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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를 오르면 나타나는 극락, 숨겨진 암자에서 슬기로운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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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ер 2020
- 충청북도 단양. 황정산 입구에서부터 가파른 길 1km를 꼬박 걸어야 도착하는 숨겨진 암자 '원통암'을 찾았다.
아직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서 각문스님은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를 일으켜 쓰고, 천년 된 바위에서 나오는 물을 식수로 쓰는 등 불편한 생활을 하지만, 스님은 이곳이 둘도 없는 극락이라고 말한다. 때때로 이곳에 스님의 벗이자 ‘황정산 도인’이라 불리는 정처사가 찾아오면, 함께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거나 백 년 된 자두나무 아래서 공양을 하고, 저녁엔 달을 바라보며 기도를 하는 일상을 보낸다. 혼자라도 괜찮지만 함께해서 더 즐거운 원통암의 여름! 각문스님과 황정산 도인의 여름나기를 지금 만나본다.
#한국기행#원통암#여름방학
![[다큐온] 🍃 '감나무잎 한 장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 산중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스님의 삶 | “암자의 여름” (KBS 210730 방송)](http://i.ytimg.com/vi/r7KdFd7UZqI/mqdefault.jpg)
![[다큐온] 🍃 '감나무잎 한 장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 산중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스님의 삶 | “암자의 여름” (KBS 210730 방송)](/img/tr.png)
![[전국] 하룻밤 꼬박 쑤는 1,500인분 팥죽부터 5톤 트럭 9대 줄줄이 동원되는 김장까지! 욕심내면 안되는데 욕심나는 손 큰 스님들의 절 밥 모음┃#한국기행 #방방곡곡](/img/n.gif)
스님 저도 승려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내요 수행이 저절로 되겠습니다. 스님께서는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듯 하네요 한국에서 살면 가보고 싶어요. 🙏🙏🙏
험준한 산을 꼬박 꼬박 걸어 무거운 짐을 지시고 가시는 모습이 안타깝군요
공기 좋아 산이 좋아 물이 맑아
살고 싶은 곳이지만
어려움속에 신앙으로 버티시며 지내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공사가 잘 마무리되어 경내가 정갈해 졌습니다.
스님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잘 나시길 바랍니다.
스님 사찰 주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복잡한 마음 편안해 짐니다 감사함니다
나무아비타불
@슬기로운신앙 참 잘생각하셨습니다
용기일치마시고
조금만 더 용기 내어보세요
조은소식올거예요
그었던 생각날때도
어린애기 생각하기고
희망일치마세요
자비의 손 잡아줄거예요
향상행운가득하시길
기원함니다
나무아비타불
성불하세요
제눈이어두워저서. 아름다운 것을 보지 못했는데 오늘ㅡ 너무 멋진 구경하였읍니다 제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이네요 ㅡ스님 승불 하십시요
불교의 힘, 멋과 맛, 깊이가 느껴진다.
불교는 음미하면 할수록 멋진 종교다.
중들이 문제죠!
다들 그렇다고는 아직! 믿고십지는않네요
저는 부처님 사랑합니다 나무관세움보살.
@@user-mi4ux2qv5t 어느 집단이든 미꾸라지들은 있어요 ㅎㅎ 때론 그사람들 대하며 사는거도 수행아닐까요?
"힘들면 쉬면 돼요. 원통암 부처님이 빨리 오라고 안 했어." 큰 가르침으로 다가오는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힘든 과정을 즐기는거 그게 수행아닐까요?😘🤗💕
@@JE-ht1pe 다 먹고 있어 카페 알바 하고 있는 것이다 있다 있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각에도 무게가 있다. 맞는 말이네요.
그 말씀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넘 아름다운 곳이네요~ 그 만큼 어려운 댓가를 치루면서 살겠지만~ 아름답네요
정말 수행하기 딱 좋은곳이군요.
거대한 자연에 둘러싸여 모든 욕심과 걱정을 떨쳐버릴수 있는 장소네요.
감로수다! 제작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 보입니다.한번 가보고 싶네요^^
스님같은분이 계셔서 그래두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저도 빌라5층 엘레베이터 없어서 물건들고 올라갈때 운동 많이 합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
신묘장구대다라니
신묘장구대다라니 🙏🏼🙏🏼🙏🏼
어느 종교든 진짜 종교인은 정말 존경스럽고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스님 성불하세요.
보물은 절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스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훗날!! 꼬옥! 한번.찻아가 봐야겠네요^^
스님.처사심! 뵙고 인사드리고 부처님.신령님께도 자연의 친구들에게도..^^
1989년도 첨 가봤던 원통암
그후1991년도 두번째 갔을때 원통암 노스님이 저보고 자네는 속세에 인연이 없으니 원통암에서 살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스님 연세가83세 원통암이 너무좋아 거기서 살고싶었던 나
지금도 젤맘에 드는산이 황정산이요 원통암이다
원통암 오랜만에 보니 넘 반가워서~~~*^^*
검색해보니 황정산이 충북 단양이라고 나오던데 맞나요?
@@letitgoooo 맞아요
사인암을품은산 도락산옆에 있답니다
갈사람은 가야지!
나에세 그런 말씀하신
스님 계셨으면 그분 제자
됐을 것이다.
멋진곳이죠..
병풍 바위가 감싸고 있는 암자..
왼쪽 한채만 있었는데..
능선도 짜릿했었구요..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먹기살기위해식자재사러마을로내려오셔사가실때마다ㆍ사람은사람많곳에서살아야된다고생각하며살았는데스님께서는그외롭고힘든곳이낙원으로삼고 게시는곳 암자 생활 정말 대단하십니다ㆍ
스님 원통암 너무 아름다워요.
스님
♡♡♡♡♡♡♡♡♡♡♡
사랑합니다 ㆍ행복하세요
땡큐 ㅡ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시는 스님 훌륭한 분이시네요
~^()()()~^
Beautiful life. Watching from USA
내가 국민학교 다닐때 소풍 가던곳입니다 바위틈에서 나오는 물은 정말 맛있고 귀한물입니다 원통암이된 전설을 소풍가서 듣고 신기해하던 기억이나네요 지금 물이나오는 바위 구멍에서는 쌀이 나왔는데 암자에 손님이 오면 먹을양많큼만 나왔데요 하루는 스님이 욕심이 생겨서 구멍이 크면 더많이 나올거 같아서 정으로 구멍을 뚫고 나서부터는 쌀이 안나오고 물만 나왔다고 합니다 스님은 자신의욕심을 다스리지 못한것을 참회하며 원통하다고 울면서 암자 이름을 원통암이라고 했다는 전설이랍니다 황정국민하교 생각닙니다 지금은 요양원이 되어있대요
여기 가볼려면 주소가 어찌되는지요
@@user-um3kh1gk3x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황정리에 가셔서 물어보시면 되요 원톰암
@@user-cy6df3og1h 감사합니다
@@user-um3kh1gk3x 가시길에 있는 사인암도 들려보세요 절벽 꼭대기에 있는 고찰인데 너무 아름다워요 사인암리에 있어요
단양8경은 2번씩 다녀왔어요
영상보니 원통암 에서는 모든것이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이네요.!!
각문스님
도인의 삶이지
행복하지 거룩하지
찲삶이라 각문스님~
스님 대단하십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정말 마음이 편안 합니다
건강하시고 스님!
성불 하십시요~
재작년 5월에 참배한 암자네요
가는길은 조금 땀났지만 도착 했을때는 너무 멋짐에 감탄 했었지요
칠성바위와 나옹스님의 시가 적힌 보를 받아 왔습니다
참배한 암자를 여기서 보니 더 반갑고 기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과 똑같은도량이네여 넘정갈햐그 아담하니 넘좋아보여여 스님 성불하십시여 스닝
저희들이 운영하는 사찰기행밴드가 있어요.
어제 밴드회원들이
원통암 순례를 다녀왔어요.
저는 출근땜에 같이 하지못했지만.
이렇게 원통암 방송을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새삼 각자문자 주지스님도 알게되었고요.
다음인연을 기대해봅니다..()
스님존경함니다
관새음보살
관세음보살
산새가너무 좋아요
스님 한번가보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원통암 가보고싶다 언잰가꼭 가보고말거야🦋🦋🦋🦋🦋🦋🦋
어떻게 저높은곳에 절을
지었을까요
경치가 너무 좋아요
지혜로운신 스님
존경 스럽습니다
정말 도인 스님이
그곳에 계셨네요
나무관세음보살~
차가 못올라가서 지게로 ㅡㅡ
우와 대단하심
👍 엄지척!!
저 짐싣고 가는데도 만만치않은데 사찰을 짖는 도구들을 어찌어찌 옮기셨을지 생각만으로도 아득합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스님대단하십니다
이곳이극락입니다
타인의 공부를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원치않는다면 조언도 필요없습니다.
소통이란 쌍방간에 어릴때 일어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내일이 가장 우선이니 내문제를 해결하고 남는시간,여력으로 이웃을 돌보는 좋을듯합니다.상생과 조화...성찰.
참으로 좋은곳이네요 씨끄러운 도심속에 공해에 찌든 인간들이면 꼭 ! 권하고 싶네요 스님 건강하세요..나무관세움보살 3번 ..
스님 건강하세요~더운데
행복하세요.
단양 황정산~~~원통암 꼭 가고싶어요!!
나무 관세음보살!
와너무아름답고산세가좋고물맛이좋을것같습니다저도산을좋아하고
사찰여행을좋아싸는데한번가보고싶은곳입니다
도반이시네! 법주사 사는줄 알았는데 원통암 거처하시는군요. 멋지다! 성불하세요. 예전과 다름없이 아직 순수하시네요.
멋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ㆍ땀은 속이지 않는다ㆍ저도 농촌에 있으면서 농산물 배추 무우도 파종못해 아싑네요ㆍ
한번쯤 생각해야 될일입니다ㆍ
궁하면 통한다ㆍ
티끌모아 태산ㅡ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ㆍ
너무 아름답네요. 눈이 맑아집니다. 🙏🙏🙏
어떻게 저런곳에 절을 지었는지.신기하다
42군대 사찰을 가봐지만 여기사찰도 마음이 편안하네요.
스님,
낯이 익다했더니 법주사에서 뵈었네요.
원통암은 8년전 산악회에서 가 보았는데~
불사를 많이 하셨네요.
다시 한번 가 봐야겠네요.
스님 자연과 함께 사시는 모습이 너무보기 좋아요
꼭 성불하세요_()_
깊은산속ㆍ절에ㆍ사시는ㆍ스님들을ㆍ보면서젊은스님들은ㆍ그래도
지낼만ㆍ할거같은데
스님들도ㆍ연세들고
정년퇴직하시면ㆍ맘편히ㆍ지낼수있는ㆍ공간을ㆍ각ㆍ불교종단에서
만들어주셔서ㆍ노후를
근심없이ㆍ보내셨으면
하는바램이예요ㆍ산사를ㆍ좋아하는ㆍ사람의
맘입니다
아 울집아파트5층 엘리베이터없어서 장보거나 짐많이들고오는 날엔 집에들어 오자마자 다집어내던지고 빨리 이사가고싶다며 짜증난다며 징징거리는데 불만가지면안되겠단 생각이들었어요
ㅎ 대신요 정말 엄청난 건강을 지탱하고 계십니다 몸에게 물어보세요
안 아프다고 다 건강한 게 아니며
아프다고 무조건 건강 안한 것도 아니예요
무릎 아프지만 몸이란 중력을 딛고 들어올리는 모든 근력과 근력에 힘을 싣는 핏줄과 핏줄에 힘을 불어넣는 심장이란 기관의 강인함을 얻게 되는 건강은 생각해본 적이 없으신지요 ^^
계속 건강하실겁니다^^
부처님의 건강행복을 기원합니다^^
@@user-kj8tw7tk7z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국민하교 다닐때 소풍가던 곳입니다 바위틈에서 지금은 물이나오지만 옛날에는 손님이 오면 먹을양많큼의 나오는데 어턴스님이 구멍이 좀크면 더많이 나올것같은 생각이들어서 정으로 구멍을 더넓히려고 했는데 그때부터는 양식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후회하면서 원통하다고 울면서 기도했더니 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암자이름이 원통암이 되었다는 전설이라고합니다
@@user-cy6df3og1hㅣ
나무 관세음보살!!
스님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
아름답습니다~
부럽습니다,☺☺☺☺🙏🙏🙏🙏🙏
원통암을 지은때가 언제쯤 일까요??
기와한장기둥목재 하나하나
운반하신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돈 주고 시켰음
옛날 절은 다 돈주고 지였음
강남교회 돈주고 건설사가 짓듣이
@@user-lz1mj8im1e ㅎㅎㅎ.
헬기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었으니까
대부분의 자재를 헬기로 날랐겠지요.
헬기가 있는데
아름다우십니다
각문스님 성불하세요~^^
항공샷 예술이네요..
와 너무 멋진 곳입니다 한번 방문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
이 망할코로나 어여지나가라
와 스님 저 높은 산중에서 혼자 여러개의 암자를 보수해서 지내시는 거
자체가 정말 대단 하시네요
존경스러우 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모든 것이 수행입니다.
절을 가꾸는 것도, 주변을 일구는 것도.
원통암에 오시는 모든 도반들을 위해 가꾸는 것이고, 이미 갈애를 버렸는데,
절이 하꼬방이든 아방궁이든 그것은 식에 집착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갈애는 미세한 원함도 갈애인데 아라한만이 이룬 경지로 죽음 앞에서도 꿈적않고 과거 후회나 어떠한 티끌의 하고픔도 ,오온 전체가 완전히 꺼저버린 것인데 살아 있을땐 신경이 통해 근심이나 불안하없는 나 아닌 그냥 통증만 있을 뿐으로 실제 ,결코 쉬운것 아니고 착각들만 무성하고 정말 귀한 존재로서 쉽게 알아지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그래도 좋은 터에서 가히 지상 낙원같습니다.
실제는 거의 없습니다.육근이 받아들이게 됬기 때문이지요.오온 ,육근 ,십팔계는 어떻게 벌어 집니까.옥석중에 극히 찿아보기드문 옥일 뿐이고,단 절대 온 세상 질곡 처참 모순 살인 태러 영원히 지속되는것이 윤회인데 실제 부처든 하늘 님자도 허구니 그 누가 처참한 윤회를 멈추나요?
못해서 그렇지 사라지는 겁니다.업도 꿈같이 내가 만들고ㅡ일체가 중생들은 즉 오온이 한 말로 허깨비인데 오직 업만이 주관자 아니겠습니까.
님은 수행의 본질을 잊으신 혹은 스님들이 수행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ㆍㆍ
스님들은 머리깍았다고 다 중이 아니고 사찰에 가면 공부하는 스님 그리고 사찰 관리하는 스님 그리고 밥 짓는 스님으로 구분됩니다ㆍ
동영상 속 스님은 스님이 아니라 세속의 이치를 산중으로 적용하는 집사에 불과합니다ㆍ
이분은 죽을때까지도 수행의 본질 모르고 그저 중으로 ㆍㆍ
자 보세요ㆍ운수행각을 왜 할까요ㆍ스님의 수행 근본은 일반인들 위한 사찰관리가 아닙니다ㆍ수행은 자신의 화두로 수행하여야지 ᆢ어찌 암자 가꾸는데 온 정성을 ㆍㆍ
큰 사찰 집사는 큰 스님들 시중들기 싫어서 싫고 ㆍㆍ
안스러운 중이지요ㆍ
단양 상선암에서 보이는 절이 원통암인데.... 그 때가 그립다
스님 감사합니다
어느날 가고보싶어지네요ᆢ지인들과함께요~~
천국이따로없네~~~
바위 틈에서 물이 가무나 안가무나 끊임없이 나오고, 태양광 시설로 전기가 낮밤으로 나오니 가난 할 것 없다네요
가고싶다 언젠가는나도갈꺼예요스님건강하세요
스님
방부목 오래가려면 방부목 오일스텐을 6개월에 2번만 칠하면 오래오래 갑니다
Nice...👌👌
Watching from Nepal 🇳🇵
각문스님 저두 그런곳에서 살구 싶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극락의 화정토인가?
여기가 어디인가요 원통사암자가 어디에잇나요
그치요 천천히... 맘을 급히하면 더 힘들지요.
나도 올라가서 청산가를 불러보구 싶군요!
각연스님 성불하세요
와 한번 가보고 싶네요
나옹선사의 시로 노래를 만든곡이 바로 김용임의 훨훨훨이지요
좋은곳!
🙏🙏🙏
🌜반가사유 부처님🌛 뵙고싶은 곳~🙏🏻😊🙏🏻
오랫동안 들어 온 bgm이지만 늘 좋은 것 같네요! 나중 것은 모리코네 ?
멀지만 가보고싶다 .. 몇일전엔 사성암 . 문수암 . 보현암 . 보리암 까지 갔다왔는디 .충청도 절을 둘러봐야할듯 ~~
부럽네요 전 가볼 여건이 안되어서 엄두도 못내는데 성불하세요~~~^^
부럽네요 전 여건이 안되어 엄두도 못 내는데
공양미 지고가서 공양올려야겠네요 ~
나무아미타불 스님 성불하세요
에고 원통암 가봤는데요 정말좋더군요
맞습니다~스님계신곳이 단언코 극락입니다~코로나와싸우고 썩은냄새와 음모술수로 가득한정치판~흉계와계락으로 물고뜯는 사상주의와 물질풍요로 거드럼피우는것만 비치는세상살이,,,이모두가 지옥이지요! 말없이, 티없이 편안하고, 조용한 행복이 가슴속에 스며든다면, 그곳이 곧 극락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도량은 지었때 와우 대단해 성불하소서
절에 찿아가시는 신도님들 생활필수품 하나씩 가져다 주시면 스님좀 편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 드실지 모르겠지만 라면같은거 별식으로 한박스 사다드리고 싶네요 😂
와우! 이런 곳이
젊은 시절 한국 떠나기전에 못가본것이 원통하니 원통암.()
여기가 극락입니다!
욕심없는 최소한의 먹거리
극락을 가꾸기 위한 노동
자기 속에 숨어있는 극락을 찾아가는 곳입니다
모든게 귀할것같아요
약수터 물 물맛 기가 막히겠네요 시원할듯
물맛 꿀맛
나옹굴 넘 멋있네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