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 즉 알파 오메가라는 개념은 인간의 지적능력 이내에서 통용되는 개념이다. 드넓다는 말 조차도 어울리지 않을 만큼 광대한 우주가 반드시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으로만 설명될까? 애초에 시작과 끝이 없는 게 아닐까? 말이 안됀다고? 양자물리학을 대충이라도 이해하면 인간의 말로 표현안돼는 일들은 우주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들 아시는데 1927년 솔베이 컨퍼런스에서 닐스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와의 논쟁에서도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강하게 냈지만 그것으로 인해 양자역학 발전도 된겁니다. 다른 학자들도 일반,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사고 실험으로 나온 이론으로 한동안 동의하기 힘들었고 실제 실험 및 관측을 통해 증명되는데만 거의 100년이 걸렸죠. 지금 우리가 일상적으로 늘 사용하는 GPS도 상대성 이론을 이용해서 시간 차이를 보정합니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한 닐스 보어도 그리고 지금의 양자역학으로 보면 닐스 보어 원자 구조 특정 전자 궤도론도 잘못된 것이죠.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이론도 물리학에서는 받아들이기에는 매우 불편한 것이죠. 속도와 위치를 확률적으로 추정한다 ? 고전 물리학에서는 말도 안되는거죠.
영화 트루먼쇼에서 트루먼이 세상끝(실제론 쇼를위한 방송 무대세트의 끝)에 도달해서 문을 박차고 나가면 쇼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그보다 어마무시하게 훨씬 더큰 진짜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것처럼 현재 인류가 관측가능한 우주또는 예상하고 가늠하는 크기조차 고작 트루먼이 갖혀살던 무대공간 정도밖에 안될지도..인류가 과연 우주의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고 확인할수 있을까
우주는 당연히 무한대입니다. 팽창을 떠나서 벌써 이미 팽창을 했죠. 우리눈에 보이는 별 말고도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태양과는 비교도 안되는 항성들도 수없이 많고, 우주는 우리가 생각 할 수 조차 없이 큽니다. 지금까지의 기록드 그렇지만,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우주가 훨씬 더 클 것입니다. 굳이 무한대라고 생각을 안하셔도 인류로서는 생각 못 할 만큼 우주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주는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별이 초신성을 나타날 때마다 새로운 별들은 더더욱 생성되고 있고, 죽는 별에 비해 새로 생성되는 우주의 별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별들만으로도 무한대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지 않은 별들, 즉 보이지 않은 별들이 보이는 별들에 비해 더욱 많습니다. 그것을 과학적으로 따지기엔 아직 우리의 기술이 부족한 것이지만 그 별들이 더욱 많다는 것은 다들 아시고 계실테고, 하루하루 이름이 지어지고 발견되는 별들은 매일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발견하신 분의 이름이 붙여지죠. 허블이란 망원경으로 이 우주를 살피기엔 조금 부족합니다. 허블 망원경을 제작할 때 예상한 거리에 맞추어서 제작했기 때문이고, 사실 그 이상의 거리를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이 정황할리야 없겠지만, 지구에는 태양보다 큰 행성을 갖춘 우리 태양계는 물론, 우리의 은하계는 물론, 상상하지 못하는 세계가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태양이나, 지구가 45억년 가까운 생명체인데 그렇게 인간이 사람을 낳는다고 생각해 보면, 우주의 탄생은 태양계와는 상상도 되지 않을 만큼 오래 되었을 것이며, 그 사이 얼마나 거대해 졌을까요. 물론, 시그마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 인간계의 상상에선 그것은 분명히 시그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구 바다의 95퍼센트를 모른다고 하는데, 우리는 지구의 0.1퍼센트도 알지 못하지 않을까요...그냥 관심이 있고 제가 읽은 책을 읽은 바대로 설명했는데, 정확히 인간이 알 수 있는게 제대로 있기는 할는 지 모르겠습니다.
@@deltax9471 거꾸로 말씀하셨는데, 영상에 나온 우주 상수는 추후에 (그 당시에) 허블이 은하 후퇴 관측으로 후퇴속도가 빠른 걸 발견하면서 아인슈타인이 철회합니다. 그 후 오늘날 1990년대 말에 인플레이션 이론, 암흑에너지 같은 척력이 작용함이 필요해서 다시 우주상수가 맞았다고 떠오르죠. 근데 이 암흑에너지도 증명된 부분이 아니니..알아가는 중이겠죠..
제 생각에는 하찮지는 않습니다. 우주에서 존재의 의미를 생각한 것은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요 ㅋㅋ 철학자 칸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내 위의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 하늘에 보이는 별을 보면 무한한 우주인데, 내 안의 도덕법칙도 그런 우주와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우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뭔 인간 비하를 하시나요? 여기 하나님 운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것들이 있지도 않은 우주 나부랭이를 만들어 낸 게 바로 이 원글 쓰신 분같이 생각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형상 그대로 만드신 인간은 절대 하찮지 않습니다.
그러면 유한우주에 경계가있다는게 맞다는결론인데 팽창중이랬으니까요~그럼 우주밖엔 머가있을까요? 더욱더많은우주가있나요 ?우주와 우주사이엔뭐가있으며 마치 아파트 방과방사이 거실이나복도 있듯이 그런공간이있는걸까요?그런 공간은 같은차원인가요 아니면 웜홀이나 블랙홀같이 다른차원인가요 아니면 이도저도아닐까요? 맨인블랙장면처럼 마치 사물함문열고 나가면 더큰세상있듯이 우리도 거대생명체의 일부 장기속 세포안의 박테리아같은존재는 아닐지 궁금하네요
우주가 세포처럼 우주벽이 있고 그 안에 우리는 느낄수없는 암흑에너지로 차있고 그안에서 우주는 팽창하고있고 세포가 생성되고 파괴되고, 생명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별이 생겨나고 사라지듯 우주도 생겨나고 사라지는 그런 존재이지 않을까요? 우주안에서 움직이는 은하 은하안에있는 태양계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행성 행성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위성 행성 안에서 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여러 생물 생물안의 세포 더 깊이들어가면 분자와 원자 이런걸 보면 각 단계별로 비슷한 형태를 띄게되므로 우주가 쿼크보다 작은단위 일수도 있고 혹은 우주로 이루어지 어떤 우주도다 더 큰 단위가 있지 않을까요?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지구가 유한한지 무한한지 논쟁하는것과 같은 꼴 아닐까요? 저는 우주가 유한하지만 시작과 끝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지구가 유한한 평면(2차원) 이라면 지구의 중심은 평면상 어딘가에 있겠죠. 마찬가지로 우주가 유한한 공간(3차원) 이라면 우주의 중심은 공간내 어딘가에 있겠죠. 그렇다면 우주의 중심은 어딜까요? 우주가 '한 점' 에서부터 시작해서 사방으로 균일하게 퍼져나갔다면 바로 그 '한 점' 이 있던 자리가 우주의 중심이겠죠? 만약 그 위치가 지구라면, 지구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빠르게 되감기해 138억년 전으로 거슬러 갔을때 '한 점'만 남을거고, 그렇게 될겁니다.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3차원)내 어디라도 138억년 전으로 거슬러 가면 '한 점'만 남을겁니다. 모두 거기서 시작됐기때문에요. 우주 공간(3차원) 모든곳이 과거에는 '한 점'이었던 자리니까 모든곳이 우주의 중심인것처럼 느껴집니다. 평면(2차원)인것처럼 보이는 지구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내가 서있는곳이 그 중심인것처럼 보입니다. 한 방향으로 아무리 멀리멀리 가더라도 여전히 내가 있는곳이 중심인것처럼 보입니다. 평면(2차원)에서만 살던 인간이 아주아주 높이(Z축, 3차원) 올라가 평면을 벗어나면 공간에 존재하는 구 형태의 지구를 인지하게 되고 지구의 중심은 평면(2차원)이 아닌 땅 속에 있으며 유한하지만 경계는 없다는걸 알게 됩니다. 공간(3차원)에서만 살던 인간이 아주아주 ○이(○축, 4차원) ○○가 공간을 벗어나면 ○○에 존재하는 ○ 형태의 우주를 인지하게 되고 우주의 중심은 공간(3차원)이 아닌 우주 속에 있으며 유한하지만 경계는 없다는걸 알게 될 겁니다.
우리 우주는 960억광년이 경계이고 이 경계 밖으로 경계밖 세계가 존재하는데 이곳에서는 우리 우주가 현재 우리 우주의 원자안 소립자 크기로 존재하고 있지, 경계밖 세계의 크기를 숫자로 표현하기는 버겁지만 그렇다고 무한의 크기는 아니고 하여튼 많이 크다. 우주박 세계의 경계, 그 밖으로 또 다른 세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선생님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우주는 팽창하는게 아니라 '어느 초초초거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각 은하들은 이 초초초거대 블랙홀과의 거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빨려들어가는 속도도 다 다를 것이고, 그로 인해 서로간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면서 우주가 팽창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아닐까?
각 별마다 중력이 다르지요. 님 말대로라면 지구에 가까워지는 별도 있고 지구보다 멀어지는 별이 동시대에 존재하겠지요. 또한 은하와 은하군. 초은하단. 은하필라멘트와 거시공동이 동일하게 한 방향을 향해 일그러져 빨려들어가는 형상을 취하고 있겠지요. 님께서 상상하시는 거대 블랙홀 가설은 잊으시기 바랍니다.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할지 어느정도 팽창을 하다 다시 수축하는건지 수축을 다하면 다시 빅뱅을하고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또 은하간의 거리가 멀어지는게 아니라 은하가 서로 수축하는게 관찰자 시점에서 보면 멀어진다고 착각하는걸수도있지 않을까요? 우주의 비밀이 언제쯤 풀릴지 궁금하네요
![[#유퀴즈온더블럭] (40분) ※충격 외계인 실존※ 외계인은 99.999% 있다!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외계 생명체 존재설👽](http://i.ytimg.com/vi/ZaeVdzAojNs/mqdefault.jpg)
시작과 끝. 즉 알파 오메가라는 개념은 인간의 지적능력 이내에서 통용되는 개념이다.
드넓다는 말 조차도 어울리지 않을 만큼 광대한 우주가 반드시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으로만 설명될까?
애초에 시작과 끝이 없는 게 아닐까?
말이 안됀다고?
양자물리학을 대충이라도 이해하면 인간의 말로 표현안돼는 일들은 우주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양자역학 논쟁 때도 그렇고 아인슈타인이 엄청난 천재라서 그런지 자기가 생각하던 세계를 벗어나는 이론은 배척하는 모습이 강한 것 같네요
배척하는 것도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함.
@@정곤잘레스 정적 우주론을 주장할 땐 신념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나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들 아시는데
1927년 솔베이 컨퍼런스에서 닐스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와의 논쟁에서도 동의할 수
없다는 의견을 강하게 냈지만 그것으로 인해
양자역학 발전도 된겁니다.
다른 학자들도 일반,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사고 실험으로 나온 이론으로 한동안
동의하기 힘들었고 실제 실험 및 관측을 통해
증명되는데만 거의 100년이 걸렸죠.
지금 우리가 일상적으로 늘 사용하는 GPS도
상대성 이론을 이용해서 시간 차이를 보정합니다.
아인슈타인과 논쟁을 한 닐스 보어도
그리고 지금의 양자역학으로 보면 닐스 보어
원자 구조 특정 전자 궤도론도 잘못된 것이죠.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이론도 물리학에서는
받아들이기에는 매우 불편한 것이죠.
속도와 위치를 확률적으로 추정한다 ?
고전 물리학에서는 말도 안되는거죠.
과확자들은 엄청 보수적이라 들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이론을 가져올때마다 논쟁이 커지는거라고
@@권대욱-k1j 개고생해서 이론을 정립했는데 하루 아침에 모순이라고 하면 개빡도니 어쩔 수 없는 듯
인간이 알수 없는 방법으로 유한하니 인간에겐 무한하다
이게 맞는 것 같네요
2차원의 존재가 3차원을 이해할 수 없듯이
우리는 블랙홀의 실질을 영원히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고차원의 세계에선 그 실제가 이해가 가도록 다 보이겠지만요
우주끝엔 또다른 우주가 있습니다. 멀티버스로 가자~
멀티버스가 끝나는 곳에는 뭐가 있죠?
우주의 끝은 없소이다. 일시무시일이요 일종무종일이외다
@@drunkentiger9134 멀티버스 엄마
. o O 이런식으로 우주는 원 모양으로 계속해서 늘어나는 거 같고 지구에서 아무리 이동해도 계속 뺑뺑 도는 것 처럼 우주도 같은 현상이라고 생각함
브금 세이킬로스의 비문이 아주 잘어울리는군여
인터스텔라로 시작해서 과학유튜버로 전환한 부엉쟈응
존나 조그만 먼지털같은 생명체가 우주의 끝을 논한다는거부터 대단한거같음
먼지털도 안 됨 ㅋㅋ
더신기한건 먼지털이 우리임
먼지털 속 미생물이나 세균 크기일지도 ㅋㅋㅋㅋㅋ
@@DDsiiiii 하남자로 이름 바꾸자
@@user-up6vq2hf2l 그거보다도 작을듯
한 점에서 대폭발이 일어나 우주가 생성됐다는 주장이 가장 유력한데 그럼 그 한 점이 존재하던 ‘공간’이 있었다는 건데.. 그 공간은 또 어떻게 생성됐으며…..
영화 트루먼쇼에서 트루먼이 세상끝(실제론 쇼를위한 방송 무대세트의 끝)에 도달해서 문을 박차고 나가면 쇼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그보다 어마무시하게 훨씬 더큰 진짜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것처럼 현재 인류가 관측가능한 우주또는 예상하고 가늠하는 크기조차 고작 트루먼이 갖혀살던 무대공간 정도밖에 안될지도..인류가 과연 우주의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고 확인할수 있을까
인간은 절대 우주의 끝을 알 수 없을거 같아요 순간이동장치가 개발되지 안는한…
현재의 전자기파를 이용한 관측기술로는 불가능.. 양자학에서 이야기하는 가상의 입자인 중력자가 실존하고, 인류의 과학기술이 그 중력자에 정보를 담아 공간을 이격해 보냈다가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다면.. 가능할지도.. 한.. 100만년 걸리려나 ㅋㅋ
수천년전엔 이지구의 끝도 가늠하지 못하고 커다란코끼리가 땅을 받치고 있다 생각했지 ㅋㅋ
@@allminde6164 순간이동 장치가 생겨도 우주범위는 불가능할것입니다 거기를 가본적도 거기의 시공간 흐름도 몰를테니 그리고 우주범위 순간이동장치를 만들라면 웜홀wi이 필요할텐데 그럴라면 그걸 찾아야할텐데 웜홀도 이론의 시공간이니 그건 거의 불가능입니다
@@js2540 ㅋ
이 형 영상들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꼰대가 맞다.
리뷰엉이 에피소드 스토리 구성이 전반적인 과학계 저널에서 보이는 구성인데...에피소드 구성을 보면 약간 국가, 인종별로 사람의 성격을 대입해서 스토리를 만드나라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ㅋㅋ
아인슈타인: 유대인
르메트르: 벨기에인 (유럽)
허블: 미국인
@han 학창시절에 리뷰엉이한테 많이 당하고 살았나보네요 어쩌겠어요 님 인성이 문제인걸
뉴턴: 그게... 그런건 다 하느님의 뜻이야
하느님: 나좀 그만 팔아먹어라 니들이 모르면 다 내뜻이냐?!!
밤 하늘이 어두운 이유는 우주의 팽창때문이라 하는데 그러면 밤 하늘은 점점 어두워 질것이다
그렇게 진행되고 있은까?
ㅋㅋㅋ 마지막의 에서 빵터짐~ㅋㅋㅋ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특히 천문학자도 아닌데, 에드가 앨런 포의 통찰력이 인상적이네요~^^
에!
@han 님아 문제가있다고 생각되면 근거를 들어서 지적을 하세요;; 비판적인건 좋은게 맞는데 아무런근없는 비판은 비판이라고 안합니다 비난이라고 하죠ㅋ
@han ㅠㅗㅗㅗㅠㅗㅗㅠㅠ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제가 평소에는 드라마만 보다가 요새들어 급 궁금해져버린우주의 끝….
마침 영상이 나와 너무 반가웠고, 지루하지않게 설명해주셔서 저 같은石머리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엉이 채널 개설 요구 파티 모집
(1/10000)
‘리뷰엉이’라고 검색어 치면 관련 검색어에 영화 하나도 없는데 이건 과학채널 만들라는 의미지 ㄹㅇ ㅋㅋ
우주는 당연히 무한대입니다. 팽창을 떠나서 벌써 이미 팽창을 했죠. 우리눈에 보이는 별 말고도 수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태양과는 비교도 안되는 항성들도 수없이 많고, 우주는 우리가 생각 할 수 조차 없이 큽니다. 지금까지의 기록드 그렇지만,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우주가 훨씬 더 클 것입니다. 굳이 무한대라고 생각을 안하셔도 인류로서는 생각 못 할 만큼 우주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죠. 그리고, 우주는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별이 초신성을 나타날 때마다 새로운 별들은 더더욱 생성되고 있고, 죽는 별에 비해 새로 생성되는 우주의 별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별들만으로도 무한대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지 않은 별들, 즉 보이지 않은 별들이 보이는 별들에 비해 더욱 많습니다. 그것을 과학적으로 따지기엔 아직 우리의 기술이 부족한 것이지만 그 별들이 더욱 많다는 것은 다들 아시고 계실테고, 하루하루 이름이 지어지고 발견되는 별들은 매일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발견하신 분의 이름이 붙여지죠. 허블이란 망원경으로 이 우주를 살피기엔 조금 부족합니다. 허블 망원경을 제작할 때 예상한 거리에 맞추어서 제작했기 때문이고, 사실 그 이상의 거리를 상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 말이 정황할리야 없겠지만, 지구에는 태양보다 큰 행성을 갖춘 우리 태양계는 물론, 우리의 은하계는 물론, 상상하지 못하는 세계가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태양이나, 지구가 45억년 가까운 생명체인데 그렇게 인간이 사람을 낳는다고 생각해 보면, 우주의 탄생은 태양계와는 상상도 되지 않을 만큼 오래 되었을 것이며, 그 사이 얼마나 거대해 졌을까요. 물론, 시그마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 인간계의 상상에선 그것은 분명히 시그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구 바다의 95퍼센트를 모른다고 하는데, 우리는 지구의 0.1퍼센트도 알지 못하지 않을까요...그냥 관심이 있고 제가 읽은 책을 읽은 바대로 설명했는데, 정확히 인간이 알 수 있는게 제대로 있기는 할는 지 모르겠습니다.
천문학을 공부하다보면 창조론이 얼마나 편한 건지 알게된다. 아 모르겠고 전지전능한 신이 다 설계한 거라고 ㄹㅇㅋㅋ
아무튼 6일컷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신이 했다니까? ㅋㅋㅋ
알게 뭐야 그렇게 만들어 진거라고!!
신이한게 아닌이상 설명이안됨. 인간의 수준으로 이해못하는건 다 신의영역이고
우린 제한적으로나마 알수있는것듯을 연구하면서 퍼즐을 맞춰가는거임. 이 우주는 너무 광대해서 우리뇌로 이해를못함.
@@けんちゃん-w8l 혹시 신 본인이신가요?
이 영상엔 너굴경제의 목소리가있다구리!
리뷰엉이는 바보다구리
난 끝을 상상하면 무섭다. 그 뒤엔 뭐가 있고, 또 그 뒤엔? 무한하면 세상은 무한한가? 그럼 어디까지 가? 상상력의 최대 한계를 넘어서니 너무 무섭다
관심을 끊으면 무섭지 않을수 있을까 ? 쩝.
무서워 할 것 하나도 없습니다.
우주 자체가 증명된 적이 없으니까요.
그대가 해 보실래요...우주 존재 중명?
나사도 못 한 걸 대한 남아가 한 번 해 보시지요.
한국이나 다 돌아보세요
그러게요🥺🥺 지구의 푸른하늘 아래에서 열심히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이런 영상을 보고 까마득하게 무한한 우주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뭔가 허탈해지기도 하는것 같아요..ㅜ
우주를 본 사람도
우주를 간 사람도 없습니다.
선생님 이제 뭐를 리뷰하는 건지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뭔가를 봤으니까 이걸 만드는거 아닙니까? 그게 뭔지라도 알려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보셨습니까?
옳소!!!!
진리의문을 본것일까요? 그렇다면 선생님은 무얼 대가로 등가교환 하셨습니까?
@@최선입니까-s6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최선입니까-s6k 영화를 리뷰하는것을 대가로한듯
개웃겨 샹
우리 몸안에 세포속에사는 애들도 이런영상 만들고있지않을까
이런거 보면 아인슈타인도 틀렸던적이 꽤 많구나
물론 전무후무한 천재인건 변함 없지만..
지금처럼 과학이 한참 진보한 시점에서 봤을땐 틀린 것으로 보이지만, 중력파도 이론에서 실재하는 것으로 증명된거 보면 다 증명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와서 틀린거지 당대의 이론과 밝혀진 근거들 기반에서는 틀린주장이 아니죠
@Sanguinius, The Angel 그 한두개가 현대 물리학의 근간인 상대성 이론인데?
@@deltax9471 거꾸로 말씀하셨는데, 영상에 나온 우주 상수는 추후에 (그 당시에) 허블이 은하 후퇴 관측으로 후퇴속도가 빠른 걸 발견하면서 아인슈타인이 철회합니다.
그 후 오늘날 1990년대 말에 인플레이션 이론, 암흑에너지 같은 척력이 작용함이 필요해서 다시 우주상수가 맞았다고 떠오르죠. 근데 이 암흑에너지도 증명된 부분이 아니니..알아가는 중이겠죠..
영화리뷰로 탄생했다가 은퇴하고 과학리뷰로 전직한 리뷰엉이형.
과학리뷰도 영화리뷰처럼 유한할까? 아니면 무한할까?
" 리뷰엉이의 역설 "
영화가 아니라 우주와 과학을 리뷰하는 우주부엉 리뷰엉이~
명색이 우주 부엉이면... 고지라 같은 괴수인데...
섬네일에 뿔이라도 그려야 맞는 거 아닌지.
항상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어찌됐든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더럽게 크단거
01:49 ㅋㅋㅋㅋ하찮은 to.뉴턴 글씨체에 빵터졌어욬ㅋㅋㅋ 그나저나 중간에 과학자들 와글와글한 와중에 에드가 앨런 포는 소설가면서도 엄청 통찰력있는 발언을 한듯..👍 그래서 우주 영화는 언제 리뷰해주는 거죠 리뷰엉이님
리뷰엉이 형도 언제가 에드가 앨런 포처럼 무언가 통찰력있는 어떤 사실을 발견하지 않을까요?
(그때가 영화리뷰 타임임..ㅋㅋㅋ)
에드가 엘런 포는 소설가 였지만 아마추어 천문학자 이기도 했음
김병만 달인에서 의자왕 오빠 지못미 그거 생각남 ㅋ
ㄴㄱㅁ
밤하늘이 검은 이유..나도 애드가앨런포우의 대답을 했는데.. 천문학자들이 그 대답을 못한건 너무 머리쓴거 아닌가? 때론 단순하게..
우주라는 말속에 답이 이미 있다는 것이 상식 아닐까!
끝없는우주라잖아!!!
"르메르트"의 주장이 아주아주 위대했군요!
오늘도 이름이 잘못 전해지는 르메트르입니다
야쿠르트
우리는 그걸 상상 조차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본 사람도, 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자연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우주에 대한 의문이 없어질 수 있을 듯.
대신 그러면 발전을 하지 못 하죠
아 맞춤법 진짜 킹받네.. 받아들여야랑 받아드려야랑 왜자꾸 헷갈려하냐 급식친구들.. 받아들여야로 고쳐주세요~
?
@@user-jkj3ninj3dr틀릴수도 있지 뭘 꼽줘 고치면 되지
@@yourewriteright6773 뭔 소리세요 걍 고치라고 한건데
영학리뷰...영화 속 과학리뷰인데 사실 99% 과학리뷰 1%영화리뷰로 이루어져있음 그러니까 앞으로도 영학리뷰 많이 해주십셔
개노잼 뇌절 드립은 한번만 좀 하자
@@Korean5678 님아 잠이나 자셔요ㅋㅋ
꾸르버르 너무 구ㅏ여워ㅠㅠ…
100 %가 뇌피셜인 영상을 보시면서들
여러 감성을 하시네요.
부엉이한테 좀 전해 주세요.
우주 끝울 얘기하기 전에
우주 자체나 증명하고 사작하라고
도깨비 나라를 옆 집 사는 순이처럼
현실로 얘기하는 데에 경악했습니다.
@@highwave58 왜 도깨비 사는 순이 얘기가 사실일 수도 있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여
우주의 끝은 빛도 없고 적외선이나 자외선도 안닿아서 어디까지 갔는지도 모르고 유한한지 무한한지 모를듯
우주.외계인.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용ㅋㅋㅋ👍
... 리뷰엉이는 과학체널입니다! 맞아요! 잘 찾아오셨습니다. 리뷰엉이 아버지가 영화를 리뷰 해서 이름이 리뷰엉이이죠 감사합니다 (꾸벅)
굿
1광년도 못 가본 인간의 기술로 우주 끝을 논하다니 ....뭔가 괴리감
이과생이 뽑은 머리식히러 와서 공부하는 채널
일반인이 뽑은 살아생전 들을 생각이 없던 물리학 교양강의
결국 인간은 인간이 멸종하기 직전까지도 유한한지 무한한지 절대 알지 못한체로 모두 사라지고 말것 이게 결론...
르메르트가 아니라 르메트르 라고 쓰고 읽어야 맞습니다. 영상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풀네임: 조르주 앙리 조제프 에두아르 르메트르(Georges Henri Joseph Édouard Lemaître)
아... 이 댓글이 올라가야 하는데
르메이트르라고 읽는 사람도 있는데 '르메트르'가 맞음
우주 밖에서 보면 우주는 어떤 형태일지 궁금궁금 😮
우주 밖에서는 공간이라는게 성립할깜
우주 밖에서 보는 우주...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우주 밖이 있다는 전제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
우주 밖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무한한 동적이라고 봐야지...
우리가 여태 본 것 조차도 우주의 티끌 정도라고 봐야지...
우주가 없는데 뭔 우주 밖?
ㅎ ㅎ
진짜 암담한 백성들 많네.
우주의 개념 자체가 무한한 공간이어서 우주 밖이라는 개념도 우주일듯
@@highwave58 그럼 너가 다른 이론을 제시해봐.
젊었을땐 무한 팽창하더니
나이드니 무한 수축만이 있을뿐이네ㅜㅜㅜ
우주의 끝은 없다. 그냥 그대로 존재하고 모든 존재는 생성되었다가 사라질 뿐이다.
천재들의 영역을 이해하려하면 두통생깁니다. 아 " 대단하다 "라고 우린 감탄만 하면 됩니다.
먼지털 10조분에 1도 안됨...
기상하자마자 잠오게 만드는 그는 영화유투버 리뷰엉이 ㅋㅋㅋㅋ
2000년 전에 우주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다는게 놀랐네요.당시 동양에서도 우주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을까
정말 이 우주에 대해 깊은 생각으로 빠져들게되면 우리의 존재가 작디작고 너무나도 하찮게 느껴진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제 생각에는 하찮지는 않습니다. 우주에서 존재의 의미를 생각한 것은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요 ㅋㅋ
철학자 칸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내 위의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
하늘에 보이는 별을 보면 무한한 우주인데, 내 안의 도덕법칙도 그런 우주와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책에서 본건데 인간은 나약한 존재지만 우주가 인간을 짓눌러도 인간은 자신을 죽이는 우주보다 숭고할것이다. 인간은 자신이 죽는다는것을 알지만 우주는 인간에 대해 지니는 우위를 모르기 때문이다. 라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근데 그게 긍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게, 슬프거나 짜증나는 일 있을때 우주 영상보면 내 일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게 때문에 금방 감정 비울 수 있음
이미 당신은 당신의 우주의 중심에 있다
우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뭔 인간 비하를 하시나요?
여기
하나님 운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것들이 있지도 않은 우주 나부랭이를 만들어 낸 게
바로 이 원글 쓰신 분같이 생각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형상 그대로 만드신 인간은 절대 하찮지 않습니다.
그러면 유한우주에 경계가있다는게 맞다는결론인데 팽창중이랬으니까요~그럼 우주밖엔 머가있을까요? 더욱더많은우주가있나요 ?우주와 우주사이엔뭐가있으며 마치 아파트 방과방사이 거실이나복도 있듯이 그런공간이있는걸까요?그런 공간은 같은차원인가요 아니면 웜홀이나 블랙홀같이 다른차원인가요 아니면 이도저도아닐까요? 맨인블랙장면처럼 마치 사물함문열고 나가면 더큰세상있듯이 우리도 거대생명체의 일부 장기속 세포안의 박테리아같은존재는 아닐지 궁금하네요
저도 맨인블랙 생각했었는데요 ㅎㅎ
@@haim7512 오 ㅋㅋㅇ동지
참고해보세요~....
ua-cam.com/video/5-g1Iluac1U/v-deo.html
ua-cam.com/video/bcrOUH1JmCA/v-deo.html
ua-cam.com/video/_DinCBV9vIU/v-deo.html
ua-cam.com/video/jBkK54myopQ/v-deo.html
인터스텔라 웅장한 브금이
더 좋습니다
우주가 세포처럼 우주벽이 있고 그 안에 우리는 느낄수없는 암흑에너지로 차있고 그안에서 우주는 팽창하고있고 세포가 생성되고 파괴되고, 생명이 생겨나고 사라지고, 별이 생겨나고 사라지듯 우주도 생겨나고 사라지는 그런 존재이지 않을까요?
우주안에서 움직이는 은하
은하안에있는 태양계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행성
행성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위성
행성 안에서 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여러 생물 생물안의 세포
더 깊이들어가면
분자와 원자
이런걸 보면 각 단계별로 비슷한 형태를 띄게되므로 우주가 쿼크보다 작은단위 일수도 있고 혹은 우주로 이루어지 어떤 우주도다 더 큰 단위가 있지 않을까요?
참고해보세요~
ua-cam.com/video/5-g1Iluac1U/v-deo.html
ua-cam.com/video/bcrOUH1JmCA/v-deo.html
ua-cam.com/video/_DinCBV9vIU/v-deo.html
ua-cam.com/video/jBkK54myopQ/v-deo.html
연말에 우주 대발견 탑10 같은 컨텐츠좀...
그런대.. 빅뱅은 과연 우리가 있는 이곳 한번만 일어 났을까?
다른 곳에서도 빅뱅이 여러번 일어나지 않았을까
그렇게 우리 은하처럼 우리 우주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빅뱅 우주팽창론 처음은 점에서 시작 ;; 그점의 시작은 왜 어떻게 누가 만든거? 자연스럽게 탄생? 왜 자연스럽게 탄생??진짜 신기함 그 자체
우리가 이렇게 계속 논의해봐야 우주의 시작과 끝은 영원히 알수없는 미지의세계
빅뱅 그 시작 자연스럽게 시작한것이 아니쥬!
전능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계획하시고 실행하신것이랍니다.
쿼크입자를 가지고 양성자와 중성자가모여서 풀랑크의 시간을 거치면서 빅뱅을 시작하셨죠! 어디에 나와있냐구요! 창세기에 나와있습니다! ^^ㅋㅋ
다중우주론이라는 게 있는데 한번 찾아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될 수도
@@새마을금고-o8z과학적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종교를 왜 꺼내는 건지 모르겠다 ㅋㅋㅋ
지구가 평면이라고 믿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지구가 유한한지 무한한지 논쟁하는것과 같은 꼴 아닐까요?
저는 우주가 유한하지만 시작과 끝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지구가 유한한 평면(2차원) 이라면 지구의 중심은 평면상 어딘가에 있겠죠.
마찬가지로 우주가 유한한 공간(3차원) 이라면 우주의 중심은 공간내 어딘가에 있겠죠.
그렇다면 우주의 중심은 어딜까요?
우주가 '한 점' 에서부터 시작해서 사방으로 균일하게 퍼져나갔다면 바로 그 '한 점' 이 있던 자리가 우주의 중심이겠죠?
만약 그 위치가 지구라면, 지구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빠르게 되감기해 138억년 전으로 거슬러 갔을때 '한 점'만 남을거고, 그렇게 될겁니다.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3차원)내 어디라도 138억년 전으로 거슬러 가면 '한 점'만 남을겁니다.
모두 거기서 시작됐기때문에요.
우주 공간(3차원) 모든곳이 과거에는 '한 점'이었던 자리니까 모든곳이 우주의 중심인것처럼 느껴집니다.
평면(2차원)인것처럼 보이는 지구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내가 서있는곳이 그 중심인것처럼 보입니다.
한 방향으로 아무리 멀리멀리 가더라도 여전히 내가 있는곳이 중심인것처럼 보입니다.
평면(2차원)에서만 살던 인간이 아주아주 높이(Z축, 3차원) 올라가 평면을 벗어나면 공간에 존재하는 구 형태의 지구를 인지하게 되고 지구의 중심은 평면(2차원)이 아닌 땅 속에 있으며 유한하지만 경계는 없다는걸 알게 됩니다.
공간(3차원)에서만 살던 인간이 아주아주 ○이(○축, 4차원) ○○가 공간을 벗어나면 ○○에 존재하는 ○ 형태의 우주를 인지하게 되고 우주의 중심은 공간(3차원)이 아닌 우주 속에 있으며 유한하지만 경계는 없다는걸 알게 될 겁니다.
옛날 철학자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우주에 대해 말했을까
우리 우주는 960억광년이 경계이고 이 경계 밖으로 경계밖 세계가 존재하는데 이곳에서는 우리 우주가 현재 우리 우주의 원자안 소립자 크기로 존재하고 있지, 경계밖 세계의 크기를 숫자로 표현하기는 버겁지만 그렇다고 무한의 크기는 아니고 하여튼 많이 크다. 우주박 세계의 경계, 그 밖으로 또 다른 세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잘봤습니다.
다음 리뷰는 전설의 명작 클레멘타인 부탁드립니다.
영화리뷰는 역시 리뷰엉이ㅜ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 은하계가 있고 또 다른 은하계들이 몇억개가 있으면 그 은하계가 있는 우리의 우주가 있고 우주 끝을 간다면 또다른 우주가 몇억개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주는 광활 하다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 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함.
8:56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르메트르
" To infinity and beyond"
- Buzz Lightyear -
별과 천체에 대해 관심 가지게 만들어놓고 책임지려 하다 탈모가 올지도 모르는 유튜버
우주관련 가장 궁금한건 바로 공간에 끝이 있을 수 있느냐?임... 우주가 끝이 있던 없던 그 우주를 담고있는 공간과 그 공간의 끝은? 그 공간을 넘어서는 공간이 또 있지 않을까? 공간이 무한하다면 그 무한하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저도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ㅜ
유주가 유한했다면 빛이 우주의 팽창속도를 결국엔 따라잡을텐데 그 빛이 어디로 가는지도 의문
하라는 영화리뷰는 안하고!!! 라는 맨트가 왜이리 잼나나요 ㅎㅎㅎ
우주에 끝은 다시
한점시작이다
한점시작
광활한 우주에서 다시 한점으로 돌아온다
그 한점은 신이라고 말하면 틀린것이고
그냥 아무것도 없다!!!
순환우주론 중에는 특이한것도 있더군요..열적 종말후 순환되는데 ...무한에 가까운 시간이 후른후 무한에 가까운 팽창끝에 모든 입자들이 무한에 가까운거리에 있다면 이상태는 특이점과 같은 의미라는 군요...즉 그때 빅뱅이 시작되는거죠.
선생님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실 우주는 팽창하는게 아니라
'어느 초초초거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각 은하들은 이 초초초거대 블랙홀과의 거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빨려들어가는 속도도 다 다를 것이고,
그로 인해 서로간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면서 우주가 팽창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아닐까?
각 별마다 중력이 다르지요. 님 말대로라면 지구에 가까워지는 별도 있고 지구보다 멀어지는 별이 동시대에 존재하겠지요. 또한 은하와 은하군. 초은하단. 은하필라멘트와 거시공동이 동일하게 한 방향을 향해 일그러져 빨려들어가는 형상을 취하고 있겠지요. 님께서 상상하시는 거대 블랙홀 가설은 잊으시기 바랍니다.
여두운 방안에 촞불 하나 켜놓고 있다고 그방안이 빛으로 가득 차 있나 우주가 우한한지 무한한지 니 옆방 아이들이 뭔짓하는지 그것도 모르는데 그 우주를 안다고 말하고 있으니
우주가 끊임없이 팽창할지 어느정도 팽창을 하다 다시 수축하는건지 수축을 다하면 다시 빅뱅을하고 그렇게 여러번 반복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또 은하간의 거리가 멀어지는게 아니라 은하가 서로 수축하는게 관찰자 시점에서 보면 멀어진다고 착각하는걸수도있지 않을까요? 우주의 비밀이 언제쯤 풀릴지 궁금하네요
특정 인외만이 풀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거보는사람 백퍼 엠비티아이 n이다.
우주 밖에는 수없이 많은 우주가 있을지도...우리가 알던 우주가 하나의 별정도? ㅎㅎ
나의 마음이 하나이듯 우주는 하나 밖에 없으며 그 하나가 무한하며 다차원으로 되어 있소이다
나는. 그의 영화리뷰 주기는 유한한가 무한한가 알수가 없어 엉이상수를 도입하였다.
알버트할배가 모든것을 아는건 아니니까요. 하나만 잘 발견하신것도 훌륭합니다. 지식이 힘이긴 한데, 그힘으로 파워게임하는게 정치같네요.
참고로 벤틀리 역설에서 우주가 찢어지는 것은 빅 립 이라는 실제 우주 종말시나리오와 같다.. 무한한 가정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우주가 계속 팽창한다면 팽창하는 그 뒤에 다른 공간이 있으니까 계속 팽창이 가능한 게 아닌가요?
"공간" 자체가 팽창 이후에 만들어지니까, 그 뒤에 "다른 공간"은 없는 겁니다.
이개념은 꽤어렵죠 공간그자체가 팽창하는거니..사실상무한히 늘어나도 아무런 문제가 없죠..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우주를 3차원 공간으로 인식한다면, 우주의 절반 정도만 이해하는 것이겠지요.. 우주를 공간화시키는건, 인간의 한계일지도 모릅니다..
우주가 무한하기 때문에 우주를 제외한 모든것이 유한 한것임
우주의 끝은 중간고사 기간이다
관측가능한 우주 너머엔 마법을 쓰는 판타지 세상이 있을것.
이세카이로 가는 것인가..
인간의 머리로는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관측 가능한 우주만 해도 무서울 정도로 큰데, 그 밖에 있는 우주까지는 사람의 뇌로는 상상할 수도 없음... 정말 엄청 크다 정도로 표한할 뿐...
우주는 유한하면서 동시에 모든방항으로 무한하다
우리우주의 경계너머 또다른 우주
답은 멀티버스다 스파이더맨 빨리개봉좀…
리뷰엉이의 끝은 어디일까? 과학리뷰 끝엔 뭐가 있을까?
250만 광년에 떨어져 있는 안드로메다를 어제 꿈에서 보고 왔습니다... 인간이 빛의 속도로 가도 250만 광년이나 걸리는 거리를 꿈으로 하룻만에 보고 올 수 있다는 것이 증명 되었습니다.
우주가 빅뱅으로 인해 어느순간 갑자기 팽창했다면, 언젠가는 한계치에 도달해서 태초의 엄청난 에너지 응축체로 다시 수축하다가 생각할 새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ㄹㅇ 퍼지고 있다면 퍼지고 있는 끝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함 ㄷㄷ
그래서 끝엔 머가 있나요? ㅎㅎ
역시 최고의 콘텐츠... 우주를 리뷰 하는 엉이.... 멋져요!
눈으로 보지못한 세계는 다 추측일뿐
우주란 존재는 언제나 신비롭고, 절대 끝이없을꺼 같네요.
50년 뒤에도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우주란 존재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겠죠?ㅎㅎㅎ
이 영화 엄청 재밌어요!
우주에 끝은 있다.
이유는 시작이 잇으면 끝은 있다.
유가 잇었으니 당현이 무도 있다.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은 아마 영원히 모르지 않을까 싶다…..
채널을 과학 채널로 바꿔야 하실 것 같은데요…
양자역학 천문학 영상이 퀄리티가 좋아서 영화리뷰 안하셔도 될 듯….
우주는 무한 할수 없다 . .당연 상식이죠 !~ 그냥 우주 보다 더 넓은 세계의 일부분이라고 추정 됩니다
그럼 그 더 넓은세계는 무한한가요?
@@06s43 더넓은 세계 역시 그보다 더 넓은 세계의 일부분이고 그리고 또 더 넓은 세계의 일부분이겠죠 이런씩으로 가다가 마침네 . 한계점에 도달 하겠죠
@@정민규-s6k 한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Seolmandu 아마도 지금의 환경과 전혀 다른 모습이겠죠
넓어졌다가 수축 -> 빅뱅? = 죠죠 6부의 일순은 사실 빅뱅을 암시하는건가?
드디어 부엉님이 우주의 끝을 이야기했군요.
이제 다시 영화 리뷰로의 시작이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내로남불씨
진짜 설명을 쉽게 잘해주시는거같습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어… 중간에 차태현 비스무리한 목소리가 나왔으니 차태현이 출현한 과학 영화라고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