려 적자니 종합병원에선 인원을 추가로 안뽑아요. 그러한 문제를 해결 안하고 인원만 늘린다고 과연 해결이 될까 싶네요.
근무환경 좋게하면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진리인것도 모르는정부
공급을 늘려도 자연스럽게 늘어나요. 경쟁에 진 의사들이 가는거죠
@@doubletopping간호사 부족하다고 정원 늘렸는데 현장 근무 간호사 늘어났나요? ㅋㅋㅋ 지금도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doubletopping 조선소에 사람 왕창 뽑는다고 사람이 감?
기피가 왜 붙었는지 생각좀 하시길...
@@doubletopping공급이 그쪽으로 안가니 문제지 뭐
@@doubletopping뭐가 공급만 늘면 자연스럽게 늘어나 ㅋㅋㅋ 경쟁에 진 의사들이 간다고? 경쟁에 진 의사도 갈 자리가 없는게 문제인데? 필수과는 수가 문제로 치료하면 할수록 적자라 병원에서 아예 채용을 안하고 대신 학생인 전공의 싼 인건비로 갈아넣던게 현실이다. 이미 전공의 거쳐서 전문의 하고도 갈자리가 없어서 전공 포기하고 일반의만 가지고 미용 GP나 다른 자리로 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공급만 늘리면 그게 해결이 되니? 당장 수가 올려서 필수과 전문의 자리늘리기만 해도 전공 포기하던 전문의들 바로 자리 잡아서 해결 가능한데 의대정원 늘려서 10년이고 기다려서 해결될지도 모르는 그길을 가자고? 장난하나 ㅋㅋㅋ
1. 영국은 사법리스크가 없습니다.
어차피 국영이기 때문입니다. 민사도 병원이 부담하고 형사처벌은 흉악범죄가 아닌 이상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걸리는 “업무상 과실”로 형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병원이 아니므로 각자도생보다는 내부정화가 이뤄집니다.
2. 영국의사는 주40시간 근무합니다.
병원소속 의사인데도 말이죠.
3. OECD 평균 의사 수는 3.0명으로 한국의 2.6명보다 고작 0.4명 차이납니다.
4. 영국의 전공의 연봉은 세전 6000~7000입니다. 주 88시간 일하는 한국의 전공의 연봉이 세전 4000~5000입니다.
영국의사 평균 연봉은 1억 4000입니다. 5. 영국 전공의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작년부터 총 10차례 파업을 진행했습니다.
6. 영국 여론도 이 파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전공의가 연봉이 너무 낮다고 말입니다. 시간 대비로 따지면 한국의 3배를 받습니다.
얘네도 국민생명볼모로 파업하는 악질이고 배부른 소리 중인가요?
😢의사분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지금 의사들이 수가 이야기 하는게... 자신만 더 받겠다는게 아님. 의료계에서 가장 기피되는 곳이 사실은 가장 중요한 분야인데... 그 분야에 학생들이 안옴. 오게할 수 있는 방법이 수가밖에 없다는거임. 그래서 같이 나오는 이야기가 의료사고에 대해 기준을 좀 낮춰달라는거고. 그 두가지가 필수의료분야에 가장 큰 단점이니까..... 저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거임... 저 두가지 말고 다른 좋은 혜안 있으신분은 알려주기바람.
그 분야에 대한 T/O를 늘리고, 의대 입시 때, 처음부터 그 과만 지원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안 될까요? 의대 공부할 때,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진학 거부시, 탈락하게 만들구요.
이렇게 제한 걸어도, 의사 되겠다는 사람들 정말 많아서, 인력 충원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의대입학 후엔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로 쏠리니까요.
의료사고는 수술실 CCTV 강제설치 및 기록 보유기간 확대로 어느정도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많은 의사들이 설치를 반대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증원을 안하면 의사가 안느는줄아는데
소아과 의사 3000명에서 8000명됬는데
별로 안궁금하겠지
비정상의 정상화!!!!!!!!!!!! 전공의 선생님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무능한 정부 잘못을 인정하고 대국민깨 사과하고 디올부터 특검 가야지.
돈되는 수가는 이제 내리자. 올리면 내리는것도 있어야지 그냥 올려달라고하면 국민들한테 건보료 더 내라는말밖에 안되지
의사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국가 맞냐?
소송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윤 대통령은 며칠 전 발표해서 형사 면책을 말하는 대신 민사로는 두텁게 배상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윤 대통령 밑에서 이 두텁게 배상이라는 워딩을 만들어낸 놈은 당장 끌어다가 사약을 먹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은 형사소송보다 민사소송이 훨씬 큰 부담이에요. 형사 기소는 물론 끔찍한 일이지만 비교적 극단적인 케이스예요. 그런데 민사는 그야말로 아무나 던지죠. 폭풍을 칩니다. 그냥 사람이 어떻게 됐다. 일단 소송을 넣고 봅니다. 요즘은 그리고 판사들은 거기에다가 무조건 배상 판결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CPR을 하면 갈비뼈가 부러집니다. 이가 부러지는 경우도 많고요. 그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CPR을 해서 사람을 살려놓으면 응급실 전문의한테 소송이 들어와요. 사람을 살리랬지 갈비뼈는 왜 부러뜨리냐고. 이게 말이 안 되죠. 말이 안 되지만 현실이에요. 그러면 판사는 뭐라고 판결하느냐, CPR의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했느냐, CPR은 죽은 사람한테 하는 겁니다. 숨이 넘어간 사람한테 하는 거예요. 아니 사람이 죽었는데 거기다가 무슨 설명을 합니까? 그러면 가족에게는 설명했느냐, 아니 사람이 죽었는데 가족 불러서 그걸 설명하고 있습니까? 당장 해야 되는데 설명 의무를 위반했다. 치료비를 배상하라 끝. 애가 병원에서 잘못됐다. 여러분 현대사회에서 사람은 원래 병원에서 죽습니다. 병원에서 죽지 않는 것이 매우 희귀하고 극단적인 케이스예요. 애도 어른도 남자도 여자도 노인도 청년도 대부분 다 병원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애가 병원에 해서 그렇게 됐다. 무조건 소송을 갑니다.
사람 몸 속 구경도 못하고 의대 졸업하것다 부실 의사에 부실 교수에 의사 질 떨어지고 의료비는 오를거고
의사선생님들 힘 내십시오
그냥 정치인들이 헛짓거리 계속 해와서 쌓이고 쌓인 문제가 지금 터진것일뿐. 하지만 정치인들은 지들이 낸 정책에 책임안지지. 그냥 우리 나라 의료는 망했다. 이렇게 가다가 결국 민영화되어서 외국과 같아지겠지....
빠른시일 안에 해결 하세요 정부도 의료계도 강대강은 국민들 위하는거 아니다
내외산소 이제 지원자는 더 없어진다.
다들 파멸의 길로...
올해 하는 짓거리 보고 누가 가것냐... 남아 있는 인력만 뼈를 갈겠네. 게임 오버
한국 페이닥터 연봉 평균 3억 미국 3억
일본 의사연봉 1억 5천 한국절반
일본의사들 한국의사연봉주고 한국의사 자격 인정해주고 한국어 능력시험 통과하면 오지마을 의사로 파견해야한다
좋았어! 롯데의료원 당장 진행시켜~~~
중증환자들은 원인제공을 한 정부를 원망중 ㅋㅋㅋ 그저 지들 병원가기 편하려는 모자란 국민들만 여론 80%가 정부편이라고 운운하면서 야부리 터는중 ㅋㅋㅋㅋㅋ 죽기직전인애들만 발동동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보면 국민들 중 누구도 필수의료패키지랑 의사증원 증가에 대한 제대로 된 이유 설명하는 애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 그나마 지식의 칼 유튜버가 좀 이해하고 제대로 설명하더라 ㅋㅋ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다
의료계고 이공계고 국민 다 망한다 의사 질 떨어지고 증원하면 보험료 두 배 됨
아몰라 총선용 2천명 주장 때문에, 그나마있던 응급과 산부인과 전문의 마저 사표던지고… 국민들이 피해만 다 보네요ㅠㅠ 잘못은 양측다같은데, 의사들만 먹잇감으로 던져놓고, 디올백은 완전 사라졌다는게 팩트!!
의사들은 취업자리 많아서 좋겠네요
10년 지나도 연봉 2600만원
임상병리사37만명, 방사선 사37만명, 물리치료사 13만명 개업을 하며 문제 해결 된다 국어사전에 의료기사 줄인 말이 의사고 의사의 늘인 말이 의료기사다
정부 말이 지켜 진 적이 있나?
뉴스영상이나 기사 댓글에 의협쪽 지지하는 이들은 보통 의대생의 단톡방에 기사링크 올려놓고 가서 지지댓글 쓰라고 지시하게 되죠. 댓글조작으로 대통령도 선출하려는 국가에서 이런 짓은 일상.
이미 2010년에 우리나라는 간호사 인력난이 심각하다 특히 지방의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주장 하에 지방에 간호대를 여러 개 설립하고 정원을 훌쩍 늘렸어요. 지방에서 졸업한 간호사는 지방에 취업을 할 거다, 그럼 부족도 쏠림도 해결된다. 이런 단순 무식한 논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원을 잔뜩 늘려놨지만 간호사 인력난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나라는 OECD 전체에서 인구 대비 간호사를 두 번째로, 많이 길러내는 나라가 돼버렸지만 간호사 인력은 여전히 부족해요.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사람의 비율은 OECD 평균 대비 1.5배가 넘지만 간호사로 활동하는 사람은 절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당연하게도, 간호사들은 대도시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죠.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간호사들은 왜 어렵게 간호사 면허를 따 놓고도 집안이나 간호사로 일을 하지 않을까요? 간단해요.
처우가 좋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돈을 많이 주든가, 일이 쉽든가, 둘 다 안 되니까. 일을 못하는 거예요. '지방에 가서 일해라 그럴 이유가 없는데 대체 왜 일부러 지방에 가서 일을 하겠습니까?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는 인원을 늘린다고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예시죠.
전공의 파업 이유가 의대증원 반대라고?
의대증원은 핑계고 진짜 핵심은 혼합진료금지임.
이게 진짜 그들 본심이지. 꿀통 지키려는
이제 수면내시경, 무통분만 포기 하시면 됩니다.
중증환자들은 원인제공을 한 정부를 원망중 ㅋㅋㅋ 그저 지들 병원가기 편하려는 모자란 국민들만 여론 80%가 정부편이라고 운운하면서 야부리 터는중 ㅋㅋㅋㅋㅋ 죽기직전인애들만 발동동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보면 국민들 중 누구도 필수의료패키지랑 의사증원 증가에 대한 제대로 된 이유 설명하는 애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 그나마 지식의 칼 유튜버가 좀 이해하고 제대로 설명하더라 ㅋㅋ
실손보험(비급여진료) 꿀 빤건 의사 뿐만 아니라 환자들도 꿀 빨았음. 비급여진료 손 보면 의사도 손해지만 환자도 손해 아님? 의사가 돈 많이 벌어서 환자가 손해본거 있나? 세금 많이 걷어갔으니 국민들에게도 좋은 거 아냐? 비급여진료 제한되면 환자들도 불편해지는 거고 지금과 같은 혜택 못 보는 거고 실손보험사에게만 이득인데 국민들은 왜 의사를 까는 거임? 국민들도 자기 밥그릇이나 잘 지키라구
정부는 의사 수를 늘려서 개업하는 비급여 진료과를 레드오션으로 만들고, 필수의료 분야는 수가를 조정해서 수익성이 높아지게 하겠다는 의도같아 보이긴 하는데, 수가 조정에 대해 정밀한 연구를 통한 더욱 섬세한 정책 수립이 필요할 것 같다. 수익성이 제고된다면 적어도 수술실에서 벌어지는 일 예를 들어 대리수술이나 성추행에 대해서는 의료과실로 분류하고 영구 면허 박탈 정도 해줘야 국민 감정을 누그러뜨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국민이 보기에 의사들은 성역이다.
의사는 공무뭔 이아니다. 어디서 칼 ㆍ을 공부하는데 돈데 줘냐
필수의료 공무원 하자 ㅎㅎ
이번에 의료시스템 개혁 못하면 큰일납니다!!!!!!
산부인과나 소아과 등 비인기 과목의 전공의 수를 늘리던가 그 비인기 과에만 의료수가를 높여줘야한다. 모든 기관이 의료수가가 같으니 돈벌기 슆거나 많이 벌리는 과목으로만 의사가 몰리는거니~ 그래야 의삳 라도 할말 없고 학생 보충에도 할말 없는거다. 비인기과만 의대생 수 늘리고 의료수가가 눂여줘라.
문제는 그게 건보재정이라는 거고 한정된 재원에서 나누는 거라는 겁니다. 건보재정을 늘리려면 건강보험료를 많이 거둬야 되는데 현 상황 타개하려면 3배는 올려야 됩니다. 20년간 수가를 물가상승 이하로 억제 했으니 지금까지 곪아터진거고요... 결국 이대로 가면 민영화 밖에 방법이 없을 겁니다. 외국의사 수입하는거 보다는 나을테니까요. 인천 송도지구외국인전용병원으로 시작하겠죠. 의료산업화 명목으로... 그리고 차차 내국인에게 개방할거고... 당연지정제는 의원급은 되는데 상급종합병원은 선택하는 식이 될 겁니다. 그 전에 건보시스템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되는데 눈 앞의 작은 탐욕 때문에 아무도 못 할거고요.
야 이 의사 것들아... 월급 작다며? 마, 그럼 의사 때려치고 다른 직업이나 알아봐. 징징대지 말고.
의대증원을한다고 병원 채용을 늘리는게 아닙니다....... 증원하면 근무환경이 좋아집니까?
의사 절대수호♡
정치권을 자기들 밥그릇 챙기느라 국민 생명에는 관심도 없네요 100분 토론보고 정책 담당자 수준 보고 너무 실망했습니다 의사 연봉 낮추는게 주 목적이고 6개월 예상하는거 보면 정부가 유도한 것이 너무 보입니다 의료민영화로 가는 시작입니다
예시는 또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의대를 의전원으로 바꾼다면서 들고 나왔던 논리가 의사의 지역 분배 그리고 의과학자 양성이었습니다. 지금 이야기와 정확하게 똑같죠. 그래서 6년제 의대를 4년제 의전원으로 바꾸고 학부를 졸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학교를 운영하여 의 전원을 졸업한 사람은 상당수가 의과학자가 되어서 연구에 매진할 거라는 막연하고 교회 예상한 기대를 갖고. 결과는 어땠을까요?
의전원을 졸업한 사람들 역시 그저 기존 의사들과의 경쟁에 뛰어들었을 뿐 무슨 의전원을 나왔다고 나는 의사가 아니라 의과학자가 될 거야, 나는 의 전원을 나왔으니까 시골에 가서 의사 노릇을 할 거야. 이런 사람이 없었다는 얘기예요. 애초에 그럴 거라고 기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죠. 말씀드렸듯이 지금 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대하겠다고 나서는 이유가 바로 저겁니다. 지역 의사 양성, 특수 분야 의사 양성, 의과학자 양성, 그런데 대체 왜 늘어난 정원으로 의사가 된 사람들이 그냥 의사로 일하지 않고 저런 선택을 할 거라고 생각하죠. 나는 지방에 갈 거야. 나는 의과학자가 될 거야. 나는 역학 조사관이 될 거야. 대체 왜 그런 선택을 합니까?
실패하면 폭동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말
티비조선 의사 두둔하네. 편파적이다. 더이상 보수 언론 아니다
10배올려도 낮다ᆢ
동남아 비해
왜 국민 놔두고 지들끼리 난리? 돈내는 국민 놔두고 지들끼리 !
니가 돈 얼마내는데?
@@user-rj7jg4dr1w삼처넌
돈 별론 안내면 조용
나 건보료 따박따박낸 직장인이었고 건물주로서도 몇십만원 냈는데 걸 왜 물어보나요? 적게 내면 말하지 말라고? 이건 뭐 하는 갑질이지? 선거권 일인일투표 아닌가? 많이 내면 갑질로 어떠케 하게?
2000년을 백으로 볼 때 2017년에 의사 숫자가 딱 두 배가 되죠. OECD 전체에서 가장 가파른 증가세입니다. 그런데 의사 숫자가 증가하면서 GDP 대비 의료비도 거의 정확하게 동률로 증가해 왔어요. 2000년에 4.0% 였던 것이 2018년에 8.1%로 두 그래서 이제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국민 전체에 의료비 지출 부담이 커진다는 얘기예요.
약사들 성분명처방 주고, 한의사들 필수의약품 주고 교육시켜 1차의료 보강하고 간호사들 피부미용 주고, 물치사들 개업하게 해서 견제세력을 만들어 놓아야 할 듯, 권한을 분산시켜놓아야 지금처럼 환자를 가지고 장난질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피부미용이 필수의료 처럼 말한다 ㅋㅋㅋㅋ 낮은 지식
간호사에게 필러맞다 부작용나면 간호사에게 치료받고 한의사에게 필수약먹다 부작용나면 침으로 치료받고 물리치료사화상입히면 거기서 치료받으려구요? 근데 손해배상이랑 법적책임은 어디로 묻으려고.. 감당되세요?
네 다음 한의사
이러한 사단의 본질은 의사가 부족해서 의사 늘리는 데 있는게 아닙니다. 의료 재정이 부족하니 근본적 해결책인 필수의료에의 투자는 하기싫고 결국 생각해낸게 의사수 늘려서 낙수효과를 보겠다는 겁니다. 이게 총선 시국, 디올백 논란과 겹치면서 정부가 일부러 지금 터뜨리는 겁니다.
계속 숨기다가 저 근거로 내놓은 논문의 실제 결론은 사실 증원 전 구조개선이 먼저 필요하다 는 논문이구요. 이걸 앞에 몇 문장만 따와서 본래 논문 결론과는 전혀 다르게 원하는 입맛대로 갖다가 붙힌겁니다. 결론을 정해놓고 근거를 찾다보니 이렇게 된 거죠. 오죽하면 원 저자가 그런내용 아니라고 해명을 할까요.
근데 문제는 이 정책의 솔직한 목적은 필수의료를 살리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사실 이건 의사들의 소득을 하향 평준화 시켜서 낙수효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의사들은 필수과를 어쩔수 없이 하게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근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게 전국 대학정원 늘린다고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사는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의사 수가 늘어나면 결국 과도한 공급은 불필요한 수요를 유도하게 되어 전체 의료 비용은 증가하고 의료재정은 더욱 악화될겁니다.
그리고 이게 미용쪽보다는 오히려 필수의료부터 타격을 받게되니 전공의들은 수련을 더이상 받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사직을 하는겁니다.
파업이 아니고 사직입니다. 그냥 그만 두겠다는거예요. 지금도 수많은 기존 소아과 산부외과 흉부외과 전문의들은 일자리는 찾기 어렵고 개원도 어렵고 소송은 점점 무서워지니 전공과 무관한 미용진료를 하니까요. 안그래도 앞길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과가 좋아서 사명감으로 일하던 사람들의 자존심도 짓밟고 그나마 있던 보상조차 없애버리는건데, 노예도 아니고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죠. 이제는 내과를 비롯해 다른 과들도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필수의료를 인정해주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낙수과 취급하는 거거든요.
원하는걸 관철시키고자 하는 단체행동 이전에 일하는 의지가 꺾여서 그만두는건데 그래도 단순히 이기적인 의사로만 보이시나요.
지금 의료사고가 나기를 기대하는 쪽은 과연 정부일까요 의사일까요?
정부가 6개월만 참으랍니다 환자분들 정부말 들으세요
6개월 뒤 수술 OECD평준화 정부 드림컴트루
그 무서운 말이 맞다면 6개월을 애초 예상하고 정부가 국민들을 볼모로 벌린 테러구만. 의사들은 갑자기 뒤통수맞은거네
우리 국민들이 병원에서 도울 알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전에 의료진업무 나 의료하신분들 도와주세요
그냥 2만명 증원하면 그 중에 정말 밥먹고 힘든 사람들이 필수과 가려나..? 근데.. 그런 사람한테 진료는 서민들만 받겠지?? 누구는 부산대도 싫어서 서울대로 가서 수술 받던데.. 정부 책임은 없나.. 뇌물받고 횡령하고 과잉진료하고 이런게... 진정 숫자가 적어서 생기는 문제인가.
병원에서 볼 수 없던 의새들이 댓글창에 바글바글 하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그릇 수호대 의새님들 손 들어 봐요
그 놈의 비친 밥그릇 타령. 문해력이 이렇게 떨어지나? 아니 공감능력이 없나? 아니 상황 판단이 안되나? 모조건 밥그릇이가? 의사들이 미친 그 밥그릇에 뭐가 들었다고? 내가 보기에는 니 밥그릇 틀릴까봐 조심하라고 의사들이 대신 난리부리는것 같은데
일본 수술비에 비해 우리나라 수술비는 반에 반도 안됩니다 그러니 다들 돈버는 미용 하려고 하죠
근데 나라에서 정하는 이 수술비 올린다고 하면 국민들 반발하겠죠 정치인들 정말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 지겹습니다
의사가 많아서 필수의료가 망하는것
관련 논문에 2035년 의료인력 1만명 부족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면,
역산으로 연 2000명 증원을 해야 2040년이 돼서야 1만명 해소 된다는 거 같은데, 지금 시작해도 16년이 걸립니다!
당연히 증원 수를 줄이면 더 긴 시간이 걸리겠지요!
국가 정책이 소요 산정에 근거로 논문을 활용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만약 증원이 과도하다거나 그렇다면 해당 논문을 반박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맞겠죠!
의사도 무한경쟁 시키세요.
상대적인거라, 증원해서 미용잡과들 수입이 줄면, 알아서 기어들어감. 어느 업종이나 그닥 쉽게 돈벌지 않음.
의사들 요구 자꾸 들어주면, 최상위권 의대쏠림은 더 더 심해질거임. 입시제도 아무리 바꿔봐야 소용없음.
어차피 의대가려고 , 순서대로 줄서 있는데, . . 이젠 삼척동자도 다 안다. 의대 안가고, 공대가면 엿된다는거.
국민은 무한경쟁하며 살아가는데 의사같은 특권층은 경쟁을 바라지 않는다
😢 힘들다거자. 의사들 한테 원한있냐?
중증환자들은 원인제공을 한 정부를 원망중 ㅋㅋㅋ 그저 지들 병원가기 편하려는 모자란 국민들만 여론 80%가 정부편이라고 운운하면서 야부리 터는중 ㅋㅋㅋㅋㅋ 죽기직전인애들만 발동동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보면 국민들 중 누구도 필수의료패키지랑 의사증원 증가에 대한 제대로 된 이유 설명하는 애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 그나마 지식의 칼 유튜버가 좀 이해하고 제대로 설명하더라 ㅋㅋ
의협단체가 30년간 주장하는 거랑 일맥상통
의약분업때도 면허박탈하고 징역 안겨주니 제도 도입 성공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제대로 하자.
범죄단체 조직죄도 성립가능하다 범죄행위(진료거부행위)를 목적으로 단체(비대위등 )를 조직하는 행위에 대한 증거만 충분히 있다면
범단죄 처벌도 충분히가능하다.
모든 민형사상의 조치 다 강구해서 다시는 이권집단이 생명을 볼모로 갑질하는 전례는 더이상 없어야한다. 국민대다수 지지한다..
1.이참에 고생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간호법 제정하고, pa간호사 도입하고, 독립적으로 의료행위 할 수 있도록 하자...
2.성분명 처방제도도 도입해서 싼약 국민들이 선택할 수 있게하고 의사들이 특정회사 약품 처방전에 넣지 못하게 해서 국민들이 선택해서 약 조제 받을 수 있게 하자. 그래야 약값 내려가 의료비 내려간다.
3.공공의대 도입해서 파업하지 않고 의료인으로서 직분을 다하는 의사 만들자.
4.한의사분들 진료행위 쫙 넓히자
전공의 수련도 안받은 일반의들이 인기과 진료과 간판 올리고 진료행위 다하는데 의료인이면 누가 진료한들 아무 상관없다.
5.전공의 수련 안받은 과는 진료 못하도록 제한하자..수련도 하지 않은 과를 일반인을 상대로 진료를 본다는 것이 말이되냐..
이렇게 하면 .피부과 성형외과 의원들 싹 정리되고 필수과로 돌아온다.오직 자신이 전공의 수련한 과만 진료보게 하자
적극 찬성이오~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의사면허 취득 불가하게 만들어주세요
면허박탈
디올백수사
어서해
사직서 낸 의사들 몰려와서 댓글다는구나 ㅋㅋ 이사태를 보고 응원할수가 있나? 개자식들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황인데?
결론은 의사들이 지들 돈벌이 줄을까봐 반대하는거지. 어차피 고령인구 늘어서 의사가 많이 필요한거 맞는데. 돈벌이가 되는 일에만 몰리니 힘든일엔 의사가 부족한거구~ 의사가 부족한건데 의료수가만 올리면 해결되는것처럼 개소리네.
근데 한의사들이 의료공백 메운다던데 한의사들을 데려오는것도 한 방법 아님가? 아님 간호사에게 의사면허를 준다던가? 가오떨어지게 의새들 한테 왜 목매고 난리?
병원은 가봤고?!
저도 암 치료중입니다만
가는곳마다 동네 온갖 병원 깔려있고
건강검진 진료받고 암발견
암 수술 아무 풀편함 없이
수술받았는데. 갑자기
뭔 의사부족 타령이래요
기피하는과 파격 지원해주면
오지 말래도 가겠죠.
선거 앞두고 ..국민이 바보인줄 아나보네요.
선거전략 혼란 조장 느낌은?
증원 시간을 두고 선거끝난
후에 ~
그보다 급한건 국민들 살기팍팍한데 경제살리기나 신경좀 써요~
그냥 전공의 다 구속시키고 국힘 총선 압승 가자
압승이란다 ㅋㅋㅋㅋㅋ 시간 좀 지나면 깜빵간다
피부과 레이저시술, 제모, 타투 이런거는 자격증으로 바꿔~ 솔직히 의사가 문신하고 있냐? 직원뽑아 시키고 있는데~ 개나소나하고 돈 안되면 피부과 전문의 인기없어질테니.
ㅋㅋㅋㅋㅋ 피부미용과 피부과전문의랑 구별을 못하시네 ㅋㅋㅋㅋ
@@kkkaos833 말길을 못알아 들으시네~ 레이저 지지고 제모, 타투하는데 의술이 필요해요? 자격증이면 충분하지.
레이저시술받다 3도화상입으면 그 치료는 간호사에게 받으려구요?? ㄷㄷㄷㄷ 야매시술이 감당이됨?
전공의, 학생들 지지합니다!! 물러서지 마세요
그냥 싹다 탱크로 밀어버리고 끝내 뭘 복잡하게 생각해
땅끄로 밀어버리장게
ㅋㅋㅋㅋ 북으로 가라 딱 너랑 어울린다
저번정부때는 그난리더니 조용하네?
뉴스 안보시나봅니다
의사 자기들 입장만 내세워 국민 조롱하듯 그럴싸하게 말들 하지만 솔직히 큰도시 대학병원을 제외한 소도시 군단위 병,의원 가보소 특히 보거의료원급 거지반 노인의사시다 그런곳은 전원배치는 안하고 자기들 도심생활권만 주장하고 어찌 집단사직을 하면서 환자는 나몰라라 하는가 진정 당신들 의사맞아?
소도시,군단위 노인의사분들 마음이 싸할때가 뵐때마다 마음이 싸합디다
그분들 그연세에 돈이없어 그고생 하고 계실까 의사위치에서 평생을 보내신 대선배 의사선생님 보시죠
그분들이 환자위함인지 면분과 보수때문인지ㅡ
당신도 시골가서 일 좀 하세요
지방에 인구소멸에 애들 학교들도 닫는 마당에 ㅋㅋㅋㅋㅋ
다른 나라 의사 정원 현황
독일 2023년 5천명 이상 증원
영국 2031년까지 6천명 이상 증원
일본 2007~2024년 23.1% 증원
미국 20년 간 38% 증원
한국 27년 간 증원 0명
한국의사들 양심 어디?
독일 영국은 애초에 의사가 공무원이라서, 많을수록 좋으니깐 의사들이 의사 좀 늘려달라고 맨날 데모하고있고, 의사들이 하루에 8명 딱 진료본다. 한 환자당 한시간씩
일본 미국처럼 수가 조정할까? 그럼 같이? 진료비 3배 더 낼 자신 있음?
답답하네…그런식으로 따지면 과잉이라는 스통걔도 넘쳐나거든??
의료수가도 OECD로 맞춰야지. 항상 유리한 통계만 따오는 못된습성
그래서 그 나라들이 한국보다 의료서비스가 좋은가요?
다른 나라 의사 증원하는 것만 알고 나라마다 다른 의료상황은 모르나? 바보 인증?
환자 목에 칼을 겨누고 협박질을...
이게 한국 의사다!
ㅋㅋㅋㅋㅋㅋ 칼이보이시면 큰일인데.
병원 닫기전애 가보세요.
ㅉㅉ
의료계는 주도권을 정부에게 주지 않겠다는 거다. 모든 정책을 의료계가 좌지우지히겠다는 거다.
이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영향권 밖에 있는 절대권력, 그들만의 그라운드 '성역'이다.
한마디로 말해 개인 이익 수호 깡패집단...이것이 의협의 본질이다.
말좀 가려서 하길. 이미 의전원으로 바뀐것부터 박살남.
ㅋㅋㅋ 그 절대권력이 의약 분업, 한의사 보험 적용을 눈뜨고 당했네. 대단한 절대 권력이네.
좀 제대로 양쪽 의견들 읽어보고 댓글 달기를...선동당해서 무조건 정부정책이 옳은거라 생각하지말고
중증환자들은 원인제공을 한 정부를 원망중 ㅋㅋㅋ 그저 지들 병원가기 편하려는 모자란 국민들만 여론 80%가 정부편이라고 운운하면서 야부리 터는중 ㅋㅋㅋㅋㅋ 죽기직전인애들만 발동동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보면 국민들 중 누구도 필수의료패키지랑 의사증원 증가에 대한 제대로 된 이유 설명하는 애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 그나마 지식의 칼 유튜버가 좀 이해하고 제대로 설명하더라 ㅋㅋ
애초에 정부에서 지들 필요한 부분만 논문에서 똑 떼와서는 그 논문 취지와는 정반대되는 주장의 근거로 썼다는 점에서 정부는 믿음을 잃었다.
잃었어야했는데? 국민들은 개돼지가 맞다ㅋㅋ
절대적 보장, 양반 신분제도 소환된다
78세인 지인도 보건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의사가 부족하다는 얘기겠죠
엥? 본인이 일하고 싶으닠간 그렇지, 보건소 일도 쉽고.
나라에 의사가 없어서 은퇴 못하고 그 자리 지키는기 아니잖아요 ㅋ ㅋㅋㅋㅋ
@@kkkaos833 의사가 남으면 일하고 싶어도 팔순 앞 둔 노인네에게 일이 올까요?
400명 하자할때 하지 ㅋㅋ
ㅈㄴ 게기더만 2천명한다니 화들짝 ㅋ
그때는 공공의대였잖아요
그게 같냐.
정책 좀 공부하고 떠드길. 숫자로만 반응하지 말고
의사들의 논리가 맞다해도....
이번에 집단사표 쓰는거보고 집단행동 하는거보니...
환자를 환자따위로 생각한다는건 명백해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