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을 극복하려면 이 영상을 꼭 보세요! 정신과 의사들의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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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열등감은 사람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열등감으로 부터 극복을 하고, 자유로워 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은 열등감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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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이 들려주는 솔직하고 은밀하고 자상한 정신건강과 마음이야기 '뇌부자들' 입니다.
심리, 정신질환, 책이나 영화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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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열등감극복 #정신과의사
![나를 평생 쫓아다닌 열등감 이겨낸 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60]](/img/n.gif)
0:11 오늘의 주제 : 열등감
0:51 열등감 이란?
1:20 정신과 의사들이 느끼는 열등감?
2:42 아들러~~열등감
3:54 열등감 어떻게 잘 다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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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세요!!
같은반에서 바로앞자리에옆자리에공부잘하는아이들이 있어요 너무 열등감이너무심해서 집중이 안된다하는데 해결책은 없나요?
죽으려고 방정리를 하는데 평소 자주보던 이 채널이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뇌부자들 하나하나 보시면서 기운도 얻고 위로를 얻으시기를 바래요^^
지금도 종종 방청소를 하실까요? 위로나 힘을 주는 내용이 아닌 저도 같은 상황을 겪기에 댓글을 남겨요. 지금 댓글을 남기는 순간에는 저도 살아있다는 것이겠죠. 살아남아가는 것이 기적과 같은 우리. 살아남아볼까요?
지금은 잘 살아계시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죽을힘이 있다면 남눈치보지 말고 맘대로 살아보세요! (법 제재 안에서)
죽어서 남없이 편하게 사나, 살아서 남없이 편하게 사나 똑같으면, 사는게 더 걸어볼만 한것같아요
지금은 행복해시졌기를 바랍니다. 혹시 죽을만큼 힘드시더라도 꼭 사셔요 같이 화이팅합시다 우리
이 채널은 의사쌤들이 딱 의사같아서 좋음. 영상 보고 있으면 진짜 병원에서 상담 받는 것 처럼 편안해요. 물론 유튜버스러운 웃긴 의사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 채널에서 재밌는 걸 보려고 구독한 게 아니라서(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듯) 쌤들한테 의학정보나 그걸 바탕으로 한 심리적 위안 말고는 바라는 게 없어요! 지금처럼 진지하고 진솔하게 영상 찍어주세요!
맞아요 어제의 나와 비교해서 얼마나 더 발전했는지 보고 사람들은 각자 다름을 인정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돈도 없고 재능도 없고 사회성도 없지만 열등감도 없어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냥 가진거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가치있는 생각과 행동위해 노력하며 살면되죠 행복이 별건가요 ^^
건강한 마인드가 참 부럽습니다!
맞아요 돈없고 재능없고 사회성좀없으면 어떻나요 나만 행복하면 되는거지
구라까지 마라 ㅋㅋㅋㅋㅋ
@@spop7061
돈도 있고 재능도 있고 사회성도 좋아보이나봐요 감사감사 ㅋㅋ
@@surger7267 와 진짜 열등감 없으신듯 ㅠㅜ 부러워요
열등감 진짜 세상에 잘난 사람들은 왜 이리 많은지~ 남과 비교를 하는 게 나쁜 건 알지만 하고 싶지 않아도 마음이 자동으로 되는거 같아요. 그때마다 나는 나! 너는 너! 를 되뇌이지만 이미 속상하고말죠ㅜㅜ 그래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어볼게요! :) 오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보통 부모님이 열등감 공장ㅜㅜ 자존감 도둑.. 부모님이 유아때부터 형제자매끼리 비교하시면서 열등감이 시작됐어요..
부모가 자존감 공장이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나도 어렸을때 엄마가 늘 내또래 찬척들과 비교하면서 열등감 생겨남ㅠ 그리고 어디 나가서 적극적으로 못한다고 답답해하셔서 위축감 생겨남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것..
저도 열등감 때문에 한창 마음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비교하지 않는 연습'이라는 책을 읽었던 게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밑줄치며 몇번이고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항상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통찰을 주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추석 편안하게 잘 보내세요~
남이 아니라 자신의 과거와 비교한다는 것이 굉장히 사소하지만 중요한 생각의 전환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공짜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채널 갓부자들 ㄷㄷ
엇 오동훈쌤 머리 내리신 것도 너무 잘 어울리세요☺️👍🏻👍🏻 열등감으로 결국 자괴감에 휩싸이는 제게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어요😆
타인과의 비교는 불공정하다.. 처음 생각해본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매체가 발달한 부작용 중 하나인듯
이전엔 내가 속한 국한적인 사회안에서 만나는 사람들하고의 비교가 전부였지만 sns발달이후 비교될 대상이 너무 많아져서 열등감은 있지만 이만하면 나도 괜찮은거지 라고 생각했던게 너무 우월하고 잘나보이는 사람들 많이 보다보니 내가 상대적으로 하류처럼 여겨져 열등감 무력감이 더 커지게 되는거 같애요
애초에 갖춘 게 다른데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건 불공정하다는 말이 크게 와닿네요! 열등감에 휩싸여 스스로를 공격하는 시간들이 많아져 힘들었는데 좋은 영상 보고 구독하고 가요 👐🏻
저도 저 부분에서 머리한대 맞은 느낌이었어요👍
선생님 코로나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 연휴만큼 힘든 모든일 잊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규형 의사선생님도 말씀 조곤조곤 정말 잘하셔요 :)
허규형쌤이 뇌부자들 중 최애멤버예요! 너무 목소리도 좋으시고 잘생기셨어요ㅎㅎ 나중에 한번 꼭 상담도 받아보고 싶은 선생님입니다. 좋은 추석 보내세요!
허규형쌤 보면볼수록 너무 호감이세요! 인기 짱 많으실듯!ㅋㅋㅋ 저도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서 조금씩 발전해나가고 싶어요! 오늘도 유익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김지용 선생님 발음이 좋으신듯!! 목소리가 좋으심 뭔가 귀에 딱딱 꽂힌달까? ㅋㅋㅋㅋㅋ
저도 열등감이 원동력이 돼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스스로 발전시켰던 경험이 많은거같아요. 그걸 해내면 뿌듯하고 스스로 뭔가 잘했네! 이런 감정을 느껴요. 저는 열등감을 자주 느끼고 스스로도 만족을 잘 못하는데 작더라도 그런 경험을 하고나면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구요. 앞으로도 열등감이 생기면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야겠어요.
쉽지 않은 주제일 수 있는데 담담하게 얘기하시니 마음 편해지고 좋네요
요즘은 열등감이 없는 사람보다 열등감을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진짜 멋져보이더라고요
동훈쌤 이미 잘생기셨는데 왜 점점 잘생겨지세요? 꿀피부에 꿀성대까지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열등감과 별로 친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나도 열등감 있어! 라고 얘기하는데 그 감정의 무게가 무거워보이지는 않은 느낌...
의대가서 억대연봉 받는 사람이 열등감이래 ㅋㅋㅋㅋㅋㅋ
왜? 받을 수 있지 ㅋㅋㅋㅋ 원래 열등감은 상대적인 거라 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 그럼 ㅋㅋㅋ
오동훈쌤이 진료실에서 얼마나 믿음직스럽고 멋진 분이신데 어찌 매력에 대한 열등감을... 저는 실물뵈서 압니다. 따땃하시고 나무같은 분이세요 훗훗
과거의 나와 비교하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열등감 있는데 후원 쪽으로 가도 좋지만 차라리 인간관계 가치관에 너무 큰 가치를 두지 않고 다른 과학이나 기술에 더 큰 가치를 두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좋다가 싫다가가 너무 반복되는 그냥 그런 존재인데 너무 기대를 많이 한것 같아서..
열등감...저도 항상 가지고 있는 고민중에 하나죠 그리고 제가 상담하면서도 많이 듣는 고민중에 하나고 아마도 사람들은 모두 가지고 있는 고민일거같아요
그리고 이 열등감을 고민하게 되는까닭이 죄책감으로 이어져서 라고생각해요 결국 자책으로 이어지게되고 그로인해 자존감까지도 낮아지는 상황이 발생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이감정은 사람인 이상 모두가 갖;고 있게 되는 감정인 만큼열등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그리고 생각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이걸로 인해서(이 감정을 이용해 )더 발전이 될지 아니면 더 힘들어 질지는 마인드(생각)의 차이인것같아요 비교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자기만 가진 장점을 가지고 위안을 삼으며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컨트롤해가는거죠 누군가가 말했죠 날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발전 시킨다고요 이게 사람들의 고통을 폄하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열등감이라는 감정은 고통스럽지만 잘만 활용하면 발전의 동력이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유익했고 감사했어요...
행복하고 몸과 마음이 쉴수있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불공정하다 ...너무 좋네요 ㅠ 마음깊이 새겨야겠어요.
....?허규형 쌤 목소리 완전 차분하고 부드럽고
김지용 쌤 목소리도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는데요?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비교하지 말자는 말을 되뇌이지만 유독 과거 알던 사람들 혹은 과거의 저와 비교하며 열등을 느끼곤 해요. 비교를 아예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알려주신 덕분에 자연스러운 감정이란걸 알게됐어요! 최대한 타인이 아닌 나의 과거를 통해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뇌부자들 쌤들, 리치님들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요😊😊
봉사활동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남을 돕지만 사실 스스로 회복하는 일 같아요
지용쌤 존잘 아니냐 열등감 유발자
모든 사람의 사랑은 독차지 했을 것 같은 김지용쌤...★
외적인 모습도 내적 모습도 멋있는 허동훈쌤...★
남들이 들꽃을 바라볼 때 먼 산을 바라볼 같은 산신령같은 오동훈쌤...★
다들 다양한 개성이 있어요😊
열등감에 사로잡힌 나 자신을 발견하여 들어온 강의인데 꽃미모의 세 선생님이 눈앞에서 말씀해주시니 이 마음이 편안하게 정리되고 설레어 행복감을 감출수가없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주변 사람들의 좋은 소식을 듣고 첨엔 저도 너무 기뻐서 축하해줬는데 시간이 지나니 제가 부족해보여서 아 열등감이구나 하고 느껴서 후다닥 뇌부자들 선생님 영상 찾으러 왔어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덕분에 제가 긍정적으로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세분 선생님들, 능력이 특별히 월등해서가 아니고.. 일반사람들과 또 환자들과 마음을 공유해주시려는 '선 '함에 가치를 드립니다 세분모두 멋지십니다 ♡
열등감 있는 사람A가 누군가를 도와서 극복했는데 그 도움 받은 사람B가 더 잘나가게 된다거나 그러면 그게 엄청난 시기질투로 변질돼서 결국에는 A B 둘다 상처받고 끝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런 경우에 대해서도 설명 영상 부탁드려요 추석 잘 보내시고요😁
열등감 다 있을듯 해요
전 심하죠.
개인적으로 봤을때 전 외모 능력 돈 다 가지신 분들 부럽죠
진짜 하나만 가지기도 힘든데
다가지신분들 부럽습니다..!
음...이번 영상잘봤습니다+
도움되겠죠
그럼 즐추!
책 미움받을 용기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시니 더 믿음이 갑니다
전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학업,외모에서 열등감이 엄청나더라구여..그래서 내가 더 잘해야지! 하고 잘 하려고 하면 금방 내가 열등감하나 땜에 왜이러고 있지 한다는..그래도 지금보다 더 잘하면 열등감은 괜찮아지겠지만..(쩝.. 선생님들도 추석 잘보내세용,,
서로 배려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과거의 자신과 비교, 좋은 방법이네요 👍
슨생님들..제 맘대로 좋은사람이다 정하고 무작정 애정을 퍼붓는 시기가 종종 있는데..(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이번엔 선생님들이에여..물론 쌤들은 원래 좋은분들이지만여..잠시만 마음을 채우고 가겟슴미다
열등감을 가지는 내가 너무 싫은데 참...ㅠㅠ 어렵네요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잖아요 ㅎㅎ본인을 아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번 주에 이것에 대해 고민했었는데....내가 좁은 집에 살지만 그 집의 구조가 나랑 딱 맞고 편해서 더 이상 바랄게 없으면 그게 부자고, 내가 큰 집에 살아도 더 큰 집에 가고 싶다면 그 사람은 가난한거라 이제 부자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할거라며 엄마가 조언을 하더라구요. 위로가 되었답니당. 여러면에서 위로 받고 갑니다 :)
혹시 누구를 돕는다는 것도 일종의 우월감이 충족되는 것 아닐까요?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 앞에 있으면 그 순간은 내가 우월한 사람이니까?
물론 공동체 의식은 열등감과 우월감을 넘어선 연대감과 애정이 있기에
그것을 맛보면서 어떤 상황일지라도
난 사랑받을만한 사람이라는 의식으로
열등감을 치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열등감과 열등함은 다르다고 합니다 열등을 감정으로 이끌어내기 보단 속으로 "열등하다" 이한마디와 "그렇구나"하는 마음가짐이 좋다고 해요
요즘 헬스가유행하면서 사람들이 신체건강에 신경을엄청쓰고있네요 정신건강도 잘챙기는것도 중요한거같아요
뇌부자들만큼 정신건강에 도움되는채널은 없는거같아요 육체와정신건강 모두잘챙겨봅시다!
동훈쌤 풀뱅 한번만 해주세요!!! 풀뱅도 엄청 잘 어울릴거 같은데!!!!
남들과 비교해서 많이 모자라요 컴플렉스
덩어리 과거의 나와 비교하면 마음속
생각이 긍적으로 변하긴 했어요
남눈치 열등감은 여전히 있지만요
박사라니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열심히 사는 착실한젊은이들 보는 기분이ㅋㅋ
여기 의사들이 관상이 좋음
난 이 선생님들 모두 좋더라^^
왤케 다들 겸손하시고 인간적이신지 ㅎㅎㅎ
양재진? 인가 ? 형제 정신과 의사 ..
그분들 유튜버는 앉아 있는 자세가 너무 거만하게 느껴져서 도저히 못봐주겠더라구요
근데 뇌부자들 샘은 참 편하고..
애써 굳이 힘 주지 않고 .. 참 자연스러워 보이니까 보는 사람도 참 편해요
오늘 열등감 영상도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내가 왜 다른여자애와 비교를 당했는지 알수가 없고 . .
진짜 감정다치더라고요 . .
눈물펑펑흘렸어요 . .
열등감의 제일 문제인 점이 영상에서 나오네요ㅋㅋㅋ
칭찬이나 긍정적인 피드백이 들어와도 안믿음ㅋㅋㅋ
말하신 부분인 "비교는 남과 말고 과거의 나와" 이거랑,
자기 객관화(요새 사람들이 말하는 단점에 대한 거 말고ㅋㅋ) 능력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또 그 특성이 낫고 부족하고가 있는 거지 사람 자체가 낫고 부족하고는 없다는 거?
공황장애 환자입니다.종합병원에 가서 약을 타요.근데 병원에 들어가는 절차가 복잡해요.그래서 전에는 두달치씩 타다가 지금은 세달치씩 타요.개인병원 정신과는 보통 한달치씩밖에 안주더라구요.
ㅋㅋㅋㅋ유쾌하신 쌤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사랑해여 뇌부자들😘
허규형쌤 말씀 조근 조근 넘 잘하시는데 말을 못하시다니..
좋아요..감사합니다ㅠㅠ어렸을 때 비교 좀 당한게 트라우마가 돼서 저도 모른 사이에 열등감이 엄청 커졌네요 앞으론 그걸 바탕으로 좀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감사해요 ㅠㅠ
제가 힘들때 방송을 보고상대나 내가왜그랬는지 아해하게 되었습니다.알기쉽고 재미있게 진행해 주셔서 더좋았구요.
상처 받으셨다고 하여 처음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저같이 꾸준히 보면서 치유 받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생각됩니다.
바쁘실텐데,늘~상대가 즐겁고 알기쉽게 방송해 주셔서 마음을 다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화이팅!!!
늘~건강하시고~가족과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이렇게 저희같은 사람들을 위해 방송해 주셔서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해피추석되세요😄
동훈샘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없는게 아니라 너무 완벽해 보여서 다가가기 어렵게 느껴지는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ㅎㅎ
전 저희 아버지 너무 이해 안가는게
툭하면
사람 만나는거 ㆍ나가는거ㆍ일하는거
죽는거 보다 싫다 며
무작정 3년 에서 5년식 놀아 버립니다
진짜 집안에 전기 끊기고 쌀 떨어지고 이지경 까지 갔을때도
사람 안 만나고
일 안하고
빈둥 거리고
이것만 죽을때 까지 하고싶다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고
어머니가 돈 벌어오라 하시는 순간 울면서
집안에 있는거 다 때려 부수고 합니다
한번식 회사 잘 다니다 꼭 3-5년식 그러고
어머니가 그래 일하기 싫음
관공서 1-2시간 빗자루질 하는 알바라도 해 보라 하시면
그렇게 창피한거 할 바에 할복하고 만다 하시고
왜 툭하면 3-5년 동안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보이는 사람마다 나보다 좋은거 갖았는지 잘생겼는지 차가 좋은지 집이 좋은지 똑똑한지 비교합니다
아주 죽겄어요 ㅠㅠㅠ
않멈춰져요
열등감... 내 친척들 대부분 의약계열 종사..의사 약사 한의사 교수 등등
난 경기권 캠 나온 개털..
그 흔한 학벌 열등감 만발♡
나의 열등감 극복 방법...
안 극복한다. ㅡㅡㅋ
그냥 열등감 가지고 살기로 결정..
그래 나 찌질하다.. 배째라~ 내가 덜 떨어진걸 어쩔꺼...
살다보니 그냥 익숙해 짐...
거기다 우울증 극복해가며 육아하다보니.. 열등감이고 자시고.. 하루하루 버티는게 고작이라... ㅡㅡㅋㅋㅋ
자학할 여력이 없다.
이 상황에 자학하면 난 정말 뛰어내릴지도 모름...ㅡㅡㅋㅋㅋ
없는 긍정성과 에너지를 탈탈 털어 하루하루 살다보니... 옛날엔 칼날같이 아팠던것도 무덤덤해진 듯... 이런것도 극복이려나.. 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과거의 나와 비교를 한다면
과거의 나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도 잘했는데
지금의 나는 집중력도 흐트러지고 노력해도 성적 안오르고, 잘하는게 없고...........등등
세분 스스로도 훌륭한것을
알듯 싶네요
달리기에서 뒤뚱거리며 달리면 멀어져가는 앞선주자를 볼때느낌 ? 힘들죠
선생님들도 명절 잘보내세요~~~
최애 유튜브 채널
의사선생님들도 열등감을 느낀다는 게 신기하네요~~
지용쌤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쌤들도 명잘 잘 보내세요
전 열등감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응거에요!
스스로는 열등감을 안느끼는데 주위사람들이 느끼게합니다. 특히 가족들.. 왜 가장가까운 사람들이 힘들게할까요?😢
선생님들 팟빵 게시판을 보니 선생님환자분이 힘들어하고 계신것을 글로 남기셨는데 더 악화되기 전에 그 분께 한 말씀 드려주세요. 더 악화될까 걱정입니다.
4:35 선생님의 장점이요? 얼굴이요
(물론 이 셋 주..ㅇ 아아앗)
센터 비주얼과 감성을 가지셨으면서 일등이 되시려하다니 욕심쟁이 흥
혹시 이거보시면 답 부탁드려요ㅠ
제가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는데 저보다도 잘 치고 더 오랫동안 피아노 반주를 해 온 별로 안 친한 교회 언니가 있어요.
제가 이 언니에게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언니랑 안 친한 이유가 둘 다 서로 먼저 다가가지 않고 다가와주길 기다리는 성격이라 서로 안 다가 가서 못 친해진 케이스죠.. 암튼 언니랑 별로 친하지도 않고, 언니는 저보다 피아노를 잘
치니까 열등감이 생기는데요 , 근데 이상한게 제가 언니보다 잘 친다고 생각하고 자꾸 자랑 하고 싶어요..ㅋㅋ 이게 뭔 심리 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보다 언니가 잘 치는 것도 알고 인정해요. 근데 제가 언니보다 우월하다고 티 내고 싶어요. 피아노 뿐만 아니라 내가 더 잘났다고 자랑하고 싶고,, 이건 뭘까요ㅠㅠ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ㅠㅠ!! 열등감 너무 일상적인 단어같은데 이렇게 잘 풀어주시다니☺️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는 거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상담하면서 되고 싶은 모습을 찾고 내가 이전보다 그 모습에 다가갔는지 생각하게 됐는데 마음이 편해져요ㅎㅎㅎ
선댓후감상이요~
세분 나이차가어떻게되요?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쌤들도 추석 잘 보내세요!!
따듯하다생각하고 있어요!!!
이 다가졌을거 같은 잘생긴 형들도 열등감이란게 있긴 있구나😢
전 고졸이지만 이민만 가면 행복한데
그럼 애정망상은 도대체 뭔 열등감이 숨겨져 있나요?
과거의 나는 무척 열심히 살고 일했는데..과거의 나와 비교하면 지금은 한참 못 해요.....ㅠㅜ...
허규형 선생님 젤 잘생겼어욤 ㅎㅎㅎ
....의사가 열등감이라니,,,, 잘하는거 하나없이 방구석에서 이러고있는 난 뭘까....
나는 나만의 스토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에게 사랑받음으로 어제 보다 오늘 성장함을 느끼며 시간이 지나면 지인들도 인정하고 그래서 지금 먹는 약을 만든이와 치료했던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집단에서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끼리 연대해서 뛰어난 사람을 못살게 굴고 괴롭혀서 내보내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는데요 이럴땐 당사자나 나머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좀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열등감 심한 사람들은 정신과 채널에 관심이 없고 당한 사람들이 관심있게 보니까요
열등감 심한 사람들이 정신의학에 관심 많지 않을까요? 상처가 큰 사람들이니까요. 저도 그렇고 ㅠ
잘 나가는 사람들은 솔직히 정신의학에 관심 안 가져도, 인생이 너무 살 맛 날 것 같은데...
와, 오늘도 좋은거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학다닐 때, 아들러는 심리학자로만 알고있고 아동발달 어쩌구 저쩌구... 그거에 관련된걸로만 배웠는데....
열등감에 대해서도 말을했었군요~ 몰랐네요... 열등감은 진짜 누구나가 다 있는것 같아요ㅠㅠ 저는 열등감이 커서 그런가? 불안감이 좀 더 큰것 같아요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게 되더라구요, 남들과 비교를 안하려고 하다가도 잘 안되고 있네요
앞으로 저도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추천해주신 책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즐거운 추석되세요~
질투는 나의 힘..
공부많이합니다 좋아요는다합니다
이거보고 구독함 너무 유익하네
잘나신 분들이 열등감 있다고 하니 열등감 생기네요 하하
나는 과거의 나보다 사교성이 좋아졌다. 친구가 부러운 건 알겠지만 애초에 우리는 날 때부터 주어진 게 불공정하다. 가족의 사랑이 부족하지만 난 그게 돈으로도 충족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친구를 나쁘게 여길 필요 없다 그 친구는 대신 돈이 부족할 거다 얼굴도 못났다 나는 마음이 못났다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