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참 아프시겠습니다. 그럼에도, 진리를 꼭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죄로 인해 죽음이 찾아왔고 죽음이후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도 그 죄값을 안받을 거라는 생각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장 9절]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사람은 죄가운데 살기에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발견 할수도, 하나님을 믿을 수도 없습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지금 님께서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님의 죄악을 즉결심판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님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고 기회를 계속적으로 더 주고 계신 것입니다. 죽어서 심판받고 지옥에 가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거든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 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진심으로 따르시길 바래요●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한번의 삶이 있으면 반드시 그 삶에는 죽음이 따라온다. 즉 죽음은 자연스런것이며 필연적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곡해하고 있다.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의 영혼은 파동이다. 파동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그 울림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이번생에 모든것을 이룰려고 하지마라 어차피 시간이 흘러야만(에너지의 변화) 되는것도 있다.
심플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이는 세계는 30% 보이지 않는 세계가 70% 인간들이 죽으면 왜 죽었다 안하고 돌아가셨다 혹은 하늘 나라로 가셨다고 할까요 거기에 정답이 있습니다 육체는 빈 껍데기 즉 인간이 죽음을 당했을때 육체는 섞어 땅으로 흘러 들어감 영혼은 본향 즉 하늘 나라로 올라감 이후 또다른 인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로 가는것을 뜻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부정할 것인가 눈으로 보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만 듣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인간들의 짧은 생각임 곧 그 생각도 반드시 저승에 가게되면 알게됨 바람이 눈에 보이나요 보이지는 않지만 나뭇잎을 살랑살랑 움직이게 하듯 공기가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호흡을 통하여 살수 있게 하듯 빛은 하늘에서 땅으로 비추고 비도 하늘에서 내리듯 땅은 모든 것을 하늘에서 받는 것입니다 보이지는 않으나 분명 사람이 죽음뒤에도 또다른 세계 있습니다 도저히 믿기지 않으신분들은 내가 죽음뒤에 반드시 100%프로 보게 될것입니다 인간이 한번 태었난뒤 죽음후 모든게 끝날것 같으면 내인생 막 살아도 됩니다 하지만 분명 죽음뒤 책임이 반드시 따르며 영혼은 영원이 없어지지 않는것입니다 모든건 당신 판단에 달려있고 믿든 안 믿든 상관이 없습니다 잠시후에 알게 될테니요 인간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지만 그 세월도 속히 날라간다 그동안 수고와 슬픔뿐이구나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윤회설은 허구에 불과합니다 영혼은 한개체로 영의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분도 한분 사람의 창조 하시고 그 안에 영혼을 창조 하신분도 오직 한분입니다 천지신명 옥황상제 조무줄 유일신 통틀어 말씀하는분은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인간들이 지식이 없고 영안이 막혀서 신과 소통이 안되다보니 깨닫지 못하고 보이는 것만 믿고 듣고 싶은것만 들을뿐 진실을 알려고 하지않습니다 죽음뒤 후회를 하게되는거지요
우리가 태어나는 과정을 생물학적으로 면밀히 연구하면 명확한 해답이 나온다. 죽음후의 삶이란 이성의 판단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소견이다! 정답은 무에서 와서 무로 귀향하는 것이다! 이것이 생물학에서 나온 정답이다! 인간은 경험은 없지만 비 이성적 상상이 사후의 삶을 만드는 것이다. 없는 신을 인간은 만들었고 또 그 신을 믿는 바보이다! 무에서 와서 무로 돌아는 것이 두려우니, 또 너무 허무하니 사후의 삶을 말함으로서 좀 위안이 될지 모르지만 죽음은 영육의 종점이다. After death, no life, nothing left! That is it!
이책은 거짓입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저는 저의 어머니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던중 꿈에 저도 지옥을 갈것이라는 것을 경험했어요. 너무나 끔찍합니다. 인간은 자기죄를 잘 보지못합니다. 그래서 그 죄값을 지고 지옥으로 갑니다. 내죄를 사해주실수 있는분은 오직 십자가에서 죄값을 치뤄주신 예수님뿐이십니다. 꼭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길 밖에 없습니다ᆢ
뇌정지 중 사고는 양자적인 것일수도..그러니깐 현대 과학 이상의 현상일수도.. 허나 잠에 떨진것이나 죽음이나 유사하다는것 다만 그 문턱 넘는 과정의 상태에 차이가 많지 않을까..그래서 이리들 관심이 많을 것 같다는..현세적 인간 실존이 집착성향을 고리로 하기 때문이기도 하여서 그런지도..그러나..때가되면 놓을 연습이 수양이겠지요..잠깐의 생각이었습니다.. 책추남님 감사 합니다.
삶에 대한 집착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이루어낸 결과가 종교입니다. 집착과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게되면 집착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 의식을 만나게됩니다. 영혼 참나 성령 이런 것들을 알게되면 태어남도 죽음도 없는 시작도 끝도 없는 시간이 존재하지않는 평온에 도달할 것입니다.
우리가 태어나는 과정을 생물학적으로 면밀히 연구하면 명확한 해답이 나온다. 죽음후의 삶이란 이성의 판단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소견이다! 정답은 무에서 와서 무로 귀향하는 것이다! 이것이 생물학에서 나온 정답이다! 인간은 경험은 없지만 비 이성적 상상이 사후의 삶을 만드는 것이다. 없는 신을 인간은 만들었고 또 그 신을 믿는 바보이다!
동서고금 수많은 현자들이 말한 고귀한 말 언어들 말과생각은 칸트가 말 한데로 한계가 있는데요 본래 생.사가 없다는 기가막힌 성자의 말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하신 말씀 경전을 교법을 읽어보면 인생의지표 물질 세상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 할것입니다 임사경협 좋은 참고 도서지만 .참 진리 우주 이법은 아니네요
의사는 현실 세계에 산다. 공상세계는 그의 상상이지만 현실에 부합하도록 할수는 없다! 죽음 후의 삶이 있다면 그 삶은 현실세계와 통할 수 밖에 없다. 상상도 살아 있을 때 가능하다. 죽으면 뇌리의 기능이 죽는다. 뇌리의 기능이 죽으니 몸이 죽고, 몸이 죽으니 뇌리도 죽고, 사고도 정지된다. 사고도 죽는다.
수행중 여러 죽음을 보아 온 사람으로써 저도 한말씀 올려볼까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어떤이의 투명하고 무게안느껴지는 그러나 탄력있고 신선한 영체가 육신과 분리되는 순간도 보았고요. 죽고나서 육신을 벗은 상태로 대부분 직접 찾아옵니다만 몸을 벗는 시간을 조율도 하는 영혼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죽음을 그리고 태어남을 단순히 슬픔으로 보내고 탄생을 축복으로 환영하고 마는 지나온 인식들앞에서 다른설명을 해드려야 될까? 를 고민해봅니다.
책추남님👋 50대가 되고보니 ㅎㅎ 게다가 코로나 시대 .. 최근 들어선 죽음에 관해 ..죽음이후의 세계가 궁금해 지기 시작 ㅎ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죽음이란 이 세상에서의 목적을 성취하는것! 시 공간을 초월하는 신비가 죽음이라ㅜ생각하니 전혀두렵지가 않네요 👏👏👏👏 앞으로 제가 맞을 내세는 어떤 곳인지 ㅎㅎ 또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전 ㅎㅎ 여행 계획을 텀툼히 좀 세우며 살아야겠어요 ㅎ
생각해보세요 공기 물 해 달 별 남자 여자 의 사람 채소 나무 짐승 새 물고기 이런 만물이 저절로 생겼다고 봅니까 아닙니다 천지만물은 신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반듯이 하느님께 가서 살았던 모든 삶의 여정에 대해 심판대에 서야합니다 본인의 영혼을 생각해서 창조주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선생님을 사랑하십니다
인간의 죽음이란 뇌활동정지 심장박동이 정지되면 의학적으로 사망이라고 선고합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인간이 사망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는 즉 죽음이후에 인간은 완전히 끝이나느냐? 아니면 사후세계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사느냐 하는 문제가 지금까지 풀지 못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무속신앙이나 종교도 사후문제 해결이라는 과제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사후세계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입증자료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분명하게 사후세계을 밝힌 자료는 없습니다. 미국인의 60%가 영혼의 존재을 믿는다고 합니다. 필자도 사후세계의 존재을 믿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영혼을 실제로 본 한사람으로 필자는 사후세계을 입증할 자료을 민들고 있습니다.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 인도 아마존 베스트셀러 ‘깨어 있는 삶을 위한 인생책’](http://i.ytimg.com/vi/_pqOb47Ca-w/mqdefault.jpg)
좋아하던 사람이 얼마전 세상을 떠났답니다. 그리움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진정 사후생이, 있음 좋겠습니다 .
저도 좋아하던 사람이 떠났어요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파동으로 멈출거같네요 힘들때 늘 위로해주던 사람이었는데
"색즉시공 공즉시색" 우주의 모든 존재는 하나입니다. 물질과 영혼도....
아픔은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찾아온 작은 오해일뿐.
윤회를 통해 다른 모습으로 올 것이고 아님 더 높은 차원에서 존재합니다.
우리의 의식 즉 영혼은 영원불멸의 존재이니까요.
마음이 참 아프시겠습니다.
그럼에도, 진리를 꼭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다.
죄로 인해 죽음이 찾아왔고
죽음이후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를 짓고도 그 죄값을 안받을 거라는 생각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장 9절]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사람은 죄가운데 살기에 창조주 하나님을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발견 할수도, 하나님을 믿을 수도 없습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지금 님께서 살아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님의 죄악을 즉결심판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님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고 기회를 계속적으로 더 주고 계신 것입니다.
죽어서 심판받고 지옥에 가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거든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 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진심으로 따르시길 바래요●
나는 세월을 제법많이 산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삶과 죽음을 항상의식하면서 살고있다
그러기에 죽음이 덜두렵다
다만 육체을 벗는것일뿐이라는것
보이는것은 지극히 적은것이고 보이지않는것은 무한하다는것~
의식의세계와 무의식의
세계를 감지할수있는
죽음이후의 삶의 내용이
넘 !!! 매력 적인 표현 낭독 좋아요💝
감사 합니다
넘!!! 감사
내세에 대한 명상을
할수 있는 영인을
열어주시는 체험사례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책이 재미있겠군요.
책 잘듣고있어오ㅡ감솨감솨
소개해주시는 책들이 다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물질과 형상에 집착하지 말라는 금강경의 내용이 연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한번의 삶이 있으면 반드시 그 삶에는 죽음이 따라온다. 즉 죽음은 자연스런것이며 필연적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곡해하고 있다.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의 영혼은 파동이다. 파동은 끊어지지 않고 계속 그 울림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이번생에 모든것을 이룰려고 하지마라 어차피 시간이 흘러야만(에너지의 변화) 되는것도 있다.
제가 좋아하는 디팩 초프라, 고마워요. 이분 어떤 책이든 좋죠.
멋진 목소리가 혜윰님이에요^^
사비트리의 이야기 전개도 무척 궁금하고 책 자체도 몹시 궁금해지는데요..감사합니다. 읽어봐야겠어요
정말 좋은 책 ! 많이 사유하는 능력이 확장되어 감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책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행복하셔요^^
몰입감 있게 잘 읽어주시네요. 재능 있으셔요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잘듣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이런 컨텐츠는 매번 저작권과는 상관이없는지요 아님 매번 허락을 받아야하는지 궁금해서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에 핵심적인 부분만을 요약하셔서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책에 저작권자는 더 좋은 입장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또다른세상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네요
참 목소리가 좋네요
심플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이는 세계는 30%
보이지 않는 세계가 70%
인간들이 죽으면 왜 죽었다 안하고
돌아가셨다 혹은 하늘 나라로 가셨다고 할까요
거기에 정답이 있습니다
육체는 빈 껍데기 즉 인간이 죽음을
당했을때 육체는 섞어 땅으로 흘러
들어감 영혼은 본향 즉 하늘 나라로 올라감
이후 또다른 인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로 가는것을 뜻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부정할 것인가 눈으로 보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만 듣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인간들의 짧은 생각임
곧 그 생각도 반드시 저승에 가게되면
알게됨
바람이 눈에 보이나요
보이지는 않지만 나뭇잎을 살랑살랑 움직이게 하듯
공기가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호흡을 통하여
살수 있게 하듯
빛은 하늘에서 땅으로 비추고 비도 하늘에서
내리듯 땅은 모든 것을 하늘에서 받는 것입니다
보이지는 않으나 분명 사람이 죽음뒤에도
또다른 세계 있습니다
도저히 믿기지 않으신분들은
내가 죽음뒤에 반드시 100%프로
보게 될것입니다
인간이 한번 태었난뒤 죽음후 모든게 끝날것 같으면 내인생 막 살아도 됩니다
하지만 분명 죽음뒤 책임이 반드시
따르며 영혼은 영원이 없어지지
않는것입니다
모든건 당신 판단에 달려있고 믿든 안 믿든 상관이 없습니다
잠시후에 알게 될테니요
인간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하지만 그 세월도 속히 날라간다
그동안 수고와 슬픔뿐이구나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현세가 내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견을 묻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물망초-b9r
신의반열에 오르거나 타행성에 태어나거나 인간으로 윤회하거나 축생으로 태어나거나...뭐 이런건가요...좀 더 디테일한 답을 원했어요...
감사합니다...
@@물망초-b9r
아...외계인이 신이라는 설도 있던데요...
랩틸이 현세의 악의신이듯이(신노릇...)...
음...
윤회설은 허구에 불과합니다
영혼은 한개체로 영의세계에서 영원히 존재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분도 한분 사람의 창조 하시고
그 안에 영혼을 창조 하신분도 오직 한분입니다
천지신명 옥황상제 조무줄 유일신
통틀어 말씀하는분은 하나님 한분 뿐입니다
인간들이 지식이 없고 영안이 막혀서 신과
소통이 안되다보니 깨닫지 못하고 보이는 것만 믿고 듣고 싶은것만 들을뿐 진실을 알려고 하지않습니다 죽음뒤 후회를 하게되는거지요
우리가 태어나는 과정을 생물학적으로 면밀히 연구하면 명확한 해답이 나온다. 죽음후의 삶이란 이성의 판단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소견이다! 정답은 무에서 와서 무로 귀향하는 것이다!
이것이 생물학에서 나온 정답이다! 인간은 경험은 없지만 비 이성적 상상이 사후의 삶을 만드는 것이다. 없는 신을 인간은 만들었고 또 그 신을 믿는 바보이다!
무에서 와서 무로 돌아는 것이 두려우니, 또 너무 허무하니 사후의 삶을 말함으로서 좀 위안이 될지 모르지만 죽음은 영육의 종점이다. After death, no life, nothing left! That is it!
죽음 이 끝이 아니라면 덜 아프고 덜 슬플거 같네요,
끝이여도 아픔도 슬픔도 다 멈추니까요
이책은 거짓입니다.
정말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저는 저의 어머니의 죽음으로 괴로워하던중 꿈에 저도 지옥을 갈것이라는 것을 경험했어요. 너무나 끔찍합니다.
인간은 자기죄를 잘 보지못합니다. 그래서 그 죄값을 지고 지옥으로 갑니다. 내죄를 사해주실수 있는분은 오직 십자가에서 죄값을 치뤄주신 예수님뿐이십니다.
꼭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길 밖에 없습니다ᆢ
감사합니다~~잘듣고갑니다~~^^^
뇌정지 중 사고는 양자적인 것일수도..그러니깐 현대 과학 이상의 현상일수도.. 허나 잠에 떨진것이나 죽음이나 유사하다는것 다만 그 문턱 넘는 과정의 상태에 차이가 많지 않을까..그래서 이리들 관심이 많을 것 같다는..현세적 인간 실존이 집착성향을 고리로 하기 때문이기도 하여서 그런지도..그러나..때가되면 놓을 연습이 수양이겠지요..잠깐의 생각이었습니다.. 책추남님 감사 합니다.
삶에 대한 집착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이루어낸 결과가 종교입니다.
집착과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을 알게되면 집착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 의식을 만나게됩니다.
영혼 참나 성령 이런 것들을 알게되면
태어남도 죽음도 없는 시작도 끝도 없는 시간이 존재하지않는 평온에 도달할 것입니다.
뭔 소리인지? 그 길에 도착하려면 어떻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사후에는 아무것도 없다.모든건
종교적으로 믿는섯 뿐이다.4일
간 죽었다 살아나서 안다.
제가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예요
우리는 나그네길을 걷고 있다 그냥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뿐~
좋아요
죽음이후의삶 어디서 어떻게와서 어디로가는지?
우리가 태어나는 과정을 생물학적으로 면밀히 연구하면 명확한 해답이 나온다. 죽음후의 삶이란 이성의 판단이 아니라 믿음에 의한 소견이다! 정답은 무에서 와서 무로 귀향하는 것이다!
이것이 생물학에서 나온 정답이다! 인간은 경험은 없지만 비 이성적 상상이 사후의 삶을 만드는 것이다. 없는 신을 인간은 만들었고 또 그 신을 믿는 바보이다!
감사 합니다
20세기이후의 죽음을 두렵지 않은듯한
많은정뵤들
그 이전
천국,지옥으로 드렵게 하였던 정보와
닮았구려
숨죽이고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감은 뇌피셜이다. 뇌피셜은 인간은 물론 모든 동식물에게 있다. 고로 만물이 신이다.
진짜 지루할줄 알았는데 재밌네요
죽기전에 자신의 죽음을 알고 해탈하다니
육신만 벗지 영혼은 그대로 환희하다니
비트겐슈타인ㆍ죽음은 물리적 시간을 영생으로 바꾼다💚💙🧡❤💫💯💮빨간모자앤
77
77 년🎐
동서고금 수많은 현자들이 말한
고귀한 말 언어들 말과생각은 칸트가 말 한데로 한계가 있는데요 본래 생.사가 없다는
기가막힌 성자의 말씀 석가모니부처님께서 하신 말씀
경전을 교법을 읽어보면 인생의지표 물질 세상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 할것입니다
임사경협 좋은 참고 도서지만
.참 진리 우주 이법은 아니네요
연기에 진심인 책추남님🥰
매일밤 죽으면서 죽은다음이 궁금한가 ㅋㅋ태어나기전 기억나나요 끝없는 암흑 아무것도 못느끼고 내가 있는지없는지조차 모르던 그상태로 다시돌아가는거임
무슨근거로 단정짓지 ㅋㅋㅋ 똑똑한척 깨어있는척하지마요 뒤져봤음? 유투버 댓글로 아는척은 에휴 그냥 모른다가 답이다
그걸 누가 아나요? 자신이 신이라 아는것도 아닌데 단정 하는것도 아니죠.
의사는 현실 세계에 산다. 공상세계는 그의 상상이지만 현실에 부합하도록 할수는 없다!
죽음 후의 삶이 있다면 그 삶은 현실세계와 통할 수 밖에 없다. 상상도 살아 있을 때 가능하다.
죽으면 뇌리의 기능이 죽는다. 뇌리의 기능이 죽으니 몸이 죽고, 몸이 죽으니 뇌리도 죽고,
사고도 정지된다. 사고도 죽는다.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없어진다. 그러나 종종 영혼이 없어져도 육체는 살아 있을 수 있다.
수행중
여러 죽음을 보아 온 사람으로써 저도 한말씀 올려볼까 합니다^
중환자실에서 어떤이의 투명하고 무게안느껴지는 그러나 탄력있고 신선한 영체가 육신과 분리되는 순간도 보았고요.
죽고나서 육신을 벗은 상태로
대부분 직접 찾아옵니다만
몸을 벗는 시간을 조율도 하는 영혼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죽음을 그리고 태어남을
단순히 슬픔으로 보내고 탄생을 축복으로
환영하고 마는 지나온 인식들앞에서
다른설명을 해드려야 될까? 를 고민해봅니다.
아멘.
죽음 이후의 삶이 굼금합니다
티비에서 영혼을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심신상관의학의 창시자였나요?
+++0+000ㅖ+
결론은 죽어봐야 알수있다
그어떤 종교의 실체와 진실은,자신들의
죽음후에야 알수있으니
어떤 종교를 선택하던 복불복ᆢ
좀 빠른것 같아요
한 템포 느리게 해주세요
셋팅에서 재생속도 조정 가능해요:)
사기 죽음 끝 end야 죽음 후 관심 갖고 열심히 살아라 후회없이 오늘이 마지막ㅇ라고 ㅋㅋ 내일 또 내일 있다고 살면 거지 꼴로 산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건 맞다는 거네요?
살짝 믿어 보고 싶다.
책추남님👋
50대가 되고보니 ㅎㅎ 게다가 코로나 시대 .. 최근 들어선 죽음에 관해 ..죽음이후의 세계가 궁금해 지기 시작 ㅎ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죽음이란 이 세상에서의 목적을 성취하는것! 시 공간을 초월하는 신비가 죽음이라ㅜ생각하니 전혀두렵지가 않네요 👏👏👏👏 앞으로 제가 맞을 내세는 어떤 곳인지 ㅎㅎ 또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기전 ㅎㅎ 여행 계획을 텀툼히 좀 세우며 살아야겠어요 ㅎ
천국은 공짜다 채널이나 쉐마노트 채널 추천드립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 받으셔서 천국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죽었다가 살아 돌아온
역사상 단한명도
없는데 흰소리 하면
안됩니다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은 사람이 소생한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인터넷에 임사체험 검색해 보세요.
세계각국 수많은 임사체험자들의 증언을 함 연구해보시길 바람니다..어느정도 연구가 되셧으면 티벳사자의서도..
역사상 왜 없어요? 스웨덴보르크 찿아보세요.
심정지로 죽었다가 다시숨쉬는것도 잠시죽음에서 살아난것이지요
힌두교구나 어쩐지,,,불교 기독교 유대교는 사후 부정하는데?ㅋㅋ
이런 제목의 책들은 모두 사기!!!
모두라는 말에 신뢰감이 팍팍 없어지네요.
어떤 제목에 책이 진리 인가요.
성경 이 진리인가요 . 생명이란 무엇인가 가 진리인가요.
1+1은 2가 아니라 귀요미 입니다.
보이지않는 세상이99프로
현상계는1프로
디펙 초프라는 유명한 의학박사입니다.
다 읽어보고 판단할래요~
생각해보세요
공기 물 해 달 별 남자 여자 의 사람 채소 나무 짐승 새 물고기 이런 만물이 저절로 생겼다고 봅니까
아닙니다 천지만물은 신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반듯이 하느님께 가서 살았던 모든 삶의 여정에 대해 심판대에 서야합니다
본인의 영혼을 생각해서 창조주에 대해 깊이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선생님을 사랑하십니다
인간의 죽음이란 뇌활동정지 심장박동이 정지되면 의학적으로 사망이라고 선고합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고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인간이 사망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는 즉 죽음이후에 인간은 완전히 끝이나느냐? 아니면 사후세계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사느냐 하는 문제가 지금까지 풀지 못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무속신앙이나 종교도 사후문제 해결이라는 과제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사후세계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입증자료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분명하게 사후세계을 밝힌 자료는 없습니다. 미국인의 60%가 영혼의 존재을 믿는다고 합니다. 필자도 사후세계의 존재을 믿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영혼을 실제로 본 한사람으로 필자는 사후세계을 입증할 자료을 민들고 있습니다.
물질세계와 비물질세계를
과학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우주세계를 밝힌 것은
빙산에 일각일 뿐입니다.
은하계 속에서도 물질이존재하는
행성이있고 더더 깊이
암흑의 비물질세계는
헤알릴 수가 없다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