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저는저의 친정언니가 가시는날 꿈에서 주었구요. 언니 돌아가시고 8년이후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친정언니가 내죽그릇을 들고 왔다는 말씀을 하신후 새벽 12시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교수님 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죽음을 지혜롭게 맞이할수있게 늘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죽으려고 했을 때 가족을 영원히 못보는게 제일 슬퍼서 소리내어 서글프게 울었었던 적이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커갈지 못보는 슬픔은 최악였어요 제가 초등 입학 날 오후 할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우시던 아빠의 모습과 죽음이 뭔지모르는 상황에 놀란 순간 가슴 속 깊이 불안이 심어졌었어요 그 후에도 살아오는 중에 젊은 지인들의 죽음 뉴스에 나오는 죽음들 그 순간마다 죽은이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나의 죽음에 대해 깊이 통찰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됐어요 4자를 사랑으로 여기고 4자가 5개 있는 전화번호가 선물로 들어 왔어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죽음을 향한 소중한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CrApNsP0XSM/v-deo.html 창세기에 기록된 사람들은 수백년, 최고 969세까지 살다가 죽었는데, 지금 이 세대는 왜 이렇게 인간의 수명이 짧아졌을까요? 더욱이 구약 시대에 에녹, 엘리야는 사람이 한 번 죽는 정한 이치를 뛰어넘어 육체도 죽지 않고 옮기웠는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2021년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 외에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도 없이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명령은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서 영생을 하는 것(요12:50)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은 육체도 죽지 않는 온전한 영생입니다.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지금까지 영생하는 사람이 없었던, 즉 온전한 영생을 얻지 못한 이유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성경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통해 지금 풀어집니다!
오랜명상과 사색끝에 전생을보고 진화한 앞선가르침에 접하고나서 열반에 이르러 보았기에 죽음의 진실에 대해 정현채교수님에게 전하기위해 이글을적읍니다! 사람은 자신의 육체적 죽음을 실제 경험하지 않읍니다. 그것은 육체가 만료되는 순간 경험자(마음)/목격자(의식)/앎의 기능은 아무른 고통없이 즉각 육체를 떠나고 곧이어 자유로움과 함께 크나 큰 안도감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사람은 죽지않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발견이지요. 예전의 육체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호감이 가지도 않는 것으로 목격됩니다. 이제 재 탄생한 자기는 재 발견한 자신의 불멸성과 새롭게 눈뜬 잠재성에 매혹됩니다. 사람은 이제 새장과 같았은 육체에서 풀려난 것이지요. 죽음은 의식이 육체를 떠나는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육체가 아니고 의식이랍니다. 육체는 결코 나 감각이나 존재의 근원 이였든 적이 없었으며 단지 내용과의 동일시의 일부였을 뿐입니다. 죽음에 대한 깊은불안을 가셔주는 놀라운 사실은 죽음의 때는 카르마에 따라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때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 죽음이라는 사건을 둘러싼 자연과 환경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다른 요소와 선택을 받읍니다. 거기에는 죄책감의 깔개와 같은심리과정,죽음의 상징적 메카니즘의 선택,위험부담, 건강관련결정, 문화적양식, 그리고 중요한 것으로 에고/마음의 신념체계가 포함될 수있지요. 사람은 자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지만 사실은 그것을 경험할 수도 없다는 것, 죽음의 때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기만해도 숱한 불필요한 근심이 덜어지지요! 사람이 진화하여 자신이란 존재가 육체와 마음이 아님을 알고 자신이 의식임을 각성하면 카르마를 넘어섭니다. 의식이 진화한 그 앞선 단계에서는 삶과 죽음이 환상이란 것을알게 됩니다. 마음/에고는 자신이 육체라고 추측하기 때문에 죽은뒤에 살아나서 죽음의 경험이 어쨌는지 살아나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믿읍니다. 그것은 의식수준 600이상(불교의아라한)에서는 그릇된 믿음 입니다. 의식수준 600 이상에서는 과거생과 육체적 죽음들이 쉽사리 기억날 뿐만 각각의 죽음을 둘러싼 상황과 그 죽음의 의의가 대단히 명료하게 상기되지요! 의식은 뇌에 있지 않고 육체와 부합된 에테르체(오라)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그것은 뇌를 활성화 시키고 생명을 부과하고 정보를 전달 한답니다. 자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아실려면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저서들을 읽어 보십시요.
죽음에 대한 공부를 깊이 하게 되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티벳 사자의서를 보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향해서 나가는 길입니다. 초연하고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 할수 있는 혜안이 모두에게 열리길 바랍니다
죽음은 쉼입니다 완전한 쉼 이세상에서 제일 찾고싶고 가고싶고 하고싶은 마지막 희망인 죽음 그래서 전 죽기위해 두번 노력했지만 제맘대로 되는게 아니더군요 사실 엊그제 죽음에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믿는 신이 불러줘야 가능한건가 싶네요 죽음으로 어떤 체험도 없었습니다 아무 기억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눈뜬것 밖에는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한번만더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죽어지면 하느님이 불러주실때까지 그냥 살아야 할까봅니다 죽음은 안식입니다
우리는 백년의 시간을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라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쩔것이다 가 아니고~ 이것이다~!!! 하고 0.1mm도 안 틀리게 자연의 법칙으로 풀어 주십니다. 고 삼성 이병철 회장이 신부에게 보낸 마지막 질문의 답을 못 듣고 돌아 가셨는데 유튜브에 답을 하신게 있습니다. "천지에 무엇이든 물으라~!!!" 고 하시며 국민들의 즉문즉답을 10000강이상 하고 계십니다. 유튜브에서 [대한민국 미래포럼] 삼성 고 이병철회장의 마지막 24가지 질문
죽음은 단순한 차원이동현상일뿐이죠...신지학 책에 나온 내용중에 살아생전 학자엿던 사람은 철저한 유물론자엿으며 죽음은 모든게 소멸되고 끝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엇는데 그 학자가 죽고난뒤 신지학자가 유체이탈로 아스트랄계 탐험을 하던중..예전에 죽은 그 학자를 만났는데 여전히 그는 아스트랄계에서도 수많은 책에둘러싸여 연구에 한창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생전에 가졌덪 유물론적 생각에 대해서 묻자..그 학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며...지금은 여기서 열심히 연구해서 지상에 있는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고 말햇다고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게 참 많은데 그중 하나가 죽음의 경험임... 너무 편한 상태, 평생 겪은 주변이 사진같이 지나가고, 모든 통증이 전무한 극한의 안락감.. 각성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에서 벼락치는 소리, 실제로 그렇게 옮... 예지란것도 보는 순간 심장이 뚝 소리가 나며 떨어졌고... 공부란것에 교만함도, 돈의 세상을 봤을때의 허무함도... 언어로 설명하기 힘든게 진짜많음..
내가 1999년도에 집에서 잠을 자고있을때 깊은 수면중에 약간 어두운 낮선장소에 내가 반듯하게 누워있고 그 모습을 약간 밝은빛을 띈 공중에서 그모습을 바라본꿈!! (누워있는 모습이 내 형체는 맞는데)그것은 아무런 생물학적 반응이 전혀 없는 나의 껍데기 육체 형상인거 같았고 공중에서 바라본 나도 누워있는 내육신의 모습도 평온 아마도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겪어봤던 유체이탈 경험으로 기억합니다!가사假死체험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예수를믿으세요 천국 지옥으로 어떤 보상과 응보가 주어진다? 그렇다면 까르마가 필요한가요? 종교에서만 있는 관점같습니다. 뭐하면 천국간다. 안하면 지옥간다는 논리가 포교하기는 제일 좋죠.. 일단 사람들에게 아버님? 하느님을 믿게하여 한명이라도 더 구원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셨을테지만..극단적인 천국과 지옥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럼 모든게 말이 안됩니다. 그분은 사랑과 이해로 가득차 있는것은 맞습니다. 다 뜻이있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일지라도 구원하고 이해하고 사랑을 주는 분이라는 결론이죠..지옥으로 보내다는 논리는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G 신(명칭은 어떻게 불리든. 하나님,하느님, ,GOD,옥황상제,조물주.창조주)은 종교가 아니라 실재입니다.하나님의 두가지 속성이 사랑과 공의입니다.사랑이 많다고 해서 재판장이 죄인들의 죄를 그냥 다 눈감아 줘야 합니까?그렇다면 선하지도 공정하지도 못하죠.그래서 자기 외아들을 십자가에 죽이고 지옥에 보냈습니다.인류를 대신해서 속죄시킨 것입니다 의인이거나 악인이거나 이땅에서는 햇빛,물.공기,음식 등을 공평히 제공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죽은 이후에는 그 기회가 없습니다.사는 동안 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만 자신의 나라로 데려갑니다
죽고 난 뒤에 죄사함이 있다고 믿고 살아생전에 온갖 나쁜 짓을 일삼으면 안되는 이유가 살아생전에 지은 과보에 의해 다음 생이 결정이 됩니다. 죄사함이 없는지 니가 죽어봤냐? 라고 묻는다면 죄사함이 있는지 니가 죽어봤냐? 라고 되묻고 싶어요. 그런데 이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전생이나 후생을 궁금해하죠. 그러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생이 궁금하냐? 니가 지금 어떻게 사는가 그걸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 후생이 궁금하냐? 니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무슨 짓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그걸 알면 다음생도 알 수 있다고 .... 전생과 후생을 너무 궁금해하지말고 지옥에서 왔다고 하더라도 전생의 모든 죄의 죄값을 다 치루고 인간 몸 받았으니, 인간 몸 받았을때 나쁜 짓 안하고 잘 살면 다음생도 좋게 태어납니다.내가 얼마나 전생에 나쁜 짓을 했기에 지금 이렇게 살까? 라고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분명 말씀드리지만 전생의 죄값은 이미 다 치뤄서 인간 몸 받았으니, 전생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 몸 받았을때 잘 살면 됩니다. 어떻게 잘 사는가가 중요한데 첫째는 도를 닦는거(종교인되는 것도 좋고 호흡수련도 좋고요). 둘째는 기도와 명상. 세째는 보시(헌금) 입니다.네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주는 것. 그리고 “맹귀우목”부처님은 우리가 사람의 몸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설명하면서 맹귀우목 (盲龜遇木)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눈먼 거북이가 백 년을 물 속에서 살다가 숨 한번 쉬기 위해 물 위로 떠오르는 순간 구멍 뚫린 널빤지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다는 넓고 거북은 눈이 멀었으니 그 일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만큼 인간 몸 받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백천만겁난조우”라고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만나기가 어렵다는 말로 인간 몸 받기가 그만큼 어려운데 그 어려움속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말입니다. 백천만겁의 겁은 한 우주가 생겼다 사라지는 시간입니다. 무량한 세월입니다. 이런 영겁의 세월이 무수하게 흘러도 부처님의 법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인간 몸 받았을때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고 듣고 해서 이번 생에 꼭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몇년 전 제가 아는 서울대 의대 교수님이 저에게 직접 이야기 해 주신 내용입니다. 그 교수님 퇴직할 때가 다 되어가시지만 현재도 서울대 의대에 재직 중이십니다.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어떤 환자가 심장이 멈추고 뇌파가 정지하여 그 환자 곁에 있던 간호사가 의사를 부르기 위해 병원 내 다른 병실에 있던 의사를 찾아가서 간호사와 의사가 사망한 환자가 있는 병실로 돌아왔는데 의사가 환자의 사망 확인 중 다시 환자의 심장이 뛰고 의식이 돌아와 의사는 환자가 일시적 심정지 상태에 있다가 회복된 걸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환자는 좀전에 자기 경험을 말하면서 자기(환자) 정신(영혼)이 자기 몸에서 분리되어 위로 떠올라 자기 몸을 위에서 아래로 바라 보았고 그 상태에서 간호사가 의사를 부르려고 나가는 것을 보았고 의사가 있는 방에 가는 것도 보았고 그 방에서 간호사가 의사에게 한 말도 들었다며 자기가 들은 말을 의사와 간호사에게 말했는데 정말 의사와 간호사가 나누었던 말을 똑 같이 했다고 합니다. 그 환자는 간호사가 병실을 떠날 때 심정지 상태였고 간호사를 따라 나올 수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죽음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담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아쉬움에 자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죽음은 그냥 죽음일 뿐이고 죽으면 그 존재는 그냥 사라질 뿐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충분히 의미 있게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kenyalee4982 님은 죽으면 그땐 알겠죠. 전 죽기전에 벌써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셔서 안 죽어도 압니다. 성경을 읽으시던지 아님 유튜브에서 새롭게 하소서를 보시던지..찿으세요. 찿으면 만나 주신다 하셨고 만난 이들이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그 기쁨을 님이 알아가시길 소원합니다..
인생은 의미를 찾아가는 체험이지요 그 과정들이 모두 만족스럽지못해요 이순신장군은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유관순열사는? 사육신들은 행복하게 살지못했지만 수양대군보다 더 존경을 받고있지요 그건 다양성들과 거기서 의미를 찾아가는것이죠 석가모니가 말하는 고통의소멸은 굉장히 의미있는일이지만 모두가 부처가 되면 이세상은 의미가 소멸되는겁니다.
사람은 죽지않습니다. 사람은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육체를 쓰다가 버리는 겁니다. 요사히 불교는 나도 없고 부처도 없고 영혼도 없고 지옥도 없고 죽으면 그만이라고하는 허무주의불교가 되었습니다. 심즉시불이라고 하면서 마음이 부처라고 합니다. 수행을 하면 알수있는데 공부안해서 기분나는데로 말하는 불교가 되어 정말 한심하지요 돈이 많으니 편하게 살면서 고행을 안해서 신도가 물으면 대답해야겠고 거짓말 한것이 고착된것입니다 사람은 절대 죽지않습니다 우주가 태어날때부터 있었습니다. 진화론은 아닙니다
의미 없는 태어남은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신 분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의 임종 때 얼굴표정은 편안해 보입니다. 성직자 분들(스님, 신부, 목사)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걸 스스로는 느끼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스님이 운영하시는 유나방송이기에 한 말씀더 드리자연 석가모니불께서는 영혼(여래, 참나, 영가, 空. 心....등등의 동의어가 있음)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셨는데, 4부대중이 연기법, 4법인. 오온개공, 일체유심조, 자업자득 인과응보법칙. 윤회, 아트만 등등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었 거나 부족하다 보니, 마치 석가모니께서 힌두교 아트만(영혼)을 부정하셨다고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대부분 스님들이 본의 아니게 불법을 왜곡, 오도하는 전령사 노릇을 하고 있어요. 불법은, 物法(6근과 6경에 관한 법문)이 아니라, 心法(6식,5온 및 이들을 짓는 주체인 영혼)이란 사실을 명심하시고, 4법인 등등 불경을 풀이해야 함에도, 이 대 전제를 무시하고, 물법, 심법을 뒤죽박죽 섞어서 풀이하다 보니, 불경의 뜻을 바르게 이해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알고보면, 불교교리 만큼 쉬운 교리도 없는데, 기라성 같은 스님분들이 불법을 왜곡, 오도하는 법문을 해 왔기 때문에, 그분들의 법문을 절대시 하며 맹신하는 제자, 후배, 신도들도 따라서 본의 아니게 불법을 왜곡, 오도하는 마구니짓을 해 왔던 겁니다. 노파심에 한 번 더 강조드리자면, "불법은 심법이다"이 대 전제를 무시하고 불경 풀이, 법문을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불경은 과학서적도, 인체를 다루는 의학서적도 아닌, 인간들의 마음작용, 정신작용, 의식작용과 이런 작용들을 짓는 주체인 영혼과 관련된 심리학 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인체에 깃듯는 시점은, 갓태어난 아기가 울음을 자지러지게 울 때입니다. 그 시점이 한 인간의 탄생 성공 시점입니다. 육도윤회와 금강경의 9류중생이란 말은 인간들의 영혼이 살아가는 행태를 그렇게 분륜한 것이지.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인간만이 자유의지가 있는 영혼이 있습니다. 여타 동.식물들은 주어진 프로그래 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들은 자유의지를 발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들 영혼만이 자업자득이란 응과응보법칙을 적용할 뿐, 자유의지가 없는 동,식물들은 인과응보법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도의 대상은 자유의지가 있는 영혼(인간)만 해당되고, 윤회도 인간 영혼은 인체로만,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윤회를 합니다. 그러니까 여타 동.식물은 인간처럼 윤회를 하지 않는다는 말도 됩니다. 그렇다고 동.식물을 함부로 다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니, 그들을 함부로 취급해서도 안 됩니다. ****만약에 동.식물들이 인간 보다 못하다고 여기면서, 그들을 몽땅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바라서 다 제도해 버린다면, 이 지구는 ,먹이사슬이란는 생태계 질서가 무너져,인간들이 살아 갈 수 없는 곳이 되고 말 것입니다.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그들이 자신에게 프로그램 된 대로, 자신의 본분을 다 하는 거지, 살생을 하는 게 아니란 사실입니다.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지 않으면, 초식동물들은 스스로 자멸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초식동물들이 일정수준 이상 번식하게 되면, 그글의 양식인 풀과 나무들이 멸종되어,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게 된다는 거죠, 육식동물들이 초식동물을 적당하게 잡아먹어야 생태계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이해하시면, 쉽게 납득되시리라고 봅니다.
죽음. 두려워할 일이 아닌데. 다만 뇌에 기록된 정보만 연결 되지 아니하는게 죽음이리라. 두렵다는건 정보의 단절때문에 막언한 생각이 공포스러운 것뿐 전생. 내생. 후생. 몸은 곧 옷에 불과한것이다. 바꿔 입는것. 갈아 입는것. 그것이 삶이고 죽음이라는 것. 영생이란. 고차윈적 생명체가 누리는 특권 도교의 신선들이 현실 존재하고 조물주 즉 성경속 영흔의 구원, 영과 혼의 결합이 영생인 것.... 진리는 죽음을 초탈하는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극소수의 영생자들이 일반인들과 뒤섞여 살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경을 이룬자. 그들이 존재하기에 영생이란건 허구가 아닌 실재하며 실존한다 육. 몸. 몸집은 갈아 입는다. 홀연히 변화한다는 몸이 바뀌어 영의 몸,즉 예수의 부활체가 바로 영체이며 영생하는 영이다 인간은 결코 모른다.
죽음에 대한 진실 인류 역사사 최고의 깨달음에 이른 현자의 가르침!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존재 하는 모두를 사랑하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사람은 자신의 죽음을 실제 경험하지 않읍니다. 그것은 육체가 만료되는 순간, 경험자/목격자 앎의 기능은 고통없이 즉각 육체를 떠나고 곧이어 자유로움과 함께 크나큰 안도감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사람은 죽지 않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것이지요. 예전의 육체는 전혀 매력적 이지않고 호감이 가지않는 것으로 목격됩니다. 이제 재탄생한 자기는 자신의 불멸성과 새롭게 눈뜬 잠재성에 매혹됩니다. 사람은 이제 새장과도 같았든 육체에서 풀려난 것이지요. 죽음은 의식이 육체를 떠난 것에 불과할 뿐 입니다.육체는 결코 나 감각이나 존재의 근원이였든 적이 없었으며 단지 내용과의 동일시의 일부였을 뿐입니다. 죽음에 대한 놀라운 사실은 죽음의 때는 이미 카르마에 따라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때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죽음이라는 사실을 둘러싼 자연과 환경은 정해져 있지 않고 다른요소와 선택의 영향을받읍니다. 그기에는 죄책감의 깔개와 같은 그러한 심리과정, 죽음의 상징적 메카니즘의 선택, 위험부담, 건강관련결정,문화적양식, 그리고 중요한것으로 마음/에고의 신념체계가 될 수있지요. 사람은 자신이 육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죽음뒤에 살아나서 죽음의 경험이 어쨌는지 말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믿읍니다. 그것은 의식수준이 진화하면 사라지는 그릇된 믿음입니다. 일정하게 진화한 의식수준에서는 과거생 들을 쉽게봅니다. 진화한 의식들에게는 죽음이 앎의 큰 도약을 가져오는 것임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제가 요즘 항상 잠못들고 평생 가져온 공포증이 죽음공포증인데요.. 종교나 그 어떤 상담도 주지 못했던 안정감을 저에게 주는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중요한 꼭 알아야할 죽음학 강의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 🥰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바른방송,정의로운 생각,공정한 자세의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저는저의 친정언니가 가시는날
꿈에서 주었구요.
언니 돌아가시고
8년이후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친정언니가 내죽그릇을
들고 왔다는 말씀을 하신후
새벽 12시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교수님 말씀 100프로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죽음을 지혜롭게 맞이할수있게
늘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감명깊었습니다.
저는 20년전쯤 교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근사체험을 실제로 경험
했던 기억이 있기에 저에게는 너무
교감이가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목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다 살아났는데 근사체험을 했습니다.
위 교수님이 강의하는 내용과 비슷합니다. 불교를 공부하는 저는 친구가 하는 말이 다 이해되었습니다.
의학자로서 최고의 단계에서 학문을 연구하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에 확신이 느껴집니다. 속도감 있는 말씀이지만 일관된 논리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큰 빛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겪기전엔 믿을수없는 얘기들이고
겪고나면 믿을수밖에 없는 얘기들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
삶.자체가
고행
이지요
그러나
삶은
아름답지요
죽으려고 했을 때 가족을 영원히 못보는게 제일 슬퍼서 소리내어 서글프게 울었었던 적이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커갈지 못보는 슬픔은 최악였어요
제가 초등 입학 날 오후 할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우시던 아빠의 모습과 죽음이 뭔지모르는
상황에 놀란 순간 가슴 속 깊이 불안이 심어졌었어요
그 후에도 살아오는 중에 젊은 지인들의 죽음
뉴스에 나오는 죽음들
그 순간마다 죽은이들의 심정을 헤아리고 나의 죽음에 대해 깊이 통찰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됐어요
4자를 사랑으로 여기고 4자가 5개 있는 전화번호가 선물로 들어 왔어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죽음을 향한 소중한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루일과를 보내고 밤에 잠에 들듯 일생을 보낸후에 또다른 잠에 드는것은 두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편안한 순간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심 와 닿는 말씀 이었 습니다
넘. 고맙고. 계속 다른 예기 듣고
책으로 나왔음좋겠어요 이번강의요 죽음학 시리즈 #1.2.3.강의 모두가 책으로 나와 간직하며 순간순간 읽고싶네요
책으로 나와있습니다~*
정현채교수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 입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도옴이 된 책이라서 추천하고싶습니다~*
ua-cam.com/video/CrApNsP0XSM/v-deo.html
창세기에 기록된 사람들은 수백년, 최고 969세까지 살다가 죽었는데, 지금 이 세대는 왜 이렇게 인간의 수명이 짧아졌을까요? 더욱이 구약 시대에 에녹, 엘리야는 사람이 한 번 죽는 정한 이치를 뛰어넘어 육체도 죽지 않고 옮기웠는데, 신약 시대에 와서는 2021년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 외에 육체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도 없이 모두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명령은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서 영생을 하는 것(요12:50)이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생은 육체도 죽지 않는 온전한 영생입니다. 무릇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지금까지 영생하는 사람이 없었던, 즉 온전한 영생을 얻지 못한 이유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성경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통해 지금 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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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 듣습니다.
죽음에 대해 공부하는건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 같아요. 이런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명상과 사색끝에
전생을보고 진화한 앞선가르침에 접하고나서
열반에 이르러 보았기에
죽음의 진실에 대해 정현채교수님에게 전하기위해
이글을적읍니다!
사람은 자신의 육체적 죽음을 실제 경험하지 않읍니다.
그것은 육체가 만료되는 순간 경험자(마음)/목격자(의식)/앎의 기능은
아무른 고통없이 즉각 육체를 떠나고 곧이어 자유로움과 함께 크나 큰 안도감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사람은 죽지않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발견이지요.
예전의 육체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고
호감이 가지도 않는 것으로 목격됩니다.
이제 재 탄생한 자기는 재 발견한 자신의 불멸성과
새롭게 눈뜬 잠재성에 매혹됩니다.
사람은 이제 새장과 같았은
육체에서 풀려난 것이지요.
죽음은 의식이 육체를 떠나는 것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육체가 아니고
의식이랍니다.
육체는 결코 나 감각이나
존재의 근원 이였든 적이 없었으며 단지 내용과의 동일시의 일부였을 뿐입니다.
죽음에 대한 깊은불안을 가셔주는 놀라운 사실은
죽음의 때는 카르마에 따라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때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 죽음이라는 사건을 둘러싼 자연과 환경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고
다른 요소와 선택을 받읍니다.
거기에는 죄책감의 깔개와 같은심리과정,죽음의 상징적 메카니즘의 선택,위험부담, 건강관련결정, 문화적양식,
그리고 중요한 것으로
에고/마음의 신념체계가
포함될 수있지요.
사람은 자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지만
사실은 그것을 경험할 수도 없다는 것,
죽음의 때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기만해도
숱한 불필요한 근심이
덜어지지요!
사람이 진화하여 자신이란
존재가 육체와 마음이 아님을 알고 자신이
의식임을 각성하면 카르마를 넘어섭니다.
의식이 진화한 그 앞선 단계에서는 삶과 죽음이 환상이란 것을알게 됩니다.
마음/에고는 자신이 육체라고 추측하기 때문에
죽은뒤에 살아나서 죽음의 경험이 어쨌는지 살아나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믿읍니다.
그것은 의식수준 600이상(불교의아라한)에서는 그릇된 믿음 입니다.
의식수준 600 이상에서는
과거생과 육체적 죽음들이 쉽사리 기억날 뿐만
각각의 죽음을 둘러싼 상황과 그 죽음의 의의가 대단히 명료하게 상기되지요!
의식은 뇌에 있지 않고 육체와 부합된 에테르체(오라)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그것은 뇌를 활성화 시키고 생명을 부과하고 정보를 전달 한답니다.
자신의 존재가 무엇인지 아실려면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저서들을 읽어 보십시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책
한 권만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육신을 버리고,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고통을 버리고, 속세의 인연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유익한 강연 잘 들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
돌아가신 분을 만나고 싶은 분은 금강경 지장경 등을 계속 읽으면서 기원 기도 해 보세요
꿈에 기도중에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살아 생전에 어머니를 반드시 만나고 싶어서 계속 기원 기도 합니다
죽음에 대한 공부를 깊이 하게 되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티벳 사자의서를 보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습니다.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향해서 나가는 길입니다.
초연하고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 할수 있는 혜안이 모두에게 열리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시안가족추모공원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눌렀습니다.
죽음과 관련한 내용이 흠미롭게 다가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교수님
강의를
기대합니다
죽은 후의 세계가 있고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계에서 착하게 살다가 병 사고 등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얼마나 원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다음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나온시간에 대해 반성하고 남은시간을 조금더 잘살아보려 노력합니다
죽음이란
두렵지않고
마땅히
받아
드려야
하는것
인데
죽음까지의
고통을
인내하기가
두려울뿐이지요
죽음은 쉼입니다 완전한 쉼 이세상에서 제일 찾고싶고 가고싶고 하고싶은 마지막 희망인 죽음 그래서 전 죽기위해 두번 노력했지만 제맘대로 되는게 아니더군요 사실 엊그제 죽음에서 돌아왔습니다 제가 믿는 신이 불러줘야 가능한건가 싶네요 죽음으로 어떤 체험도 없었습니다 아무 기억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눈뜬것 밖에는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한번만더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죽어지면 하느님이 불러주실때까지 그냥 살아야 할까봅니다 죽음은 안식입니다
힘내세요
정교수님의 강의속에서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그런데 임사체험하신 분들 중에 120세이상의 사람들을 보신 분들이 있는지요
전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인위적으로 목숨을 끊지는 못하지만 죽음이 온다면 반갑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숙제가 있어서 살아있겠지요
그런 생각 다 하면서 살아 가는 것 같아요
여러번 생각합니다
저도요
죽는다 하면 숙제 끝나는구나
싶어서 드디어 진짜 쉴 수 있을거 같아서 넘 기쁠거 같아요
이 육신이라는 것에 갖혀 있는게 넘 괴롭네요
50일이면 다시 임신되어 세상에 옴
좋으신일들이 많이 생기시길바랍니다. 인생은 고통이라지만 그래도 살아서 한번이라도 행복해야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들 자체가 잠시 머물러가는 하나의 빛아닐까요 빛으로 태어나서 빛으로 가는듯요 즉 빛은. 영혼 ㆍ
또한ㆍㆍ우린3차원세계에 살고있으므로 죽으면 영혼은 또 다른세계에 살겠죠
초목이 열매를 맺는 원리를
보면 인생과정에서 이루어야할 과제를 알게 됩니다 .
열매를 맺는 나무와 열매 없는 나무가 다르듯이 열매 맺지 못한 삶과 그렇지 못한 삶의 미래가 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
꼭 외국 교수들이 아니어도 무상게 라든지 티벳사자의서 라든지 동양진리는 벌써부터 훤히 알았지요.
이론공부도 중요하지만 개인 스스로의 철학적사유 가 기본첫째 물음 입니다.
이 의문점을 통해 상하면 죽음은 자연스럽게 마주 바라보게 되지요.
삶도 모르는데 죽음은 어찌 아냐라는건
지금 현재에 깨어 있으란 뜻입니다
미래 걱정하며 불안에 떨지말고
지금 현재 행복하라 이뜻 으로
그러면 죽어도 극락이란뜻 임
ㅁㅁ
죽는 법을 모르는 자는 사는 법도 모른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다만, 광고가 조금 적게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광고가 너무 많아서 흐름이 끊기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의견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자신이라는 개관적 에너지를 완벽하게 소멸시킬 수 있다면 후생을 다시 입지않고 적멸에 들 것이다.
그게 깨달음이라는것 같음.. 살아있지만 모든걸 다 내려놓은 상태.
그런 상태가 유지된 체로 죽으면 무의 상태가 된다고 봄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죽으면 보고싶은사람 꼭보고 싶읍니다~
15년전 사랑하는 사람이 갑짜기 사망하던날 유체이탈 한것같읍니다 사망 3일되던날 그사람이 가는길을 따라갔던거 같읍니다 다음날 그곳을 찿아가 봤더니 정말로 그길에 주유소 감나무 다 있더라구요
관심갖고 보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죽음~죽음으로끝이라면 내맘대로살겠지요,죽음이후가있음에 인내하고참고 사는게아닐까요,
살아가는 동안에도 자꾸 지나온 일들을 잊어버려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데, 죽으면 잊어버렸던 기억이 다시 돌아올까요? 죽으면 무.
이세상 그어떠한것도 없어지는것은 없읍니다 단지,,이동 변화된것 뿐입니다 예를들어 음식을 먹으면 쌀 채소로서 예전의모습은 변화되었지만 분쇄 분해 분별 분리되어 다른성분으로 원리와작용에 의해서 이동된것 뿐입니다
우리는 백년의 시간을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라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쩔것이다 가 아니고~
이것이다~!!! 하고
0.1mm도 안 틀리게 자연의 법칙으로 풀어 주십니다.
고 삼성 이병철 회장이
신부에게 보낸 마지막 질문의 답을 못 듣고 돌아 가셨는데
유튜브에 답을 하신게 있습니다.
"천지에 무엇이든 물으라~!!!" 고 하시며 국민들의 즉문즉답을
10000강이상 하고 계십니다.
유튜브에서
[대한민국 미래포럼]
삼성 고 이병철회장의 마지막 24가지 질문
스님 영원히 사는 법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것을
경전을 통해 잘보시기 바람니다
육신이소멸하면 의식도 소멸할까가의문이었는데
근사체험으로 의식은 존재한다라는게 답이었네
죽어도 의식은 존재하고 소멸이아니라 옮겨감이라는게 바른표현이다
스님 늘 감사합니다~
죽음은 단순한 차원이동현상일뿐이죠...신지학 책에 나온 내용중에 살아생전 학자엿던 사람은
철저한 유물론자엿으며 죽음은 모든게 소멸되고 끝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엇는데 그 학자가 죽고난뒤 신지학자가 유체이탈로 아스트랄계 탐험을 하던중..예전에 죽은 그 학자를 만났는데 여전히 그는 아스트랄계에서도 수많은 책에둘러싸여 연구에 한창이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생전에 가졌덪 유물론적 생각에 대해서 묻자..그 학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며...지금은 여기서 열심히 연구해서
지상에 있는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고 말햇다고합니다...
사람욕심은 끝이없네 내가얼마나 특이한존재길래 죽음후에도 다른사람들과 달리 나만 딴세상에서 영원히 호사를누리며 살수있다고 생각하나 하긴 종교교주들이 어리석고 욕심많은 인간들에게 사후세계를팔아 현실에서 사후세계의왕같은 호사를 누리며살지
박철입니다 배우 겸 탤런트 방송인
자주자주 구독합니다
김인원 선배님 만나서 소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사후세계를 믿으시나요 박철님
님은 다시 방송 안하세요?
@@김정이-d4r TBN 한국교통방송 박철의 방방곡곡
옙 고맙습니다.
마음이지 마음 내가 괴롭게, 죽으면
계속 그생각에 빠져 괴롭게 떠돌고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느낌입니다.
정교수님과 정목스님 유나방송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불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윤회에 들어 가는 것 이지요 즉 업 사상에 근거 구더리 라든가 돼지로 라든가 미생무로 다른 게체로 윤회되는것을 벗어나기 위해 깨달음 통해 윤회어서 벗어나기 위하여 출가를 하는 것이다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부처님법 듣기어렵고
부처님법 들었어도 깨닫기 어렵다..하셨어요.
사람으로 태어났을때
깨달을수 있다네요.
교수님죽음의근원 을성경에기룩뒴~한번읽어보십시요~꼭학인해보시죠~
어둠에서 어둠으로.. 무에서 무로.. 돌아가는거 아닐까요 태어나기전 아무것도 없던 그곳으로..
무에서 유가 날 수 없죵
지금은 '유'의 상태이므로
애초에 '유'로부터 시작한것이죵
우리 차원에서는 알 수 없을뿐
무->유 X
x ->유
※x = 유
@@박송희-h2y 개소리
말로 표현하기 힘든게 참 많은데 그중 하나가 죽음의 경험임...
너무 편한 상태, 평생 겪은 주변이 사진같이
지나가고, 모든 통증이 전무한 극한의 안락감..
각성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에서 벼락치는 소리, 실제로 그렇게 옮...
예지란것도 보는 순간 심장이 뚝 소리가 나며 떨어졌고...
공부란것에 교만함도, 돈의 세상을 봤을때의 허무함도...
언어로 설명하기 힘든게 진짜많음..
육체적 두뇌.머리가 없이도 살수 았다??
돌아가셧단 말씀은 온곳으로 감이니 본래인 우주에서 만물이 생성 되었기에 우주로 돌아갸함이 우주의 섭리
선인들이 가신길 몹시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딜 가시는지
좋은데 가시나
ㅋㅋㅋ
일부러 찾아가긴 그렇고
여기서 웃다가 가겠습니다
많이 궁금하네요
오늘따라
ㅋㅋㅋ
인연따라 살고요
빈 그림 같습니다
글쎄요~~누구가 가야할길인것같읍니다ᆞ죽음
사후세계의 심판이 없다면 현세에 설명되지 않는 일이 넘 많으니까요.
스님 방송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불교방송에서 스님 팬이 됬습니다.
잘 듣고 공부하고 가겠습니다._()_
죽음이 두렵나요?고통...아픔이 두렵나요?....예전에 교통사고 난적있는데....정신이 드니까...아프고 사고난거 생각나고 하더이다.....걍죽었음 무섭거나 두렵거나 그런거 몰랐겠죠?...근데 큰일당하면 어릴때부터 자신이 겪은거....순간 필름처럼 기억나더이다......
저도 유체이탈을해봤습니다. 천정에서 침대에옆으로누워있는 자신을보았는데 가족들이 슬픔과 그런게 아무것도느껴지지않더군요. 너무편해지더군요. 그뒤 바다위를 날아다니다 언제인지모르게 돌아와있었어요
내가 1999년도에 집에서 잠을 자고있을때 깊은 수면중에 약간 어두운 낮선장소에
내가 반듯하게 누워있고 그 모습을 약간 밝은빛을 띈 공중에서 그모습을 바라본꿈!!
(누워있는 모습이 내 형체는 맞는데)그것은 아무런 생물학적 반응이 전혀 없는 나의
껍데기 육체 형상인거 같았고 공중에서 바라본 나도 누워있는 내육신의 모습도 평온
아마도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겪어봤던 유체이탈 경험으로 기억합니다!가사假死체험
대단한경험
죽음은 지구에서 육체를 빌려입고 테스트의 기간을 종료한것이다.
스마트폰에 정법앱,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0,700강 이상 있습니다 최신강의가10,001강~10,700강이상있습니다모든 어려움 궁금증 검색 가능합니다 점검해보시고 좋으시면 주위 가족 지인분들과 공유하세요.
죽음 뒤 영원히 행복한 삶인지,, 영원히 고통받는 삶인지,, 인간은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죽음 뒤엔 반드시 심판이 있다 하셨기에,, 죄로인해 영원히 고통 당할 두려움 때문에 죽음은 가장 두려운 순간이 된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사랑하는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아들인 저와 가족들의 꿈에 어머니께서 웃는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극락세계에 가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슬퍼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극락세계에서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웃을 것입니다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지구에서 천국이나 지옥이라고 하는 4차원의 세계로 이사가는것 맞아요
@임우택 동의합니다
침잘하셨어요 누군가가
반드시 해야하는 일을
당신이 하셨어요👍👍👍
이강의 다 내용으로 보면 천국 지옥은 없는것 같은데요 그분은 사랑과 용서 이해로 가득한분입니다. 지옥으로 보낸다? 종교적 관점같습니다. 죽음, 카르마를 지닌 환생 의 반복속에 깨우침
@@자유의G 예수님이 직접 천국과 지옥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진짜 있기 때문입니다.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우리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믿으세요 천국 지옥으로 어떤 보상과 응보가 주어진다? 그렇다면 까르마가 필요한가요? 종교에서만 있는 관점같습니다. 뭐하면 천국간다. 안하면 지옥간다는 논리가 포교하기는 제일 좋죠.. 일단 사람들에게 아버님? 하느님을 믿게하여 한명이라도 더 구원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셨을테지만..극단적인 천국과 지옥은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럼 모든게 말이 안됩니다. 그분은 사랑과 이해로 가득차 있는것은 맞습니다. 다 뜻이있고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일지라도 구원하고 이해하고 사랑을 주는 분이라는 결론이죠..지옥으로 보내다는 논리는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G 신(명칭은 어떻게 불리든. 하나님,하느님, ,GOD,옥황상제,조물주.창조주)은 종교가 아니라 실재입니다.하나님의 두가지 속성이 사랑과 공의입니다.사랑이 많다고 해서 재판장이 죄인들의 죄를 그냥 다 눈감아 줘야 합니까?그렇다면 선하지도 공정하지도 못하죠.그래서 자기 외아들을 십자가에 죽이고 지옥에 보냈습니다.인류를 대신해서 속죄시킨 것입니다
의인이거나 악인이거나 이땅에서는 햇빛,물.공기,음식 등을 공평히 제공하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나 죽은 이후에는 그 기회가 없습니다.사는 동안 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만 자신의 나라로 데려갑니다
죽고 난 뒤에 죄사함이 있다고 믿고 살아생전에 온갖 나쁜 짓을 일삼으면 안되는 이유가 살아생전에 지은 과보에 의해 다음 생이 결정이 됩니다. 죄사함이 없는지 니가 죽어봤냐? 라고 묻는다면 죄사함이 있는지 니가 죽어봤냐? 라고 되묻고 싶어요. 그런데 이건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사람들은 전생이나 후생을 궁금해하죠. 그러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생이 궁금하냐? 니가 지금 어떻게 사는가 그걸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 후생이 궁금하냐? 니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무슨 짓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그걸 알면 다음생도 알 수 있다고 .... 전생과 후생을 너무 궁금해하지말고 지옥에서 왔다고 하더라도 전생의 모든 죄의 죄값을 다 치루고 인간 몸 받았으니, 인간 몸 받았을때 나쁜 짓 안하고 잘 살면 다음생도 좋게 태어납니다.내가 얼마나 전생에 나쁜 짓을 했기에 지금 이렇게 살까? 라고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분명 말씀드리지만 전생의 죄값은 이미 다 치뤄서 인간 몸 받았으니, 전생을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인간 몸 받았을때 잘 살면 됩니다. 어떻게 잘 사는가가 중요한데 첫째는 도를 닦는거(종교인되는 것도 좋고 호흡수련도 좋고요). 둘째는 기도와 명상. 세째는 보시(헌금) 입니다.네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주는 것. 그리고 “맹귀우목”부처님은
우리가 사람의 몸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설명하면서
맹귀우목 (盲龜遇木)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눈먼 거북이가 백 년을 물 속에서 살다가 숨 한번 쉬기 위해 물 위로 떠오르는 순간 구멍 뚫린 널빤지를 만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다는 넓고 거북은 눈이 멀었으니 그 일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만큼 인간 몸 받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백천만겁난조우”라고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만나기가 어렵다는 말로
인간 몸 받기가 그만큼 어려운데 그 어려움속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법”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말입니다. 백천만겁의 겁은 한 우주가 생겼다 사라지는 시간입니다. 무량한 세월입니다. 이런 영겁의 세월이 무수하게 흘러도 부처님의 법을 만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인간 몸 받았을때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고 듣고 해서 이번 생에 꼭 성불하시길 바랍니다.
죽음은 육신의 죽음이지오.
돌아가실 때보니까
밝은 빛이 마중오시더니 숨이 멈추고 체온이 내려갑디다.
죽었다 깨어난 사람(유사 사망 말고)이 없으니 인정도 반박도 할 수 없다
비가 내리는 이유는 풀이 자라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이유는 없다 고양이랑 강아지랑 사람이랑 메뚜기랑 죽음 똑같다 그냥 무로 돌아가는것이다 그것을 냉철하게 인지하고 잇으면 오히려 하루하루가 너무소중한것이다 그뿐이다 인간만이 툭별한건 절대 아니다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사전 세계를 바로 보는 마음이면 사후세계도 그러하지 않을런지요.^^
늘 시작밖에 없슴이죠
네~~감사합니다ᆞ저도 죽음의 너머 세상을 가보고싶읍니다ᆞ언젠가는 올일~~~겸허히 받아들이겟읍니다ᆞ♡
ua-cam.com/video/3qbg2fGPOlE/v-deo.html
사사라 목사..
의대 장학금 10년 공부하고 미국가서 3년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잘 살던분이 예수님 만나 천국과 지옥을 갔다오셨읍니다.
박보영 목사님..의사로 잘 사시다가 예수님 만나시고 천국과 지옥을 갔다 오셨읍니다.
꼭 유튜브 가셔서 들어보세요.
예수님 믿으시고 꼭 천국 가셔야해요.
감사드립니다 🙏🙏🙏
죽은 후에 또다른 생이 있다는 말가? 큰일 났네! 한번도 힘드는데...
그러게요. 죽음은또다른
세상이 있다네여 ㅜㅜ
ㅎㅎ 육체는없고 에너지래요
믿기지가 않아요.
육신은껍데기에 불과하고
영체가있어서 살아온 선과 악대로
나눠져서 다 받는다네요
무섭죠 ㅠ
@@hwasookryu1954
믿어야해요 믿고싶지않겠지만
자살한 영체는 구천을떠돈다네요
그래서 그냥살지요 ㅠ
00:20:24
죽었다 살아난 사람은 있어도 죽은사람은 말이 없는 법, 혼백이 육신을 이탈해 점차 소멸되어 가는 순간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개인마다의 독특하고 다양한 현상에 불과할 것일진대, 누가 감히 죽음을 논하는가
다 생각일뿐 부질없는
망상들
ua-cam.com/video/3qbg2fGPOlE/v-deo.html
ua-cam.com/video/pTCn_lC5lFw/v-deo.html
너는 왜 논함?
죽음을 논하지 않으려면.....안죽고 살방법은 있는가? 자신도 죽을거면 죽음에 대해 왜 논하지 말라하는가?
몇년 전 제가 아는 서울대 의대 교수님이 저에게 직접 이야기 해 주신 내용입니다. 그 교수님 퇴직할 때가 다 되어가시지만 현재도 서울대 의대에 재직 중이십니다.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어떤 환자가 심장이 멈추고 뇌파가 정지하여 그 환자 곁에 있던 간호사가 의사를 부르기 위해 병원 내 다른 병실에 있던 의사를 찾아가서 간호사와 의사가 사망한 환자가 있는 병실로 돌아왔는데 의사가 환자의 사망 확인 중 다시 환자의 심장이 뛰고 의식이 돌아와 의사는 환자가 일시적 심정지 상태에 있다가 회복된 걸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환자는 좀전에 자기 경험을 말하면서 자기(환자) 정신(영혼)이 자기 몸에서 분리되어 위로 떠올라 자기 몸을 위에서 아래로 바라 보았고 그 상태에서 간호사가 의사를 부르려고 나가는 것을 보았고 의사가 있는 방에 가는 것도 보았고 그 방에서 간호사가 의사에게 한 말도 들었다며 자기가 들은 말을 의사와 간호사에게 말했는데 정말 의사와 간호사가 나누었던 말을 똑 같이 했다고 합니다. 그 환자는 간호사가 병실을 떠날 때 심정지 상태였고 간호사를 따라 나올 수도 없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죽음에 대해 너무 많은 의미를 담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아쉬움에 자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죽음은 그냥 죽음일 뿐이고 죽으면 그 존재는 그냥 사라질 뿐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충분히 의미 있게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한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하셨읍니다.
유튜브 가셔서 새롭게 하소서를 보세요.
하나님을 만난 이들이 이 땅에서 하늘나라 백성으로 빛 속에 사는, 진짜 삶이 무엇인지 알아가셨으면 좋겠읍니다..
@@hyunyu2072 죽어봤나요?
육체의 죽음이 영혼의 죽음과 다르다는
강의 내용을 이해 못하시네요.
주의깊게 들으시죠, 본인의 비전문적 일반인의 말만 반복하지 말구요.
@@kenyalee4982 님은 죽으면 그땐 알겠죠.
전 죽기전에 벌써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셔서 안 죽어도 압니다.
성경을 읽으시던지 아님 유튜브에서 새롭게 하소서를 보시던지..찿으세요.
찿으면 만나 주신다 하셨고 만난 이들이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그 기쁨을 님이 알아가시길 소원합니다..
@@kenyalee4982 ua-cam.com/video/t-bIR2DDCso/v-deo.html
우리동네 한분 죽음에 다녀온사람이 있어요 저승이 있다던데요
안녕하세요
스님 ()
건강하시지요
스님
광고가 너무
많아요
보시는데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광고는 저희 콘텐츠 제작에 있어 작지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광고까지 봐주신다면 유나방송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미엄을 깔아 개꿀임
야~ 스도 먹고 살아야지~~~
세상에 우주에 물질 투성이 인데 영은 모자라나요? 꼭 돌려가며 써야 하나요? 모자라다면 모자란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생은 의미를 찾아가는 체험이지요
그 과정들이 모두 만족스럽지못해요
이순신장군은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유관순열사는?
사육신들은 행복하게 살지못했지만 수양대군보다 더 존경을 받고있지요
그건 다양성들과 거기서 의미를 찾아가는것이죠
석가모니가 말하는 고통의소멸은 굉장히 의미있는일이지만
모두가 부처가 되면 이세상은 의미가 소멸되는겁니다.
끝남은 시작 같은 것이지요.
저는 환생을 믿습니다만 다음 세상도 이 세상이겠지요.
자신에 허뜰어진 모습 그래도 살아야 함니까 그게 제일두릅읍니다 자신이 업읍니다
어떤 상태로 옮겨 감을 말하는 것인가?
영혼이면 영혼,의식이면 의식이 개체적으로 실체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그것도 보편적으로 입증되어야 윤회니 옮겨감이니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텐데~~
늘 죽음의 답답함...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이벌할일...누구나 안고 시작하는 삶...열심히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누구나 죽을때 고통스럽지만 않기 바라는 맘뿐입니다
죽음은 무섭죠.저는 무섭지 않아요..근데.. 사후 . 화장이나 (뜨거움의 불안) .매장( 답답함 때문에 요..꼬옥 답변부탁드립니다^^
죽으면,신채를벗어버리기때문에.답답하거나,뜨겁진않겠죠~^^
다 좋은데 이렇게 선전이 많은 유투부 방송음 처음입니다
광고가 많은건 그만큼 인기가 있는거죠~~~~광고주가 바보가 아니니까요~~~
죽는게 무섭나요? 그 자체는 쉽습니다. 잘사는게 사는게 더 어려워요
우리인생이 기한이 있는 꿈이라면 죽음은 시작만있고 나중이없는 영원한삶의 시작입니다 설레지않습니까?
사람은 죽지않습니다.
사람은 영혼이 있고 그 영혼이 육체를 쓰다가 버리는 겁니다.
요사히 불교는 나도 없고 부처도 없고 영혼도 없고 지옥도 없고 죽으면 그만이라고하는 허무주의불교가 되었습니다.
심즉시불이라고 하면서 마음이 부처라고 합니다.
수행을 하면 알수있는데 공부안해서 기분나는데로 말하는 불교가 되어 정말 한심하지요
돈이 많으니 편하게 살면서 고행을 안해서 신도가 물으면 대답해야겠고 거짓말 한것이 고착된것입니다
사람은 절대 죽지않습니다
우주가 태어날때부터 있었습니다.
진화론은 아닙니다
의미 없는 태어남은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신 분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의 임종 때 얼굴표정은 편안해 보입니다.
성직자 분들(스님, 신부, 목사)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걸
스스로는 느끼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스님이 운영하시는 유나방송이기에 한 말씀더 드리자연
석가모니불께서는 영혼(여래, 참나, 영가, 空. 心....등등의 동의어가 있음)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으셨는데,
4부대중이 연기법, 4법인. 오온개공, 일체유심조, 자업자득 인과응보법칙. 윤회, 아트만 등등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었 거나 부족하다 보니, 마치 석가모니께서 힌두교 아트만(영혼)을 부정하셨다고 오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대부분 스님들이 본의 아니게 불법을 왜곡, 오도하는 전령사 노릇을 하고 있어요. 불법은, 物法(6근과 6경에 관한 법문)이 아니라, 心法(6식,5온 및 이들을 짓는 주체인 영혼)이란 사실을 명심하시고, 4법인 등등 불경을 풀이해야 함에도, 이 대 전제를 무시하고, 물법, 심법을 뒤죽박죽 섞어서 풀이하다 보니,
불경의 뜻을 바르게 이해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알고보면, 불교교리 만큼 쉬운 교리도 없는데, 기라성 같은 스님분들이 불법을 왜곡, 오도하는 법문을 해 왔기 때문에, 그분들의 법문을 절대시 하며 맹신하는 제자, 후배, 신도들도 따라서 본의 아니게 불법을 왜곡, 오도하는 마구니짓을 해 왔던 겁니다. 노파심에 한 번 더 강조드리자면, "불법은 심법이다"이 대 전제를 무시하고 불경 풀이, 법문을 절대로 하시면 안 됩니다. 불경은 과학서적도, 인체를 다루는 의학서적도 아닌, 인간들의 마음작용, 정신작용, 의식작용과 이런 작용들을 짓는 주체인 영혼과 관련된 심리학 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인체에 깃듯는 시점은, 갓태어난 아기가 울음을 자지러지게 울 때입니다. 그 시점이 한 인간의 탄생 성공 시점입니다. 육도윤회와 금강경의 9류중생이란 말은 인간들의 영혼이 살아가는 행태를 그렇게 분륜한 것이지.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인간만이 자유의지가 있는 영혼이 있습니다. 여타 동.식물들은 주어진 프로그래 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들은 자유의지를 발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유의지가 있는 인간들 영혼만이 자업자득이란 응과응보법칙을 적용할 뿐, 자유의지가 없는 동,식물들은 인과응보법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제도의 대상은 자유의지가 있는 영혼(인간)만 해당되고, 윤회도 인간 영혼은 인체로만,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윤회를 합니다. 그러니까 여타 동.식물은 인간처럼 윤회를 하지 않는다는 말도 됩니다. 그렇다고 동.식물을 함부로 다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니, 그들을 함부로 취급해서도 안 됩니다. ****만약에 동.식물들이 인간 보다 못하다고 여기면서, 그들을 몽땅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바라서 다 제도해 버린다면, 이 지구는 ,먹이사슬이란는 생태계 질서가 무너져,인간들이 살아 갈 수 없는 곳이 되고 말 것입니다.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그들이 자신에게 프로그램 된 대로, 자신의 본분을 다 하는 거지, 살생을 하는 게 아니란 사실입니다.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지 않으면, 초식동물들은 스스로 자멸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초식동물들이 일정수준 이상 번식하게 되면, 그글의 양식인 풀과 나무들이 멸종되어,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게 된다는 거죠, 육식동물들이 초식동물을 적당하게 잡아먹어야 생태계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이해하시면, 쉽게 납득되시리라고 봅니다.
죽음.
두려워할 일이 아닌데.
다만 뇌에 기록된 정보만 연결
되지 아니하는게 죽음이리라.
두렵다는건 정보의 단절때문에
막언한 생각이 공포스러운 것뿐
전생.
내생.
후생.
몸은 곧 옷에 불과한것이다.
바꿔 입는것.
갈아 입는것.
그것이 삶이고 죽음이라는 것.
영생이란.
고차윈적 생명체가 누리는 특권
도교의 신선들이 현실 존재하고
조물주 즉 성경속 영흔의 구원,
영과 혼의 결합이 영생인 것....
진리는
죽음을 초탈하는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극소수의
영생자들이 일반인들과 뒤섞여
살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경을 이룬자.
그들이 존재하기에 영생이란건
허구가 아닌 실재하며 실존한다
육.
몸.
몸집은 갈아 입는다.
홀연히 변화한다는 몸이 바뀌어
영의 몸,즉 예수의 부활체가
바로 영체이며 영생하는 영이다
인간은
결코 모른다.
01037738858
죽음은 현세에서 고통받는자들에게 허락된 신의 선물.
나두 죽음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한표~!!
공평하신 신의 배려~^^♡
죽음에 대한 진실
인류 역사사 최고의 깨달음에 이른 현자의 가르침!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존재 하는 모두를 사랑하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사람은 자신의 죽음을 실제 경험하지 않읍니다.
그것은 육체가 만료되는 순간, 경험자/목격자 앎의 기능은 고통없이 즉각 육체를 떠나고
곧이어 자유로움과 함께 크나큰 안도감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사람은 죽지 않고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것이지요.
예전의 육체는 전혀 매력적 이지않고 호감이 가지않는 것으로 목격됩니다.
이제 재탄생한 자기는 자신의 불멸성과 새롭게 눈뜬 잠재성에 매혹됩니다.
사람은 이제 새장과도 같았든 육체에서 풀려난 것이지요.
죽음은 의식이 육체를 떠난 것에 불과할 뿐 입니다.육체는 결코 나 감각이나 존재의
근원이였든 적이 없었으며 단지 내용과의 동일시의 일부였을 뿐입니다.
죽음에 대한 놀라운 사실은 죽음의 때는 이미 카르마에 따라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때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죽음이라는 사실을 둘러싼 자연과 환경은 정해져 있지 않고
다른요소와 선택의 영향을받읍니다.
그기에는 죄책감의 깔개와 같은 그러한 심리과정, 죽음의 상징적 메카니즘의 선택,
위험부담, 건강관련결정,문화적양식,
그리고 중요한것으로 마음/에고의 신념체계가 될 수있지요.
사람은 자신이 육체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죽음뒤에 살아나서 죽음의 경험이 어쨌는지 말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믿읍니다.
그것은 의식수준이 진화하면 사라지는 그릇된 믿음입니다. 일정하게 진화한 의식수준에서는 과거생 들을 쉽게봅니다.
진화한 의식들에게는 죽음이 앎의 큰 도약을 가져오는 것임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죽음 은 자연현상 이고
순리인데 이를 부정하는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불교에서도 生자 필멸이라
하는데..
아직까지 죽음드렵습니다~엄마께서. 7월5일날 돌아갔습니다. 지금까지. 무섭습니다. 엄마께서 돌아가셨는데 왜 그렇게 불쌍합니까 저는 엄마께서 가시는길을 따라가야하는데. 저는 죽음 먼곳같고. 두렵습니다 죽음 이단어가. 저에게는 오지않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강의 감사합니다~~
죽기위해 하루를 살아가는 겁니다
죽음.항상 가까이 있지만 못 느낄 뿐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죽음의 두려움 없애기위해 죽음연습입니다 사는게
두려운 죽음 앞에 서면 그게 지옥입니다
님의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불교 공부 수행 하셔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순간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