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에요. 대입시험때도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도 남에대한 오지랖으로 자신이 할 일은 소홀히하는 인간들 많아요. 남한테 막말하고 쓰레기짓하는 놈들이 막상 자신한테는 소홀합니다! 저도 그런 놈들의 비판으로 힘들어 했으나 그때부터 한가지 결심한 것이 있는데 남들이 뭐라든지 나는 내 원칙데로 밀고 나갈 겁니다! 다만 그것이 잘못된 것만 아니라면은요!😅
수험생은 이기적으로 살아야해요 인간관계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은 관계라도 지키려면 합격해야 합니다.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공해서 수험생활이 미화가 되어 남들에게 인정 받을 것인지, 어정쩡하게 수험생활해 포기하면 당장은 다른사람들이 안쓰럽게 생각하겠지만 미래를 보면 인간관계와 내 스스로의 자존감이 무너져 버립니다. 합격이 제일 중요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여건이나 환경 힘든 것들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그러한 정신력으로 버티세요. 힘들 때는 많은 생각 하지마시고 누군가는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모님 만큼은 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뒤쳐지면 안됩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선생님 저는 마흔두살, 아이셋을 키우는 아이아빠입니다. 요즘 코로나로인해 사업도 힘들고 정말 파이팅 넘치던 저의 모습은 오간데없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차에 우연히 선생님 말씀듣고 다시금 정신 바짝 부여잡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걸음 나아가보려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은 재능빨이란 말은 재능이 있든 없든 노력을 통해 목표를 이루어낸 또는 이루려는 사람들을 모두 깎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또한 재능이 있다고 해도 주변 환경, 심리적 요인, 실제 노력 등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 있구요. 또한 만약은 없어요. 인생은 만약이란 없고 스스로 한 행동 과정과 결과만으로 분석하고 평가해야죠. 지금도 노력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기며 목표에 도달하려는 자들을 폄하시키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긴 글을 적었습니다.
진짜 사무치도록 옳은 말씀.. 80년대 고시원 독서실 방황하면서 취직시험 준비할때.. 휴게실에는 늘 정치토론이 치열했어. .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 . 보통사람론 사자필승론 군정종식론 .. 진짜 치열했지..ㅎㅎ 다행히 오지랍 접고 열심히 공부하여 공기업에 합격... 세월은 유수같아 어느덧 정년퇴직하고 지금 제2인생.. 남에게 관심가지지 마라 정치인에 미치지 마라 자신에게 집중해라. 여러분 인생이 가장 소중하다.
서른 둘 6년차 회사원입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너무 좋은 말씀이고 회사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네요, 말씀처럼 자기개발 앞만보고 자신에 무기를 만드는겁니다 정말 앞만보고 자기를 개발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직장을 다녀도 끝없는 경쟁에 연속입니다 자신의 무기를 개발한다면 나를 인재로 취급해주고 내 노력을 알아봐줍니다 남들처럼 놀지않고 노력하면 댓가는 돌아오더라고요 저도 이 영상보고 한번 더 자각하고 더 열심히 예전처럼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강으로 듣던 수강생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 국어, 사회 공부해서 소수직렬이지만 합격해서 다닌지 3년차 되가네요 강의를 들으며 졸릴 때마다 이런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참 지금 봐도 와닿습니다 실강합격생처럼 찾아가서 밥이나 커피도 대접해드리고 싶지만 바쁘실까 싶어 용기가 안 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봉에 민원도 많고 힘들지만 초심 잃었을 때 구독해놓고 또 강의 들으러 올게요
모든걸 시험으로 보려는 대한민국 교육의 병패 문제점 언제까지 정답을 외우는 주입식 교육이 통할까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서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별로 쓸모가 없거늘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지 모든 사람들이 수능시험에만 몰두하고 있는 현실 국.영.수 잘한다고 돈 많이 버는줄 아는건가 금융문맹이 심각하다 그 결과 대한민국 행복도 최저 자살률 1위 출산률 가임 여성 한명당 채 1명이 안되고 노인빈곤률 1위
저도 카페에서 일하지만 어머니가 월요일마다 새벽 시장가서 장보고 식당 준비하는 거 보고 자라서 저도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고 단 한번도 게으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 준비는 안해봤지만 부모님이 부지런한데 제가 게을러 터지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오늘 영상 보면서 더욱더 더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겠습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진짜환경이 최악일수도있습니다. 그렇다고 남탓 환경탓만한것입니까? 이미 태어났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힘들지만 참고견뎌야지 지금의 안위는 나중에 더힘들고 비참합니다.나이들어서 깨달았을땐 너무 늦습니다. 공부할때도 그나이가있는거고요..
다른 시험 합격자로서 굉장히 공감합니다. 저도 공부할때 강사 분석하고 있는 사람 보면 참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전 고민 1도 안하고 가장 많이 듣는 강사로 선택했습니다. 어느 대학 연구에 공부잘하려면 뇌를 공부에만 써야된다더군요. 전 머리도 별로 좋지 않기에 공부 외에는 관심을 다 끊었습니다. 합격을 목표로 살고 있다면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내가 하는 행동이 합격할 확률을 높이는 선택인가?? 물론 가장 확률을 높이는 선택은 남들보다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이분 말씀은 '공시생'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군인들에게 전시상황에 '상명하복'하라고 하는 거랑 비슷하죠. 전시상황에는 상명하복하고 명령불복종 시에 총살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니까요. 마찬가지로 공시생들은 다른 곳에 향하는 에너지를 오로지 자기 합격에만 쏟아붓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서 저런 말씀 하시는 겁니다. 저분 목적은 자기 밑에서 한 명이라도 더 합격생이 나오는 거니까요. 이걸 보고 역시 세상은 남이 죽든 말든 이기적으로 살아야 되느니 마느니 하시는 분들은 남의 말을 상황에 맞게 이해하는 지능이 떨어지시는 겁니다. 전한길 선생님 손자손녀가 길 가다가 도로변에 넘어졌는데 누가 나서서 차를 막아주면 저 선생님께서 왜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나섰느냐고 화내실까요? 너무 고맙다고 하실 겁니다. 다만 자기가 공시생 하기로 했으면서 이것저것 다 살피고 챙기다가 자기도 합격못하고 남도 제대로 못 도와주는 채로 어정쩡하게 세상에 불만만 가득한 사람이 될까봐 저렇게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이지, 남이 옆에서 죽어가도 모른척하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은 아닐 겁니다. 그런 특수상황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공시생에게 요구하는 기대치도 일반인에게 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영상 내내 자세히 설명해 주시지 않습니까? 공시생인 분들이라면 몰라도 이 채널은 일반인 분들도 많이 보시는 것 같은데 영상 속의 말뜻을 자기맘대로 해석하는 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남 욕을 하고 오지랖을 부려야 될 때도 있습니다. 남한테 아예 관심 가지면 안 된다는 논리라면 나라가 망하든 말든 독립운동도 하면 안 되고 일제 비판도 하면 안 되고 독립군이 잡혀갈 때 자기 집에 숨겨주고 이런 짓도 하면 안 된다는 말 밖에 안 되죠. 누군가가 남 비판하고 자기 목숨까지 바쳐가며 오지랖 부린 결과로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면서 나는 나 혼자만 잘 되면 된다? 개소리죠. 다만 자기 목표가 공무원시험 합격이고, 그게 안돼서 지금 삶이 불안정한 상태라면 외부로 향하는 관심을 삼가고 자기 공부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이해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간혹 당황스러운 댓글이보여서 제가 이상한가 했네요 ㅋㅋ 남에게 관심을 가지는것 자체가 자존감이 낮은거라느니 영상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은 분들이 보였는데 언제까지나 목표상황이 있을때 우선순위를 봐가면서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라는거지요 영상만큼 어쩌면 더 속시원한 댓글 잘보고 갑니다^^
수능1타강사도 비슷한 말 했죠. 남이 한 말 상처받고 신경쓰고 욕할만큼 내가 대학 가는데 있어서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인가 남의 거에 관심 갖지 말고 나한테만 신경쓰고 그런 자신을 신경써주는 사람들한테 집중하라고. 그래서 제가.. 예... ㅋㅋ시험 말고 관심 끄겠습니다. 코로나고 나발이고 뉴스도 안 봐야겠어요. 뼈 맞는 영상. 주기적으로 보러 오겠습니다ㅋㅋㅋ남동생 공무원한다고 깝치는데 친구모임 명절모임 경조사모임 하다못해 새해모임 다 참석하는 거 보고 욕했습니다. 아무리 동생이지만 쟤 뭐냐고. 하물며 가족인 저도 속으론 쌍욕했는데 모임 때마다 나타나는 동생을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속으론 얼마나 비웃고 욕했을지. 그 부끄러움은 아직도 제 몫이고요? 지금은 공무원 깔끔하게 접어서 다행입니다. 하는 거 보면 불합격하는데 이유가 있더라고요.
제 아버지도 입시 국어 강사 오래하시고 젊었을 때 수능 문법교재 체계를 아버지가 연구하고 다 만드셨다고 그랬는데, 어렸을적 아버지가 새벽까지 안주무시고 일하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그 연구한거를 다른 강사들이 베껴가고 마치 자신이 만든것 마냥 얘기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참 어이가 없고 슬펐습니다. 저는 옆에서 직접 그런 일을 겪어서 한길쌤의 교재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지 간접적으로 잘 알 수 있네요. 정말 남의 것 베껴가는 사람들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고 사회 생활하면서 부모님께서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는지 이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부끄러운 자식이 되지 않기 위해서 또 제 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서 저는 제 분야에서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모님과 자기자신를 생각하며 무엇을 하던 말 그대로 인생을 걸고 치열하게 살아가면 보상은 꼭 돌아올겁니다.
현재 공시생은 아닙니다. 잠시나마 공무원에 꿈을 꾸며 노량진을 다녔지만 결국엔 제스스로 넘어져서 꿈을 접고 다른 진로로 바꾼 청년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인생살면서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고 앞으로의 제 인생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각만 아니라 실행과 실천을 통해서 저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사람되어 난신적자가 되지 않아야겟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모든영상을 보면서 자가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인생 삶의 방향성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23.10.6 와 너무 뼈때리는 영상입니다. 0:33 내가 잘하는데 관심 가지지 않고 남에 대해 관심 많이거지 말라. 대나무의 지혜 0:45 자신에게 엄격(내가 어떻게 잘할까!관심), 타인 관대하기!!!! ⭐️ 우주의 주인은 나다 ⭐️ 2:07 남 욕하기는 쉽지만 내가 잘하기는 어려워. 따라서 내가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행복/합격)만 관심가지면 돼. 2:30 실패한 사람의 공통점: 남에게 오지랖 넓은 짓 함./ 오직 합격을 할 수 있는 특수한 시기(일생일대의 더 큰 위기!!!!(터닝포인트가 지금: 평생동안 공직자로 안정적인 직업 가지는 것이 몇 개월 사이에 결정됨/ 직업은 여러개 갖기 힘듦) : 수험생에게서 인간적 도리 할 필요는 없음 ㄴ일상적인 삶: 가족들과 즐겁게 지님/ 인간적 도리 3:30 인간적 도라 친구, 친척, 부모에게 할 필요 없음. 오직 합격을 위한 특수한 케이스. 일생일대의 전환점(안정적인 공무원)이 됨. ⭐️ ⭐️ ⭐️ ⭐️ ⭐️ ⭐️ 5:00 이거 말고 없다.(다시 돌아갈 곳이 없음)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점! 5:13 자기 자신을 진단 잘해라. (나이 들고 스스로 나는 돌아갈 곳이 없으면 일생일대의.. ) 5:30 정치인 관련… ➡️ 연예인 사건들에 왜 신경을 쓰느냐.. ⭐️ 7:11 다 때가 있다. / 7:42 본인,가족,가장친한친구 (나머지 다 배아픔) 8:06 말만 많고, 남에게 관심 별로 없다. - 내가 왜 이걸 생각했을까????? / 8:34 절박함!!!! 9:29 스스로 본인에게 오지랖넓은 짓하지 말라… 제발제발… 9:55 집안형편이 어떻든 성적 순으로 커트함 10:19 스마트폰 어플/ 원하는 것 클릭하면 보게 됨 : 공부하는데 가장 지장되는 것이 스마트폰 /2G 급한 것만 폰으로 봄/ 중독으로부터 절제
@@junggunkim2005 저는 평소 절제력이 강한편이구요 스터디카페는 종이 바코드 출력으로 이용해서 가능했습니다 물론 강의는 아이패드로 들었지만 카톡 안깔았고 지인들과 연락 일절 안했어요 사람이 공부만 하면 번아웃이 오니까 유투브나 넷플로 잠깐씩만 환기했습니다 드라마는 절대 안보고 영화만 봤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ㅋㅋ
@@jyoon1118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원체 집중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성인 ADHD를 의심할 정도였으니까요. 얼마전부터 경찰시험을 공부하고 있는데 원래 안하던 공부를 할려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3달째 지나니까 어느정도 할수는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래도 집중력이 워낙에 떨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내일부턴 선생님처럼 폰을 놓고 다니는 방법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메가한능검] [강의하이라이트] 전한길 선생님의 6.25전쟁 총정리](http://i.ytimg.com/vi/pip1OLMwdu8/mqdefault.jpg)
이 아저씨 하는 말씀 잘 들으세요....
합격한 다음엔 또다른 어려움들이 많겠지만,
일단 씨바 붙고 봐야합니다.
ㄹㅇㅋㅋㅋ 붙어도 인생 깝깝한데 안붙으면ㅅㅂ 개노답임
정답
합격하고 좌천지발령....
씨바 라는 단어가 정말 적절하신 거 같습니다.
맞음 진짜 붙어도 족같긴한데 일단 붙고봐야함
이게 진짜 좋은말인 이유가 정약용도 그렇고 조던피터슨도 비슷한 말함. 남이랑 비교하지 말고 비교를 할거면 어제의 자신과 비교해라. ㄹㅇ 동서고금을 꿰뚫는 인생의 진리중 하나라고 봄
정말이에요. 대입시험때도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도 남에대한 오지랖으로 자신이 할 일은 소홀히하는 인간들 많아요. 남한테 막말하고 쓰레기짓하는 놈들이 막상 자신한테는 소홀합니다! 저도 그런 놈들의 비판으로 힘들어 했으나 그때부터 한가지 결심한 것이 있는데 남들이 뭐라든지 나는 내 원칙데로 밀고 나갈 겁니다! 다만 그것이 잘못된 것만 아니라면은요!😅
이건 진짜 공시생들뿐만 아니라 자만하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에게도 생각을 일깨워주는 영상이다...
근데 공시생들에게 하나하나 지적하고 알려주는 전한길 선생님이야 말로 오지랍의 성덕 아니시냐?^^ 공시생을 너무 잘 아셔ㅋㅋㅋㅋㅋ
ua-cam.com/video/NZkCXUkeqc4/v-deo.html
독사 살모사에게 물린 후
롤에도 적용되는 얘기인듯
@@peterj9088
제가 출근해서 일하며 공부할때
동료들이 직장에서 뭐하는거냐?
너무하는거 아니냐?
그런 애기가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게임이나 돌리는 병신들이 누구한테 뭐라하느냐? ㅎ
개소리는 집구석에 가서 하라 하니
그 다음날부터 제가 아무리 미친짓을 해도
아무말 못하던군요
병신소리는 병신들만 하는겁니다
현직경찰관입니다. 취미로 유튜버를 시작한 저에게정말 힘이되는 한길쌤의 말씀입니다.
수험생은 이기적으로 살아야해요
인간관계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은 관계라도 지키려면 합격해야 합니다.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공해서 수험생활이 미화가 되어
남들에게 인정 받을 것인지,
어정쩡하게 수험생활해 포기하면
당장은 다른사람들이 안쓰럽게 생각하겠지만
미래를 보면 인간관계와 내 스스로의 자존감이 무너져 버립니다.
합격이 제일 중요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여건이나 환경 힘든 것들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처럼 그러한 정신력으로 버티세요. 힘들 때는 많은 생각 하지마시고 누군가는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모님 만큼은 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뒤쳐지면 안됩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오지랖은 머꼬?
이기적으로 살라는 말 많이 공감이 갑니다. 제가 이걸 알았더라면 지금 이 대학 오지도 않았을겁니다
수험생활뿐 아니라 평소에도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들한테 관심갖고 오지랖부리는 인간들 자신이 할 일은 또 소홀한 역설적인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교육자 입니다
애들에게 공부를 알려주기 전에
진짜 더 중요한것을 아는 선생님
욕쟁이인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 일에 관심없다. 말만 많을 뿐이지. 그리고 잊지.
모두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공부에만 매진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저는 마흔두살, 아이셋을 키우는 아이아빠입니다. 요즘 코로나로인해 사업도 힘들고 정말 파이팅 넘치던 저의 모습은 오간데없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차에 우연히 선생님 말씀듣고 다시금 정신 바짝 부여잡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걸음 나아가보려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마흔넷 아이 엄마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은 언제나 큰 등불처럼 인생을 비춰줍니다...
저는 서른다섯살 아이셋 아빠입니다. 아부지 화이팅
저는 50에 아이셋 엄마입니다...힘냅시다^^
저는 서른다섯 아이 셋 아빠입니다.
요즘 너무 힘든데 힘내겠습니다....
저는 43살 아이둘 엄마입니다 지쳐가는 요즘 힘내봅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다들 보셨죠?
토끼는 상대를 보고 달렸고
거북이는 목표를 보고 달렸습니다
결국엔 인생도 목표를 보고 달리면
거북이처럼 늦더라도
상대를 보며 달리는 토끼들을
이길수있습니다.
여러분 화이팅!
하지만 토끼가 목표를 보고 달렸으면 토끼가 이겼겠죠??
인생은 재능 빨입니다 암만 노력하고 염병하고 ㅈㄹ을 한다고 해도 재능이 없으면 무조건 망합니다 그런 소설은 현실을 보지도 못하면서 희망적인 말만하는 사람이 쓴 이야기 입니다 그런 입바른 이야기는 그저 독밖에 안됩니다
@@같은댓글까는채널 부정적인 시각만 갖고 계시네요..
이런소리를 굳이 사람들 힘내라고 하는 댓글에다가 하시는것도 그렇고 참
님도 화이팅! 한번 해보세요 재능은 확실히 못따라가도 노력조차도 안하는 사람보단 잘살수 있으니까요
인생은 재능빨이란 말은 재능이 있든 없든 노력을 통해 목표를 이루어낸 또는 이루려는 사람들을 모두 깎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또한 재능이 있다고 해도 주변 환경, 심리적 요인, 실제 노력 등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 있구요. 또한 만약은 없어요. 인생은 만약이란 없고 스스로 한 행동 과정과 결과만으로 분석하고 평가해야죠. 지금도 노력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기며 목표에 도달하려는 자들을 폄하시키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긴 글을 적었습니다.
죄송한데 재능은 못이겨요 ㅋㅋㅋ 특히 예체능은 더 그렇구요 노력으로 하는 분들?? 재능이 없는데 노력 하는 분들?? 전부다 인생 헛사는 겁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이네요.
오지랖 부리지 마라.
니꺼부터 챙겨라.
다 필요없고 니가 잘되는게 최우선이다.
항상 너 자신을 먼저 생각해라.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맞습니다...
나부터 다 이루고 나서~~~
1. 효도
2. 사랑
3. 가족
그렇죠, 삶은 집중이죠, 예전에 신림동 고시촌에서 한길이형 강의듣고 1년만에 합격했죠. 하지만 저는 지금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죠! 그래도 그때 후회없이 집중했기에 미련없이 지금의 삶에 만족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시네요^^ 한길쌤, 한길이형님^^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공무원 그만 두시고 출국
하셨나요? 외국에서 살아보니
한국 살때랑 어디가 살기
좋나요? 본인 입장에서 저도
공무원 명퇴하고 외국 이민
가볼까 싶어 이민 설명회도
가보고 했습니다
한국사 시험보는 사람은 아닌데 진짜 공감된다. 자존감 낮고 인격낮은 사람들 많이 보고 있는데 하나같이 자기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함ㄷㄷ 그냥 남 신경쓰지 말고 자기한테만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ㅇㅈ
나도그런데 나같은 사람이 또있다니?
남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는게 그토록 바라던 공무원되도 쥐꼬리만한 공무원 월급에 남들이랑 비교되기 시작해요. 각자의 인생을 자신만의 속도로 사는게 중요한거같아요
개소리임 블라인드만 들어가도 부부공무원 월 실수령 800 적은가요? 이소리하고 있던데 ㅋㅋㅋ
@@wewqwwee1096사기업 들어가면 그정도 나이차면 혼자서 800범 공무원 월급 개적음
@@wewqwwee1096부부공무원 합계 실수령 800이면 사무관 커플은 되야함 저랑 제 와이프가 각 변호사, 7급 교행 현직인데 800 나옵니다
핵심을 꿰뚫는 말이네요. "자신만의 속도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별로 환경, 배경, 취향, 가치관 등이 모두 다름에도 불구하고, 표면적 상황만으로 획일적으로 비교/평가하는 것이 너~무 짜증 나네요^^
핵심을 꿰뚫는 말이네요. "자신만의 속도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별로 환경, 배경, 취향, 가치관 등이 모두 다름에도 불구하고, 표면적 상황만으로 획일적으로 비교/평가하는 것이 너~무 짜증 나네요^^
진짜 사무치도록 옳은 말씀..
80년대 고시원 독서실 방황하면서 취직시험 준비할때..
휴게실에는 늘 정치토론이 치열했어. .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
.
보통사람론 사자필승론 군정종식론 ..
진짜 치열했지..ㅎㅎ
다행히
오지랍 접고 열심히 공부하여 공기업에 합격...
세월은 유수같아 어느덧 정년퇴직하고 지금 제2인생..
남에게 관심가지지 마라
정치인에 미치지 마라
자신에게 집중해라.
여러분 인생이 가장 소중하다.
1.핑계 거리를 찾는다
2.쓸대 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한다
3.남 얘기 잘 듣고 남 시선이나 평판에 집착한다
4.비관적인 사상에 쩔어 있다
5.개으르다
6.자신에게 관대하다 이건 자기애와는 다르다
치과의사인데 전한길 선생님 좋은 강의 듣고
많이 감동 받고 있습니다.
투박 하지만 솔직한 조언이 공시족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새겨 들어야할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의사면 이미 성공한 인생 아닌가요
오동도사태
네 저는 서울에 건물두채있는데 감동 많이 받네요.
400억 재산있는데 아침마다 전한길 선생님 말씀 항상 들으며 많이 배우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새겨들으세요
치과의사는 무슨 ㅋㅋ
서른 둘 6년차 회사원입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너무 좋은 말씀이고 회사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네요, 말씀처럼 자기개발 앞만보고 자신에 무기를 만드는겁니다 정말 앞만보고 자기를 개발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직장을 다녀도 끝없는 경쟁에 연속입니다 자신의 무기를 개발한다면 나를 인재로 취급해주고 내 노력을 알아봐줍니다 남들처럼 놀지않고 노력하면 댓가는 돌아오더라고요 저도 이 영상보고 한번 더 자각하고 더 열심히 예전처럼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 시박... 나는 갸쳐놀았는뎈ㅋㅋㅋ😂 인생 망햇넼ㅋㅋ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
선생님 인강으로 듣던 수강생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한국사, 국어, 사회 공부해서 소수직렬이지만 합격해서
다닌지 3년차 되가네요
강의를 들으며 졸릴 때마다
이런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참 지금 봐도 와닿습니다
실강합격생처럼 찾아가서 밥이나 커피도 대접해드리고 싶지만
바쁘실까 싶어 용기가 안 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봉에 민원도 많고 힘들지만
초심 잃었을 때
구독해놓고
또 강의 들으러 올게요
11:09 *"내가 합격하는게 중요하지 친구고 나발이고 뭐가 중요해요?"*
이 영상 보면서 느낀거는 이런 인생의 진리를 스스로 깨달아서 남들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알려주고 말해줘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성공할 사람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게 맞는거 같다.
저런 어른이 많아야 젊은이들이 좋은 멘토들을 보고 배우는데..ㅉㅉ 전한길님 얘기하는거 잘 듣고 열심히 사세요 여러분...공무원이든 뭐든 앞만보고 열심히 사십시오.그래서 꼭 합격하시기를 바랍니다
공시 공부하다가 자극 받으려고 보다가
이제는 합격해서 초심 안잃으려고 봅니다.
부모님과 형제들 생각해서라도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어요!!
축하드려용
모든걸 시험으로 보려는 대한민국 교육의 병패 문제점 언제까지 정답을 외우는 주입식 교육이 통할까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서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은 별로 쓸모가 없거늘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지 모든 사람들이 수능시험에만 몰두하고 있는 현실 국.영.수 잘한다고 돈 많이 버는줄 아는건가 금융문맹이 심각하다 그 결과
대한민국 행복도 최저 자살률 1위 출산률 가임 여성 한명당 채 1명이 안되고 노인빈곤률 1위
@@KiSungyueng89 그님대?
@@KiSungyueng89 문제점을 잘아네 님이 정치하면되겠네
90년생 벌레 세대: 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나름 45세 공직자인데,
마음에 감동이 생기고,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 ㅅㅂ ㅈㄴ 맞는 말만 하네..
굉장히 용기 있으신 분이네요. 요즘 세상에 이런 말도 함부로 못함.
민주당 개딸들 개거품 물어요
0:37 *"남의 잘못에 대해서 너무나 엄격하다"* - 인격이 낮은 사람의 특징
정말 큰 울림을 주는 멘트인 것 같습니다 🙏🙏
2:20 돌이켜 보니.. 이미 잘하고 계신분들은 남을 욕하지 않더군요?
마치 정답이 여러개인 것 처럼 전부 존중을 해주더군요 👏👏
지금 전한길이는 남은 틀렸고, 정답은 하나라고 말하고 있는데, 무슨 주제와 동떨어진 말씀을...
@@삼산-k2y 첫도입 부분은 삼산님 말씀도 맞습니다
뒷부분 내용은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는 것 같아서 2:20 부분은 제가 느꼈던 부분과 생각을 같이 적어본 것 입니다
@@삼산-k2y 그냥 남 욕할 시간에 자기개발 더 힘쓰란 말씀이신거 같은데..
90년생 벌레 세대: 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주부예요.6살,9살 엄마구요.
선생님 강의들이 아이들 키우면서 파이팅하고 중심있는 엄마가 되는데 도움이많이되요.
저에게는 가장현실적이고 공감가는 삶의 길잡이가되는 말씀들입니다.
저도 주부인데.
공감 합니다.😊
저도 카페에서 일하지만 어머니가 월요일마다 새벽 시장가서 장보고 식당 준비하는 거 보고 자라서 저도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고 단 한번도 게으른 적이 없습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 준비는 안해봤지만 부모님이 부지런한데 제가 게을러 터지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오늘 영상 보면서 더욱더 더 열심히 부지런하게 살겠습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딱 제 아는 형 스타일 인듯요. 나이가 30대 초반인데 자기 얘기 별로 안하고 자기랑 친한 남들 얘기가 수두룩... 삶이 불행한 건지 몰라도 저랑 얘기할 때마다 별로 관심없는 자기 삶이랑 1도 관련없는 아는 사람 얘기를 하더라구요. 공감해 주기도 벅참
4:18 취미는 여러개 가질수있지만 직업을 여러개 가질수없음 그런 세상도 아니지만
이때까지 너무 나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 엄격했다.....고치겠습니다
👍👍
대인춘풍 지기추상 :)
SNS,커뮤니티만 끊어도 세상사 오지랖의 절반은 줄어든다
선택과 집중.자신에게 엄격 남에게 관대.
7:39 이번에 지방직 간호직 합격했는데 이거 대단히 공감되는 말이네요 ㅎㅎㅎ 여기서 한번 더 믿거가 생긴다는거
공감
합격한 후에도 가끔 찾게 되는 마성의 한가리보이 영상...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 인사잘해
ㅋㅋㅋ 아이디 뵈니 추억이 샘솟네요 ㅋㅋ 꿍스꿍스꿍스꿍스꿍스 쿵쿵따리쿵쿵따~
꼭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에도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려요 선생님.
고3인데 전한길 강사님 동기부여가 입시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네요...정말 최상위권 친구들을 보면 본인한테 되게 엄격한 생활하더라구요. 100% 맞는 말 같습니다.
남에게 관심이 많아야 인맥도 맺고 발도 넓히겠지만
당장의 내가 잘나지 못한 상태에서 맺은 인맥들은 다 내가 지고 들어가는 관계라는것
인맥보다는 일단 나부터 잘되고보는게 우선
공부할 때는 스마트폰은 무조건 가방 안에 넣어야된다. 공부의 가장 큰 적은 스마트폰이다.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진짜환경이 최악일수도있습니다.
그렇다고 남탓 환경탓만한것입니까?
이미 태어났고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힘들지만 참고견뎌야지 지금의 안위는 나중에 더힘들고 비참합니다.나이들어서 깨달았을땐 너무 늦습니다. 공부할때도 그나이가있는거고요..
님이 대신 살아주면 되죠
@@이승윤-z2f 어떤 새끼가 너같이 말하는 애 인생 대신 살아주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닌 안차리면 바로 다음생임 죽은 나는 느낄수가없어서.
4년전부터 경찰공무원을 꿈꿔왔는데
이제는 저도 그동안 살아왔던 고생했던
그시기를 삶의 터닝포인트로 잡아
꼭 경찰공무원이 되어 서울 시민들의
걸음마가 되고싶고 어려운사람을
도우며 선한영향력을 줄수있는
경찰관이 되고싶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0:40 남에겐 엄격, 나에겐 관대..... 직장에 가나 심지어 친지외가 가족들 사이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사방천지에 널린것같다. 막상 그러냐고 물어보면 이때마저도 나에겐 관대함을 발휘함....
전부다 인생 핵심이다❤
진짜 졸을때다. 누군가가 너에게 저렇게 말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 20대 30대만 되도 각자도생이야. 니가 폐지줍든 굶어죽든 아무도 신경 안써.
그쵸.
내 일만하고 칼퇴근하면 됨.
인간관계나 친목질.
그딴거 필요없죠.
다른 시험 합격자로서 굉장히 공감합니다. 저도 공부할때 강사 분석하고 있는 사람 보면 참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전 고민 1도 안하고 가장 많이 듣는 강사로 선택했습니다. 어느 대학 연구에 공부잘하려면 뇌를 공부에만 써야된다더군요. 전 머리도 별로 좋지 않기에 공부 외에는 관심을 다 끊었습니다. 합격을 목표로 살고 있다면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내가 하는 행동이 합격할 확률을 높이는 선택인가?? 물론 가장 확률을 높이는 선택은 남들보다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작년 한길샘 영상 진짜 열심히 봤는데요 ㅎㅎㅎ 기술전공도 아니고 육아중인 제가 기술직 6개월 빡시게 해서 붙었어여 ㅎㅎㅎ 자격증? 남들과 비교? 뭐 이런거 생각할 시간에 한자라도 더 봤던 기억이 ㅎㅎㅎ 한길샘 말에 전적으로 동감~~~
너무 이해되고 공감되는데 가족을 위해 공부하는것도 좋은데 그거에 너무 빠지면 위험한거같아요. 제일 중요한건 나를 위해서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그러다가 정말 타인의 기준을 만족시키려고 애쓰는 자신이 되는거같더라구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가족이건 부모건 키워줬다고 다 부모고 가족은 아니더라
9:09 9:13 9:13 9:14 9:17 9:19 9:22 산교육 입니다..들을수록 감동 전한길 교수님 존경 합니다
어떻게해야 내가잘할까,어떻게하면 내가행복할까 이것만생각하기..!😆 한길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ㅔ ㅔㅔ
아주 기본적인 팩트이지만 다들 간과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5:30 학생을 위한 진심이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남이랑 누가 더 나은지 비교해 봐야 하거든요. 전형적인 못 사는 사람의 특징이지. 잘 사는 집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 1도 없음
한마디로 본인이 가진 게 없고 삶에 만족 못 하는 인간일수록 남한테 관심을 많이 가짐
재남비교사람들특징치고맛없재
너무 좋습니다
남에게 관심많으면 내 발전이 없음
그런사람도 비젼이 없음
공시생은 아니지만 제 일상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공시생분들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화이팅하셔서 꼭 합격하세요.^^
@@off5742 무슨 답글인가 했더만ㅎㅎ 힘내서 사십쇼~
맞아요 공무원 공부할때 하루
12시간 공부하면서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걸음을 제대로 못
걸어서 몸도 힘들고 때론 맘도
흔들릴때가 많은데 한길샘 처럼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말씀이
목마른 자에겐 단비같은 조언이죠
머리가 나빠서 정말 죽을많큼
열심히 했어요
이분 말씀은 '공시생'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군인들에게 전시상황에 '상명하복'하라고 하는 거랑 비슷하죠. 전시상황에는 상명하복하고 명령불복종 시에 총살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니까요. 마찬가지로 공시생들은 다른 곳에 향하는 에너지를 오로지 자기 합격에만 쏟아붓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서 저런 말씀 하시는 겁니다. 저분 목적은 자기 밑에서 한 명이라도 더 합격생이 나오는 거니까요.
이걸 보고 역시 세상은 남이 죽든 말든 이기적으로 살아야 되느니 마느니 하시는 분들은 남의 말을 상황에 맞게 이해하는 지능이 떨어지시는 겁니다. 전한길 선생님 손자손녀가 길 가다가 도로변에 넘어졌는데 누가 나서서 차를 막아주면 저 선생님께서 왜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나섰느냐고 화내실까요? 너무 고맙다고 하실 겁니다.
다만 자기가 공시생 하기로 했으면서 이것저것 다 살피고 챙기다가 자기도 합격못하고 남도 제대로 못 도와주는 채로 어정쩡하게 세상에 불만만 가득한 사람이 될까봐 저렇게 강하게 말씀하시는 것이지, 남이 옆에서 죽어가도 모른척하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은 아닐 겁니다. 그런 특수상황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공시생에게 요구하는 기대치도 일반인에게 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영상 내내 자세히 설명해 주시지 않습니까?
공시생인 분들이라면 몰라도 이 채널은 일반인 분들도 많이 보시는 것 같은데 영상 속의 말뜻을 자기맘대로 해석하는 분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남 욕을 하고 오지랖을 부려야 될 때도 있습니다. 남한테 아예 관심 가지면 안 된다는 논리라면 나라가 망하든 말든 독립운동도 하면 안 되고 일제 비판도 하면 안 되고 독립군이 잡혀갈 때 자기 집에 숨겨주고 이런 짓도 하면 안 된다는 말 밖에 안 되죠. 누군가가 남 비판하고 자기 목숨까지 바쳐가며 오지랖 부린 결과로 지금 이렇게 편하게 살면서 나는 나 혼자만 잘 되면 된다? 개소리죠. 다만 자기 목표가 공무원시험 합격이고, 그게 안돼서 지금 삶이 불안정한 상태라면 외부로 향하는 관심을 삼가고 자기 공부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 뿐입니다. 이해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간혹 당황스러운 댓글이보여서 제가 이상한가 했네요 ㅋㅋ 남에게 관심을 가지는것 자체가 자존감이 낮은거라느니 영상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은 분들이 보였는데 언제까지나 목표상황이 있을때 우선순위를 봐가면서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라는거지요 영상만큼 어쩌면 더 속시원한 댓글 잘보고 갑니다^^
신기하다 진짜 독하게 살았을때 생각했던 내용들을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네.. 정말 와닿는 말들이고 돌아보게 되는 말입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와 ㅋㅋㅋㅋㅋㅋ 핵심을 찌른다 진짜 전한길쌤 대박이다
합격하고 5년 지났는데도 전한길쌤 영상은 꾸준히 보러 온다...
@Yyy Y ㄹㅇㅋㅋ
자랑할만하죠
가끔 다이애나같은 사람들 보면 궁금함 ㅋㅋ 어떤 환경에서 자라야 저렇게 꼬일 수 있는지 너무 불쌍하다
90년생 벌레 세대: 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공부는 안하지만 그냥 노동자이지만 언제나 술한잔하면서 한길선생님에 인생 조언을 듣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공시생들 화이팅요
꼰대같은 쓸데없는 오지랖버리고 내스스로 내자신의 책무와 발전에 집중하는 아싸가 됩시다.
눈물납니다.
부모님생각에.
전한길선생님 부모님이랑 저의 부모님이랑 같군요.
저도 50대에 선생님 영상을보고 힘을 얻습니다.
수능1타강사도 비슷한 말 했죠. 남이 한 말 상처받고 신경쓰고 욕할만큼 내가 대학 가는데 있어서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인가 남의 거에 관심 갖지 말고 나한테만 신경쓰고 그런 자신을 신경써주는 사람들한테 집중하라고. 그래서 제가.. 예... ㅋㅋ시험 말고 관심 끄겠습니다. 코로나고 나발이고 뉴스도 안 봐야겠어요. 뼈 맞는 영상. 주기적으로 보러 오겠습니다ㅋㅋㅋ남동생 공무원한다고 깝치는데 친구모임 명절모임
경조사모임 하다못해 새해모임 다 참석하는 거 보고 욕했습니다. 아무리 동생이지만 쟤 뭐냐고. 하물며 가족인 저도 속으론 쌍욕했는데 모임 때마다 나타나는 동생을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속으론 얼마나 비웃고 욕했을지. 그 부끄러움은 아직도 제 몫이고요? 지금은 공무원 깔끔하게 접어서 다행입니다. 하는 거 보면 불합격하는데 이유가 있더라고요.
취준생일때 한길쌤 일침영상 보고 멘탈관리 계속 했는데 결국 대기업 갔네요 정말 인생 바이블 그 자체이심....
단순하고 절박하면 됩니다. 최고가 되십쇼. 전 보다 나은 내가 되면 되는겁니다.
단순하고 절박해져라
공시 강사신데 교육자로써 지도력까지 탑하셧네요. 잘보고 갑니다. 요즘 대접받으며 크는 아이들 많은데 절박함이 필요한 애들에게 충격요법 감사합니다.
늦게까지 한 수험생활 끝에 결국 합격을 했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교훈이지만 정말 남과 비교할 시간에 내가 어제 공부한 내용 기억부터 나는지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전한길 쌤의 간절한 교훈을 잘 새겨들어야 할텐데.. 들으면 나의 젊은 시절이 떠올라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과거를 반성하게 되는 ..
제 아버지도 입시 국어 강사 오래하시고 젊었을 때 수능 문법교재 체계를 아버지가 연구하고 다 만드셨다고 그랬는데, 어렸을적 아버지가 새벽까지 안주무시고 일하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그 연구한거를 다른 강사들이 베껴가고 마치 자신이 만든것 마냥 얘기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참 어이가 없고 슬펐습니다. 저는 옆에서 직접 그런 일을 겪어서 한길쌤의 교재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떤지 간접적으로 잘 알 수 있네요. 정말 남의 것 베껴가는 사람들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고 사회 생활하면서 부모님께서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는지 이제야 알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부끄러운 자식이 되지 않기 위해서 또 제 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서 저는 제 분야에서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모님과 자기자신를 생각하며 무엇을 하던 말 그대로 인생을 걸고 치열하게 살아가면 보상은 꼭 돌아올겁니다.
한 주를 시작하기 전 적절한 동기부여 영상
여기 말하는 포인트 못 잡고 또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 보이네 남한테 정치에 관심갖지 말라는 게 아니라 너~무 과몰입하지 마라는 거잖아 우선순위가 높은 게 따로 있는 데 저런 데다 에너지 낭비하지 마라고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ㅜㅜ. 중년이 되어 일반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벌이와 직업을 갖고 있지만 엄청 잘 나가는 친구, 지인들 생각하며 속상해하는 나날들이 있는데 이런 말씀들 들으며 나 자신을 다잡아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중학생이었을때 허준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심의란 말을 참 좋아했었죠 진심으로 아픈병자를 위하는 마음 전한길선생님은 선생님으로서 제자들을 위해서 돈벌기위한 수단이 아닌 진심으로 제자들을위한 그런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9:41 스스로 생각하기에 절박하고 좀 더 합격해야 하면 될 만한 분명한 이유가 더 쌔고 강한 분들일수록 더 열심히 주기 바랍니다.
현재 공시생은 아닙니다. 잠시나마 공무원에 꿈을 꾸며 노량진을 다녔지만 결국엔 제스스로 넘어져서 꿈을 접고 다른 진로로 바꾼 청년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인생살면서 스스로 되돌아보게 되고 앞으로의 제 인생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각만 아니라 실행과 실천을 통해서 저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사람되어 난신적자가 되지 않아야겟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영상뿐만 아니라 모든영상을 보면서 자가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인생 삶의 방향성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23.10.6 와 너무 뼈때리는 영상입니다.
0:33 내가 잘하는데 관심 가지지 않고 남에 대해 관심 많이거지 말라. 대나무의 지혜
0:45 자신에게 엄격(내가 어떻게 잘할까!관심), 타인 관대하기!!!! ⭐️
우주의 주인은 나다 ⭐️
2:07 남 욕하기는 쉽지만 내가 잘하기는 어려워. 따라서 내가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행복/합격)만 관심가지면 돼.
2:30 실패한 사람의 공통점: 남에게 오지랖 넓은 짓 함./ 오직 합격을 할 수 있는 특수한 시기(일생일대의 더 큰 위기!!!!(터닝포인트가 지금: 평생동안 공직자로 안정적인 직업 가지는 것이 몇 개월 사이에 결정됨/ 직업은 여러개 갖기 힘듦) : 수험생에게서 인간적 도리 할 필요는 없음
ㄴ일상적인 삶: 가족들과 즐겁게 지님/ 인간적 도리
3:30 인간적 도라 친구, 친척, 부모에게 할 필요 없음. 오직 합격을 위한 특수한 케이스. 일생일대의 전환점(안정적인 공무원)이 됨. ⭐️ ⭐️ ⭐️ ⭐️ ⭐️ ⭐️
5:00 이거 말고 없다.(다시 돌아갈 곳이 없음)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점!
5:13 자기 자신을 진단 잘해라. (나이 들고 스스로 나는 돌아갈 곳이 없으면 일생일대의.. )
5:30 정치인 관련… ➡️ 연예인 사건들에 왜 신경을 쓰느냐.. ⭐️
7:11 다 때가 있다. / 7:42 본인,가족,가장친한친구 (나머지 다 배아픔) 8:06 말만 많고, 남에게 관심 별로 없다. - 내가 왜 이걸 생각했을까????? / 8:34 절박함!!!! 9:29 스스로 본인에게 오지랖넓은 짓하지 말라… 제발제발…
9:55 집안형편이 어떻든 성적 순으로 커트함
10:19 스마트폰 어플/ 원하는 것 클릭하면 보게 됨 : 공부하는데 가장 지장되는 것이 스마트폰 /2G 급한 것만 폰으로 봄/ 중독으로부터 절제
이거는 진짜 듣는사람에 따라 몇억 몇십억의 가치가있는 영상이다..
한길쌤 강의 평생들을일 없지만 인생선생은 맞음 혼술할때 안주로도 됨
선생님 강의 수강하지 않았지만 ㅠ
최종합격하고 나서 매일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됩니다 항상 옳은 말씀에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참, 스마트폰 말씀은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스마트폰은 집에 두고 밖에서 열시간정도 공부한게 합격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와.....폰을 두고 다니셨다고요? 어떻게 그렇게 하실수 있었나요? 경험담을 조금만 나눠주실수 있겠습니까?
@@junggunkim2005 저는 평소 절제력이 강한편이구요 스터디카페는 종이 바코드 출력으로 이용해서 가능했습니다 물론 강의는 아이패드로 들었지만 카톡 안깔았고 지인들과 연락 일절 안했어요 사람이 공부만 하면 번아웃이 오니까 유투브나 넷플로 잠깐씩만 환기했습니다 드라마는 절대 안보고 영화만 봤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ㅋㅋ
@@jyoon1118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원체 집중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스스로 성인 ADHD를 의심할 정도였으니까요. 얼마전부터 경찰시험을 공부하고 있는데 원래 안하던 공부를 할려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3달째 지나니까 어느정도 할수는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래도 집중력이 워낙에 떨어져서 걱정이 많았는데 내일부턴 선생님처럼 폰을 놓고 다니는 방법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junggunkim2005 좋은 자극을 드려서 뿌듯하네요 분명 효과 있을겁니다 스마트폰 없이 공부하도록 금방 적응하시길 부디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절제력좋았으면 스마트폰두고도 합격한게 절제력이라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합격축하드려요!!
맞습니다. 오지랖질이 그 사람을 망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영업하시고 보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오지랖이 다소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만...
전한길쌤은 본받을점이 많은 분
0:34 1: 04까지 PGT
1:35 난신적자 1 51까지
나라가 있어야 부모도 우리도 살수 있다..
학생들도 당연히 정치를 알아야한다..
젊은이들이여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랑스러웠던 나라인지 기억하라!
공시생은 아니지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할 일이 있으면 세상에 관심을 꺼야합니다 사회면,고민상담 그런 거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 안 좋아지고 시간 날려요
ㅠㅠ힘들었던 참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ㅠㅠ노량진에서하면 공부분위기가 형성되서 좀 빠르게 합격가능하겠지만 혼자독학으로 집에서 하다보니 힘들었는데 이 영상을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자기전으로 꾸준히 봐줘야겠어요..감사합니다..다시 열공해볼께요ㅠㅠ
지금 제상황이 혼란스러운데 다시 이 영상이 뜨네요ㅠ죄송해요ㅠ한길쌤ㅠ다시 집중해볼께요ㅠㅠ건강하세요ㅠ
공무원 준비하지도않고 다른 일 하는데도 너무 공감합니다 다른것에 관심가지고 맘 뺏기지말고 자기할일만 잘합시다 부모님생각해서 더더욱 자기할일 열심히 해봅시다
와... 2년전영상인데 오늘의 대한민국도 해당되는 ㄷㄷㄷ
괜히, 지방 공무원 경쟁률 감소 유튜브 뉴스와 그 댓글를 본거 같음. 진짜 그걸 보는건 아무짝에 쓸모없는 짓임.....
평균 경쟁률은 의미가 없지. 커트라인이 제일 중요
샘님, 난신적자..입니다 하하하. ㅎ 항상 공부할때 앞 벽 포스트잇에 난신적자라고 적어 놓고 공부했었죠. 많은 유명한 한국사강사가 있지만 재밋는 강의는 역시 전한길이죠
5:36 영상의 핵심
사회수업 인간수업..현실수업 까지..전한길 선
생님은 41먹은 저도 다시 마음먹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쌤~!!!
41살은 젊은 나이니 먹은이 아니라 41살입니다가 적당 80은돼야 먹은소리하는거지 mz세대들 하여간
왜케 현명하신가요 들을때마다 감동이네요 인생에 많은 도움이되네요
전한길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계속 돌아보며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공시생 아니지만 인생강좌 잼있어서 영상 다 보고 있어요 ㅎㅎㅎ
맞음
종종 사람들은 너에게 관심이 없어 라고 개솔 짖는 애덜있는데
아님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이 많음
회사만 다녀봐도 알음
소문 금방난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아~~주 많음
다들 아닌 척 할 뿐임
ㄹㅇ
서로간에 말하는 관심 범주가 다른거 아닐까요 가십거리는 관심 많지만 그 인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진 않잖아요
맞는말이다 ㅋㅋㅋ 관심없긴 무슨
그 관심이랑 이 관심이랑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ㅎ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 전한길 성님-
admire+respect+adore 합니다 선생님
정말 나를 봐도 남에게 신경썼을때 일이 더 안풀리고 꼬였음.
공무원이랑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여기 채널은 자주 옵니다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최근 접한후 계속 봅니다
정신이 번쩍 나요ㅋ
저두요
ㅋ
남들에게 관심 많은 제게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공부 한길만 걷겠습니다
수험생들 최고 자극제가 되는 영상 입니다.
수험생만 아니라 일반인들 한테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노자
각자 맡은 일 잘하면 세상은 절로 돌아간다.
합격 후에도 많은 귀감이 되네요.
멘탈 바사삭한 거 잘 치유하고 갑니다. 슨생님. 기리보이는 그저 빛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마음가짐을 잊고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 이 영상을 보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 그리고 감사에 대해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도록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