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근과 애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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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아브라함은 갈대에 우르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하란을 거쳐, 가나안 세겜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남방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믿음 생활 안에도 기근이 찾아옵니다.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창 12:10)
    -말씀에 순종하여, 따라온 길입니다. 하란을 지나, 세겜까지 왔습니다. 하란에서 나올 때 아브라함의 나이 75세였습니다. 4000년 전, 당시로 한다면, 정말 있을 수 없는 결단과 노년에 길을 떠났습니다.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런데 찾아온 것은 “기근”이었습니다.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생활 잘 하는데 삶에 기근이 찾아옵니다. 이것은 법칙입니다.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애굽에 가까이 이러렀을 때”. 아브라함은 기근이 찾아왔을 때, 아브라함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기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때 어떻게 하느냐를 보십니다.
    -기도하지 않는 상황에, 아브라함은 인간적인 판단을 합니다. 아내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적인 지혜를 내었습니다.
    -중요한 교훈은 기근의 상황에서 어떻게 하느냐, 기도하느냐? 기도하지 않느냐?입니다.
    둘째, 아브라함의 거짓말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창 12:11-13)
    -자신의 말대로, 아내가 ‘누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목숨이 살 것이라고 말합니다.
    -기도없는, 하나님은 없는 선택과 길은 계속 거짓말의 연속입니다.
    셋째, 아브라함의 말이 현실이 됩니다. 인간적으로 막대한 이득, 보상을 챙깁니다.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창 12:14-16)
    넷째,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애굽에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으로 훈련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창 12:17)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창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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