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회사상사와 출장? 6시간도 가능! | 대화를 이어가는 만능질문법 | 최소한의 질문하기 | 빨리 퇴근하는 일잘하는 사람의 센스있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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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тра 2021
- * Blog : blog.naver.com/dct_foraim
* mail : dct_foraim@naver.com
직장인 시절, 회사에서 장거리 출장을 자주 다니곤 했어요.
부산-서울 왕복 6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회사 과장님, 상사와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 몰라서 출근 전 새벽부터 마음이 불편하곤 했답니다. ㅎㅎ
과거 회사원인 저와 같이 "회사일이어려워요 직장일이 힘들때, 대화가 어려워요, 말하는게어려워요, 말하는게 두려워요" 하시는 분들을 위해 상사와 막힘없이 대화할 수있는 대화법을 공유합니다!
일잘하기, 일잘하는 신입, 직원, 선배, 일잘러들은 다르게 말합니다.
대화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기는 질문을 시작으로, 점점 주관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대화하다보면 빨리 퇴근할 수 있는 장점도 얻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 끝에 말씀드리니, 끝까지 시청부탁드립니다.
회사뿐만아니라, 어색한 사람과도 자연스럽고 센스있는 대화를 할 수 있고, 일잘하는법 중 하나인 오늘의 생존스피치, 생존대화법 참고해주세요!
오호.. 알찬 영상이네요
정말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출장이 잦아서 항상 이야기 짜내느라 힘들었은데 팁이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했던 고민이라 정말 공감가네요 ㅎㅎ 출근 길 내내 이야기짜내기..ㅠㅠ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
어색한 시간도
이렇게 극복하면 좋겠네요^^
당장 실천 들어 가요^^
어색한 시간 꾸르팁 잘 얻어갑니데잉😆
도움 되셨다니 기쁩니다!😁😄
와 엘리베이터 부장님 영상 보고서 이 영상도 이어서 봤어요!! 직장상사랑 차타고 1시간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담 막막.. 저런 상황 오면 기억해서 유용하게 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장거리 출장가실 때 유용할거에요! 이런 저런 방법 중에 이 방법이 가장 좋더라구요 ㅎㅎ
토시히나 안빼놓고 입력.. 좋은 영상 감사해요
도움 되셨다니 기쁩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라면 연속적으로 사원 대리 과장을 대 물어보면 빡칠꺼같네요
말씀처럼 대화에 절대적인 법칙이 있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과 상황을 잘 살펴 가능 범위까지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
전 조용하면 어색해서 죽을 것 같은데 상사는 말수가 적으신 분이면 어떡하죠...? 전 막 주절주절 떠드는데 귀찮아하시는 것 같아서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ㅠ
말 수가 없는 분들과 대화할때는
1. 짧은 시간 대화법에서는 생존대화법을 크게 말+바디랭귀지로 나눈다 했을 때, 말은 최소화하고 바디랭귀지에 좀 더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포인트 = 반드시 눈 맞추며 이야기 + 저는 당신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라는 느낌의 온기를 담은 표정(사회 연기가 필요하죠 ㅎㅎ)
1)"과장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2)"식사하셨어요?" 처럼 형식적인 느낌으로 "출근길 괜찮으셨어요?" 라고 물어서 대화 끝내 버리기 (진짜 질문이 아니기때문에 보통 음음..하고 끝나게 되죠 ㅎㅎ)
3)잠깐 정적 후 "오늘도 고생하십시오!" 눈 맞추고 인사
-> 말 하는 자체가 부담인 분들께는 이정도만 말을 건네도 예의 바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정적이 두려운 건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모르고, 내가 뭘 해야할지 모르기때문이기에 이런 경우엔 정적을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사가 정적을 더 원할 수도 있어요ㅎㅎ
2. 긴 시간 대화법은 다른 스킬로 접근하셔야하는데, 댓글로 적다가 너무 길어져서 다음번에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리겠습니다!
살짝만 말씀드리면, 아무리 말 수가 적은 사람이라도 친한 사람에겐 어느정도 말을 한다는 포인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인생친구 채널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alkttoktti 감사합니다 ㅎㅎ영상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