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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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2024. 7. 7.
    저녁 약속 때문에 어제 게임도 얼마 못 했는데, 숙취 때문에 오늘도 발더스 게이트를 2시간 밖에 하지 못했다. 만악의 근원이 술이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 다음 주도 바쁘게 흘러갈 것 같은데 얼마나 게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게임은 순조롭게 풀렸다. 전투는 잘 풀리고, 재밌는 상황도 많이 나와주니까 순식간에 2시간이 사라졌다고 생각될 정도였으니.. 섀도우하트랑 레이젤이랑도 사이가 좋아져서 위쳐 3 같은 상황이 연출되나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러진 못했다.
    다음엔 기스양키 양성소를 가거나 게일 퀘스트 위주로 돌려야 할 것 같은데, 아마 후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뭘 해야할지 몰라서 이건 좀 찾아보던가 해야 할 듯.. 갑자기 게임이 터져버리면 곤란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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