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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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건지심(시 107:17-32)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바닷가, 어업을 하는 분들은 미신이 강합니다. 왜냐하면 바다에 나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그래서 용왕에게 풍어를 빌고, 풍랑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그래서 용왕제를 드리고, 때로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합니다. 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에 들어가 약초나 산일을 하는 분들은 “산신”을 찾고 제를 드리며, 안전을 도모합니다.
모두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상황”, “두려움”을 없기를 용왕, 산신, 굿을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게 되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께 행하심을 찬양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죄에서 구원하시고 고통에서 건지십니다.
-죄로 인한 고통과 사망의 문에 이름
“미련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의 길을 따르고 그들의 악을 범하기 때문에 고난을 받아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음식물을 싫어하게 되어 사망의 문에 이르렀도다”(시 107:17-18)
-고통에서 구원, 위험에서 건지시고, 부르짖을 때 말씀을 보내 고치시고 건지심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고통에서 구원하시고, 위험에서 건지심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 107:19-20)
둘째, 시인은 다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찬양합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어부, 바다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알게 되어 찬양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즉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시 107:21-25)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 107: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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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감사하라(시 107:1-16)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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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시 107:1-3) 둘째, 하나님은 광야에서도 인도하십니다.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시 107:4-7) 셋째, 하나님은 기적 주시고, 주린 영혼을 만족하게 하십니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성탄: 역사(눅 2:1-14)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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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사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이십니다.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막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에도 하나님은 역사를 움직였습니다. 로마 황제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메시야의 탄생에 로마 황제의 호적 명령을 사용하셨습니다.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눅 2:1-2) -하나님은 로마 초대 황제인 아우구스투스 황제- 호적 명령을 사용하셨습니다. 만일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호적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면,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태어나셨을 것이고,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 약속하신 메시야는 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메시야는 유대 지파 땅, ...
요한의 탄생과 사가랴의 예언(눅 1:57-79)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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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세례 요한의 탄생에 대한 사건과 사가랴가 예수님에 대해, 아들 요한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첫째, 세례 요한의 탄생 사건입니다.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그 어머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그들이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눅 1:47-63) -요한의 이름은 천사가 준 이름입니다.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엘리사벳과 마리의 찬양(눅 1:39-56)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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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은 임신하지 못하여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기를 주셨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엘리사벳은 임신 6개월 째, 친척이었던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임신한채로, 나사렛에서 예루살렘 서쪽에 있는 엘리사벳의 집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3달 쯤 함께 거하였습니다(눅 1:56). 첫째, 마리아는 엘리사벳에게 찾아갔습니다.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눅 1:39-41b) 둘째, 성령 충만한 엘리사벳이 찬양을 합니다.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
예수님의 정체성(identity) : 눅 1:30-33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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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정체성(identity)을 보여줍니다. 처녀였던 마리아가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아는 두려웠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자신에게 벌어졌습니다. 그 때 천사가 마리아에게 찾아왔습니다.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눅 1:30) 사람들은 많은 상황과 환경 때문에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경제적인 두려움도 있습니다. 삶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학업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두려움도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두려움을 너무 잘 알고 계십니다. 성경은 두려워하고 있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말로만 위로가 아닙니다. 진정한 두려움을 물리치십니다. 두려움은 “믿음”이 있을 때 사라집니다. 믿음이 없다면, 삶에 두려움을 가지게...
말씀의 기갈(암 8:1-14)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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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범했던 죄를 열거하시고, 죄로 인해 심판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심판으로 아모스에게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의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주 여호와께서 내게 이와 같이 보이셨느니라 보라 여름 과일 한 광주리이니라 그가 말씀하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이르되 여름 과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그를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곳곳에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그 시체들을 내어버리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암 8:1-3) 둘째,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이유, 이스라엘의 범죄들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자를 삼키며 땅의 힘없는 자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아 이 ...
아모스와 아마샤(암 7:10-17)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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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여로보암 왕에게 아모스를 고소합니다. 그리고 아모스에게 고국으로 돌아가고 예언하지 말라하고 합니다. 아모스는 아마샤에 대하 심판의 예언을 합니다. 첫째,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이스라엘 왕에게 아모스의 예언을, 모반의 죄로 고소합니다.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암 7:10-11) -북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인 여로보암 왕은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우상을 받들어, 북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죄를 짓게 했습니다. 그후 약 120년 뒤...
심판과 아모스의 중보기도(암 7:1-9)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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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하여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께 불평하는 죄악을 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하려 하셨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백성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모세처럼, 아모스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은 심판에 대한 뜻을 돌이키시는 은혜를 주십니다. 첫째, 아모스는 메뚜기 재앙에 대해 기도할 때 하나님은 뜻을 돌이키십니다.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메뚜기를 지으시매 메뚜기가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청하건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으므로 ...
북이스라엘 심판(암 6:1-14)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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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공의를 상실하고, 죄악으로 가득한 북이스라엘을 심판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공의를 떠나 죄악으로 가득한 이스라엘의 죄를 지적하십니다. “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암 6:1)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포악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비파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암 6:3-6) 둘째, 하나님의 심판의 무서운 결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공의를 세우라(암 5:14-27)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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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를 사랑하시며, 주님을 믿고 순종하며, 예배드림을 기뻐하십니다. 첫째, 하나님의 공의가 회복될 때 살 수 있습니다.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암 5:14-15) 둘째, 하나님은 회개를 요청합니다.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슬프도다 슬프도다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꾼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왔나이다(Here I am) 히 10:9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주일예배
Переглядів 56День тому
현대인들은 “군중 속에 고독”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은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만이 1950년에 쓴 저서 『the Lonely Crowd』, 『고독한 군중』에서 나왔습니다. 분명 고독은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고독과, 부정적인 고독이 있습니다. 첫째, 긍정적인 고독은 인간에게, 인격, 지혜, 능력 등을 성장하게 만드는 기제입니다. “외로움이란 홀로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이고, 고독이란 홀로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이다”(폴 틸리히목사)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인간은 고독 속에서 혼자 서는 인간이다”(입센) “고독함 속에서 당신은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조용함 속에서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고독 속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게 될 것...
종들에게: 복음의 변혁(엡 6:5-8)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수요예배
Переглядів 3914 днів тому
복음은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사람을 사람답게 인정하고 사랑하고, 대우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역사에서 인간의 탐욕가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신분제도”입니다. 그런데 복음으로 인해 신분이 철폐되고,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을 하게 됩니다. 빌레몬서는 빌레몬에서 도망 친, 무익했던 노예 오네시모가 사도 바울과 함께 감옥에 있으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네시모는 유익한 종이 되었습니다. 복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편지하여, 노예인 오네시모를 “형제”로 받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받아 줄 것을 편지합니다. 빌레몬과 오네시모는 주님을 위한 동역자가 됩니다. 조선에 선교사님들이 들어어면서 복음이 전해집니다. 복음이 전해지면서 날라운 기적들이 일어납니다. ...
마귀를 대적하라(엡 6:10-12)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수요예배
Переглядів 5514 днів тому
싸움의 대상을 잘 정해야 합니다. 인류 역사에서, 사람들은 싸움의 대상을 항상, 탐욕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잘 못 정하는 것입니다. 부족과 국가의 영토를 넓히기 위해 타민족과 국가를 침략합니다. 그리고 평화롭게 살던 사람들에게 무기를 드리대고 살상을 합니다. 현대 사회는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에는 전쟁과 쿠데타가 난무합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그리고 수많은 크고 작은 전쟁, 폭력 사타 등입니다. 모두가 인간의 탐욕 때문에 시작되는 전쟁들이며, 싸움입니다. 현재, 우리는 같은 국민이, 국민을 향해 내란을 획책하고, 총을 들게 한 사건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현실로 보게 되는 상황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동족, 국민이 아닙니다. 우리가 싸울 대...
이스라엘의 죄와 심판(암 3:1-15)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4014 днів тому
이스라엘은 너무나 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너무나 쉽게 잊고, 죄를 범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사랑과 은혜를 저버리고 죄악를 범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에 대하여 이르시는 이 말씀을 들으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리신 모든 족속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땅의 모든 족속 가운데 너희만을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암 3:1-2) 둘째, 죄는 숨길 수 없습니다. 원인과 결과가 나타납니다.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사자가 움킨 것이 없는데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는데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덫을 땅에 놓지 않았는데 새가 어찌 거기 치이겠으...
영적부흥과 타락(암 2:9-16)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46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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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압, 유다, 이스라엘의 죄와 심판(암 2:1-8)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62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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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와 열국의 심판(암 1:1-15)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5414 днів тому
아모스와 열국의 심판(암 1:1-15)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재림의 신속성과 천국(계 22:10-21)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16214 днів тому
재림의 신속성과 천국(계 22:10-21)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상전들에게(엡 6:9)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수요예배
Переглядів 51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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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위해 태어난 아이(히 10:9-10)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주일예배
Переглядів 50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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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성(계 21:1-14)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44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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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사탄의 심판과 성도의 영광(계 20:1-15)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4321 день тому
천년: 사탄의 심판과 성도의 영광(계 20:1-15)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심판자 그리고 전사 메시야(계 19:11-21)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10321 день тому
심판자 그리고 전사 메시야(계 19:11-21)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하나님의 사랑(요 3:16)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주일예배
Переглядів 7321 день тому
하나님의 사랑(요 3:16)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주일예배
찬양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계 19:1-10)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6021 день тому
찬양과 어린양의 혼인 잔치(계 19:1-10)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바벨론의 멸망(계 18:14-24)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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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멸망(계 18:14-24)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아마겟돈 전쟁(계 16:10-21) #섬기는교회 #한민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6428 днів тому
아마겟돈 전쟁(계 16:10-21) #섬기는교회 #한민목사 #새벽예배
일곱 대접 재앙과 찬양(계 16:1-9)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Переглядів 117Місяць тому
일곱 대접 재앙과 찬양(계 16:1-9)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하나님께 찬양(계 15:1-8)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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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찬양(계 15:1-8) #섬기는교회 #한민수목사 #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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