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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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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선생님 공단기 처음 입성하시고 얼마 후에 스튜디오 촬영이 있었는데요 아무도 없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시기 뻘쭘하지 않겠나 하셔서 저를 포함해서 몇 명이 스튜디오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그때 국사 교재를 구입하셔서 같이 갔던 모든 친구들에게 나눠주셨어요. 10년이 지났지만 감사한 마음에 저는 아직도 그 책을 가지고 있어요. 한길 쌤은 기억 못 하시겠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전한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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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안 좋은 소문 금방 나서 주변에 함부로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다섯 가족이 당장 길거리에 나 앉을 상황에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받아 월세 집을 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 받은 도움은 금액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때 빌려 주신 분의 감사함은 죽을 때까지 절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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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갑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당장 실천해야겠네요. 저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머쓱해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인연들이 많네요. 합격했다고 자랑질 하는 것으로 보여질까봐, 수험기간동안 연락이 없다가 합격하니 아는 척하는 인정머리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망설이던 시기가 있었는데.. 벌써 약 10개월이 지났네요. 상대방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이 사람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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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예전에 공무원 공부하면서 선생님 강의들었던 인강생입니다. 비록 지금은 다른일을 하는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 영상에서 돈을 빌려준분께 너무 고마워서 흙바닥에 고개를 숙이며 큰절을 올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너무 놀라서요. 선생님이 예전에 인강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손에 박카스 드링크 병을 들고 사람이 너무 힘들 땐 손에 들고 있는 이 병이 박카스 인줄 모른다고..근데 힘든일이 지나면 그때서야 아~ 이게 박카스병이었구나 라는것을 안다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를 불러주고 내가 갈 수 있는 직장이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아냐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 학창시절의 선생님보다 인강속에서 뵜던 선생님이 최고의 스승님이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힘들 때마다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선생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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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쌤~ 대구에서 고등학생때 방학때 수업들었던 학생이었는데 ㅎㅎ 역시 그대로시네요.. 그때됴 대단햐고 멋있으셨는데 멋짐도 그대로세요^^ 참 좋은 어른이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시대에 볼수 없는 이런 쓴소리, 인생교육 정신교육 참말씀을 지금의 청년들에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댜❤ 많은 위안과 깨달음 얻고 갑니다. 다음에 대구 오셔사 강의하시면 꼭 가서 뵙고싶네요^^ 새해복 많으 받으세요^^
진짜 나이나 세대를 불문하고 도움을 주는 주변사람들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 취급도 하기가 싫다. 내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었다. 아버지가 운영하던 사업에 문제가 생겨 수천만원 가량의 재산적 피해가 생기고 결국 법적 소송까지 가게 된 일이 있었다. 그때 나는 막 대학입시에 합격하고 학업에 열중하던 중 소식을 듣고나서 1학년 1학기밖에 마치지 못한 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온 가족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서류와 씨름하며 날밤을 까며 고생했다. 심지어 어머니는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면역력이 약해지신 상태였고 지방에 내려가 일을 하고 있는 형들과 누나도 밤새 컴퓨터 원격으로 상황을 봐주며 우리 모두가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냈다. 하지만 아버지만큼은 달랐다. 뭐 하나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없었고, 맨날 술만 마시며 툭하면 사무실 소파에서 자고 동년배 아저씨들과 정치얘기나 하며 노는 등 완전히 딴 세상에 있는 것 같았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그저 나이드신 아버지가 체력이 안되시니까 주무실수도 있고 술도 드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허나 모든 걸 다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버지가 우리를 대하던 태도만큼은 참을 수가 없었다. 밤새 일하고 와서 피곤해 죽겠는데도 우리가 힘들다고 해서 컴퓨터로 상황을 봐주며 열심히 도와준 형들과 누나에게 '그까짓게 뭐가 힘드냐' '지들이 뭐한게 있느냐'며 망언을 퍼붓는 것은 물론이었고 나 또한 학업과 군대문제가 남아있었기에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정중히 대화를 시도했다. 근데 다짜고짜 내가 일을 그만둔다는 게 지딴에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식을 잘못키웠다며 나를 천하의 후레자식으로 몰아가더라. 심지어는 한 1년 고생고생해서 어떻게 사태를 좀 해결하나 싶었더니 갑자기 민사로 바꾼단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단다.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야, 빨리 XX이(형 이름) 전화해가지고 이것좀 하라고 그래.' . . . . 아무리 부모라지만 진심으로 살인충동 느끼더라. 내가 이 사람을 왜 돕고 있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아버지라서? 단순히 그거 하나 때문에? 혼자서 문제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도와주었으면 고마워해야 하는데 지가 능력이 겁나 뛰어나서 이자리까지 올라간 줄 알고 설치는 꼬라지가 꼴보기 싫어서 지금은 의절하고 연락 끊고 산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의 노력도 있지만 그 노력을 응원해주고 힘들 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표현해야 함을 깨닫고 오늘도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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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록 전선생님이 공무원으로 오시기 전에 입직해서 강의를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전선생님은 제 인생의 스승입니다. 선생님의 인생 관련된 영상을 유튜브로 접하면서 수험생활의 마음가짐과 현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 이 형 노량진 처음 올라왔을 때 영상보고 공뭔 됐지... 그때 무명이었는데... 반심반 봤는데 ㅋㅋ 정말 많은 도움 됐지 필기노트 ㅋㄷㅋㄷ 다른 공부하는 시간 줄여주고 ㅎㅎ 형 고마워용 박카스 요즘도 많이 마시는지 모르겠네엽 ㅋㅋㅋ 목민심서 받고 싶었지만 ㅋ 연락은 못하겠더라고요 ㅋ 형 진짜 멋있습니다 ㅎㅎㅎ욕이 너무 찰지다 ㅋㄷㅋㄷ 욕해주세용 ㅋㅋ 댓글에 욕좀 ㅋㅋ정신 좀 차리게요 ㅠㅠ
아무한테나 1억 씩 안빌려줍니다. 평소에 생각과 행동이 바르고 신뢰가 쌓여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빌려준 두분도 대단하지만 한길쌤이 새삼 더대단해보이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평소에 행실이 너무 좋으셨었나봐요
저도 빌려봤습니다. 변제 할려니 피똥 쌉니다. 꼭 갚겠습니다.
전 1억이란 돈을 본적도 없음 ㄷㄷ
애초에 예금이 1억 있다는게 코매디
빌리는 사람이 신뢰있다기보단 빌려준 사람이 혜자인듯. 사람 복 타고나셨네요
손주은대표말고 한길샘한테 1억 빌려준 동료가 바로 신영식샘입니다. 같은과목 경쟁자인데 참으로 대단한 분이죠.
우리 모두 서로 경쟁자이지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참 저도 경쟁업자 분들의 도움을 받기도 드리기도 하면서 불편한 사이였던 분이 막연하게 가까워 지기도 하는 거 보면서 인생일 참 모르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한길쌤 전국투어 하실때 알려주세요
경산 오시는날
손주은 대표님 말고 동생분인 손성은 대표이사님이라 하시네요
그동안 전한길샘이 평소에 행실이 드러냈지요. 2억을 빌려준다? 그 정도로 어떻게 살았나 느낍니다.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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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제 기억으로는 마지막에 1억 빌려주신분이 신영식 강사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신영식 강사님 썰에 따르면 전한길 선생님이 금방이라도 죽을 사람처럼 보였었다고.....
ㅎㄷㄷ 신영식이면 경쟁자였을텐데…
손주은 진짜 강의계의 대부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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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선생님 공단기 처음 입성하시고 얼마 후에 스튜디오 촬영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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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났지만 감사한 마음에 저는 아직도 그 책을 가지고 있어요.
한길 쌤은 기억 못 하시겠지만..
언제나 응원합니다. 전한길 선생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멋져요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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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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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요한 말입니다.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을 때는
이것을 첫 덕목으로 봐야합니다.
은혜를 모르는 이와는 그 어떠한 깊은 관계도 맺지말고 멀리하세요. 인생에 큰 가치 없는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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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교수님 인복있고 운명도있네요
좋은분들인연이되서
힘들때 도와주는그인연정말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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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lftfjllifhi 좋은말씀이네요
한길 선생님을 알아 본 손주은 대표님도 대단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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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1억이나 빌려줄수있는 사람을 곁에 둔게 더 대단하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철저한 개인주의사회에서.. 존경합니다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었으면 그 냉철한 손주은이 돈 아무한테나 안줍니다 ㅎ 결국 이사람은 해낸다고 본거죠
존경할만 하네요 이런 철저한 개인주의사회에서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현실은 돈 빌려주는 사람은 꽤 있지만 돈 빌리고 은혜는 잊고 적반하장으로 돈 안 값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합격한지 5년이 됬지만 아직도 스승님 강의가 기억나고 지금도 좋은 말씀 듣고자 영상을 시청합니다. 어른으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모범을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됐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공직생활 중에 재발한 우울증 때문에 목 매달고 죽어가려고 했을 때 발견한 아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형님
검색하다가 봤던 글
내가 최악의 상황에 있었을 때
내 옆을 떠난 사람은
내가 최고가 됐을 때
내 옆에 있을 자격이 없고
내가 최악의 상황에 있었을 때
내 옆에 있어 준 사람을 잊는다는 건
사람의 자격이 없다
진짜 공무원 수능이랑 1도관심없는사람인데 이거보면서 동기부여얻음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입니다
저는 어제부터.. 멋진 분이네요.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어려움이 있었던 사람을 도우면 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을 만드는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ㅎㅎ
처음에는 욕하시는게 재밌어서 봤는데 한길샘은 거친 말투와는 달리 내면이 정말 아름다우신거같아요😊
전한길 선생님 인복이 부럽습니다. 물론 전한길 선생님께서 그만큼 됨됨이가 좋고 믿으니까 빌려준 것 이겠지만 사람이 착하고 성실하게 산다고해서 그런 행운이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로또 1등 맞을 확률과 같아요. 저는 착하고 성실하게 살았는데도 유독 인복이 없네요.
초심을 계속 유지하시면 결국 인복도 찾아올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언젠간 다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꼭 행운이 찾아오는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탈하게 생을 사는것도 큰 복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하세요.
힘내십시요
초쳐서 미안한데, 저건 전한길,손주은이니까 되는거고 현실은 1억주면 날라뿝니다ㅋ 돈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공시생은 아니지만 동기부여 받고갑니다.
항상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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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1월 2월 예비 고3 신분으로 유신학원 전한길 선생님 수업 들었어요. 주말 토일 아침 7시반 학원 문 열기 전에 와서 샌드위치로 점심 먹고 저녁 8시 넘게까지 수업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쌤 너무 반가워요~~^^
헉 ㅎ 꽤 오래 전에 강의를 들으셨군요?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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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어둠속에서 손을 내민 친구와 지인들의 쉽지 않앗던 도움을
멋진 글 따봉
여기 전한길샘 채널이지만 손주은도 진짜 대단한 양반임. 이사람 진짜 위대한 시대의 큰 인물.
공감갑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당장 실천해야겠네요. 저도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머쓱해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인연들이 많네요. 합격했다고 자랑질 하는 것으로 보여질까봐, 수험기간동안 연락이 없다가 합격하니 아는 척하는 인정머리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망설이던 시기가 있었는데.. 벌써 약 10개월이 지났네요. 상대방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이 사람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지금 들어도 해동한복사 샘 썰은 대단하네요
같은 학원, 과목인 샘에게 1억원을 ㅎ ㄷㄷ
우연히 방문하게 된 그냥 아줌마예요 엄청 유명하신 분이신거 같은데 청년들에게 나눠주고 싶단 말씀 정말 감동이네요 내손에가진거 어떤식으로든 나눠주는거 정말 아무나 못하는거죠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또 많은 걸 배울테죠
선한영향력 몸소 실천하시는 쌤 감사합니다^^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건 사람은 유유상종이라는것입니다.
이런거보면 피붙이보다 생판남이 더 낫다.
어려울 때 도와준 것을 잊지 않는 것은 인간의 도리
저당시 1억이라는 큰돈을 바로 쏴줄수있는
사람이 몇명이라도 붙어있다는게 대단할뿐입니다
500만원도 힘들거든요
쌤!! 전 공무원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에요. 제 동생이 쌤 강의듣고 공뭔합격했지요. 그러면서 쌤의 강의들 주옥같다고 들어보라 추천해서 유튭에 가끔본지 몇년째..^^ 잘 듣고갑니다
노는 물이 다르니 1억이 저렇게 쉽게 나오지
선생님~ 예전에 공무원 공부하면서 선생님 강의들었던 인강생입니다.
비록 지금은 다른일을 하는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 영상에서 돈을 빌려준분께 너무 고마워서 흙바닥에 고개를 숙이며 큰절을 올렸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저도 모르게 손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너무 놀라서요.
선생님이 예전에 인강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손에 박카스 드링크 병을 들고 사람이 너무 힘들 땐 손에 들고 있는
이 병이 박카스 인줄 모른다고..근데 힘든일이 지나면 그때서야 아~ 이게 박카스병이었구나 라는것을 안다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나를 불러주고 내가 갈 수 있는 직장이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아냐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 학창시절의 선생님보다 인강속에서 뵜던 선생님이 최고의 스승님이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힘들 때마다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선생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글 입니다 글 잘 쓰시네요 감동 받고 갑니다
좋은글쓰셨네요 화이팅하세요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재박카스드링크무병비록남습빌려준분깨큰절만큼크고문턱만큼크고감각만큼크고내각빈각시남들빈방각방큰방큰집맛없재
좋은글 올려 주셔서 선생님을 더욱이해하겠네요~
감사해요😊
결초보은이라는 말이 있죠, 화폐라는 개념 때문에, 받은 만큼의 보답을 해야겠지만서도, 풀을 엮어서라도 보답하려는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풀로만 보답하는 정도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샘께 수업들은 공무원들이 있기에 한국이 든든 합니다.
뒤에 빌려준 분이 같은 한국사 신영식쌤 맞죠? ㅎ
전한길 선생님은 정말 멋진 사람이네요.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사랑합니당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 행실이 얼마나 인상깊었으면 큰돈을 서슴치 않고 빌려줄까요??
지인분도 전한길 선생님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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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어려울때 도와주면 통수로 갚은 경우가 더 많긴 하더라구요
이번년도 편입시험끝나면 투어 강의 한번 가고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편입시험준비하면서 좋은말 해주고 도와준 친구들,가족 잊지않겠습니다
편입!
저도 십년전에 동대문 교대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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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대구에서 유명했던 유신학원이 쌤이 하셨던거구나 와....놀랍네요
진짜 돈을 갚을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빌려주기 힘든데 평소 전한길 선생님 행실? 인성이 얼마나 좋으면 1억 이라는 큰 돈을 빌려 줄까요
손주은이 1억을 빌려줄 정도면 정말 대단한거....ㄷㄷ 나머지 한분은 신영식님이시죠....ㅎ
물론 포기하지 않고 길을 걸으셔야 했겠지만 선생님이 위기일때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힘내서 지금까지 오신게 아닐까..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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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을 적의 얘기를 누군가에게 어떤 전달을 하기위해 꾸준히 얘기하는건 되게 어려운건데 대단하신 분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항상 감사하며 가끔씩 힘들땐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응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화이팅!!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넘 멋있는 사람들이에요 ㅎㅎㅎ
손주은 대표님도 대단하시고 쌤도 멋지십니다 人生 참 멋지게 사십니다 👍👍👍
사람 잘 만나는 것이 축복인가봅니다.
성현을 알아 본 또다른 성현이셨군요. 질높은 강의로 많은 분들 희망을 구제해주십시오
몇백억 있는데 1억 빌려주는거는 쉽죠
저도 어제 2억 5천 직원 줬어요
한길쌤~ 대구에서 고등학생때 방학때 수업들었던 학생이었는데 ㅎㅎ 역시 그대로시네요.. 그때됴 대단햐고 멋있으셨는데 멋짐도 그대로세요^^ 참 좋은 어른이란 생각이 드네요~ 요즘 시대에 볼수 없는 이런 쓴소리, 인생교육 정신교육 참말씀을 지금의 청년들에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댜❤ 많은 위안과 깨달음 얻고 갑니다. 다음에 대구 오셔사 강의하시면 꼭 가서 뵙고싶네요^^ 새해복 많으 받으세요^^
선생님 강의 말씀이, 짧은 기간이지만 인생을 바꾸어놓았습니다
투어하실 때 가까이 있는 곳에 꼭 방문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3:30 헐 메가가 공단기 인수했어요? 와... 시간이 진짜 많이 흘렀네염
전국투어 학생 아니어도 될까요? 사회인이지만.. 전국투어 부산에 오시면 한길쌤 보러 가고 싶습니다😊
참 좋은 어른이신것 같다
저는 회사대표이고 선생님이 전하는 쇼츠를 알고리증으로 보았습니다 진심존경합니다
큰 형님 멋지십니다. 공무원하고 1도 관련없지만, 멋지십니다.
진짜 나이나 세대를 불문하고
도움을 주는 주변사람들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 취급도 하기가 싫다.
내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었다.
아버지가 운영하던 사업에 문제가 생겨 수천만원 가량의 재산적 피해가 생기고 결국 법적 소송까지 가게 된 일이 있었다.
그때 나는 막 대학입시에 합격하고
학업에 열중하던 중 소식을 듣고나서 1학년 1학기밖에 마치지 못한 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온 가족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서류와 씨름하며 날밤을 까며 고생했다.
심지어 어머니는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면역력이 약해지신 상태였고 지방에 내려가 일을 하고 있는 형들과 누나도 밤새 컴퓨터 원격으로 상황을 봐주며 우리 모두가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냈다.
하지만 아버지만큼은 달랐다.
뭐 하나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없었고, 맨날 술만 마시며 툭하면 사무실 소파에서 자고 동년배 아저씨들과 정치얘기나 하며 노는 등 완전히 딴 세상에 있는 것 같았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그저 나이드신 아버지가 체력이 안되시니까 주무실수도 있고 술도 드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허나 모든 걸 다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버지가 우리를 대하던 태도만큼은 참을 수가 없었다.
밤새 일하고 와서 피곤해 죽겠는데도 우리가 힘들다고 해서 컴퓨터로 상황을 봐주며 열심히 도와준 형들과 누나에게
'그까짓게 뭐가 힘드냐' '지들이 뭐한게 있느냐'며 망언을 퍼붓는 것은 물론이었고
나 또한 학업과 군대문제가 남아있었기에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정중히 대화를 시도했다.
근데 다짜고짜 내가 일을 그만둔다는 게 지딴에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식을 잘못키웠다며 나를 천하의 후레자식으로 몰아가더라.
심지어는 한 1년 고생고생해서 어떻게 사태를 좀 해결하나 싶었더니 갑자기 민사로 바꾼단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단다.
그래놓고 한다는 소리가
'야, 빨리 XX이(형 이름) 전화해가지고 이것좀 하라고 그래.'
.
.
.
.
아무리 부모라지만
진심으로 살인충동 느끼더라.
내가 이 사람을 왜 돕고 있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아버지라서? 단순히 그거 하나 때문에?
혼자서 문제 해결할 능력이 없어서
도와주었으면 고마워해야 하는데
지가 능력이 겁나 뛰어나서 이자리까지 올라간 줄 알고 설치는 꼬라지가 꼴보기 싫어서 지금은 의절하고 연락 끊고 산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의 노력도 있지만
그 노력을 응원해주고 힘들 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표현해야 함을 깨닫고
오늘도 반성한다.
전선생닌은 공부보다 열정을 더 가르쳐서 성공을 이뤄지게 하는 분입니다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능력과 신용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
아무나 안빌려주죠
고등학생 때 유신학원에서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밥먹을 시간 쉬는 시간까지 줄여가면서 땀흘려가며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인생의 최고목표는 이웃사랑-나눔인데 참 조은 삶의 길 선택하셨네요
전한길쌤 같은 분들만 세상에 있다면 맘 놓고 도와주는데...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참... 그렇습니다.
개인이 돈빌려주는게 얼마나 어려운줄 아나요 돈500만 이상 선뜻 빌려주는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누구나 어려움에 처할수가 있죠. 사람을 믿고 돈을 빌려주는것도 어려운 일이고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갚는다는것도 어려운 일이죠. 사람은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영상으로 인생공부 많이합니다
수험생들은 성적을 올려주지만
성인들에겐 인생을 가르칩니다
앞으로 이런인생이야기 많이해주세요 동기부여 영상보다 동기부여 더 많이받고갑니다
한길샘 좋은 말씀 입니다
깊히 새기 겠습니다
저도 일확천금이 생기면 은혜를 입은
좋은 분 께 꼭 갚을 랍니다~
손주은 회장님이시구나
ㅁㅊ… 옛날에 당장 1억을 쏴준 사람이 두명이나 있었다니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겁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여러분 이걸 아셔야해요
내가 우선 잘되고 남을 도와야 합니다
나도 잘되지 않았는데 남을 도우면 같이 망합니다.
그래서 전 취업 준비때 정말 아무도 안도왔었습니다. 나를 챙기는게 우선이였어요
누나한테 잘하세요 ㅋㅋㅋ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한길쌤 ㅎㅎ
+) 나중에 강연 열리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손대표가 당신에게 돈을 빌려준건 당신이 그만큼 신뢰를 쌓았기때문입니다
60대도 내년에 전한길쌤 강연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천만원고 아니고 일억을….-_-
그분도 대단하시지만..
전한길선생님의 평소 인품이 더욱 돋보이는 일이네요..🙏
왜 이분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이 나지 추책이야 감사합니다 청춘❤️
사람을 속이거나 배신하면 안된다. 잠시는 사람 몇을 속일 수 있으나, 소문이 퍼져 나는 친구나 동료, 사회로 부터 영원히 매장당한다.
그러나, 친구, 동료, 주변사람들에, 믿을 수 있는 충실한 사람으로 인정 받으면, 좋은 기회나 돈 빌리기, 좋은 협력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에 목숨을 걸고 신뢰를 쌓아야 한다. 화나고 열 받아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멀리 보아 더 큰 이익된다.
이제 나이 50 을 바라보고있지만
선생님 강의는 안듣지만 간간히 올라오는 선생님 유툽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전 비록 전선생님이 공무원으로 오시기 전에 입직해서 강의를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전선생님은 제 인생의 스승입니다.
선생님의 인생 관련된 영상을 유튜브로 접하면서 수험생활의 마음가짐과 현재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아닌 개인말씀 눈물나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답게 옆에계신분들도 훌륭하시다는 생각이드네요~^^^
유퀴즈 나와주세요
진짜 힘이 되어주시는 분 = 전한길 선생님
이런분이 교육부 장관이나 교육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분 말씀은 피와살이 되는 말씀입니다
대다나다 받은만큼받은거보다 더 나눌수있는 저아량 배우고잡다
세계 최고의 강의 재밌게 졸지않게 하는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구독 좋아요 알람 ⏰️ 설정 추가 했습니다 ⏰️ 👍
초심. 즉 근본을 잃지 않는 에너지. 언제까지 한길샘 본받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잘듣구가요❤👍
전국투어가시면 꼭가겠습니다. 항상 선생님 보고 귀감이많이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은 한길샘처럼 값는사람이1 때먹는놈이9
1프로 사람 찾으려고 도박하면 자신만 괴로워
사람이 나빠서 그런게아니고 ㅠ사정 때문에
사람이 좋으니까 인복이 참 좋네요
정작 민원인은 공무원이 어려운것을 도와줬을때 고마워하지않고 당연하다 여긴다.
나 이 형 노량진 처음 올라왔을 때 영상보고 공뭔 됐지... 그때 무명이었는데... 반심반 봤는데 ㅋㅋ 정말 많은 도움 됐지 필기노트 ㅋㄷㅋㄷ 다른 공부하는 시간 줄여주고 ㅎㅎ 형 고마워용
박카스 요즘도 많이 마시는지 모르겠네엽 ㅋㅋㅋ 목민심서 받고 싶었지만 ㅋ 연락은 못하겠더라고요 ㅋ 형 진짜 멋있습니다 ㅎㅎㅎ욕이 너무 찰지다 ㅋㄷㅋㄷ 욕해주세용 ㅋㅋ 댓글에 욕좀 ㅋㅋ정신 좀 차리게요 ㅠㅠ
대단한 사람이다…
선생님 왜 이렇게 잘 생겨보이죠.
수능공부든 공뭔공부든 1도 안해봤지만 이사람 존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