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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 기차 시뮬레이터(Railways) - 4
2024. 10. 13
잠깐 친척집에 방문할 일이 있어 가는 길 + 도착해서 한 걸 합쳤다. 역시 이런 게임은 입을 닫아야 하는 건지 그럭저럭 잘 풀린 끝에 클리어까지 성공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더 어려워질 껀덕지가 충분했다는 느낌이라 클리어를 했음에도 꽤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다. 물론 그랬다면 그만큼 더 스트레스를 받았겠지만.. 어중간하게 플레이 타임만 늘리는 것보다야 이런 쪽이 훨씬 나으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출장용으로 받았던 게임은 단다라랑 대디쉬 시리즈 정도만 남은 것 같은데.. 그나마 단다라가 몬스터슈퍼리그와 병행하면서 하기 괜찮을 것 같음
잠깐 친척집에 방문할 일이 있어 가는 길 + 도착해서 한 걸 합쳤다. 역시 이런 게임은 입을 닫아야 하는 건지 그럭저럭 잘 풀린 끝에 클리어까지 성공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더 어려워질 껀덕지가 충분했다는 느낌이라 클리어를 했음에도 꽤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다. 물론 그랬다면 그만큼 더 스트레스를 받았겠지만.. 어중간하게 플레이 타임만 늘리는 것보다야 이런 쪽이 훨씬 나으니까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출장용으로 받았던 게임은 단다라랑 대디쉬 시리즈 정도만 남은 것 같은데.. 그나마 단다라가 몬스터슈퍼리그와 병행하면서 하기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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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 기차 시뮬레이터(Railways) - 3
Переглядів 182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3 컴퓨터 게임을 하자니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귀찮아서 폰겜이나 조금 더 했다. 어차피 곧 나가야 할 일이 있어서 오래도 하지 못했지만.. 막히는 부분이 있긴 해도 20 스테이지는 넘길 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몬스터슈퍼리그 - 2
Переглядів 772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3 어제에 이어서 해봤다. 오늘은 숙취 때문에 게임 하는 내내 피곤이 가시질 않아서 문제였음.. 그래서일까 평소보다 더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했고;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보긴 했다. 생각보다 이 게임을 하는 인원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국내보다 해외에 유저가 더 많은 듯? 중간에 봤던 랭킹이었나 그걸 보고 그렇게 느꼈던 기억이 난다. 서비스 기간도 오래된 만큼 게임 자체의 매력이 있다는 것일테니 당장 뭔가 재미가 없더라도 스토리 정도는 쭉 밀어볼까 다시금 결심하게 됐다. 다양한 속성과 타입의 스타몬을 잘 키우고 배치해서 전투를 이기는 것이 메인인데, 이것도 예전에 했던 다른 뽑기형 모바일 게임처럼 같은 캐릭터를 여러 번 뽑아야 제대로 된 강화가 가능한 식이었다. 당연하게도 나올 확...
몬스터슈퍼리그 - 1
Переглядів 562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2 마침내 출장에서 복귀를 했다.. PC게임도 하고 싶었지만, 출장용 모바일 게임을 잠시 접어두고 평일에 할 게임을 찾아야 했기에 우선 챗GPT에게 100가지 정도 추천을 받아두고 그 중에서 하나를 뽑았는데 이게 나왔다.. 첫인상은 제목부터가 과연 이 게임이 재미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였고, 실제로 해보니 뭔가 인상대로였단 느낌이 강하게 들었지만 그래도 일단 무려 챗GPT가 추천을 해준 게임이니 적당해 해볼 예정 게임은 뭔가 이것저것 생각나는 내용물을 가지고 있었다. 뽑기는 뭐 이젠 익숙하고, 전투에서 스타몬이라 불리는 적을 잡을 수 있는데 이건 포켓몬이 생각났음; 그것 말고도 진화라던지 이것저것 있던데 아직 초반이라 뭔 기능인지도 모르겠으나 약간 디지몬 느낌의 무언가가 아닐까 ...
철도 - 기차 시뮬레이터(Railways) - 2
Переглядів 16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2 퇴근하기 전까지 짬짬이 했다. 왔다갔다 하는 빈도가 늘어나서 중간중간 한 걸 합치는 수밖에 없었음 Traffix에 비해 스테이지 수는 적지만, 보다 빠르게 높은 난이도를 경험하게 되는 구성이었나보다. 점점 어려워지는 중.. 근데 이게 왜 시뮬레이터인진 모르겠다. 철도를 이 게임에서 하는 식으로 두는 곳도 있긴 한건가;
철도 - 기차 시뮬레이터(Railways) - 1
Переглядів 24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2 다른 게임이 멘탈 회복은 커녕 소모만 부추기는 터라 Traffix와 같은 회사가 만든 게임을 해봤다. 이것도 오프라인 게임 이것저것 받던 중 무료로 할인을 해서 받았던 건데, 역시나 재밌었다. 게다가 난이도도 적당해서 이번 주 마지막 근무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음 그렇다고 마냥 좋았던 건 아니다. 단다라 보단 쉬우니 망정이지 이것도 난이도가 없진 않았기 때문.. 그래도 다른 게임과 비교했을땐 피곤한 와중에도 할만해서 이거 이후로도 근무가 끝날 때까지 짬짬이 했다.
Mekorama - 2
Переглядів 2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2 지난 출장 때 받아뒀던 게임인데 의도치 않게 다시 하게 되었다. 여전히 열 받는 모뉴먼트 밸리 느낌인 게임이었는데, 지하 환경이 워낙 끔찍해서 그런가 머리가 돌아가질 않아서 오래 하진 못했음
단다라 - 2
Переглядів 4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1 11일의 야간 근무를 하면서 했다. 앞서 Traffix라는 게임을 하며 멘탈 단련이 좀 된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이 게임 특징이 죽으면 소지금을 1차로 잃는 대신, 죽은 위치로 돌아와 주인공의 영혼을 흡수하면 복구가 가능한데, 그 전에 다시 죽어버리면 앞서 생겼던 영혼이 사라져서 소지금도 날아가버린다.. 이런 정보를 얻고 싶진 않았는데... 그리고 죽을 때마다 세이브 포인트로 날아가는 점도 너무나도 귀찮은 부분이다. 생각보다 맵이 넓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 앞서 두 번 죽어버린 경우도 이런 시스템 때문이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게임은 재밌는 편이었다. 멘탈만 회복한다면 금방 다시 도전히게 될 지도.. 사실 지하만 아니었으면 계속 했을 것 같기도 하다. 환...
Traffix - 5
Переглядів 14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1 여차저차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클리어에 성공했다. 물론, 카오스 모드가 남아있어서 게임을 완전히 끝냈다고 보기엔 애매했지만, 별 3개 받으려다가 사리가 생길 것 같아서 이쯤으로 만족했다. 그정도로 후반부의 난이도는 개인적으론 상당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마라케쉬인가? 중앙에 사거리가 있는데 유독 여기서 신호 위반을 하는 케이스가 자주 발생해서 발암 그 자체였음.. 그 외에도 방콕이나 보고타가 어려웠지만, 이렇게 끝난 현재로선 다 좋은 추억이 되어버렸다. 사실 이걸 올리는 시점이 12일이라 그렇지 어제 올렸으면 감정이 좀 남아있었을지도.. 이래서 일기는 바로바로 써야 하는 듯 참고로 스트레스 때문에 소리도 끄고 하느라 어째 무성일기가 되어버렸다.
Traffix - 4
Переглядів 15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0 ~ 11 뭔가 동그란 도로 스테이지가 많았던 판, 일기를 끊는 기준이 게임을 하다가 불려가느라 영상이 끊긴 걸 기준으로 삼아서 시작과 끝이 좀 정신이 없어 보인다. 어쨌든 결국 이걸 하다가 하루를 넘겼는데, 확실히 게임이라도 하니까 좀 낫긴 했다. 예전에 공장 교대 근무는 어떻게 했었지... 이거 아니었으면 진작 쓰러져서 꿈나라에 요양갔을듯 난이도가 더 어려워져서 스테이지 하나에 쏟는 시간이 전보다 많이 길어졌다.
Traffix - 3
Переглядів 1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0 슬슬 열이 뻗치기 시작한 구간이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때 이후로 일이 많아지기도 했고 페인트 냄새와 먼지로 인해 눈이 너무 따가워 정신이 오락가락할 지경이었기에 오히려 가장 멀쩡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이때 게임을 조금 덜 했더라면 눈이 덜 따가웠을까.. 어쨌든 도쿄 스테이지가 어려웠던 정도가 기억에 남았음
Traffix - 2
Переглядів 17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0 여기부턴 지하로 출근한 뒤 했던 거라 발음교정은 없다. 슬슬 게임이 어려워지기 시작한 시점이라 내 감정을 일기에 담지 못한 건 아쉬운 점이지만, 이거 덕분에 졸음이 쏟아지던 밤샘을 참아냈으니 고맙기도 했음 이미 전부 깬 현재 시점에선 저 파트가 어렵긴 해도 나중에 나올 노답 파트보단 괜찮아서 아직까진 좋은 기억으로 남은 듯 하다.
Traffix - 1
Переглядів 34 години тому
2024. 10. 10 10일날 야간 들어가기 전에 잠이 안와서 잠깐 했었다. 이후 출근하고서도 꽤 오랫동안 했는데 지하에선 와이파이는 커녕 데이터조차 터지지 않아 이제서야 올림 이때는 아직 초중반부라 큰 어려움 없이 진행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스테이지명이 세계의 도시인데, 실제 그 도시의 도로를 모티브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음.. 일하는 중에 했던 거라 중간중간 부름에 응하는 등의 사유로 게임에서 멍을 때리거나 하는 부분이 꽤 많았던 것 같다.
Dadish 1 - 1
Переглядів 79 годин тому
2024. 10. 10 원래 출장지에서 야간에 하려고 오프라인 게임을 찾던 중 선택한 하나였으나, 오늘 주간이 텅 비고 야간을 들어가게 되어 찍먹이나 할겸 해봤다가 그대로 엔딩을 보고 말았다; 별 모으는 것도 그렇고 슈퍼마리오로 대표되는 방식의 플랫폼 게임에 단순하면서도 어려워서 생각보다 재밌었다. 이동키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던 점이 중간중간 나오는 광고보다 신경 쓰였던 정도가 단점이라면 단점 찾아보니 후속작도 스토어에 있어서 마저 받아놓고 할 계획이다.
단다라 - 1
Переглядів 69 годин тому
2024. 10. 10 출장지에서 했다. 원래라면 어제나 오늘 복귀인데... 용병으로 구했다던 사람이 노쇼를 해버려서 뗌빵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조금 더 동해에 있게 됐다. 어쨌든 게임은 그럭저럭 재밌었다. 생각보다 맵이 넓고 마냥 쉬운 게임도 아니었지만, 조작법이 예전에 했던 루인즈 스토리라는 게임과 흡사해서 그런가 거부감은 덜한 편이었음 진행 방식은 뭔가 문제에 처한 NPC들을 도와가며 막혀있던 구간을 열거나 상호작용이 불가능했던 요소를 해금해가며 나아가는 듯한 모양이다.
옛날에 3년 하다가 갑자기 왜 하고 있지? 의문들어서 삭제했는데, 재밌긴 했어요. 근데 이런 분재류 게임이 다 그렇듯, 메인으로 즐기기 보다는 방치형으로 켜놓고 다른 게임하는 걸 추천해요.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스터 예장 바꿔서 쓰세요 뒤에 있는 서번트랑 교체할. 수 있는 예장이 있습니다
찾아보니까 복장 바꾸는건가 보네요 ㄷㄷ 다음에 할 때 함 둘러봐야겠군요
@@게임일기-r9z 여러 마스터 예장마다 스킬도 다양해서 편리한점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10렙찍어야 더 좋지만요
특히 공격강화 간드 서번트 교체 등 3스킬 예장이 더 좋습니다
앙리마유 쓰지마세요 정말 안좋습니다 ㅊ
🎉
2부5장 난이도가 다른 이문대보다 좀 어렵습니다
페그오 2부 5장 난이도 어려우니까 조심하세요
와 이거 옛날에 유명했었는데 추억이다 재밌네요😂
나중에 3편 나오면 그것도 해보고 싶네요 ㅎㅎ
서번트 뽑기 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원한게 잘 안나오니까 주의
지금은 좀 애매한거 같아서 좋은거 나올때까지 모아보려구요
드디어 인도까지 오섰네요
오 뉴비다.... 화이팅
성정석으로 가차 하세요 많이 모았으면
실더 서번트 아킬레우스도 적성 있습니다
이영상이랑 상관 없어서 죄송하지만 혹시 카타클리즘 다크 데이즈어헤드 더이상 무료로 플레이 못하나요?
엥 아닐걸요 찾아보니까 아직 사이트도 살아있는거 같아요 cataclysmdda.org/releases/
그오에 아직 뉴비가 남았군요....응원합니다
ㅋㅋㅋ 고마워요..
시구르드랑 싸울때 초인오리온 쓰셔도 됩니다 멀린과 같이 쓰면 더 좋습니다 크리티컬 딜러라 데미지는 무지막지합니다
상대가 여러명이면 바로 대군보구 써줘야합니다
보스전일경우 대인보구 서번트. 쓰시면됩니다
이벤트도 하면 배포 서번트 얻을 수 있어요
오호 그렇군요 함 둘러봐야겠네요
@@게임일기-r9z 다만 블랙 프레젠트 아이템 한스토리당 10개씩 모야야해요
@@게임일기-r9z 지금 하고 있는 이벤트가 배포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곧 없어질지도 모르니 해주세요
아하.. 일땜에 이번 이벤트는 포기해야겠네요
나중에 배포이벤트 꼭다시 나올겁니다
상대가 어새신일 경우 대군 어새신 써야 합니다
잘못 말했고 대군 캐스터가 있어야 합니다
대군 캐스터가 없나요?
등급 낮은거에선 있을것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5성 서번트 렙 90찍어야 함
드디어 2부로 가게네요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난이도가 1부보다 2배더 어려운데요
2부부터 서번트 상성 제대로 해야하고 캐스터 알트리아가 필수에요
포리너일 경우 얼터에고 써줘야 합니다
캐밥 중요한데 뽑으라는. 걸 깜빡했네요
이제 한그오는 2부7장 곧 나온대요
@@김창성-m8o 진행상황이 느리긴 하네요
1.5부 다깼나요?
@@김창성-m8o 하나 남았어요
나머지 하나 클리어 하세요
1.5부 다깨고 나오면 2부 꼭하세요
보니까 2부가 201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진행 중이던데 살벌하네요 ㄷㄷ
@@게임일기-r9z 네 2부 스토리 진짜 어려워요
개념예장도 바꾸면서 사용하세요
가진게 별로 없어서.. 그래도 함 훑어보긴 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오다시 시작하셨네요
동맹국은 어쩔수없지...
신기하네
오~~~
아르케아 뉴비 발견!!
오 메이플 m 까지 하시네요
어릴적에 한 게임이랑 너무나도 달라서 바로 런쳤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일기 목적이라 폰 마이크로 해서 그런가 작긴 작네요 ㅈㅅㅈㅅ 발음교정 생각해서 좀 크게 내보려고 해야할듯
2부는 나중에 하고 1.5부 다깨고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같은거 나오면 보구렙 찍을수 있어요
멀린 버스터 서포터라 버스터딜러한테 좋아요 알트리아나 알퀘이드 같은애들이요
마침 있는 애들이라 잘된듯요
반드시 멀린이나 캐스터 알트리아는 메인 스토리에 꼭 필수 특히 캐스터 알트리아가 중요해서 아군전체 무적버프 거는 서포트가 무조건 필요
제가 여기 처음 영상 봐서 그런데 혹시 버스터팟 자주 사용하시는거면 멀린,빛코얀,오베론,공명 같은 서포터 없으신가요?아님 룰카디나.. 메인딜러하나에 위에 제가 말한 서폿 최소 2명 데리고 가면 스토리 미는데 조금 더 수월할거같아서요😢
오호 그렇군요.. 뽑을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어도터를 배신하지 않게 하는게 관건인데 두 자캐 모두 성격이 '순종적'이라서 미치겠네요;;;
늅은 언제나 환영 하지만 금방 그만두는 건 슬플지도......
클래스 세종류면 버서커 사용하세요
난이도가 초반부터 ㅎㄷㄷ하네여
멀린 꼭뽑으세요
오 다시 시작하셨네요
그게 맞지 빨리 먹으면 체함 적어도 이 겜은 록라나 다양한 컨텐츠를 진행할 수 있는 시점엔 할게 좀 많아질 수 있다만...
페그오 게임 나중에 다시 할수 있나요?
지금 하는 폰겜만 조금 해보고 다시 ㄱㄱ할게용
1부 6장 1.5부 3장 2부 5-2장 이렇게가 좀 어렵고 나머진 할만할거임 그래도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1.5부를 할 날이 온다면 좋겠네요
더이상 못하시나요?
2부도꼭 하세요
무과금으로 가능하려나요 ㅋㅋㅋ 하나만 하면 질릴거 같아서 다른 게임도 해보는 중이에요
저 무과금인데 이미 2부6장까지 했어요
이제 남은건 종국특이점이네요
인리수복하는데 달공주님 ㄷㄷ
벌써 여기까지 오셨네요
이번달 안에는 1부엔딩 볼지도 모르겠네요
네 꼭보시길 바랍니다
이거 다음은 종국특이점이라 7장 끝나면 거길 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