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합니다 지구면(평면)을 가다보면 원래 곳으로 돌아올지언정 끝이 없는것처럼 우주도(공간) 우리가 알수없는구조로 이루어져있을꺼 같습니다 그 공간의구조를 파악 못하는이유는 제자리에 서 있는사람이 지구가 둥근모습인걸 모르듯 관측가능우주가 매우 작아 확인이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열린 결말이라서 오히려 마음껏 상상할 수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상상이든 이론이든 우리 인간들이 알 정답은 존재하지 않을테니까 어떤 면에서는 참으로 공평하게 재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절대 알 수 없는 정답은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정답 같은 가설들을 낳을테니 말이죠.
내용 중에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5:25 에서 '은하로 가득한 밤하늘이 깜깜해진다' -> 실제 육안으로 볼수 있는 은하는 몇개 없고(안드로메다, 마젤란 은하 등)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은 대부분 우리은하 내의 항성들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우리은하 내의 항성들은 그대로 우리 주변에 있을 것이고 밤하늘의 별들도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이런거 보면 우리가 배운 모든 학문이 가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작과 끝도 우리 인간이 만든 하나의 개념일 뿐 우주라는 말도 우리가 태어나서 배웠기 때문에 우주이지 실제론 우주가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인간은 절대로 우주 밖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죠, 세포 하나가 지구의 크기를 논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까요
저도 비슷하게 동감합니다. 저희가 배우는 모든 학문은 사실 사회에서 '약속'으로써 합의한거니까요. 소통을 위해서. 국어시간에 배우는 언어의 사회성과 같이 말입니다. 수학과학도 우리주변의 현상들을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 인간들끼리 식으로 '정의'내린거죠. 그래서 수학을 옛날부터 학자들이 언어언어 거린거 같고요. 법과 도덕도 강제성, 자발성 등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사람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기위해서 이렇게 하는게 맞겠다의 연장선이죠.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람이라는게 동물중에서 머리가 겁나 좋은 놈들에서 출발한거니까요. 애초에 이게 맞다 틀리다라는게 없었겠죠. 그냥 이렇더라 저렇더라가 있지. 어떻게 보면 이렇게 많은 소통 수단을 가지고도 저희는 저희 의견 하나도 100퍼센트 내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그 그대로를 전달 못하잖아요. 사실 그게 저희가 공부를 해야되는 제일 중요한 이유일지도 모르지요.
영상 다보고나니 옛날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듯이 우주에 끝이있다고 생각하고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구는 2차원의 원 3차원의 구모양이였고 우주는 4차원의 원 같은 모양이라 돌고돌아 결국 제자리로 다시 오지 않을까 그래서 끝이없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스쳐가며 영상을 재밌게봤습니다 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은하계가 셀수없이 많다는건 끝없이 많다는거다 마찬가지로 우주도 셀수없이 끝도없이 많단다 너희들은 그중에서 지금 겨우 한 우주를 갖구 이래저래 설레발들을 펼치는거란다 뭐든지 셀 수 없이 많다는건, 반드시 똑같은게 존재한다는 것임. 그말은 똑같은 은하계가 반드시 있고 똑같은 우주가 반드시 있고 똑같은 지구가 또 똑같은 내가 반드시 존재한다는것임. 우주의 끝을 생각한다는건 이미 초딩 수준의 발상임.
^^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누리고 있는 과학적 지식이, '진리'는 아닐겁니다. 뉴턴 역학시대에는 '양자역학'적 개념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말도 안되는 소리였거든요... 먼 훗날, 지금의 우리 상식을 깨는 '새로운 발견'이 있으면. 빛 또한 정복하는 종 '인간'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어릴때 지구과학 공부하면서 들던 생각이 우주는 생명체 같음 우린 우주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아주 작은 생물체지만 우주를 사람에 비교한다면 세포분열이 시작되면서 빅뱅이 시작되고 지금의 우주처럼 생명체도 점점 커지기 때문에 우주는 계속 커져가는 거임 결국엔 우린 간 어딘가에 붙어있는 말도 안 되게 작은 전자일수도?
질문 : 은하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공간 팽창이라고 한다면, 공간이라는 실체가 있다는 건가요? 풍선 위의 점들이 멀어지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풍선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관측 가능한 우주가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시작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개념인가요? 아니면 빛의 속도 이상으로 멀어지고 있는 부분을 제외한 것인가요?
태초에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없었는데 전자보다 작은 응축된 우주가 있었으면 그게 물질이자 그것이 있는곳이 공간이고 어느 순간에 터졌으니 시간에 속박되어 있었던것 아닌가요? 솔직히 우주의 비밀을 모르니 추측성 예시들을 사실처럼 묘사하기엔 아직 우리의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시간 공간 물질 아무것도없는데 도대체 빅뱅은 어떻게 발생한거지도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에서 기술발전보다 4차원 5차원등 아예 다른차원에서 생각을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우주를 조금이라도 알수있지 않을까합니다 예를들어 우주를 10차원이라고치면 3차원인 인간이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고 기술개발해도 절대 도달할수 없을거라 생각해요
@@공부하는로봇 아니요 공간의 팽창이라는건 공간 자체의 팽창이지 끝의 경계가 멀어지는게 아닙니다... 님의 생각으로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면 모든 은하들은 제자리에 있어야하고 우주의 경계만 넓어져야 합니다 즉, 우주는 공간의 팽창으로 인해 여우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엉이호도 공간이 늘어나는것에 영향을 받겠지만 빛보다 빠른 팽창 속도에 미치지 못하여 끝에 도달하지 못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Fell_in_love 운동하는 물체 자체는 우주 팽창과 관계가 없죠. 여우님이 말하는 우주선은 우주가 팽창하든 말든 운동하는 속도에 따라 움직이는 거리가 바뀌는거지 이게 우주의 팽창과는 전혀 상관없는거지요. 제가 든 예시가 애매하긴 한데 은하 자체는 우주가 팽창하든 말든 그대로이기 때문에 그걸 강조하려고 한겁니다. 우주가 팽창한다고 은하가 커진다든가 운동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든가 하지 않으니
@@공부하는로봇 아니요 잘못 알고 계신게 있습니다. 기본적인 과학상식을 아신다면 밀폐된 공간에 존재하는 분자는 부피가 늘어날 수록 서로 멀어진다는걸 아실겁니다 은하들도 엉이호도 우주 내에 존재하는 분자나 원자 같은 부분입니다 은하 자체가 팽창하지 않는건 우주의 팽창을 이기는 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엉이호는 영향이 없는데 왜 은하는 멀어지죠? 팽창하는 우주라는 같은 공간인데요? 은하와 은하 사이만 공간이고 은하와 엉이호의 사이는 공간이 아니라는 억지를 말하시는건가요? 물론 우주의 크기로 보았을때 아주아주 미약하지만 공간의 팽창에선 영향이 있습니다 여우님은 공간의 팽창을 이야기하는데 왜 은하의 크기라던지 속도가 늘어나지 않는다는지 강조하고 싶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했을때 이세상의 끝이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더 나아갈 수 없는 끝이 있다고 한다면 그끝은 뭘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단순한 벽일까요 다른세계로 가는 경계선 일까요. 만약 공간의 끝이라면 그 끝의 너머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는 그런 '무(無)'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걸까요. 과연 그런게 있을수 있을까요. 시공의 개념도 인간이 만들어 낸것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영역을 정의할 수 없고 그것을 상상할 수도 없기애.. 어쩌면 우주의 끝은 '없다'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랑크길이 이하의 세계는 현재까지 정립된 물리학이 무용지물이 되는 크기의 세계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플랑크길이 이하 세계가 없는게 아니죠 있습니다 다만 아무런 물리적 설명을 해내지 못하는거지요..인간의 현재까지의 물리학 정립의 기준으로 만물의 의미 자체를 재단하는건 말이 안되고요 존재한다고 보는게 맞죠..
@@iwasborntosurvive5396 글쎄요 주류 물리학에서 정의되는 물질은 최소한의 길이를 가지는데요... 플랑크 길이 미만에서는 비유적 의미의 혼돈 외에 알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쿼크나 암흑 물질과 같이 어떤 무엇인가 있다고 확인되거나 예견된 바 아무것도 없는 플랑크 길이 미만의 세계에서의 무엇이 우리가 이해하는 물질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단정하기는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주가 불연속적인지 차라리 시뮬레이션인지 증명하는게 우선일거같네요 물질 이전에 그것이 어떤 다른 차원인지 세계인지 우주인지 아직 M이론도 불완전하기 때문에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이러한 질답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Yajune 그렇죠 지금 지식으론 플랑크길이, 플랑크시간 이하를 말하는 자체가 무의미한게 맞습니다ㅎㅎ 다만 플랑크시간 이상부터 물리학이 언급한다고 하는것은10의 -35초 이하의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라 현재의 물리학으로는 알아낼 수 있는게 없는 무의미의 영역인것이지 "무"가 아니죠.. 거기에 어떤 법칙이 있을지는 모르는겁니다 플랑크길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자핵, 전자 등이 만물의 마지막 분해요소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죠 쿼크라는것도 개념정립이된지 그리 오래가 아니고요.. 실제로 입자물리하시는 분들중에는 쿼크보다 더 분해될것이 있는가에 "없다"라고 단정하는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합니다 "모른다"라고 하는게 맞죠..플랑크길이 이하에서 어떤 법칙이 존재할지는 모르죠 물론 이게 과학은 아닙니다 다중우주가 현대 과학이 아닌것 처럼요. 그리고 현우주가 시물레이션인가 아닌가하는 유아론문제는..사실 플랑크길이 이하의 탐색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입니다.. 플랑크길이 이하, 엔트로프법칙의 역행같은 기이한점을 찾아도 유아론에서 해방될수 있는 논리를 찾기란..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가장 어려운 문제가 유아론 해방이죠..
사실 태초에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없었는데 전자보다 작은 응축된 우주가 있었으면 그게 물질이자 그것이 있는 곳이 공간이고 어느 순간에 터졌으니 시간에 속박되어 있었던것인데 그걸 그냥 우주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으니깐 그냥 믿으라기엔 너무 기초적인 논리가 모순이되는것 같음.
무경계 우주 개념이있는데 우주의 끝이 막혀있는 구처럼 경계가 존재하지않는다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지구의 표면은 구의 표면이죠 우리가 북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북극에 도착하고 그이후로는 더 북쪽으로 갈수없고 다시 남쪽으로 가게되죠 지구표면은 2차원이고 우주는 시공간 4차원이기에 차원을 더올려 생각해야하는데 쉽지는 않지만 그 끝이 경계가있는 끝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0_0jae 왜? 안됨? ㅎ 창조물은 누군가에 의해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만들어졌음 빅뱅으로 감이 열리고 포도가 주렁 주렁? ㅎ 인체가 점이 폭발해 각자 위치에 눈코입이 생긴것 아님! 하물며 로봇도 많은 연구끝에 만들어 생긴것임 인간도 만들어졌음!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
우주의 크기가 어떻고 어떻고, 우린 결코 그 끝을 알 수도 없고... 등의 이야기를 하시다가 마지막에 캡틴 마블 리뷰였구요. 하시는 대목에서 정말 리뷰엉이님의 뻔뻔함과 함께 진심어린 헛웃음이 나옴과 동시에... 역시 재밌다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엉이 님의 과학교실+영화리뷰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해는 다 못해도, 즐겁게 보고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빅뱅의 정체와 우주의 시작과 끝 > 흔히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해서 극히 짧은 시간에 전 우주로 그 폭발이 전달되어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점이다.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런 아이디얼한 생각도 하지 말고 말이다. ....물론 이런 관점이 창조론적 사고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믿는 것 자체를 ....어느 누구라도, 어디에도 부정할 권리나 권력은 엾으니까 말이디.. 빅뱅... 이 자체도 사실은 검증을 받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방식은 한 점에서 빅뱅하는 것 말고도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때. 그 자체도 빅뱅일 텐데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이 점인지 공간인지 구별할 능력이 되는가? 예를 들면 ,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총량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류는 이를 검증할 방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편의적으로 현재 우주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9%, 암흑 물질(Dark Matter) 26%,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질들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5%에 불과하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합친 나머지 95%는 그 총량만 추정할 수 있을 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중력과 관련한 이론을 우리가 아직 완전히 정립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관점을 세워서 극한의 중력이 존재하는 초공간적 현상을 우리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무한 중력의 공간 저편(일견 화이트홀이라고도 한다)을 관측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관측의 결과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생성의 시초로 관측된다면 우주는 무한 공간 속에 무한히 많은 블랙홀에 의해 우주 전체에 암흑물질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암흑물질들이 점차로 암흑에너지로 전환되어 가면서 어느 시점에 그 암흑물질의 총량이 전부 암흑에너지가 되고 그 암흑에너지가 무한 중력에 의해 일시에 폭발할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빅뱅이라 할 수 없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빅뱅이란 우주의 어느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한 점에서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가설이 설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취약점은 그 한 점이 존재하는 또 다른 우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전체가 하나의 무한 공간이고 , 이 무한 공간이 일시에 폭발할 수 있다면 , 그리고 이러한 폭발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면 로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다시말하면 우주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한히 오랜 시간동안 무한히 반복순환 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 => => => => => => => =>
리뷰엉이님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우주의 끝을 생각하면서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우주가 끝없이 팽창하다가 어느 한계점에 오면 다시 오그라 들지 않을까요 ㅎㅎ 우주가 차츰 줄어 들고 내부적으로 블랙홀들이 별들을 삼키면서 축소되면서 1점이 되면 새로운별의 탄생처럼 다시 빅뱅이 일어 날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또 팽창하다가 다시 한점으로 모이고 빅뱅이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 황당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
몇억년 이후는 어떨까 생각해보면, 앞으로 살아갈 '몇십년'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렇게 티끌만한 짧은 인생을 걱정으로 허비하지말고 부지런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인생이 복잡하고 살아갈 날이 막막할때 우주를 생각하면 금방 해결되는것같아서 좋아요. ^^ 좋은영상감사해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하나님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 심판날에 핑계 못한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유명 화가의 그림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감탄도 하면서 또 그 그림을 그려낸 화가를 칭찬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멋진 산, 바다, 강, 꽃, 나무, 우주...등을 보며 감탄하지만 정작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죠.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모든 것들을 만드셨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셨죠.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창세 이전은 시간과 공간속이 아니라서 우리 사람의 개념으로는 생각하기 쉽지 않겠지요. 죽어서 천국가면 다 알게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지옥은 절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한번가면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실천하며 사세요. 우리 사람의 인생은 금방입니다. 죽음도 곧 닥치구요. 영원하신 하나님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2년전쯤 제가 워드프로세서 1회 시험을 치던 시절에 컴터 공부할때 데이터 용량에 대해서 공부할때 컴퓨터 이론 책자에 TB라는 단위는 존재가 불가능한 너무 큰 데이터 용량을 뜻한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손까락 만한 usb메모리에 TB의 용량은 저장을 할수 있는 기술로 진화가 되었던거 처럼... 현제의 기술로 는 상상을 할수 없는 우주를 미래에는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누가 대답 해주세오.... 문과라 이해가안되요ㅠㅠ 관측하고 있는 은하가 가속팽창 하면서 미래에는 관측 되던 은하도 결국 관측이 안되게 된다는데 현재의 모습을 못보는거지 과거의 모습으로 계속 관측은 되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a 라는 은하가 지구로부터 빛보다 빠른속도로 멀어지게 되면 2023년에서 1월 에서 1년후 2024년이 1월 됐을때 2024년 모습에 a 은하는 볼수없지만 멀어지면서 빛은 계속 보내면서 이동하니까 2024년 1월에 관측할때 2023년 2월의 모습이 관측 된다고 치면 미래로 가더라도 빛이도달가능한 거리에서의 과거의 모습은 계속 관측 가능한거 아닌가요? 빛을 계속 보내면서 이동하니까 지구에 도달 가능한 빛은 계속 보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2025년에는 2023년 4월의 모습 2026년에는 2023년 4월에 중순의 모습 뭐 대충 예를 들면 이렇게요 물론 현재시점의 a 은하는 볼 수 없겟지만요..
은하가 멀어진다는 게 은하가 겁나 빨라서 멀어지는 게 아니에요 지구와 그 은하 사이에 공간이 팽창해서 그런거예요 그니까 빛이 지구에 도달하고 싶어도 지구와 은하 사이에 공간이 계속 생겨서 도달 못하는거죠 100광년 거리의 은하에서 빛을 쏘았어요 그러면 빛은 지구까지 100년을 가야돼요 근데 1년뒤에 공간이 팽창해서 그 사이에 10광년의 거리가 더 생긴거죠 그러면 그 빛은 다시 109광년을 가야돼요 그 1년 뒤도 118광년을 가야돼요 .... 결국 도달하지 못해요
@@명호정 제가말씀드린건 1년뒤면 101년뒤 a라는 빛을내는 무언가의 모습이 109광년 만큼 멀어져서 못보는건 알겠으나 a 가 멀어져가면서 계속빛을 낸다고 가정하면 101년뒤 109광년 거리로 멀어진 빛은 볼 수 없지만 101광년 102광년 거리 점점 멀어지면서 계속해서 빛을 낼테니 101광년거리를 지나갈때의 모습을 볼수있지않냐는 말입니다! a라는 빛의 현재의 모습은 팽창속도가 빨라 볼 수 없지만 현재의 모습까지 가면서 빛을 계속해서 쐇을테니 과거의 모습을 계속해서 볼수있지않나 하는 질문입니다. (관측한 a라는 은하가 시간이 흘러 결국 관측불가능하다 해서 왜 일까해서요 ㅎㅎ)
내 마누라 속도 모르는데 어찌 우주의 끝을 알겠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마왕님 ㄷㄷ23
결혼은 아직 안했는데ㅋ 참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
ㄹㅈㄷ
"끝" 이라는 말자체가 인간들이 만들낸 말이죠. 인간이 이해가능한 구간을 정해 놓고 거기에 도달하면 끝이라고 하지만 사실 생각해 보면 그 구간을 설정할수 없다면 끝이라는건 없는거죠.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ㅐ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ㅐㅣ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병shin ㅋㅋ 끝 있음
@도끼병과 공주병에 걸린한국여자들 끝은 유한합니다만..
언어 자체가 추상적이라 깊이파고들면 무의미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한 중학생 입니다. 이영상을 보고 현재도 우주가 팽창 하고있는걸 알게 되었고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빨라 인간은 우주끝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귀여웡…
제미ㄴ씨 고추클듯
부산에 사는 넬모레 50 아재 입니다. 우주의 꿑보다도 알수없는 제인생의 끝이 안보인다는게 암울하네요.... 쩝
관측가능한 우주도 어마어마해서 사람이나 지구는 커녕 태양계조차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게 할 정도인데 관측불가능한 우주가 관측가능한 우주와 비교해 그 이상의 차이면 사실상 무한과 다를바 없는 듯.
모든건 상대적
저 어제 끝에 깄다왔어요
@@브란-n4j네?
우주 넘어에는 영계가있음
빅백이 일어나기전 그 공간이 있지 않을까요?
옛날 사람들은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라고 생각 했죠. 하지만 요즘 사람이 들으면 바다가 끝이 어딨어? 라고 답하죠. 우주 역시 그럴겁니다. 처음부터 질문이 잘 못 된겁니다. 차원이 다른 생각이 필요해요.
저도 공감합니다 지구면(평면)을 가다보면 원래 곳으로 돌아올지언정 끝이 없는것처럼 우주도(공간) 우리가 알수없는구조로 이루어져있을꺼 같습니다 그 공간의구조를 파악 못하는이유는 제자리에 서 있는사람이 지구가 둥근모습인걸 모르듯 관측가능우주가 매우 작아 확인이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와 설뜻력 지린다 ㄹㅇ로 ! 저도 그렇게 믿고있어요.
그냥 우주가 4차원이라서 이해를 못하는거임
@@큰호랑이의취미 더 고차원 아닌가여
@@큰호랑이의취미11차원이에요
지금 이 시대에 사는 사람은..
지구를 탐험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탐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어떻게 보면 딱 적당하고 재밌는 시기에 태어난거지
좀만 더 늦게 태어났으면;
아직도 지구의 구석구석도 탐험을 못한게.. 약간 끼인세대
한 1000년정도 늦께 태어나고싶다
지구 탐험을 다 했다고 생각하기엔 심해는 아직도 미지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자.
10:45 우와 캡틴마블이 이렇게 재밌는 영화였다니..! 꼭 봐야겠군여
열린 결말이라서 오히려 마음껏 상상할 수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상상이든 이론이든 우리 인간들이 알 정답은 존재하지 않을테니까 어떤 면에서는 참으로 공평하게 재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절대 알 수 없는 정답은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정답 같은 가설들을 낳을테니 말이죠.
빅뱅 이론 보면 우주는 무한 평창 하므로 우주 원소들이 결국 희박해지는 결말
@@중승ㅈ
그래서 과학자들이 더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지 않나 싶어요. 계속 연구를 해야하니ㅋ
유일하게 모든 인간이 공평한 점인듯.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없는데 어떻게 한 점에서 대폭발이 시작했는지 궁금하네요
오 저도 그게 궁금
빅뱅(대폭발) 이론입니다. 그 이전 상 태는 알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가설이고 이론이죠. 인간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터미네이터가 갑자기 지구상에 나타난게 이해되나요? 똑같은 얘기죠 ㅋㅋ
@@고니-p3u병건아..터미네이터는 없는거야..그냥 영화야
그래서 창조론이 힘을 받는 거죠😊
내용 중에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5:25 에서 '은하로 가득한 밤하늘이 깜깜해진다' -> 실제 육안으로 볼수 있는 은하는 몇개 없고(안드로메다, 마젤란 은하 등)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은 대부분 우리은하 내의 항성들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우리은하 내의 항성들은 그대로 우리 주변에 있을 것이고 밤하늘의 별들도 그대로 있을 것입니다.
우리은하내에 있는 천체들도 거리도 멀어지고 그 거리도 어느 시점이지나면 관측경계에서 벗어나지는거 아닌가요..?
@@twinkle1109 우리은하 내의 항성들은 은하 내의 중력으로 인해 우주팽창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우주팽창에 의해 멀어지는 것은 은하와 은하 사이 간격입니다. 그러므로 밤하늘에 보이는 우리은하 내의 별들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보일 것입니다.
@@이시영-p2q 오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니 태초에 아무것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됨 ㅠㅠ 정말ㄹ...
아무 것도 없던 공간에 어떻게 이런
상상도 못할 만큼의 질량과 밀도를 가진 천체들이 생겨나고 하는 건지 ..
너무 궁금함 태초 이전에는 대체
어떤 원리로 세상이 움직였는지
빅뱅 이전에는 시간도 없었으니 “이전”이란게 없죠…
아무것도없던 공간, 그공간이란 것조차 없었습니다.
펑 하고 빅뱅이 생겨났다 생각하니 그런거 아닌가요?? 그냥 스무스하게 생긴건데 ㅋㅋ ㅣㅋㅋ
@@bbb9024에휴...
@@bbb9024하나님께선 전지전능하고 선하지만 왜인지 악마도 같이 만드셨고 인간에겐 선악과라는 유혹적인 타락물질을 만드셔서 인류를 지옥으로 빠뜨리셨다
"끝" 이라는 단어는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만든단어니까
우주의 영역에서는 "끝"이 라는 개념이
없을수도 있지않을까요?
오, 이 의견 괜찮다! 👍
시간 끝 이런거 다 지구사는 사람이 만든거라 다른 개념이 있을거 같아요
리뷰엉이는 이제 진짜 과학 유튜버가 됐구나 ㅋㅋㅋㅋ
이오시프 손
캽틴마블 리뷰였는데요?
@@MoonVi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MoonVill 결론 : 캡틴 마블은 입만열면 구라를 친다
어떤 힘이 혹은 어떤 존재가 우주를 탄생하게 한 빅뱅을 만들었는가? 이것에 대한 근본적인 답은 결국 그 어떤 신이라는 존재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신이 없다는 증거도 없고 신이 있다는 증거도 없다. 결국 각 인간이 개인적 신념으로 믿거나 안 믿거나 둘 중 하나일 뿐.
우주의 끝보다는 처음 탄생했을때 폭발이 왜 어떤 이유로 일어났는지가 더 궁금하네...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일어나는 폭발이라니...
나는 폭발전에는 어땠는지와 결국은 우주도 어느 공간에서 생긴거니 그 공간은 또 왜 만들어졌고 또또 해서 무한 대로 가니 경의로울뿐
어떻게 밝혀냄.그걸.. ㅜㅜ
@kfkfkfkfkfkf ggdjdjdj 나는 알고있는디
태초에 공간은 존재했고 어느 상상이상의 규모의 블랙홀이 어떠한 이유로 터져버린게 빅뱅이지 않을까 생각함 우리가 아는 우주팽창도 빛을 관측해 알아낸거지 공간의 확장을 직접 관측한게 아니기 때문에..
@@ABCD-m5n8q 그게 먼디요?
리뷰엉이님 영상은 다시봐도 진짜 유익하고 재밌어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런거 보면 우리가 배운 모든 학문이 가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작과 끝도 우리 인간이 만든 하나의 개념일 뿐 우주라는 말도 우리가 태어나서 배웠기 때문에
우주이지 실제론 우주가 아닐 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인간은 절대로 우주 밖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말이죠, 세포 하나가 지구의 크기를 논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까요
우리몸에 있는 세포처럼 우리 우주 별하나하나가 또 어떤 개체의 세포면
저도 비슷하게 동감합니다.
저희가 배우는 모든 학문은 사실 사회에서 '약속'으로써 합의한거니까요. 소통을 위해서.
국어시간에 배우는 언어의 사회성과 같이 말입니다.
수학과학도 우리주변의 현상들을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 인간들끼리 식으로 '정의'내린거죠. 그래서 수학을 옛날부터 학자들이 언어언어 거린거 같고요.
법과 도덕도 강제성, 자발성 등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사람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기위해서 이렇게 하는게 맞겠다의 연장선이죠.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람이라는게 동물중에서 머리가 겁나 좋은 놈들에서 출발한거니까요. 애초에 이게 맞다 틀리다라는게 없었겠죠. 그냥 이렇더라 저렇더라가 있지.
어떻게 보면 이렇게 많은 소통 수단을 가지고도 저희는 저희 의견 하나도 100퍼센트 내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그 그대로를 전달 못하잖아요. 사실 그게 저희가 공부를 해야되는 제일 중요한 이유일지도 모르지요.
빅뱅 이론조차도
가설일 뿐인데
그것이 정설을 넘어
진실처럼 다뤄진다는것이
우주만큼 아이러니한거죠
정상우주론과 맞딱뜨려서 이미 정설로 잡힌지도 오래되었어요 오히려 빅뱅우주론을 처음주장하신분이 카톨릭 신부님이라 과학계에서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현재는 빅뱅우주론 이외에는 우주가 팽창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이론이없기에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영상 다보고나니 옛날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듯이 우주에 끝이있다고 생각하고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구는 2차원의 원 3차원의 구모양이였고
우주는 4차원의 원 같은 모양이라 돌고돌아 결국 제자리로 다시 오지 않을까 그래서 끝이없는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스쳐가며 영상을 재밌게봤습니다 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생각이 비슷하네요. 훌륭한 아이디어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우주는 구의 형태가 아닐까 해요 끝은 없지만 유한한 공간, 평평에 가까운 완만한 곡률까지 설명이 되죠
우주는 끝이 있다고 합니다
4차원을 가면 3차원을 갈수 있고 아에 못돌라옵니다. 4차원으로 3차원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니까. 만약에 3차원에서 2차원으로 가고 또 1차원으로 가고 그다음에 간 사람 이 가루가 됩니다. 아에 사라짐
은하계가 셀수없이 많다는건 끝없이 많다는거다
마찬가지로 우주도 셀수없이 끝도없이 많단다
너희들은 그중에서 지금 겨우 한 우주를 갖구 이래저래 설레발들을 펼치는거란다
뭐든지 셀 수 없이 많다는건,
반드시 똑같은게 존재한다는 것임.
그말은
똑같은 은하계가 반드시 있고 똑같은 우주가 반드시 있고 똑같은 지구가 또 똑같은 내가 반드시 존재한다는것임.
우주의 끝을 생각한다는건 이미 초딩 수준의 발상임.
이분 목소리 너무 다정하고 좋네요~~
우주의 끝은 물리적인 끝이 아니라 공간의 끝으로도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간다고 해도 지구에서 직진하는 것 처럼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가을우체국앞에서맞을 수도 있습니다
지구에서 중력에 매달려 대기권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시공간 개념을 가지고 우주를 상상하는것 자체가 그림이 안나올 것 같네요
어차피 우주나 지구나 적용되는 과학 법칙은 같지 않아요?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때면 말로 표현할수 없는 큰공간에 너무나 큰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우주공포증 있지않나 어떤상상을 하든 그 상상보다 거대할 우주의경외감
@@shim7594 정신병은 아닐듯
@@shim7594 그거정신병임
@@foodwaffle4559 그냥 0에 수렴하는 크기겠죠
@@키티-x5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시원하다
와 우주의 끝이 정말 궁금했었는데 알아듣기 쉽게 설명 해주시네요!!😊😊
아니도대체 뭐가 폭발을 해서 우주만큼 팽창을 한거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뭐가 웅축돼있었던거지? 너무 궁금하다..
예전 우주가 수명이 다 해서 빅뱅 블랙홀 비스무리에 뭉쳤다가 다시 빅뱅으로 우주가 새로 생기고 하지 않았을까요?
@@mjpark5833 신기하면서 무섭네..
아니면 그냥 애초에 138억년 전에는 공간이 없었는데,
그 작은 점 중에서 하나가 수 틀려서 이 딱 하나가 움직여 다른 점들도 연쇄적인 반응으로 콰ㅏ아앙 한건가요?
빅뱅이라는게 항상 볼 때마다 신기한거 같음. 지금 지구를 이루고있는 모든 물질을 전자보다 작은 크기로 압축하래도 못할텐데 이 우주가 들어있는 한 점이라니. 그걸 관측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빅뱅:134억 년 전 별이 너무 많이 모아서 대 폭발.
ㄱ
신이 존재 하는 이유
@@그냥만듦-u9f 그냥 가서 하나님한테 예배나 드리셈 신 이러고 있네
@@안춘천 근데 그럼 궁금한게 빅뱅으로 인해 모든게 생겼다 가정하면 그 폭발은 왜 일어난것이며 우주공간 자체도 왜 존재하는것임,,? 과학자들도 끝에 가보면 만물창조설 믿는사람도 있다는데 우주에 대해 티끌만큼 모르는 지금으로썬 그것도 일리있는거같음 참고로 난 무교임
^^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누리고 있는 과학적 지식이, '진리'는 아닐겁니다. 뉴턴 역학시대에는 '양자역학'적 개념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말도 안되는 소리였거든요... 먼 훗날, 지금의 우리 상식을 깨는 '새로운 발견'이 있으면. 빛 또한 정복하는 종 '인간'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과인은이미빛을정복햇다네
ㅓ엉
키자루 검색 해보세요 정복한 사람이 이미 있습니다
오 진짜요?
리만가설은 풀렸나요?????
3:00 그러면 공간은 팽창속도는 빛보다 빠르단건가요?😊
Yes
저 우주끝에는 돌아가신 아빠 엄마가 행복하게 살아 계셨으면 좋겠어요
효자시네요
나이가 몇살이길래 벌써 애미 애비가 뒤졌냐 ㅋㅋㅋ
우울하네요.
이런 거시적인 세계를 알면 알수록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되네요. 그래도 소중한 인류가 먼 미래까지 잘 살아갈 수 있게 우주산업이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리적으로만 작지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휴먼하이라이트필름 이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밖에 없다면 특별하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굉장한 공간 낭비...
@@user-dayajungsil 왜 공간낭비죠?
@@안성현-m3i 동감합니다
@@안성현-m3i 큰 우주안에 먼지보다도 작은 지구에만 인간이 있는거니까 공간 낭비라고 하신 것 같아요
역시 영화리뷰를 리뷰엉이님 만큼 찰지게 하는 분은 없다니까
@aaa 뭐래ㅋㅋㅋ
여기 과학채널아니였어요?
@aaa ㅋㅋㅋㅋㅋ
뭐랍니까
엉삼이가 있어요 ㅎㅎㅎ
ㅋㅋㅋ대체 뭘본거야 수업에 집중합시다 네?
요즘 제가 많이 생각하는 것에 관해 설명 해줘서 감사합니다😂
리뷰엉이님의 영상을 보면 정말 우주라는 것은 많은 것들이 숨겨져있고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시킬수 밖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지구과학 공부하면서 들던 생각이 우주는 생명체 같음 우린 우주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아주 작은 생물체지만 우주를 사람에 비교한다면 세포분열이 시작되면서 빅뱅이 시작되고 지금의 우주처럼 생명체도 점점 커지기 때문에 우주는 계속 커져가는 거임 결국엔 우린 간 어딘가에 붙어있는 말도 안 되게 작은 전자일수도?
@@유카리-g8u 같잖은? 비판하는건 좋은데 비난하면서 비꼬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 자기가 무언가를 공부하면서 저런 생각을 도출시킬수도 있는거지 저사람의 주장에 상반되는 근거나 지식을 내놓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찍어누르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거 다 영어권대 나라에서 쓴 공상소설입니다. 지구밖에 나간 한국인 찾아보세요. 이 얘기해는 사람들 소설 읽고 과학이라 생각하는게 웃기죠.
우주의 끝을 알게되는 것보다 리뷰엉이 채널에서 영화리뷰영상을 다시 볼 날이 더 먼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빅뱅도 어느 3차원(혹은 그 이상) 공간이 존재했기에 폭발이 일어났고 무한 팽창이 일어나는거잖아요?
결국 우주의 시발점인 빅뱅을 포함한 계가 따로 있다는 소리잖아요
인터스텔라2 나오면 할듯
@@johnmilton9961 그러게요 리뷰엉이 씨발점은 뭐였을까용...
@NS⭐나스 욕맞아요
질문 :
은하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공간 팽창이라고 한다면, 공간이라는 실체가 있다는 건가요? 풍선 위의 점들이 멀어지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풍선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죠.
관측 가능한 우주가 138억 년 전 빅뱅으로 시작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개념인가요? 아니면 빛의 속도 이상으로 멀어지고 있는 부분을 제외한 것인가요?
하이고,,, 영상에 설명 자체가 100% 틀려요. 마치 허경영이가 이 세상을 자신의 백궁에서 만들었다 하는것과 똑같아요. 차라리 부엉이님이 이 우주를 다 만들었다 하는편이 더 좋았을터인데.....
우리는 아직
시간이 무엇인지 공간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빅뱅이 일어나기전 그 아무것도 없는 공간은 무엇이고 그 공간을 담고있는것또한 무엇인가...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건 말이안된다
우주에 대해서 말이안되는건 표현이 잘못된듯
먼개소리냐
칼세이건도 알수없다고 했는데 머가 말이안되 그럼 개는 되겠지 소도 되고
태초에 이세상에는 아무것도 없다 하잖냐.. 그럼 그게 맞다고 하는건가 당연히 인간은 절대 모르지 그니깐 한낱 유튜버 따위가 아무것다 없다 단정짓는게 말이 안되는거
@@666D-e9g이게 맞음 ㅋㅋ 빅뱅전의 그 아무것도 아닌공간은 뭐냐? 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지
@@666D-e9g한낱 유튜버 따위가 한 소리가 아니고 빅뱅이론에서 나오는 거 아닌가?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서 빅뱅이 일어났고 세상이 만들어졌다
우주라는 공간이 하나의 은하처럼 또다른 우주가 수천만개 수억개가 있을것같은 느낌 블랙홀이 그 우주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고
우왕 모코코다~!!
알고보면 인류도 우주도 어느 누군가의 생명체의해 만들어진 작은 공간이 아닐까
우리는 컴퓨터 프로그램
근데 왜 블랙홀이 포탈이되는거임?
따지고보면 존나 무거운 행성이지않음?
@@EcairFarron 그 중력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죠
한줄요약
우주의 팽창속도가 그 어떤 물질보다 빠른 빛보다도 빠르기 때문에 도달하지도 볼수도 없음
질문있습니다
영상초반, 태초에 아무것도 없다고했는데...
"한 점에서 폭발이 일어나서..."
이렇게 전개가 되었네요...
그 "한점"은 어디서 생긴건지요??
우주가 넘넘 신기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러네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란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까진
태초에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없었는데 전자보다 작은 응축된 우주가 있었으면 그게 물질이자 그것이 있는곳이 공간이고 어느 순간에 터졌으니 시간에 속박되어 있었던것 아닌가요? 솔직히 우주의 비밀을 모르니 추측성 예시들을 사실처럼 묘사하기엔 아직 우리의 지식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지식을 알면 넌 아마 미치고 정신 나갈거다
@@김기태-m1z 미치고 정신나갈 지식을 이미 안다는듯이 말한다는게 문제인거지
이말반박불가ㅋㅋ
동감
빅뱅도 그냥 이론이라서 언제든지 틀릴 수 있음.. 우린 아직 세상을 너무 모름
우주의 끝에는 진정한 영화 유튜버가 되어있는 리뷰엉이가 있을겁니다
절대 도달할 수 없는 도원향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거죠
이거다~
?....
도원향이 어디예요?
@@휀라디언츠 이상향, 유토피아 같은 겁니다.
우주끝에서 우주를 나가면 모가 있을따?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44 상상에 맡길 수 밖에 없는게 과학의 묘미기도 하네요 ㅎㅎ 465억 광년의 크기의 우주가 여러개가 있을 수 도 있고, 우주의 끝은 인간이 어떻게든 볼 수 없게 만들어놓은 일종의 시스템일 수 도 있겠네요 ㅎㅎ
와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존경합니다. 리뷰엉이님 덕에 관심이 평소에도 많았던 우주에 대해서 더욱 깊게 빠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평생 제주도도 한번못가봤는데 우주끝은 ㅡㅡ
@@긍정-r6y ㅋㅎ
이 영상을 표절한 놈에 대해 영상 만들어 주세요.10알놈
시간 공간 물질 아무것도없는데 도대체 빅뱅은 어떻게 발생한거지도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에서 기술발전보다 4차원 5차원등 아예 다른차원에서 생각을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우주를 조금이라도 알수있지 않을까합니다 예를들어 우주를 10차원이라고치면 3차원인 인간이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고 기술개발해도 절대 도달할수 없을거라 생각해요
공감합니다...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이상인거같아요
빅뱅=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노라
@@koreanmessiLeeseungwoo 아쉽게도 성경에 우주론은 없음 ㅋㅋ. 그리고 천동설을 따르고 있음. 전혀 과학적인 지식없이 만들어진 허구 소설.
@@말랑이-y1l 우주론이 없다는거는 읽어보지 않았다는건거?
창세기 1장 1절만 읽어도 태양하고 별하고 나오던데?
이게 종교가 없는 사람이라도 그냥 하나에 책으로 읽어도 디게 유익하긴한데 좀 아쉽네
@@멜론모스코 태양과 별이 우주의 중심이고 우주의 전부임? 무슨 인간이 전우주의 유일한 생명체라는 급의 개소리를 해놨네
혹시 엉이호도 우주의 팽창 속도에 함께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우주가 팽창하면서 그 안의 은하들도 공간의 팽창과 함께 서로 멀어지니 그 공안 안에서 움직이는 엉이호도 팽창의 속도에 영향을 받을 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ㄴㄴ 아님 속도 일정 하니 시간 곱한만큼 이동한겁니다. 예를 들자면 직선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있는데 이 도로의 끝이 실시간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서 자동차가 이동한 거리에는 전혀 관계가 없는거랑 똑같죠
@@공부하는로봇 아니요 공간의 팽창이라는건 공간 자체의 팽창이지 끝의 경계가 멀어지는게 아닙니다... 님의 생각으로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면 모든 은하들은 제자리에 있어야하고 우주의 경계만 넓어져야 합니다 즉, 우주는 공간의 팽창으로 인해 여우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엉이호도 공간이 늘어나는것에 영향을 받겠지만 빛보다 빠른 팽창 속도에 미치지 못하여 끝에 도달하지 못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부하는로봇 공간이 늘어남에 은하들 조차 근접한 은하들 외에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멀어지는데요...??? 님의 주장으로는 은하들이 멀어지는걸 설명할 수 없습니다
@@Fell_in_love 운동하는 물체 자체는 우주 팽창과 관계가 없죠. 여우님이 말하는 우주선은 우주가 팽창하든 말든 운동하는 속도에 따라 움직이는 거리가 바뀌는거지 이게 우주의 팽창과는 전혀 상관없는거지요. 제가 든 예시가 애매하긴 한데 은하 자체는 우주가 팽창하든 말든 그대로이기 때문에 그걸 강조하려고 한겁니다. 우주가 팽창한다고 은하가 커진다든가 운동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든가 하지 않으니
@@공부하는로봇 아니요 잘못 알고 계신게 있습니다.
기본적인 과학상식을 아신다면 밀폐된 공간에 존재하는 분자는 부피가 늘어날 수록 서로 멀어진다는걸 아실겁니다
은하들도 엉이호도 우주 내에 존재하는 분자나 원자 같은 부분입니다
은하 자체가 팽창하지 않는건 우주의 팽창을 이기는 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엉이호는 영향이 없는데 왜 은하는 멀어지죠? 팽창하는 우주라는 같은 공간인데요?
은하와 은하 사이만 공간이고 은하와 엉이호의 사이는 공간이 아니라는 억지를 말하시는건가요?
물론 우주의 크기로 보았을때 아주아주 미약하지만 공간의 팽창에선 영향이 있습니다
여우님은 공간의 팽창을 이야기하는데 왜 은하의 크기라던지 속도가 늘어나지 않는다는지 강조하고 싶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했을때 이세상의 끝이 어딘가에 존재한다면, 더 나아갈 수 없는 끝이 있다고 한다면 그끝은 뭘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단순한 벽일까요 다른세계로 가는 경계선 일까요. 만약 공간의 끝이라면 그 끝의 너머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는 그런 '무(無)'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걸까요. 과연 그런게 있을수 있을까요. 시공의 개념도 인간이 만들어 낸것이지만, 아무것도 없는 영역을 정의할 수 없고 그것을 상상할 수도 없기애.. 어쩌면 우주의 끝은 '없다'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 우주의 끝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닌 또다른 우주들이 모여 우리 우주가 어떤것에는 원자가되어또다른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우주는 그냥 지금 이 모습같다는건 이해됐는데 빅뱅 태초의 시작은 어떻게 시작된걸까🤔
태초에 알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사 ?
리뷰엉이님 카오스 이론 부탁드려요 현존하는 가장 어려운 이론이래요
ㅋㅋㅋㅋㅋ 리뷰엉이 뚝빼기터지길 원하는거냐곸ㅋㅋ
저도 엔트로피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ㅜ. 잘이해못해가지구
프렉탈도 괜찮고요
키오스이론? 유체역학인가요?
난 우리 공사장 아재 연인관계가 젤 어려움
유투브보다보다여기까지왔네...구독받고가요^^
어떠한 한 물질이 관측불가하고 실존하는지도 증명 할 수 없는 크기 만큼 작아진다면 그것을 과연 존재한다고 해야 하는가? 가 궁금합니다.
플랑크 길이 미만으로 작아진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무한소의 개념을 알면 편하겠네요
플랑크길이 이하의 세계는 현재까지 정립된 물리학이 무용지물이 되는 크기의 세계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플랑크길이 이하 세계가 없는게 아니죠 있습니다 다만 아무런 물리적 설명을 해내지 못하는거지요..인간의 현재까지의 물리학 정립의 기준으로 만물의 의미 자체를 재단하는건 말이 안되고요 존재한다고 보는게 맞죠..
@@iwasborntosurvive5396 글쎄요 주류 물리학에서 정의되는 물질은 최소한의 길이를 가지는데요... 플랑크 길이 미만에서는 비유적 의미의 혼돈 외에 알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쿼크나 암흑 물질과 같이 어떤 무엇인가 있다고 확인되거나 예견된 바 아무것도 없는 플랑크 길이 미만의 세계에서의 무엇이 우리가 이해하는 물질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단정하기는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주가 불연속적인지 차라리 시뮬레이션인지 증명하는게 우선일거같네요 물질 이전에 그것이 어떤 다른 차원인지 세계인지 우주인지 아직 M이론도 불완전하기 때문에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이러한 질답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Yajune 그렇죠 지금 지식으론 플랑크길이, 플랑크시간 이하를 말하는 자체가 무의미한게 맞습니다ㅎㅎ 다만 플랑크시간 이상부터 물리학이 언급한다고 하는것은10의 -35초 이하의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라 현재의 물리학으로는 알아낼 수 있는게 없는 무의미의 영역인것이지 "무"가 아니죠.. 거기에 어떤 법칙이 있을지는 모르는겁니다 플랑크길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자핵, 전자 등이 만물의 마지막 분해요소라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죠 쿼크라는것도 개념정립이된지 그리 오래가 아니고요.. 실제로 입자물리하시는 분들중에는 쿼크보다 더 분해될것이 있는가에 "없다"라고 단정하는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합니다 "모른다"라고 하는게 맞죠..플랑크길이 이하에서 어떤 법칙이 존재할지는 모르죠 물론 이게 과학은 아닙니다 다중우주가 현대 과학이 아닌것 처럼요. 그리고 현우주가 시물레이션인가 아닌가하는 유아론문제는..사실 플랑크길이 이하의 탐색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입니다.. 플랑크길이 이하, 엔트로프법칙의 역행같은 기이한점을 찾아도 유아론에서 해방될수 있는 논리를 찾기란..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가장 어려운 문제가 유아론 해방이죠..
북반구에서는 안드로메다를 제외하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별은 모두 우리은하 안에 있는 별들인데, 은하간 거리가 멀어지는데 밤하늘에 별이 왜 사라지나요?
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
은하 간의 거리가 멀어진다는건 빈 공간 사이가 점점 넓어진다는 뜻이고 언젠간 결국 별과 별사이, 행성과 별사이도 점점 멀어져 안보이게 된다는거죠,, 지금도 지구와 달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걸요 ㅎ
이걸보면서 상상해봤어요
풍선의 팽창은 한계점이 오면 터지죠
우주 도 팽창하다 한계점이 와서 터지고 그 폭발 에너지로 인해 다시 우주가 시작하진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우주에 한계가 있는걸까요
@@comeinf 한점에서 폭발했으니 언젠가는 다시 수축되지 않을까요
@@jino78 근데 그런것들은 다 지구에서 우리인간의 머리로 너무 공식마냥 생각하는거같은데
제 상상은요 우주가 한 에너지?의 폭발에서 시작됬다고 했잖아요 그 에너지는 사실 팽창하던 우주였던거에요 그 우주가 폭발하고 다시 새 우주가 시작되고 또 폭발하고 시작되고를 반복하죠 근데 이건 그냥 제 상상일 뿐이에요 근거없는 그냥 상상
현 우주 전에도 또 다른 우주가 있었다 이런 느낌의 상상
몇십억년 후 인류 멸망 안했다면 빛보다 빠르거나 점프해도 피해받지 않은 뭔가 개발되서 우주의 신비를 다 풀거나 가봤으면 좋겠다
인류는 무조건 멸망하긴해요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고ㅡ언젠가 인류층이 화석으로 발견되면 플라스틱들이 나올듯
빛보다 빠른건 불가능합니다.
공간은 기초적인 개념부터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이라면 필시 안과 밖이 존재할테니까 우주 끝에는 우주 바깥 공간이 존재할테고 그 바깥도 공간이므로 또 그 바깥이 존재해야하죠. 결국 공간은 무한히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ㅎㅎ 정답 없는 이야기들이라 더 재밌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상상도 하게 되구요
뭔 말같지 않는소리 공간이라는 개념을 님처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기초적 개념 운운하는게 모순임 그냥 아무지식없는 일반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의 말임 우리 우주와 시공간 개념은 님 생각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사실 태초에 시간도 공간도 물질도 없었는데 전자보다 작은 응축된 우주가 있었으면 그게 물질이자 그것이 있는 곳이 공간이고 어느 순간에 터졌으니 시간에 속박되어 있었던것인데 그걸 그냥 우주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으니깐 그냥 믿으라기엔 너무 기초적인 논리가 모순이되는것 같음.
무경계 우주 개념이있는데 우주의 끝이 막혀있는 구처럼 경계가 존재하지않는다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 지구의 표면은 구의 표면이죠 우리가 북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북극에 도착하고 그이후로는 더 북쪽으로 갈수없고 다시 남쪽으로 가게되죠 지구표면은 2차원이고 우주는 시공간 4차원이기에 차원을 더올려 생각해야하는데 쉽지는 않지만 그 끝이 경계가있는 끝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안과밖은 물질의 인간이 구분하는 것이고요 공간은
경계가 없습니다
무경계
공즉시색
브금 선택 진짜 잘한듯 뭔가 웅장하고 신비롭고 도달할 수 없는 영역을 표현하는 느낌
거의 인터스텔라급 브금
어떤 브금인지 궁금해지네
무슨 브금인지 아시는분?ㅠㅠ
ua-cam.com/video/1dciubGRKQA/v-deo.html
@@이중환-x4k ua-cam.com/video/sbOcxtjeXvQ/v-deo.html
인터스텔라 브금인데??
난 솔직히 빅뱅이라는거. 그전에 아무것도 없었다는건 믿을수없어..
이론일 뿐인데 인간주제에 그런걸 어찌아누..
현시점 과학의 결론이닌깐요 과거에는 지구가 네모라고믿었고 하늘넘어 세계가 없다 믿었죠
빅뱅이론을 믿지않으시는것 좋은 발상이십니다 원래 새로운것을 발견하는 첫번째 조건이 현재 상태를 의심하고 다른게있지않을까 의심하는거기때문이죠
꼭 빅뱅이론을 깨부술 새로운 이론을 과학적 증명을 토대로 밝혀주세요 그럼 그순간이 우리 인간의 과학이 또 한단계 성장하는 순간일것입니다
@@kimchaewin 멋있당
난 이렇게 논리도 없이 과학을 까는 사람 이해불가
@@naomi934 바다도 다 알지못하는 인간이 우주의 창조를 안다는게 말이 됨? 이걸 논리도 없다고 하는 인간이 이해불가
질문입니다
빛보다 빠르게 팽창하는 우주 때문에
결국 은하간 거리도 빛의 속도이상으로 멀어진다고 했는데...
은하도 결국 수많은 별(항성.행성)을 포함한 물질의 집합체기 때문에
물질이 빛보다 빠르게 이동한 셈이 되는 것 아닐까요?
껌이나 슬라임 위에
두사람이 서잇다 생각하고
사람이 직접 자기몸을 움직이는것이 아닌
껌이나 슬라임이 늘어나서
두사람의 거리가 멀어진다고
이해하시면됨
우주 이야기는 항상 신기하고 재밌는데 제일 이해가 안 되는건 (처음엔 아무것도 없었다 근데 갑자기 점에서 폭발했다.)
ㄹㅇ 그 점이란 건 어떻게 있는 거고(그 점이란 게 어떤 물체가 아니더라도) 또 왜 폭발이 어느 시점에 있었냐는거, 시간의 시작은 어떻게 시작됐는지 ㅋㅋ
빅뱅전에는 시간이 없었다면서 빅뱅이 어떻게 시작됨? 시간이 없으면 영원히 정지상태여야 하는거 아닌가
@@sesees2868 그것도 안됨
@@0_0jae 왜? 안됨? ㅎ 창조물은 누군가에 의해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만들어졌음 빅뱅으로 감이 열리고 포도가 주렁 주렁? ㅎ 인체가 점이 폭발해 각자 위치에 눈코입이 생긴것 아님! 하물며 로봇도 많은 연구끝에 만들어 생긴것임 인간도 만들어졌음!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 😊
@@한나-l9o6d 그 창조자는 누가 만들었지? 시작하면 태초에 점이 있었다랑 같아짐
그러니까요 ㅠㅠ 이게 궁금해요 점이 저렇게 큰 폭팔을 일으킬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있어야되는데 아무것도 없는곳에서.. 어떻게 그런 높은에너지를 얻었으며 시간이 없었는데 어떻게 폭발이 진행되었을지...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이해가안됩니다..
넋놓고 진짜 10분 순삭됐네요… 우주는 너무 신기한거같아요 좋고 유익한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너무 잘하세요~ 앞으로도 알찬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네~
@@정서영-j2k 아니 뭘 들은거야..
우주의 크기가 어떻고 어떻고, 우린 결코 그 끝을 알 수도 없고... 등의 이야기를 하시다가
마지막에 캡틴 마블 리뷰였구요. 하시는 대목에서 정말 리뷰엉이님의 뻔뻔함과 함께 진심어린 헛웃음이 나옴과 동시에... 역시 재밌다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엉이 님의 과학교실+영화리뷰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해는 다 못해도, 즐겁게 보고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우주관련 영상볼때마다 진짜 과학자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그닥
과학자들 징글징글 한군데에 어쩜 그렇게 파고드는지
저게 맞는다는건 어찌알어ㅋ
@@lllllo.o. 한가지는 확실하게 결론을 내야지 ㅉ;;; 과학자 전나 무시하노
@@user-up4eb5xq7j 언제무시함..? 이해력보니 급식인거같은데
막고있던 공간에 미세한 구멍이나서 터진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끝은 못찾더라도 우주의 중심은 어딜까요 그것도 궁금해지네요ㅎ
상상할수도 없는 엄청난 거인이 엉덩이에 난 종기를 터잤는데 이때 빅뱅이 일어나서 거인 궁댕이 안에 우주가 생기고 지구가 생기고 인간들이 살고 있으면 대박.
@@casamia269 그럴수도 있음
우주의 중심이란 건 없습니다. 리뷰엉이님이 예시를 들었듯이 우주는 풍선 표면과 같아서 풍선 내부와 같은 중심은 없는 거죠.
우주의 끝에 가면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던 상상 속의 동물
여자친구를 관측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주 끝까지 가도 관측만 되는구만
이런 유사과학을 믿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아예 존재하지않는걸 어떻게 관찰함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한점에서 폭발한 빅뱅이 있기전에는 뭐가 있는거죠? 흰색 배경일까요?
저도 너무 궁금해요... 궁금하면 궁금할수록 무서워지는것 같기도 하고요...
바다 물고기가 육지의 존재는 알수있는데
우주를 모르듯이
육지 사람도 우주의 존재는 알수있는데
우주 밖은 모를거같아요 그러나
우주의 존재하는 생물중
한단계 위인 우주밖 존재를 알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ㄷㄷㄷ 획기적인 발상이네요
? 우주에 존재하는 생물은 모두 우리처럼 육지에서 사는데?
@@user-qe9kj5rh6n 어류: ???
우주밖 존재는 저희 우주 안을 모르지 않을까요
ㅇㄱㄹㅇ 나도 이생각함
이정도면 진짜 누가 프로그래밍 해둔 것 같다..
가상현실이라는 이론이 많이 지지 받든데
@@로둥-n8b 프로그래밍이라기엔 생명 하나 하나의 인생이 너무 굴곡지다...
@@권우진-g2w 애초에 우주 자체를 만들어낼 기술력이면 그정도는 껌이죠
@@권우진-g2w 여친없는것도 프로그래밍에 일부
이젠 인정해야 할 때. 이 분은 과학유튜버임을!!
아니 본인이 영화리뷰 유튜버 라고
하는데 과학유뷰버 라고 하지 맙시다
인터스텔라 리뷰인가 했는데 캡틴마블 리뷰였네
< 빅뱅의 정체와 우주의 시작과 끝 >
흔히 우주가 한 점에서 폭발해서 극히 짧은 시간에
전 우주로 그 폭발이 전달되어 현재의 우주가 형성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는 시각을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점이다.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그런 아이디얼한 생각도 하지 말고 말이다.
....물론 이런 관점이 창조론적 사고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믿는 것 자체를
....어느 누구라도, 어디에도 부정할 권리나 권력은 엾으니까 말이디..
빅뱅...
이 자체도 사실은 검증을 받아봐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가 팽창하는 방식은 한 점에서 빅뱅하는 것 말고도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한 공간이 통째로 폭발할 때.
그 자체도 빅뱅일 텐데
인간의 능력으로 그것이 점인지 공간인지 구별할 능력이 되는가?
예를 들면 ,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총량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가
하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의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류는 이를 검증할 방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편의적으로
현재 우주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69%,
암흑 물질(Dark Matter) 26%,
관측 가능한 물질(Visible Matter) 5%로 구성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물질들이 우주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 5%에 불과하며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을 합친 나머지 95%는
그 총량만 추정할 수 있을 뿐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하나의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중력과 관련한 이론을 우리가 아직 완전히 정립한 것이 아니라고 할 때
블랙홀이라고 하는 관점을 세워서 극한의 중력이 존재하는 초공간적 현상을
우리가 관측했다고 하면,
그 블랙홀로 빨려들어간
무한 중력의 공간 저편(일견 화이트홀이라고도 한다)을 관측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관측의 결과가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생성의 시초로 관측된다면
우주는
무한 공간 속에
무한히 많은 블랙홀에 의해
우주 전체에 암흑물질이 가득 채워진 상태에서
암흑물질들이 점차로 암흑에너지로 전환되어 가면서
어느 시점에
그 암흑물질의 총량이 전부 암흑에너지가 되고
그 암흑에너지가 무한 중력에 의해 일시에 폭발할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역시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빅뱅이라 할 수 없을 것인가?
결론적으로 빅뱅이란
우주의 어느 한 점에서 시작되었다는 가설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한 점에서 빅뱅이 있었다고 하는 가설이 설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취약점은
그 한 점이 존재하는 또 다른 우주의 개념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 전체가 하나의 무한 공간이고 ,
이 무한 공간이 일시에 폭발할 수 있다면 ,
그리고 이러한 폭발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면
로 결론이 내려질 것이다.
다시말하면 우주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한히 오랜 시간동안 무한히 반복순환 될 것이라는 관점이다.
=>
=>
=>
=>
=>
=>
=>
=>
=>
이제 진실하게 중력에 관한 비밀을 풀어야할 때다.
리뷰엉이님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우주의 끝을 생각하면서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우주가 끝없이 팽창하다가 어느 한계점에 오면 다시 오그라 들지 않을까요 ㅎㅎ
우주가 차츰 줄어 들고 내부적으로 블랙홀들이 별들을 삼키면서
축소되면서 1점이 되면 새로운별의 탄생처럼 다시 빅뱅이 일어 날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또 팽창하다가 다시 한점으로 모이고 빅뱅이 계속 반복되지 않을까
황당한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 생각을한 과학자가 있었죠
@@어썸라쿤 그랬군요 ㅎ
빅크런치
이 설이 맞다면 지금 우주도 첫 번째가 아닐 수 있을 가능성이 높군요 ㄷㄷ
@@soslx9023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ㅎㅎ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우주는 바깥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공간은 중력에의해 휘어있기때문에 우주를 계속 직진하면 원래의 자기자리로 돌아오게된다. 개미가 공 위에서 계속 직진하다보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유다인-v4g 거짓말을 왜하져
인간은 우주를 다 가지고있습니다.
잠이 들때 눈을 감고있으면
우주가 펼쳐지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런 거는 생각해도 생각해도 끝이없음 빅뱅이 일어나기 전 전자보다 작은 우주는 또 어떻게 생겨난지 궁금하고 계속 꼬리를 물어 태초의 태초의 태초는 하면서 진짜 태초는 어떻게 생겨난지 궁금함
몇억년 이후는 어떨까 생각해보면, 앞으로 살아갈 '몇십년'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그렇게 티끌만한 짧은 인생을 걱정으로 허비하지말고 부지런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인생이 복잡하고 살아갈 날이 막막할때 우주를 생각하면 금방 해결되는것같아서 좋아요. ^^ 좋은영상감사해요
와 저랑 똑같아요 ㅎㅎ 더 큰걸 바라보면 당장 닥친 걱정은 아무것도 아니게되는거..
이게 말로만 듣던 영화 워낭소리군요.. 리뷰 잘봤습니다
봤던 영상인데 요즘 잇슈가 되서 그런지 가장앞에 뜨네요... 뜬 김에 클릭한 김에 다시한번 봅니다 ㅎ 예전에 본 영상이라 그런지 새롭네요 ㅎ
와..무슨...빅뱅이 터지는 모습이 왜 아름다워보이냐...
"끝"이라는 개념은 인간이 갖고 있는 매우 제한된 생각입니다. 우주의 "끝"이니 하는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우주가 끝나는 그 바깥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우주가 끝나는 곳이니 바깥은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하나님 없다 라고 하시는 분들
심판날에 핑계 못한다고 하십니다.
사람들은 유명 화가의 그림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감탄도 하면서
또 그 그림을 그려낸 화가를 칭찬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멋진 산, 바다, 강, 꽃, 나무, 우주...등을 보며 감탄하지만
정작 그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않죠.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모든 것들을 만드셨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셨죠.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창세 이전은 시간과 공간속이 아니라서
우리 사람의 개념으로는 생각하기 쉽지 않겠지요.
죽어서 천국가면 다 알게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지옥은 절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한번가면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실천하며 사세요.
우리 사람의 인생은 금방입니다.
죽음도 곧 닥치구요.
영원하신 하나님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hioh6753 님, 답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주 천주님의 은총을 듬뿍 받으소서.
인류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지구 온도가 2도만 더 올라가도 몇 명이 죽고...
10도가 더 올라가면 몇 명이 살 수 있을까요?
마지막 인류 ㅠ
10도 올라가면 화성꼴 나지 않을까요?
화성..갈끄니까..!가.아니라 화성 될끄니까! 아니노
1:35 여기서 숫자 표기 애매하게 해서 1초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1조 × 1조)분의 1초 인거죠?? 10의 24제곱분의 1초가 더 간단하게 표현될거 같네요..
우주는 정말 뭘까 거기에 사는 생물들은 뭘까 무한히 팽창하는 밖에는 대체 뭐가 있는 거지 정말 생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거 겠죠? 정말 그저 우주라는 안에 있는 먼지 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어요
우주가 팽창하기전의 공간은 뭘까요...ㄷㄷ
그 공간도 하나의 행성같은 작은 일부분 아닐까요
그걸 아는 과학자가 없쥬 ㅋㅋ
ㅋㅋ
모르냐?
그것도모르냐? 어휴 초등학교때 다 배운걸
과학리뷰엉이 우주는 못 참지~
그래도 우주는 끝에 끝에 또 끝에
또 새로운 우주가 또 있을듯..
정말 좋네요♧
이게 어째서 캡틴마블 리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받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 10:59 중에 7:03~ 22초 등장ㅋㅋㅋㅋㅋ 게다가 캡틴마블 본편도 아니야, 엔드게임이야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ㅌ 킹 받아서 이 댓을 찾아다녔다 ㅋㅋㅋㅋ
맞는데요? 저 이거보고 마블이 이해 됐음
@@휀라디언츠 캡틴 마블 리뷰라기엔 영화는 예시로만 가져다 쓴게 웃음코드라 드립 친거쥬
진짜 준나 킹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과학적인 내용들은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걸까요 ㅎㅎ
새로운 걸 알면 더 새로운 궁금증들이 생겨나네요.
영상 열심히 봤는데
마지막에 영화 리뷰였다는걸
알게됐어요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우주끝을 리뷰하다가
아주 잠깐나온 캡틴마블리뷰라고 구라치네 ㅋㅋㅋㅋㅋㅋ
당연 훌륭한 영화 유튜버에게 뭘 바라시나요..
영화 리뷰입니다..ㅋㅋ 캡틴 마블은 구라쟁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태초에 우주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점 한개가 갑자기 터져서 지금의 우주가 됬다는데
그럼 그 점은 어디서 생겼나요?
그건 밣혀지지 않았습니다
32년전쯤 제가 워드프로세서 1회 시험을 치던 시절에 컴터 공부할때 데이터 용량에 대해서 공부할때
컴퓨터 이론 책자에 TB라는 단위는 존재가 불가능한 너무 큰 데이터 용량을 뜻한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손까락 만한 usb메모리에 TB의 용량은 저장을 할수 있는 기술로 진화가 되었던거 처럼...
현제의 기술로 는 상상을 할수 없는 우주를 미래에는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네요 GB도 엄청 큰 단위였겠네요
7:30 부터 나오는 브금이 뭐죠??
지식코리아맨이요
직접 공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전문가 조언? 저희는 덕분에 너무 재밌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누가 대답 해주세오.... 문과라 이해가안되요ㅠㅠ 관측하고 있는 은하가 가속팽창 하면서 미래에는 관측 되던 은하도 결국 관측이 안되게 된다는데 현재의 모습을 못보는거지 과거의 모습으로 계속 관측은 되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a 라는 은하가 지구로부터 빛보다 빠른속도로 멀어지게 되면 2023년에서 1월 에서 1년후 2024년이 1월 됐을때 2024년 모습에 a 은하는 볼수없지만 멀어지면서 빛은 계속 보내면서 이동하니까 2024년 1월에 관측할때 2023년 2월의 모습이 관측 된다고 치면 미래로 가더라도 빛이도달가능한 거리에서의 과거의 모습은 계속 관측 가능한거 아닌가요? 빛을 계속 보내면서 이동하니까 지구에 도달 가능한 빛은 계속 보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면 2025년에는 2023년 4월의 모습 2026년에는 2023년 4월에 중순의 모습 뭐 대충 예를 들면 이렇게요 물론 현재시점의 a 은하는 볼 수 없겟지만요..
은하가 멀어진다는 게 은하가 겁나 빨라서 멀어지는 게 아니에요
지구와 그 은하 사이에 공간이 팽창해서 그런거예요
그니까 빛이 지구에 도달하고 싶어도 지구와 은하 사이에 공간이 계속 생겨서 도달 못하는거죠
100광년 거리의 은하에서 빛을 쏘았어요
그러면 빛은 지구까지 100년을 가야돼요
근데 1년뒤에 공간이 팽창해서 그 사이에 10광년의 거리가 더 생긴거죠
그러면 그 빛은 다시 109광년을 가야돼요
그 1년 뒤도 118광년을 가야돼요
.... 결국 도달하지 못해요
@@명호정 제가말씀드린건 1년뒤면 101년뒤 a라는 빛을내는 무언가의 모습이 109광년 만큼 멀어져서 못보는건 알겠으나 a 가 멀어져가면서 계속빛을 낸다고 가정하면 101년뒤 109광년 거리로 멀어진 빛은 볼 수 없지만 101광년 102광년 거리 점점 멀어지면서 계속해서 빛을 낼테니 101광년거리를 지나갈때의 모습을 볼수있지않냐는 말입니다! a라는 빛의 현재의 모습은 팽창속도가 빨라 볼 수 없지만 현재의 모습까지 가면서 빛을 계속해서 쐇을테니 과거의 모습을 계속해서 볼수있지않나 하는 질문입니다. (관측한 a라는 은하가 시간이 흘러 결국 관측불가능하다 해서 왜 일까해서요 ㅎㅎ)
@@명호정 이제 이해가 조금 됬네요. 팽창이란 현상이 관측자가 고정되어있고 a라는 물체가 멀어지는게 아니고 관측자도 뒤로 a는 앞으로 같이 멀어지는 느낌이겠네요 a 가 계속해서 쏜 빛이 공간이 팽창되어 멀어진 관측자가 이 과거에 쏜 지나간 빛까지 추월하면 못보겠네요!
10:45 이게 왜 캡틴마블 리뷰야ㅋㅋ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리뷰엉이님~!
충분히 긴 끈이 우주 공간에 놓여있을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끈은 끊어지나요?
별들이 멀어지는만큼 끈이 길어지려나요?
이건 물질이 복사될리가 없으니 끊어지거나
분자사이의 인력이 더 강해서 그냥 끈 그 자체로 있나요?
끈은 그대로 있죠 공간이 멀어지니까.,,,은하와 은하에 끈을 묶어 놓아다면 길어지겠죠...끈이 질기면 끈은 그대로니 (그냥 중력 역활이네,..)은하끼리 안 멀어질거고 ...끈이 약하면 끊어 지겠죠
안끊어지죠
끊어진다는 논리면 저희 몸도 서서히 찢어진다는 거나 마찬가지
@@petspapa 실제로 팽창 속도가 점점 빨라져 모든것이 찢기고 종말한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brotherjin9725 공간이 늘어나서 끈도 늘어나는 겁니다
@@woskxnx2619 우주에100미터짜리막대기올려놔보세요늘어나나.안늘어나지.공간만커지는것일뿐그러나100 미터짜리막대두개를1미리간격으로놓으면.얼마라도멀어짐.이건두끈의중력보다팽창힘이크니까물론끈의분자력이팽창하는암흑종류의힘보다작으면늘어나겠지만끈이라는물질을언급한이상끈은물질이고그럼분자력이팽창힘보다몇천만배크면크지작을리는없음그래서절대끈이늘어날리없음
난 빅뱅이전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도 상상이 안됨...아무것도 없다는 게 뭐임?
수소같은 무질만 존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