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시발 지난주에 합격했습니다. 복수는 합격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항상 힘들때 선생님 명언 새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1개월전에 글썼는데 다들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합격하고 교육받으러 갈때 암투병으로 아버지가 안 좋아지셨고 사정해도 코로나라 집에도 안 내보내주더군요. 탄원서같은 것도 올렸습니다. 이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후회중입니다. 이후 교육 받고 발령받고 3일 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직장에 대해 원망이 생기고 집과는 100km 떨어진 곳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집에는 어머니 혼자라 어머니도 걱정이고 요새 퇴사도 생각하고 있는데 나이는 30대이고…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좋은 글로 소식 전했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수험생활때 항상 가슴에 새기고 책상앞에 적어놓고 공부했던 문구입니다. 고딩때 공부 안하고 놀다보니까 친구들이 제가 공부할때 "니가 무슨 경찰이냐", "한 40대 때 합격하는거 아니냐" 이런말 수도 없이 들었고 심지어 부모님께서도 믿지 않아주셨습니다. 진짜 이 악물고 공부해서 11개월만에 합격했고 무시하던 주변인들의 태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수험생이 복수하는 방법은 주먹이 아니라 합격이란 말이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요
전한길 선생님 에브라임 얘기 듣고 정말 추억 돋아서 글 하나 남깁니다. 85년생 수성구 오성고등학교 출신이고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반등수가 25/35였습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흥미도 없고 꿈도 없는 상태였는데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우연히 반 친구 소개로 전한길 선생님 인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웬걸.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이해도 너무 잘되고. 그때 기억나는게 어디 불상?이었는데 노사연 닮았다고 하셔서 수업듣던 어떤 스님이 컴플레인 하셨다는 ㅋㅋ 20년에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강의 이후로 인터넷강의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공부에 눈을 뜨게 되어서 대학교는 초시에 한양대 기계공학과, 지금은 치전원 졸업까지 하고 해운대에서 꽤 큰 치과를 운영하는 대표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전한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응원합니다! 쇠는 두드리면 강해집니다! 하지만 경도가 너무 높은 쇠는 깨지기 쉬워요! 적당히 물렁해야(인장력, 탄성) 쓰기 좋은 쇠가 됩니다. 그래서 합금과 열처리가 중요한것이구요! 열심히 달리다가도 본인한테 쉬는날 한번 쯤 주세요! 그럼 날이 시퍼렇게 서면서도 깨지지 않는 무서운 칼이 되실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나 갈려다가 글 남깁니다 저도 인상님과 똑같았어요 그 다음 시험 붙어서 다시 찾아가서 사귀고 결혼까지 하고 지금 아들 하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또 다른 기회가 왔었는데 날려버린거 같네요 ㅋㅋㅋㅋ 셤 붙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 더 이상 받지 마시구요 붙었을때를 상상 하시면서 공부해보세요
공시생 아닌 일반사회인인데 공무원 시험 말고도 어떤 것에 합격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네요. 잊고있었지만 무지 공감가는 일화를 들어 열변을 토하여 주시니 처음엔 웃기다가 점점 차오르는 무언가가 생기네요. 무기력했던 일상에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파이팅! 성공합시다!
전한길 선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욕설도 하나도 귀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40대 중반에 접어드는 제가 보기엔 적어도 틀린말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90년초에 유신학원에서 공부를 했기에 그 학원 이사장할 정도였다면 그것도 30대에 엄청난 성공이었습니다. 계속 동영상 보면서 삶에 채찍질을 가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어린 나이엔 유튜브로 봤을때 아니 저 분은 누구길래 저렇게 욕을 하지? 싶었고 알고 보니 공무원 강사셨고, 어른이 된 후에 들어보니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욕이 아닌 욕 너머의 메시지를 깨닫고 난 뒤로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백억 빚 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절절한 절규이자 내 인생을 끌어올려주는 강의네요
안녕하세요 한길쌤~~~ 저는 7급 농촌지도사 합격자 입니다 사실 한국사 수업을 들은적은 없지만 유튜브로 한길쌤 영상으로 슬럼프를 극복하여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합격후에도 봐도 인생 살아가는데 중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계속 시청중입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되면 그냥 한번 쓱 웃어쥬세요!!
근데 진짜 이거였다... "너는 공무원같이 꾸준함이 필요한건 못하지.." 하는 소리 하길래 진짜 새벽부터 밤까지 아득바득 4개월 공부해서 합격함. 공무원이 적성도 아니고 오래하지도 않을거지만, 동기부여는 그냥 단순히 취직이나 돈벌려는 목적보다는 내가 증명하겠다는 분노+억울함이 있어야 단기간에 붙는거같음. 개인적으로 "3년안에 합격해야지..."이렇게 공부하면 절대 못붙는다고 봄. 이번시험에 못붙으면 안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함. 1년짜리 강의 선택안하고 평생 들을수 있는 강의를 결제하는거 자체가 마인드가 잘못됐다고 봄.(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제 생각은 이렇다는 말입니다)
공무원 준비생이 듣고 있어 합격하라는 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선(합격) 으로 악을 이겨라(복수해라) .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라 (대장부가 되자) 내능력(에너지)의 한계가 있는데 분산시키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열정을 하나에 집중해라. 복수를 상징하는 영화 글래디에이터,벤허를 보고 또 봤다. 내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반칙하지 않았다. 오직 강의와 교제에 집중했다. 합격해서 결과로 보여줘라.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파이팅 스피릿!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저도 31살에 140만원들고 홀로서기 했는데 왕따 무시 외로움~~ 다 겪어내고 지금은 50대인데 이제야 당당히 성공 했네요. 새벽 1시까지 일하고 김밥 두줄로 저녁떼우고 5천원짜리 목티 2장 겹쳐입고 다녔어요.(추워서) 지금은 월세 나오는 상가에 강남 아파트 . 경기도 아파트 2채 입니다. 자랑 같아서 쫌 그러네요. 근데 고난이 ~~결핍이 ~~ 삶의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20대는 많이 힘든 세대인듯 합니다. 힘내세요.이 또한 지나갑니다 아참 35세정도에는 돈벌면 건강에 투자를 좀 했어요 .노동력이 전재산이라 아프면 안되니까 운동하고 보약(한의원한약) 싼곳 찾아서 6재씩 먹었는데 그게 지금 와서 보니 투자였어요. 건강이 재산이 맞습니다.
자존감 복구하세요 본인을 위한 삶을사세요 저도얼마전 결혼한 여자와 이혼했습니다 너무 냉정히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이미 님떠난 상대는 님이 성공하던 실패하던 관심없습니다 님을위해사십쇼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죽을것같은 시간이 지나다보면 님의 재회던,꿈이던 님에선택입니다 부디 마음건강해지시길.
주변에 보고 안된다고 무시하는 친구 가족 사촌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안되도 해봐 괜찮아 도전 해봐 할 수 있어 독려 해주는 사람이랑 가까이하고 좋은 에너지 주는 사람만 옆에 두세요. 속으로 무시하고 안된다하는 사람은 그냥 속으로 루저 색히 하새요. 그런 사람은 그릇이 작은 거에요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괜찮아요 좌절하지 마세요. 당신이 세상에 온건 도전하고 자신을 증명하고 이 짧은 인생에 당신이 모험하고 깨우치기 위해 온거에요. 당신은 그런 루저들과 다르게 용감한 영혼입니다. 공무원 떨어져도 당신은 그 만큼 성장한거에요. 하지만 졸라 최선을 다하세요. 친구놈 중에 공뭔 시험 2달 남았는데 4형식 5형식 동사도 모르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뭐 제가 자랑질도 좀 한게 있었지만 아무리 말을 해 줘도 그냥 안좋게 보고 안 듣더 라고요 결국에는 뒤에서 안좋은 소리만 하고 다니던데 평소에는 좀 노력 안하는 친구 뒤에서는 뭐 평가질 오지게 하던데 자기자신은 되돌아 볼줄 모르더군요. 그런 사람만 되지마세요. 존나 노력하세요. 그리고 떨어져도 되요 다른 것으로 당신은 충분히 증명 할 수 있고 대인배는 소인배와 논하지 않는다. 동의 합니다.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시험 준비하는데 여자친구가 임용고시 되었다며 수험생이었던 나를 무시하기 시작함. 당시에는 그 여자가 전부인 줄 알고 내 공부 포기해가면서 만나고 그랬었음 그러던 어느날 현타가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내 공부를 우선시 함 그 여자는 이때가 싶었는지 연락을 싹 끊어버림 그때부터 8개월 동안 전화기 꺼두고 공부만 해서 서울에 있는 의전원 합격하고 오랜만에 카톡 사진 합격증으로 바꿔버림 3일만에 전 여자친구 연락와서 오빠 잘지내? 이러는데 그냥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카톡 차단함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 여자가 나를 만날 깜냥이 안되는 거였음
@@hachi600 준비생은 준비생일 뿐이지 무슨 ㅋㅋㅋ 임용고시 된 여자들은 처음에는 당장이라도 의사나 검사가 와서 자기랑 결혼해 줄 것같은 환상에 빠지곤 함. 그러다 외모 되는 여자는 나이 많은 의사랑 결혼 하기도 하고 대부분은 평범한 대기업 직장인 혹은 같은 선생과 결혼
![[#라디오스타] 신불자에서 세금 100억 원 납세자 되기까지✨ 욕쟁이 아저씨(X) 노량진 일타강사(O) 전한길ㅣ#전한길 MBC240626방송](/img/n.gif)
"선 으로 악을 이긴다" 소름 돋게 멋진말.
성경말씀임,,
법구경에 있음
시대를 관통하는게 명언임.
종교무관
"선으로서 악을 이긴다" 진짜 명언이네요..저는 공무원 준비하지도 않지만 많은 걸 배우는 거 같습니다.
전한길새앰을 알려주신 임플란트키드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성경말씀임. 전한길쌤 기독교같아요
전한길쌤 계명에 보면 대놓고 시편말씀이랑 여호와 이야기 있어요. 크리스찬 맞는거같아요.
이것들은 여기와서도 편가르네
성경말씀 ㅜㅜ 역시.갓한길...
@@AbitchInMyJesus새롭게하소서에 출현하셨네요
아니 이거 보면서 왠지 공무원 준비도 안하는데 뭐라도 보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이미 한길쌤에게 중독 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공무원시험 준비도 안하는데 수강신청 하려고 합니다. ㅋㅋㅋ
ㄹㅇ쌤 인생조언 들어서 손해볼게 없음 ㅋㅋ
저 양반 부모 잘만나서 대학은 나왓구만
저두요
"ㅆㅂ!"
- 전한길(1970~)
ㅋㅋ
ㅋㅋㅋㅋㅋㅋ 씌바 존나 명강의네
@@세상의아름다운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최고의 요약이다
한길형님 70년생이야?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람
이분은 확실히 독기가 느껴져서 좋다
따뜻한 독기
한국판 스눕독임 ㅍ
독기있게 가르키야 독기있게 따라가지요
@@산쵸-h8k 스눕독ㅋㅋㅋ ㅅㅂ 아 계속 웃겨서 댓글담
@@davidhwang4722 감사요
가장 통쾌한 복수는 ㄹㅇ 자기계발임 ㅋㅋ
가장 통쾌한 복수는 결혼이다!
ㄹㅇ 예전에 한참 공부했을땐 무시 안당했는데 어느순간 성적 떨어지고 나니까 무시 당하더라
나의 합격은 부모외엔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나의 공부는 아무도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진실~~
원하지 않는게 아니라 정확히 얘기하면 관심이 없는거죠. 수험 생활하면서 괜한 피해의식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ㅎ
어차피 스스로 필요하다 생각들어 하는 공부이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하는 공부도 아닌것.
자기가 공부하는걸 타인이 원해주길바라는것부터가 넌센스 ㅋㅋㅋ
수험준비는 수험에 합격만 하면 게임끝임.
다른말이 필요없는것임.
선생님 시발 지난주에 합격했습니다. 복수는 합격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항상 힘들때 선생님 명언 새겼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1개월전에 글썼는데 다들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합격하고 교육받으러 갈때 암투병으로 아버지가 안 좋아지셨고 사정해도 코로나라 집에도 안 내보내주더군요. 탄원서같은 것도 올렸습니다. 이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후회중입니다. 이후 교육 받고 발령받고 3일 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직장에 대해 원망이 생기고 집과는 100km 떨어진 곳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집에는 어머니 혼자라 어머니도 걱정이고 요새 퇴사도 생각하고 있는데 나이는 30대이고… 여러모로 답답합니다. 좋은 글로 소식 전했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너무 축하해요~
축하드립니다
시발ㅋㅋ 축하합니다 존나배아프네요
아 시발 축하한다!!! 멋지다!!!
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나이 먹고도 니주변에 친구가많다? 니가 성격이좋아서가 아닌 니가 아직 안망해서다.
어차피 부모자식빼곤 다 무의미함
와 맞는 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는 힘들 때 위로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친구가 꿈을 이뤘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찐친이다.
자존심은 소음을 낳고
자신감은 침묵을 낳는다.
.
거짓은 요란하고,
진실은 조용하다.
크 메모장에 적어놓습니다 써먹어야징ㅎ
@SD MO 한길선생님듣고 공부안하다가 4년날려먹고 실패한 인생이신가요?
자존심 자존감 구분 못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듯...
@SD MO 너보다는 능력이 뛰어나는 분일듯
낳긴 뮐 낳아???
애 낳냐?
진짜 무시당하고는 못 사는 성격이시다 ㄷㄷ 존경받아도 마땅하신 분..
약자는 복수하고, 강자는 용서하며 현자는 무시한다. -아인슈타인
공감합니다^^
복수가 말이 좋아 복수지. 자기 인생을 못살고 남 감정이나 미래를 변화시키려는 아무 의미없는 행위임.
인생의 목적이 기껏해봐야 나 무시한 남에게 합격해서 복수하는거면 그게 소인배 아닌가
진정 대인배라면 역경을 발판삼아 더 발전해서 양심능력으로 우위에 서는거지
그게 대인배고 그게 제대로된 인간이지
제가 수험생활때 항상 가슴에 새기고 책상앞에 적어놓고 공부했던 문구입니다. 고딩때 공부 안하고 놀다보니까 친구들이 제가 공부할때 "니가 무슨 경찰이냐", "한 40대 때 합격하는거 아니냐" 이런말 수도 없이 들었고 심지어 부모님께서도 믿지 않아주셨습니다. 진짜 이 악물고 공부해서 11개월만에 합격했고 무시하던 주변인들의 태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수험생이 복수하는 방법은 주먹이 아니라 합격이란 말이 정말 맞는말인거 같아요
이름이 사신!?
원래 타인은 결과를 봐야 인정합니다. 그게 잘못된 건 아니지요. 고딩때 놀았다고 하셨으니 그때 신뢰를 잃는게 사실상 당연합니다. 제 말이 초치는 말일수도 있습니다만 합격축하드려요
@@user-re4xt5ri1n 이게 맞지.. 어쩌면 그런 시선이 당연할 수 밖에 없지만 그걸 엎어버렸다는 것이 진짜 대단한거고..
님이 특이한 케이스고 대단한거구요 대부분이 친구들말이 맞기때문이죠..준비하는 대부분이 떨어지니까요..
본인도 학창시절 전교꼴등이 책들고 다니면 비슷한 반응을 보이지않을까요
복수하려고 공부하지마세요. 너무 슬픕니다.
피맺힌 절규가 느껴지고 혼이실린 육성이 귀에 마음에 구구절절 꽂힌다.
씹할
나를 무시했던 소인배들과 다투지 말고
크게 더욱더 철저하게 성공해야겠다!
재육성실무더욱더크게성실맛없재
재더욱크게무시육성성질맛없재
최고의 댓글
전한길 선생님 에브라임 얘기 듣고 정말 추억 돋아서 글 하나 남깁니다. 85년생 수성구 오성고등학교 출신이고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반등수가 25/35였습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흥미도 없고 꿈도 없는 상태였는데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우연히 반 친구 소개로 전한길 선생님 인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웬걸.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이해도 너무 잘되고. 그때 기억나는게 어디 불상?이었는데 노사연 닮았다고 하셔서 수업듣던 어떤 스님이 컴플레인 하셨다는 ㅋㅋ 20년에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강의 이후로 인터넷강의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공부에 눈을 뜨게 되어서 대학교는 초시에 한양대 기계공학과, 지금은 치전원 졸업까지 하고 해운대에서 꽤 큰 치과를 운영하는 대표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전한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85년생 추억여행 하는 댓글들이 많네요.ㅋㅋㅋ
한편의 드라마네요.
너무 잘 풀렸습니다.
해운대 어디치과입니끼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04년생 오성고 후배 인사 드립니다!!
우와 한양대 기계공인데 치전원 졸업,,항상 입학할때랑 졸업 전공이랑 딴판인 분들 보면 대단해요 진로를 바꾸는 결심과 늦게 따라간 엄청난 노력 전 엄두도 안납니다
자다가 깨서
잠이 안오고 생각이 많을때
전한길샘 강의 듣습니다
전혀관계없는 직업이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욕을 진짜 찰지게하셔서 온갖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몇년준비한 시험에서 떨어지고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도 떠났습니다 충격때문인지 위 천공과 복막염까지 와서 응급수술후 건강회복 중인데 다시 재도전할 에너지가 생기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쇼
응원합니다!
쇠는 두드리면 강해집니다!
하지만 경도가 너무 높은 쇠는 깨지기 쉬워요! 적당히 물렁해야(인장력, 탄성) 쓰기 좋은 쇠가 됩니다. 그래서 합금과 열처리가 중요한것이구요!
열심히 달리다가도 본인한테 쉬는날 한번 쯤 주세요! 그럼 날이 시퍼렇게 서면서도 깨지지 않는 무서운 칼이 되실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지나 갈려다가 글 남깁니다 저도 인상님과 똑같았어요 그 다음 시험 붙어서 다시 찾아가서 사귀고 결혼까지 하고 지금 아들 하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또 다른 기회가 왔었는데 날려버린거 같네요 ㅋㅋㅋㅋ 셤 붙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스트레스 더 이상 받지 마시구요 붙었을때를 상상 하시면서 공부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요!!
10년 만난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몇년 방황했죠;;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는 중앙부처서 일하고 있는데
더 좋은 사람만나 잘살고있네요ㅋ
선생님 시발 증명하기위하여
55세에 공인중개사합격하였습니다
졸라게 돈잘버니까 주변에서 시샘많이 했어요
찐팬입니다
열과성의를 다하시는 모습에서
큰 용기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합격 후 돈 많이 버시요.? ㅎㅎㅎ
멋있습니다
공시생 아닌 일반사회인인데 공무원 시험 말고도 어떤 것에 합격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네요. 잊고있었지만 무지 공감가는 일화를 들어 열변을 토하여 주시니 처음엔 웃기다가 점점 차오르는 무언가가 생기네요. 무기력했던 일상에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파이팅! 성공합시다!
재점점시험변무감성감파이팅무지맛없재
삶의 원동력 중 하나가 분노죠.. 이 분노를 파괴가 아닌 긍정적인 힘으로 승화시키는게 인생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 같습니다.
대인배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다투지 않는다.
당연한 말인데 경험으로 절절히 깨달으셨다는게 마음으로 와 닿네요. 최고의 복수는 내가 더 잘 사는 것. 꼭 객관적인 수치로서의 성취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행복하다 생각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면, 최고의 복수라 생각합니다.
재삶들깨달생각로경험으로맛없재
6:25 왜 울려고 그러세요 ㅠㅠ
와 저도 이부분 엄청 돌려봤네요
공부할때 떠나는 애인 원망하지 마세요
공부에 도움됨.
먼저 떠나보내고, 공부하고.
합격 후 더 좋은사람 만나는게 답.
( 공부할땐. 있으면. 멘탈에 절대 도움안됨)
이 말 맞음. 나도 합격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게 됨
"만약" 기다려 준다면 그 사람 또한 좋은사람이니 더욱 놓치지 마시길
ㅇㅈㅇㅈ
유학준비 시작할무렵 문자 하나 남기고 헤어지자고 한 애 덕분에 공부할때 엄청 독기 품고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덕분에 유학 시험 겁나 잘받고 유학생활도 버티게되고 결과적으로 지금은 엄청 좋은 여자만나 행복하 살고있네요ㅎㅎ 댓글 쓰신분 말 진짜 맞는말입니당
진짜겠죠...ㅠ 고3인데.... 힘든데 진짜 그러겠죠..
너무 힘들어요 ㅠ
ㅋㅋㅋ 인강계의 인파이터
인파이텈ㅋㅋㅋㅋ
당시에 얼마나 힘들게 당했으면 한참 지났을 지금도 이를 악물면서 얘기할까 ㄷㄷ
맞음. 그래서 공감이 더 많이 가시는 분.
큰아버지의이야기가 과학일수있다ㅋㅋㅋㅋ
@@jrreekk9659 영상 안 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에나오는데 ㅋㅋㅋㅋㅋ
응 과학이지 그런 무시하는 발언은 합격을 위한 엔진임이 확실하지 내가 그렇게 합격했거든☆
@@jrreekk9659 얘는 과학맞는듯 ㅋㅋ 불쌍하누
@@jrreekk9659 결과로 이야기하세요
맞는말이예요 ㅜㅜㅜ 무시하는 사람한테 당당하게 잘된 모습 보여준게 최고의 복수네요ㅠㅠㅠ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4:25 여태 들은 것중에 제일 진심이 담겨진 ㅆㅂ
인간적인 욕설이 거부감 들지가 않고 인간적이어서 좋습니다!
고상떠는 것보다 훨씬 가식적이지 않아
교훈으로 듣네요!!
저도 반드시 성공해야겠어요!
응원합니다!
당신이 눈물흘릴때
당신을 위로하면서 속으로 웃는사람
당신을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
당신을 뒤에서 술안주로 삼는 사람
바로 보입니다
버리지는 마시고 전한길님 말처럼 잘 나갈때가 분명이 올건데 그 때 당당하고 잘나가는 모습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러고 버리세요
6:17 이 한숨에 많은 감정이 있는듯...
근데 합격하고 들어와보니 또 경쟁이고, 하대하고 무시하는 사람들 또 있고 ㅋ 사람 사는 곳에는 끝이 없는 듯
개공감 시바
공직쪽은 특히 고인물들이...ㄷㄷ
죽는것이 유일한 끝.
딱 그럴꺼 같음. 인간이 그러함
@@주간나상사 임용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때마다 와서 듣고 또 듣습니다 반드시 합격해서 복수하겠습니다
전한길쌤 남자인 제가봐도 반할거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4:48 성공의 방법. 에너지와 시간 모든 열정을 한 곳에 갈아넣는 것. 공감...
선택과 집중.
진짜 공감합니다 사람이 오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18 한줄요약
"대장부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씌발 전 한길만
상대가 소인배라서 싸우지 않는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면 소인배
ㅆㅂㅋㅋㅋㅋ이거지
진정한 와신상담이다 자기 실패 공개하기 쉽지 않은데, 인생의 굴곡이 정말 좋은경험을 말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일반 직장인인데 너무 힘이되네요
씨~발 이건 욕이 아니고 추임새임
추임새가 아니라 느낌표(부호)
감탄사죠
그냥 호흡!
전한길 선생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욕설도 하나도 귀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40대 중반에 접어드는 제가 보기엔 적어도 틀린말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도 90년초에 유신학원에서 공부를 했기에 그 학원 이사장할 정도였다면 그것도 30대에 엄청난 성공이었습니다. 계속 동영상 보면서 삶에 채찍질을 가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어린 나이엔 유튜브로 봤을때 아니 저 분은 누구길래 저렇게 욕을 하지? 싶었고 알고 보니 공무원 강사셨고, 어른이 된 후에 들어보니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욕이 아닌 욕 너머의 메시지를 깨닫고 난 뒤로부터 깜짝 놀랐습니다. 백억 빚 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절절한 절규이자 내 인생을 끌어올려주는 강의네요
지식을 가르치는 강의보다 인생을 가르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
이게 진짜 강의입니다
복수를 하려면 증명을해야죠 상대가 틀린 것을. 비록 격하게 표현하셨지만 무었보다 맞는 말입니다. 대장부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싸우지 않는다. 인생 살면서 새기고 살아야할 말입니다.
전한길샘은 욕도 욕이아님ㅋㅋㅋ 너무 속시원함ㅋㅋ
0:56 그년은!! 그섀끼는!! ㅋㅋㅋㅋㅋ 진짜 개찰짐 ㅋㅋㅋㅋ
@이재명 각하만세 빨갱이쉑
??? ㅡ "내가 하는 욕은 욕이 아니야! 나는 유머야"
전한길 선생님 ^^
저도 이를 갈고 공부해서 지금은 미연방세무사가 됐습니다.
저는 교포입니다.
듣는 내내 공감했습니다. 선생님 늘 건승하세요
한길샘은 제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는것 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올려주시는 채널관리자분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길쌤~~~ 저는 7급 농촌지도사 합격자 입니다 사실 한국사 수업을 들은적은 없지만 유튜브로 한길쌤 영상으로 슬럼프를 극복하여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합격후에도 봐도 인생 살아가는데 중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계속 시청중입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되면 그냥 한번 쓱 웃어쥬세요!!
카페에 감사글써보세요 아마 보실겁니다
인생절반 살았고 공시생도 아닌데 신뢰간다
자랑이다
난 시험이랑 아예 상관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그냥 뭔가 내 삶에도 투영 할 수 있는 진짜 유익한 영상이고 또 내 가치관과 일맥상통해서 너무 멋지다. 저 강사분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수반해서 저 자리까지 다시 올라 갔을까? 하면서 너무 멋지다 라는 말 밖에 안나옴
😮😢
근데 진짜 이거였다... "너는 공무원같이 꾸준함이 필요한건 못하지.." 하는 소리 하길래 진짜 새벽부터 밤까지 아득바득 4개월 공부해서 합격함.
공무원이 적성도 아니고 오래하지도 않을거지만, 동기부여는 그냥 단순히 취직이나 돈벌려는 목적보다는 내가 증명하겠다는 분노+억울함이 있어야 단기간에 붙는거같음.
개인적으로 "3년안에 합격해야지..."이렇게 공부하면 절대 못붙는다고 봄. 이번시험에 못붙으면 안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함.
1년짜리 강의 선택안하고 평생 들을수 있는 강의를 결제하는거 자체가 마인드가 잘못됐다고 봄.(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제 생각은 이렇다는 말입니다)
멋지십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바로합격했는데
제 마인드는 당장 내일 있는 시험 합격에 붙겠다였어요
그래서 운좋게도 1년 안돼서 합격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이런 마인드 중요합니다
꼭 합격 성공해서 복수해야만 할것같다.. 피가 끓네ㄷㄷㄷ
이 사람 정말 좋다 그냥 좋다
29살 소방준비하는 3년차 소시생입니다
21년 최탈
22년 한문제 필탈
23년 한문제 필탈
동네이웃주민들의 오지랖 , 공무원 비하 , 주변 친구지인들의 무시로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3시간 남짓 공부하며 보낸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4년차 올인해보렵니다
이젠 남시선따위와 누가 나를 비하하든 무시하든 신경안쓰려합니다
조금만 더 해 보세요 아깝네요. 화이팅
최고의 복수 합격으로 엔딩할 수 있기를
힘내시길 바랍니다
공무원 준비생이 듣고 있어 합격하라는 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선(합격) 으로 악을 이겨라(복수해라) .
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줘라 (대장부가 되자)
내능력(에너지)의 한계가 있는데 분산시키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열정을 하나에 집중해라.
복수를 상징하는 영화 글래디에이터,벤허를 보고 또 봤다. 내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고 반칙하지 않았다. 오직 강의와 교제에 집중했다.
합격해서 결과로 보여줘라.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파이팅 스피릿!
최고의 복수는 내 자신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성공하는 방법입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저도 31살에 140만원들고
홀로서기 했는데 왕따 무시 외로움~~ 다 겪어내고 지금은 50대인데 이제야 당당히 성공 했네요. 새벽 1시까지 일하고 김밥 두줄로 저녁떼우고 5천원짜리 목티 2장 겹쳐입고 다녔어요.(추워서) 지금은 월세 나오는 상가에
강남 아파트 . 경기도 아파트 2채 입니다.
자랑 같아서 쫌 그러네요.
근데 고난이 ~~결핍이 ~~ 삶의 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20대는 많이 힘든 세대인듯 합니다. 힘내세요.이 또한 지나갑니다
아참 35세정도에는 돈벌면 건강에 투자를 좀 했어요 .노동력이 전재산이라 아프면 안되니까
운동하고 보약(한의원한약) 싼곳 찾아서 6재씩
먹었는데 그게 지금 와서 보니 투자였어요.
건강이 재산이 맞습니다.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튀김건빵-q5v 개구리 같은 마인드 좋으네요^^ 움츠렸다 멀리 뛰세요. 큰그림을 보시고 1년쯤 늦어진다해도 늦은게 아니지요.
50살이 되면 진짜 몸이 달라집니다. 예전같지 않아져요. 40대말까지 자리를잡는게 다행^^
멋있어요
자수성가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인생은 진짜알다가 도모르는거 같아요...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내나이 30대후반
공무원시험은 한번도 도전해본적없지만
이분 인생강의 듣고싶어서 구독했다
이강의를 수험생들만 듣는건 범국민적손실이다
모두가 이 강의를 들을수있으면 좋겠다
시험 세달전에 오년사귄 애인한테 이별통보 당하고 서울시 필기컷 1.67차이로 불합격하고 다시 공부하는 데 무너진 멘탈이 복구가 안되고 슬럼프 타는 와중에 영상보고 다시 마음 다 잡습니다. 안되면 포기하라던 개새끼야 내가 너 꼭 합격하는 모습 보여준다
자존감 복구하세요
본인을 위한 삶을사세요
저도얼마전 결혼한 여자와 이혼했습니다
너무 냉정히말씀드려 죄송하지만
이미 님떠난 상대는 님이 성공하던 실패하던 관심없습니다 님을위해사십쇼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죽을것같은 시간이 지나다보면
님의 재회던,꿈이던 님에선택입니다
부디 마음건강해지시길.
꼭 시험에 합격하시고,
보란듯이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셔야 합니다
힘내 화이팅.합격하고 다시 만나고 싶다하고 몇번 자빠뜨리고 헤어져 ㅋ
최고의 복수는 잘사는것입니다. 상대가 알아주는게 아니라 상대가 생각안날만큼 행복하게사는게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형님, 퐁퐁당할뻔한거 구원받은겁니다.
아는사람일수록 친할수록 더 믿지마세요.
이분의 ㅅㅂ에서 인생을 진짜 힘들지만 노력해서 열심히 살아온게 느껴진다.
일반인입니다. 구독했어요. 정신무장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꼭 복수하겠습니다^^
성공으로요.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크
근데 니가 군자가아니잖아
그런 큰아버지랑 뭔 이야기를 하냐? 합격증 들고가도 겨우 9급은 아무나 하는거지 이럴 사람이지
와 그럼 진짜 개때리고 싶겠다
큰아버지 세대는 9급을 아무나도 안하던 세대라 그러실수도….
요즘 솔직히 아무나하지 경쟁률봐라 거진 10년동안 많이 뽑으니 지방직 일행9급 허수 빼고 실 경쟁률 5대1도 안됨
그런 인간이라면 의절하는게 맞죠.
@@박민수-p9w 그래서 5:1은 뚫을 수 있나 쉽게
욕이 왜이렇게 통쾌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공무원 붙어서 말해도 정작 그 욕한 사람은 타격 0임
진짜 복수는 나는 되면서 그 사람이 안된걸 건드려야함ㅋㅋㅋ
"큰아버지 저 이번에 공무원 시험 됬어요 사촌형은 취업 준비 잘되가시나요?" 한마디 해야 타격감이 생김ㅋㅋㅋ
시험 됐어요
ㄹㅇ
이거지
@@gover5792 됐만 틀린 게 아니라
되도 틀림
알려줄 거면 제대로 알려주시길
와😂😂😂ㅋㅋㅋㅋㅋ
직장인이지만
가끔 선생님 동기부여 영상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들이 안된다고 내게 말을 하기 시작할때,
모든 게 되더라. 그게 제일 신기했다.
피식대학에서 여기까지 넘어왔는데 수험생은 아니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사람이 성공한 이유는 진짜 저 마음가짐 때문임ㅠㅠ
복수가 아니고 미련한 거... 첫판 부터 아니다 생각되면 때려 쳐뻐려 라는 전한길샘 쇼츠 영상이 더 현실적 입니다.
공무원 할 생각 1도 없지만,
그냥 재미있고 와닿는게 있어서 강의 듣는데, 진짜 전한길 선생님은 진짜 멋진 듯!!!
한국사 좋아해서 공부하는데, 진짜 지루하지 않아요!!!
명언이다
내가 잘되는걸 아무도 바라지 않는다
가족, 부모외엔 ......
한길쌤 결국 떨어지고 다른 일 하고 있숩니다.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가 뼈가 아니라 심장을 찌릅니다. 매일 아침마다 다잡으려고 보고있습니다.
공무원 안해도 살길 많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다른 일이 당신의 길일수 있어요 저두 공무원보다 지금은 훨 자신에 맞고 수입도 훨 큰 일을 하고 있네요
" 선으로 악을 이겨라 " 기억하겠습니다...
복수하는 방법은 납치하고 고문하는 겁니다
게임을 시작하지
주식투자자인데 선생님 강의를 듣습니다.
ㅋㅋㅋㅋ 네 저는 주식.가상화폐 같이 하는데 한길샘 강의 듣습니다 ㅋㅋ
지극히 1도 연관없는데
니 또 떡락했나? 괄시하거들랑 술병 던지고 이럴게 아니라 진정한 복수가 뭐야 떡상하라 이 말이야
@@귤귤-e8b 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 ㅅㅂ ㅋㅋ
@@rayyang9214 감사용 헤헤
공감되네요 ㅜㅜㅌ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이 강사 진국이다.
내가 15년전 영어1타강사 김기훈선생 한번도 못만나봤지만 인생모토로 삼을만큼
온라인강의임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에게 내 애정을 뺐겼었는데,
진짜 전한길 강사님 대단한 에너지를 가지고계시네요.
재참국삼을만큼사람들맛없재
이분 연기하셔도 잘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고 계속 공부해야하고 승리와 패배속에서 겸손해져야 하고 극복할 수 있어야 함
썸네일이 죄다 눈감은거 밖에 없어서
보니.. 눈을 자주 감으셔서 눈뜬 순간을 캡쳐하기
힘들겠군요. ㅎㅎ 오늘 강의도 잘들었습니다
어찌 이리 욕이 정감 갈수 있지요?
자꾸 듣고 싶은 욕~^^
주변에 보고 안된다고 무시하는 친구 가족 사촌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안되도 해봐 괜찮아 도전 해봐 할 수 있어 독려 해주는 사람이랑 가까이하고 좋은 에너지 주는 사람만 옆에 두세요.
속으로 무시하고 안된다하는 사람은 그냥 속으로 루저 색히 하새요. 그런 사람은 그릇이 작은 거에요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괜찮아요 좌절하지 마세요. 당신이 세상에 온건 도전하고 자신을 증명하고 이 짧은 인생에 당신이 모험하고 깨우치기 위해 온거에요. 당신은 그런 루저들과 다르게 용감한 영혼입니다. 공무원 떨어져도 당신은 그 만큼 성장한거에요. 하지만 졸라 최선을 다하세요. 친구놈 중에 공뭔 시험 2달 남았는데 4형식 5형식 동사도 모르는 친구 있었는데 그 친구는 뭐 제가 자랑질도 좀 한게 있었지만 아무리 말을 해 줘도 그냥 안좋게 보고 안 듣더 라고요 결국에는 뒤에서 안좋은 소리만 하고 다니던데 평소에는 좀 노력 안하는 친구 뒤에서는 뭐 평가질 오지게 하던데 자기자신은 되돌아 볼줄 모르더군요. 그런 사람만 되지마세요. 존나 노력하세요. 그리고 떨어져도 되요 다른 것으로 당신은 충분히 증명 할 수 있고 대인배는 소인배와 논하지 않는다.
동의 합니다.
맞습니다
안된다는 사촌 자주만나야지 그래야 공부 더 잘될듯
와~~ 합격후 6년만에 보는 한길샘~^^ 여전히 눈과 귀가번쩍 트이는 인터넷속 인생선배님이십니다~~!
진짜 선생님 강의듣고 지루할틈없이 열공했어요!
합격하면 복수해야할 사람들이 많네요. 살면서 오해받았던 일들도 풀어보고 싶고요.
저도 그렇습니다 힘내봅시다 !!!!!
잘 사는 게 복수~~
수험생의 입장에선 합격이 복수, 인생에서는 언젠가 만날 그사람에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복수(저도 그런사람이 많아서..)
ㅠㅠ
아 뭐야 ㅜㅜ
내얘기인쥴...다 복수하고싶은데
잘사는게 진짜복수인것 같아요
홧팅!!!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시험 준비하는데 여자친구가 임용고시 되었다며 수험생이었던 나를 무시하기 시작함.
당시에는 그 여자가 전부인 줄 알고 내 공부 포기해가면서 만나고 그랬었음
그러던 어느날 현타가 와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내 공부를 우선시 함
그 여자는 이때가 싶었는지 연락을 싹 끊어버림
그때부터 8개월 동안 전화기 꺼두고 공부만 해서 서울에 있는 의전원 합격하고 오랜만에 카톡 사진 합격증으로 바꿔버림
3일만에 전 여자친구 연락와서 오빠 잘지내? 이러는데 그냥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카톡 차단함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 여자가 나를 만날 깜냥이 안되는 거였음
의전원 준비생을 무시했다고? 그럴리가 없을텐데 그냥 기다림이 지친건아니었을까 다시 만나서얘기해보지
지쳐? 무시한거지 어디서 개뼉다구 빨아먹는 소리하고 있어
오이오이 로베르토쿤 이 얘기는 처음입니다만!?
@@돈까스주먹-o7u 누구신지? 저 아시나요?
@@hachi600 준비생은 준비생일 뿐이지 무슨 ㅋㅋㅋ 임용고시 된 여자들은 처음에는 당장이라도 의사나 검사가 와서 자기랑 결혼해 줄 것같은 환상에 빠지곤 함. 그러다 외모 되는 여자는 나이 많은 의사랑 결혼 하기도 하고 대부분은 평범한 대기업 직장인 혹은 같은 선생과 결혼
진정한 복수는 보란듯이~ 잘 사는거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이 선생님 진짜 진짜 멋지시다❤
고난과 실패로 다져진 내공의 보물이 얼굴과 말씀에서 그대로 드러나네요.
지우지말아주세요
공시때 몇십번을보고 의지를 얻었고
이제 공직생활시작하면 힘들때 이영상 보고 마음을 다잡고 싶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교수님한테 "자네는 의전 붙을거 같지 않으니 빨리 다른 길 알아봐" 소리 들었는데 1트에 붙고 지금 잘 일합니다. 모두 멋지게 합격합시다.
" 그때 이후부터 영화 두개밖에 안봐. 글래디에이터 ㅆㅣ바, 벤허 ㅆㅣ 바. 두개를 보고 또보고 또보고 한다 왜? 내 의지를 강하게하려고. " 어우 최고의 복수는 역시 성공입니다. 와신상담 지대로 하시네요 선생님 ㅎㅎ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진정한 어른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공시생도 입시생도 아닌데 ... 욕하는 유툽 정말싫어하는데 이분 강의를 왜듣고 울컥하는지...
인생사 성공과 실패의 연속 시기질투 협잡의 향연.. 그래도 나는 나를 믿고 끝까지 살아내리..
진정한고수는 입을다물고 가만히 있는법...
요란하게 설치는 사람들보면 얘매하게 잘하는사람들...
저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합격하고 그사람들 번호 차단했습니다.
멋있어요
퇴근길에 보고 있어요...진심으로 학생들 위한 방송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가 존경하는 분! 선생님 덕분에 고등학교때 가장 싫어하던 과목 한국사점수가 90점을 넘기 시작했고 아이 키우며 나이 40에 공뭔 합격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신나네요~~~ 마지막 살인미소 ㅋㅋㅋ
이 형 괜찮네 솔직해 살짝 슬프기도 하지만
가면쓰고 등 뒤에 칼 숨긴 인간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이런 형 좋아
고3때 ebs 국사 수업 들었는데 그때 이 텐션 어떻게 참으셨나요 ㅋㅋ 그때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 하면서 반달 눈웃음이 포인트였는데 ㅋㅋ 지금이 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