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강추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추천하는 Community Plugin은 다음과 같습니다. Advenced Tables - 마크다운으로 테이블 만들기 Banners - 노션처럼 페이지 상단에 이미지 넣기 Buttons - 페이지내에 버튼 넣어서 다양한 기능과 연결하기 Calender - daily notes 가 달력에 보이게 하기 Dataview - 쿼리로 다른 페이지의 내용들을 불러오기 Day Planner - 페이지 내에 하루의 시간별 task 관리 하기 DB Folder - 폴더를 DB화하기 Dictionary - 사전 및 검색한 단어를 페이지로 생성하기 Excaildraw - 노트에 그림 그리기 Homepage - 옵시디언 열면 특정 페이지를 첫 페이지로 보이게 하기 KoreanBook Info plugin - 국내 도서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페이지로 만들기 Multi-Column Markdown - 페이지를 분할 시켜 보이게 하기 Style Settings - 테마, 플러그인, CSS 관리하기 Tag Wrangler - 태그 관리하기 Tasks - 테스크 관리 Templater - 자주 사용하는 형태의 페이지를 템플릿으로 만들어 관리하기 Tracker - daily notes 와 연동해서 습관 관리하기 쓰고 보니 거의 대시보드 페이지 만드는 플러그인을 사용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Homepage에 Banners, Buttons, Daily notes(Core Plugin), Tracker, Dataview, Task, Multi-Culmn 등을 활용하면 노션처럼 나만의 대시보드를 꾸미기 좋습니다.
@@h.3159 대시보드 페이지에 버튼을 삽입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단축키로 사용했던 Today Daily note open을 Command로 넣어서 버튼 클릭하면 페이지 생성하게 합니다. Database Folder를 사용하면 폴더내에 있는 페이지들을 Table 형태로 정리해서 볼 수 있는데 이 페이지를 Link로 연결해서 하이어라키에서 찾지 않아도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좀 더 심화된 방법은 만약 미팅 일지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를 정리하기 위해 우리는 보통 FrontMatter에 이 일지를 구분하기 위한 텍스트를 넣어놓고 일지를 Template 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일지가 모여있는 폴더를 Database Folder로 만들면 폴더내에 있는 모든 일지의 FrontMatter를 Database Folder 페이지에서는 테이블로 볼 수 있고 그 페이지 내에서 바로 일지를 Template으로 생성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Database Folder 페이지를 Link로 연결한 Button을 만들게 되면 빠르게 미팅 일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좀 부족해서 복잡하게 설명 드렸네요. 간단한게 Command와 페이지 Link가 핵심이에요.
@@어흥-m6e포인트가 그게 아님.. 노션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그 이상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해두기 때문에 노션의 고질적인 문제인 긴 로딩이 없음 노션은 정해진 기능만 사용해야 하고 로딩 문제가 심할 뿐더러 페이지 작성 중에도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커서가 튀어서 엉뚱한 곳으로 가는 등의 버그도 심각함
안녕하세요. 창체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서울신기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니코 선생님의 파이썬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영상에서 Arc ,Obsidian 등 여러 유용한 앱과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부하는 방법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프로그램을 더 잘 짤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들 많이 담고 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옵시디언 완전 좋아요. 이 채널에서 다뤄질 줄 몰랐어요. 기대가 되네요. 저는 처음에 배우기 어렵고 플러그인도 많아 보여서 복잡했었는데요. 생산성 빌리언 시안 채널에서 빠르게 배웠었습니다. 그 후에 작가의 방 채널에서 여러 고급 플러그인들 필요한거 하나씩 배웠었고요. 노마드 코더에서 코딩 관련된 플러그인 다뤄주셨으면 좋을 것 같네요.
옵시디언 사용 10개월차인데 노션, 메모앱, 종이 메모 등등 모든 메모를 다 옮겼어요. 노트앱 서버(obsidian sync 구독해서 사용하지 않는 다면)에 저장되지 않고 로컬 파일에 저장될 수 있어 백업이 가능해요. 다른 노트 앱들과 비교했을 때 반응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요. 노트 앱 자체도 지속적으로 발전 중인데, 노트 앱에서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게 해주어 플러그인들도 많이 있고 계속 발전중이에요. 자유도가 높아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 단점으로 지유도가 너무 높아 진입장벽도 높아요. 한국 커뮤니티는 많이 활성화되지 않아 정보가 많이 없고, 외국 커뮤니티나 옵시디언 포럼에 정보가 많이 있어요. 번역하며 찾아보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
@@강은영-l4f 링크를 걸어 답변을 남기려 했는데 댓글이 삭제되서 링크는 달지 못했어요. # 외국 ## 커뮤니티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인 스택 오버플로우가 좋습니다. 컴퓨터나 수학적인 내용에 대해 검색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옵시디언 관련 QnA도 많습니다. 옵시디언 포럼이라는 옵시디언 공식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여기에 질문하면 옵시디언 개발에 관여한 사람(인증 표시가 뜸)도 답변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버그 리포트를 하거나 유스케이스(원하는 기능)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또, 옵시디언 디스코드도 있는데 옵시디언에서 운영하는 디스코드입니다. 이건 써보지 않았지만, 디스코드로 물어보거나 답변한 내용, 질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근데 구글에 영어로 검색하는 것도 좋습니다. 영어로만 질문을 작성해 구글에 검색하면 관련 사이트들이 많이 나올 것이고, 거기서 필요한 웹사이트를 번역해서 참고하면 됩니다. # 국내 작가의 방이라는 유튜버를 참고하시면 처음 옵시디언 사용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플러그인 사용 방법이나 기본적인 동작 같은 걸 영상으로 잘 알려줍니다. 그 외 유튜버나 구글에 한글로 검색하면 종종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참고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국내 검색 사이트보다 구글에 검색해야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경험상 국내보다 외국에 정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깊게 옵시디언을 알고 싶으시면 외국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꼼꼼히 찾으시면 됩니다.
옵시디언 1년쯤 사용후기 : ㅡ 아이클라우드에 깔아두면 언제든 폰, 렙탑, 데스크톱, 태블릿 물흐르듯 연결되는 편집 작업 (마무리는 전철 안에서 폰으로) ㅡ 수많은 무료 테마팩과 디자인 ㅡ 가볍고 빠른 프로그램 ㅡ 수많은 플러그인(근데 없어도 딱히 불편은 없음) ㅡ pdf로 출력 가능 ㅡ 마크다운 언어의 완전한 적용 ㅡ 문서간 신속한 링크 ㅡ 링크, 태그로 연결된 전체 문서 클라우드 생성과 이를 한눈에 볼수있게 시각화 ㅡ 문서 단위 외에 문단 단위로도 문서간 링크 가능 ㅡ 계층구조 방식과 태그 방식의 장점 결합 등이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참 좋습니다.
심플하게 불릿 포인트로 정리하는 용도라면 workflowy도 좋습니다. 따로 링크를 생성하지 않아도 각 불릿 포인트 항목들이 자동으로 하나의 페이지로 취급되므로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편리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작업을 진행할 때에 빠르게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바로 열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요. workflowy과 비교해볼 때, 옵시디언은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해 페이지 내 컨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반면, 모든 페이지와 링크를 매번 수동으로 생성해야 하고 페이지 하나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심플함과 정리 속도 면에서 workflowy가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둘은 서로의 용도가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컨텐츠 저작 vs 아웃라이너) 저처럼 불릿 포인트 정리 덕후라면 강추 드립니다. (10년 넘게 사용중인데 이제 workflowy 없이는 작업을 못하는 몸이 되어 버림…)
와 1년전레 옵시디언 혼자 세팅하느라고 자바스크립을 배우고 진심 쌩쇼했었는데ㅠㅠ 사실 아직도 잘 못쓰고ㅠ있습니다ㅠㅠㅠㅠ 옵시디언으로 논문이랑 레퍼런스 정리하려고 조테로랑 연결하는거 하고 싶은데...ㅠ 도저히 엄두가안나네요ㅠㅠㅠㅠ 세팅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ㅠㅠ
옵시디언 너무 좋아요. 1년 전에 옮기고 나서 다시 돌아가고 있지 않을 예정입니다. (원노트 5년 -> 노션 4년 사용자) 그런데 옵시디언을 사용하면서 유의해야될 점은, 노션 처럼 '노션 꾸미기'에 집중하지 말고, 진짜로 지식을 쌓고 메모를 진정하게 하는데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노션에서 쓰던 습관들을 그대로 가지고 옵시디언 접근하면 안됩니다. 옵시디언을 사용하면 메모와 기록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를 슬슬 바꿔나가야돼요. 제대로 사용하려면 말이죠!
노션으로 작성한 문서를 종종 Publish 하여 남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 가지 마세요. 노션으로 작성한 문서를 나 혼자서만 보고 남에게 공유할 예정도 없다 -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노션의 느린 속도, 한정적인 마크다운 신택스(Mermaid, footnote 미지원 등)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면 갈만합니다.
옵시디언 쓰다가 노션으로 갈아탄 이유 1. 윈도우 데탑+맥+아이폰 유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해놔서 윈도우에서 못씀. 써도 불편함.. 2. 확장성. DB, 표나 임베드같은건 내가 쓰던 당시엔 노션이 더 좋았음.. 3. 접근성. 폰 어플로 옵시디언 쓰기에 너무 불편. 다만 노션은 그나마 나음. 노션도 정신사납고 보기싫은데 그래도 노션만한게 없긴 하다.. 옵시디언이 기능이나 디자인은 좋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범용성 생각하면 노션이 나아서 ㅠㅠ 그래도 옵시디언은 플러그인 깔아서 막 마인드맵같은거 하고 그런 서브파티 기능들 너무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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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강추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추천하는 Community Plugin은 다음과 같습니다.
Advenced Tables - 마크다운으로 테이블 만들기
Banners - 노션처럼 페이지 상단에 이미지 넣기
Buttons - 페이지내에 버튼 넣어서 다양한 기능과 연결하기
Calender - daily notes 가 달력에 보이게 하기
Dataview - 쿼리로 다른 페이지의 내용들을 불러오기
Day Planner - 페이지 내에 하루의 시간별 task 관리 하기
DB Folder - 폴더를 DB화하기
Dictionary - 사전 및 검색한 단어를 페이지로 생성하기
Excaildraw - 노트에 그림 그리기
Homepage - 옵시디언 열면 특정 페이지를 첫 페이지로 보이게 하기
KoreanBook Info plugin - 국내 도서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페이지로 만들기
Multi-Column Markdown - 페이지를 분할 시켜 보이게 하기
Style Settings - 테마, 플러그인, CSS 관리하기
Tag Wrangler - 태그 관리하기
Tasks - 테스크 관리
Templater - 자주 사용하는 형태의 페이지를 템플릿으로 만들어 관리하기
Tracker - daily notes 와 연동해서 습관 관리하기
쓰고 보니 거의 대시보드 페이지 만드는 플러그인을 사용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Homepage에 Banners, Buttons, Daily notes(Core Plugin), Tracker, Dataview, Task, Multi-Culmn 등을 활용하면 노션처럼 나만의 대시보드를 꾸미기 좋습니다.
Guru시여..
성격이 완전 다릅니다. 오프라인 베이스여서 자료 종속성이 없고, 겁나 빠릅니다..@@어흥-m6e
Bottons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어떤 기능을 넣어 쓰면 편리한지 궁금해요!!
@@h.3159 대시보드 페이지에 버튼을 삽입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단축키로 사용했던 Today Daily note open을 Command로 넣어서 버튼 클릭하면 페이지 생성하게 합니다. Database Folder를 사용하면 폴더내에 있는 페이지들을 Table 형태로 정리해서 볼 수 있는데 이 페이지를 Link로 연결해서 하이어라키에서 찾지 않아도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좀 더 심화된 방법은 만약 미팅 일지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이를 정리하기 위해 우리는 보통 FrontMatter에 이 일지를 구분하기 위한 텍스트를 넣어놓고 일지를 Template 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일지가 모여있는 폴더를 Database Folder로 만들면 폴더내에 있는 모든 일지의 FrontMatter를 Database Folder 페이지에서는 테이블로 볼 수 있고 그 페이지 내에서 바로 일지를 Template으로 생성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Database Folder 페이지를 Link로 연결한 Button을 만들게 되면 빠르게 미팅 일지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좀 부족해서 복잡하게 설명 드렸네요. 간단한게 Command와 페이지 Link가 핵심이에요.
@@어흥-m6e포인트가 그게 아님..
노션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자유롭게, 원하는 만큼 그 이상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서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해두기 때문에 노션의 고질적인 문제인 긴 로딩이 없음
노션은 정해진 기능만 사용해야 하고 로딩 문제가 심할 뿐더러 페이지 작성 중에도 백스페이스를 누르면 커서가 튀어서 엉뚱한 곳으로 가는 등의 버그도 심각함
안녕하세요.
창체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서울신기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니코 선생님의 파이썬 강의 잘 듣고 있어요. 영상에서 Arc ,Obsidian 등 여러 유용한 앱과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부하는 방법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프로그램을 더 잘 짤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들 많이 담고 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거 하시네요! 악플도 달릴 수 있겠지만 신경쓰지 마시고 당신의 선한 행동 응원합니다 파이팅 ^^
15년차 프로그래머 입니다. 학생의 댓글을 보니 앞으로 멋진 프로그래머가 되실것 같아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오 신기초등학교
chatgpt 로 만들어낸거같다 ㅋㅋ
5학년이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짜시다니! 멋져요 ✨
노션하고 연동하는 게 진짜 맛도리입니다. 저는 스케줄은 노션에서 관리하고 노트는 옵시디언에서 관리해요
옵시디언 완전 좋아요. 이 채널에서 다뤄질 줄 몰랐어요. 기대가 되네요. 저는 처음에 배우기 어렵고 플러그인도 많아 보여서 복잡했었는데요. 생산성 빌리언 시안 채널에서 빠르게 배웠었습니다. 그 후에 작가의 방 채널에서 여러 고급 플러그인들 필요한거 하나씩 배웠었고요. 노마드 코더에서 코딩 관련된 플러그인 다뤄주셨으면 좋을 것 같네요.
오... 시안 채널이랑 작가의 방 컨텐츠 강추요!! 옵시디언 쓰다가 잘 적용이 안되어서, 방법론들을 찾아보고 다녔는데, 쉽게 설명 잘해주시더라고요~
저도 영상보고 옵시디언 쓰고있는데.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근데 태그로 이미지 넣으려고 하는데 절대경로는 제대로 동작하지만 상대경로는 안되더라구요.
혹시 상대경로도 작동하는 방법 알고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작가의 방보다 생산성 빌리언 시안님이 더 쉽게 알려주시네요 완전 최곱니다ㅋㅋㅋ
처음들어보는 프로그램이에요. 노션처럼 편하게 기능이 나와있나요? 일일이 코딩하듯이 입력해야 하나요? 한글지원은 되는건가요? 신박해보이는데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마치 나만의 나무위키같은 느낌.. 처음 써보면 막 우왕좌왕하는데 금방 적응합니다
대신 여러명이 작업하는 용도로는 노션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이건 완전 개인용
저번에 옵시디언 그냥 보고 지나쳤었는데.
이젠 놓치지 않을거에요
마크다운, 역링크 같은 기능을 보니 나만의 위키백과, 나무위키 만들기네요 ㅋㅋㅋ
딱 그생각듦
옵시디언 사용 10개월차인데 노션, 메모앱, 종이 메모 등등 모든 메모를 다 옮겼어요.
노트앱 서버(obsidian sync 구독해서 사용하지 않는 다면)에 저장되지 않고 로컬 파일에 저장될 수 있어 백업이 가능해요.
다른 노트 앱들과 비교했을 때 반응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요.
노트 앱 자체도 지속적으로 발전 중인데, 노트 앱에서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게 해주어 플러그인들도 많이 있고 계속 발전중이에요.
자유도가 높아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 단점으로 지유도가 너무 높아 진입장벽도 높아요.
한국 커뮤니티는 많이 활성화되지 않아 정보가 많이 없고, 외국 커뮤니티나 옵시디언 포럼에 정보가 많이 있어요. 번역하며 찾아보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어요.
외국 커뮤니티 주소나 이런 것 좀 알수 있을까요
@@강은영-l4f
링크를 걸어 답변을 남기려 했는데 댓글이 삭제되서 링크는 달지 못했어요.
# 외국
## 커뮤니티
전 세계 개발자 커뮤니티인 스택 오버플로우가 좋습니다. 컴퓨터나 수학적인 내용에 대해 검색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옵시디언 관련 QnA도 많습니다.
옵시디언 포럼이라는 옵시디언 공식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여기에 질문하면 옵시디언 개발에 관여한 사람(인증 표시가 뜸)도 답변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버그 리포트를 하거나 유스케이스(원하는 기능)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또, 옵시디언 디스코드도 있는데 옵시디언에서 운영하는 디스코드입니다. 이건 써보지 않았지만, 디스코드로 물어보거나 답변한 내용, 질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근데 구글에 영어로 검색하는 것도 좋습니다. 영어로만 질문을 작성해 구글에 검색하면 관련 사이트들이 많이 나올 것이고, 거기서 필요한 웹사이트를 번역해서 참고하면 됩니다.
# 국내
작가의 방이라는 유튜버를 참고하시면 처음 옵시디언 사용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플러그인 사용 방법이나 기본적인 동작 같은 걸 영상으로 잘 알려줍니다.
그 외 유튜버나 구글에 한글로 검색하면 종종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참고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국내 검색 사이트보다 구글에 검색해야 더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경험상 국내보다 외국에 정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깊게 옵시디언을 알고 싶으시면 외국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꼼꼼히 찾으시면 됩니다.
뭐배우고 나면 뭐또나오고 뭐배우고 나면 또나오고 돌겠네ㅋㅋㅋㅋㅋ
옵시디언은 좋아요 내머리는 나빠요ㅠㅠ
최근 노션이 짜증나서 옵시디언으로 갈아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런 귀한 영상이! 😉😉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하 완전히 이해했어!
이런 영상은 진짜..사랑입니다👍👍
오오 개인용 나무위키 같네요
심지어 시각화까지 지원하다니 ㄷㄷ
옵시디언 지이이이인짜 좋아요!!
쓰다보면 불편한 점들이 종종 생기긴 한데 그런 불편한 점들을 전세계 개발자 분들이 플러그인으로 개발을 해주니까 확장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옵시디언 플러그인 자체도 타입스크립트로 개발 가능한 형태 였어요😆
완전 강추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ㅋㅋㅋ한국어 빠르게 진짜 잘말하시네요ㅋㅋㅋ
근 1년정도 쓰고 있는데 노션과 비교해서 기능이 가볍고 메모에 좀 더 좋아요
icloud로 동기화하면 여기저기서 바로 갖다 쓸 수 있어서 노트앱으로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이자식 볼수록 호감이네
유용한 영상 많이 올려주고 굿굿
감사합니다요~~!! 예전에 노션과 비교하는 영상을 어디서 본것 같은데,,, 노션과는 전혀 다른 쓸모가 있는 것 같네요...
니꼬만의 제텔카스텐 관련한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갑자기 한국어 나와서 급 반가웠어요
이건 뭐.. 눈에 보이는 뉴런이네요 ㄷㄷ
2:43 대괄호 감싸기 영상처럼 하는법 아시는분?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필요했던 정보였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ㅎ__ㅎ
옵시디언 1년쯤 사용후기 :
ㅡ 아이클라우드에 깔아두면 언제든 폰, 렙탑, 데스크톱, 태블릿 물흐르듯 연결되는 편집 작업 (마무리는 전철 안에서 폰으로)
ㅡ 수많은 무료 테마팩과 디자인
ㅡ 가볍고 빠른 프로그램
ㅡ 수많은 플러그인(근데 없어도 딱히 불편은 없음)
ㅡ pdf로 출력 가능
ㅡ 마크다운 언어의 완전한 적용
ㅡ 문서간 신속한 링크
ㅡ 링크, 태그로 연결된 전체 문서 클라우드 생성과 이를 한눈에 볼수있게 시각화
ㅡ 문서 단위 외에 문단 단위로도 문서간 링크 가능
ㅡ 계층구조 방식과 태그 방식의 장점 결합
등이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참 좋습니다.
애플펜슬도 지원하는 플러그인이 잇나요?
오늘도 하나 배워가는 노트앱
무슨 노트나올때마다 엄청 좋다는데 비교영상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한국어 하셔서 놀랐어요!
노트에 한가지 정보를적고 연관된것을 연결하는게 마치 사전을 만드는 느낌이네요🤔
옵시디언 강의 만들어주세요! ㅠㅠ
노션에 얼기설기 적어뒀던 것들 옵시디언으로 옮겨서 정리해야겠어요!
노션만 쓰고있었는데
옵시디언도 되게 재밌네요
나만의 작은 나무위키를 만들 수 있군요!
이거 앱 뭔지 찾고있었는데ㅜㅜㅜ 진짜감사해요 😢
옵시디언 너무좋아서 개인용은 옵시디언, 공유용은 노션으로 쓰고 있어요. 옵시디언 파일들을 iCloudDrive에 저장하고, github plugin으로 싱크해서 사용중입니다. 윈도우, 맥, 아이패드, 아이폰 전부 연동되니 개꿀이네요.
아이디어가 진짜 좋네요
옵시디안에 대해서 배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t's go!
사랑해요 노마드코더
좋은 정보 재밌고 깔끔하게 전달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영상은 마음에 들고 좋아요는 당근
써봅니다
좋아보여요
오 감사합니다
tasks 플러그인 엄청 유용하네요!
사용하기 더 쉬운 노션같은 느낌이네요?
노션에서 갈아타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마침 Notion에서 벗어나 Obsidian으로 가던 중이였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오!! 내가 원하던 노트앱!!
무슨 앱인진 모르겠지만 영상이 꼭 영화인트로 같아요.. 설치하게 되면 이제 지옥이 펼쳐지는...그런거😂
(선댓후감상) 예전에 노션 iOS 앱이 한시적으로 먹통이 된 적이 있습니다. 노트가 날아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옵시디언으로 갈아탔네요. 오픈소스 + 플러그인 + 로컬 파일에 문서 저장 + Git과 연동 + 마크다운 + 백링크...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싶은 앱입니다 ㅎ
심플하게 불릿 포인트로 정리하는 용도라면 workflowy도 좋습니다. 따로 링크를 생성하지 않아도 각 불릿 포인트 항목들이 자동으로 하나의 페이지로 취급되므로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편리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작업을 진행할 때에 빠르게 생각을 정리하는 용도로 아주 좋습니다.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바로 열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요.
workflowy과 비교해볼 때, 옵시디언은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해 페이지 내 컨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반면, 모든 페이지와 링크를 매번 수동으로 생성해야 하고 페이지 하나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심플함과 정리 속도 면에서 workflowy가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둘은 서로의 용도가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컨텐츠 저작 vs 아웃라이너)
저처럼 불릿 포인트 정리 덕후라면 강추 드립니다. (10년 넘게 사용중인데 이제 workflowy 없이는 작업을 못하는 몸이 되어 버림…)
와 엄청난 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나네요🎉
와 정말 제가 원하던 노트 입니다!
메모위키 ㄷㄷ
오호. 적당한 노트앱을 찾고있었는데 써봐야겠네요.
옵시디언 좋네요!
옵시디언 쓰다가 말았었는데 다시 써봐야겠네요!
니꼬가 옵시디언 다뤄❤줘서 너무 반갑고 좋아여. 저는 자바스크립트 리액트 공부할때 써요
전부터 깔짝깔짝 쓰고 잇었는데 커뮤니티 플러그인 기능은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옵시디언 쓰고있었는데 반갑네요. 옵시디언 클론코딩같은 프로그램도 있으면 흥미로울듯합니다!
와 1년전레 옵시디언 혼자 세팅하느라고 자바스크립을 배우고 진심 쌩쇼했었는데ㅠㅠ 사실 아직도 잘 못쓰고ㅠ있습니다ㅠㅠㅠㅠ 옵시디언으로 논문이랑 레퍼런스 정리하려고 조테로랑 연결하는거 하고 싶은데...ㅠ 도저히 엄두가안나네요ㅠㅠㅠㅠ 세팅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ㅠㅠ
바로 설치합니다 ㅋ
노션은 뭔가 느려서 다른 노트를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요새 노션 버그 겁나 많고 뭔가 삐걱대서 짜증났는데 함 써봐야겠네요
안드로이드 앱 있나요?
노션 다음 세대인가... 이름도 맘에 드네.. 흑요석
노션에서 점점 옵시디언으로 옮겨가고 있는중이에요, 회사에서 노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공유가 필요한 내용들은 노션에 올리지만, 옵시디언 자체가 마크다운 기반이기 때문에 노션으로 옮기기도 수월합니다 :-)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다른 사람과 공동 작업하는 등의 기능도 있을까요??
노션이랑 차이가 큰가요?
@@grinnp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공유는 가능하나 하나의 문서는 해보지 않아 모르겠어요~
유용하네요
노션에서 갈아타도록 바이럴하는거같은데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게있었다니
I’m gonna have this right away thank you :)
노션에서 옵시디언으로 이사 시도 해볼만 하겠네요
옵시디언 너무 좋아요. 1년 전에 옮기고 나서 다시 돌아가고 있지 않을 예정입니다. (원노트 5년 -> 노션 4년 사용자)
그런데 옵시디언을 사용하면서 유의해야될 점은, 노션 처럼 '노션 꾸미기'에 집중하지 말고, 진짜로 지식을 쌓고 메모를 진정하게 하는데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노션에서 쓰던 습관들을 그대로 가지고 옵시디언 접근하면 안됩니다. 옵시디언을 사용하면 메모와 기록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를 슬슬 바꿔나가야돼요. 제대로 사용하려면 말이죠!
흠 노션에 만족하며 사용한지 몇년째인데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굼요
노션은 정말 묘하게 위키나 기타 것들 처럼 꾸미기에 좀 더 고민했던게 있었는데
옵시디안은 온전히 기록에 대한 그 연결성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고 써봐야겠네요 . 결국 지식은 다 연결되니까..
노션보다 좋나요? 구체적으로 한 번 만 말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노션은 메모 이전에 그 자체로 하나의 웹페이지가 되는 느낌이 강해서 시각적인 부분을 신경쓰게됨
노션 배우기 이틀째인데, 꾸미기 이런거에 신경쓰기보단 빈 페이지에 정보 마인드맵만 깔끔하게 구성하는게 목적이었는데 왠지 딱 맞는 프로그램 찾은 느낌..
굉장히 가볍고 빠른앱이죠ㅎㅎ 쓸만합니다
노션 너무 짜증났는데 이제 갈아탈 시간이 온것 같군요 ㅋㅋㅋㅋ
옵시디언이 있다면 나무위키 같이 링크로 정리를 할 수 있군요
캬, 요즘 고민이었던 점인데, 오아시스 같은 노트앱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난..
엑셀에 표로 정리하는 게 아직까진 젤 편함..
암튼..
좋군요.. ㅎㅎ
우연히 깔아만놓고 안 쓰고 있었는데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집에서 쓰다가 너무 편해서 회사에서도 돈내고 옵시디언 쓰고있어요!
오 마지막에 쿼리로 커스텀하는거 너무 좋네요. 노션에서 회사할일 개인할일 이렇게 페이지 따로 쓰면 오늘 할일 하려면 왔다갔다 해야 돼서 불편했는데 옵시디언 써봐야 겠네요
이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자세한 가이드 영상 올려주시면 꼭 볼게요~!!!!
와 이런게 있었군요!!
이거 패드에서 필기되나요 아니면 타이핑인가요
notion에서 갈아타야겠군요
옹 링크기능도 좋은데 보기에도 편하네요 obsidian
노션과 또 다른 장점들이 있네요!
옵시디언 관련 영상 더 올려주세요! 노션은 너무 느려서 옵시디언으로 갈아타려구요..
보고 싶어요 더 알려주세요~!!
왜 광고 표시가 없지!! 당장 구매
How do you always know the topic I’m always interested in at the moment!!! ❤❤
노션을 잘 쓰고 있는데 옵시디언으로 옮겨 탈 만큼 가치가 있을까요??
노션으로 작성한 문서를 종종 Publish 하여 남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 가지 마세요.
노션으로 작성한 문서를 나 혼자서만 보고 남에게 공유할 예정도 없다 -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노션의 느린 속도, 한정적인 마크다운 신택스(Mermaid, footnote 미지원 등)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면 갈만합니다.
@@teranorium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오...링크 만드는건 나무위키 같네요
제일 좋은건 그래프로 볼 수 있다는거네요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오 갤탭에서도 쓸 수 있는건가?
와 목차나 마인드맵식으로 정리를 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 했는데 이걸로 하면되겟네요
저도 이 점 때문에
옵시디언으로 한국어 공부한다길래 노션으로 갈아탔어요
미쳤다...
오호 옵시디언 쓰시는구나
옵시디언 쓰다가 노션으로 갈아탄 이유
1. 윈도우 데탑+맥+아이폰 유저.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해놔서 윈도우에서 못씀. 써도 불편함..
2. 확장성. DB, 표나 임베드같은건 내가 쓰던 당시엔 노션이 더 좋았음..
3. 접근성. 폰 어플로 옵시디언 쓰기에 너무 불편. 다만 노션은 그나마 나음.
노션도 정신사납고 보기싫은데 그래도 노션만한게 없긴 하다.. 옵시디언이 기능이나 디자인은 좋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범용성 생각하면 노션이 나아서 ㅠㅠ
그래도 옵시디언은 플러그인 깔아서 막 마인드맵같은거 하고 그런 서브파티 기능들 너무 훌륭함.
저도 즐겨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