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박정열 시인님^^ 비 덕분에 오늘은 집에서 좀 더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별 헤는 밤, 이 시는 작년에 업로드 했었는데 잘 못 된 곳이 있어서 다시 작업하고 이번에 재 업로드 했어요 가을에 올리고 싶었는데 마음이 급해서 ㅎㅎ 박 시인님도 해피한 주말 보내세요^^
작은시인님~주말인데 어디 안 나가셨어요? 오늘도 장맛비가 전혀 그칠 생각을 안 하고 있으니 집콕 하고 있어요 ^^ 비 오는 창 밖을 바라보며 저는 뱃속까지 시원하게 내려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답글 달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비트랑 이더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은하 선생님 고운 시 낭송 잘듣고합니더...🥰 요줌은 늦은밤🌠별 보기도 힘든계절같아요...ㅎㅎ 한 주가 시작된지 어제같은데 어느덧 금요일 ~ 벌써 주말 코 앞 이구만요~!!! . 오늘도 기분좋은 미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장맛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폭우 대비 잘하시어 피해 입지 않도록.. 불편없으시도록.... 오늘도 힘내세요~ ☔☔☔☔☔☔☔☔☔
박정열 시인님 좋은 오후에요^^ 이번에도 또 고은화 라고 하셨네요 ㅎㅎ 저는 고 은 하 입니당^^ 오늘은 맑은 하늘이 좀 전까지 보였는데 그 사이 먹구름이 또 몰려 왔네요 해 맑은 날을 기다리면 또 많이 덥겠죠? ㅎㅎ 시인님도 해 맑은 날 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연수쌤~제 주변은 안전지대에요~길 건너 수변 공원에는 물이 많이 차오르긴 했는데 도로가로 나오진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연수쌤은 괜찮으신거죠? 그저 이쁜 손녀 공주님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다니 아구~~부러워요~~~정말 울 아들은 언제 장가가서 이쁜 아기 안아보게 해 줄지...ㅡ.ㅡ 저는 요즘 하루하루 너무 시간이 짬이 안났어요 오늘도 그렇구, 집안일은 끝도 없구 ㅎㅎ 여자의 일생이 이런건가봐요 ^^ 연수쌤~~오늘도 무탈하게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그러셨어요? ㅎㅎ 읊조리다님 낭송하신 별 헤는 밤 편안히 잘 감상하고 왔어요 ㅎㅎ지금, 근데 댓글은 못 남기고 왔어요^^ 감사한 이웃들 다 둘러볼 시간이 없어서 거기다 댓글까지 달려면 모두 달아줘야 서운해 하지 않을테니 언젠가 밀린 숙제 하려구요 ㅎㅎ 이렇게 비 오는 날에는 촉촉한 감성으로 녹음하면 좋은데 요즘은 정말 시간의 여유가 없네요 읊조리다님이라도 열심히 하세요 비와 분위기 잘 어울릴테니까요^^
오늘은 촉촉함이 사라지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는 날이네요 ㅎㅎ 어젯밤 잠들기 전에 잠시 이 밤님 읊조리는 소리 듣고 만년필로 예쁘게 시를 적어가는 영상도 아름답게 잘 봤어요^^ 저도 시를 낭송 하기 전에 노트에 만년필로 시를 적어 내려가면서 마음 속에 담아가는데 이 밤님 하시는 거 보니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저도 그런 영상 찍고 싶지만 따라 하는 건 또 제 적성이 아니라 패스요 ㅎㅎ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41년 내가 태어나던 해 군요! ... 우리 baby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아프지 않았죠? 미친 날씨? 에 건강 조심조심 ~~ 이곳도 많이 더워요. 바다 근처 인데도~~ 오늘은 온종일 air-condition 을~~ 나도 조심조심~~ 우리 👶 도 조심조심 ~~ 오늘도 fighting! I love you 💘
아 ㅎㅎ 1941년, 울 마미가 이 세상의 빛을 보신 해 였어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이 세상에서 좋은 것만 보며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그 곳도 많이 더워요? 그래도 바다 가까이 있으니 언제든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아요~ 저도 더워서 온종일 에어컨을 틀고 있어서 목도 아프고 춥기도 하구 그러다 끄면 너무 덥구..비는 끊임없이 내리는데..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맘도 건강 더 유의 하시구요 입맛 떨어지지 않게 식사 잘 하세요^^ I love you always, mom 🫰(づ ̄3 ̄)づ╭❤️~
🌟🌟🌟🌟🌟
추억ㆍ사랑ㆍ쓸쓸함ㆍ동경ㆍ시
ᆢ어마니~!!
또.뭉클..💦
건강하셔요ㅡ🌸🍃
감사합니다 예지님,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구 주말 잘 보내세요^^
별하나에 추억과 사랑과 쓸쓸함과 동경과 시와 어머니 어머니~~~~ 좋아하는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풍경님^^
무더운 폭염과 폭우로 인해 여기 저기 비 피해 소식들을 접하게 되니 이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늘따라 귀뚜라미 울어대는 가을밤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풍경님^^
ㅡ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종옥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도 박수 감사합니다^^
굿모닝 별 해는 밤
윤동주님의 시로 고은하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로 아침을 열어요
감미롭고 감동적인 시에 흠뻑 취해 빠져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해피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박정열 시인님^^
비 덕분에 오늘은 집에서 좀 더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별 헤는 밤, 이 시는 작년에 업로드 했었는데 잘 못 된 곳이 있어서 다시 작업하고 이번에 재 업로드 했어요
가을에 올리고 싶었는데 마음이 급해서 ㅎㅎ
박 시인님도 해피한 주말 보내세요^^
# 참 오랜많에 듣네여 잊고 있었는데 감사해여 ^^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ibrato5281 님😊
저도 이 시를 읽는 동안은 늘 학창 시절을 추억 할 수 있고 지난 날 들이 너무도 아름답게 그려지곤해요 ^^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깊은 뜻이 담긴 시낭송..즐감하고 갑니다^^ 비내리는 오늘도 ..이시간..따뜻한 차하잔하셔요^^
작은시인님~주말인데 어디 안 나가셨어요? 오늘도 장맛비가 전혀 그칠 생각을 안 하고 있으니 집콕 하고 있어요 ^^
비 오는 창 밖을 바라보며 저는 뱃속까지 시원하게 내려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며 답글 달고 있어요 ㅎㅎ
오늘도 비트랑 이더랑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unhasori 잠꾸러기들 꿀잠중이랍니다요ㅎ
전국 비피해 많은데 큰 피해가 없이 잘 넘어가길바라며
하늘이 하는 일이기에 어찌할수도 없고
이 시간 빗소리 들으며 따뜻한 시간 되시어요
@@작은시인-w4p ㅎㅎㅎ 저도 전생에 혹시.. 냥이 였는지 잠순이에요 ㅎㅎ
오늘은 주말이라 푹 자고 11시에 일어나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는 중이에요^^
ㅎ근데 울 냥자매 이름을 우찌 아셨어요?
꿈속에서 이름목걸이라도 보신건가요ㅋ
@@작은시인-w4p ㅎㅎ 어젯 밤에 제가 함께 놀았거든요 그래서 피곤해서 오늘 늦잠 잤어요 ~🤣
구멍이 뚫이듯 비가 오는데
피해는 없으시지요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네에 저희는 비 피해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내사랑내곁에님도 괜찮으시죠?
주말인데 편안히 안전하게 잘 보내세요^^
선생님목소리로 듣는 별헤는밤!!
가슴에 묻습니다!~우중이지만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주말인 오늘도 여전히 장맛비는 그치지 않고 있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름답고 멋진 명시 고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마음 속을 파고듭니다.
무더운 날씨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남노중언님,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같은 날에는 집에서 여유롭게 쉬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은하 선생님 고운 시 낭송 잘듣고합니더...🥰
요줌은 늦은밤🌠별 보기도 힘든계절같아요...ㅎㅎ
한 주가 시작된지
어제같은데 어느덧 금요일 ~
벌써 주말 코 앞 이구만요~!!!
.
오늘도 기분좋은 미소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장맛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폭우 대비
잘하시어 피해 입지
않도록.. 불편없으시도록....
오늘도 힘내세요~
☔☔☔☔☔☔☔☔☔
오늘이 벌써 주말이라니 정말 빨라요 ㅎㅎ
진주도 비 많이 내리죠?
비 피해는 없으신지, 장맛비에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시구요
오늘도 응원 감사드리며 여근님도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하늘이뚫렸는가봅니다.비가많이오네요.비피해는없겠죠?습기많은지금건강잘지키세요"별헤는밤"감사합니다❤️
해밀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도 여전히 장맛비로 인해 웬만하면 외출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게 안전하고 편안 할 거 같아서 저는 집콕 중이에요^^
해밀님도 비 피해 없이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늘 감사합니다^^
ㄱㅅ
별 중에 제일 이쁜별을 따다가 드리고싶네요
산수화님~은하별 따오시면 되겠네요 ㅎㅎㅎ
오늘도 여전히 장맛비가 쉬지 않고 내리고 있네요
산수화님은 괜찮으시죠? 비 피해 입은 곳들이 많아서 참 안타까워요..
@@eunhasori 비 그치면 별 따러 갔다 올게요
굿모닝입니다
저도
윤동주 시인을 좋아합니다
별 해는 밤
고은하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잘 감상하고갑니다
감동적인 시 입니다
오늘 하루도 해 맑은 날 되시길요 ^^😊
박정열 시인님 좋은 오후에요^^
이번에도 또 고은화 라고 하셨네요 ㅎㅎ 저는 고 은 하 입니당^^
오늘은 맑은 하늘이 좀 전까지 보였는데 그 사이 먹구름이 또 몰려 왔네요
해 맑은 날을 기다리면 또 많이 덥겠죠? ㅎㅎ
시인님도 해 맑은 날 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은하샘 방가방가요 장마철이나 여기저기에서 비 피해소리가 많이도. 나는군요
샘은 비피해볼일이 없으시겠지만 출입을 삼가하시는 편이 ^~~ 😊
오늘은. 우리손녀가 할배을 보기위해서 집에오는날이라. 저는 행복한날이랍니다. ㅎㅎㅎ😊
오늘도 샘의 아름다운 시낭송 감사히 잘듣고 좋았습니다 또 만나는날 까지 건강하시길요 😊
연수쌤~제 주변은 안전지대에요~길 건너 수변 공원에는 물이 많이 차오르긴 했는데 도로가로 나오진 않으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연수쌤은 괜찮으신거죠? 그저 이쁜 손녀 공주님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다니 아구~~부러워요~~~정말 울 아들은 언제 장가가서 이쁜 아기 안아보게 해 줄지...ㅡ.ㅡ
저는 요즘 하루하루 너무 시간이 짬이 안났어요
오늘도 그렇구, 집안일은 끝도 없구 ㅎㅎ 여자의 일생이 이런건가봐요 ^^
연수쌤~~오늘도 무탈하게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도 '별 헤는 밤' 이 시를 참 좋아해서 유일하게 두 번이나 낭송 했었는데
선생님의 느낌은 또 다르네요.. ! 🥰🥰
아~그러셨어요? ㅎㅎ 읊조리다님 낭송하신 별 헤는 밤 편안히 잘 감상하고 왔어요 ㅎㅎ지금,
근데 댓글은 못 남기고 왔어요^^
감사한 이웃들 다 둘러볼 시간이 없어서 거기다 댓글까지 달려면 모두 달아줘야 서운해 하지 않을테니 언젠가 밀린 숙제 하려구요 ㅎㅎ
이렇게 비 오는 날에는 촉촉한 감성으로 녹음하면 좋은데 요즘은 정말 시간의 여유가 없네요
읊조리다님이라도 열심히 하세요 비와 분위기 잘 어울릴테니까요^^
@@eunhasori 어이쿠! 댓글 까지 달려면 너무 힘들죠! 가끔 들러서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에요 ☺
오늘도 촉촉한 감성으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촉촉함이 사라지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는 날이네요 ㅎㅎ
어젯밤 잠들기 전에 잠시 이 밤님 읊조리는 소리 듣고 만년필로 예쁘게 시를 적어가는 영상도 아름답게 잘 봤어요^^
저도 시를 낭송 하기 전에 노트에 만년필로 시를 적어 내려가면서 마음 속에 담아가는데 이 밤님 하시는 거 보니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저도 그런 영상 찍고 싶지만 따라 하는 건 또 제 적성이 아니라 패스요 ㅎㅎ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941년 내가 태어나던 해 군요! ... 우리 baby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아프지 않았죠?
미친 날씨? 에 건강 조심조심 ~~
이곳도 많이 더워요. 바다 근처 인데도~~ 오늘은 온종일 air-condition 을~~
나도 조심조심~~ 우리 👶 도 조심조심 ~~ 오늘도 fighting! I love you 💘
아 ㅎㅎ 1941년, 울 마미가 이 세상의 빛을 보신 해 였어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이 세상에서 좋은 것만 보며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그 곳도 많이 더워요? 그래도 바다 가까이 있으니 언제든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으니 그 얼마나 좋아요~ 저도 더워서 온종일 에어컨을 틀고 있어서 목도 아프고 춥기도 하구 그러다 끄면 너무 덥구..비는 끊임없이 내리는데..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맘도 건강 더 유의 하시구요 입맛 떨어지지 않게 식사 잘 하세요^^
I love you always, mom 🫰(づ ̄3 ̄)づ╭❤️~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윤동주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디
칸첸중가님, 좋은 시 한 편에 소중한 시간 나누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동주님 자신의 죽음을 의미한듯. ㅠ
Why the Spanish guitar? Just wondering.
^^